'임블리 호박즙' 곰팡이 발생… '불안하시면 문제 없더라도 모두 환불' 발빠른 대응

사진: 임블리 홈페이지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블리 호박즙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임 상무는 '김재식 박사님 측과 회의하여 알려드린다'며 '어제 블리님께서 임블리사이트에서 4개월전에 임블리호박즙을 3박스 구매하셨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는 인입을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 확인결과 김재식 박사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생산을 하시고 판매를 하시면서 약 2건이 발생되었고,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구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유통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며 '이 부분은 유통및 보관상에서 공기와 만나 생기는 부분이라 100% 생기는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약 1년 동안 몇 백만팩을 생산하며 판매를 하였고 확률로는 아주 적은 확률이라 하지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식품이고 블리님들이 드시는 제품이기에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또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해 드릴 예정이며, 이부분 널리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곰팡이균이 발생되면 마시면서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 문제없이 드셨던 블리님들께서는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만약 혹시라도 남아있는 호박즙을 먹기가 불안하시다면 cs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문제가 없더라도 모두 환불을 도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그는 '다시한번 블리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호박즙은 용기변경등 개선방법을 확실하게 체크하기 전까지는 우선 생산을 보류하겠다'고 마무리했다.online@idaegu.com

'강인'의 논란 일지… 한류 주역에서 역풍으로, 이쯤되면 'K민폐'

사진: 강인 트위터 슈퍼주니어 강인이 '정준영 단체 카톡방'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오늘(3일) 강인의 소속사 SJ레이블 측은 부정했지만 여론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그도 그럴것이 강인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게 2009년부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9년 9월 16일 :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다른 테이블 손님과 시비를 벌여 경찰 조사2009년 10월 16일 : 음주운전으로 정차해있던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2015년 4월 9일 : 전역 후 약 2년간 한 차례도 예비군 훈련 받지 않아 경찰 조사2016년 5월 24일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은 후 강남경찰서에 자진 신고. 경찰 수사 결과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57%로 면허취소 수준으로 판명2017년 11월 17일 :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주점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 술자리에 함께 있던 다른 친구와 다툼이 있던 도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 현장에 오게 됐지만 자숙 기간 동안 발생한 일이라 또 한 차례 논란 SJ레이블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강인 본인은 불법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으나 만약 협조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친하지만 노는 물은 다를거야… '반전' 로이킴, 유리홀딩스 대표 생일파티 참석 사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성관계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가수 로이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과거 로이킴의 친분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로이킴은 최종훈, 승리 등과 함께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도 유 씨, 승리와 함께 찍힌 사진이 있어 정준영과만 친분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애초 여론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2015년에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 등이 함께 연탄 봉사를 하며 친분을 과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online@idaegu.com

황하나 마약 투여 어눌한 발음·횡설수설… 영상 공개 '충격'

사진: 엠빅뉴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마약을 투약한 모습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해당 영상에서 황씨는 "몽롱하다 몽롱해 저 커텐도 막 이렇게 보이고", "두꺼비다. 두꺼비 VIP" 라는 등 어눌한 말투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제보자인 황씨의 지인은 "대낮에 옆 방에 갔다가 나오더니 저렇게 됐다"며 "황하나의 마약 투약은 지인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전했다.또한 "주사기가 확실히 맞아요. (황하나에게)주사기를 놔줄 때 제가 목격을 해가지고 방에서 다들 모여서 주사를 놔주는데…"라며 황씨의 마약 투약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폭로했다.경찰은 황씨를 입건했지만 소환조사 하지 않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이후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으며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재수사를 시작했지만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 2번 모두 기각시켰다.online@idaegu.com

윤지오에 "본인 키가 커서 납치 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다" 막말한 경찰 누구?

배우 고(故) 장자연 씨의 동료배우이자 증인 윤지오 씨가 경찰에 신변 위협을 호소했으나 어처구니 답을 들은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이 또 한번 논란을 사고 있다.사진: 유튜브 '고발뉴스 뉴스방' 윤씨는 지난 2일 이상호 기자의 유튜브 채널 '고발뉴스 뉴스방'에 출연해 초반 조사할 당시 무서워서 경찰에게 "무섭다. 밤에 원래 안 나가긴 하지만 낮에도 무섭다"라고 말하며 신변 위협을 호소했다고 전했다.그러자 그 말을 들은 수사관 한 분이 "키가 몇 이세요?"라고 질문하자 "173이요"라고 대답하자 "걱정안해도 됩니다"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한다.윤씨가 왜냐고 묻자 수사관은 "170 이상은 납치 기록이 없습니다. 토막살인을 하기에도 힘들고 시체를 유기하기에도 폐기하기에도 힘들고 아킬레스건을 잘라서 피를 뽑아내는 것도 시간이 할애가 되고"라고 대답했다.이어 "본인 자체가 키가 크기 때문에 납치를 하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이상호 기자 또한 믿기지 않는다는 식으로 "경찰이 진짜 그렇게 말했나?"라고 묻자 윤씨는 그렇다며 대답했다.이 사건이 있은 후로는 조사할 때 어머님이 함께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경찰 수준 보인다', '환멸난다', '저런 인간이 경찰이라니', '찾아서 징계 내려라'는 등 경찰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online@idaegu.com

