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가스공사 감사 현장 안전점검 나서

이상훈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가 지난 21일 수도권 지역 사업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이상훈 한국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은 21~22일 수도권 지역 3개 사업소에서 현장 안전점검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 상임감사는 21일 경기·인천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통제소 및 반월·청라관리소 등 주요 가스 공급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2일에는 인천 LNG 기지를 찾아 저장탱크·부대설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통해 갑질 근절 및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적극적 업무 수행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청렴·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사적 차원의 노력과 성과 등을 공유했다.이 상임감사는 “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투철한 청렴의식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번 주말 구름 많은 날씨 이어져

대구지방기상청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낮 최고 30℃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지방기상청은 23~24일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경주 21℃, 대구 22℃, 포항 24℃ 등 18~24℃, 낮 최고기온 안동 28℃, 포항·경주 30℃, 대구 31℃ 등 27~31℃가 예상된다.24일 아침 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 21℃, 포항 22℃ 등 16~22℃, 안동·경주 28℃, 대구·포항 29℃ 등 낮 최고 27~29℃를 기록할 전망이다.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5일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19℃, 경주 21℃, 대구 22℃, 포항 23℃, 낮 최고 예상기온은 포항·경주 29℃, 안동 30℃, 대구 31℃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해달라...경북대 노조 민들레분회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 경북대병원 민들레분회 조합원들이 파견·용역직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22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은 청소, 주차, 원무과 수납, 사무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100여 명이다. 전체 조합원 195명 가운데 고령자인 50여 명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상태다.병원 측은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업무만 정규직 전환 범위에 해당한다며 경영 사정상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고용만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들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 앞에 모여 총 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23일부터 경북대병원에서 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역 취약업종 수시 근로감독 점검 결과 발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하 대구노동청)이 지역 취약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수시 근로감독 점검 결과 평균 7.2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대구노동청은 대구·경북지역 섬유 및 금속, 기계, 의료 등의 취약 업종 88개소를 선정, 서면 근로계약, 장시간 노동, 취업규칙 작성, 임금체불 등 기초 노동법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위반 사항으로는 서면 근로계약 위반(59개소), 연장 근로제한 미 준수(47개소), 임금체불(75개소), 성희롱 예방교육(73개소), 취업규칙(75개소) 등이다.임금체불의 경우 미지급액만 모두 21억5천만 원으로 연장근로 및 연차수당, 임금차액 등이 정상적으로 지급되지 않았다.대구노동청 측은 “점검 결과 30명 이상의 사업장에서도 기초 노동법 위반사항이 발생하고 있어 해당 업종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수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소방 벌초 시즌 다가오면서 벌 쏘임 안전사고 주의 당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시즌이 다가오면서 벌 쏘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벌집 제거 모습.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시즌이 다가오면서 벌 쏘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22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 제거 처리 건수는 모두 5천361건으로, 이 중 7~9월 4천90건(76.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벌 쏘임 환자 이송 건수도 전체 174건 가운데 7~9월 123건(70.7%)건으로 가장 높았다.벌 쏘임 및 성묘 시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신체 보호를 위해 모자와 긴팔, 긴바지, 보호안경 등을 착용하고, 검은색이나 회색 계열의 옷가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땅속에 집을 짓는 장수말벌, 땅벌, 수풀에 집을 짓는 좀 말벌 등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주변을 충분히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말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말벌집에서 최대한 멀리 대피해야 한다.말벌에 쏘였다면 흐르는 찬물에 독소를 씻어내는 등의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알레르기성 반응에 따라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호흡곤란, 신경계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벌초 시에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보호장비 착용과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에서 치과기공계 최대 국제학술잔치 열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019(KDTEX 2019)가 23~25일 엑스코에서 열린다.‘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기존의 심미, 교정 등의 강좌에 3차원 프린팅 세션과 악안면 보철 강좌를 추가해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등 30여 개 강연이 진행된다.악안면보철작품 전시도 마련되고 학생실기경진대회는 석고조각, 왁스업, 교정장치, 인공치아배열 등의 4개 분야로 열린다. 전국 치기공전문가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치과기공 기자재전시회는 업체마다 새로운 기술과 재료를 소개한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료 공무원에게 경험과 열정 배운다

지난 21일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안정화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주무관이 대구환경공단 직원들에게 통계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대구시청 공무원들이 동료에게 일에 대한 경험과 열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끈다.지난 21일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는 동료 공무원에게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배우는 ‘우리동료 슈퍼스타’ 강연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대구환경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우리동료 슈퍼스타는 공무원이 업무추진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사례, 습득한 전문지식 등을 동료들에게 공유해 실무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이날 첫 강연에서는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이재홍 정책기획관실 혁신전략팀장이 혁신에 대한 인식, 방향, 대표사례를 소개했다. 장지숙 예산팀장이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해 협업을 통한 주민참여예산의 성공적 모델사례에 대해 강연했다.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을 주제로 안정화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주무관이 통계서비스 필요성, 통계포털 안내, 통계작성 방법을 전수했다.올해 처음 선정된 제1대 우리동료 슈퍼스타는 성과사업, 대형프로젝트, 전문실무 등 분야별 22건을 공모해 10명이 선정됐다.우수사례 분야로 신기술플랫폼 제도,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데이터 활용 매뉴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민원상담시스템 뚜봇, 전국최초 민원・공모 서비스 등 6명이 활동한다.전문지식 분야로 회계, 관광, 홍보, 데이터 및 통계 등 4명이 선임됐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선발된 슈퍼스타는 신규교육, 직원공감교육 등에서 강연기회를 갖게 된다”며 “구・군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출강으로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우수업무 방식 등을 외부로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남대의료원, 개원 40주년 기념 ‘울릉도·독도 의료봉사’

