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시민사회에 귀 기울여라

“공무원들이 시민사회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5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시민사회에 귀를 기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권 시장은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려 해선 안 된다. 열정을 가진 시민사회와 고도화된 지식을 가진 전문가 집단은 공무원조직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제 행정기관은 시민사회와 동반자 관계를 넘어 존중하고 배워가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일 할 때 이제는 시민사회를 믿어야 한다. 공직자들이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려고만 하는 정책은 실패한다”고 덧붙였다.권 시장은 “시민들의 역량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돕는 행정을 하자”며 “대구시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시민들을 신뢰해야 한다. 민간의 역할들이 어떻게 하면 잘 커갈 수 있는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지원하는 것을 늘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50년 되면 생존 불가능한 환경?… 기후변화로 생태계 붕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4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에 따르면 호주 연구팀이 '기후와 관련된 잠재적 안보위협' 보고서를 통해 30년 뒤인 2050년에는 전 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가 생존이 불가능한 환경으로 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앞서 1월에도 CNN에 의하면 영국 전염병학자 앤드루 헤인스 박사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을 통해 공개한 논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부족만으로 2050년에는 성인 52만9000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인간 건강에 치명적이며 2050년에는 연간 53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호주 연구팀에 따르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가뭄, 해수면 상승, 환경 파괴로 수십억명의 인구가 이주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 열대우림, 북극 등 생태계가 붕괴하면서 빠른 속도로 지구 생태계가 변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러한 상황이 되지 않으려면 2020년대와 2030년의 탄소배출 절감 노력이라고 밝혔다. 만약 인류가 탄소배출 절감에 실패할 경우 기후변화는 겉잡을 수 없이 진행된다는 지적이다.online@idaegu.com

제주도서 전남편 살해·시신 유기 '고유정' 누구?

사진=뉴시스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A씨(36)를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손괴·은닉)를 받는 피의자 고유정(36)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 따르면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결과가 중대한 사안"이라며 "여러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오늘(5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은 고유정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으며 경찰수사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고유정의 실명을 공개하고 언론 노출 때 마스크를 씌우는 등의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유정의 얼굴은 이르면 11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될 때 언론에 공개될 전망이다.online@idaegu.com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투여 환자 안전관리 대책… 고개 숙여

사진=연합뉴스 오늘(5일) 서울식약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보사 관련 허가 및 사후관리에 철저히 하지 못해 혼란과 심려를 끼친 점에 죄송하다"고 발표하며 고개를 숙였다.이날 이 처장은 의약품 성분이 뒤바뀐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투여 환자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식약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정(FDA)의 유전자치료제 장기추적 가이드라인에 따라 15년간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 한편 코오롱생명과학과는 환자 피해 발생 시 보상안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현재까지는 큰 안전성 우려는 없다고 판단되지만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비해 인보사 투여 환자에 대한 장기추적 조사를 하기로 했다.이 처장은 마지막으로 "환자 안전 대책 수립과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22)강아지, 수돗물 줘도 되나요?

5월부터 폭염 경보가 울리는 요즘 ‘무더운 봄’이라는 단어 조합이 어색하지 않은 날씨의 연속이다.대구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핫’한 곳이어서 올여름도 얼마나 더울까 벌써 걱정이 되기도 한다. 특히 사람보다 기초 체온이 높고 온몸이 털로 덮여있는 반려견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미용으로 긴 털을 정리하기도 하고 각종 여름나기 소품을 마련하는 등 많은 보호자의 신경 쓰는 모습이 보인다.이런 여러 방법보다 더 간단하지만 더위를 잘 이길 수 있고 더위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물 마시기’다.사람은 약 70%의 수분으로 몸이 구성돼 있어 깨끗한 물을 적절하게 시간 맞춰 마시는 것이 어떤 조건보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모두 알고 많은 분이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경우는 소홀하며 간과하기 쉽다.반려견 역시 체성분 속 수분 비율은 사람과 비슷해 어린 강아지일 때는 85~90%이고 성견은 60~70%가 물이라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같은 다른 영양소에 버금가는 중요한 체성분으로 볼 수 있다.아울러 물을 마시는 것은 단순히 체내 수분보충뿐 아니라 다른 영양소를 각 신체 기관으로 옮기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보통 반려견들의 적정 수분섭취량은 체중 1㎏당 대략 60~65㎖ 정도다. 가끔 너무 많이 마시거나, 적게 마신다면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눈여겨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일단 물을 많이 마신다는 것은 갈증이 심해진 것이다.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질병으로는 당뇨병이나 신장의 이상으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쿠싱 증후군, 간부전, 요붕증같은 질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암컷이라면 자궁 축농증의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반대로 물을 잘 마시지 않으면 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요로 결석이다.보리차나 이온 음료보다 깨끗한 생수나 수돗물로 한 곳보다 여러 군데 물을 둬 반려동물이 더 자주 수분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그릇도 자주 씻어 세균 번식을 막아주면 더욱 건강한 물 마시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 운영

영남대병원이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개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 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 등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영남대병원은 2017년 9월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302병동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영남대병원 본관 6층 61병동이며 외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김성호 병원장은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전문 간호 인력을 충원했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대구 남구보건소가 오는 7일까지 구강 보건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남구보건소는 4일 ‘어르신 백세치아 백세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 5일에는 영선초 학생 450여 명, 7일에는 구세군 대구어린이집과 더플로우어린이집 원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 및 충치 예방 연극을 각각 선보인다.오는 7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구강 건강 관련 자료 전시회로 개최한다.대구 남구보건소 전경.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중구청, 희망 일자리 한마당 개최

