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과한 해석 자제” vs “성 상품화” 의견 대립

사진=뉴스1 앞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리굿 '조현'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고 있다.조현은 이날 대회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속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으나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의상이 너무 야하다'와 '문제될 것 없다'고 대립 구도가 생겼다.이에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한 매체를 통해 "금일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고, 주최 측에서 게임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하고자 하는 조현을 생각해 마련해준 의상이다"라며 "과한 해석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성 상품화로 마케팅하네', '저런 옷 입어야하는 조현이 불쌍하다', '여아이돌 극한직업'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lgg유산균'… '3세대 슈퍼 유산균' 어린이 호흡기 질환 예방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lgg유산균'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LGG유산균(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은 3세대 슈퍼 유산균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으로 내산성·내담즙성이 강해 소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다.소장, 대장, 위장 면역에 큰 도움을 주는 LGG, BB-12, LA-5 균주를 포함하고 있어 아토피 잡는 유산균으로 유명한 'LGG유산균'은 어린이 호흡기 질환 예방과 급성 설사를 멎게 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미국 식품의약국(FDA)도 LGG유산균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유럽식품안전청도 LGG유산균에 대한 안전 인증을 부여했다.online@idaegu.com

민갑룡 경찰청장 “YG 철저히 수사”, 버닝썬 때도? '신뢰NO'

사진=연합뉴스TV 오늘(1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이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기남부경찰청에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용하도록 했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빠뜨림 없이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마약 구매·투약, 수사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선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한 수사 여부 또한 검토 중이다.하지만 여론의 반응은 시큰둥하다.앞서 지난 3월 버닝썬 사건 경찰 유착 의혹을 질타받았을 때에도 민 경찰청장은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고 했으나 결과적으로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윤 총경의 뇌물 의혹 또한 무혐의로 끝났다.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문호씨를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했으나 조직적 마약 유통 혐의는 밝혀내지 못했다.이러한 상황에 네티즌들은 '버닝썬때도 들었던 멘트 같은데', '신용도 제로', '지금까지는 뭐했는지?' 등 비판적인 여론이 대부분이다.online@idaegu.com

곽정은 남자친구, IQ177·옥스퍼드 졸업한 엘리트 외국인 연하남

사진=tvN 방송화면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알려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곽정은의 남자친구는 영구 출신 작가 다니엘 튜더(37)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철학을 전공한 후 맨체스터 대학원 MBA 과정을 밟은 엘리트다. 2010년부터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그는 "(곽정은에게) 10분 만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가치관이 뚜렷하고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스윗한 면도 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곽정은 또한 방송에서 "이해받았다고 느끼는 연애가 처음인 것 같다"며 "인간은 두 가지 욕구가 있는데 인정욕구와 애정욕구다.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은 연애를 하면 누구나 다 받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감정이든 상황이든 생각이든 내가 저 사람한테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나는 이 친구를 통해 인정욕구가 완전히 다 채워진 기분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online@idaegu.com

더 작게, 더 편리하게 '미니 카라반&폴딩트레일러' 화제… 가족 단위 캠퍼 인기

사진=캠핑카/클립아트코리아 최근 방송된 EBS1 '극한직업'에서 파주의 한 트레일러 공장을 찾아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의 제작 과정이 전파를 타면서 '폴딩트레일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또한 차 안에서 숙박하는 '차박'이 인기를 끌면서 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미니 카라반은 기존 카라반보다 절반 정도로 작지만 주방, 침실은 물론 샤워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며 소형차로도 이동 가능해 인기 있다.폴딩 트레일러는 부착된 텐트를 치고 접는데 10분이 채 걸리지 않고,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미니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모두 전 제작 과정이 기계의 손을 빌릴 수 없어 작업 하나하나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전해졌다.online@idaegu.com

소지섭 '한남더힐' 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녀… 소속사 “사실무근”

사진=연합뉴스 소지섭이 최근 전국 초고가 아파트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을 61억원에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지난해 발표된 9·13 부동산 대책 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 더 힐'의 매매는 꾸준해 '그들만의 리그'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는 업게 평가를 받았다.그도 그럴 것이 최근 구입한 소지섭뿐 아니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도 '한남 더 힐'에 살며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도 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한편 소지섭이 70평대의 호실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인근 부동산 업자가 "연인과 함께 다녔다는 게 유명하다"고 말했으나 16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을 보러 다닌 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일축했다.online@idaegu.com

