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덫’ 심은하 딸 하승리 화제… 뚜렷한 이목구비·성숙해진 이미지

사진=하승리 인스타그램 ‘청춘의 덫’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에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 딸로 나온 하승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승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1999년 SBS ‘청춘의 덫’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하승리는 ‘아줌마’, ‘결혼의 법칙’, ‘유리구두’, ‘겨울아이’, ‘연개소문’, ‘나쁜여자 착한여자’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뿐만 아니라 ‘제빵왕 김탁구’, ‘두번째 스무살’ 등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학교 2017’ 황영건 역을 통해 성인연기자로 자리잡았음을 입증했다.이외에도 ‘순애보’, ‘밀애’, ‘악마를 보았다’, ‘써니’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승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내일도 맑음’에서 황지은 역으로 활약, 지난 3월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online@idaegu.com

‘열무보리비빔밥+강된장’이 3500원… 위치는?

사진=맛있는 비빔밥 12일 KBS 2TV 생생정보 '리얼가왕' 코너에서 열무보리비빔밥과 강된장을 3,5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 나와 화제다.이 식당은 경기 부천에 위치한 '맛있는비빔밥'으로 부천자유시장 서편에 위치한다.열무보리비빔밥 외에 '나물비빔밥+강된장' 구성도 3,500원에 판매하며 부천자유시장 휴무일에는 휴무다.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1호선(경인선) 부천역으로 2번 출구로 나와 부천자유시장 안으로 들어와 서쪽으로 이동하면 된다.online@idaegu.com

‘낙태죄 폐지’ 축하 봉태규… “모든 선택은 내가” 소신발언 눈길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배우 봉태규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봉태규는 오늘(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1장과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4.11'이라는 숫자와 팡파르 모양 이모티콘이 있다.봉태규는 "4.11. 모든 선택은 내가"라고 글을 쓴 후, '#축하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봉태규의 이런 소신발언에 네티즌들은 '멋지다', '마인드가 좋은 배우', '꾸준히 호감가는 배우' 등 칭찬일색이다.앞서 설리, 손수현, 이영진 등 여성 연예인들도 낙태죄 헌법불합치를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남성 연예인 중 공개적으로 환영 의사를 밝힌 경우는 봉태규가 처음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online@idaegu.com

65세 신인모델 ‘김칠두’ 인간극장 ‘칠두 씨의 봄날’… 한 달 만에 런웨이 데뷔

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오는 15일 KBS1 TV '인간극장'에 60대에 모델이 된 모델 '김칠두'가 출연한다.김칠두(65세)씨는 데뷔 1년 차 신인 모델로, 훤칠한 키에 카리스마를 겸비해 혜성처럼 등장했다.남들이 은퇴 후 노후를 즐길 나이에 모델계로 뛰어든 김칠두씨는 딸의 도움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에 아카데미에 등록했다. 다닌지 한 달여 만에 런웨이 무대에 당당하게 데뷔했다.데뷔 후 쇄도하는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칠두씨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딸과 함께 연극 무대에도 오르며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계속해서 더 큰 꿈을 꾼다는 김칠두씨가 출연하는 KBS '인간극장 - 칠두 씨의 봄날'은 오는 15일 오전 7시50분 방송된다.online@idaegu.com

‘선미’, 최초공개 ‘거기 너’ 무대 화제… 어땠길래?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선미의 자작곡으로 알려진 '거기 너'가 공개됐다.지난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선미가 그간 궁금증을 높였던 '거기 너'와 '누아르'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미는 자신의 자작곡 '거기 너'를 공개했다. 레드립과 레드빛 의상을 매치한 그는 강렬한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자랑했다.선미는 '거기 너'에 이어 지난 3월 발매 직후 별다른 음악방송 활동은 없었지만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던 '누아르'의 무대를 공개했다.'누아르'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드럼, 베이스가 조화되는 일렉트로닉 레트로 댄스곡으로 이 무대를 통해 선미의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특히 선미의 섬세하고 독특한 감성과 퍼포먼스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모모랜드, 밴디트, VAV, 선미, Stray Kids, 십센치, 아이즈원, EVERGLOW, 1TEAM, 대현, JBJ95, 카드, 카밀라, 펜타곤이 출연했다.online@idaegu.com

