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63%, ‘올 상반기 취업할 자신 없다’

구직자 63%가 올해 상반기에 취업할 자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259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취업에 자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62.9%가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58.4%) 대비 4.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취업에 자신이 없는 이유 1위로는 절반인 50.9%(복수응답)가 ‘스펙을 잘 갖추지 못해서’를 꼽았다. 블라인드 채용 등 탈스펙 채용이 퍼져나가고 있음에도 구직자들이 스펙에 대해 가지는 부담감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이어 ‘계속 취업에 실패하고 있어서’(43.6%), ‘대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불안해서’(33.1%), ‘직무 관련 경험이 별로 없어서’(31.3%), ‘학벌이 좋지 않아서’(31.3%), ‘취업이 어려운 전공이어서’(16.6%), ‘목표 기업의 채용이 줄어서’(15.3%) 등 순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69.6%)이 남성(58.6%)보다 조금 더 높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 성황리 폐막

‘제16회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사흘 동안 3만2천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았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국, 300개 사(해외 90개 사)가 참여해 8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국내 한화큐셀을 비롯해 JA 솔라, 트리나 솔라 등 세계 톱10 태양전지 모듈 기업 중 8개 기업이 참가했다. 외국업체는 화웨이, 선그로우, ABB 등 세계 톱 5위까지 모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OCI파워(계열사)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마케팅 경쟁이 치열했다.국내에서는 신성이엔지, 다쓰테크, 레즐러, 헵시바, 동양이엔피, 해줌 등이 우수한 기술력을 집약시킨 신제품·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대구·경북지역에서는 기술과 시장경쟁력을 갖춘 3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대구·경북 참가업체는 전시회 전체 기업 중 13%를 차지했다. 서창전기통신, 태웅에너지, 아이디정보시스템, 신일이엔씨 등이 포함됐다.이 기업들은 1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해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경북은 극동에너지, 세한에너지 등 10여 개사가 20여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의료분야 창업·스타트업 지원한다

대구시가 의료분야 창업과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사업’은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 첨단복합의료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과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의료분야(의료·바이오·헬스) 예비창업자로 만 39세 이하의 대구지역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상이다.모집 분야는 의료, 바이오, 헬스 분야에 대해 15개 업체 내외 30여 명을 선정·육성할 계획이다.선정된 창업자에는 청년 1인당 1천500만 원(기업당 최대 4명 6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창업)이 지원된다.또 전문 멘토와의 만남의 장으로 멘토스데이, 리더스 포럼 메디컬 데이를 통해 기업설명회(IR) 등 투자와 첨복재단의 의료 연구개발(R&D)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받는다.대구시는 예비창업자와 청년 구직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 이 사업으로 지난해 12개 기업, 31명에 대한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했다. 올해도 후속 지원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신청방법은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시 주력사업인 의료분야 창업지원으로 의료산업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메디시티 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비·초기 창업자의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9일 오후 2시 대구혁신센터에서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 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토스카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기… 카드 쓸때마다 잔돈저축 기능

사진=토스카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에서 온·오프라인 결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스카드'를 출시해 화제다.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와 연동한 일종의 체크카드로 BC카드 가맹점 망을 활용해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발급 방법은 토스에 가입 후 토스머니에 은행 계좌가 1개 이상 연결된 만 17세 이상의 사용자라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없다.2019년 12월 31일까지 ATM 출금 수수료 무료 지원하며, 카드 사용 후 남은 잔돈을 알아서 모아주는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online@idaegu.com

3월 대구경북 상장법인 시총 2조5천 증발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지난 3월 시가총액이 전월보다 2조5천억 원 감소했다.4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장법인 107개 사의 시가총액은 52조74억 원을 기록해 2월보다 4.68%(2조5천559억 원) 줄었다.국내 경기지표 부진과 미·중 무역협상 재개 등의 영향으로 등락을 거듭했으나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영향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역내 시가총액 비중 최상위사인 POSCO(42.41%)를 제외하면 시가총액은 약 29조9천492억 원으로, 2월의 약 31조6천331억 원 대비 5.32%(1조1천839억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3월 전체 상장법인 시가총액 대비 지역 상장법인 비중은 3.13%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내렸다.지역의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7개 사)의 3월 시가총액은 POSCO(8천719억 원), 한국가스공사(4천616억 원), 현대중공업지주(4천561억 원), 한전기술(1천32억 원) 등이 감소해 전월보다 4.9%(1조 9천708억 원) 떨어진 약 38조2천295억 원을 기록했다.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전월 대비 7.63%, 거래대금은 12.91% 각각 증가했다.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량은 약 1억9천만 주로 전월과 비교해 3.06%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 종목은 3억6천만 주로 전월보다 13.97% 늘었다.또 3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약 3조6천664억 원으로 2월의 약 3조2천473억원 대비 12.91%(4천191억 원)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창업포럼 5일 첫 창업대회