양현석 사퇴 발표했지만… 사실 그는 '최대주주'일 뿐 내려놓을 직책 없다

사진=연합뉴스 승리의 버닝썬 사태를 시작으로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마약 무마 의혹 등 연인 논란의 중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오늘(14일)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고 공식입장을 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또한 말장난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그 이유는 YG엔터테인먼트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사람은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로 그는 YG플러스 대표도 겸하고 있다. 양현석 프로듀서는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일뿐 임원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애초에 직책이 없었던 양현석 프로듀서의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는 발표에 네티즌들은 '피해자 코스프레한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냐', '니가 직책이 어딨다고 직책을 내려놓냐' 등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다.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입장 전문양현석입니다.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합니다.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 왔습니다.하지만 저는 오늘 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합니다.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YG가 안정화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online@idaegu.com

'결혼한 가오나시' 화제 왜?… 중국서 18년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개봉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1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결혼한 가오나시'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가오나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캐릭터로 독특한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캐릭터이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것은 18년 전인 200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지만 중국에서는 한 번도 개봉된 적이 없다. 이는 중국 정부의 해외 영화 상영 제한 정책 때문이다.하지만 중국 매체 '시나'에 따르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드디어 중국에서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지브리 측은 "중국 에이전시에 맡기고 있다"며 "상영 예정이다. 현지 정부 발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더빙한 배우들의 컨셉 포스터가 있다는 것이다.해당 사진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가오나시 왜이렇게 늠름해', '드디어 개봉하다니', '가오나시 잘생겼어' 등 영화 개봉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다.online@idaegu.com

홍상수, 이혼소송 기각에 김민희와 불륜남녀 꼬리표 ing…

사진=전원사 홍상수 감독의 이혼소송이 1심에서 기각되며 김민희의 '불룬녀' 꼬리표는 그대로 남게 됐다.오늘(14일) 오후 서울가정법원 기사2단독 김성진 판사는 홍 감독이 부인 A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뒤 계속해서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정식 교제를 인정하며 당당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주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으며 살고 있다.online@idaegu.com

한서희 집 찾아간 MBC? 무개념도 가지가지 “서희씨 집이 맞군요”

사진=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iKON(아이콘) 출신 B.I(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정황 제보자로 알려진 전 YG엔터 연습생 한서희의 집을 MBC에서 찾아간 것이 알려지며 여론에 뭇매를 맞고 있다.한서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모르는 번호로 자신에게 온 문자들이 있었으며 그 내용은 '서희씨 오늘 저희를 만날 순 없나요? 이미 서희씨가 A씨라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사태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희씨 MBC로부터 보호 받는게 안전합니다. 어디에 있든 저희가 가겠습니다. 해외도 상관 없어요. 문자보면 연락 바랍니다' 등의 내용이 있다.한서희는 "MBC 뉴스확인했는데 우리집 현관문 초인종 누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답장.. 진짜 기가 찬다"며 문자메세지 내용을 폭로했다.네티즌들로부터 더욱 질타를 받는 것은 한서희가 '저희집 찾아간거 그쪽이세요?'라는 질문에 사과나 변명은 커녕 '서희씨 집이 맞군요..'라는 답장을 보낸 것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지가지하네", "미친거 아니냐, 제보자를 왜 찾아가", "보호가 아니라 너희가 신변 위협 중이다"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online@idaegu.com

비아이로만 끝날 줄 알았던 마약사건에 'YG엔터'가 줄줄이… 사건정리

'비아이 마약 사건'의 제보자가 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한서희 였던 것이 알려지고 같은 YG엔터 소속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 또한 사건을 은폐 시키려 했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사진=디스패치 앞서 한서희는 YG엔터 소속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2016년 8월 마약을 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 과정에서 한서희의 핸드폰을 조사하던 중 비아이와의 카톡 내용이 나왔다. 이후 한서희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줬다고 1차 진술했다.한서희가 진술하고 경찰서를 나오자 YG에서 연락이 와 다음날 YG사옥을 방문한 한서희는 양현석 YG 대표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양현석은 한서희에게 "서희야! 착한 애가 되어야지. 나쁜 애가 되면 안되잖아. 꿈이 가수라며? 너는 연예계에 있을 애인데, 내가 너 망하게 하는 건 진짜 쉽다"고 했다며 한서희는 "자신은 '조서를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변호사를 붙여주겠다고도 했고 사례도 한다고 했습니다"라고 진술 번복을 강요했다고 말했다.결국 한서희는 3차 진술에서 비아이에게 마약을 준 적 없다고 진술을 번복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아이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한서희와 마약 판매자만 처벌 받게됐다.의문스러운 것은 한서희가 이 사건을 변호사를 통해 익명으로 내부고발 했으나 바로 제보자가 한서희로 밝혀졌다는 것이다.현재 한서희는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으로 이미 죗값을 치루는 중이며 자신은 공급책이 아니라 교부로 금전적 이익이 없으며 이에 재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자신에게 주목되는 것이 아니라 양현석의 협박과 경찰 유착에 대한 부분에 집중을 해달라며 호소했다.online@idaegu.com

