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맷 달튼' 웨이브즈 이정호, 브릭 인비테이셔널 하키 토너먼트 출전

사진: 이정호조나단 테이스, 오스턴 매튜스, P.K 수반. 아이스하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들의 이름을 한 번 이상 들어봤을 터.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면면이 떠오르는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 브릭 인비테이셔널 하키 토너먼트에 출전했던 경험이 있다는 점.이 대회에 초대받은 한국인 골리가 있다. 제니스 웨이브즈 소속 이정호 (신동초 4년)여섯 살에 처음으로 스케이트를 신게 된 이정호는 실력이 크게 늘지 않아 2년 차가 되던 해 아이스하키를 그만두려 하던 중 김홍일 감독의 권유로 골리로 포지션을 바꾸게 됐다.완전히 골리로 마음을 굳히지 못한 채 플레이어와 병행하던 이정호는 가족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됐다. 한국에 비하면 아이스하키 천국과도 같았던 그곳에서 그는 자신의 포지션을 골리로 확정 지을 수 있었다.이정호는 또래에 비해 큰 키를 지녔고, 어린 나이에도 자신에게 날아오는 퍽을 무서워하지 않아 골리로 성장하기에 적합했다.골리로 자신의 포지션을 정한 후 미국에서 트라이 아웃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베이에리어 실즈 트리플에이 팀에 선발됐고, 두 번의 대회를 치러냈다. 지난해 7월에는 캐나다 명문 클럽인 토론토 프로 하키팀에 초청받아 브릭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의 전초전 격인 브릭 시리즈에 참가하기도 했다. 아이스하키의 본고장에서 대회를 치러나가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이정호는 브릭 인비테이셔널 하키 토너먼트에 보스턴 주니어 브루인스 브릭 팀(이하 '주니어 브루인스') 소속으로 출전하게 된다. 사진: 이정호 주니어 브루인스는 NHL 보스턴 브루인스의 주니어 팀 격으로 USPHL(U.S Premium Hockey League)에 속한 팀으로 만 10세에서 18세까지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이정호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핀란드, 스웨덴, 체코, 미국 등 세계 아이스하키 강국에서 선발된 2009년 생이 참가하는 월드 셀렉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토론토 프로 하키팀의 초청을 받아 캐나다 대표로 나서게 된다.이정호의 목표는 미국 NCAA(전미 대학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뛰는 것. 아이스하키를 단지 직업 선택의 수단으로 바라보지 않고, 아이스하키를 통해 세상을 배우게 하려는 부모의 교육 철학이 반영됐다.브릭 인비테이셔널 하키 토너먼트는 1990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대회로 10세 이하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대회 중 아이스하키 종주국인 북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참가 팀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각각 7개 팀씩, 총 14개 팀이 출전하며 매년 7월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쇼핑몰에서 열린다.캐나다와 미국의 자존심을 건 대결 구도이기도 하지만 출전하는 팀의 대부분은 해당 지역 올스타팀의 성격을 띠고 있다. 보통 대회가 열리기 전 해 여름부터 트라이아웃을 시작해 약 6~8개월에 걸쳐 선수 선발에 나선다. 이번 2019년 대회는 2009년 생을 위주로 선발하며 극소수의 2010년 생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online@idaegu.com

영덕군 제55회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열전 마무리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영덕군에서 열린 제55회 춘계한국 중등(U-15)축구연맹전 화랑그룹 결승전에서 무산중과 과천문원중이 맞붙고 있다. 화랑그룹 우승은 무산중이 차지했다. 영덕군에서 지난 12~25일까지 14일간 열린 ‘제55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마무리됐다.이번 대회 결과 청룡그룹 결승전은 통진중FC가 중대부중을 꺾고 우승했다.화랑그룹에서는 무산중이 영덕 출신의 한정규 감독이 이끄는 과천문원중에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충무그룹에서는 FC백암이 FC원삼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그룹별 최우수 선수상은 통진중FC의 고도현 선수(청룡그룹), 무산중의 조건우 선수(화랑그룹), FC백암의 배현웅 선수(충무그룹)가 각각 차지했다.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홍명보·김병지 등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영덕의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한편 영덕군과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 무료 음료 봉사팀, 환경 정비 인력, 의료지원 인력 등으로 구성된 경기진행요원들을 구장별로 배치해 참가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FC, 상위 스플릿 진입 야망 드러냈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전북 문선민(왼쪽)과 대구 한희훈이 단상에 올라 마주 보고 대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K리그1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에서 대구FC가 올 시즌 ‘상위 스플릿 진입’이라는 야망을 드러냈다.