‘故 장자연 사건’ 증언 후… ‘윤지오’ 한국 떠나며 남기고 싶은 말

사진=김어준의 뉴스공장 故 장자연의 동료배우이자 증인 윤지오 씨가 지난 1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한국을 떠나기 전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언급했다.윤 씨는 먼저 김어준에게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인터뷰를 쭉 해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관심을 표명해주신 여성가족부와 경찰 측에서 많은 사안들을 개선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물론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명운을 걸고 수사에 착수하라고 힘 있는 발언을 해주셨던 점과, 신문의 날에도 이제는 언론을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는 것 같다. 언론의 신뢰도가 떨어진 것 같다고 명시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대통령 뿐만 아니라 '윤지오와 함께하는 국회모임'을 만들어 준 국회의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한 달여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윤 씨는 언젠가는 기억에서 잊혀지겠지만 잊혀지더라도 그때만큼은 우리가 깨끗하고 숭고했던 사람임을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장자연)언니가 해명할 수 없는 입장이니까 다소 과하게, 무리하게 인터뷰를 한 것이 아닌가 봐주신 분들이 많다"며 "저는 관심을 받아야 살 수 있었고, 관심을 받아야 더 언니를 위한 일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김어준은 "다시 없을 기회이기 때문에 그렇게 과하게 인터뷰를 했을 것"이라며 공감했다.캐나다로 돌아가기 전 재단을 설립한다는 윤 씨는 "비영리 단체로, 이름은 '지상의 빛'"이라며 "제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는 목격자, 증언자, 제2의 피해자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경호업체분의 동의 하에 소정의 금액을 드리면 24시간 경호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윤 씨는 오는 14일 진행되는 북 토크 콘서트 이후 출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공효진 ‘빌딩 투기의혹’ 세무조사에 “2년 전 해결” 완납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 측이 탈세 의혹에 대해 "이미 2년 전 해결된 부분"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지난 11일 제기된 탈세의혹에 대해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공효진이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보도된 기사에 언급된 건물은 이미 2년 전 조사를 마쳤고, 세금 납부도 완료된 상태다. 확대 해석을 자제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국세청은 지난 10일 유명 유튜버와 인기 연예인, 해외파 운동선수 등 신종·호황 고소득 사업자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이경미’ 감독 누구?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로 마니아층 확보

사진=이경미 감독 지난 11일 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공개되며 '이경미' 감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경미 감독은 영화감독 겸 각본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작품으로 만든 단편 영화 '잘돼가? 무엇이든'이 2004년 미장센 단편 영화제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박찬욱 감독이 제작을 맡은 '미쓰 홍당무'로 장편 영화 데뷔, 그해 청룡영화상 각본상과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다.8년 만의 공백을 깨고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비밀은 없다'를 선보였으며, 이 작품으로 제36회 영화평론가상 감독상, 2016 올해의 여성 영화인 각본상 등을 수상했다.독보적인 여성캐릭터와 독창적인 상상력, 장르의 전형성을 탈피한 디테일하고 탄탄한 시나리오로 마니아층을 지니고 있다.또한 2018년에는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을 출판했다.이경미 감독의 남편은 아일랜드에서 온 한국영화 마니아 피어스 콘란인 것으로 밝혀졌다.콘란은 이경미 감독보다 13살 연하인 올해 32살로 스위스에서 성장해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영화와 불문학을 전공했다.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을 보고 매료돼 한국영화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하면서 국내 영화 웹진 기자로 활약했다.online@idaegu.com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일본이 한국만 ‘콕’ 집어 제소한 이유?

사진=KBS1 '오늘밤 김제동' 오늘(12일)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조처를 둘러싼 한일 무역 분쟁 최종심사에서 한국이 사실상 승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안전기준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비친 것이다.이날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만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검사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일본이 한국만 제소한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KBS1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지난 9일 '후쿠시마 수산물, 다시 밥상에 오르나'에 대한 주제로 환경운동연합의 안재훈 대안사회국장과 얘기를 나눴다.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전 세계 51개국에서 일본산 농수산물에 대해서 수입 금지하거나 규제를 하는 조취를 취하고 있다.이 51개국 가운데 일본이 한국만 콕 집에 제소한 이유에 대해 안 대안사회국장은 "아무래도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시험대로 삼아서 다른 나라들까지, 한국 정부를 넘어서서 다른 금지 조치들을 점차 풀어나가려고 그런(한국만) 제소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고 생각을 밝혔다.이에 김제동은 "보통 우리도 여러 가지 걸려있을 때 좀 손쉬운 상대 하나 골라서 이기는 판례를 만들어 놓고 나중에 다른 것(다른 나라)도 재판하고 그렇게 하겠다"라는 의미냐고 질문했다.안 대안사회국장은 "일본도 51개 국가 각각의 상대를 다 하려면 힘드니까 일단 한국을 먼저 걸어놓고, 한국에서 만약에 일본이 이기게 되면 다른 나라들도 같은 요구를 하겠다는 전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정부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의 수입규제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합치한다고 판정했다"며 "WTO의 판정을 높이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 ‘300만장’… 세계 동시 발매·에드시런 콜라보

