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의 눈물은 거짓이였나? 박유천 마약 정밀 검사 ‘양성’ 반응

사진: 연합뉴스가수 박유천 씨에 대한 마약 반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박 씨의 소변에 대한 간이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으나 이번 마약 정밀 검사 결과에서는 ‘양성’ 결과가 나온 것.이에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박씨가 마약을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거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최근 박씨가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전 연인 관계인 황하나씨는 앞서 경찰 수사에서 ‘박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하였고 이에 박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진술을 부인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윤지오 거짓말’ 주장, 김수민 작가·박훈 변호사·김대오 기자… 사건의 전말

사진=김대오 기자 SNS 故 장자연씨의 증인 윤지오 씨에 대한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오늘(23일) 윤 씨의 책 '13번째 증언' 출판에 도움을 준 김수민 작가가 윤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에 제출하겠다고 알린 것이다.박훈 변호사를 선임한 김 작가는 윤 씨와 모든 개인사를 의논할 정도로 친분이 있던 사이였다.하지만 김 작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는 "내게 유가족 욕해놓고 방송서 눈물 흘리며 장 씨와 유가족 위해 책냈다고 말하는 것 보고 인연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적혀있어 둘의 관계가 틀어진 이유에 대해 추측할 수 있다.박훈 변호사 또한 이전부터 윤 씨에 대해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박 변호사는 "윤지오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며 "윤지오는 본 것이 없으니 배우자와 매니저 6명을 지목해서 그들이 알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을 정당화 시킨다.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그의 증언 핵심이다"고 비난했다.이어 '윤지오 사건'이라 명명하며 윤 씨에 대해 문제 제기에 구체적으로 돌입했다.또한 이른바 장자연 문건의 최초 보도자인 당시 노컷 뉴스 연예부 팀장 김대오 기자 역시 "죽은 사람 가지고 장난치면 천벌을 받는다", "10년 전 진술은 개판으로 해놓고… 어디 지켜보겠다 어디까지 하는지" 등의 글을 남겨 윤 씨를 강하게 비판했다.윤 씨에 대한 고소 내용은 법률 검토를 거쳐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윤지오 거짓말’ 김수민 작가 “내게 유가족 욕해놓고 방송서 눈물…” 소름끼친다

사진=김수민 작가 인스타그램 오늘(23일)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윤지오 거짓말'이 검색어로 오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이날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수민 작가가 최근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씨를 고소한다고 전해졌다.김 작가는 윤 씨의 '13번째 증언' 집필 준비에 도움을 줬던 인물로 최근 윤 씨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순수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폭로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주목 받았다.김 작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는 "10년 전에 윤지오는 법원의 증인출석 요구에도 두번 다 거절하고 나타나지 않아서 재판은 흐지부지 마무리되다가 결국 윤지오의 결정적인 증언으로 인하여 유족들은 소송에서 지게 됩니다"라며 "장 씨와 유가족 위해 책냈다고 말하는 것 보고 인연 끊어야겠다고 결심했다"는 글을 게시했다.박 변호사 또한 "10년 전 윤지오의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며 당시와 다른 행보를 걷는 윤 씨에 대해 꾸준히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자신의 SNS에 "나는 이제 "윤지오 사건"에 정면으로 뛰어 들기로 했다. 장자연 사건이 아니라 "윤지오 사건"이라 명명한다"며 "이미 모든 준비를 끝냈고 다음주부터는 윤지오에 대한 실제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윤지오에 대한 전방위이로 법적, 정치적, 현실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적었다.현재 윤 씨의 SNS는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됐다.online@idaegu.com

눈 건강에 특효 ‘아스타잔틴’, 섭취요령 주목… 바다의 비린 맛과 향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스타잔틴'이 방송을 통해 눈 건강에 특효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아스타잔틴은 카로티노이드계의 일종으로 연어, 크릴새우, 바닷가재 등에 색을 부여하는 붉은 색소이자 현존하는 물질 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있다.피부미용, 항암 및 항염 등 다양한 효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아스타잔틴은 망막 혈류를 개선해 자외선으로 손상된 망막세포를 회복하고 노안과 백내장을 예방하는 것을 돕는다.하지만 아스타잔틴은 진한 바다의 비린 맛과 향이 강해 바로 먹기에는 거북함이 들 수 있으므로 플레인 요구르트나 과일과 함께 먹으면 수월하게 섭취할 수 있다.또한 하루 권쟝량인 4g 이상 먹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임산부와 수유 중인 산모는 피하는 것이 좋다.online@idaegu.com

