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경영실적평가 ‘A등급’ 획득

신용보증기금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전체 대상기관 128개 중 20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3개 중 신보를 포함한 3개 기관이 A등급이다.모두 6단계 평가등급 중 올해 최고 등급인 탁월(S)을 받은 기관이 없어 신보는 대상기관 중 가장 높은 평가등급을 받았다.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198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패러다임 전환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청소년인구 10년 대비 20만7천여 명 감소

지난해 대구지역 청소년 인구는 10년 전인 2008년 대비 11만1천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청소년 인구(9∼24세)는 44만8천 명으로 대구 총 인구의 18.2%를 차지했다. 2008년 55만9천 명 대비 11만1천 명 이 감소한 것이다.학령인구(6~21세)는 40만4천 명으로 2008년 54만3천 명 대비 13만9천 명 감소했다.지난해 대구 청소년의 흡연율과 음주경험, 스트레스, 우울감 경험 등 건강상태는 10년 전보다 다소 양호해진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비만율은 11.2%로, 2008년 5.4%보다 5.8%포인트 증가했다.흡연율(최근 30일간 하루 이상 흡연한 사람)은 6.8%로, 2008년 12.2%보다 5.4%포인트 줄었다. 음주경험(최근 30일간 1잔 이상 술을 마신 적 있는 사람)도 14.3%로 10년 전인 2008년 24.2%보다 9.9%포인트 감소했다.스트레스 정도는 38.5%가 평상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응답하며 2008년 41.1%보다 2.6% 포인트 떨어졌다.우울감 경험률은 23.1%로 2008년 36.3%보다 13.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또 대학 이상의 교육을 받는 이유에 대해 13~24세 청소년 51.5%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대구 청소년(중·고등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교우관계’ 만족도가 8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전국보다 4.2%포인트 높았다. 또 교사와의 관계에 52.5%, 교육내용에 51.7%, 학교시설 및 설비 3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경북 청소년 인구(9∼24세)는 지난해 43만8천 명으로 2008년 대비 9만6천 명 감소했으며 학령인구(6~21세)는 40만2천 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11만9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는 비만은 높아지고,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우울감 경험은 다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경북지역 청소년 역시 절반 이상인 52.4%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 대학이상의 교육을 받는다고 응답했으며 학교생활 만족도에서는 교우관계 만족도가 80.2%로 가장 높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제인과 티타임-맞춤패션디자이너 안가영

