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필로폰 판매 및 투약자 4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또 A씨에게서 필로폰을 사들여 재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B씨를 구속하고 B씨의 아내 C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B씨 등에게 260만 원을 받고 필로폰 8g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최근 서울 한 모텔에 모여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투약 현장을 덮쳐 검거했으며, 필로폰 3.04g(시가 1천10만 원 상당)과 주사기 10개도 압수했다.경찰 관계자는 “압수한 필로폰 3.04g은 101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며 “마약사범 근절을 위해 5월24까지 마약류 등 약물 이용범죄 단속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해외 불법 사이트 등을 이용한 마약류 유통 사범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권영진 시장, 범어공원에서 주민목소리 직접 듣는다.

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대구시, 지주, 주민 등이 갈등을 빚고 있는 대구 범어공원 문제에 대해 대구시장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대구시는 30일 오후3시 범원공원 내 수성구민운동장에서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한다.현재 범어공원은 공원일몰제를 앞두고 개발문제로 대구시와 지주, 주민들 간 갈등을 빚고 있다.범어공원은 현재 도시공원 우선조성사업 편입지역 소유자들이 토지보상금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조성지역 소유자들은 민간개발요구 및 사유지 맹지화에 항의하고 있다. 또 인근 주민들은 공원출입통제 철조망설치로 인한 공원 이용이 어렵다고 불평하고 있다.권 시장은 이날 직접 지주들의 입장과 공원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한다.현장시장실에는 범어공원 지주, 공원이용 주민, 환경단체, 대구시의회와 수성구 의회,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도시공원일몰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해제하는 제도다.대구지역 장기미집행시설은 현재 38개소로 미집행 전체면적은 1천191만2천637㎡에 달한다. 그 중 범어공원은 사유지가 61%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에도 시민들에게는 만족할만한 해결이 되지 못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책을 강구해 보겠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소통시장실은 범어공원(범어1·4동~황금1.2동)의 중심구역인 수성구민운동장 게이트볼장앞에서 천막 현장시장실로 운영되며, ○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피의자 사주풀이한 서부지청 검사 징계

피의자에게 사주풀이를 해 준 검사에게 징계가 내려졌다.해당검사는 상사 비위 고발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법무부는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진모 검사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진 검사는 제주지검에서 근무하던 2017년 3월 조사하던 피의자에게 인터넷 사주풀이 프로그램 ‘만세력’에 피의자 생년월일을 입력한 뒤 결과를 출력해 보여주며 “변호사가 사주 상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같이 일을 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알려져 징계에 회부됐다.법무부는 진 검사가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언행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해 품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했다.이 같은 결정에 대해 진 검사는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진 검사는 “만세력 소프트웨어는 일기 예측 프로그램처럼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통계 서비스”라며 “피의자들에게 만세력 상 통계로 나타나는 적성과 장점을 알려주고 범죄 외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음을 조언해 준 일로 감사 편지를 많이 받아 대검찰청이 검찰 내부 게시판에 미담사례로 여러 번 소개한 적도 있다”고 반박했다.진 검사는 제주지검 근무 당시인 2017년 6월 자신이 법원에 접수한 압수수색영장 청구서를 당시 차장검사가 회수하자 대검에 감찰을 요청해 법조계의 관심을 받았다.진 검사는 지난해 이 사건으로 대검 감찰본부로부터 보복성 표적 사무감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비행기·전투기 소리 무슨 일?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사진=독자 제보 오늘(24일) 오후 대구에서 들리는 비행기 소음이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 소음의 원인은 '공군 창군 70주년 제 41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구 경북(남부) 지역예선 개최 전 사전연습으로 인한 소음으로 밝혀졌다.전개 및 사전연습은 이날 오전 11시30분부터 40분까지 10분간, 오후 3시30분부터 4시10분까지 발생했다.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최고의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 에어쇼'의 연습 및 축하비행이 이뤄졌다.오는 27일(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1979년 처음 개최돼 매년 수 천명의 지역주민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과학축제이다.행사에서는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 이외에도 항공기 시뮬레이터 탑승, 전투기, 항공무장, 대공무기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출입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챌린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online@idaegu.com