‘버닝썬’, 자궁 드러내고 버려지고… #소각팀 #가출청소년 #유착관계 #VIP

22일 저녁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다룬 아레나와 버닝썬에 대한 내용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스트레이트 내용에 따르면 아레나와 버닝썬은 VVIP를 위한 오피스텔을 개조한 방을 따로 마련해 '소각팀'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핏자국과 마약 흔적을 지우기 위해 투입됐다고 전해졌다.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는 소각팀 관계자는 "새벽 6시가 되면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그 파티가 안 끝났었더라고요"라며 "일단 남자들은 (눈)초점이 다 풀려있었고 사람이 들어왔는지도 잘 못 알아보는 상황이었는데 여성을 묶어놓고(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조금씩 (여성의)얼굴이 경련이 일어나는 거 같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이어 "그걸 촬영을 하다가 한 명이 의사였던 거 같습니다. 지혈하고 능숙하게 모두 다시 수혈 집어넣고 그런 것들을 하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었어요"라고 덧붙였다.사진=MBC 방송화면 이러한 성매매에 투입되는 여성들 중 일부가 미성년자이며 가출 청소년 출신이었다는 사실 또한 밝혀졌다.강남 클럽 VIP 제보자에 따르면 "(불법 촬영) 영상으로 직접 제가 제 눈으로 그 여자 그 당시에 물어보니까 열여덟인가 열아홉이라고 그러던데"라며 "지금은 돈만 있으면 누구든 미성년자든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가출 청소년들을 보호 하고 있는 주원규 목사는 "2015년 겨울 급격히 연락이 두절된 가출 청소년을 강남 초호화 클럽에서 발견했다"며 "클럽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서 거기에서 집단적인 어떤 조직적인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강남 클럽에 위장 취업해 내막을 추적했던 주 목사는 "속칭 말하는 스카우터 MD라는 사람들, 포주 MD라는 사람들이 (가출팸)우두머리한테 접근을 해서 물 좋은 게스트들을 조달해달라 라는 그런 지원을 받는 걸로 알고 있다"며 "스카우터 MD들이 처음에는 클럽에서 2~3년만 일하면 연예인을 당연히 시켜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먼저 유혹을 하고 쌍커풀 수술, 코 수술 그리고 오피스텔을 얻어주고 강남에서 호텔과 연관되어 있는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가라오케에 윤락여성으로 투입을 시킨다"고 폭로했다.그에 따르면 결국 2명의 가출 청소년 여자아이가 나왔지만 한 명은 전쟁 참전 군인들이 앓는 외상 증후군을 앓게 돼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중절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자궁을 드러내게 돼서 그쪽에서 쓸모가 없다고 해서 버려진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21세기 판 인신매매와도 다를 것 없는 현실에 주 목사는 VIP에게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다. 여긴 쓰레기 하치장이고 강남이 다 먹여살려주고 있다. 낮의 시간 동안 이렇게 국가에 기여를 하고 있고 먹여 살리고 있기 때문에 밤의 시간에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분노했다.VIP들은 경찰 뿐만 아니라속칭 '안경'이라 불리는 검찰 측 인사, 국세청 직원들까지 클럽을 드나든 사실이 확인됐다. 그 동안 국세청이 눈감아 줬기 때문에 아레나의 대규모 탈세가 가능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올만 한 대목이다.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등급인 VVIP들은 따로 있다고 전했다.사진=MBC 방송화면 아레나 클럽의 MD 조 씨는 김무성 사위에게 마약을 공급했으며, MB 아들 이시형도 옛날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스트레이트 취재진 또한 아레나 전 직원에게 2016년 여름 이시형을 두 차례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이시형 측은 변호인을 통해 그런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클럽 아레나에 가본 적도 없으며 MD 조 씨를 알지 못한다고 밝혀왔다.online@idaegu.com