사진=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컨셉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12일) 발매되는 새 앨범을 세계 동시 발매하는 가운데 선주문량이 300만장에 육박했다.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를 세계 동시 발매한다.이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펼쳐진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를 이어 새로운 연작의 포문을 여는 첫 앨범으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펑크 팝(Funk Pop) 장르로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노래한다.앨범에는 리더 RM의 솔로곡이자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먼저 소개된 '인트로: 페르소나'(Intro : Persona)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소우주'(Mikrokosmos),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 '홈'(HOME), '자메 뷔'(Jamais Vu), '디오니소스'(Dionysus)까지 총 7개 트랙이 담겼다.특히 주목을 받는 건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한 '메이크 잇 라이트'로 시런은 브릿팝 부흥의 일등공신으로,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등 숱한 메가 히트곡을 만들었다.한편, 앨범은 예약 판매 첫날부터 11일까지 30일째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질주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11일까지 선주문량은 총 302만 1천822장을 기록했다.online@idaegu.com

승리·정준영 단톡방, “어차피 버릴건데”… 여자는 도구일 뿐 ‘충격’

사진=JTBC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에트'에 정준영의 황금폰을 처음으로 제보한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방 변호사는 충격적인 내용들을 연이어 폭로했다.방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자들이) 눈을 감고 정신도 없고 축 쳐져있었다. 누가 봐도 명백한 강간"이라며 "약을 먹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해보였다"고 말했다.피해자들이 자신이 강간당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GHB(물뽕)을 이용한 강간을 의심했다는 것.이어 특수강간이 의심되는 정황도 보인다며 가해자는 단톡방 멤버 중 일부로 그 중에는 연예인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방 변호사는 "그들에게 여성은 인격체가 아니라 성욕을 채워주는 도구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다며, 대화방에는 '버릴건데'라는 표현이 나온다"며 여성들을 도구로 보는 이상 자신의 성욕을 채우고 버리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추정했다.또한 승리는 수개월에 한 번씩 단톡방 멤버들에게 "다 나가라"고 지시한 후 방을 새로 만드는 치밀한 방식으로 관리한 것으로 밝혀졌다.하지만 그 방에서 정준영은 나가지 않아 모든 사실이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online@idaegu.com

충성고객 등 돌리게 만든 ‘임블리’, 연이은 폭로 “가방은 잘라서 쓰세요”?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을 빚은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호박즙 논란이 일자 임블리 측은 해당 제품을 전량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가 '원하는 고객'에 대해 환불하겠다고 입장을 바꾸며 빈축을 산 것.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후 임블리에 대한 폭로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임블리 주력 상품인 '임블리인진쑥에센스'에서도 걸레 썩은 것 같은 쉰내가 난다는 제보가 나왔다. 문제는 한 두명이 피해를 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하지만 해당 제보자의 "자꾸 댓글 삭제하셔서 제 피드에 글 올려요"라는 글을 보아 임블리의 대처 또한 좋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또한 임블리는 가방을 주문한 소비자가 끈 길이가 다른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거 잘라서 사용하심되요. 저도 더 짧게 잘라서 써용"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보냈다.이어 소비자가 "자르면 천이 풀리거나 하지 않나요?"라고 묻자 "네 끝을 묶어주세요"라고 보낸 것이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 외에도 2가지 제품이 과대광고로 걸리자 SNS를 통해 "블리블리 누가누가제일많나콘테스트"로 구매자들이 제일 많이 산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열었다.해당 이벤트로 인해 임블리는 광고업무정지 기간이었지만 구매자들의 인증샷으로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러한 사태를 본 네티즌들은 '충성심' 가득하던 소비자들이 이렇게 등을 돌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임블리 측의 대응 방식이 가장 크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최종훈, ‘물뽕’ 성폭행 이전부터 이미 ‘미투’ 지목 있었다?

