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가격 상승에 ‘유니온’ 주가 급등

사진=네이버증권 '유니온'이 급등 흐름이 심상치 않다.첨단산업의 핵심 에너지로 알려진 희토류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이 격화되면서 희토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특수시멘트 제조 기업인 '유니온'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희토류는 화학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열을 잘 전달하는 고유한 성질이 최고의 장점으로 휴대전화, 반도체, 하이브리드 차 등 첨단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자원으로 취급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 원료다.시진핑 주석은 지난 20일 장시성에 있는 희토류와 희소 금속 개발·판매업체인 금리영자과학기술 유한책임회사를 참관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중국이 최근 무역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에 희토류 수출 중단 가능성을 암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이번 희토류 관련 이슈와 연관이 깊은 유니온의 주가는 22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전일보다 14.81% 오른 6천510원을 기록하고 있다.online@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22~31일 ‘시민참여혁신단’을 모집한다.시민참여혁신단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추진을 위해 새롭게 구성하는 온라인 의견수렴 기구다.시민참여혁신단은 국민 중심의 혁신아이디어 제안 및 과제발굴, 혁신성과 모니터링까지 산단공 혁신 추진 전반에 참여한다.산단공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위해 일반 시민,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 등 공단 주요 고객, 대구지역 주민 등 균형감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시민참여혁신단은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단공 홈페이지(www.kico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시민참여혁신단의 일반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모집하기로 했다”며 “시민참여혁신단을 통해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의료기업, 중국서 82만 달러 수출 성과 거둬

대구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중국에서 8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21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기업지원단에 따르면 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지난 14~17일 중국 상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pring 2019)’에 참가해 82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모두 425건, 93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도 올렸다.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의 지원으로 △메디센서 △파인메딕스 △송이실업 △3H △유바이오메드 △예스바이오테크 등 지역의 의료기기 관련 6개 기업이 참가했다.초고감도 의료진단장비 개발 전문기업인 메디센서는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기, 면역진단기기 등을 인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A사에 20만 달러 규모로 납품하기로 했다.대구시 프리(Pre)-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을 선보였다. 태국, 방글라데시 바이어들과 수출 계약을 했고 규모는 모두 2만5천 달러다.욕창 방지 매트리스 및 방석을 개발·생산하는 송이실업은 상해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B사와 50만 달러 규모의 총판계약을 체결했다.3D 스마트 지압 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3H는 중국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D사와 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14~17일 열린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지역 의료기기 관련 6개 기업이 참여해 82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뤘다. 사진은 참여기업인 메디센서 관계자가 부스를 찾은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양파, 마늘 가격 하락

대구에서 거래되는 양파와 마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지난해 겨울 비교적 온화한 날씨로 인해 작황이 좋아 양파와 마늘의 생산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1일 현재 대구지역의 양파 20㎏ 기준 도매가격은 1만1천 원을 기록했다. 이는 1개월 전(2만2천 원)과 비교해 50% 떨어졌다. 전년(1만9천750원)보다 44%, 평년(1만6천583원)에 비해 33.6% 하락한 것이다.마늘 가격 역시 내려갔다. 마늘(10㎏) 도매가격은 4만7천 원으로 전년(6만 원)보다 21.6%, 평년(5만333원)과 비교하면 6.6% 내렸다.북구 매천시장에서 채소가게를 하는 정남숙(62·여)씨는 “지난해 겨울철 비교적 따뜻한 날씨 탓에 작황이 좋아 양파와 마늘의 공급이 늘어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고 말했다.aT 관계자는 “최근 산지에서 온화한 날씨로 작황이 좋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많이 늘어 대구의 양파와 마늘 가격이 내림세다”며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 등을 추진하는 만큼 조만간 안정적인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꾸준히 증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대구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대구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16만9천869명으로 전달보다 증가했다.대구의 가입자는 올 1월 116만793명, 2월 116만6천383명, 3월 116만8천350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또 지난해 같은 기간(2018년 4월)의 108만9천615명보다 7.3% 증가했다.지난 4월 전국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2천300만 명을 돌파했다. 전국 가입자 수는 2천306만5천36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2천200만7천46명) 처음으로 2천2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1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과거 청약저축과 청약예·부금 기능을 합한 것으로 청약통장 일원화가 시행된 2015년 9월 이후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만 신규로 가입할 수 있다.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청약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여전히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는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는 것이다.각종 수치에도 대구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 이유가 잘 나타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대구의 아파트 분양 평균 청약 경쟁률은 37.5대 1로 같은 기간 서울(14.33대 1)과 전국(14.48대 1)의 경쟁률을 훌쩍 웃돌았다.대구는 수도권 중에서도 강남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아파트 시장의 호황이 이어지는 도시다. 지난해 경북권과 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값이 오른 곳이기도 하다.특히 올해 들어 전국 최고 경쟁률 1위와 3위를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차지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이어진 투자 심리 위축에도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은 아직 견조하다. 여기에다 청약자들이 청약 경쟁률과 청약 아파트의 가치 등을 고려하면서 청약 통장 사용에 신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아이에스동서, ‘수성 범어 W’ 23일 공개

