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2' 개봉… 남자왕비로서 권태기 느낀 알라딘이 궁전을 턴다?

사진=네이버영화 '알라딘2'가 오는 11일 국내 개봉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11일 개봉하는 '알라딘2(감독 리오넬 스테케티)'는 최근 개봉한 디즈니사의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와는 전혀 관계 없는 2014년 개봉한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의 후속작이다.케브 아담스, 자멜 드부즈, 바네사 가이드, 에릭 쥬도르 등이 출연하는 '알라딘2'는 '알라딘'과 '지니'가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하는 과정을 담은 모험적이고 유쾌한 프랑스 코미디 영화다.남자 왕비로서의 삶과 궁전 생활에 권태기를 느낀 알라딘은 궁전을 털기로 결심한다. 궁전을 털기로 결심한 그날, 샬리아 공주를 노리는 이웃 왕국의 샤자만이 나타나 무력으로 알라딘을 왕국에서 쫓아내고 샬리아 공주와의 결혼을 진행한다.알라딘은 그들의 결혼을 무력화하기 위해 과거에 풀어주었떤 지니를 다시 찾아가게 되며 내용이 전개된다.online@idaegu.com

BJ케이, BJ열매와 관계 해명하던 중 “나 원래 쓰레기인거 알고 있었잖아”

오늘(3일) bj열매, 우창범, bj케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지난 2일 우창범은 자신의 전 연인이었던 BJ열매가 BJ케이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주장했다.사진=BJ케이 아프리카 방송 이러한 폭로전에 BJ케이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나는 바람을 안 폈는데"라며 "내가 어떻게 바람이야 나는 여자친구가 없는데"라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채팅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남자친구 있는거 왜 알고 만났냐"라 질문했다.이에 BJ케이는 "남자친구 있는거 아는데도 그 당시에 좋아했었으니까. 니들도 맨날 장난으로 그러잖아. 예를 들어서 이쁜 여자 게스트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 라는 말 하잖아. 그냥 좋아했으니까 좋아한다고 얘기한건데"라고 답변했다.그러자 다른 시청자는 "모르는 사이여도 뺐은거면 미안해야 하는거고 잘한짓은 아니야 케이야. 그냥 당당하게 할거면 '제가 쓰레기입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방송해"라고 말했다.그 말을 들은 BJ케이는 곧바로 "네 저 쓰레기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제 여자 문제에 대해서는 시청자분들에게 신경쓰지 말라고 했고, 그 남자분한테 이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 원래 쓰레기인거 알고 있었잖아"라고 말했다.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논란을 더 키운다", "철이 없었다, 생각이 짧았다고 깔끔하게 사과하면 될 일을 더 크게 만드네" 등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전문] 이민우 경찰 입건… “사실 여부를 떠나 발생한 자체로 부끄럽게 생각”

사진=이민우 SNS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40)가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있던 20대 여성 지인 2명을 성추행한 혐의다.피해여성은 술자리가 끝난 후 지구대에 찾아가 "이민우가 자신의 양 볼을 잡고 강제로 입을 맞췄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오늘(3일) 새벽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밝혔다.경찰은 "양측이 합의했어도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하 라이브웍스컴퍼니 측 전문안녕하세요.라이브웍스 컴퍼니입니다.먼저, 금일 언론보도를 통해 소속 가수 이민우와 관련한 소식을 접하고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정확한 진위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최근 지인들과 함께한 포장마차 술자리에서 일어난 작은 오해로 발생한 해프닝이고,현재는 당사자간의 대화를 통해 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강제추행 자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제추행으로 신고한 것에 대해서신고 자체를 취하하기로 했습니다.그러나 이민우는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이 발생한 그 자체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으며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아무쪼록 당사자간의 오해가 풀린 상황인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는 자제하여 주시기를간곡히 부탁드립니다.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online@idaegu.com

'bj열매-우창범' 사건 정황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는 뉴스들이랑 연관”

사진=BJ열매가 공개한 카톡 캡쳐본 'BJ열매'와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과의 폭로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앞서 BJ열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창범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리며 우창범이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 내용을 공개했다.이에 우창범은 BJ열매가 자신과 교제하던 중 다른 유명 BJ 2명과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BJ열매는 우창범이 자신과 성관계 영상을 다른 단톡방에 공유했다고 추가 폭로했다.사진=아프리카TV 이후 BJ열매는 아프리카TV에 '내일 밤 10시에 방송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글에는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 마디면 저 혼자 그냥 정신병자 돼주고 말려고 했는데 계속된 거짓말뿐이었고 더이상은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명의 문제이고 연예계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2차전을 예고했다.online@idaegu.com

