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의 독도 사랑 눈길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DGB대구은행의 꾸준한 독도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독도골든벨 개최, 독도 예특판 예금 출시, 기부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10월 독도에서 진행하는 독도사랑 행사가 올해는 기상악화로 무산됐지만, 영토수호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당초 대구은행은 독도를 사랑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독도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특히 대한적십자 대구경북혈액원(원장 김동석)과 협업을 통한 헌혈캠페인 및 헌혈지원 약정 체결도 맺기로 했으나, 기상악화로 행사가 취소됐다. DGB대구은행의 독도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2001년 금융업계에서 처음으로 사이버 독도지점을 개설하면서 시작됐다. 전 국민의 독도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사이버 독도지점 문을 연 것. 지난달 말 기준 사이버 독도지점 유효 고객 수는 20만2천 명으로 총 예수금 2천31억 원을 달성했다. 2005년부터 제정된 독도의 달을 기념하고자 매년 독도예금과 독도적금을 1개씩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특판 독도예금을 한정 판매 중이다. 독도예금은 개인 1인당 최저 100만 원 이상 최고 5천만 원 범위 내 1년제로 가입 가능하다. 총 판매한도는 5천억 원이다. 연 1.75% 기본금리에 신규가입일이나 예금기간 중 독도를 방문해 받은 독도명예주민증 또는 울릉군청 독도 박물관 발행 독도아카데미 수료증을 제시하면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IM뱅크 그랜드 오픈에 맞춰 IM뱅크, DGB스마트뱅크,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0.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면서 최고 연 2.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은행은 사이버 독도지점 예금 상품 가입 시 세후 지급이자의 1~10%를 독도기금으로도 조성해 독도를 지키고 가꾸는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독도사랑기금도 마련해 해마다 기부한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올해는 기상악화로 독도방문을 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 앞으로도 지역대표 은행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계속해서 독도사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가을철 ‘수부지’개선 고보습 뷰티템 인기

대구백화점 본점 1층 비건 천연화장품 ‘보나쥬르’에서는 수분 부족형 지성을 효과적으로 케어 하는 제품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녹차 성분과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 자연유래 보습제가 함유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여성 고객 이용 압도적이고 롯데아울렛은 남성 고객 많아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 등 4개 점포 애플리케이션 이용 주 연령대가 위치, 할인율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은 여성 고객들의 이용률이 압도적이었으며, 아울렛은 남성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았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애플리케이션 오픈 후 1~9월 대구·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애플리케이션 이용객 수가 약 16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 지역 4개 점포 애플리케이션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점포별 특색을 찾아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주로 25~34세 고객이 33.1%(2만5천151명) 가장 많았으며, 두 번째로 35~44세가 31.3%(2만3천764명), 45~54세가 17.2%(1만3천51명)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65.5%가 여성 고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서구에 위치한 상인점은 주택가가 인접해 있는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로는 35~44세가 28.2%(1만1천403명), 55~64세 22.3%(9천1명), 45~54세가 21.6%(8천705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역시 여성이 81.2%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65세 이상 고객들도 9%에 이를 정도로 높았으며, 주로 고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의 이시아폴리스와 율하점은 아울렛 특성상 35~44세가 44.4%(1만9천741명)로 주를 이뤘다. 이어 25~34세 32.3%(1만4천372명), 18~24세 12.1%(5천370명)으로 이용률이 높았으며, 남성 고객들이 40%에 이를 정도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아울렛 이용 고객들이 주로 젊은 직장인이나 학생, 가족 고객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김정현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지역구별 다양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점별 맟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경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지원요청 △농민지원사업 관련 불공정거래(농약판매) 개선 △경북 기계·부품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요청 △경북 소상공인 사회보험 지원 등 16건의 과제를 건의했다. 이 도지사도 “일본 수출규제와 같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북의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글로벌 무역갈등, 기업의 저성장 기조, 장기 내수침체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대내외 환경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은 끝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5개업체 참가 120명 채용계획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분수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일대일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한다.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창업지원 3D 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대구상공회의소(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dgnewjob.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괴제 공모