남구청, 아스팔트 도로 정비 실시

대구 남구청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앙대로 31길 아스팔트 도로 정비 공사를 실시한다. 정비 공사 구간은 포장 노후가 진행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삼각지네거리~대구고등학교 남편 왕복 2차로의 아스팔트 포장도로다. 27일 기존 포장재를 전면 절삭하고 28일 아스팔트를 새롭게 포장한다. 30일과 다음달 1일은 차선도색을 복구해 원활한 차량 통행을 진행할 예정이다.대구 남구청 전경. 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서구문화회관, 숲속 음악 소풍 열어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문화회관은 25일까지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숲속 음악 소풍’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숲 체험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저글링, 동요 콘서트를 열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1시간 진행된다. 날짜별로 1부 마술공연, 저글링공연, 동요콘서트 25분, 2부 동요 따라 부르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북구청, 2019 MCT 실무기술 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 MCT(머시닝센터) 실무기술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다음달 21~31일 영진전문대 연서관에서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3D 모델링, CAM실무, 머시닝센터 프로그래밍, 가공실습 등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기술이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교육생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5-2662.대구 북구청.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학업 성적 우수한 학생일수록 수면의 질 좋아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일수록 수면의 질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계명대 동산병원 수면센터 조용원 교수(신경과)가 ‘남녀 고등학생의 수면과 학업 성적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논문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 논문은 오는 6월 미국 산안토니오에서 열리는 ‘Sleep 2019’서 발표할 예정이다.조용원 교수는 대구지역 일반계 고교 1·2학년 남녀 학생 691명을 대상으로 수면 양상을 평가하고 교정 가능한 생활 요인을 조사해 학업 성적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조사결과 고등학생의 평균 수면시간은 주중 5시간 24분, 주말 7시간 36분이었다. 이는 미국과 일본, 중국 학생들의 수면시간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이다.실제 교육부 2018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에서 고교 43%는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수면의 질 및 우울 지수에서는 27%의 학생이 수면의 질 저하와 불안 및 우울감을 보였다.수면 질이 좋은 학생이 나쁜 학생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아침형 생활의 비율이 높았으며, 불면증·주간 졸림·불안과 우울 척도 점수가 낮고 방과 후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적었다.저녁형 생활의 학생은 성별과 상관없이 방과 후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유의하게 높았는데 이러한 요인이 수면에 나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즉 학업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이 수면의 질이 좋았으며 방과 후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유의하게 적었는데 실제로 방과 후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수면의 질과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였다이는 스마트 폰 사용 시간이 학업 성적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정 가능한 인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조 교수는 “결과적으로 수면의 양상이 청소년들의 학업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데 단순히 수면 시간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과 일주기 리듬, 방과 후 스마트폰 등의 생활 습관 또한 청소년들 학업 성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컬러풀 축제 통제구간 티맵에서도 알려줘요

대구시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열리는 내달 4~ 5일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티맵, 카카오내비 등 5개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조해 축제로 인해 도로통제구간을 경유해야 되는 차량들이 목적지를 검색할 경우 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와 공평로 (교동네거리~봉산육거리)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86개팀 5천여 명이 참가하는 컬러풀퍼레이드와 거리공연, 시민퍼포먼스 등이 열린다. 축제기간 태평로, 동덕로, 서성로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정체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당일 행사장 주변도로 통행량 집중과 차량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통제선, 근접우회선, 광역우회선 3단계 교통관리 구역을 설정한다.전면통제는 행사장인 국채보상로의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 구간이다.부분통제는 공평로상의 교동네거리와 봉산육거리 일부구간에 거주자 및 인근 주차장 이용차량 등은 부분적으로 진입·진출을 허용한다.탄력운영 구간은 중앙대로(대구역네거리~반월당네거리), 경상감영길(동인파출소~서성로), 종로(유니온호텔~동아쇼핑센터), 동성로1·6길, 공평로 10길(달구벌대로~대구백화점~구삼덕파출소)은 교통상황에 맞춰 혼잡 시 탄력적으로 통제한다.국채보상로와 인접한 시청 앞 도로(경상감영길)와, 삼덕지구대와 대구백화점간 도로(공평로10길), 달구벌대로에서 대구백화점간 이면도로는 절대주차금지구간으로 지정한다.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평소 주말 탄력배차로 감축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평일 수준 160대 증차한다.축제 후 귀가 편의를 위해 급행버스 5개 노선 31대를 연장운행하고, 도시철도는 오후 10시부터 배차간격을 7분으로 단축한다. 중앙로역 등 행사장 인근 역사장에는 질서유지 요원 35명을 배치한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을 알린다.교통통제 및 시내버스 우회, 대중교통 적극이용 안내 홍보전단지 100만 부를 제작해 읍·면·동 및 임시 통·반장 회의를 통해 배부한다. 아파트 세대는 대형포스터(2만부)와 게시판용 전단지(2만부)를 아파트 출입구나 엘리베이터 내부에 부착한다.교통안내전광판(60개소), 도시철도 전광판(304개소), 시내버스내 안내기(1천617개), 버스정류소 정보안내기(1천174개소), 시, 구·군, 관계기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교통통제 안내와 대중교통 이용 당부를 홍보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창원 마산서 18세男 74세 할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충격

