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스테이션, 주중 체험 프로그램 신설

글로벌스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원어민 교사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스테이션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세계 문화를 경험하고 외국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주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월13일까지 진행되는 초등 주중체험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및 글로벌 역량 시대에 대비, 크롬북을 활용한 IT 교실 체험 활동과 코딩·디코딩을 통한 도서관 미션 수행 활동 등 미래교육과 연계된 실용영어 중심으로 진행된다.또 학생들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영어권 원어민 교사와 함께 나라별 문화를 배우고 중국, 일본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를 이해하는 수업도 함께할 수 있다. 황윤백 글로벌교육부장은 “체험 프로그램은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뿐 아니라 공동체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 위치한 글로벌스테이션은 글로벌 문화체험과 세계 시민 교육이 진행되는 8개 체험실과 진로 체험 및 실용 외국어 교육을 위한 7개의 교실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1만3천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철강인 꿈 안고 고교 진학해 포스코 입사 성공

중학교때부터 철강인의 꿈을 갖고 특성화고에 진학, 포스코 입사를 이뤄낸 포철공고 최현호군.중학교 시절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길보다 고등학교때부터 전문적인 기술을 익히는 것을 원했다.그것이 내가 재밌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평소 ‘산업의 쌀’ ‘소재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산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소재인 철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철강분야 마이스터고인 포항제철공고 철강기술과에 진학키로 결심했다.사실 처음 마이스터고에 간다고 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성적이 좋으니 인문계고에 진학해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 그러나 나는 진정으로 철강인의 길을 걷기로 했고 이를 위해서는 포항제철공고 뿐이라고 생각해서 뜻을 굽히지 않았다.선생님께서도 뜻을 존중해 진학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으며 결국 포항제철공고 입학이 확정됐다. 고향인 대구를 떠나는 결심을 한 만큼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다.고등학교에 입학하자 바쁜 일상이 시작됐다.아침에 태권도 수련부터 시작해 야간에는 전공 실습과 어학까지 피곤한 일상의 연속이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좋은 결과물만 얻을 수는 없었고 지치기도 했다.그러나 멈출 수는 없었다. 목표를 갖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와서 그만 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1학년 때는 전공 분야 자격 취득을 우선 준비했다. 처음 공부하는 금속은 쉽지 않았다. 생소한 내용과 용어는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그럴수록 나는 부족한 점을 더 채우고자 했고 그 결과 열처리기능사를 포함한 4종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실시한 ‘2015년도 철강 영마이스터 마인드 정립을 위한 국외직업학교 및 철강 산업체 탐방 체험연수‘를 통해 중국의 철강 기업들과 직업학교 견학을 하며 견문을 넓히며 철강인의 꿈을 더욱 구체화시켰다.2학년이 되어서는 포스코의 마이스터고 채용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자격증의 경우 전공인 금속 외에도 타전공인 기계, 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 자격 취득에 노력했다. 철강전자, 철강설비 전공인 친구들도 어려워하는 전기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등 6종의 국가기술자격을 추가 취득했고, 글로벌 역량을 기르기 위해 토익 스피킹 레벨5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을 취득했다.학업 외에도 발명반 동아리 활동을 하며 여러 경진대회들을 준비했다. 처음에는 아이디어 구상 자체가 쉽지 않았고, 계속된 서류 심사 불합격이라는 쓴 잔을 맛봤으며 발표 심사 준비 시에도 말을 더듬거나 어색한 제스쳐 등으로 조리 있게 내용을 전달하기 어려웠다.그래도 굴하지 않고 부원들과 토론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수정, 보완하며 계속된 발표연습을 해낸 결과 학생발명전시회, 청소년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움직이는 3D 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 등에서 수상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를 바탕으로 포스코 마이스터고 채용에 지원해 서류 심사, 기초 직무 평가, 신체검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전형에 합격했고 예비 포스코인으로 인정받게 됐다.전형 합격 후에도 꾸준히 노력했다. 포스코 우수 마이스터고 기업대학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초 기술들을 익혔고, 추가적으로 여러 자격을 취득해 금속, 안전관리, 기계, 전기전자, 화공, IT 분야를 비롯한 20여종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게 됐다.또 3년간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철강인으로 나의 의지와 열정을 인정받은 순간이었다.고등학교 3년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고 좌절하던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나를 성장시켰고 이 자리에 서게 만들어줬다.실패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더 큰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어준 것이다.결과가 성공적이든 실패적이든 간에 내가 겪은 모든 경험들이 나를 키워 왔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결과가 어떠하든 경험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더 큰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며, 몇번의 실패로 좌절하지 않는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라고. 또 맡은 분야에 있어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정진해 나아가라고 조언하고 싶다.포철공고 최현호나 역시 포스코와 함께 철강 산업을 선도하는 기능 인재가 돼 철강 산업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포스코 입사포철공고 졸업최현호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교육청 석면 모니터단 운영