대구 안드레 감독과 주장 한희훈은 26일 오후 2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상위 6개 팀이 참여하는 ‘스플릿A’ 진출 목표를 밝혔다.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와 K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겠냐는 질문에 안드레 감독은 “새 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것은 힘든 일정이 되겠지만 지난해보다 더 나은 위치로 가는 게 목표”라며 “우리 팀의 장점은 지난 시즌 뛰었던 선수를 유지한 점”이라고 말했다.대구는 지난 시즌 7위를 기록했다.한희훈은 “많은 사람이 ACL과 리그를 병행해야 한다며 걱정해줬다. 하지만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 (걱정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우리는 안드레 감독과 함께 힘든 훈련을 했고 견뎌냈다. 일단 부딪혀 보겠고 (개막전인) 전북 현대부터 이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K리그1 개막 첫 경기로 예정된 전북과 대구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신경전을 드러냈다.전북의 호세 모라이스 감독은 개막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시즌 경계 대상 팀 1호로 ‘대구’를 꼽았다.그러면서 “대구를 맞아 전술적으로 대응을 잘하고 있으니 더욱더 준비를 잘하시라. 킥을 남발하지 말라”고 안드레 감독에게 선전포고를 했다.이에 안드레 감독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그는 “K리그에 온 걸 환영한다”고 말문을 시작한 뒤 “좋은 성적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물론 그게 개막전은 아닐 것”이라며 모라이스 감독의 데뷔전은 해피엔딩이 아닐 것이라고 돌려 말했다.대구와 전북 선수들의 신경전도 눈길을 끌었다.기자회견에서 문선민(전북)은 한희훈을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었지만 한희훈은 ‘딱밤 세레머니’를 하며 상대를 도발했다.대구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홈 개막전은 8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제주와 치러질 예정이다.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새롭게 변경된 2019 시즌 대회로고 및 대회명을 공개했다.대회 공식 명칭은 KEB 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해, K리그1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K리그2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로 정했다.대회 로고도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확 바뀌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뜨거운 겨울, K리그1 폭풍영입 1위는 ‘경남’…대구는 ‘8위’

2019시즌 K리그1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12개 구단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고자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사진은 K리그1 우승 트로피.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참가하는 12개 구단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을 통해 자료를 취합한 결과 이번 겨울 이적이장에서 K리그1 12개 구단 192명의 선수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었다.이 기간 선수를 가장 많이 끌어 모은 팀은 지난 시즌 돌풍의 주역 경남FC로 겨울 이적시장 동안 22명의 선수를 영입했다.경남은 이영재, 김승준, 곽태휘, 박기동 등 공수에 걸쳐 경험이 풍부한 국내선수를 모았다.뿐만 아니라 조먼 머치와 룩 카스타이노스 등 화려한 경력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그 다음으로 많은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포항스틸러스다.포항은 블라단, 완델손 등 K리그 경험이 풍부한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포항 유스 출신으로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 진출했던 장결희를 영입했다.이 외에도 김찬, 하승운과 고교 및 대학 무대에서 주목받은 신예 공격수 등 21명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한층 강화했다.인천유나이티드도 20명의 선수를 영입했다.전남으로부터 허용준과 양준아를 영입한 데 이어 강원의 문창진과 전북의 이재성을 영입하며 포지션 전반에 걸쳐 탄탄한 보강을 했다.특히 이번 아시안컵에서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베트남 외국인선수 콩푸엉을 영입하며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승격팀의 영입도 만만치 않다. 