[전문] 가수 이승환, 김선진(김반장) 등 50명 고소 “관용 베풀지 않는다, 엄벌”

사진=이승환 SNS 가수 이승환이 김선진(김반장)을 비롯한 50명에 대하여 자신의 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행위에 대해 고소했다.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오늘(2일) "그 동안 고소인(이승환)은 표현의 자유와 자연스러운 인터넷 여론 형성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법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소인 및 고소인의 팬들에 대해 집중적인 악성댓글과 모욕적인 언사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우선 피고소인들에 대해 고소를 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이어 "고소인은 법적대응을 마음먹은 이상 피고소인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고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였으며, 향후에도 무관용원칙을 고수할 생각입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사진=드림팩토리 SNS 최근 이승환은 자신의 팬들을 향한 조롱에 분노해 자신의 SNS에 "너희들을 욕되게 하는 건 참을 수가 없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글에서 "그분들은 지난해부터 저를 이재명 지지자(찢빠)라며 몰아세우시던 분들이었다. 아니라고 해도 계속 쌍욕을 하셨다. 지금까지도. 그때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다"며 "그런데 우리 팬들한테, 내 팬에게 환창이라고?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고 경고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데뷔하자마자 칸 영화제 입성한 전종서, 이제 할리우드까지… 승승장구

사진=마이컴퍼니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에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18년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하자마자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한 전종서는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됐다.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촬영을 위해 지난달 23일 미국 뉴올리언스로 출국했다"며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 문' 측은 전종서가 아시아 여배우로서는 보기 드물게 할리우드 영화의 메인타이틀 롤을 맡게 된 것을 굉장히 리스펙트(respect)하고 있다"고 전했다.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 측은 영화 '버닝'에서 전종서의 연기력을 눈여겨 보고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디션을 거쳐 전종서는 이번 영화에 합류하게 됐다.데뷔 1년만에 할리우드에 입성하게 된 전종서의 귀추가 주목된다.online@idaegu.com

영화 '위자 : 저주의 시작'… 죽은 자와의 금지된 게임의 시작

사진=네이버 영화 오늘(2일) 채널 OCN에서 영화 '위자:저주의 시작'이 방송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6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위자:저주의 시작(감독 : 마이크 플래너건)'은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헨리 토마스 등이 출연했다.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의뢰인과 죽은 자를 연결시켜 주는 심령사기로 살아가던 앨리스(엘리자베스 리저 분)와 두 딸 리나(애너리즈 바쏘 분), 도리스(룰루 윌슨 분)는 새로운 사기 도구로 '위자 보드'를 사용하게 된다.위자 게임은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어긴 막내딸 도리스는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악령을 깨우게 된다.이 영화는 개봉 당시 국내에서 누적 관객수 331,886명을 기록했다.online@idaegu.com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전영미', 데뷔앨범 미모에 '깜짝'

사진=전영미 싱글앨범 '약조'/다음 개그우먼 '정영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전영미는 지난 4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트쇼'에 출연해 '성대모사 장인'의 위엄을 드러냈다.몇 분 정도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전영미는 "정확하게 세어보진 않았는데 아마 20명 정도 아닐까"라며 "제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인정을 못하겠다"라고 대답했다.1996년 MBC 공채 7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전영미는 MBC '코미디 하우스', '일요일 일요일밤에'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도 데뷔했다.성대모사 전문가로 유명했던 전영미는 모창으로 시작해 트로트가수의 꿈도 이룬 것이다. 전영미는 "오래전 모창으로 시작해 가수의 꿈을 늘 품고 있었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

박유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중독성 폐해 심각하지만 재사회화 기회 부여”

사진=연합뉴스 지난 2,3월 전 연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산 뒤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에 대해 법원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오늘(2일) 수원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김두홍)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에 추징금 140만원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마약치료를 명령했다.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중독성과 개인적,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박씨가 7차례에 걸쳐 황하나와 공모해 마약을 투약하는 등 중독성과 폐해가 심각하지만 잘못을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보아 박씨에게 재사회화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online@idaegu.com

'60일, 지정생존자' 3.4%로 첫 출발… 원작과의 차이점은?

