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비리 행위에 엄정하고 포괄적 책임 묻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공무원의 비리 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포괄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했다.비리가 발생하면 결재라인만이 아닌 과·팀 단위 전체에 대해 불이익을 준다는 것이다. 또 비리에 연관된 업체도 발주사업 등 사업참여에 영구 배제한다는 방침이다.권 시장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 가족 대부분이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으나 일부 공무원이 조직 전체에 오명을 씌우고 있다”고 경고한 뒤 “그렇지만 이는 분명 우리 전체의 일이다. 반드시 고쳐나가야 한다”면서 청렴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먼저 현안토론 주제인 ‘2019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과 관련해 부서별로 우수시책을 보고 받은 후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과 반부패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이후 반부패 근절을 위한 방법으로 비리연대 책임에 대해 앞으로는 팀 단위와 과 단위로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또 사전에 감사관실이나 시장직소제를 통해 예방대책을 세워달라고 이야기 한 부서는 면책되나 그렇지 않고 팀·과원이 비리에 연루되면 해당 과 전체에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하는 제도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이어 발주공사에 참여하는 민간업체 중 비리를 유발하는 업체에 대해 “공무원을 비리로 유혹하는 비리유발업체는 시 발주 사업에서 영구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고 대구시의 계약심사제도를 활용해 근절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렸다. 공무원을 비리로 떠미는 비리유발업체는 일체 예외 없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강력하게 실시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성서 개원 한 달째 진료 정상화

‘수술 건수 하루 100례, 일평균 3천500여 명 외래 환자 방문, 90% 이상의 병상 가동….’지난 4월15일 대구 달서구 성서로 이전, 개원한 계명대 동산병원의 한 달간 운영 성적표다. 당초 예상대로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새 병원 개원과 함께 심뇌혈관질환센터, 암 치유센터 등 고난도 질환 위주의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복합질환 검사와 진료절차를 간소화시키는 등 진료 편의를 극대화한 결과라는 분석이다.16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개원 한 달이 지난 현재 일평균 3천~3천500명의 외래환자가 찾고 있으며 912개의 운영 병상 중 92%의 병상을 가동 중이다.또 수술 건수도 하루에 90~100례를 넘어서며 대구 서부권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심장이식 수술을 비롯해 신장이식 수술, 암 수술,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외상환자 등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에 연일 성공하고 있다.계명대 동산병원은 환자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앱 서비스도 최근 오픈했다. 간편 예약, 진료시간 확인, 번호표 발급, 진료카드 등 맞춤형 진료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병원 이용에 대한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서문시장 앞에 위치한 대구동산병원도 새로 단장해 2차 병원으로 운영 중이다. 대구동산병원은 계명대 동산병원(성서)과 진료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120년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양 병원 간 환자 순환 버스도 매일 왕복 4회씩 운영하고 있어 통합콜센터(1577-6622)를 통해 편리하게 진료 예약할 수 있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새 병원을 중심으로 최적의 진료와 첨단 연구를 시행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TOP 10 병원 만들기를 비전으로 세웠다”며 “의술·서비스·인력·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 최상위권에 진입한 계명대 동산병원의 새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4월15일 성서로 이전한 계명대 동산병원의 전경.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개최

제10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18~19일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품골목에서 열린다.남산동 자동차부품 골목 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중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한 튜닝의 세계가 달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행사에는 개성 만점 튜닝카, 유명 브랜드의 수퍼카, 전기차 전시를 통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남산동 자동차부품 골목 상가의 각종 제품을 전시해 골목 홍보에도 집중한다.부대행사로는 레이싱모델 패션쇼와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돼 있고 게임을 즐기면서 소액기부를 하는 사회지원사업도 열린다.음료 시음 및 치킨 시식행사도 마련된다.남산동 자동차부품 골목은 명륜삼거리에서 명덕로까지 550m다. 1968년 자동차 중고 부속상 입점을 시작으로 현재의 거리가 형성됐다.2002년부터 시작된 중구청의 명물거리 조성사업에 따라 자동차 명물 거리로 지정된 곳이다.현재 80여 개의 업체가 오디오, 타이어, 에어컨, 시트 커버, 선팅 등 자동차부속품 판매와 자동차 수리를 하고 있다. 자동차 수리와 튜닝에 있어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하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골목길에서 자동차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동차 튜닝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18~19일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품골목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페스티벌 행사 모습.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18~19일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품골목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페스티벌 행사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남구체육회, 앞산 자락길 걷기대회 개최

