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 물폭탄…오전 호우 예비특보 발효

대구지방기상청22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강한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와 청도,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경산 등 경북 일부 지역에는 호우 예비 특보가 발효 중이다.대구지방기상청은 22일 오전부터 낮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 50~150㎜, 경북 북부 지역 10~60㎜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3℃, 경주 24℃, 대구·포항 25℃ 등 22~25℃, 낮 최고기온은 경주 28℃, 대구·안동·포항 29℃ 등 28~30℃가 예상된다.조군석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 대비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안실련, 대구도시철도 2호선 승강장 안전문 입찰 업체 담합 밝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엽합(이하 대구안실련)은 2016년 5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다사 및 대실역 승강장 안전문(PSD) 유지보수 입찰에 참여한 현대엘리베이터와 삼중테크의 담합 정황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대구안실련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현대엘리베이터, 삼중테크의 입찰 담합조사를 의뢰한 결과 사실로 밝혀져 각각 4천200만 원, 2천7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이들은 상대방에게 투찰 가격을 알려주면서 일명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에 형식적으로 입찰사로 참여해 투찰 가격을 합의하는 등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일삼은 것.2015년 1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6건의 입찰에서 각각 사전에 전화 및 문자 연락을 통해 삼중테크가 2번, 현대엘리베이터가 4번씩 낙찰예정자로 결정됐다.대구안실련 관계자는 “이들은 각 업체에서 시공한 승강장 안전문 관련 유지보수 등의 입찰에 서로 형식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찰 가격을 합의했다”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담합 정황이 3년 만에 사실로 밝혀져 각 업체로 과징금 부과가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광주 분권전문가 200명 분권 실현 위해 의기투합

대구·광주 지방분권 대토론회가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콘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대구와 광주 간 지방분권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열리는 토론회는 지난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채택된 이래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양 지역의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학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협력방안을 논의 한다.대구와 광주의 지방분권 전문가들은 총 12개 세션에서 지방분권 및 상생발전과 관련된 39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47명의 발제자와 63명의 지정토론자, 플로어의 자유 토론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재정분권과 자주조직권, 지방의회 인사권 등을 제시한다.강인호 호남대 교수 사회로 성영태 계명대 교수, 지현주 YWCA 대구통합지원센터장,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위원,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 박선주 경북대 교수, 조선일 순천대 교수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 옛 두류정수장 주말극장 운영

옛 두류정수장 주말극장 홍보물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4일과 31일 옛 두류정수장 주차장에서 영화 상영을 한다고 20일 밝혔다.주말극장은 기존 영화관과 달리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으로 LED 앞에 자유롭게 앉아 각자 챙겨온 간식을 즐기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영화는 오는 24일에 ‘신과 함께: 죄와 벌’을, 31일에는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가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오후 8시10분∼10시30분이며 관람료는 무료다.‘신과함께: 죄와 벌’은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로, 동명의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소방관 ‘김자홍’이 사망한 후, 저승의 지옥들을 거치며 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다.‘아이 캔 스피크’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와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이 영어를 통해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일본군 위안부 소재의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그려낸 영화다.영화 상영 전에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거리 버스킹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제주항공, 다음달 17일부터 대구∼세부노선 취항

제주항공 항공기제주항공이 다음달 17일부터 대구∼필리핀 세부 간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대구∼세부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요일) 운항한다. 오후 8시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세부에는 오후 11시15분 도착한다. 세부에서는 0시15분에 출발해 오전 5시10분 대구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여행 감소 등으로 대체 여행지로 동남아 노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9∼10월 동남아 노선을 지난해보다 약 30% 늘였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예천 고교 과학실서 포르말린 누출…교사 2명 병원 치료

21일 낮 경북 예천군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119구조대가 누출된 포르말린을 처리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27분께 경북 예천군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5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소방본부는 한시간여 만에 누출된 포르말린을 모두 처리했다. 이날 사고로 교사 2명이 메스꺼움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북소방본부는 학교에서 포르말린을 경북도교육청에 반납 하려던 과정에서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포르말린은 주로 살충제, 살균제, 합성수지 원료로 이용된다. 포름알데히드를 흡입하면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생기고 호흡곤란, 기침, 폐병변을 일으킬 수도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중구청, 지구사랑 그린투어 실시

대구 중구청이 22일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2차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실시한다.투어는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에코한방웰빙체험관 등에서 진행된다. 생활쓰레기 및 침출수 처리공정 및 하루 처리공정, 녹색환경 전시 등을 관람하게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통해 미래 세대가 지구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의 독립 역사 바로 세우기(5·끝) 국가유공자 합당한 대우

대구시는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 도시 구현을 꿈꾸고 있다. 지난 6월 김구만(91) 6·25 참전 유공자 집에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주고 있다.지난 2월15일 대구지역 생존 애국지사 장병하(92) 어르신의 집 현관에 독립유공자의 집임을 알리는 국가유공자 명패가 붙었다.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명패 달기를 추진한 것이다.올해 말까지 독립유공자 339가구, 2·28민주화 운동 20가구, 국가유공자 1만1천426가구 등 국가유공자 1만1천835가구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된다.대구시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 마련과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고자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생존애국지사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차원에서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 월 10만 원을 올해부터 월 10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또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지원하는 의료비를 연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한다.대구지역 내 독립유공자 및 유족 290가구는 진료비납부 영수증과 통장사본만 있으면 손쉽게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한 보훈 서비스도 시행했다.국가로부터 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1천500여 명에게 3·1절과 광복절 특별 위문금(20만 원)을 지급한 것.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에게 영구·국민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주거환경개선(집수리), 단열·창호공사, 의료지원, 난방비 지원, 생계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지난 2월28일에는 일부 조례를 개정해 4·19 유공자, 5·18 민주화 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까지 보훈예우수당 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도 했다.이로 인해 대구지역 보훈예우수당 지급 대상자는 △독립유공자 유족 328명 △전몰군경 유족 2천386명 △순직군경 유족 545명, 4·19 유공자 29명, △5·18 민주유공자 9명, △특수임무유공자 17명 등으로 3천314명으로 늘었다.보훈예우수당은 지난해 신설·지급돼 총 1만6천600명에게 월 5만 원씩 총 138억 원이 지급됐다.또 지난해부터 6·25 및 월남전 참전자 등 1만3천970명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대구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 실현과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는 독립, 호국, 민주화라는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라며 “이를 재조명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보훈시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일본 방사능 오염 바닷물 2년간 우리 해역에 약 128만톤 방출…