5월 대구 분양의 핫 이슈로 떠오른 수성구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수성 범어 W’가 23일 마침내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수성 범어 W’는 범어네거리 대구 최중심 자리, 범어역 초역세권, 누구나 선망하는 수성 학군 핵심에 위치한 입지만으로도 주목받을 만하다.또 1천 가구(1천868가구)가 넘는 단일 단지에다 대구 최고층(59층) 랜드마크의 위상이 돋보인다.‘수성 범어 W’ 아파트 당해 지역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세대 구성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는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세대 구성원이 무주택이거나 1주택만 소유하는 세대주에게만 자격이 있다. 청약통장의 1순위 자격요건(가입 기간 2년 및 지역별 예치금액 (대구광역시 전용 85㎡ 이하 250만 원, 전용 135㎡이하 70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분양전문가는 “무주택자, 혹은 30형대 이하 1가구 소유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기에 실수요자에게는 20~30형대 아파트를 소유할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아이에스동서는 이 단지에 일반아파트와는 차별화된 호텔급 이상의 상품에만 붙이는 ‘W’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중형대단지 아파트에서의 하이엔드 라이프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먼저 드나들기 편리한 1층에 100평이 넘는 대규모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4층은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로 조성된다.4층 한 가운데 중앙테마광장을 중심으로 남녀 사우나, 골프연습장, 퍼팅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이 헬스존이 들어선다. 맞은편에 남녀독서실·개인 독서실·스터디룸·카페테리아 등의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이, 관리사무소·주민회의실·멀티미디어룸을 지나 가로공원 건너 조용한 곳에 게스트룸 5실이 별도로 마련된다.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3룸 판상형 구조와 3베이 3룸 타워형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ㄱ·ㄴ자형 주방, 대면형 아일랜드 식탁 등 가족 커뮤니케이션형 주방설계와 워크인드레스룸, 현관창고, 작은방 수납공간, 알파룸(102㎡) 등으로 최강수납을 실현했다.특히 ‘수성 범어 W’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져 수성구 입성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파트와는 달리 청약자격 제한도 없어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아이에스동서 분양관계자는 “아파트 전용 84㎡ 일반 분양분이 237가구에 불과하며 1순위는 100% 가점제가 적용되므로 청약자격이 자유롭고 분양가가 저렴한 주거형 오피스텔에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수성 범어 W’는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가구(전용 84㎡A 104가구, 84㎡B 540가구, 84㎡C 540가구, 102㎡ 156가구)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총 1천868가구로 조성된다.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가구(84㎡B 133가구, 84㎡C 104가구, 102㎡ 156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528실 등 총 921가구가 대상이다.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1번지 MBC문화방송 주차장 자리에 있다.‘수성 범어 W’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서구청, ‘즐기자! 퀸스로드’ 음악회 개최

