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모선생님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2일 자녀돌봄품앗이 ‘이모선생님이랑 놀자!’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돌봄품앗이 회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기쁨해품앗이 그룹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한다.아동들은 재활용과 이끼를 활용해 액자를 만드는 모스 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3-471-232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시민단체, ‘팔공산 구름다리 원탁회의’ 예산 집행과 행정력 낭비 지적

대구 시민단체가 지난 16일 열린 ‘팔공산 구름다리 원탁회의’와 관련, 대구시에 운영 예산 집행과 행정력 낭비를 지적하며 대구시민원탁회의 사업 폐기를 요구하고 나섰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대구환경운동연합,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1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팔공산 구름다리 원탁회의는 구름다리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참여하지 않아 반쪽짜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행사다”며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원탁회의와 그 결과를 대구시의 정책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시민단체는 “올해 대구시민원탁회의의 운영비는 3억 원으로 1회당 1억 원의 예산이 사용되고 있어 상당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원탁회의에는 예산 이상의 행정력이 투입되는 등 이를 예산과 행정력 낭비로 판단하며 ‘소통·협치’에 부합한 사업을 모두 폐기할 것”이라고 촉구했다.대구시는 2014년 도시 안전을 주제로 하는 원탁회의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대구시민원탁회의를 제도화해 시행하고 있다.지난 16일 열린 ‘팔공산 구름다리 원탁회의’에서 팔공산 개발과 구름다리 설치에 대한 최종 투표 결과 개발과 구름다리 설치를 찬성하는 의견이 각각 60.8%, 60.7%에 달했고 팔공산 보존은 28.1%, 구름다리 설치 반대는 31.1%에 그쳤다.구름다리 설치를 반대해 온 환경·시민단체 측은 이날 불참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테슬라 전기차’ 화제… 자체 발화 사고로 안정성 도마위에 올라

사진=테슬라 홈페이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전해지며 사고 당시 조 전 전무가 몰던 '테슬라' 차량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테슬라는 전기자동차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제조하는 미국의 기업으로 본사는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에 위치해 있다.지난달 22일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모델S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일어나 안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텅쉰커지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시의 한 건물 주차장에 있던 모델S 차량 밑에서 연기가 갑자기 피어오르더니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이 일어나 불길이 커진 것이다.당시 테슬라는 "상하이에서 이번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알고 나서 최대한 빨리 현장에 팀을 보냈다"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조 전 전무는 오늘(21일) 오전 11시 43분쯤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도로에서 앞서 가던 쏘나타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쏘나타 차량 운전자와 조 전 전무 모두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조 전 전무는 전방주시를 소홀히 한 것으로 인정했다.online@idaegu.com

대구 담티역 인근 건물서 화재…학원생 등 4명 병원 후송

21일 오후 2시54분께 대구 수성구 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 출구 앞 5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10분여 만에 꺼졌지만 건물 내 2층 학원 원장 A(41)씨와 강사 등 3명과 B(10)양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옆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정부 일가족’ 사망사건에서 나타난 ‘주저흔’이란?

사진=연합뉴스 20일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일가족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가장 A씨의 시신에서 주저흔이 발견됐다고 전해져 '주저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주저흔이란 자해 과정에서 생긴 상처로 경찰은 A씨의 시신에서 주저흔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또한 딸 C양의 손 부위에는 가해가 공격을 방해할 때 생기는 상처인 방어흔이 발견됐다.경찰은 이러한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A씨가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이번 사건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아들 D군이 가족들이 모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 D군은 "오전 4시까지 학교 과제를 한 뒤 늦게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보니 오전 11시가 넘었고 가족들이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어 "전날 오후 부모님과 누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비관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으며 1차 부겸 소건은 이날 오후 4시께 나올 예정이다.online@idaegu.com