로이킴 과거 방송에서 "엄마도 정준영 무척 좋아해"… 누나 소개는 안돼

사진: MBig TV 방송화면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었던 가수 로이킴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과거 로이킴과 정준영이 함께 했던 방송이나 발언 등에 대해 '소름끼친다', '그때 그게 사실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 중 2016년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편에 출연한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방송에서 두 사람은 목포로 바다낚시를 하기위해 이동하던 도중 정준영이 "누나 소재시켜 줘"라는 말을 하자 로이킴은 "100번 다시 태어나도 안 돼요"라는 발언을 했다.이에 굴하지 않고 정준영이 "결혼하라 그래 나랑"이라고 하자 로이킴은 "가히 상상도 하기 싫어"라고 대답했다.로이킴은 정준영과 슈퍼스타K의 인연 후 끊임없이 친분을 이어가며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알려졌지만 조만간 경찰에게 대화방에 유포된 불법 촬영물을 보기만 했는지 촬영이나 유포에 가담했는지 등을 조사받을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정준영 단톡방 로이킴 과거발언…음기발언 재조명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가수 김씨가 로이킴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거 로이킴의 발언이 네티즌사이에 재조명 받고 있다.2013년 로이킴이 한 여대 축제에서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발언은 로이킴 여대축제에서 노래를 “음기가 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좀 받게 되네요”라고 공연에서 발언한 것이다. 해당 글 캡쳐 2013년 당시에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 현재 정준영 단톡방 논란과 맞물려 로이킴이 과거 한 발언들이 재조명 받고 있는 것. 당시 로이킴은 음기라는 단어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였다고 사과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14개월 유아 폭행 영상에 네티즌들 공분…국민청원 진행중

인터넷 커뮤니티에 14개월 유아를 아이돌보미가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글쓴이는 맞벌이 부부로 14개월 난 아이를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중이였다한다.하지만 CCTV를 통해 확인한 아이의 모습은 충격적이였다. 따귀와 딱밤 등 폭행은 물론 아기가 아파서 울면 우는 입에 밥을 억지로 밀어넣고 밥을 먹다가 아기가 재채기를 하면 아기를 때리고 꼬집고 소리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CCTV에 담겨있었던 것. 글쓴이에 따르면 해당 부부에게 사과문을 전달한 아이돌보미는 자신은 해당 부부를 위해 한일이며, 이번일로 자신이 해고당했고 6년간의 노고가 물거품이 되었다고 오히려 부부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해당 청원(해당 청원바로가기)에서 부부는 영유아 학대 처벌 강화나 돌보미 선생님의 자격 심사 강화 및 인성(적성) 검사, 현재 연 1회 정기 교육을 3개월 또는 1개월로 횟수를 늘려 인성, 안전 교육 강화, 아이돌봄 신청 시 해당 기간 동안 신청 가정의 CCTV 설치 무상 지원 등의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고 있다.한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우리 가족 행복돌보미, 아이돌봄 서비스로 목적은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가정의 아이돌봄을 지원하여 아이의 복지증진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online@idaegu.com

옥택연 모범병사 감사패까지? 영주권 포기+수술로 현역입대

병무청 관계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는 옥택연. 출처: 병무청 트위터.군 복무 중인 옥택연이 모범병사로 선정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날 옥택연은 군 복무 기간 동안 다양한 병영 활동을 통해 주변인들에게 귀감이 된 것은 물론, 모범적인 생활을 실천한 것을 인정받아 ‘모범병사’ 표창을 받았다.옥택연 병장은 허리와 팔 부상으로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병으로 복무하기위해 세 번의 수술을 받고 현재 백마부대 신교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한편 옥택연은 오는 5월 1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online@idaegu.com

황하나와도 친분 '경찰청장', 승리·정준영·최종훈 이어… '논란' 일파만파

사진: 황하나 SNS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평소 지인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을 사고 있다.오늘(2일)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황 씨와 지인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는 "우리 외삼촌과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베프(베스트프렌드)다"라는 내용이 있었다.황 씨가 2015년 9월 필로폰 투약, 2009년 12월 대마 흡입 혐의를 받았으나 단 한 차례도 수사기관에서 소환조사를 받지 않은 걸로 보아 경찰 유착관계가 의심되는 내용이다.이 외에도 황 씨의 지인은 "소송 당시 황 씨가 경찰서장실에서 조사를 받고 왔다며 SNS에 서장실 사진까지 올렸다가 내린 적 있다"라고 전했다.당시 황 씨는 2015년 8~9월 블로거와 명예훼손 여부를 놓고 소송을 벌이던 시기였다.현재 황 씨 지인들의 황 씨에 대한 범죄사실 뿐 아니라 사생활까지 각종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경찰과 관련해 여러 의혹들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제보로 인해 또 다른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online@idaegu.com

'정준영 대화방' 연예인 김씨 경찰 조사에 로이킴 재소환… 권 씨와도 친분

사진: 정준영 트위터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또 다른 유명 연예인 김모씨(26)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가수 로이킴이 화제가 되고 있다.과거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정준영은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로이킴과 에디킴, 권혁준과 함께 몰려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로이킴은 Mnet '슈퍼스타K' 출신으로 당시 연간 매출액 약 1000억 원을 자랑하는 서울탁주의 김홍택 전 회장이 아버지라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앞서 논란을 샀던 정준영의 대화방에는 '승리팸'과 '준영팸'으로 나뉘며 '승리팸'에는 '밀땅포차' 멤버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발리에서 생긴일' 리메이크 소식 화제… 출연배우는 누구?