‘스트레이트 버닝썬’에서도 나오지 못한 충격적인 사실… #스너프필름 #GHB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지난 22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편에서 다룬 강남 초호화클럽의 진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의 초호화클럽 아레나와 버닝썬이 비밀리에 운영했다는 '소각팀'에 대해 파헤쳤다.소각팀은 엄선된 VVIP들이 남긴 증거를 지우는 것이 임무로 VVIP들이 남긴 마약, 성매매, 성폭행 등 범죄의 흔적을 불태워 증거를 인멸한다는 것이다.그 뿐만아니라 혈흔과 핏자국까지 지운다고 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해당 방송이 전파를 탄 뒤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 김상교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김상교씨는 "가장 충격적인건 모방범죄우려, 벌점우려땜에 못나왔다합니다"라며 snufffilm과 GHB를 해시태그로 달았다.스너프필름이란 폭력, 살인, 강간 등의 모습을 담아 은밀히 유통시키는 필름으로 장면을 그대로 연출하고 상대방을 죽이는 과정까지 그대로 찍은 영화를 말한다.이날 방송에서도 한 관계자가 "여성을 묶어놓고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이 여성 얼굴에 경련이 일어났다"며 "이 모습을 촬영하던 의사로 보이는 사람 한 명이 지혈과 수혈을 능숙하게 했다"고 말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사운즈한남, 갤러리·플라워숍 등 도시 안에서 즐기는 ‘어반 리조트’

사진=사운즈한남 홈페이지 지난 22일 박지윤-조수용 커플이 3월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들이 비밀리에 혼례식을 치렀다고 알려진 '사운즈한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사운즈한남은 조수용 대표가 설립한 것으로 F&B 브랜드들 뿐만 아니라 서점, 갤러리, 플라워숍 등 리테일 브랜드들이 입점되어 있는 어반 리조트이다.한적한 바닷가나 휴양지까지 떠나지 않고 도시 안에서 충분한 쉼과 행복감을 얻기 위한 것이 사운즈한남의 설립 목적이다.사운즈한남은 이미 전부터 '인스타그램 성지'로 불릴만큼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장소로 유명했다.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조수용 대표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에서 진행을 맡으며 인연을 맺어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해 2년간 사랑을 꽃피워오다 결혼에 골인했다.online@idaegu.com

최현호 “결혼 전 유흥업소 갔었다”… 파혼 위기까지 ‘충격’

사진=최현호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현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과거 방송에서 리포터 출신 홍레나가 남편 최현호와 유흥주점 에피소드로 파혼할 뻔한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최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 출연한 홍레나는 2015년 결혼식을 올리기 전 남편이 자신 몰래 몰래 유흥주점에 간 사실을 알고 파혼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당시 파혼까지 결심했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홍레나의 발언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한편 최현호 홍레나 부부는 3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째를 득남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online@idaegu.com

‘미교’ 누구길래? 팀 멤버와 언쟁 “죽인다” 몸싸움까지…

사진=미교 인스타그램 가수 '미교'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미교는 걸그룹 '단발머리' 출신으로 가수생활을 시작했으나 해체되고 2015년 같은 단발머리 멤버였던 단비와 함게 '러브어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다.하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한 미교는 휴식기 후 '커버곡'을 부르면서 작년부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답가 여신', '커버곡 여신'으로 불렸다.오늘(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교가 단발머리와 러브어스 활동 당시 스태프 A씨, B씨가 미교가 단발머리 해체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으며 러브어스 활동 중단 역시 미교가 원인이었다며 폭로했다고 전했다.A씨는 "단발머리가 해체한 결정적인 이유는 물론 멤버 지나의 뇌종양 때문이었다. 하지만 미교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며 "미교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어쩔 줄 모르는 성격이다. 미교가 같은 방을 썼던 멤버와 언쟁을 벌이다 죽인다며 몸싸움까지 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유리문이 깨졌다"고 폭로했다.멤버들이 미교가 무서워 함께 그룹활동을 할 수 없다고 했으며 지나의 병도 발견되며 그룹이 해체하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B씨 또한 "미교는 막무가내였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헐뜯고 이간질했다"며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 트레이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무단으로 연습실을 이탈했다. YG엔터테인먼트처럼 대우해달라는 조건도 내걸었지만 우리는 소형 기획사이다 보니 그렇게까지 해줄 여력은 안됐다"고 털어놨다.미교는 커버곡을 부르며 유명해졌으나 소속사 제이지스타와의 전속계약 손해배상 분쟁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이날 미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제이지스타 측이 배포한 터무니 없는 일방적인 허위사실에 대하여 현재 소송 중에 있으며 곧 모든 사실은 법원의 판결에 의해 가려질 것이며 그것으로 제 입장을 대신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어떤 사람? 입 벌어지는 집 인테리어 ‘화제’