경북도교육청경북도교육청이 석면 제거 과정에서 학부모 등이 참여한 모니터단 승인 없이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없도록 했다.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석면 모니터단 운영을 강화한 것이다.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교의 전체 석면 면적은 262만9천275㎡로 3월 현재 44.3%인 116만3천338㎡를 제거했다.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잔재물 검사를 하고 이상 없음이 확인돼야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했다.또 석면제거작업의 객관성과 신뢰성를 높이기 위해 지난 여름방학부터는 ‘잔재물 책임확인제’를 도입했다.이를 위해 지난 겨울방학에 석면제거 예정학교의 학교석면 모니터단 425명을 대상으로 모니터단 교육을 실시했다.모니터단은 지금까지 106개교 18만9천475㎡의 석면철거 작업에 참여했다.학교 석면 모니터단은 작업준비 및 착수 전, 석면 제거 전, 해체 작업, 사후 처리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학교 내 석면 해체·제거작업의 전 과정을 감시한다.서실교 시설과장은 “2027년까지 학교시설 석면 완전해소를 목표로 매년 220억원 이상 9년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모니터단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11월 14일 수능… ebs연계 70%..지진 대비 예비문항 준비

올해 수학능력시험은 11월14일 치뤄진다. ‘불수능’으로 불린 작년보다 다소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또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 예비문항이 별도로 준비되며, 수능 후에는 교육과정 중 어떤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인지 문제별 출제 근거도 공개된다.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초고난도 문항은 가급적 지양하고, 수험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 및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된다.이를 위해 평가원은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를 작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를 유지키로 했다.또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될 수 있도록 6월과 9월 2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한다.영어영역은 지난 수능에서 처음 도입된 절대평가가 올해도 유지되며, 듣기평가는 전체 45문항 중 17문항 출제된다.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시험 부담이 없도록 핵심적이고 중요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될 전망이다.또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올해 11월 14일 예정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시험영역과 EBS 연계율 등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치러진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이모저모

◆장애인 전문스포츠 종목-하계: 골볼, 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휠체어럭비,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승마,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태권도,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동계: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휠체어컬링.◆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 종목공수도, 골볼, 농구, 레슬링,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승마, 양궁, 역도, 오리엔티어링,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카누,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핸드볼, 댄스스포츠, 럭비, 펜싱, 스노우보드, 아이스하키, 알파인 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컬링.◆장애인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취득 현황2015년 462명, 2016년 574명, 2017년 478명, 2018명 548명.◆1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과 연수.-시험과목· 필기: 장애인스포츠론, 운동상해, 체육측정평가론, 트레이닝론.· 실기 및 구술: 해당 종목 및 장애 유형에 따른 지도 방법.-합격기준 및 연수· 필기: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 전 과목 평균 60% 이상 득점.· 실기·구술: 각각 만점의 70% 이상 득점.· 연수 시간: 250시간(이론연수 178시간 + 현장실습 및 사례발표 72시간).· 연수 기관: 국민체육진흥공단.◆1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스포츠 윤리: 선수·지도자·심판 윤리, 선수와 인권, (성)폭력 방지, 차별 방지, 공정경쟁, 반도핑, 스포츠와 법.-선수 관리: 건강 및 부상 관리, 컨디션 관리, 영양 관리, 안전사고 예방.-지도역량 : 선수선발 및 스카우팅, 운동능력 평가 및 운동수행, 스포츠심리 및 트레이닝 실무, 연습 및 경기 프로그램 기획·운영, 스포츠 의학지식.-코칭실무: 코칭철학, 경기상황에서의 전략, 훈련 및 경기 관련 계획 수립·관리.-스포츠 매니지먼트: 국제대회 참가, 선수 경력 관리, 선수단 관리, 미디어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상담기법, 스포츠 행정 실무.-현장 실습 및 사례 발표.◆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시험과 연수-시험과목· 필기: 특수체육론(필수) + 스포츠심리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사회학, 운동역학, 스포츠교육학, 스포츠윤리, 한국체육사 중 4과목 선택.· 실기 및 구술: 해당 종목 및 장애 유형에 다른 지도 방법(대한장애인체육회. 단 태권도는 국기원에서 검정).-합격 기준 및 연수· 필기시험: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 전 과목 평균 60% 이상 득점.· 실기·구술시험: 각각 만점의 70% 이상 득점.· 연수 시간: 90시간(수업 60시간 + 현장실습 30시간).· 연수 기관: 수도권(용인대), 경상지역(대구대), 충청지역(백석대), 전라지역(원광대).