성남FC는 K리그2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안영규, 최오백, 공민현, 이건 등 18명을 새로 영입해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과 K리그1 스플릿A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운 대구FC는 14명을 영입했다. 새 선수 영입 성적으로만 보면 대구FC는 8위다.대구는 안드레와 세징야 등 주축 공격수를 지켰다는 점에서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한편 팀에 새로 들어온 선수와 나간 선수의 비율을 보면 대구는 강원FC에 이어 리그 최하위권이다.이적시장을 통해 대구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14명인 반면 나간 선수는 20명이다. 선수 유출이 가장 심한 팀은 강원으로 13명이 새로 들어오고 22명이 팀을 떠났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U-18, 문체부장관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준우승

대구FC U-18인 현풍고는 지난 24일 경남 고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대구FC U-18(현풍고)이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현풍고는 지난 24일 경남 고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U-18(이하 대건고)와의 결승전 경기에서 0-1로 패했다.이날 현풍고는 전반 초반부터 대건고를 밀어붙였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오히려 전반 16분 세트피스 기회를 살린 대건고가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렸다.한 점 뒤진 현풍고는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자 맹공격을 퍼부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추는 등 0-1로 전반을 마쳤다.현풍고는 후반 들어 공격적인 전술을 앞세웠다. 하지만 대건고의 밀집수비에 막히면서 아쉽게 0-1 석패했다.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이광재 감독은 “아쉽게 준우승했지만 2019시즌의 시작이고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현풍고는 준우승을 했지만 다수의 개인상 수상자를 배출했다.지도자상은 이광재 감독, 우수선수상은 이진용, 수비상은 김상준이 받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2019시즌 유니폼 공개

대구FC가 공개한 2019시즌 유니폼에는 팀 컬러인 하늘색과 대구의 하늘이 담겨 있다. 사진은 세징야, 조현우 등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모습.대구FC가 2019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유니폼에는 팀 컬러인 하늘색과 대구의 하늘이 잘 담겨 있다.대구는 올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진출하는 만큼 K리그1과 ACL 등 두 가지 유니폼을 공개했다.메인 슬로건은 ‘한계가 없다(SKY IS THE LIMIT)’다. 스카이가 문장에 포함돼 대구의 팀컬러와 콘셉트를 통일했다. 또 원정 유니폼과 기타 의류들에서 사용된 화이트 컬러는 ‘구름’을 의미한다.유니폼의 디자인 요소로 사용된 그라데이션은 하늘의 색이 고도가 높아질수록 색이 짙어진다는 사실에 영감을 얻었다. 올 한해 더욱 높게 무한하게 오르고 발전할 대구FC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다.선수용 유니폼인 ‘풀쿨(FORCOOL)’버전에는 선수들의 체온을 낮춰주는 특수 소재와 초경량 원단이 사용됐다.대구는 유니폼 공개와 함께 25일 오후 6시부터 구단 공식 쇼핑몰을 통해 유니폼을 판매한다.오는 28일(낮 12시) 전 구매자에 한해 홈 개막전까지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단 풀 전사 유니폼은 27일 낮 12시까지 구매자에 한해 수령할 수 있다.유니폼 가격은 풀쿨 유니폼 11만9천 원(마킹비 별도), 일반형 유니폼 7만9천 원(마킹비 별도), 풀 전사 유니폼 6만9천 원(마킹비 포함), 보급형 유니폼 4만9천 원(마킹 불가)이다.마킹은 영문으로만 제작하며 본인 이름도 가능하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여자핸드볼 컬러풀대구, 서울시청 꺾고 4위 되찾아

지난 23일 서울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컬러풀대구와 서울시청의 경기에서 정유라가 슛을 하고 있다. 이날 5골을 넣은 정유라는 리그 통산 500호골 대기록을 세웠다. 대구는 서울을 28-26으로 이겨 4위를 되찾았다.여자핸드볼 컬러풀대구가 인천시청에 빼앗겼던 4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컬러풀대구는 지난 23일 서울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접전 끝에 28-26으로 승리했다.대구의 에이스 정유라는 5득점을 올리며 리그 통산 500호골(여자 9번째) 금자탑을 쌓았다.컬러풀대구는 전날(22일) 인천에게 빼앗긴 4위를 되찾고자 조하랑과 김아영을 내세워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서울시청은 김선해의 피벗 플레이로 맞불을 놓았다.