사진=최종훈 인스타그램 오늘(11일)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게 2012년 정신을 잃은 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여성 A씨에 따르면 2012년 3월 미국에서 최종훈이 건넨 칵테일을 한 잔 받아 마신 뒤 그대로 정신을 잃었고, 이후 강간을 당했다는 것이다.다른 것보다 A씨가 최종훈에게 '데이트 강간 약물(Date Rape Drug)'인 일명 '물뽕(GHB)'을 투약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과거 2018년 '미투 운동'이 한창 일던 당시 최종훈 또한 미투 가해자로 지목 받았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 글은 2018년 3월 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투운동..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돌 가수 이름이 나오길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해당 글에는 "미투운동으로 난리인 요즘 난 왜 니 이름은 나오지 않는지 참 의문이라서 이 글을 내가 쓰네. 나는 내 이름을 밝히고 싶지도 니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 아직도 무섭거든"이라 적혀있다.이어 "장위동의 한 PC방에서 너는 할 얘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했지. 따라오라며 화장실에 데려가 문을 잠그고"라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으며 "니가 아이돌로 데뷔할 거라는 소문이 돌았을 때 나는 오히려 안심이 되더라. 니가 연예인이 되면 그 사진을 갖고 있어도 어찌할 수 없을 거란 생각에"라고 말했다.게시글 말미에는 "나 아닌 다른여자들도 너한테 그런 일을 많이 겪은걸로 알고 있는데 왜 미투운동에서 네 이름은 보이지 않는 걸까?"라며 의문을 나타냈다.이 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비롯해 가해 아이돌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게시글 또한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하지만 글에 있던 '남대문중학교로 입학했고 추후 전학', '여자 운동선수와 열애설'이라는 대목에서 네티즌들은 최종훈을 가해 아이돌로 지목하고 있다.online@idaegu.com

공효진 ‘빌딩 투기의혹’ 세무조사 착수, 63억 건물이 130억 으로…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공효진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사는 국세청이 지난 10일 인기 유튜버와 유명 연예인, 해외파 운동선수 등 고소득 사업자 176명을 상대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오늘(11일) 동종업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 배우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 내달 중순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배우 공씨에 대한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세무조사 성격으로 서울국세청 조사2국의 경우 여느 조사국과 달리 유통 및 제약 등 중소법인과 고소득 사업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데, 정기세무조사 성격 보다는 비정기 세무조사 비중이 높은 편이다.공씨를 포함한 다른 일부 연예인에 대한 세무조사 또한 비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공씨는 수 년간에 걸쳐 빌딩 매매를 통해 거액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 201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794-1에 소재한 지하 1~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7억원에 매입할 당시 매입가의 80% 이상을 대출받은 후 2017년 10월 60억8000만원에 팔았다.이는 2013년 3.3㎡당 3340만원이었던 이 빌딩의 시세가 4년새 5488만원까지 오른 것이다.또한 2017년 1월에도 63억 원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2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공씨는 현금 13억을 투자했고, 나머지 50억은 은행 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는 13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online@idaegu.com

‘척수염’ 이란? 자기 척수를 자기 면역체가 착각하여 공격…

사진=척수염 MRI / 네이버 지식백과 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척수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척수염이란 뇌와 말단 팔다리 신경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중추신경계인 척수의 백색질 또는 회색질에 발생한 염증으로 대개 좁은 부위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척수 여러 부위에 침범할 수도 있다.척수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사람T세포림프친화바이러스 유형1과 유형2, 매독, 결핵균을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나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의한 직접적인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외에도 비감염성이나 염증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척수염은 감염 후나 백신투여 후 발생할 수 있는데 일종의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자기 척수를 자기 면역체제가 착각을 하여 공격을 하게 되어 생긴다는 가설이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척수 신경의 손상이 깊어지게 되면 다시 이전과 같이 기능을 회복할 수 없어 척수염 발견 시 1차 목표는 첨수염증의 범위가 확산되지 않도록 막고 손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감염원이 확실하면 결핵, 기생충 등에 따라 항결핵제, 혹은 항기생충약을 쓰게 되지만 대체적으로 척수염의 발생은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비감염상태의 특발성 횡단척수염일 때가 많다.이 경우 스테로이드가 가장 보편적인 치료이므로 염증을 치료 하게 된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