달성군 새마을문고 시 낭송회

새마을문고 달성군지부는 지난 16일 송해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송해공원 시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군 옥포읍 강림초 교사·학생, 달성문인협회 회원, 문고 회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다산목민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류심사, 암행평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달성군은 ‘부패 Zero, Clean 달성’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청렴 교육을 생활화하며 올바른 공직 가치 함양 및 직업윤리 정립에 힘써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전국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수상, 지방규제개혁 평가 최우수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행정효율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특히 출산·보육 및 교육지원 정책 확대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달성’의 이미지를 구축한 점, 청년 일자리 창출과 화원 마비정 벽화마을, 송해공원, 사문진주막촌, 대견사중창 등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명소 개발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문오 군수는 “제11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은 민본과 청렴을 기본방침으로 삼아온 달성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목민대상 본상 시상금 1천만 원 전액을 달성장학회 장학기금으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다산목민대상은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창의적 시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문오(오른쪽) 달성군수가 다산목민상 시상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 김천서 1t트럭 인도로 돌진… 7명 부상

사진=연합뉴스 오늘(21일) 오전 10시 37분께 김천시 황금동에서 50대 운전사가 몰던 1t 트럭이 인도를 넘어 떡방앗간 출입문과 옆 가게의 건물 기둥을 들이받아 7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58)씨와 여성 동승자, 주변에서 쉬고 있던 50~80대 등 모두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잠시 어지러워 운전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황금 오거리에서 양천동 방향으로 가던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online@idaegu.com

고령군 의료폐기물 불법창고 또 발견

대구 달성군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불법 의료폐기물 보관창고가 발견됐다.대구지방환경청은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 741번지 한 창고에서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의료폐기물 200여t이 불법 보관된 것을 20일 발견했다고 밝혔다.창고에 보관 중인 불법 의료폐기물은 고령군 다산면 아림환경에서 소각되어야 할 의료폐기물로 이 창고는 의료폐기물 운송업체인 A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3월과 4월 고령군 다산·성산면 일대 창고 2곳에서 300여t의 불법 의료폐기물 발견된 데 이어 세 번째 적발한 것이다.이날 대구환경청 관계자와 아림환경소각로증설반대추진위원회, 마을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고 문을 열자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의 악취가 진동했다.800여㎡ 창고 내부와 창고 밖 천막 안에는 의료폐기물이 담긴 종이상자 수백개가 쌓여있었다.하지만 이 폐기물의 경우 국가폐기물종합관리시스템(올바로 시스템)에는 전량 아림환경에서 소각처리를 완료한 것으로 입력이 돼 있다.장석원 아림환경반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창고 안에 쌓여있는 수백개의 종이상자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아림환경에서 소각되어야 할 의료폐기물이다”며 “운송업체가 아림환경에 의료폐기물을 싣고 들어갔다 소각한 것처럼 전산을 조작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의료폐기물’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폐기물로 배출처에서 배출 후에는 섭씨 4도 이하의 설비를 갖춘 냉장설비에서 보관해야 한다. 격리 의료폐기물은 2일, 그 외의 의료폐기물은 5일 이내에 소각처리가 완료돼야 한다. 종이박스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의료폐기물 200여t이 불법 보관된 대구 달성군 논공읍 한 창고 모습.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한 달…일평균 105건 접수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달 17일부터 한 달 동안 대구에서는 모두 3천 건이 넘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수치다.대구 8개 구·군 가운데는 달서구에서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됐다.20일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안전신문고’ 또는 ‘생활 불편신고’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들어온 대구지역의 4대 절대 금지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총 3천159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105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지역별 신고 건수는 달서구가 886건(28.05%)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711건(22.51%), 북구 665건(21.05%), 동구 370건(11.71%), 달성군 208건(6.58%), 중구 144건(4.56%), 남구 94건(2.98%), 서구 81건(2.56%) 등의 순이었다.행안부에서 고시한 4대 절대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이다.4대 금지구역 가운데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 관련 신고가 62.6%(1천976건)로 전체 신고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이어 교차로 모퉁이 19.5%(616건), 버스정류소 14.6%(461건), 소화전 3.4%(106건) 순으로 집계됐다.행안부는 “주민신고제 시행 초기에는 일부 지자체에서 공고 수정 등으로 시행이 늦어져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거나 계고 조치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제도가 정착되면서 과태료부과 등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행안부는 주민신고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화관이나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제도를 홍보하고 21일 전국 시·도 안전보안관 대표단 간담회를 열어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계획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수성구 망월지, 새끼 두꺼비 인근 욱수골로 대이동 시작