◆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과정-스포츠 윤리: 선수·지도자·심판 윤리, 선수와 인권, (성)폭력 방지, 공정 경쟁, 스포츠와 법.-장애특성 이해: 인지, 정서 장애인 특성에 따른 스포츠지도, 지체장애인 특성에 따른 스포츠지도, 시·청각 장애인 특성에 따른 스포츠지도.-지도역량: 장애특성별 운동프로그램, 운동기술과 체력의 진단 및 평가, 통합체육 이해와 적용 방안, 스포츠 심리 및 트레이닝 실무, 체육지도 방법.-스포츠 매니지먼트: 스포츠 지도를 위한 한국수어, 스포츠시설 및 용품 관리,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상담기법, 스포츠 행정 실무.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직업의 세계/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장애에 대한 범위나 규정은 나라마다 시대마다 다른데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에서 장애의 종류를 15가지 유형으로 규정하고 있다.정부는 장애를 가진 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1981년 6월에 심신장애자복지법을 제정했고 1989년 장애인복지법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더불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의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체육 분야도 그 중 하나다.특히 체육 분야에 있어서는 장애를 가진 조사 대상자의 88% 이상이 생활체육활동 참여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나타났다.이는 생활체육분야 뿐 아니라 전문스포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대표적인 체육활동으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이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패럴림픽, 데플림픽,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 장애청소년경기대회 등이 있고 각종 장애유형별 국제 스포츠대회가 있다.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신체적 활동이 장애가 없는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경기나 활동에 있어서 특수성이 요구되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제도를 만든 것이 장애인 스포츠지도사다.◆장애인스포츠지도사가 하는일장애인스포츠지도사란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특정 종목의 전문스포츠나 생활스포츠를 장애의 유형에 따라 지도하는 방법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다.그동안 장애인 체육활동과 관련해서는 민간자격자나 특수체육교사들이 활동했는데 장애인 스포츠의 질적 수준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기술적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기를 중심으로 34개 종목의 장애인스포츠지도사라는 국가자격제도가 만들어졌다.장애인스포츠는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형태로 경기 규칙을 만든 스포츠인데 일반 운동과는 방법이나 기술이 다르다.장애인스포츠는 장애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종목에 따라서도 다르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 스포츠지도사는 장애인스포츠를 지도할 수 없고 스포츠와 장애인에 대해 모두 알고 있는 전문가라야 가능하다.따라서 장애인스포츠지도사가 되려면 지도하고자 하는 경기의 메카니즘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의 신체적,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장애유형에 따른 운동 및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자격시험에서 특수체육론,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운동역학 등에 대해 시험을 보는 이유다. 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에서도 ‘장애인스포츠지도사’를 장애유형에 따른 운동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해당 운동 종목에 대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체육이나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장애인스포츠지도사 종류와 취득 과정장애인스포츠지도사는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1급 지도사는 경기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체육지도를 담당하고 2급 지도사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지도를 담당한다.1급은 2급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의 지도 경력이 있거나, 현재 장애인국가대표선수로 국제장애인스포츠대회나 장애인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응시할 수 있다.그런데 2급 취득 후 3년 지도경력자로 응시하는 경우는 필기, 실기 및 구술시험에 합격하고 250시간 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이러한 경력과 함께 국가대표자격 경력이 추가로 있는 경우는 시험 없이 250시간 연수를 이수하면 1급 자격을 받을 수 있다.2급은 특별한 자격 조건이 없다. 그래서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현재 규정상으로 2급 지도사는 18세 이상인 자, 체육교사 또는 특수체육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특수교육기관에서 3년 이상 해당 종목의 체육을 지도한 경력이 있는 자, 국제장애인스포츠대회나 장애인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는 사람,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종목의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자들이 응시할 수 있다.18세 이상으로만 응시할 경우는 필기와 실기 및 구술시험에 합격하고 90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체육교사 경력자는 실기와 구술시험 합격 후 40시간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된다.국가대표 경력자는 구술시험 합격 후 40시간의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그리고 이미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종목의 2급 자격증을 원할 경우는 실기와 구술만 합격하면 연수과정 없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직업적 환경현재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체육시설을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체육시설의 규모에 따라 1명 또는 2명 이상의 체육지도자를 배치해야 한다.