대구 중구청이 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희망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1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 등을 통해 물류·배송, 생산·조리, 경비·청소, 시설관리, 사무 등 부문에서 170여 명을 채용한다.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도 진행된다.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참석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daegu.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1-2567.대구 중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제3기 달서구 노인 친화 도시 모니터단 발대식 가져

대구 달서구청이 5일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달서구 노인 친화 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한다.선발된 모니터단 인원은 40명으로, 위촉 기간은 2년이다.모니터단은 노인 친화 도시 확산을 위해 아이디어 제안과 관련 사업 개선 등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소방, 골목길 안심 소화기 설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 밀집 지역 내 화재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대구소방은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주택이 밀집한 47개 골목에 소화기 500대를 설치해 화재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설치 위치를 알려 골든타임 확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올 연말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 사업 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서 추진한 ‘2018년 주민제안사업’에 시민 제안으로 추진됐다.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지원팀장은 “소방차가 빠르게 진입할 수 없는 곳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알아두고 대처 방법을 익혀두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 밀집 지역 내 화재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8일까지 ‘골목길 안심 소화기’를 설치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대병원 약제 급여 적정성·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각각 1등급

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18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2017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경북대병원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심사 결정분 대상으로 실시한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에서 1등급을 받았다.처방 건당 약 품목 수에서도 호흡기계질환 약 품목 수 및 근골격계질환 약 품목 수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1.96%(전체 평균 38.42%), 주사제 처방률 2.57%(전체 평균 16.35%)로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양호한 결과를 보여 항생제와 주사제를 적게 쓰는 병원임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도 평가대상 수술항목 평균 99.0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79.5점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받았다.또 15종 수술 전체 영역 1등급,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녹내장·백내장수술, 갑상선수술, 후두 수술, 폐절제술 7개 영역 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으며 2012년 이후 4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기후대기 환경 개선, 시민과 함께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이 5일 오후 2시부터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다.올해 유엔환경계획(UNEP)은 세계환경의 날 주제를 ‘대기오염’으로 정하고 대기질 개선의 중요성을 알린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오존 등 기후대기 환경이 나빠지고 있는 데 대해 다양한 대비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숨·물·숲이 건강한 도시, 미세먼지 없는 대구’를 주제로 정하고 시민, 구·군 자연보호협의회 및 환경단체 회원, 환경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가수 채지화씨의 노래를 시작으로 환경 재탄생을 주제로 한 안경미 현대무용단의 공연, 환경보전 유공자 포상, 환경보전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등이 이어진다.이번 달 한 달 동안 대구시 전역에서 구·군청, 환경 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환경문화 공연, 자연보호 캠페인, 환경시설 견학, 생태교란생물종 제거,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환경행사가 열린다.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블로그 대구환경이야기를 참고하거나, 구·군청 환경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1972년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인간 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5일을 환경이 날로 제정됐다. 국내에서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국회의원 보좌진과 국비확보 간담회

대구시는 5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 대응을 위해 ‘2020년 국비확보 지역 국회 보좌진 간담회’를 개최한다.간담회는 국비 확보 전략회의 등을 통해 발굴된 2020년 주요 국비 사업의 정부 예산안 심의 대응을 위해 국회 실무차원의 협조와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다.이날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들과 여야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대구시는 56개 사업 5천654억 원 국비 반영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신규사업으로는 △수요연계형 5G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디바이스 구축(150억 원)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 조성(188억 원)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905억 원) △영상진단 의료기기 탑재용 인공지능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347억 원) 등이다.계속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창출(1천625억 원) △옛 도청부지에 문화·행정·경제 복합 공간 조성(2천112억 원) △물 산업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455억 원) 등이 포함됐다.대구시는 2020년 국비확보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올들어 시장, 부시장 주재 4차례 보고회와 실·국장 위주로 부처 단계 대응을 위해 부처 및 기재부와 간담회를 가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앨범 속 수성구를 찾다’ 사진 공모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 등으로 사라져 가는 수성구민들의 삶의 공간과 흔적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를 배경으로 한 2000년대 이전 사진을 보유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제출할 사진은 2000년대 이전 오래된 앨범 속 사진이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모두 가능하다.규격 또한 제한이 없으며 출품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선정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당 저작권료 5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과 별도로 공모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선정 작품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아카이브 웹 북으로 올 하반기 발간돼 업로드될 예정이다.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와 관련된 목적으로 활용한다.사진은 이메일과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에 한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20년 대구·경북으로 관광오세요

대구시와 경북도가 6~9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와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연다.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100개 부스 규모로 관광 특별홍보관을 마련해 4일간 진행한다.7일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세계 각국 축하 영상 메시지, 선포식 세레모니, 홍보대사 위촉, 해외 6대 핵심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대구·경북 글로벌 서포터즈 축하공연, 홍보 플래시몹 등이 마련된다.대구·경북 공동홍보관은 ‘대구·경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입구안내소에서 방문객에게 대구·경북 관광 여권을 배부한다.또 홍보관 내 관광지의 10개 스탬프를 찍어오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방문객은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여행상품 할인 장터에서 상담과 더불어 할인 가격으로 관광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커피 시음, 스크린 사격, 활쏘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김광석 노래 버스킹,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 에밀레 쇼케이스, 케이팝 퓨전 탈춤 등이 진행된다.9일부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10개국 해외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 2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일정의 대구·경북 팸투어를 한다.‘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대사로는 중국 아이돌 가수 유펑과 말레이시아 유명 배우 폴린 탄을 위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