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포근한 날씨

15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영주와 봉화,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새벽녘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낮에는 기온이 15℃까지 웃돌며 포근해지면서, 일교차가 20℃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영하 7℃,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3℃ 등 영하 7~영상 3℃(평년 영하 2~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3℃, 청송 14℃, 대구·경주 16℃, 포항 17℃ 등 10~17℃(평년 12~15℃)의 분포가 예상된다.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흐리겠으나, 평년 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 16일 아침 기온은 경주 5℃, 안동 6℃, 대구 7℃, 포항 9℃ 등 3~9℃(평년 영하 3~영상 6℃), 낮 최고기온은 안동 16℃, 대구 18℃, 포항·경주 19℃ 등 15~19℃(평년 11~15℃)를 기록하겠다. 17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5℃, 포항 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3℃, 대구 14℃, 포항·경주 15℃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감염성 의료폐기물 부적정 관리한 노인요양병원 무더기 적발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환자 100인 이상 대형요양병원을 단속한 결과, 23개 병원에서 24건을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적발된 위반 업체 유형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법으로 규정한 의료폐기물의 보관기간을 초과한 폐기물 보관 8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사용하지 않거나 전용용기에 표기사항 미표기 11건 △의료폐기물의 성상 및 종류별로 분리보관하지 않고 혼합 보관 1건 △의료폐기물 보관 장소에 감염성 알리는 주의 표지판 미설치 2건 △기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지 않고 폐기물로 배출한 2건 등이다. 대구시는 적발된 병원 23곳을 관할 구·군청에 행정처분을 통보했다. 위반업체는 과태료 1천만 원 이하 및 위반내용에 따라 개선명령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최근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에서 전국 요양병원의 10%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일회용기저귀의 90% 이상에서 폐렴구균, 폐렴간균 등의 감염성 균이 검출됐다. 김춘식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의료폐기물에 의한 2차 감염 우려가 높은 반면, 병원 내 의료폐기물의 관리 실태가 부적정하고 의료폐기물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고령의 환자들이 2차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2019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 열어

대구 달서구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지역 48개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9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을 진행한다. ‘희망+ 김장나눔 한마당’은 연말연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되는 지역특성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자원봉사자가 2시간 동안 김장을 버무리고 상자를 접어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3천 포기 정도(1천 상자, 2천7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담근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 취약계층 1천 세대와 사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 베트남에서 인기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관광이 베트남에서도 빛을 발했다. 대구시는 지난 11~14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2019 메디시티 대구 헬로 베트남’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외국인 환자유치와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B2B(Business to Business) 상담회, 의료관광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선도의료기관인 계명대 동산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우리들병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이 참여했다. 지역 의료·뷰티 관련기업인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리지글로벌, SOCE, JSK,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도 참가했다. 지난 12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과 13일 호치민 마제스틱호텔에서 대구시 6개 선도의료기관과 4개 의료·뷰티 기업이 참여해 하노이와 호치민 현지 병원과 여행사, 미용업체, 시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가졌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베트남 현지 유치업체 하노이투어리스트, 박닌투어리스트와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도의료기관인 에스엠영상의학과의원은 하노이 최고 사설병원인 홍녹병원과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비엘성형외과피부과의원은 호치민 미용협회와 각각 피부미용 및 성형 의료관광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는 메디시티대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의료관광 공동마케팅을 통한 신시장판로 개척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4월 몽골, 9월 중국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개최됐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현지 홍보설명회는 물론 대구의료관광 매거진 ‘대구메디 투어’ 배포, 베트남 한국 유학생 대구의료관광 홍보대사 임명하고, 각종 온라인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찰도 수험생 지원에 안간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대구경찰도 수험생 지원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이날 고사장 주변 및 주요 교차로의 교통관리를 위해 교통순찰차 35대와 싸이카11대, 교통경찰 133명, 방범순찰대 5개 중대 등을 투입했다.또 시험장 경비를 위해 112순찰차 49대를 주요 거점에 배치했다. 수험생을 경찰차량으로 32차례 수송했으며, 수험생 4명에게 수험표를 찾아주기도 했다.고사장을 잘못 찾아 발을 동동 구르는 수험생 4명을 긴급 수송했다. 특히 이날 수험생이 수험표가 들어 있는 가방을 집에 두고 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긴급 출동했다. 오전 8시7분께 달성군 유가파출소에 ‘수험생인 아이가 수험표와 신분증이 든 가방을 두고 다른 가방을 들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학부모를 순찰차에 태워 30㎞가량 떨어진 달서구의 상인고교까지 태워줬다. 덕분에 오전 8시33분께 상인고에 도착한 학부모는 교문 앞에서 기다린 교사에게 가방을 전달했고, 수험생은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고령 수험생 등장에 환호

