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구은행장 후보 경쟁 시작

DGB금융그룹이 금융사로는 처음으로 차기행장 선임을 위한 ‘CEO육성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CEO육성 프로그램은 1년간 전략과제 추진 등을 거친 후 후보를 압축, 최종 행장 후보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대구은행 관계자는 “CEO 프로그램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며, 2020년 12월 말쯤 새 은행장이 취임하게 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DGB금융은 지난 15일 지주 및 은행의 사외이사와 현직 임원 1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대구은행 CEO육성 프로그램 개시를 공식 선포했다.승계 프로그램은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1년간 프로그램 실시해 3명 내외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 과정을 거친 후 최종 행장 내정자 선발의 절차로 이뤄진다.이를 위해서는 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의 현직 임원 19명을 롱리스트(1차 후보군)로 선정해야 한다.이후 3명 내외의 숏리스트를 선정해 전략과제 선정 및 추진, DGB Potential Academy, 임원 Assessment Center Program 등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1년간 진행한다.최종 은행장 내정자로 선발된 1명은 6개월간 회장과의 멘토링, CEO코칭 프로그램 및 글로벌연수 등을 통해 은행장으로서의 역할을 체계화하고 역량강화과정을 마무리한 후 2020년 12월에 최종 은행장으로 선임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한시적 은행장 겸직기간 동안 가장 큰 업무 중 하나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훌륭한 차기 은행장이 모든 사람들의 축하 및 응원 속에 선임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DGB금융그룹의 CEO승계 모델이자, 임원 육성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오 회장은 지난 1월 한시적 은행장 겸직이 결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차기은행장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재테크ABC

제목: 지금은 투자의 원칙을 되돌아 볼 때지난해 이맘 때 아내가 몇 년 전에 가입해둔 펀드가 수익이 난 걸 보더니 본격적으로 투자해서 본인도 용돈을 벌어보겠다며 자신만만하게 투자를 시작했었던 기억이 난다.일주일 만에 조금 더 벌었다고 자랑하더니 그 후 지금까지 조용한 것을 보면 아마도 주식시장의 하락과 함께 손해를 보고 있는 것 같다.지난해 초만 해도 여기저기서 주식으로 또는 펀드로 얼마를 벌었다는 무용담이 오갔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주변에 투자관련 이야기를 들어보기가 힘들다.올해 경제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뉴스들이 들려오고 많은 금액을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손해보고 팔아야 할지 더 기다려야 할지 불편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투자로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쓸지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불편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음 세가지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첫째, 몇 개월 정도만 투자해도 일정수준의 수익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손해가 발생한 경우. 둘째, 확실한 투자처라고 판단돼 특정 투자처에 집중해서 투자했는데 손해가 난 경우. 셋째, 특정 시점이 확실한 타이밍이라고 판단하고 목돈을 투자했는데 추가적인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다.위의 세가지 경우를 잘 살펴보면 모두 ‘확실’이라는 말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많은 전문가들이 연초에 올해의 주가지수나 경제를 전망하지만 수많은 변수들 때문에 예측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실제로 지난해 초에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연말 코스피지수를 3,000포인트까지도 갈 것이라 예상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2,000포인트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었다.결국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확률은 조금 높일 수는 있겠지만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뉴스를 보거나 누군가가 주는 정보를 듣고 ‘확실하다’고 판단한 후에 소중한 돈을 쉽게 투자한다.그렇다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실수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일단 투자를 하기 전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확실’이라는 단어를 빼고 생각해보자.만약 단기간에 확실한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확실한 투자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큰 금액을 한 곳에 투자하지 않고 분산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지금이 확실한 타이밍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기회가 언제든지 올 수 있으니 목돈을 지금 당장 전부 투자할 이유는 없어지고 여유자금으로 나눠서 투자하게 된다. 그러면 결국 여유자금으로 분산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밖에 없다.지금은 비록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서 투자에서 손실을 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마음가짐과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의 주가하락이 힘든 시기가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자산관리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고객들이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있는 특별한 방법이나 상품을 찾기 위해 상담을 요청한다.하지만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비법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는 없다. 그러나 변치 않는 성공투자의 원칙은 있다. 바로 여유자금으로 장기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다.대구은행 중동지점 서창호 PB팀장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승협 DIP 원장, 기관-기업간 친밀관계 형성돼야