안가영 맞춤 패션디자이너는 스타일을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최적의 디자인으로 옷을 제작한다는 점에서 자신을 ‘맞춤 패션디자이너’라고 칭했다. 사진은 안 디자이너가 완성된 맞춤복을 마네킹에 진열하는 모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을 입을 수 있게 해주는 기쁨이 가장 큰 것 같아요.”맞춤 패션디자이너 안가영(36)씨는 “아무리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사이즈나 원단이 다르면 느낌이 달라지면서 전혀 다른 옷이 된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옷이 나오게 되는 것”이라며 맞춤복의 특성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분위기 형성과 자신만의 것을 추구하는 욕구가 커지면서 맞춤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맞춤복에 대한 수요는 과거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어요. 최근 들어서는 브랜드마다 특색이 사라지면서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 식상함을 느낀 고객들이 맞춤복을 찾고 있죠.”맞춤복은 주로 1970~1980년대 옷을 한 번이라도 맞춰본 50~60대 중장년층이 많지만 20~30대 젊은 층 수요도 부쩍 늘었다.안 디자이너는 “표준 사이즈가 있지만 사람마다 체형이 달라 키는 크지만 허리가 길거나 하면 사이즈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기성복을 입으면 태가 나지 않는다며 일부러 수소문해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 최적의 디자인으로 옷을 제작한다는 점에서 자신을 ‘맞춤 패션디자이너’라고 명명했다. 모든 과정은 고객과의 상담을 거쳐 진행된다.안 디자이너는 “맞춤복 제작의 첫 단계는 디자인 상담이다. 체형, 피부색, 머리 길이 등에 맞춰 디자인을 추천하고 그에 맞는 원단을 정한다. 사이즈 측정 후에는 패턴 작업을 하고 원단 재단 후 가봉을 거쳐 마무리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이 나온다”고 설명했다.한 벌의 맞춤복이 완성되기까지는 2주가량 소요된다. 비용은 맞춤 예복만큼 비싸지는 않다. 원피스 한 벌당 30만 원 중후반대로, 100% 수제작인데다 1대1 맞춤 전문이라는 점에서 고가는 아닌 셈이다.그는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춰 예복뿐 아니라 원피스 등 일상에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맞춤복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대학 졸업 후 대구에서 디자이너로 패션 일을 시작했다.안 디자이너는 “부푼 꿈을 안고 일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조금 더 넓은 곳에서 배우고 싶어 유학 행을 결심, 뉴욕에서 역시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며 우리나라와는 다른 패션구조 등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다”고 말했다.귀국 후 패션 기업이 못하는 걸 해보겠다는 취지로 창업에 도전, 2018년 11월에 작업실 겸 쇼룸 ‘Be:Ann’(대구 수성구 지산로 3길 86)을 오픈했다.그는 맞춤복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했다.“맞춤복이라는 정체성을 끝까지 고수해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제 목표에요. 이름을 걸고 임하는 만큼 정성들여 맞춤복을 제작하는 곳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후 3시 중구청 상황실배광식 북구청장△제248회 북구의회 제1차정례회 제4차본회의=오전 10시 본회의장 배기철 동구청장△옴부즈만 위촉식=오전 11시 30분 구청장실김문오 달성군수△2019 달성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오후 3시 군청 군민소통관장세용 구미시장△미국 어바인시 어드벤터스 벤쳐스 회장 일행 접견=오전 11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최영조 경산시장△코발트광산 민간인 희생자 유해이전 위령제 봉행=오전 9시 경산코발트광산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오전 10시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이희진 영덕군수△2020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세종정부청사 방문=오전 9시 세종시 정부청사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로타리클럽, 창립 81주년 기념식 가져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로타리클럽 3700지구 조만현 총재를 비롯해 1지역클럽과 자클럽 회장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81주년 기념식을 포함해 임원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대구로타리클럽은 그동안 8명의 3700지구 총재를 배출했다.한국로타리 재단을 통해 104명의 장학생에게 1억8천500만 원을 전달했고 별도의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 183명, 총 1억2천만 원을 지원했다.7명의 고액기부자를 비롯해 모두 207명의 ‘폴 해리슨 펠로우(1천 달러 기부자)’를 배출했고 그 기금은 모두 7억 원에 달한다.제66대 회장에 취임한 최덕환 신임 회장(신정건축 소장)은 “클럽의 운영을 회장 한 사람이 아니라 분과위원장이 동참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보다 많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들을 추진하겠다”며 “8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영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온 회원들의 열정을 믿고 하는 일마다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로타리클럽은 세계 각지의 실업 직업인들이 모여 만든 각 로타리클럽의 국제적인 연합단체다. 세계적인 친선과 평화의 확립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3700지구에는 100여 개 클럽에 3천300여 명의 회원들이 각 클럽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대구로타리클럽이 라온제나호텔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를 갖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동군 군월드 대표, ‘한·중 경제무역 문화교류’ 고문 추대

이동군 군월드 대표가 최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손쌍군)로부터 ‘경제무역문화교류’ 고문으로 추대됐다.이를 통해 군월드는 ‘한·중 상호 국가 간 중소기업 진출 인허가’와 ‘상호 국가에 대한 투자 업무제휴’에 관한 총괄기획을 맡게 된다.또 중국 청도 성양구 유한회사와의 합자법인 설립과 동시에 북구 산격동에 ‘한·중교류 허브 사무실’ 개소를 계획 중에 있다. 개소식은 다음달로 예정돼 있다.이동군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난달 청양구 리홍빙 구청장 일행을 접견한 것이 계기가 돼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이동군 군월드 대표가 최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회장 손쌍군)로부터 ‘경제무역문화교류’ 고문으로 추대됐다. 사진은 이 대표와 위원회 관계자가 위촉식을 진행하고 사진 촬영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동구의회, 공무국외여행규칙 개정

대구 동구의회가 공무국외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해 ‘대구시 동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을 전면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열린 제292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이주용 운영자치행정위원회 의원이 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과 관련해 발의했다.동구의회는 우선 ‘공무국외여행규칙’ 명칭을 ‘공무국외출장규칙’으로 변경하고 심사위원회 정수를 7인 이상으로, 민간위원 비율은 과반수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의회 부의장에서 민간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하도록 했다.또 공무국외출장계획서를 공개하고 지방의원이 직접 출장계획서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규정했다.심사위원회에서 의결된 출장목적 및 계획과 달리 부당하게 집행된 경비에 대해서는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치맥페스티벌 홍보, 치킹 이모티콘 쏜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다음달 8일까지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캐릭터 ‘치킹’을 활용한 이모티콘을 4만 명에게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치킹 이모티콘’은 지난 4월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브랜드 및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 및 치맥 리더스 등과 함께해 제작됐다.무료로 배포되는 ‘치킹 이모티콘’은 선글라스를 쓴 힙합 스타일의 캐릭터 특성에 맞춰 ‘젊음’, ‘멋짐’, ‘활기’ 등 대구치맥페스티벌의 특색과 희로애락이 표현된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이모티콘은 모두 16종으로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무료로 다운받기 위해서는 카카오톡에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검색한 후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고 성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배포 수량이 4만 건으로 한정돼 있어 조기에 소진되면 종료된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는 ‘치킹 이모티콘’ 무료배포 기념으로 이모티콘 다운 화면을 캡쳐해 업로드하면 100명에게 커피 쿠폰(5천 원 상당)을 지급하는 추첨이벤트도 진행한다.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 캐릭터 이모티콘 무료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16종의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캐릭터 ‘치킹 이모티콘’.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직자 희망 연봉 ‘2천981만 원’