최고령 수험생 박선민 할머니 등장 눈길○…대구 최고령 수험생 박선민(80) 할머니가 14일 오전 7시께 경북여고 수험장에 등장하자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역시 최고령 응시자로 수능시험을 치른 후 수성대 사회복지과에 입학했지만, 목표로 정한 점수를 이루기 위해 또다시 수능에 도전했다는 것. 최고령 할머니의 등장에 후배들이 열띤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이자 할머니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이다가도 이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할머니는 수능을 앞두고 있어 살짝 긴장한 느낌도 보였다. 주위 어린 후배들에게 필요한 게 없는지 물어보는 여유를 보이며 고사장으로 향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수험생 자녀 배웅하는 엄마의 기대와 걱정

수험생 자녀 배웅하는 엄마의 기대와 걱정○…올해도 자식이 수능을 잘 봤으면 하는 수험생 엄마들의 간절함은 대단했다.청구고 정문 앞에서 수험생 자녀와 함께 온 부모들이 학교 앞을 지키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학교로 들어가기 직전 아들을 꼭 안아주는 엄마, 추워진 날씨로 옷깃을 다시 여미어 주는 엄마,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돌아서는 아들의 뒷모습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엄마, 시험장으로 들어갔지만 학교 앞에서 돌아가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엄마 등 기대와 걱정이 공존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험생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지킨다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관리는 물론 따뜻한 핫팩도 건네○…이른 아침부터 대구 달성고에 이영선(39·여)씨를 포함한 4명의 대구 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이 교통 통제에 나섰다.이들은 6년 째 수능 당일에 수험생의 안전을 책임져 왔던 교통 안전 베테랑이었다.남색과 녹색의 조화가 이뤄진 녹색어머니회 정복으로 말끔히 차려 입고 ‘이 구역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으로 한 손에 교통 지시봉을 든 채 칼군무같은 교통 수신호를 하기 시작했다.또 정문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마다 따뜻한 핫팩을 건네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특히 입실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홀로 수험장에 도착한 한 수험생을 본 이씨는 그의 손을 꼭 잡고 “날이 추우니 컨디션 유지에 신경써야해”라며 수험생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안아주기도.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선생님들, 학생들 지각할까 안절부절

보이지 않는 학생들에 선생님들 안절부절○…“아직 3명이 안 보이네요. 오전 6시부터 기다렸는데…”14일 오전 8시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펼쳐지는 대구 수성구 대륜고 앞은 수험생들이 대부분 입실해 한산했다. 하지만 경북고 김혜진 교사는 “우리 반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김씨는 “대륜고 고사장에 배정된 학생 중 아직 3명을 만나지 못했다. 내가 못 본거였으면…”이라며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이날 고사장 앞은 입실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 학생들을 기다리는 선생님들의 한숨소리로 가득했다. 선생님들은 애타게 기다리던 학생들이 고사장에 등장하자 학생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반가움에 얼싸안기도 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교장쌤이 쏜다

교장 선생님이 쏜다○…14일 오전 8시10분께 영남고 정문이 굳게 닫히자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응원하던 계성고 후배들이 정문 옆 편의점에서 아침식사를 해결했다.고생한 계성고 학생들을 위해 교장 선생님이 컵라면과 김밥 등을 시원하게 쏜 것.추운 날씨에 1시간가량 선배를 응원한 후배들은 따뜻한 컵라면을 ‘호호’ 불어가며 얼어붙은 몸을 녹이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장에 있을 선배들을 걱정했다.김지원(18)군은 “선배들이 긴장하지 말고 실수 없이 무사히 시험을 치르고 좋은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저도 내년에 수능을 치는데 후배들의 응원이 정말 힘이 될 것 같다. 후배들아 내년에도 응원 부탁해”라며 웃음 지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입실 1분 전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학생도