사진=tvN 방송화면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지난 1일 첫 방송에 3.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로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인기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한국 실정에 맞게 재탄생시킨 부분이 몇 가지 있다.'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지정생존자 제도란 대통령과 부통령, 상·하의원, 대법관, 행정부 각료가 참석하는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 동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통령직을 넘겨받을 행정부 각료 한 명을 안전하고 은밀한 장소에 대기시키는 미국의 시스템이다.한국판에서 '60일'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은 미국은 지정생존자가 후임 대통령으로 부임하지만 우리나라는 60일의 기간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 후 대선을 치르기 때문에 한국판에서는 '60일, 지정생존자'로 제목이 변경된 것이다.한편 첫 회에서는 국회의사당에서 대통령 김갑수가 시정 연설을 하는 중 폭탄 테러가 발생해,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지진희(박무진)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online@idaegu.com

'깻잎 다이어트' 화제… 주의해야 할 점은?

사진=MBC 방송화면 개그우먼 김미려가 오늘(1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문세윤과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둘째 출산 후 '깻잎 다이어트'로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미려는 "깻잎만 먹은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식단을 같이 했다"며 "자극적인 맛을 찾다가 깻잎만 조금씩 첨가하다 보니 살도 빠지더라. 야채들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말했다.실제 깻잎에는 페릴 케톤(perill keton)이라는 식욕을 억제해주는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세균 및 콜레스테롤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요요를 막아주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하지만 깻잎에는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이 안 좋다면 주의 할 필요가 있다.online@idaegu.com

영화 '유전' 감독의 신작 '미드소마'…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화제작

사진=네이버영화 오늘(1일) 오후 2시40분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유전'이 방송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2018년 6월 7일 개봉된 영화 '유전(감독 아리 에스터)'은 할머니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국내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못했지만 선댄스영화제와 영화비평사이트 등에서는 찬사가 쏟아졌던 작품이다.'유전'의 입소문에 이 영화의 감독 '아리 에스터'의 신작 '미드소마'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다.7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드소마' 역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공포 영화 천재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해외 유력 매체들 또한 '미드소마'에 "가장 아름답고 완벽하게 처절한 경험(Variety)", "대단히 뛰어나고 충격적인 작품(Vanity Fair)", "'마스터피스'라는 수식이 마땅한 올해 최고의 영화(Slashfilm)" 등 호평일색이다.'미드소마'는 90년에 한 번, 9일 동안 이어지는 한여름 미드소마 축제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내용이다.online@idaegu.com

장신영-강경준 부부, 둘째 임신 '경사'

사진=SBS 방송화면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확인됐다.오늘(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현재 장신영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전해졌다.지난해 5월 5년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특히 강경준이 장신영의 아들과 마음을 열고 진짜 가족이 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 또한 '동상이몽2'에서 보여질 예정이다.한편 두 사람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호흡을 마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online@idaegu.com

경찰청장 “압수수색영장 발부받을 요건되면 강제수사 할 것”… 범죄 관련성 찾아가는 과정

사진=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오늘(1일) 기자간담회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날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민 청장은 "YG와 관련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해소한다는 각오로 수사하라고 독려하고 있다"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을 요건이 되면 신속하게 압수수색 또는 강제수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금은 범죄 관련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최근 경찰은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을들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 대표 프로듀서를 소환해 9시간 가량 조사했다.또한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3)의 마약구매 의혹에 관한 경찰 조사 과정에 YG측이 개입했다는 공익신고에 본격적인 수사에도 착수했다.online@idaegu.com

평사원에서 임원까지… 前 S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민희진, 빅히트 CBO 합류

사진=SM엔터테인먼트/연합뉴스 민희진 전 SM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브랜드 총괄(Chief Brand Officer, 이하 CBO)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민희진'이라는 인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민희진 CBO는 2002년 공채 평사원으로 SM에 입사해 2017년 3월 이사회에서 등기 이사로 선임됐다.과거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평사원에서 임원까지 오른 것에 "임원이 돼야겠다, 혹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해본 적은 없다"며 "스스로 창피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녹록지 않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치열하게 일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제 빅히트에 합류하게 된 민희진 CBO는 레이블 확장 및 사업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빅히트 및 빅히트의 관계사 전반에 대한 브랜드를 총괄하게 된다.또한 빅히트 레이블을 제외한 다수 레이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아 새로운 걸그룹의 론칭을 주도할 계획이라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