사진=ELLE 오늘(22일) 매체를 통해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 3월 결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조수용 공동대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는 1974년생으로 프리챌 디자인센터 센터장을 거쳐 NHN에서 마케팅과 디자인 총봘 부문장을 맡은 바 있다.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인 '매거진B'를 발행했으며 '제이오에이치(JOH)'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사진=ELLE 현재는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 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낸 뒤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조 대표이사는 과거 사내연애로 만난 A씨와 결혼했지만 이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ELLE 한편 과거 모 매체를 통해 공개된 조 대표이사의 집 또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집 안에는 친구들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작업실 같은 공간 또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online@idaegu.com

가수 박지윤 ‘유부녀’였다… 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와 3월 비공개 결혼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3월 말 결혼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2일 연예 관계자 및 IT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3월 말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박지윤은 매거진 B의 팟캐스트 진행을 맡았고, 조수용 대표도 출연해 디자인과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등의 분야를 다루면서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그리고 2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다.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사람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로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포털사이트 프리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2003년 네이버 창립 초기부터 함께 했다.현재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낸 뒤 작년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에 선임 됐다.online@idaegu.com

연애천재 ‘남태현’, 작업실서 장재인과 썸타다 진짜 연애

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가수 남태현 측이 장재인과 열애를 인정했다.남태현 관계자는 오늘(22일) 오전 MBN스타에 “남태현이 장재인과 사귀는 게 맞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호감을 가지고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남태현과 장재인은 tvN 썸예능 '작업실'에 함께 출연했다.'작업실'은 남녀 가수가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썸과 음악 케미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이들 방송분은 5월 첫 방송된다.이날 이데일리는 남태현과 장재인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남태현은 과거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 장도연과 출연해 '연애천재'란 별명을 얻었다. 버스킹 도중 팬들 앞에서 "사실 제가 결혼했다. 제 와이프"라며 장도연을 소개하는가 하면 장도연의 무릎에 앉은 채 달콤한 연인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기 때문이다.online@idaegu.com

떠오르는 ‘졸혼’… ‘이혼’·‘별거’와 다른 점은?

사진=이외수 인스타그램 작가 이외수가 오늘(22일) '졸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이 졸혼의 의미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라는 뜻으로 이혼과는 다른 개념이다. 대부분 '혼자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의 취미 활동을 즐기는 등 서로 방해받지 않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많다.혼인관계를 유지한 채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념인 것이다.'이혼'은 부부가 합의 또는 재판에 의해 혼인 관계를 인위적으로 소멸시키는 것으로 졸혼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별거' 또한 부부나 한 집안 식구가 따로 떨어져 사는 것으로 혼인 관계는 유지되어 있는 상태다.online@idaegu.com