대구는 전반 19분 정유라와 원미나의 연속 득점으로 12-8, 4점차 리드를 했지만 서울의 신예 윤예진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16-1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에도 팽팽한 접전에 이어졌다. 대구가 달아나면 서울이 쫓아가는 양상.대구는 후반 들어 정유라의 공격이 살아나며 점수를 6점까지 벌렸다. 하지만 서울은 윤예진의 활약을 앞세우며 연속 4점을 올리며 바짝 추격했다.종료 직전까지 1골차 승부를 이어가던 대구와 서울의 경기는 원미나가 쐐기 골을 터트리며 28-26으로 마무리됐다.MVP는 8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원미나로 선정됐다.이날 승리로 대구는 4위를 되찾았지만 ‘봄 핸드볼’하기에 가시밭길이 예상된다.현재 4위 대구와 5위 인천의 승점은 1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두 팀은 다음달 똑같이 상위 팀과 경기 후 하위 팀 경남개발공사를 만난다. 이후 16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맞붙는다.비슷한 일정이어도 올 시즌 들어 상위 팀을 한 번도 못 잡은 대구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반면 인천은 상위 팀을 연이어 잡으며 4강 티켓을 넘보고 있다.다음달 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SK슈가글라이더즈를 연이어 만나는 컬러풀대구가 4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생활체육 선진도시 대구, 생활체육 참여율 2년 연속 전국 1위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2018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대구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도가 전국에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노인들이 게이트볼을 즐기는 모습.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를 달성했다.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9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대구의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이상, 1회 운동 시 30분 이상)은 80.5%다. 이는 전국 평균(62.2%)보다 14.3% 높고 지난해(77.3%)보다 3.2% 증가한 수치다.경북 또한 지난해 60%에서 77.8%로 17.8% 상승하며 전국 2위로 껑충 뛰었다.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는 국민의 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를 파악하고 생활체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한다.그동안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일대를 사회인 야구장, 유소년 축구장 등으로 구성된 ‘도심복합 스포츠타운’으로 조성했다. 또 강변체육시설과 학교운동장 생활체육시설 등 생활권 내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체육활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특히 누구나 쉽게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1천 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힘썼다.시는 생활체육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체육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의 스포츠 활동을 유도하고자 올해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2018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서 대구시민들의 생활체육참여도가 전국에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구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탁구대회 모습.먼저 직장인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직장인 야간운동교실’과 ‘시니어 체육교실’을 신설한다.아울러 생활체육 활동의 성취감과 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를 연중 운영하고 대회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우수한 생활체육지도자를 양성해 수준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 체육강사 및 지도자 양성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4년간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는 구축해놓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활체육 인적자원을 양성할 것”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구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2019시즌권 판매 감사이벤트 실시