특히 골프장업, 스키장업, 요트장업, 조정장업, 카누장업, 빙상장업, 승마장업, 수영장업, 체육도장업, 골프연습장업, 체력단력장업을 하려는 경우는 반드시 필요하다.그러나 시설을 운영하는 자가 체육지도자 자격을 가지고 직접 지도하는 경우는 그 숫자만큼 체육지도자가 있는 것으로 간주해 경우에 따라서는 별도의 체육지도자를 채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장애인스포츠지도사는 의무적인 배치 규정이 없지만 생활체육교실, 장애인스포츠클럽 활성화 등을 위해 장애인스포츠지도사를 배치하고 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의하면 전국 310명의 장애인스포츠지도사들이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을 받아 활동하고 있으며, 종목별 장애인 전문스포츠선수단이나 팀을 제외한 각종 생활스포츠클럽은 전국 2천17개 있다.이외에 장애인스포츠지도사들은 장애인스포츠 종목별로 국가대표 감독이나 코치 또는 실업팀 감독이나 코치를 맡아 일을 하기도 하는데 2016년 리우패럴림픽 국가대표 감독 또는 코치로 활동한 장애인전문체육지도자는 32명이며 국내 장애인스포츠대회를 전제로 하는 전문체육지도자의 배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특성화고를 찾아서 -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특화 공고

지난해 대구시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이 남호준 교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해 개교 64주년을 맞은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창의적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사립 특성화고다.건축그래픽디자인과, 전자기계과, 신소재섬유화학과, 디스플레이화학공업과, 토목설계과, 전자전기과를 갖춘 학교는 해외연수 및 국제교류 활동, 자격증 취득과 창업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과별 경쟁력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 경북공고는 학교 특색사업으로 맞춤형 진로지도가 가능한 ‘UP Cubed(인성Up, 기술Up, 취업Up)’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인성향상과 전공기능향상, 공무원반, 공채대비반, 취업맞춤반 등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해 1학년 취업마인드 및 인성예절 강화, 2학년 취업역량, 3학년 중소기업 이해 등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취업 희망 학생들이 3년간 개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스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목표를 관리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비전 목표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비전을 설계토록 했다. 남호준 교장은 “실제 취업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수립하고, 그것에 맞는 실천계획을 세우는 것”이라며 “학교는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게 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취업 ‘꽃’ 피우다2018년 열악한 취업환경과 경기 불황에도 경북공고는 50%를 초과하는 취업률을 기록했다.특히 최근 4년간 9급 공무원에 국가직 5명을 비롯해 27명을 배출했다.이는 대구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중 눈에 띄는 성과다. 여기에 지난 졸업자들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대구시시설관리공단 등 공기업과 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대우건설 등 대기업, 해외(미국), 지역 강소기업에 잇따라 취업하기도 했다. 학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취업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2016년부터 시작된 미국 해외 취업을 계기로 학교는 2017년과 2018년 교육부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에 선정돼 11명을 미국 ETS 등 현지 회사에 취업시켰다.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선발 후 출국 전 120시간의 어학과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미국에서 4주간 집중 교육을 받은 뒤 8주간 산업체 실습을 하게 된다.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국가간 청소년 교류 파견사업과 월드프렌즈 코이카 드림봉사단 등에 7개국 11명, 해외 우수업체 탐방 및 문화체험으로 43명의 학생이 해외에서 경험을 쌓았다.◆학생·학부모·교사가 행복한 학교균형 있는 교육과 지원으로 지덕체의 고른 발달을 꾀하는 경북공고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있다.대표적 사례가 동아리 활동이다.창업동아리 ‘발광’ 과 ‘CM(Color Magic)’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살린 비즈공예 제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동아리로, 매년 수익금 120만 원 정도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연극동아리 ‘놀이터’와 댄스동아리 ‘온새미로’는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싶어 입학하는 학생들까지 생겨날 정도로 실력과 인기를 겸비했다. ‘여행계획 세우기 대회’는 독특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교사를 포함한 5명이 팀을 구성해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학교는 심사를 통해 5~10팀에게 경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팀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경북공고의 또 다른 자랑은 다양한 장학제도다.동창회, 교직원장학회, 경사랑장학회, 김홍진 장학회 등에서 매년 8천만 원 이상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특히 ‘김홍진 장학금’은 올해 1월, 27회 졸업생인 고 김홍진의 어머니 성순자(84) 여사가 평생 어렵게 모은 재산을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대구시교육청 인재육성재단에 2억 원을 지정 기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꿈과 끼를 살리는 학교,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학생·학부모·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한다”며 청소년의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학교가 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IB교육이 뭐지? 대구교육청 IB안내서 제작 배표