마지막 입실자에게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시험장 입실 5분을 남겨놓고는 교통통제로 교문 앞까지 진입이 어려웠던 차량들의 진입이 이어졌다.차에서 내려 헐레벌떡 교문에 들어선 한 수험생은 예비소집일인 시험 전날 미리 와서 확인을 하지 못했는지, 고사장 안내 배치표가 적인 칠판을 몇 번이고 살폈다. 학생의 뒷모습이 초조한 듯 분주해지자 교문 밖에서 지켜보던 사람들도 덩달아 발을 동동 굴리며 가슴을 졸였다.교문이 닫히기 1분 전에는 멀리서부터 사이렌 소리가 울리더니 대구여고 교문 앞에 타이어 타는 냄새와 함께 경찰차가 등장했다. 수험생 한 명이 경찰차에서 내려 아슬아슬하게 교문을 통과해 시험장을 향해 전력으로 내달렸다.이를 지켜보던 학부모들과 후배들, 자원봉사자들은 마지막으로 입실하는 수험생에게도 응원의 힘을 불어넣어줘야 한다며 열띤 응원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험생의 열정이 수능한파를 녹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수능한파로 수험생의 손은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들의 열정은 뜨거웠다.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대구의 고사장은 수험생은 물론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교사, 선후배들로 후끈 달아올랐다.수성구 대구여고 앞은 오전 7시부터 북적이기 시작했다.이미 대구여고 앞을 접수(?)한 혜화여고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혜화여고 찰떡합격’, ‘혜화여고 일내보자!’ 등 준비한 피켓을 들고 열띤 응원전에 나선 학교 선생님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혜화여고 교사 5명도 오전 7시부터 대구여고 정문 앞을 지키며 제자들을 기다렸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수험장에 도착할 때마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불러주며 꼭 안고 힘을 북돋아줬다. 한 학생은 담임 선생님의 모습을 보자마자 왈칵 울음을 터뜨리며 선생님의 품에 달려가 안기기도 했다.혜화여고 이태복 진학부장은 “아이들이 떨지 않고 평소대로 침착하게 시험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이날 영남고 입구에서도 ‘수능 대박!’, ‘찍신(찍기의 신)이 오신다!’ 등 구호를 외치며 열띤 응원전이 열렸다.고사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수능 대박 기원,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라는 한 어머니가 든 플래카드를 바라보던 수험생들이 엄지를 치켜드는 모습도 보였다.“협성고의 희망, 도착 했습니다.”긴장된 표정으로 고사장으로 향하던 수험생들 사이 패기 넘치는 수험생의 등장으로 영남고 정문은 일순간 웃음바다가 됐다.협성고 선생님들은 ‘아이고 우리 원재 긴장 안 하는 거 보니 수능 대박 나겠다’며 수험생에게 핫팩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서구 달성고 앞도 오전 7시20분부터 깜찍한(?) 여자 후배들이 계성고 응원단으로 나서 긴장한 남자 선배 수험생들의 마음을 녹여줬다.정아은(18)양을 포함한 4명의 계성고 후배는 ‘’계성 계성 만세라~’, ‘선배님 수능 대박!'이라는 피켓을 들고 목이 터져라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또 선배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하며 수능 만점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도 했다.후배들 앞을 지나던 같은 학교 수험생 권도훈(19)군은 따뜻한 음료를 후배들에게 전하며 진한 선후배의 정을 나눴다. 대륜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회의원이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경북고 56회 출신이라는 김 의원은 “후배들과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며 고사장에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두 손을 꼭 붙잡고 덕담을 건넸다.김 의원은 수험생들에게 “3년간 노력한 만큼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인생은 이런 단련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니 힘내라”며 파이팅을 외쳤다.김 의원과 함께 응원에 나선 경북고 김혜진 교사도 “오늘 제자 6명이 여기서 시험을 보는데 모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북여고 앞도 오전 7시 이전부터 응원단의 열기로 달아올랐다.아침 일찍부터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사장을 찾은 후배들은 교복 위에 패딩과 코트 차림새로 한파에 단단히 대비했다.특히 대구 중앙고 1·2학년 학생들이 ‘쓰는 곳 마다 정답이쥬?’, ‘이거레알 반박불가 빼박캔트 수능대박’, ‘오지고 지리고 붙었고!’, ‘포기는 불허한다’ 등의 이색 문구로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청구고에서는 여러 고등학교 응원단이 나와 따뜻한 차와 볼펜 등을 나눠주며 수험생을 응원했다.이중 눈에 띄는 학교는 성광고. 수십 명의 후배가 ‘수능 대박 성광고 파이팅’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했다.성광고 수험생이 들어올 때마다 한 학생이 ‘성광’이라고 큰소리를 내면 모두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기도.성광고 김민서(17)군은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응원 왔는데 긴장한 선배들을 보니 같이 걱정되고 떨린다.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경제사회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여성·아동·결혼친화 홍보 캠페인 펼쳐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구 두류정수장 부지와 감삼네거리에서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결혼서포터즈단 등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여성·아동·가족 모두가 행복한 달서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여고 앞 혜화여고 선생님들 열띤 응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대구시교육청 24지구 제14시험장인 대구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대구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