대구FC가 다음달 3일 2019시즌권 1차 판매기간 동안 축구전용경기장 개장기념 및 FA컵 우승감사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가 지난해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내건 공약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원정 지원이다.추첨 대상자는 시즌권 구매자이며 다음달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해당 경기는 추후 결정해 공지될 예정이다.얼리버드 이벤트도 실시된다.1차 판매기간 구매자에 한해 기존 시즌권 가격에서 10% 할인된다.할인가는 W석 성인 19만8천 원, 청소년 13만5천 원, 어린이 9만 원이며 E석 성인 18만 원, 청소년 11만7천 원, 어린이 7만2천 원이다. S석은 성인 16만2천 원, 청소년 9만9천 원, 어린이 5만4천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시즌권을 구매할 수 있다.또 1차 판매기간 단일 시즌권도 살 수 있다. 단일 시즌권 판매는 S석에 한해 실시된다. 성인 14만 원, 청소년 8만 원, 어린이 5만 원이며 패키지 상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신임 사무처장 임명

신재득 신임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대구시 체육을 이끌 수장으로 신재득(61) 신임 사무처장이 정해졌다.대구시체육회는 지난 22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7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신 신임 사무처장은 청구고, 영남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시생활체육회 부회장, 대구·경북 체육학회 부회장,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이날 신임 사무처장 의결과 함께 올해 대구시체육회 사업 방향도 정해졌다.체육회는 ‘신나는 스포츠 복지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경쟁력 있는 스포츠, 일상에서 만나는 스포츠, 평생 스포츠 기반 강화, 현장 기반 소통행정 구현을 추진한다.주요사업으로는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 개최, 제7회 달빛동맹(대구-광주) 친선 교류 대회 참가,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이 있다.신규사업으로는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및 2024년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대구유치, 대학생 생활체육대회 등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막 내린 제100회 동계체전…대구 6위, 경북 8위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경기도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17개 시·도 4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동계체전에서 대구시는 6위, 경북도는 8위를 각각 기록했다.바이애슬론을 제외한 5개 종목 241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대구는 353.5점을 획득해 8년 연속 6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스키 기대주 이재준(대륜고3)이 회전과 대회전 부문 2관왕, 여자 초등부 최예린(사월초5)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기대이상의 성적을 냈다.빙상에서도 경신고 장성우(금1, 은1), 삼육초 이광호(금1, 동1) 등 여러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하지만 아이스하키의 부진과 빙상(스피드),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선수 부재는 대구의 과제로 남았다.5위 부산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고도 배점이 높은 단체종목의 부진 탓에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없었다.전 종목 16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경북도는 당초 목표 7위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떨어진 8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사전경기로 치러진 컬링 남자 일반부, 남자 중등부가 대회 7연패를 기록하며 여전히 컬링 부분에서 강세를 보였다.스키 알파인 이하은(안동여중3)은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복합 전 종목 4관왕이라는 신화를 만들었다.하지만 부족한 인프라 및 얇은 선수층을 극복하지 못한 채 259점을 획득, 335점을 획득한 인천에 7위 자리를 내줬다.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동계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 종목을 육성 지원할 것”이라며 “거시적인 육성체계를 마련해 경기력을 효율적으로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컬링팀 비리 종합선물세트…팀킴의 호소 진실