“지원기관은 기업과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애로사항을 들을 자세와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지난달 15일 취임한 이승협 신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하 DIP)은 DIP가 가장 잘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기업과의 소통을 첫 번째로 꼽았다.이 원장은 “기관과 기업 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기업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듣고 기관은 이를 최대한 지원하고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이 원장은 DIP가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들을 구상 중이다.‘프로그램 디렉터(PD)’ 제도를 도입해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산업들을 파트별로 나눠 전문가에게 맡긴다. 원장 직속의 상설감사실도 구성한다.이 원장은 “PD 제도는 산업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는 점이 핵심으로 올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상설감사실은 기관이 경영에 있어 미숙한 처리로 규정을 위반하게 되더라도 선제적 시그널(신호)을 줘 사전에 예방하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부족한 운영자금 문제에 대한 개선점도 내놨다. 현재 DIP가 연구개발(R&D) 분야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업 진행에 투입되는 직접비에 비해 부족한 인건비와 간접비 비중을 높이겠다는 것.이 원장은 “DIP가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시비를 간접비로 매칭하게 되는데 평균 3~5%대 수준에 머무른다”며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이를 최대 10%까지 끌어올리는 논의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공동사업기획위원회도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유사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간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장기·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지역 산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 원장은 취임 이후 한 달 만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5번이나 다녀왔다.그는 “다부처 사업들을 맡아봤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다”며 “DIP가 예산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뒷받침할 토대와 DIP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스마트 공유경제 △빅데이터 기업서비스 센터 △초실감형 융합콘텐츠 △콘텐츠 테크 포트 등 4가지 요소를 제시했다.스마트시티(삶의 질)와 공유경제(사회적 가치)가 융합된 형태의 스마트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분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련 제작 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개발하고 콘텐츠 테크 포트라는 물리적 기반으로 대구를 ICT 인재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항구와 같은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 원장은 “DIP는 ICT 분야의 싱크탱크(Think Tank) 기능과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심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ICT, 소프트웨어, 문화콘텐츠 등 분야들이 대구 미래 산업의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DIP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지난달 15일 취임한 이승협 신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 DIP가 개선해야 할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연 20~21일 연구성과 발표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은 오는 20~21일 각각 경북도청 안민관(본관동) 3층 창신실과 대구 EXCO 315호실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2019 DGI Week’를 개최한다.DGI Week는 지난 1년간 연구원에서 수행한 주요 연구과제 성과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지역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다.대경원은 지난해 자체 기획한 기본(중점)연구과제 54개,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제안한 정책연구과제 109개, 수탁연구과제 63개, 대경 CEO Briefing 32개 등 총 260여 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올해 DGI Week는 이 중 정책과제와 기본과제 중심으로 18개의 논제를 선정해 경북도, 대구시 연구성과를 각각 발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 대구경북 보일러 특별점검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보일러 유해가스(CO)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보일러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3월 말까지 전 가구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강릉 가스보일러 사고와 같이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스누출사고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보일러 내·외부 배기통 연결 부위 확인,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한 가스 누출 여부 점검과 입주민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LH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임대주택 관리사무소에 일산화탄소 및 가연성가스 측정기를 비치, 생활안전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교체해 입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로봇진흥원,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다음달 5일까지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로봇 기업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에 필요한 소요 재원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제품 현지화 및 샘플 제작, 번역 및 홍보물 제작 등이다.올해 10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650만 원(국비지원금)까지 지원한다. 국비 지원금의 30% 이상은 민간이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국내 중소 및 중견 로봇기업으로 제한하며 평가 점수 70점 이상인 과제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로봇진흥원은 사업을 통해 2015~2018년 4년간 4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신청은 3월5일까지며 로봇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iria.org)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분양 시장 맑음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타격이 줄 것이라는 우려는 대구에서 통하지 않았다.무주택자 우선공급을 골자로 하는 청약제도 개편이 대구 분양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지만 청약제도 개편 후 대구의 첫 분양부터 완판을 기록했다.개편 후 대구 첫 분양단지였던 동대구 이안센트럴D는 지난 9일 부적격자 발생분 선착순 추첨에 2천여 명이 몰렸다. 또 일부 잔여세대 오피스텔과 아파트 100% 계약이 완료됐다.이 단지는 지난해 말 강화된 청약제도 개편 이후 대구의 첫 분양한 단지임에도 특별공급을 제외한 438가구 모집에 1만8천244건이 접수돼 평균 41.65대 1, 최고 380.5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당해에서 마감했다.이어 10일 죽전역 동화아이위시가 선착순 추첨에 1천200여 명이 몰려 100% 분양 완료하는 등 대구 도심을 중심으로 완판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남산자이하늘채도 15일까지 잔여세대 44세대에 대해 추가모집하고 18일 발표를 통해 19일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또 1월 오픈한 동대구 에일린의 뜰, 동대구역 우방, 죽전역 신세계빌리브, 동대구 비스타동원과 지난주 오피스텔 100% 계약을 완료한 방촌역 태왕아너스도 이번 달 안으로 모두 아파트 정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인터넷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들어 대구에 신규 분양한 아파트 8곳 가운데 7곳이 1순위 마감했고, 일반공급분 2천767가구를 모집하는데 12만8천165개의 통장이 몰렸다.청약제도 개편 이후에도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는 1월 대구시장을 두고 계약을 지켜봐야 한다는 우려도 없지 않았으나 100% 완판으로 대구분양시장의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해 내놓은 이달 HSSI(분양경기실사지수)전망에 따르면 대구는 세종·광주·대전과 함께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서울을 앞지른 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다만 분양시장에서 이전과 달라진 풍경은 정당계약보다 선착순에서 다시 열기가 치솟는 것이다.청약자격 강화로 당첨자 발표 후 부적격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선착순 추첨 계약에 무주택 실수요자들과 청약기회를 갖지 못한 투자자들이 몰려 선착순에서 100% 계약이 완료되는 분위기다.하지만 잔여세대 신청은 주택형별로 1인당 1건만 접수가 가능하며 최초 공급 시 당첨자와 예비당첨자, 부적격당첨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또 부적격자는 1년간 재당첨금지도 적용받으므로 초기청약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청약제도 개편 후 대구 첫 분양단지였던 동대구 이안센트럴D의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복주, ‘New 맛있는 참’ 출시