한국가스공사는 다음달 18일까지 ‘제13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공모한다.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는 △중소기업 자율과제 △가스공사 지정과제 △천연가스 기자재 대상 실증 과제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가스공사는 올해 자율과제에 스타트업 분야를 신설하고 과제당 최대 1억5천만 원(총 개발비의 75% 이내)의 개발비도 지원하는 등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자사 고유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그간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등 정부 혁신성장 정책 부응과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핫플레이스, 대명동 정비사업 첫 주자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에 대해 대부분의 소비자는 입지라고 말한다.실제로 △역세권 여부 △학군(교육환경) △단지규모 △브랜드 △조망권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요소들이 소비자의 부동산 투자 검토대상이다.부동산은 개인이 구입하는 재화 중에 가장 비싸기도 하지만 현재의 선분양 시장에서는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받을 수 있어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기준이 까다롭다는 반증이기도 하다.전문가들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는 얘기를 자주 한다.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의 재산 가치를 중요시하고 향후 매도 시에는 시세차익이 발생할 수 있는 물건을 고르려는 경향이 짙다.따라서 매수타이밍과 매도타이밍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전문가들 역시 쉽게 해답을 내놓지는 못한다.섣부른 전망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고 정부의 정책을 무시하고 오르는 경우, 거꾸로 대책 없이 곤두박질 친 경우를 많이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전혀 전망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전문가뿐만 아니라 발 빠른 소비자 사이에서는 ‘선점효과로 미래가치를 극대화 하라’는 말이 공식으로 통한다.이 말은 동일권역에서 시간의 차이를 두고 공급되는 신규주택의 경우 맨 처음에 분양에 나서는 단지가 가격이 가장 저렴할 가능성이 높아 공급이 마무리될 시기에 시세차익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얘기다.물론 동일권역 안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단지규모 등의 상황이 달라 단순비교는 어려울 수는 있으나 오랜기간의 경험으로 예측해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가장 알맞은 사례는 동일지역 동일 브랜드로 4차까지 공급한 동구 봉무동의 ‘이시아폴리스’ 공동주택의 경우 1차의 경우 가장 분양가가 저렴했고 4차가 가장 높았다.대구의 부동산 시장은 이미 재건축과 재개발 위주의 공급시장으로 재편됐다.그만큼 신규공급의 원자재가 될 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여기에다 도심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노후주택을 신규주택으로 바꾸는 도시정비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공급자 입장에서는 사업지가 생활이 편리한 도심에 위치하고 수요도 풍부해 분양에 대한 리스크가 적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수요자 입장에서도 주거의 질이 올라갈 수 있는 신규주택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아 상호간 이해관계가 잘 맞아 떨어진다.현재 대구의 도심개발사업 핫플레에스는 단연 남구 대명동이다.남구 전체를 보면 재건축 12개단지, 재개발 17개단지가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대명동에서만 재건축 6개 단지, 재개발 8개 단지가 예정사업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대명동 재개발 1호 사업으로 알려진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세대는 지난 7월 분양에서 최고경쟁률 99.4대 1로 조기 완판됐다.이 단지도 향후 개발예정인 개발계획을 보고 선점효과를 누리려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이렇다 보니 이달 중 분양하는 대명동 일대 재건축 1호사업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구시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최고 29층, 12개 동의 1천51세대의 대단지다. 이중 일반분양은 757세대. 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아울러 직선거리로 가까운 2호선 반월당역과 3호선 명덕역을 통해 환승도 편리하다. 세대 내에서 앞산조망이 가능하며 퇴근 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두류공원도 대명로 건너에 위치해 이용이 용이하다.정동향과 정서향을 철저하게 배제했으며 85% 이상을 실속형 중소형 단지인 84㎡ 이하로 설계해 풍부한 수요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여기에다 주방에는 인덕션 3구 쿡탑을 비롯해 싱크대 상판과 벽체를 엔지니어드 스톤을 시공하고, 발코니에는 결로와 곰팡이방지를 위한 탄성코트를 시공해 소비자들의 실생활 만족감을 높여준다.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대 내에는 일반방충망 대신 방진망을 적용하고, 단지 내에는 미세먼지 상황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미스트 분무시스템을 도입한다.또 세대내 거실과 침실창에는 입면분할창을 설치해 난간대를 없애 넓은 시야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동별로 무인택배함 및 지하공간에는 세대 창고도 별도로 설치해 입주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한편 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 일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매정보