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도자 가족에게 부당 대우를 받았다는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킴’(경북도체육회)의 폭로가 사실로 확인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경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실시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선수 호소문 계기 특정감사’ 결과를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했다.감사결과에 따르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일가는 컬링을 사유화하고 상금 등을 횡령하며 전횡을 일삼았다. 선수들이 호소문에서 제기한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로 확인됐다.상금 횡령 의혹과 관련, 감사팀은 장반석 더블믹스팀(경북도체육회) 감독이 2015년 이후 여자컬링팀이 획득한 상금을 축소 입금하고 외국인 지도자 성과급을 중복 지출하는 방법으로 3천여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확인했다.또 평창올림픽 이후 컬링팀 및 여자선수단에 지급된 후원금과 격려금 등 9천400여만 원도 선수에게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도 사실로 드러났다.김 전 회장은 정관을 위반하고 조카를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채용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 정관에는 회장 직무대행은 친인척을 채용할 수 없게 돼 있다. 당시 전력분석관 채용 면접에는 딸인 김민정 전 감독 등 김 전 회장 일가가 대거 참여했다.여자대표팀을 이끈 김민정 감독은 2015년 이후 선수로 활동한 실적이 없음에도 2018년 재계약(경북도체육회 컬링팀) 시 우수선수 영입금 지급 특혜를 받았다.김 전 회장 아들 김민찬 선수는 건강상 이유로 군에서 조기 전역했다. 하지만 경북도체육회는 김민찬의 건강상태에 대한 확인 등을 위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의 없이 계약을 체결했다.뿐만 아니라 팀킴 주장대로 지도자들은 선수들에게 욕설을 포함해 인격 모독과 사생활을 통제하는 한편 훈련에도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다.김 전 감독 등은 훈련장에 출근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데다 훈련 지도보다 외국팀 초청, 훈련계획 수립 등 행정업무에 치중했다. 이와 관련 감사팀은 경북체육회에 대해서도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문체부는 김경두 전 회장 및 일가가 연루된 지원금 집행·정산 부적정, 조세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3건을 수사 의뢰키로 했다.또 팀킴 인권 침해와 친인척 채용 비리 등 28건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는 등 총 62건의 감사처분을 경북도와 대한체육회 등에 요구할 계획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 체육人⑥김경태 대구시 줄다리기협회 대표 코치

대구 줄다리기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입상하면서 전국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경태 대구시 줄다리기협회 대표 코치는 “국제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과 지역에 줄다리기를 전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대구의 줄다리기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전국 최고의 자리를 수년째 지키고 있다. 심지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하지만 분명히 아쉬운 점도 존재한다.현재 줄다리기는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이어서 활성화되지 않는 것이다.이에 따라 대구시 줄다리기협회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김경태(32) 줄다리기협회 대표 코치를 만나 대구의 줄다리기 역사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대구 줄다리기가 전국 최고가 된 것은 언제부터인가. 시작과 과정이 궁금하다.△협회가 결성된 것은 2010년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운영이 잘된 것은 아니다. 4년간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전국 대회가 있어도 단순히 참가하는 데 의미를 뒀다.대구 줄다리기가 두각을 나타낸 것은 협회장이 바뀐 시점인 2014년부터다. 황병익 협회장을 필두로 협회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줄다리기를 알리면서 체계적인 모습을 갖춰나가기 시작했다. 줄다리기 팀도 1~2개에서 이제는 20여 개로 대폭 증가했다.2014년 전국생활대축전에서는 처음으로 종합우승(남·여·혼성 3개 부문)을 했다. 그때부터 매년 열리는 전국대회서 우승을 놓치지 않는 최강으로 불리고 있다.-이제는 전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비결이 무엇인가.△2014년 전국생활대축전 이벤트 경기로 외국서 초청돼 온 팀과의 경기가 있었다. 당시 아시아랭킹 2위가 일본이었는데 그 팀을 이겼다.공식적인 세계대회 첫 참가는 지난해다.중국에서 열린 2018 세계실내줄다리기선수권대회에서 쟁쟁한 나라를 물리치고 공동 3위를 차지했다.‘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한 것이 효과를 봤다. 평소 연습할 때도 8명씩 나눠서 호흡을 맞추고 공격, 수비 훈련은 물론 시간이 날 때마다 선수들이 헬스로 개인 기량을 올린 덕분이다.