금복주가 18일 ‘New 맛있는 참’을 출시한다.이 제품은 ‘고구마 증류 원액’을 함유해 달콤한 감칠맛과 은은한 향미가 조화된 새로운 개념의 소주다.소비자의 소주 저도화 수요로 알코올 도수는 16.7%다. 감압 증류 공법으로 장기 숙성해 부드러운 목넘김이 탁월하다.또 패키지 디자인은 고구마 그림을 전면에 배치해 고구마증류 원액 함유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라벨은 물이 흐르는 듯한 곡선으로 처리해 부드러운 목넘김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했다.황형인 금복주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고구마 증류 원액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소주로써 신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첨단 기술과 품질보증공정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금복주가 18일 ‘New 맛있는 참’을 출시한다. 고구마 증류 원액을 함유해 달콤한 감칠맛과 은은한 향미를 더했고 감압 증류 공법으로 부드러운 목넘김이 탁월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오도독 부럼 깨고 풍요 기원하세요

-오도독 부럼 깨고 풍요 기원하세요!- 2019년 정월대보름(19일)을 맞아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견과류 코너에서 21일까지 ‘福 주머니 견과류 특집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오곡쌀을 판매한다. 특히 견과류 4묶음을 다양한 색상의 ‘복주머니’에 담아 판매해 의미를 더했다.-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백 사내캠퍼스 졸업식

-대백 사내캠퍼스에서 졸업~-영진전문대학 스마트경영계열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대구백화점 직원들의 졸업식이 지난 15일 영진전문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렸다.이번에 학위를 받은 대구백화점 산업체 위탁교육생은 11명으로 백화점 고유 업무와 퇴근 후의 학업을 병행했다. -대구백화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경중기청, ‘디딤돌 창업과제’ 접수받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28일까지 1차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창업과제) 신청을 받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디딤돌 창업과제는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여성참여·소셜벤처기업 등 기술개발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발기간은 최대 1년,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1억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민간부담금의 50% 이상 현금 부담)을 부담하면 된다.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는 190개였으며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2%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의 청년인력을 신규 채용한 경우 민간부담금 중 현금부담금을 해당 인건비만큼 현물로 대체할 수 있다.또 기존에는 기술료 징수방식이 정부지원금의 일정비율을 정액으로 납부했으나 연구개발결과로 발생한 매출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디딤돌 창업과제는 연간 4회 신청접수를 받는다.창업 후 7년 이하인 중소기업이 자유 공모 형식으로 지원가능하다. 여성기업, 경력단절여성 신규채용기업, 소셜벤처 확인기업 등은 별도의 여성참여·소셜벤처과제를 신청할 수 있다.디딤돌 창업과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종화 대경중기청 과장은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첫 접수인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출생 문제 해법은 일과 생활 균형에서