◆2018타경13929=대구시 동구 신천동 근린주택(대지 231.50㎡, 건축면적 415.44㎡ 중 4분의 1). 1988년 6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대피실-실제 창고 26.46㎡, 1층 소매점 104.76㎡, 학원 30.90㎡, 2층 사무실 130.55㎡, 3층 주택 122.77㎡) 및 제시외 다용도실 37.20㎡ 중 김기준 지분(전체의 4분의 1) 매각.◆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동부시외버스정류장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 주택, 점포,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남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정비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00,254,530원, 최저매각가격 140,178,000원. 매각기일 10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6768=달성군 옥포읍 교황리 근린(전체대지 623.90㎡ 중 대지권 115.73㎡, 전용면적 147.26㎡). 2016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통칭 진명빌딩 제1동) 3층 301호(사무소). 승강기 등 설비.◆물건개요=강림초교 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옥포보금자리주택 조성지구 내 상가, 음식점, 소매점, 병원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아파트단지,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북서측 약 15m, 남동측 약 12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공공주택지구.◆권리관계=관리비 및 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38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30,340,000원. 매각기일 10월3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8타경32095=달성군 구지면 예현리 공장(공장용지 1,915.10㎡, 건축면적 1,037.80㎡). 2016년 1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774㎡,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129.30㎡, 2층 134.50㎡ 각 사무실 등).◆물건개요=달성2차산업단지 내 위치. 일대는 소·중규모의 각종 공장 및 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10m(통행 불가), 동측 약 2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유치권신고자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유치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1,376,330,600원, 최저매각가격 674,402,000원. 매각기일 10월3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8타경33586=대구시 서구 평리동 주택(대지 100㎡, 건축면적 42.44㎡). 1978년 4월 사용승인. 세멘부록조 단층 주택 40.13㎡, 단층 창고 2.31㎡ 및 제시외 창고 9㎡.◆물건개요=서대구중학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공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9,950,740원, 최저매각가격 90,966,000원. 매각기일 10월3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9타경30386=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유림노르웨이아침아파트(전체대지 4,392.40㎡ 중 대지권 31.85㎡, 전용면적 198.51㎡, 통칭 70평형). 2008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26층 건물(전체 2개동 172가구) 중 26층 102-26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새본리중학교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상가,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남측 약 40m 간선도로와 접함. 중심상업지역.◆권리관계=점유자(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9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414,400,000원. 매각기일 11월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6878=포항시 북구 덕산동 근린주택(대지 307.10㎡, 건축면적 945.57㎡). 2013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 1층 대학사약국 148㎡, 2층 209.95㎡, 3층 214.97㎡ 각 이종학여성상부인과의원, 4층 200.10㎡, 5층 112.10㎡, 6층 59.76㎡ 각 주택(마감공사 필요함).◆물건개요=승강기 및 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포항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관공서, 업무시설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20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 필수. 감정가격 1,553,531,400원, 최저매각가격 761,230,000원. 매각기일 11월11일.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 동구 지묘동 360 태왕그린힐즈 1**동 6**호(관리번호 2019-04569-001)=대구 동구 지묘동 소재 신숭겸장군유적지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단지 남서측으로 왕복 6차선, 남측 및 동측으로 왕복 2차선, 북서측으로 폭 약 8m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하고 있음.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중앙난방설비, 도시가스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0.6081㎡. 건물 84.86㎡ . 감정가격 20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0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1월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 산59(관리번호 2017-15946-001)=경북 구미시 장천면 하장리 소재 장천초등학교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임야.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급경사지에 부정형의 토지로, 현황 자연림임. 남동측으로 폭 약 15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지상에 연고 미상의 분묘 다수 소재하고 있음. 현재 1회차 진행 중인 물건이므로, 온비드에서 일정 등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임야.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8,261.483㎡. 감정가격 437,858,599원. 최저입찰가격 437,859,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주의사항은?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이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했다.토스 측은 21일 오후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퀴즈는 다음과 같다.[퀴즈] 샤프란 아우라는 □□□□□□ 향기캡슐이 없는 초고농축 섬유유연제입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힌트] '미세플라스틱 미검출 샤프란'을 검색 후 정답을 확인해보세요![정답] 미세플라스틱한편 최근 토스 측은 매일 일정 시각 퀴즈를 진행,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일정 시간에 따라 문제와 정답이 변경될 수 있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FNB캐시리플렛,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주의사항은?