IB교육 안내서대구시교육청은 국제인증 교육과정(IB) 도입 선언 이후 높아진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국제인증 교육과정(IB) 이해를 위한 학부모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한다.IB 학부모 안내자료는 초등학교(Primary Years Programme: PYP), 중학교(Middle Years Programm: MYP), 고등학교(Diploma Programme: DP)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안내서는 학부모 입장에서 IB란 무엇인지, 학교급별 수업과 평가는 어떻게 되는지 등 IB에 대한 궁금증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보기 쉽게 만들어 수업과 평가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안내서는 20여개의 초·중·고 IB 후보(관심)학교에서 학부모 학교설명회를 위한 인쇄물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범어, 용학, 고산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이 풍성한 행사

대구 수성구 범어·용학·고산도서관이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어제를 담고 오늘을 보고 내일을 짓다’ 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범어도서관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13일에는 개인이 소장한 도서를 도서관에서 상호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과 잡지 나눔 행사, 증강현실(AR), 무빙이미지 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18일에는 ‘우리가 행복할 권리’에 관한 주제로 이병률 작가 초청강연이 있고,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가족 음악회-너는 특별하단다’ 공연이 20일 펼쳐진다.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책씨앗 배부, 마스킹테이프 책갈피 만들기, ‘올해의 색! 책!’ 전시 등도 준비됐다.용학도서관은 우리마을 책나눔 축제 및 무학숲도서관 개관기념 행사를 연다도서관은 13일 오후1시 도서관 일대에서 책 읽는 문화조성과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한 ‘2019 우리마을 책나눔 축제’를 연다.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축제에는 책나눔존, 무대존, 부스존, 체험존으로 운영된다.14일 오후 4시부터는 수성구 지산동 무학산공원 내 위치한 무학숲도서관 개관식과 작은음악회가 차례로 진행된다.고산도서관은 과학추천 도서 소개 및 3D프린터 제작과정을 시연하는 ‘고산메이커스페이스’를 진행한다. 또 화산분출, 태양계 등을 증강현실 앱을 통해 체험하고 과학적 특징의 이해를 돕는 ‘아하! AR(증강현실)체험’, 서가 사이 숨겨진 가짜책을 찾는 ‘가짜 책을 찾아라’ 등 주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인도네시아 파견 교사 공무원 연수 진행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인도네시아 교육부에서 파견한 교사와 공무원들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파견 교사 연수단이 대구에서 IT 관련 연수를 받고 잇다.인도네시아 특성화고 건축디자인 전공 교사 5명과 교육부 중앙연수원 직원 3명 등 연수단 8명은 이달 31일까지 대구가톨릭대 기숙사에 머물며 지역에서 건축디자인과 IT 등 실무연수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연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3D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건축설계 실습을 했다.21일부터는 대구가톨릭대 건축학부, 경북공업고(특성화고), 대구 구암서원, 대구 도심의 아파트 견본주택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새로운 건축 정보들을 얻었다.또 대구의 약령시장과 서문시장, 부산 해동용궁사 등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지난 19일에는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견학했고 25~26일은 울산 현대자동차, 포항 포스코, 구미 삼성전자 등 산업체를 잇따라 견학할 예정이다.교사 시나가 씨는 “한국 전통과 현대의 건물들을 둘러보고 IT와 접목한 건축디자인 기술을 다양하게 경험했는데, 인도네시아 학생들에게 이러한 내용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연수단은 22일 대구에서 한‧인도네시아협회 한국 회원 20여명을 만나 양국의 관심사항과 교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대 졸업 베트남 유학생, 현지서 성공해 학교에 장학금 기탁 화제

계명대를 졸업한 베트남 유학생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베트남 유학생인 텅반동(26) 씨.계명대를 졸업하고 베트남에서 사업을 펼쳐 성공한 텅반동씨텅반동 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내놓으며 “대학에서 4년 동안 공부하며 배운 것이 도움이 돼 베트남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학교에 보답하고 싶어 작은 금액이지만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2014년 계명대 경영학전공에 입학한 텅반동 씨는 지난해 8월 졸업하고,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웨딩업체, 유학원, 무역회사 등 3개 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CEO다. 최근에는 한국음식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중이다.그는 어릴 적 베트남에서 항상 보던 삼성 광고를 보고 삼성에 취직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한국 유학을 결심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한국 시장경제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관련 서적과 정보를 모으며 틈틈이 사업을 구상해 나갔다.2학년 때는 베트남 현지에 유학원을 만들었다. 본인의 유학 경험을 살려 한국에서의 적응 방법과 생활 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며 첫 사업을 시작했다.이후 한국의 웨딩문화를 베트남 현지에 알리며 웨딩촬영과 영상 등을 제작해 성공했고 현재는 베트남과 한국의 무역 중개 업무를 도와주는 무역회사를 설립했다. 텅반동 씨는 “유학 4년을 되돌아보면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유학생활이 힘들 때도 있지만 항상 나는 혼자가 아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아 무사히 졸업까지 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어 이렇게 장학금을 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계명대학교 창립 이래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찾아와 이렇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며 “금액을 떠나 그 뜻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본사 손님