저출생 문제의 해법을 일과 생활의 균형에서 찾아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 박은희 박사는 최근 ‘대경 CEO Briefing’ 제568호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출산율 감소와 노동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일과 생활의 불균형의 사회환경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2018년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잠정 집계될 만큼 저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하지만 아직 제도 확산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정도의 실효성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박 박사는 “대구·경북의 일, 생활 균형은 전국 평균 수준이다. 일 영역에서는 전체적인 근로시간은 양호하지만 근로시간 과다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가정생활보다 일을 좀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또 대구·경북민은 일과 생활 균형 지원제도에 대한 인지도와 직장문화 만족도가 낮은 반면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도는 대구와 경북 모두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지역 단위에서 워라밸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박은희 박사는 일과 생활 균형 정착을 위한 3가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일·생활 균형 정책의 사회적 의제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일과 생활 균형을 촉진할 범부처 차원의 추진기구를 설립해 관련 제도 정비와 공공기관의 일·생활 불균형 제도와 관행 개선, 남녀 차별적 비공식 관행 발굴과 시정, 일·생활 균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시범사업 등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이를 위한 조례 추진과 정책 전담기구를 정비해야 한다는 것. 대구시와 경북도의 가족친화 환경 조성 조례 내용을 확대해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지역의 일·생활 균형정책 협력 총괄 및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추진 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민간 기업 차원에서는 산단형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일·생활 균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효과적으로 확산 및 내실화하는 한편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주간 아파트 가격 하락해

서울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대구지역도 하락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수성구도 보합 상태를 보였다.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둘 째주(11일 기준) 대구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1% 하락했다. 지난주 잠시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 주 만에 다시 떨어졌다.수성구의 매매가격도 3주 연속 상승세였지만 보합 상태다. 서구(0.12%)와 중구(0.08%)는 정비사업과 신규분양의 호조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동구(△0.06%), 달성군(△0.05%) 등 지역들은 하락으로 전환됐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떨어졌다.시·도별로는 대전(0.06%), 광주(0.03%) 등이 상승했고 경북(△0.18%), 울산(△0.17%), 경남(△0.15%), 충북(△0.15%), 충남(△0.14%), 강원(△0.12%), 전북(△0.10%) 등은 하락했다.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8%) 대비 0.07% 내려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14주 연속 하락했다.이는 앞서 주택거래가 극도로 침체했던 2013년 5월 넷째 주부터 8월 넷째 주까지 14주 연속 떨어진 이래 최장기간의 하락이다.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아파트값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그러나 설 연휴로 인해 낙폭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감소했다.동남권(강남 4구) 아파트값이 지난주 -0.16%에서 이주에는 -0.13%로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반면 양천(△0.21%), 마포(△0.18%), 용산(△0.15%), 중구(△0.11%) 등지는 지난주보다 낙폭이 커졌다.금천, 영등포, 동대문구 등은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경기도는 방학 이사수요, 신도시 개발 등 재료로 남양주시(0.03%) 등이 일부 상승했다.반면 성남시 수정구(△0.32%)와 하남(△0.22%), 광명시(△0.22%) 등 대다수 지역은 보합이나 하락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주간 아파트 가격 하락해

서울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대구지역도 하락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수성구도 보합 상태를 보였다.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둘 째주(11일 기준) 대구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1% 하락했다. 지난주 잠시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 주 만에 다시 떨어졌다.수성구의 매매가격도 3주 연속 상승세였지만 보합 상태다. 서구(0.12%)와 중구(0.08%)는 정비사업과 신규분양의 호조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동구(△0.06%), 달성군(△0.05%) 등 지역들은 하락으로 전환됐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떨어졌다.시·도별로는 대전(0.06%), 광주(0.03%) 등이 상승했고 경북(△0.18%), 울산(△0.17%), 경남(△0.15%), 충북(△0.15%), 충남(△0.14%), 강원(△0.12%), 전북(△0.10%) 등은 하락했다.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8%) 대비 0.07% 내려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14주 연속 하락했다.이는 앞서 주택거래가 극도로 침체했던 2013년 5월 넷째 주부터 8월 넷째 주까지 14주 연속 떨어진 이래 최장기간의 하락이다.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아파트값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그러나 설 연휴로 인해 낙폭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감소했다.동남권(강남 4구) 아파트값이 지난주 -0.16%에서 이주에는 -0.13%로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반면 양천(△0.21%), 마포(△0.18%), 용산(△0.15%), 중구(△0.11%) 등지는 지난주보다 낙폭이 커졌다.금천, 영등포, 동대문구 등은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경기도는 방학 이사수요, 신도시 개발 등 재료로 남양주시(0.03%) 등이 일부 상승했다.반면 성남시 수정구(△0.32%)와 하남(△0.22%), 광명시(△0.22%) 등 대다수 지역은 보합이나 하락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영전략회의 가져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4일 지역본부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경영전략회의는 매 분기 은행의 사회공헌 역할, 사업추진활성화, 사업추진 우수사례 등에 대해 회의하고 경북농협은행의 사업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공헌 1위 은행 역할제고를 위한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3월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위한 결의대회도 겸했다.남재원 본부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서민금융 추진으로 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농협이 되자”며 “전국동시조합장선거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4일 지역본부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