대구 서구청이 22일 퀸스로드 야외공연장에서 ‘즐기자! 퀸스로드(쇼핑과 문화가 있는 날)’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는 서구를 대표하는 패션명물거리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쇼핑과 함께 음악회도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이 준비된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공연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이번 음악회는 총 4차례 개최된다. 6월 동아리공원, 7월 이현공원 물놀이장, 8월 달서천 자전거 만남의 광장에서 각각 열린다.대구 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미국 IT기업들에 공급 중단된 ‘화웨이 카메라’의 위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텔, 퀄컴, 자일링스, 브로드컴 등 반도체 기업들이 자사 임직원에게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화웨이에 주요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 공지했다.앞서 미국의 간판 정보통신(IT) 기업인 구글 또한 화웨이에 하드웨어와 일부 소프트웨어 서비스 공급을 중단했다.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화웨이는 세계 최대 통신 장비업체이자 2위 스마트폰 판매업체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화웨이 최신폰 화질 수준'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에는 50배까지 확대되는 카메라 사양으로 지폐에 적힌 작은 숫자들과 두피까지 확대가 가능해 논란이 되고 있다.하지만 최근 미국 기업들의 움직임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화웨이 스마트폰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online@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성공분양 기대감↑

대구지역 청약열기가 숙지지 않고 있다.포스코가 시공하는 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지난 3일(17∼19일)동안 2만2천여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운집했다.분양상담창구에는 연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인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특히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샤워 부스 체험관이 모델하우스 내에 설치돼 에어샤워 부스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위탁사인 대호아이피글로벌 최효준 부사장은 “탁월한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 다양한 분양 혜택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여기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 또한 양호하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아파트의 경우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아파텔 청약조건은 3무(無)다. 지역 우선 공급, 청약통장, 청약금 이 세 가지가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아파텔도 계약 시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 청약접수와 동일한 22~24일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지난 17일 공개한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는 오픈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이 찾을 정도로 청약 열기가 높았다. 사진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DGB금융그룹이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디지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플랫폼 및 핀테크에 한정한 지난해 주제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모든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향후 스타트업과 적극적인 제휴·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응모 분야는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술·제품으로 금융·교통·생활편의 분야, DGB금융그룹의 수도권·해외 공략에 활용할 기술·제품, 기타 DGB금융그룹과 제휴·협업·연계 방안이다. 응모작은 다음달 14일까지 접수한다.경진대회 홈페이지(www.dgbstartup.com)를 통해 자세한 응모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사업성·독창성·완성도 등을 고려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해서 오는 7월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데모데이 형식으로 제안 발표 및 심사위원 평가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타트업을 최우수상 1팀(상금 1천만 원), 우수상 3팀(각 500만 원)으로 선정한다.선정팀에게는 DGB와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며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랩인 피움랩(FiumLab) 입주 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황병욱 전무는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서 DG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을 만들어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중소기업 86%, 스마트공장 도입 만족해

중소기업의 86%가 스마트공장 도입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참여기업 4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 결과 기업의 86.2%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만족 이유로는 △작업현장 개선(63.8%) △낮은 기업부담금(43.6%) △제조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35.5%) 등이었다.솔루션 구축에 대한 만족도는 84.3%로 분야별로△환경 안전시스템(91.2%) △생산관리시스템(86.4%) △전사자원관리(85.7%) 순으로 응답했다.솔루션 구축 후 만족 이유는 데이터 구축 용이(63.2%)가 가장 많았고 현장 적용 수월(34.8%), 도입솔루션 이용 편리(20.4%) 등이 뒤를 이었다.스마트공장 구축 후 인력 운용 계획으로는 △교육 후 기존인력 활용(79.4%)이 가장 높았다. 이어서 △신규인력 채용(24.6%) △외부전문가 활용(2.8%) 순으로 응답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B2B PLUS+보험’ 출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27일 ‘B2B(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PLUS+보험’을 출시한다.B2B Plus+보험은 판매기업이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매출채권의 내용을 확인하는 내용의 문서)을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금청구권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해 대출을 받아 판매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새롭게 도입되는 B2B Plus+보험은 담보로 제공한 매출채권이 결제되지 못하더라도 신보가 손실금액의 최대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판매기업이 대출금을 상환하는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은행도 B2B Plus+보험의 보험금청구권을 담보로 취득해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이하 외담대)의 상환 불능위험을 줄일 수 있다.상환불능위험 감소로 외담대 이용기업의 대출금리 인하도 가능해져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가입대상은 현재 영업실적 2년 이상이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기업은행과 시범 운영한 후 다른 은행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2일 대구권 사회주택 설명회 개최