사진=국민일보 경남 창원에서 18살 남성이 같은 아파트에 사는 74살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오늘(24일) 마산중부경찰서와 창원시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경 마산합포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의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경찰은 아파트 6층 복도에서 할머니 A(74)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됐으나 여러 군데 찔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현장에서 피의자로 붙잡힌 B(18)씨는 아파트 위층 거주 피해자를 6층 엘리베이트 옆에서 집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왜 그랬는지 아직 모르고 수사를 해봐야 한다"며 "정신 이상 여부도 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성락원’ 예약에 ‘한국가구박물관’ 서버 접속 마비…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3대정원으로 꼽히는 '성락원'이 시민에 공개돼 2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성락원이 23일부터 6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며 관람객을 맞은 데 따른 것이다.이어 '한국가구박물관' 역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성락원의 예약을 받는 곳이기 때문이다.성락원 관람은 한국가구박물관에 사전예약해야 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성락원(城樂園)은 1790년대 처음 조성돼 지금까지 개인 소유로 남아 일반 대중에 공개된 적이 없었던 서울 도심의 '비밀정원'이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인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국내 3대 정원으로 담양 소쇄원(瀟灑園), 완도 보길도 부용동(芙蓉洞)과 성락원을 꼽는다.2008년 명승으로 지정된 이후 풀이나 나무 한 포기 제대로 옮길 수 없었기 때문에 현재 성락원은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한국가구박물관 박중선 이사는 "사람으로 치면 세수, 이발, 면도 한 번 못한 모습"이라며 "지금은 한국 전통 정원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성락원은 16,000㎡ 규모로 1790년대 황지사라는 인물이 처음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19세기 들어 철종(재위 1849∼1863)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일본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썼다. 의친왕이 기거한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이후 심상응의 후손인 고(故) 심상준 제남기업 회장이 1950년 4월 사들였다. 성락원이라는 이름 또한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심 회장이 지었다고 한다.서울 안에 있는 몇 안 되는 별서(별장) 정원이고 풍경이 잘 보존돼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다.성락원의 일반인 관람은 주 3일(월·화·토) 매일 7회 방문이 진행되고 회당 제한 인원은 20명씩이다. 방문 신청은 한국가구박물관 홈페이지 이외 유선전화로도 가능하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가구박물관(02-745-0181)에 전화를 하면 된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북부서, ‘보라데이’ 캠페인 개최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경북대 북문에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여성긴급전화 1366 대구센터 직원 등 15명과 함께 ‘보라데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헬스케이 산업 미래를 가늠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은 25일 커뮤니케이션센터 대강당에서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업체들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4.0 대구경북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포럼에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 김희찬 회장의 ‘스마트 헬스케어 동향과 전망’을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한다.또 국정보화진흥원 이영주 박사(ICT융합본부)의 ‘빅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정책방향’에 대해 강연한다.대구첨복재단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의료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등 헬스케어 4.0 시대의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김종원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헬스케어 4.0 시대의 대구경북 의료기기산업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 외에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더 빅페어에 대기업·대형유통업체 참여 줄이어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에 대기업과 대형 유통업체들의 참여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내달 9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더 빅페어’에 대구시와 현대백화점, 삼성전자, 롯데하이마트, 닛산자동차, 엑스코가구몰 다우닝, 에프에프캠핑카 등의 많은 업체 참여가 확정됐다.또 웨딩연합회와 임신·육아, 차·공예, 입주공동구매 등의 협회 및 단체가 이미 참가 신청을 마치고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부스 운영 방안 등을 기획 중이다.최근 부스 운영을 신청한 대구시관광협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란 더 빅페어 개최 취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시티투어 탑승권 100장을 협찬하기로 했다.특히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이 ‘옥동자 도마’ 등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기간 팬사인회와 토크쇼 등을 진행한다.정종철은 최근 다양한 살림 비법과 요리법 등을 SNS에 올리며 ‘살림왕 옥주부’란 별명을 얻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더 빅페어도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기획하고 관람객들에게 공기청정기, 국내 항공권, 황금열쇠, 상품권,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더 빅페어는 업체 참가 규모 증가에 대비해 야외전시장까지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잔여 부스 참가를 접수하고 있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김정 마케팅부장은 “굵직굵직한 대형 유통업체들의 참여 확정이 잇따르면서 ‘더 빅페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깜짝 놀랄만한 기획·홍보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5월9일부터 1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될 더 빅페어 홍보 포스터.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촉촉한 봄비 맘껏 머금은 철쭉

23일 오후 대구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 화단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촉촉한 봄비 맘껏 머금은 철쭉을 보며 걸어가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