-협회는 줄다리기를 알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나.△황병익 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줄다리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군부대 등 운동회가 있는 곳이면 찾아가 재능기부를 했다.특히 줄다리기 특성상 공동체 의식을 가르치기 때문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다고 판단해 초등학교를 많이 찾아다녔다.재능기부는 대구에 국한하지 않고 경북 등 타 지역에서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을 돌며 줄다리기를 전파할 만큼 매력적인 부분이 있나.△먼저 줄다리기는 정신건강에 좋다. 개인주의의 팽배로 협동심이 다소 떨어져 있는데 이를 보완해줄 수 있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혼자만 하는 운동이 아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호흡, 손발이 맞아야 해 저절로 협동심이 길러진다.또 온몸을 사용해야 하는 줄다리기 특성상 몸 관리에도 좋다.줄다리기에 푹 빠진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줄다리기의 매력이 있다. 낚시하는 것과 같은 짜릿한 손맛이다. 8명이 하나 돼 줄을 당길 때 ‘상대가 끌려온다’는 손맛이 있다.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하나 돼 즐기는 것도 줄다리기만의 매력 중 하나다.-앞으로 협회의 계획은 무엇인가.△국내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세계로 봤을 땐 넘어야 하는 산이 많다.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하는 만큼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이와 함께 줄다리기 홍보 방안을 몰두하고 있다. 앞으로 강습회를 열어 줄다리기 저변을 확대하고 싶다. 이를 통해 구·군 협회를 창설하고 나아가 대구시체육회 정회원이 돼 많은 시민이 줄다리기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컬러풀대구 에이스 정유라, 2018년 대한핸드볼협회 MVP 선정

2018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컬러풀대구 정유라.여자핸드볼 대구시청팀 에이스 정유라(컬러풀대구)가 대한핸드볼협회가 선정한 2018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8년 연말 표창식 행사를 열고 최우수선수에 정유라, 최우수단체에 황지정보산업고교를 각각 선정했다.또 김경훈 대구시핸드볼협회 부회장은 공로상을 받았고 구진모 대구시핸드볼협회 회장은 대한핸드볼협회 행정감사로 선출되는 등 대구가 핸드볼의 메카로 인정받았다.정유라는 2018-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79득점(5위), 48어시스트(4위) 등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부문 2위에 올라 있다.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금메달 획득에 공헌했다.한편 남녀 일반부 우수 단체상은 남자부 두산, 여자부 삼척시청에 각각 돌아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FC, 새 전용구장 맞춤형 2019 시즌권 판매 개시

대구FC가 새 축구전용경기장에 맞춰 출시한 2019시즌권 D멤버십 패키지 구성품.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대구FC가 새 축구전용경기장에 맞춘 2019시즌권 ‘D멤버십’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대구의 2019시즌은 1만2천 석 규모의 새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만큼 시즌권 정책이 변경됐다.가장 큰 변화는 지정석 시스템 도입으로 관중은 시즌 내내 착석할 수 있는 본인의 자리를 지정할 수 있다.반면 지난 시즌 대구스타디움에서의 차감식 입장제도는 운영하지 않는다.지정석 운영 좌석은 W석, E석이다. 가격은 성인기준 각각 22만 원(청소년 15만 원, 어린이 10만 원), 20만 원(청소년 13만 원, 어린이 8만 원)이다.스탠딩석이 포함된 홈팀 응원석 S석은 팬의 응원을 모으기 위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S석은 전체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성인기준 18만 원(청소년 11만 원, 어린이 6만 원)이다.대구는 모든 종류의 시즌권 가격을 단일 경기 티켓 가격과 패키지 구성품을 고려해 책정했다. 시즌권 판매와 일반 티켓 예매 일정을 달리 해 시즌권 구매자가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상황도 방지했다.시즌권 패키지는 2019시즌 대구FC의 브랜딩 컨셉인 ‘대구의 하늘’을 곳곳에 드러냈다. 패키지 구성품은 시즌카드와 머플러, 랜야드, 카드홀더, 스티커다.1차 판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며 다음달 3일 0시까지다. 시즌권은 대구FC의 티켓 판매대행사인 티켓링크에서 독점 판매된다.구매한 시즌권은 다음달 5일부터 배송이 시작돼 9일 개장경기부터 사용이 가능하다.시즌권 구매자에게는 2019시즌 일부 홈경기를 선정해 좌석 구분 없이 별도의 전용 기념품을 증정된다. 또 기타 구단 행사에 우선 참여권이 주어진다.다만 시즌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경기는 규정상 입장 불가하다. FA컵 경기는 별도 차감 없이 입장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