대구 남구체육회가 18일 남구 구민체육광장에서 ‘앞산 자락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걷기 구간은 남구 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해 큰골을 지나 대덕문화전당까지 약 5.7㎞이며, 시간은 1시간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코스 마지막 지점인 대덕문화전당 공연장에서는 특별 음악회가 열린다.음악회는 어린이 가야금합주단의 공연을 비롯해 듀엣 컬러페인트, 통기타 엄덕수, 코랄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진다.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남구체육회로 하면 된다. 문의: 053-622-7330.대구 남구청 전경.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달성군 일자리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달성군청이 17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달성 스타일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대동금속, 평화산업, 태경농산, 샤니, 이수페타시스, 진명산업, 평화오일씰공업 등 달성지역 내 40개 기업체가 참여한다.이들 참가 기업은 생산직 161명, 총무·영업 등 관리직 58명, 공무·전기 기능직 16명 등 모두 2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또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을 비롯해 달성고용복지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달구벌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소재 유관기관단체도 함께 한다.이날 구인·구직 면접채용과 함께 구직자를 위한 노무 상담, 드론체험관 및 홍보관 설치 운영, 금연클리닉 및 건강진단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김문오 군수는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기회 및 다양한 맞춤형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지역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 달성군청은 17일 현풍읍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한 ‘2019년 달성 스타일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행사 모습.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식약청, 식품·위생용품 수입업체 민원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청이 오는 23일 대구식약청 강당에서 지역 식품 및 위생용품 신규 수입영업자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규 식품 및 위생용품 수입영업자들이 수입신고 절차, 검사항목, 한글 표시사항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수입신고 절차 및 주의사항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개정사항 △영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대구식약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대곡2지구 한신들 무료공영주차장 개방

대구 달서구청이 17일 진천동 대곡2지구 마을 단위 공영주차장을 개방, 무료로 운영한다.이 공영주차장은 달서구 신도시 지역인 진천동 대곡2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됐다.윗한실 1호 공영주차장(대곡동 809-7번지)은 연면적 779㎡의 주차면수 22면 규모다. 윗한실 2호 공영주차장(대곡동 731-3번지)은 연면적 341㎡에 주차면수 10면 규모로 조성됐다.달서구청은 이와 함께 사업비 54억 원을 들여 도원동 수밭마을 공영주차장(3천509㎡ 83면), 대곡동 아래한실1호 공영주차장(454㎡ 15면), 도원동 수밭3호 공영주차장(1천894㎡ 45면) 등 3곳의 공영주차장도 추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대구 달서구 윗한실 1호 공영주차장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인터불고 호텔 화재 현장감식

16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들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별관 화재현장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불은 지난 15일 오전 9시20분께 발생해 호텔 1층 로비 165㎡를 태우고 40분 만에 꺼졌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음주운전 차량 50대 여성 4m 아래 사찰로 추락

대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고 사찰 지붕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날 오전 4시8분께 A(52·여)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은 뒤 4~5m 아래에 있는 개인사찰 지붕 위로 추락했다.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소주 1병 정도를 마셨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인터불고 호텔 방화범, 정신질환 이력과 마약 투여 밝혀져