'발리에서 생긴 일'(극본 이선미 이경미/연출 최문석)이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04년 SBS에서 방영된 '발리에서 생긴 일'은 당대 최고 스타 하지원, 조인성, 소지섭, 박예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충격적인 전개와 결말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특히 마지막회 시청률은 당시 '40%'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최근 '발리에서 생긴 일'이 리메이크 된다는 소식이 알려져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지난 2017년 12월 28일 "'발리에서 생긴 일'을 리메이크 한다"며 "제작은 확정됐으나 이외 부분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황하나 논란에 소환된 박유천, 과거 성폭행 논란에도 꿋꿋했던 두 사람…

사진: 스포츠투데이 / 황하나 인스타그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씨가 필로폰 마약 공급책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과거 전 연인이었던 JYJ 박유천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과거 박유천은 2016년 유흥업소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피해자에 따르면 박유천에게 강제로 가게 안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했으며 박유천 측은 부정했으나 이후 2번째 3,4번째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하면서 논란을 샀다.이러한 상황에서도 황하나와 박유천 두 사람은 2017년 9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고소로 인해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던 터라 연기했다.이후 사건이 무혐의로 종결됐지만 두 사람은 2018년 5월 15일 결별했다.황하나는 박유천과 결별 후 자신의 SNS에 "내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 별일을 다 겪는다"며 "내가 정말 오랫동안 참았는데 그의 비겁함과 지질함에 터지고 말았다"는 글을 남겨 박유천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지금 그의 회사와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나를 어떻게든 가해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러운 작전을 짜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online@idaegu.com

강다니엘 홍콩 '설누나' 누구? 빅뱅 승리와도 친분… "대리인 자격으로 왔다"

오늘(2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의 갈등에 대해 보도했다.강다니엘과 LM의 균열은 일명 홍콩의 '설누나'로 알려진 설 씨가 등장하면서 발생했다.사진: 디스패치 설 씨는 홍콩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로 한류스타들의 광고, 행사, 공연, 팬미팅 등을 대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2018년 7월 26일 홍콩에서 강다니엘과 만난 설 씨는 강다니엘 일행을 미슐랭 식당으로 안내하고, 프라이빗 쇼핑, 특급 호텔 스위트룸도 잡아주는 등 에스코트했다.이후 2019년 1월 7일 강다니엘은 LM에게 설 씨를 소개시켜줬으며 설 씨는 LM에게 여러 가지 해외 사업을 제안했다.글로벌 광고, 해외 이벤트 및 콘서트, 해외 굿즈 제조 및 유통, 해외 팬클럽 운영 관리 등의 협업을 요청했으며 이를 7(LM) : 3으로 나누자고 제안했다.그 뒤 강다니엘은 길종화 대표에게 연락해 "제가 직접 말하기 그래서 누나를 보낼 거예요. 그 누나가 하는 이야기가 제 이야기입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강다니엘이 말하는 '그 누나'는 설 씨로 설 씨는 "강다니엘 대리인 자격으로 왔습니다. 전속계약서를 보여주세요"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길종화 대표는 디스패치에 "강다니엘이 전화를 했고, 문자를 보냈다"며 "설 씨가 '대리인'이라며 나타났다. 전속계약서를 원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설 씨는 과거 자신의 SNS에 빅뱅의 '승리'와도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승리와의 친분으로 인해 강다니엘에게 설 씨를 소개해준 사람이 승리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online@idaegu.com

KBS에 법적대응 한다던 방정오, 故장자연과 '통화·만남' 가졌다는 진술 나와…

사진: JTBC 방송화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은 지난달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 전 대표는 장자연씨와 통화한 사실이 전혀 없다.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보도를 한 KBS와 해당 기자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신청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지난 1일 방 전 대표와 고 장자연씨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방 전 대표의 그간 주장에 반대되는 진술이 확보됐다.한겨례의 보도에 따르면 방 전 대표의 지인인 김 씨는 진상조사단 조사에서 "2014년께 방 전 대표가 '2008년인가 2009년쯤 잠시 동안 자주 만나고 연락을 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자살을 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무마했다'고 한 말을 들었다. 나중에 방 전 대표에게 들어보니 그 여자가 장씨였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진상조사단은 "방 전 대표가 '(측근인) ㅎ씨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접대를 받은 것으로 꾸며줘서 사건이 잘 마무리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김 씨의 진술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ㅎ씨는 '조선일보' 사주 가족들과 오랫동한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사업가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