대구 도심의 대규모 두꺼비 산란지인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인근 욱수골로의 대이동을 시작했다.망월지의 새끼 두꺼비 이동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됐다. 앞으로 10여 일 동안 비 오는 날 등 습한 환경을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망월지에는 해마다 2~3월 200~300마리의 성체 두꺼비가 인근 욱수산에서 내려와 암컷 한 마리당 1만여 개의 알을 낳고 돌아간다.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는 망월지에서 몸길이가 2~3㎝로 자란 뒤 5월 중순께 수만 마리가 떼를 지어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는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한다.한편 수성구청은 새끼 두꺼비들의 이동 경로 이탈을 방지하고자 진입 차량 통제, 로드킬 방지장치 설치 등 보호 대책을 펼치고 있다.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 21일 파업 돌입

경북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21일 하루 동안 파업에 돌입한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이하 민들레분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청소, 주차 관리, 시설물 관리, 사무보조원 등 7개 현장의 조합원 140여 명이 21일 오전 6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1차 파업은 경북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9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민들레분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공공부문 파견용역직 정규직 전환 노사전문가협의회 회의를 본회의 8차례, 실무협의 8차례씩 진행했지만 전환 대상자도 확정 짓지 못했다”며 “2017년 7월20일 정규직 전환 발표 후 2년이 되어 가지만 1차 대상 사업장인 경북대병원의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6개월마다 비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달 말까지 가시적인 조치가 없을 경우 다음달 2차 공동파업과 함께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경북대병원 관계자는 “9차 본회의는 다음달 11일 열릴 예정이다”며 “지난 17일 회의 당시 장례식장 근무자 정규직 전환과 직접 고용과 관련된 정규직 전환 방식에 대해 논의돼 차후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들은 21일 파업 출정식을 개최한 후 오후 2시30분 세종시 교육부로 집결해 파업승리 결의대회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시민단체, 대구시 업무추진비 경·조사비 지급 관행 관련 질의 요청

대구 시민단체가 대구시에 업무추진비 중 직원 경조사비 지급 관행에 관한 ‘세출예산 집행기준’ 위반 여부와 조치 방안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은 2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 업무추진비의 경·조사비 지급에 대한 입장 및 위반 여부, 조치 방안 등에 대한 질의서를 비서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대구경실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대구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시장의 업무추진비로 직원들에게 1건당 10만 원의 경조사비를 지급했다”며 “행정안전부에서 경실련의 질의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은 단체장의 업무추진비로 지급하는 경·조사비는 1건 당 5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대구시가 답변을 회피할 경우 감사원 감사 청구 등을 통해 그 진상과 책임을 규명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21일부터 지역 내 귀화허가자 대상 체류실태 조사

동북지방통계청이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구·경북지역 내 체류 중인 귀화허가자를 대상으로 ‘2019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대상은 91일 이상 체류 중인 만 15세 이상 외국인 또는 2014년 1월1일 이후 한국으로 귀화한 만 15세 이상 귀화허가자 등 1천928명이다.조사 항목은 고용, 교육, 주거 및 생활환경, 소득과 소비, 자녀교육, 체류 사항 등 8개 부문 137개다.조사 결과는 외국인 체류관리 및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오는 12월께 공표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찰, 교통 과태료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 등 징수 활동

대구지방경찰청이 교통 과태료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과 체납액 해소에 나선다.20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 과태료 364억 원을 부과하고 321억 원을 징수했다. 누적 체납액은 507억 원에 달한다.경찰은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 명의의 예금 등 재산압류와 체납 차량 공매 등을 추진한다. 상습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능력에 맞는 징수유예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펼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은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 과태료 분할납부 및 납부기일 연기 등을 할 수 있다.과태료는 고지서나 인터넷 ‘경찰청 교통민원 24’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미납 시 매월 1.2%(총 75%)의 가산금이 부과된다.대구지방경찰청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