사진=후쿠시마 원전/그린피스 오늘(21일) 국회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김종회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후쿠시마현 등 인근 바닷물이 우리 해역에 지속적으로 대거 반입·배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9월 이후 올 7월까지 원전폭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과 인근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이바라기, 치바현을 오가는 선박들이 평형수를 통해 방사능 오염수를 우리 항만에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오염 평형수는 128만t(톤)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2L 생수병 기준으로 6억4000만개에 달하는 막대한 분량이다.김 의원은 "후쿠시마현 등 8개현에서 수산물 수입을 차단하고 있지만 정작 선박을 통해 원전사고 인근 지역의 바닷물은 국내 영해로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수부는 지난 2013년 선박평형수 방사능오염 조사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위험성 검증을 하지 않는 등 직무를 유기했다"고 지적했다.online@idaegu.com

중구청, 지구사랑 그린투어 실시

대구 중구청이 22일 지역 초등학생 3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2차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실시한다.투어는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 환경자원사업소, 에코한방웰빙체험관 등에서 진행된다. 생활쓰레기 및 침출수 처리공정 및 하루 처리공정, 녹색환경 전시 등을 관람하게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통해 미래 세대가 지구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사회적 경제 체험박람회 개최

대구 서구청대구 서구청은 21일 서구 평리공원에서 ‘사회적경제 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 및 인식확산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박람회는 △도시락 만들기(서구웰푸드) △업싸이클 페인팅아트(아트코파) △업싸이클 악기 만들기(PAC 음악) △책갈피·손거울 만들기(한지나라 공예문화협회) △목공 체험, 과일·옷 판매, 도시락홍보(이팝나무 사회적 협동조합) △양말인형봉제, 에코가방을 활용한 디자인 및 색채적용 체험(행복마을 만들기) △반려식물 포트분 거치대 만들기(다울건설협동조합) △협동조합 홍보(행복하계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체험으로 펼쳐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로당에 나오면 치매예방되는 대구형 경로당

대구시는 지역 경로당 1천507개 소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경로당 변신을 꾀한다. 사진은 대구시청 전경.대구지역 경로당들이 치매예방에 방점을 둔 ‘대구형 경로당’으로 탈바꿈된다.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경로당 1천507개소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사업과 병행해 인지기능 향상과 운동, 상담을 통해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퇴직간호사 등 경로당치매파트너 40명을 양성하고 내년에는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다기능 대구형 경로당의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개방형 커뮤니티공간 조성, 치매예방교육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 역량 강화,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쉼터, 커뮤니티실, 지하 작업실 등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적극적·개방적 활동공간으로 변화시켜 어르신 대표 여가시설로 육성한다. 올해 3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군에 노인회 구·군지회, 보건소 등 관련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관리, 여가선용 등 프로그램을 정례화한다. 올해 8개소를 시범운영한다.앞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경로당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으며 지난해 말 건강관리, 운동, 여가, 사회참여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워킹그룹을 구성해 활성화 운영방향을 설정했다.박춘수 대구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지역에 있는 전체 경로당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치매 대구시책임제를 실현함은 물론 개방된 대구형 경로당이 마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 옛 두류정수장 주말극장 운영

옛 두류정수장 주말극장 홍보물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24일과 31일 옛 두류정수장 주차장에서 영화 상영을 한다고 20일 밝혔다.주말극장은 기존 영화관과 달리 야외 영화상영 프로그램으로 LED 앞에 자유롭게 앉아 각자 챙겨온 간식을 즐기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영화는 오는 24일에 ‘신과 함께: 죄와 벌’을, 31일에는 ‘아이 캔 스피크(I can speak)’가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오후 8시10분∼10시30분이며 관람료는 무료다.‘신과함께: 죄와 벌’은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로, 동명의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소방관 ‘김자홍’이 사망한 후, 저승의 지옥들을 거치며 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다.‘아이 캔 스피크’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와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이 영어를 통해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일본군 위안부 소재의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그려낸 영화다.영화 상영 전에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거리 버스킹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동구 청소년 열정 페스티벌 개최

대구 동구청대구 동구청이 오는 24일 오후 5시 동대구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열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예능·창작 활동에 대한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동아리 10여 팀이 난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인다.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도 진행될 예정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바디페인팅으로 대구 세계속에 알린다

‘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24~25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국구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시상식 모습.‘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24~25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에는 20개국 60개팀 2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관람객은 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페스티벌은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꾸미는 바디페인팅 어워드,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환타지메이크업 어워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이색 그래피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뷰티 관련 전공자, 대학생,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 바디페인팅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한 바디페인팅 강의도 열린다.올해는 중국 상해 사진작가협회 회원 14명이 바디페인팅 작품을 직접 촬영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는다.축제는 천연염색, 부채페인팅,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전시·체험을 통해 국내 뷰티산업의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대회는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들 카메라에 담긴 대구 관광 사진을 통해 대구의 명품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뷰티관련 학원, 아카데미, 학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촉매제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