지난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 방화범 A(55)씨가 범행 당시 마약에 취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20여년간 과대망상 등 조현병으로 의심되는 정신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인터불고 호텔 방화용의자 A씨를 상대로 소변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 투여 양성 반응이 나왔다.경찰은 현주건조물방화치상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경찰은 이날 수사 브리핑을 통해 “A씨는 3차례 마약 전과가 있고 사흘 전 필로폰을 투약했다. A씨는 또 정신질활자로 올해 7차례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범행 사흘 전 투약한 필로폰은 과거 교도소 복역 당시 알게 된 지인에게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인 지난 15일 오전 5시 동대구 IC 인근 한 주유소에서 10~20ℓ짜리 기름통 8개를 구입한 후 인터불고 1층 로비 한쪽에 6통을 뿌려 불을 질렀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A씨가 준비한 기름통만 모두 14개다. 차량에 기름이 든 통 2개와 빈 통 6개가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며 “A씨가 차 안에 있던 흉기는 자해용으로 쓰려 준비했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호텔에 2박3일씩 48차례에 걸쳐 투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카지노에서 도박한 이력은 없었다.현재 A씨는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으며 몇 해 전부터 가족과 의사에게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았으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9시20분께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 불을 질렀다.이 불은 호텔 1층 로비 165㎡를 태웠고 투숙객 등 41명 가운데 36명이 피해를 입었다. 그중 26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한민국 1% 엘리트 ‘홍정욱’ 누구길래… 아버지는 영화배우

사진=홍정욱 인스타그램 15일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 지분 47.8%가 중흥건설그룹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지며 홍정욱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른 홍정욱은 기업인이자 언론인으로 헤럴드·올카니카 회장이며 사단법인 올재의 이사장이다.홍 회장의 아버지는 유명한 영화배우 남궁원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1970년 서울 출생 후 중학교때 미국으로 유학길에 올라 하버드대학교 학사, 스탠퍼드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엘리트인 홍 회장은 2001년 병역이행을 위해 귀국해 2002년 12월 경영난에 시달리던 헤럴드를 인수해 국내 최연소 언론사 CEO가 됐다.2008년 부터 2012년까지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 18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PC방 살인 김성수 살인 ‘구형’이지 ‘선고’ 아냐…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10월14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김성수(30)씨에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오늘(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에서 검찰은 김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재판부에게서 최후변론 기회를 얻은 김씨는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동생과 어머니에게 사과한 후 유가족들에게도 사죄의 뜻을 전한 김씨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유가족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죄송하다는 말 외에 어떤 말을 할지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검찰은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씨의 동생 A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으며, 김씨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달 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김학의도 프리패스? 승리 기각시킨 신종열 부장판사가 담당해…

사진=연합뉴스 오늘(16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게 된다.신 부장판사는 이승현(구 승리),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마약 투약·유통 혐의를 받는 강남클럽 버닝썬 중국인 직원 '애나'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뇌물 수수 의혹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한 것으로 익히 유명하다.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전 차관의 입장과 검찰 측의 입장을 들은 뒤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어이없을뿐", "김학의 집에 가겠네", "한 사람한테 그냥 몰아주는 구나"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online@idaegu.com

술병으로 수차례 폭행해 아내 숨지게 한 유승현 의장, 의장직 자격 기준은?

사진=유튜브 아주경제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15일 부부싸움 중 자신의 아내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지난 달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가자~~봄이다 서로 부둥켜안고 사랑하자 다음 봄은 이런 봄이 없다"라는 글을 올린 적도 있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유승현은 이날 오후 4시 57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내 A씨(53)를 술병 등으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이후 유승현은 스스로 경찰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린 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유 전 의장으로부터 아내가 정신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유 전의장은 출동한 김포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조사에서 유승현이 '자신이 아내를 때려 죽였다'고 시인했다며 유승현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1964년 김포 태생인 유 전 의장은 인천고등학교와 나주대학을 졸업한 후 2002년 김포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2012~2014년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현재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