FNB캐시리플렛이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토스 측은 21일 오전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퀴즈는 다음과 같다.[퀴즈] FNB 디앱 AR증강현실 리워드 광고플랫폼 캐시리플렛은 최근 알리바바해신홀딩스와 □□□□ 기념 이벤트로 신규 회원가입 회원중 선착순 1만명에게 GS25상품권 1,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FNB캐시리플렛’을 검색 후, 브랜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정답] 업무제휴최근 토스 측은 매일 일정 시각 퀴즈를 진행,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토스 행운퀴즈 문제와 정답은 일정 시간에 따라 변경된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나만 알고 싶은 토스이벤트, 토스 행운퀴즈 출제..정답 공개

나만 알고 싶은 토스이벤트가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한 가운데, 정답에 관심이 높다.토스 측은 21일 오전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퀴즈는 다음과 같다.[퀴즈] 토스에서 아래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현대카드 : 현금 ○만원 증정 롯데카드 : 현금 ○만원 증정 씨티카드 : 신세계 상품권 ○만원 증정 KB국민카드 : 주유 상품권 ○만원 증정 삼성카드 : 토스머니 ○만원 증정 ○에 들어가는 숫자를 모두 더해서 적어주세요.[힌트] ‘나만 알고 싶은 토스이벤트’ 를 검색해 보세요. [정답] 28최근 토스 측은 매일 일정 시각 퀴즈를 진행,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깜짝 퀴즈란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퀴즈로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되는 토스 공식 제휴 퀴즈 서비스다.단, 행운 퀴즈와는 달리 친구 초대를 통한 상금 받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수성분양가 상한제 시행 초읽기, 수성구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투기과열지구와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 수성구의 지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상한제 지정 여부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단지를 포함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기존 아파트 가격도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가 과연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로 지정될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먼저 국토부는 지난 1일 수성구와 서울 25개 구 등 31개 투기과열지구 전 지역이 이번 상한제 정량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힌 바 있다.정량 요건은 투기과열지구 중 △직전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2배를 초과하거나 △직전 2개월 모두 평균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곳 △직전 3개월 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의 20% 이상 증가한 곳 가운데 하나의 요건만 충족하면 된다.수성구 역시 이 요건에 충족하므로 상식적으로 볼 때 수성구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된다는 전망이 나온다.반면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만큼 비수도권 민심을 고려하면 수도권 일부 지역만을 상한제 대상지로 지정할 수 있다는 예상도 있다.최근 부동산 업계에서는 강남 4구(서초·강남·송파·강동구)와 비강남권 일부지역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으로 국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도 솔솔 나오고 있다.게다가 수성구는 이미 투기과열지구에다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충분한 분양가 규제가 되고 있다는 점도 제외설에 힘을 보탠다.여기에다 기존 시·구·군 단위가 아닌 동 단위로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다는 ‘핀셋’ 지정 방식도 거론되고 있다. 이 방식이 시행된다면 수성구에서는 ‘범어동’과 ‘만촌동’ 등의 일부 핫플레이스만이 지정될 수 있다. 하지만 아파트 시세 추이를 조사하는 한국감정원이 시·구·군 단위로 아파트 값을 조사하다 보니 동별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한다.문제는 수성구가 상한제 대상지로 지정된다면 신규 아파트 공급은 자취를 감출 것이란 우려가 기정사실화 된다는 것.상한제가 적용되면 민간택지의 택지비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하지만 토지감정가격이 시세보다 낮은 게 일반적이다. 민간택지개발자가 토지매입을 할 경우 시세보다 훨씬 높은 택지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입가보다 낮은 택지비로 분양가를 산정하면 분양 사업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것.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직격탄을 맞게 된다.수성구에는 지산시영1단지, 수성용두지구, 파동 강촌2지구 등 3개 단지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또 우방범어타운1·2차, 청구중동아파트, 경남맨션, 만촌3동의 5개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일반분양 분양가로 공사비 상당부분을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택지매입이 끝난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으면 조합원들은 추가 분담금의 부담을 떠안아야 할 상황이 벌어진다. 