구직자들이 받고 싶은 희망 연봉은 평균 2천981만 원이며, 일생 중 꿈의 연봉은 평균 9천549만 원으로 나타났다.24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 5~10일 구직자 2천50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 연봉’에 대한 조사 결과 받고 싶은 희망 연봉은 평균 2천981만 원이었다.구간별로 2천400만~2천600만 원 미만(16.1%), 2천800만~3천만 원 미만(12%), 3천만~3천200만 원 미만(10.5%), 2천200만~2천400만 원 미만(10.1%) 등의 순이었다.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형태별로 희망 연봉 수준도 차이가 있었다.대기업이 평균 3천45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 기업(3천342만 원), 중견기업(3천107만 원), 공기업·공공기관(2천875만 원), 중소기업(2천705만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평균 희망 연봉의 격차는 750만 원이었다.하지만 구직자들의 절반인 47.8%는 취업 시 희망하는 만큼 연봉을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전체 구직자의 83%는 ‘희망하는 연봉을 낮추더라도 우선 입사하는 편이 낫다’고 밝혔고, 이들 중 64.7%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이전보다 희망 연봉을 낮췄다고 답했다.구직자들이 꿈꾸는 ‘꿈의 연봉’은 얼마일까.일생 중 연봉이 가장 많을 때를 기준으로 받고 싶은 금액은 평균 9천549만 원으로 조사됐다.지원 예정 기업별로는 대기업(1억2천164만 원), 외국계 기업(1억1천500만 원), 중견기업(9천899만 원), 공기업·공공기관(9천654만 원), 중소기업(7천925만 원) 순이었다.그러나 응답자의 51.2%는 실제로 ‘꿈의 연봉’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중소기업 10곳 중 9곳, “올 하반기 투자·신사업 확대 없다”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올해 하반기 투자 확대나 신사업에 진출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중소기업 경영 애로 및 하반기 경영전략 조사’ 결과 13.6%의 기업들만 투자 확대(5.6%), 신사업·신기술 도입(8.0%)을 계획했다.86.4%의 기업은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단순히 내실을 다지거나(60.2%), 사업축소 등 생존 우선(26.2%) 전략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러한 보수적인 경영전략에는 하반기 경기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조사에서 중소기업의 51.2%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경영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응답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11.0%)보다 4.6배 더 높게 나타나 부정적 경기전망이 우세했다.올 하반기에 예상되는 주된 애로요인의 경우 ‘내수부진(경기침체)’이 68.4%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혔다.다음으로 인건비 상승(50.7%), 매출 감소(41.5%), 업체 간 과당경쟁(30.3%) 등의 순이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배후수요 풍부한 산업단지 인근 도심아파트 주목

‘이왕이면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를 노려라.’부동산 시장만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잘 통하는 곳도 없다. 수요가 많은 지역일수록 매매는 물론 전세와 월세도 고공행진한다.그 중 대표적인 곳이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다.산업단지 내 종사자들이 직장과 가까운 배후 주거지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모두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자녀 교육환경이 좋아야 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청약시장에서도 이러한 기본 조건을 갖춘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인기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산업단지 내 풍부한 노동력이 곧 배후수요가 되기 때문에 인근 아파트의 주거여건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아파트는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고 투자가치로도 이미 인정받은 만큼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삼는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대구지역 최대 규모인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인근에 ‘e편한세상 두류역’이 이달 중 일반에 공개된다.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다. 모두 902가구 중 일반 분양 물량은 676가구다.일반 분양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대구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대구염색산업단지, 대구제3공단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교통은 달구벌대로와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다.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1년 개통예정인 고속철도(KTX·SRT) 서대구역사의 수혜지역이기도 하다.교육시설도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위치한 일명 ‘초품아’ 단지이다. 이 밖에도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한다.한편 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위치한다.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e편한세상 두류역’ 주변의 산업단지 현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배후수요 풍부한 산업단지 인근 도심아파트 주목