본사 손님△송승면 대구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옥 대구시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한의대 총학생회, 음주 문화 개선에 팔걷어

우준영 총학생회장이 보건학부 학생회장에게 음주 예방 팔찌를 전달하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음주 예방 팔찌를 제작하고 배부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팔찌 배부는 신학기 동안 학과에서 진행되는 체육대회나 수련회, MT 등 각종 행사에서 강제 음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음주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이다.음주 팔찌빨간색 팔찌는 ‘술을 아예 못 마셔요’, 파란색 팔찌는 ‘술이 매우 약해요’라는 의미로 학생들은 각자 의사에 따라 팔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바이오산업융합학부 박동희 학생은 “술을 잘 마시지 못하지만 분위기 때문에 거절 의사를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팔찌 덕분에 자연스럽게 거절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우준영 총학생회장(소방방재안전학부 4학년)은 학과 학생회를 방문해 학과 학생회장과 재학생들에게 직접 음주 예방 팔찌를 배부하고 있다.지난 20일에는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학과 학생회장들을 대상으로 음주 예방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학생건강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총학생회는 또 음주 예방 캠페인뿐만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캠퍼스 클린운동, 사랑의 헌혈하기, 농촌 봉사활동, 독도사랑 캠페인, 독거노인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영남대학교가 ‘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 열리는 이번 합동설명회는 영남대뿐 아니라 경북대, 계명대, 한동대 등 대구·경북에 위치한 14개 대학이 참여한다.행사에는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뇌연구원, 대구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19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채용요강과 취업성공사례,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채용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채용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승우 영남대 취업처장은 “지역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대구·경북 이전 공공기관의 경우 2022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률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설명회가 취업 정보를 얻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학년도 정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세가지

Many of the high school students will have the perception that 'regular time is advantageous for re-enrollment.' There are many cases in which the concentration on the learning of the SAT is lowered. In the case of re-enrollment, it is also true that it takes longer to study the SAT in comparison with high school students, and it occupies a favorable spot in terms of time than current students. However, SAT is still an important challenge for students. Even if you think of it as a priority, you should not forget that the final point of entrance examination is on time. In addition to the minimum standard of scholastic ability at any time, it is necessary to fully utilize the evaluation factor of the scholastic ability which was not utilized from time to time, and do not leave regret to the support until the end. In the 2020 school year, there is an issue of increasing the number of regular recruiters, so it is necessary to pay more attention to the timing of using SAT more than ever. ◆ Meaning of Increased Regular Recruitment According to the "2020 Academic Year Adoption Plan" announced by the Korea University Education Council, the total number of students enrolled in universities throughout the year 2020 is 147,345, , 12,146 in essay writing, and 79,990 at the appointed time. Compared with the 2019 academic year, the number of students in the curriculum and the total number of students in the total number of students increased to 405 and 404, respectively. On the contrary, the numbers decreased by 1,144 and 677, respectively.In the case of acceptance of this figure, it is easy to think that the importance of the student department selection at the time of the 2020 school year has increased even more frequently in the school year. As the number of recruitment on-time is reduced, the competition rate on a regular basis is relatively high, and the possibility of acceptance may be inversely proportional to the interpretation. However,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this is based on the