대구시청 별관에서 22일 오후 2시 기존의 공공과 민간으로 이원화된 임대주택 공급체계를 보완하는 사회주택 설명회가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회주택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이해도를 높이고자 7개 지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다.설명회는 사회주택 개념 및 정부 정책 홍보, 사회주택 공급 운영 사례 소개, 관련 금융상품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사회주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사회주택은 사회적 약자를 입주대상으로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해 공급된다. 거주기간 보장·저렴한 임대료·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추구를 특징으로 하는 임대주택 유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 범어 W’ 23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대구의 최고 중심지인 범어네거리를 주변으로 반경 1㎞에는 20평형(66㎡)대의 새 아파트가 없다.대구 최고 주거 선호지로 손꼽히는 범어네거리에는 대형 아파트가 즐비하다.땅값이 워낙 비싼 수성구의 최중심이다 보니 중소형 평형으로는 건설회사에서 사업성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에 따르면 범어네거리 반경 1㎞ 내 64개 단지 중 전용 59㎡ 이하 아파트는 10.54%에 불과하다.그나마도 대부분 준공 20~30년 된 오래된 아파트이며 준공 5년 이내의 아파트 중 전용 59㎡ 이하는 ‘e편한세상 범어’ 64세대뿐이다.대구에서 자녀교육을 위해 선망의 수성학군, 특히 범어네거리 인접한 곳으로 입성하고자 하는 수요자가 넘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게다가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강화된 청약자격으로 인해 1순위 자격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당첨이 된다고 해도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마련도 어려운 상황이다.대구는 물론 전국 분양업계가 범어네거리 중심에 선보이는 ‘수성 범어 W’를 주목하고 있다. ◆전용 59㎡와 동일한 평면의 전용 84㎡ 오피스텔 대안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용 59㎡ 아파트와 거의 같은 평면의 전용 84㎡ 주거형 오피스텔이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상가를 줄이고 주거형 오피스텔을 늘이는 설계변경을 단행했다”며 “기획단계에서부터 25평형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4Bay 3Room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했다. 남동향·남서향 등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맞통풍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아파트 23평, 25평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수성 범어 W’의 전용 78㎡, 84㎡ 주거형 오피스텔은 작은방 가변형 벽체로 작은방 2개와 큰 방 1개로 선택할 수 있다.ㄷ자 주방,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실이 제공돼,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1천868세대 중 주거형 오피스텔만 528실로 웬만한 아파트 중대형 단지 규모로 들어선다.아이에스동서가 남·녀 사우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GX룸, 남·녀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독서실 등 아파트와 별도로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시설을 갖추어 주거만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청약자격 제한도 없다.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 여부,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5월 일반분양을 앞둔 ‘수성 범어 W’의 관계자는 5월 중 일반분양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밖에 오피스텔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천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B 264실)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된다. ◆역세권·학군·금융·공공기관 등 최고 명당범어네거리 최중심에 자리한 ‘수성 범어 W’는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에 단지 앞 주도로인 달구벌대로 및 동대구로와 인접했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중심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풍부하다. 또 범어공원과 시민체육공원이 인접해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쾌적한 자연도 누린다.무엇보다 주목받는 입지적 장점은 누구나 선망하는 최강 수성학군이다. 범어초교와 경신중·고, 대륜중·고, 오성중·고를 비롯해 동도중, 대구동중, 소선여중, 대구여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누구나 선망하는 학교들로 둘러싸여 있다. 명문 학원가도 범어네거리 주변에 몰려 있다.분양전문가는 “일반적으로 대단지 아파트에 속해 있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중심설계로 부대시설 등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성 범어 W’의 경우 오피스텔 528실을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시설을 시공하는 등 23평형, 25평형 아파트 528세대 분양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전용 84㎡ 아파트 일반분양분이 237세대에 불과하고 1순위 청약자격도 까다로워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청약자격에 부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많이 몰릴 것”이라고 전망했다.‘수성 범어 W’는 아파트 1천340세대 중 조합원이 947명에 달해 일반분양분은 아파트 393세대(84㎡B 133세대, 84㎡C 104세대, 102㎡ 156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528실 모두 921세대이다.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할 예정이다.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모두 1천868세대로 조성되는 ‘수성 범어 W’의 항공 조감도. 오는 2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