영남대의료원은 23~25일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경비대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친다.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올해로 의료원 개원 40주년을 맞이한 영남대의료원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울릉도·독도 의료봉사를 위해 피부과·재활의학과·소화기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약사, 간호사 등 10명이 참여한다.영남대의료원은 울릉도와 독도에 상주하는 울릉경비대와 독도경비대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혈압‧혈당‧산소포화도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남구청, 기증받은 최첨단 장애인 재활시스템 설치·운영

대구 남구청대구 남구청은 남구 장애인재활지원센터에서 ‘고정형 보행 재활치료 시스템’ 기증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밝혔다.시스템은 3천만 원 상당의 최첨단 재활시스템으로 꾸준한 보행·기립 훈련을 통해 균형능력 및 근력을 강화시켜 정상 보행에 가깝도록 자세를 바로 잡아 준다.워킹레일, 보행기구, 안전슈트로 기본 구성된 트랙형 레일 시스템으로 설치해 공 등 기구를 활용한 놀이와 운동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훈련 서비스가 제공된다.이 시스템은 젬텍과 동원약품 등 지역 의료관련 기업의 기증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업은 주파 의료기기 2대, 극초단파 의료기기 2대, 허리 치료기 2대 등 1천500만 원 상당의 의료기기도 기증할 예정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 배부

대구 남구청대구 남구청은 올해 말까지 다른 시·군·구에서 전입 세대에 ‘명품환경 남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환경 꾸러미는 자지단체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및 처리 방법이 달라 전입 세대의 쓰레기 배출 혼란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꾸러미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용 그물망 △EM 발효액(쌀뜨물을 활용한 친환경 악취 제거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리플릿 등으로 구성됐다.꾸러미는 장바구니로 제작돼 올해부터 강화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에 따른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도 유도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2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사 별관에서 ‘제3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를 연다. 행사 품목은 멸치액젓, 갈치젓, 명란젓, 새우젓, 어간장, 몽고간장, 황태, 김, 다시마 등이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과 취약계층의 생리대 및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 053-550-7143.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금호공대 휴스타 혁신대학 선정

대구시는 휴스타(HuStar) 프로젝트 혁신대학에 참여할 4개 대학 6개 사업단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휴스타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는 것이다.대구시는 로봇·물·미래형자동차·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각 1개, 대구시 중점산업정책과 연계한 의료 분야에 2개 사업단을 선정했다.경북대(로봇·ICT)는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분야 산업체 참여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남대(물)는 워터 프로세스 트랙과 워터 인프라 트랙 등 기업수요 맞춤형 물산업 전공을 운영한다.계명대(미래형자동차·의료)는 기업의 기술수요 맞춤형 커리큘럼을 만들어 ‘미래형자동차’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프로젝트형 연구교육, 글로벌 계절학기와 지역기업의 해외현지법인 인턴십 등을 통해 개방적 혁신인재를 양성한다.금호공대(의료)는 치과·재활기기, 영상기기와 헬스케어, 생체재료 및 제약 등 3가지 트랙을 운영해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혁신대학은 3∼4학년 학부생으로 1기 교육생을 분야별로 30∼40명 모집하고 내년 3월 개강해 2년 과정으로 운영한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정책과장은 “혁신대학사업 선정평가에서는 참여기업 관련 인사 50%와 산업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사업단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계획을 검토해 사업단장 및 참여교수 역량, 지원의지, 준비계획 등을 중점 평가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에서 치과기공계 최대 국제학술잔치 열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019(KDTEX 2019)가 23~25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기존의 심미, 교정 등의 강좌에 3차원 프린팅 세션과 악안면 보철 강좌를 추가해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등 30여 개 강연이 진행된다.악안면보철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되고 학생실기경진대회는 석고조각, 왁스업, 교정장치, 인공치아배열 등의 4개 분야로 열린다. 전국 치기공전문가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치과기공 기자재전시회는 업체마다 새로운 기술과 재료를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년 관광 해설가에 도전하세요

대구시가 다음달 20일까지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모습.대구시가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청년선비해설가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19~29세로 △고교 관광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국내여행안내사 소지자 등이다.신청기간은 내달 20일까지며 선정결과는 내달 23일 개별통보 된다.신청양식은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계명문화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교육생들은 다음달 28일부터 총 7주간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교육을 받는다.관광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BLS)이수과정 등을 거친다.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교육 수료자는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가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이 사업은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및 지역에 대한 전문 해설을 통한 관광객 서비스 만족 향상 및 관광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해 1기 청년선비해설가 22명 중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을 16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한국 전통문화 관광자산인 선비이야기 여행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청년선비해설가 양성으로 관광객과 해설사 간 선진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정식 과속 단속장비 설치 지점 교통사고 대폭 감소

경북지방 경찰청 전경경북도내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고정식 과속 단속장비에 의해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이 2017년부터 2018년 상반기에 설치된 고정식 단속장비 108곳에 대한 1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발생은 35%(689건→445건), 사망자는 76%(34→8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경찰청은 올해 상반기에 36대의 고정식 과속단속 장비를 설치했다.하반기에도 49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속을 예방하기 위해 고정식 과속단속장비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주로 고속도로에 설치한 구간단속장비(일정구간의 차량 평균속도로 단속)를 국도 및 지방도에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및 과속 우려구간을 중심으로 구간단속 장비를 3곳(23㎞) 설치했으며, 하반기에는 6곳(47㎞)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고정식 과속단속장비의 확대 설치도 중요하지만, 운전자들이 과속을 하지 않고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