recruitment of 197 four-year universities nationwide. The important thing in terms of assignment is always 'you'. In other words, you should be able to think based on the "college you want to go to" rather than the entire applicant or national university. For the 17 major universities in the metropolitan area, the 2020 school year is more evident than in the 2019 school year. By comparison, the overall number of students in the department increased by 0.8%, but the number of students in the curriculum (0.5% ↓), essay writing (1.6% ↓) and specials (0.8% ↓) decreased slightly. On the other hand, on-time increase was 2.0%. In other words, in contrast to the decrease in the number of regular college students on the basis of universities in the nation, the top 17 universities seem to have turned their direction to increase the number of regular college students. Moving from regular staff to regular staff, which is visible to major universities, is meaningful because it increases the real competition rate from time to time and increases the difficulty of acceptance. On the other hand, the real competition rate for on-time support can be expected to decline.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at more people are recruited than regularly recruited people due to frequent backlog. An unregistered backhanded person means a person who has been carried over from time to time because he or she has not been able to select all of the personnel determined by the recruitment unit. If the university does not meet the minimum academic standards of the SAT or if it fails to select the number of people as planned due to various reasons such as unregistered due to duplicate acceptance, the personnel will be carried over on time to determine the final recruitment selection personnel. If you take into account the size of the unregistered person, you will be forced to select more people during the 2020 school year. This is another reason to focus on the SAT in the 2020 school year. ◆ Changes in the number of examinees and changes in the SAT The other reason why high school students should concentrate on SAT is that the number of students taking SAT scores decreases in the 2020 school year. The number of potential students in the 2020 academic year will be reduced by about 60,000 compared to the 2019 academic year. Even if the number of examinees decreases, the recruitment quota of all universities does not decrease to the same extent, so if the recruitment quota of universities is maintained, the actual competition rate is likely to decrease. In addition, considering that most students are more likely to concentrate more frequently than SAT,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number of examinees who focus on SAT will decrease.As such, the 2020 school year should be a strategy that takes into account the fact that the possibility of the increase in school hours increases as the number of school enrollment increases together with the decrease in the schooling population. Another thing to think about is the change in the scope of the test. Unlike the 2020 school year,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another variable will occur as the range of mathematics changes in the SAT from the year 2021.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hat candidates concentrate on preparing for this year's completion. In the case of humanities, especially in the field of humanities, there will be a burden from the fact that the function part will be added in the field of the SAT in the next year. In the end, this year, where there is no change in the SAT in the entrance examination, is actually the most important and most valuable opportunity. The admission of the 2020 school year has a key keyword that is the last time that the number of the regular college college enrollment increase and the SAT does not change. In short, the 2020 election is a chance and a possibility. Therefore, let's establish the occasional and on-time support strategies more closely together with the learning strategy for the SAT. Help ITus Education Evaluation Institute Yoon Jung Hye reporter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