이승훈의 YG엔터테인먼트 내 위치는 '기획실 차장', 명함까지 공개

사진=MBC 방송화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한서희·비아이 마약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알고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이승훈의 과거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2017년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출연했던 이승훈은 회사에서 직함이 있다며 "이승윤 차장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훈의 직함이 적힌 개인 명함이 공개됐고, 실제 이승훈은 YG엔터테인먼트 기획실 차장 역할을 맡고 있다.평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소속사를 '저격'하는 솔직 발언을 통해 네티즌으로부터 호감을 얻었던 이승훈이 지금은 회사의 유인책으로 나선 정황을 보여 더욱 큰 실망과 비난을 사고 있다.online@idaegu.com

위너 이승훈, 비아이 마약 정황 알고 은폐 시도에 동참… YG는 마약조직?

방정현 변호사가 오늘(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YG 멤버 중 하나가 이 사건과 관련해 YG하고 한서희 씨하고 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면서 이 사건 자체를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있다"고 말한 멤버가 '위너'의 이승훈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스패치는 이날 이승훈이 한서희에게 보낸 카톡을 공개했다.사진=디스패치 이승훈은 한서희에게 비밀 대화방으로 "진짜 중요한 얘기를 할거야. 집중해서 답장을 바로바로 해줘"라고 보낸 후 새 번호로 전화를 부탁했다.한서희는 이승훈이 다급한 목소리로 비아이가 YG 자체 마약 검사(간이 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비아이가 저랑 같이 피웠다고 말했대요. 급하게 만나자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경찰과의 진술에서도 이승훈이 비아이의 마약 정황을 은폐하려는 사실이 드러났다.2016년 8월 30일 경찰 진술에서 한서희는 "김한빈이 떨(대마초)을 해서 걸린 것 같다. 네가 같이 연루되었냐"고 해서 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1차 수정한 진술에서는 "김한빈에 대한 소문이 났는데 승훈 오빠도 자세히는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너는 뭐 알고 있는게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였으니까요. 마약검사라는 건 정확하지 않습니다"라고 했으며 2차 수정한 진술에서는 "너는 김한빈이 떨(대마초)을 하는 걸 알고 있었냐고 해서 저는 처음 들은 얘기고 승훈 오빠에게도 '걔가 떨을 한다고? 에이'하고 대답했습니다. 승훈 오빠도 정확하게 알고있는 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이승훈도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아이의 마약 정황 사실을 은폐하려는데 동참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online@idaegu.com

제보자 한서희 공개되자 또다시 묻히는 비아이·양현석·YG

사진=KB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비아이와 카톡한 A씨이자 제보자가 전 YG 연습생이었던 '한서희'로 밝혀지자 논란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서희는 제보자인 것이 알려진 후 자신에게 이목이 쏠리자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들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되어서"라며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겁니다"고 글을 썼다.방정현 변호사 또한 KBS와의 인터뷰에서 양현석 대표가 YG 소속 연예인은 마약으로 경찰에 적발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고 진술하며 "(양 대표가) 내가 너(한서희)한테 충분한 사례도 할 것이고 절대 네가 처벌받는 일이 없게 만들어 줄 테니 가서 비아이에 대한 진술을 모두 번복해라 이렇게 압력을 가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또한 "(양 대표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마약 성분을 다 배출을 시키고 그렇기 때문에 검출될 일이 없는데…" 다만 소속 연예인이 경찰서에 불려 다니는 일이 싫다며 한서희를 회유했다는 것이다.YG 측은 현재 양현석 대표가 한서희를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진술 번복 종용과 변호사 대리선임 의혹 등은 전면 부인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비아이 '마약' 카톡상대 한서희, 둘의 친분… 1살 차이 누나·동생

사진=비아이 SNS/한서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던 iKON의 멤버 비아이(B.I·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카카오톡 메신저의 대화상대가 YG 연습생 출신 한서희 였던 것으로 밝혀졌다.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며 비아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로 두 사람은 한 살 차이다.앞서 한서희는 역시 YG엔터 소속가수 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지난 2016년 피의자 신문 조사에서 한서희는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했으나 3차 피의자 신문에서 '김한빈(비아이)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해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지 않았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