‘이왕이면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를 노려라.’부동산 시장만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잘 통하는 곳도 없다. 수요가 많은 지역일수록 매매는 물론 전세와 월세도 고공행진한다.그 중 대표적인 곳이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다.산업단지 내 종사자들이 직장과 가까운 배후 주거지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모두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자녀 교육환경이 좋아야 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청약시장에서도 이러한 기본 조건을 갖춘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인기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산업단지 내 풍부한 노동력이 곧 배후수요가 되기 때문에 인근 아파트의 주거여건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아파트는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고 투자가치로도 이미 인정받은 만큼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삼는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대구지역 최대 규모인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인근에 ‘e편한세상 두류역’이 이달 중 일반에 공개된다.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다. 모두 902가구 중 일반 분양 물량은 676가구다.일반 분양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대구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대구염색산업단지, 대구제3공단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교통은 달구벌대로와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다.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1년 개통예정인 고속철도(KTX·SRT) 서대구역사의 수혜지역이기도 하다.교육시설도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위치한 일명 ‘초품아’ 단지이다. 이 밖에도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한다.한편 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위치한다.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e편한세상 두류역’ 주변의 산업단지 현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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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1141827313531853634380 ◆2018타경4380=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상인화성파크드림아파트(전체 대지 115,053.10㎡ 중 대지권 52.22㎡, 전용면적 119.22㎡, 통칭 44평형). 2010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27개 동 2천420가구 중 1107동(철근콘크리트조 25층 건물) 6층 602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대서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아파트단지, 상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 2호선 월촌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서측 약 30m, 북동측 약 15m, 남동측 약 30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매각으로 말소되지 않는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있음(확인 필수). 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0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50,000,000원. 매각기일 7월4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5318=포항시 남구 해도동 근린주택(대지 350㎡, 건축면적 683.62㎡). 2012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60.94㎡, 2~4층 각 5가구 각 207.56㎡.◆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대해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인근 대로변은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북서측 약 7m, 남서측 약 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5명(보증금 313,500,000원, 월세 2,5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34,928,260원, 최저매각가격 654,450,000원. 매각기일 7월8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1계. ◆2018타경5363=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토지 1,127㎡.◆물건개요=울릉고교 남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북동측으로 저동항 및 여객터미널, 여타 일대는 상업지대로서 재래시장, 숙박시설, 일반음식점 및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 무난. 5필1단의 부정형 토지. 일부 토지는 완경사 및 평탄한 건축예정부지. 북측으로 약 24m 가량의 주차장을 포함한 2차선 도로에 점함. 일반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보전녹지지역. 상대보호구역. 개발촉진지구.◆권리관계=매각에서 제외된 제시외 건물 2개동(159.50㎡) 및 구조물 있으므로,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4,136,09,000원, 최저매각가격 1,418,679,000원.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2계. ◆2018타경7313=칠곡군 석적읍 중리 다가구주택(대지 434.70㎡, 건축면적 654.88㎡). 2008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2.22㎡, 2~4층 각 214.22㎡, 총 18가구.◆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장곡초교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3명(보증금 266,000,000원, 월세 1,33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35,650,920원, 최저매각가격 320,928,000원. 매각기일 7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4182=대구시 동구 신서동 근린(전체 대지 1,860.20㎡ 중 대지권 119.91㎡, 전용면적 306.08㎡). 2014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혁신그랜드1) 중 3층 307호.◆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북서측 근거리 위치. 일대는 공공청사, 근린생활시설, 상업·업무용 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남측 왕복 6차선, 북측 왕복 2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중심상업지역.◆권리관계=조시시점 현재 공실(확인 필수). 감정가격 4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29,000,000원. 매각기일 7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14571=대구시 남구 대명동 다세대주택(전체 대지 205.60㎡, 전체 전용면적 398.15㎡). 2002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태영하이츠) 중 2층 201호(대지권 26.2307㎡, 전용면적 50.7962㎡) 외 7세대.◆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명덕네거리 남서측 인근 위치. 주위 일대는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각종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 1~2호선 명덕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편리. 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집합건물이므로 각 호의 등기부 및 호별(공부상 호실과 출입문 상단의 호실 번호 상이).◆권리관계=임차인별 권리분석 필수. 감정가격 78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550,900,000원. 매각기일 7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대구시 달서구 본동 1020(관리번호 2019-01196-003)=대구시 달서구 본동 소재 본리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부 상 단독주택이지만, 현황 4층 다가구주택으로 위생,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내부 구조 및 임대차 현황은 입찰 전 직접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6㎡. 건물 316.7㎡. 감정가격 450,542,800원. 최저입찰가격 450,54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7월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38-9(관리번호 2019-01128-003)=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소재 신매교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이용 중이며, 공부에 기재된 주택은 소재불명이며, 근린생활시설(일반음식점)은 소재함. 창고 등의 제시외 건물 다수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93㎡. 건물 146.7㎡. 감정가격 731,932,920원. 최저입찰가격 731,93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7월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