이로 인한 사업 자체의 타격은 불 보듯 뻔하다. 반면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최근 신규분양한 아파트의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져 결국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 심해지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또 이미 입주자모집공고를 마친 아파트 단지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기자 세력도 대거 몰릴 것이란 예상이 우세하다.분양 전문가들은 “수성구는 이미 투기과열지구와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되면 사실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중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분양가 상한제 관련 법안이 22일 국무회의 통과를 앞두면서 이르면 이달 25일 공포·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법은 발효되더라도 상한제 적용 대상지 선정 절차가 남아 있어 11월 중 대상지가 선정된 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또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으로 지정되더라도 이미 입주자모집공고를 한 아파트 단지는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재건축 첫수혜의 타이밍,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은 이미 재건축, 재개발 위주의 공급시장으로 재편됐다.그만큼 신규공급의 원자재가 될 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여기에다 도심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심 노후주택을 신규주택으로 바꾸는 도시정비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구에서 도심개발 사업이 가장 활발한 곳은 남구 대명동 일대다.남구 전체를 보면 재건축 12개 단지, 재개발 17개 단지가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특히 대명동에서만 재건축 6개 단지, 재개발 8개 단지가 예정사업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대명동 재개발 1호 사업으로 알려진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세대는 지난 7월 분양에서 최고경쟁률 99.4대1로 조기 완판됐다.향후 개발예정인 개발계획을 보고 선점효과를 누리려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가운데 대명동 일대 재건축 1호사업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 이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대구시 남구 대명동 1400번지 일원에 공급예정인 ‘대명역 센트럴 리슈빌’은 대지면적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전체 1천51세대 중 일반분양분은 757세대로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9㎡ 3세대 △74㎡ 32세대 △84㎡A 312세대 △84㎡B 234세대 △84㎡C 54세대 △114㎡ 122세대다.이 단지는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직선거리로 가까운 2호선 반월당역과 3호선 명덕역을 통해 환승도 편리해 대구 도시철도 1·2·3호선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상품성도 높였다.정동향과 정서향을 철저하게 배제했으며, 85% 이상을 실속형 중소형 단지인 84㎡ 이하로 설계해 풍부한 수요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남구청에서 추진하는 앞산생태관광사업도 호재로 작용한다. 남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월성동 1871번지 일대에 준비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ASF로 올랐던 돼지고기 값 안정세

아프리카 돼지열병(ASF)발병 이후 소폭 상승했던 대구지역 돼지고기 소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돼지고기 공급량 증가로 도매가격이 떨어졌지만 기존 재고물량 및 시차 등으로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소매가격이 최근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게다가 ASF의 영향으로 돼지고기류에 대한 소비 심리가 얼어붙자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살 동일) 100g기준 소매가격은 1천860원으로 최고가(2천300원, 목살 동일)를 기록했던 지난 2일 가격보다 19.1%가량 떨어졌다.이는 ASF 발병 확진 전날과 당일인 9월16일과 17일에 거래된 2천80원과 비교해도 10% 넘게 내린 가격이다.소매가격이 내렸음에도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돼지고기 가격 인하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돼지고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급감한 소비가 좀처럼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한 대형마트의 경우 국산 냉장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 100g을 1천490원에 판매하기도.aT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유통마트 모두 시중소비 둔화로 돼지고기류 거래량이 많이 감소했다”며 “공급량이 증가해 도·소매가격 모두 떨어졌지만 공급에 비해 소비가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서서히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