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절대 선처 없다” 강경 입장… 악플러 12명 적발, 16개 아이디 추적中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난 3월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승리,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투자자 모임에 부르려고 했던 여배우가 있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탄 뒤 그 여배우가 고준희라는 루머가 돌았다.고준희는 당시에도 "오히려 나였는지 묻고 싶고 답답하다. 나였다면 왜 부르려고 했는지 반문하고 싶다"며 이는 사실 무근이라며 일축했다.하지만 루머는 일파만파 퍼졌으며 결국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부담을 느낀 방송사, 제작사가 고준희에게 하차를 종용하며 고준희는 루머로 인해 정신적 충격뿐만 아니라 막대한 금전적 손실도 입었다.이에 고준희는 절대 선처 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고준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엄태섭 변호사는 오늘(24일) 한 매체에 "지난달 고준희와 관련된 근거없는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을 모두 적발했다"며 "현재 전국 각 관할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다. 한 명은 해외 거주자로 기소중지다"고 전했다.이어 "2차로 16개의 아이디를 추적 중이다. 마찬가지로 파악되는 즉시 법적대응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아오리라멘 '반값' 이벤트 소식에도 반응은 '냉담'… 원산지가 더 문제

사진=승리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운영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탄 '아오리라멘'이 새 출발하는 기념으로 '50% 반값 할인 행사'를 시작했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지난 20일 아오리라멘을 운영하는 아오리에프앤비는 30여개 가맹점주들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새로운 시작, 뉴 아오리' 사은 행사를 벌인다고 밝혔다.또한 아오리에프앤비의 승리 지분 5%는 전량 소각 처리됐으며, 유리홀딩스의 지분 39% 전량은 매각 후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아오리에프앤비의 새로운 수장 김훈태 대표는 "일본 라멘의 애호자 중 한 명으로서 아오리라멘이 겪었던 일들을 안타까운 심정으로 지켜봤다"며 "이제 고객분들이 좋아했던 아오리라멘을 신뢰를 갖고 다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하지만 아오리라멘의 문제점은 승리뿐 아니라 국물 원산지가 더 크다는 게 대다수의 반응이다.승리가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올린 라멘 육수공장을 방문한 사진에 따르면 공장의 위치가 일본 후쿠시마 현 인근이였기 때문이다. 승리가 태그한 곳은 '야마가타' 현으로 후쿠시마 현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지역이다.online@idaegu.com

권진영도 무섭다는 본인 프로필 사진 어떻길래… '납량특집' 폭소

사진=네이버 권진영 프로필 개그우먼 권진영이 오늘(2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이날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권진영은 청취자와의 통화 연결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청취자는 "심심해서 검색해봤는데 프로필 사진 납량 특집 겨냥하신 거냐. 언제 찍은거냐"고 묻자 권진영은 "눈 밑은 포인트로 아이라인을 그린 것"이라며 "근데 정말 무섭다. 머리카락은 귀여운 척 하면서 들춘거고 입술이 빨간 건 유행하는 틴트를 바른 것"이라고 자세하게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김영철 또한 "장난인 줄 알았는데 정말 무섭다"며 "심심하시면 권진영을 검색하셔서 납량특집인지 아닌지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임블리' 임지현 전 상무, 이달말 '소비자 간담회'… 피해자 만나 소통

사진=임지현 사과영상 '임블리 사태'의 임지현 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처음으로 피해자들과 만나 소통하기로 전해졌다.부건에프엔씨 관계자는 "현재 일어났던 모든 상황에 대해 저희 각 개인과 기업이 소비자들에 진정한 사과를 드리기 위해 만든 자리"라며 "소비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과 이해를 원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서울 시내에서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안티 계정 소비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을 초청해 솔직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초기 피해자들에 미흡한 대응으로 더 큰 파장을 일으켰던 임블리가 노선을 바꾼 것은 호박즙에 이어 화장품 관련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되자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이다.online@idaegu.com

[전문] 장재인 “남태현씨에게 진심어린 사과 받고 원만히 해결”

사진=장재인 SNS 가수 장재인이 가수 남태현과 극적 화해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늘(20일) 자신의 SNS에 장재인은 '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앞서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나 남태현의 '양다리' 사건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남태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장재인 입장 전문남태현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모습의 행보 지켜보고 싶습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에,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한분 한분, 제게 주신 따뜻한 말들이 저를 더 좋은 사람, 좋은 뮤지션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ㅡ 이 글은 정말 새로운 시작을 위해 , 며칠 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online@idaegu.com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오해… 회원가입/탈퇴 여부 아닌 '본인 인증' 확인

사진=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홈페이지 20일 오후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명의도용, 사생활침해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이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가입한 웹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인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본인확인(인증) 내역 조회이다. 해당 사이트 가입을 위해 혹은 잊어버린 회원 ID나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기 위한 용도로 행한 본인 인증 기록일 뿐 해당 사이트의 가입과 탈퇴 상황은 확인할 수 없다.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회원가입 사이트 조회 서비스'라기 보다는 본인확인 내역 조회 서비스에 더 가깝다. 즉, 사용자의 개인정보로 가입되어 있는 모든 웹사이트를 알려주지는 못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online@idaegu.com