‘송종국’ 이혼 사유? 다시 재조명 받는 이유

사진=송종국 유튜브 송종국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월드컵 스타들의 은퇴 후 뒷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현재 결혼과 이혼을 두 번씩 한 송종국에 대해 한 방송인은 "송종국은 지난 2005년 24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한다. 2년 만에 이혼을 하며 첫 번째 결혼은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 이후 박잎선 씨와 두 번째 결혼을 하고 1남 1녀를 낳고 아이들과 예능에도 출연했다. 그러다가 촬영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지됐다. 결국, 2015년에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했다"고 말했다.이어 황영진 연예부 기자는 "전 부인 박잎선 씨가 예전에 썼던 글이 있다. '물건 버리듯 가족 버린 남자'라면서 힘든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송종국과 내연설에 휩싸인 송종국의 의조카로 알려진 김 모씨는 당시 두 사람은 같이 모스크바로 여행을 다녀오거나 운동을 하거나 생일케이크에 초를 부는 모습 등이 찍힌 사진 때문에 불륜설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지난 2015년 11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담당 기자는 "별거 이유에 대해 자세히 얘기는 못한다"며 "송종국 씨가 루머를 해명하는 것 자체가 일이 커져 아이들 때문에라도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고 밝혔다.한편, 박잎선도 불륜 루머에 대해 "다 조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임블리vs강용석, 사건 전말… “관심 얻기 위해 허위사실 언급, 마음 찢어진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가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 임지현 상무에 대한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영상을 통해 임지현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강 변호사는 임지현씨가 미성년자 시절 남자친구와 A씨와 동거를 하고,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생활했다고 주장했다.또한 “카페를 차려준 이후 헤어지는 과정에서 ‘내가 준 돈을 돌려달라’고 했고, 차용증도 있다”며 “법정소송도 하고, 그런 문제가 있어서 빚투다”라고 말했다.영상이 논란으로 번지자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이사가 반박하며 크게 분노했다.박 대표이사는 강 변호사측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전 남자친구 A씨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제기한 의혹 모두가 사실 무근이라는 박 대표이사는 “세간의 관심을 얻기 위해 허위사실을 언급하는 행위에 마음이 찢어지는듯 하다”고 심경을 전했다.네티즌 또한 상대측 변호인이었던 강 변호사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공공의 이익과 상관없는 개인의 사생활을 이런 식으로 폭로하는건 옳지 않은 일”이라는 비판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 아래는 박준성 대표이사 글 전문임지현의 남편 박준성입니다.어제 저녁, 유튜브에서 강용석씨를 포함한 패널들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제 아내를 주제로 올렸습니다.지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무거운 글을 올립니다.강씨가 지현이에 대해 얘기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지현이 전 남자친구의 변호사였던 강씨가 저렇게 방송을 통해 얘기하고 낄낄대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전 남자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조차 싫고 A씨라고 칭하겠습니다.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일 때부터 동거하고, A씨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지현이는 A씨와 성인이 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습니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학비를 A씨로부터 지원받은 사실 또한 없습니다. 입에 담기도 싫고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이 모든 말들은 사실이 아닙니다.지현이를 처음에 만났던 때는 제가 제일 힘들던 때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가 제일 힘들었던 그때 멋남이 어려웠으며 빚이 수억에 달했고 가지고 있던 차까지 팔았던 때네요. 회사가 힘들어지니 많은 직원들이 떠났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떠나갔습니다. 그때 제 옆을 지켜줬던 사람이 지현이었습니다.시장에 돈을 갚지 못했던 그때, 저 대신 멋남 사입도 나가고, 저를 돕겠다며 시작했던게 ‘임블리‘였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처음 만났을 때 지현이는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지현이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피팅모델이라 그렇게 저를 돕겠다고 저와 함께 이 일을 시작한 거였어요. 처음 출장 가서 사진을 찍을 때 엠디도 없이 지현이 혼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렇게 임블리를 시작했습니다.근데 임블리가 자리를 잡아갈 즈음, 지현이 앞으로 본인도 모르는 신용카드, 대출미납 독촉장이 날아왔습니다. 사귀던 당시 지현이가 A씨의 요청에 의해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었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지현이와 헤어진 이후에도 A씨는 지현이의 명의를 이용해 카드 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이유로 지현이, 그리고 가족들 명의로도 카드를 비롯한 사업자 명의까지 여러 장 만들었더라고요.A씨가 지현이 명의로 남긴 1억에 가까운 빚을 저희 어머니와 제가 갚아주기도 했습니다. 그냥 돈을 주고서라도 연을 하루 빨리 끊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지현이가 이 일을 하루라도 빠르게 잊길 바랐습니다.그 이후 저희는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임블리도 자리를 잡아가고 저희는 결혼을 약속했습니다.2015년 7월, 저희가 결혼하기 1주일 전.. 갑자기 지현이 통장이 차압이 된 일이 있었어요. 알아보니 지현이 앞으로 차용증과 함께 수억의 돈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7년도에는 일면식도 없는 A씨가 저에게 임블리 사업을 위해 돈을 빌려줬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A씨가 주장하는 차용증은 모두 위조된 것으로 판결났습니다. 계속되는 거짓말로 A씨는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사기, 사문서 위조 등으로 현재 구속돼있습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