YG엔터 가수 줄줄이… 양현석, 빅뱅 '탑' 마약 은폐 의혹까지

사진=디스패치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2016년 12월 빅뱅 컴백을 앞두고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연습생 한서희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보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앞서 양 전 프로듀서는 최근 한서희가 연루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한서희에게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경찰 주장과 경찰 수사 무마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2016년 10월 8일 한서희는 빅뱅 탑으로부터 문자를 받았으며 이후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며 대마초를 나눠 핀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이 일이 YG에 전해지자 양현석은 한서희를 해외로 보내 증거를 감추는 방법을 택했다.이와 관련해 양 전 프로듀서는 오늘(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 보도를 포함해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또한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online@idaegu.com

김주하 아나운서, 생방송 중 식은땀 흘리며 아픔 참다… 앵커 교체

사진=MBN 방송화면 지난 19일 김주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N '뉴스8' 생방송 도중 앵커가 바뀌는 소동이 생겨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방송 초반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던 김주하 앵커는 마지막에는 식은땀까지 흘리며 뉴스를 진행하다 결국 아나운서 자리를 다른 이에게 넘겨주는 상황까지 발생했다.이는 급체 증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진행한 모습을 두고 프로 정신이 돋보인다는 반응과 자기 관리에 소홀했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online@idaegu.com

김민석-박유나, 열애설 터지자마자 “친구” 빠른 부인에 어리둥절…

사진=김민석·박유나 SNS 오늘(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닿을 듯 말 듯' 출연을 계기로 좋은 고나계로 이어오다 올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하지만 열애설이 알려진 직후 김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박유나 씨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며 '닿을 듯 말 듯' 배우들이 다 같이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박유나 측 관계자 또한 "박유나 본인에게 확인 결과 김민석과는 작품으로 만난 가까운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김민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전향 2016년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박유나는 2015년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후 '비밀의 숲',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초 JTBC 'SKY 케슬'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online@idaegu.com

오종혁, 교통사고 운전자 구호 조치… 음주운전한 30대男

사진=오종혁 SNS 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운전자 구호 조치를 도운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오늘(19일) 새벽 1시 반경 3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오종혁은 차를 세운 뒤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A씨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걸며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21%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오종혁은 "다친 분이 의식을 잃어가길래 말을 걸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킨 것 뿐"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JYJ 김재중, 과거 일본방송에서 입은 자켓에 '욱일기'? 박유천 이어 논란의 연속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3일 방송 TV조성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에 그룹 JYJ의 김재중이 패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10년 만의 예능 출연에 김재중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며 과거 김재중이 일본방송에서 입고나온 자켓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재중이 일본방송에 입고 나온 쟈켓 디자인' 이라는 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김재중이 '욱일기'가 그려진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네티즌들은 '저게 욱일기인지 모르고 입은것도 문제고 알고 입은것도 문제다', '그냥 일본에서 영원히 살아 한국오지말고' 등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한편 같은 멤버인 박유천은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수차례에 걸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황씨의 오피스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지난 14일 경기 수원지법에서 첫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공판에서 박유천은 법정서 오열하며 "팬과 가족, 지인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제가 평생 큰 죄를 지었지만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 앞으로는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자유를 잃지 않도록 잘 살겠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읽었다.online@idaegu.com

이름대로 '나락'된 외질혜·감스트·남순, 성희롱에 대한 인식 전혀 없어

사진=아프리카 방송 캡쳐 오늘(19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외질혜와 감스트가 연이어 올라와있다.이날 새벽 인터넷 방송에서 아프리카 BJ 'NS 남순', '감스트', '외질혜'가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며 다른 여성 BJ를 언급하며 성희롱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네티즌들은 "심각한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네", "동물의 왕국", "방송 진짜 천박하다"등 강하게 비판하며 인터넷 방송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파문이 확산되자 감스트는 "멘탈이 터졌다.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으며 외질혜 또한 "생각 없는 질문으로 피해를 드려 죄송하다. 언급한 여성 BJ들의 연락처를 받아놨고 사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외질혜는 'BJ 철구'의 부인으로 유명하다.online@idaegu.com

아이돌 소속사 수사에 유흥업소 마담·업소여성들 까지… YG엔터테인먼트의 몰락

사진=YG엔터테인먼트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유흥업계 큰 손으로 불리는 '정 마담'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오늘(1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유흥업소 종사자 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양현석과 유흥업소 종업원 여성들이 동남아시아 재력가들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해서는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정마담은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가라오케에서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투입시킨 인물로 힘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정·재계 쪽에도 끈이 굉장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양현석을 둘러싼 성접대 의혹의 공소시효는 약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아있다.online@idaegu.com

'kfc 닭껍질 튀김' 19일 한국 상륙… 전국 6곳에서만 한정판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KFC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됐었던 '닭껍질튀김'이 오는 19일부터 한국 판매가 확정됐다.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닭껍질튀김을 한국에서도 맛보게 해달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이목을 끌었던 '닭껍질튀김'은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소문이 났을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한국에서는 강남역점을 비롯해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등 6개 매장에서만 2800원에 한정판매한다고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네티즌들은 '지방은 이런거 절대 없지', '광역시 지점도 없네', '잘 팔리면 늘려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김민자, 추억의 명작 '보고 또 보고' 시어머니… 낯이 익더라니

사진=sbs방송화면 오늘(18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배우 '김민자'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등장한 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이목이 집중됐다.배우 김민자는 1963년 KBS 3기 공채 텔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 '숨은그림찾기', '순자', '보통 사람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시어머니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현재는 난청 아동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후원단체 사랑의 달팽이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민자는 결혼 반대에 부딪혔던 때를 회상하며 "반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친구도 가족도 반대했다"며 "나도 갈등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놔버리면 이 사람이 상당히 나쁘게 될 것 같았다. 술을 좋아하는데 혹시나 잘못 될까 봐"라며 최불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