대구·경북창업포럼이 5일 오후 5시 대구창조혁신센터 내 원형 행사장에서 ‘창업을 꿈꾸는 자여! 창업포럼에서 창대(昌大) 하라’라는 주제로 첫 창업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경창업포럼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협력센터와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창업환경 조성과 (예비) 창업자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포럼에는 국내 창업을 선도하는 주요 기관 관계자 및 협회 회장 등 저명인사와 전문가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한다.명사 주제 특강, 오픈멘토링, IR(기업투자설명) 경연 대회, 명함 교환 네트워킹 행사, 프리마켓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창업대회는 먼저 K-ict 멘토링센터 최병희 선테장의 ‘기업가정신이란’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된다.이어 로봇프린터 박정규 대표의 ‘세계 최초의 로봇프린터 개발의 신화’와 와디즈 박재은 프로의 ‘투자형 크라우드퍼딩 동향과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의 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IR 경연대회, 명함교환 네트워크 행사, 오픈멘토링, 투자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이 밖에 대구창조혁신센터 내 원형 행사장 일대에서 프리마켓, PR부스, 이벤트 행사도 진행된다.금용필 의장(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은 “대구경북창업포럼에서 (예비) 창업자가 창대(昌大)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대경창업포럼의 사무국은 “사전 등록 10시간 만에 150명 온라인 접수가 마감됐으며 창업 관련 정치 및 교육계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대경창업포럼은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민간주도형 창업포럼이다. 포럼에는 지역의 창업과 기업지원기관의 관계자를 비롯해 창업·기업 컨설턴트, 중소·중견기업의 대표, 다양한 기업협회 등과 언론인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멘토로서 활동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NH농협손해보험 지역총국, 건강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 대구·경북지역총국은 원하는 보장만 골라서 가입 가능한 ‘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무배당 간편한가성비플러스건강보험은 무해지 환급형(1~2종)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유병자·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2종·4종) 가능하며 상해, 질병, 간병 등 원하는 보장만 가입할 수 있다.또 일반상해사망 시 최대 1억 원, 상해후유장해(80% 이상)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되고 질병 후유장해(80% 미만), 질병·상해수술비(1~5종)와 시니어 특화 담보로 보장을 확대했다.이 상품은 일반심사형은 0세부터 75세까지며 간편 심사형은 40세에서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각 80·90·100세 만기가 있고 납입기간은 10년에서 30년까지 5년 단위로 가능하다.전국의 농·축협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은행 BC카드,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50%할인

DGB대구은행은 2019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DGB대구은행 BC카드로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먼저 이달 말까지는 단독 입장권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대구은행 BC카드를 사용하는 개인, 법인카드 회원 모두가 대상이다.1루 내야 지정석, 외야 지정석, 잔디석, 스카이 자유석 온라인 예매 시 2매, 현장 예매 시 1매 할인으로 총 3매까지 중복 할인받을 수 있다.다음달부터 9월 정규시즌까지는 대구은행 BC카드로 삼성라이온즈파크 입장권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지난해 LH 리츠지구 시공 최우수업체 선정

화성산업은 지난달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최한 ‘2018년도 리츠지구 우수시공업체 시상식’에서 최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됐다.화성산업은 경기 시흥 은계 S2블록 공동주택(시흥은계 네이처 포레)을 시공했으며 고객 품질평가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아 최우수 시공업체로 뽑혔다.화성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연면적 20만2천037㎡의 지하 1층 지상 15~29층, 1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 74㎡, 84㎡ 총 1천594가구의 대단지이다.공사기간 동안 우수한 품질시공과 안전관리가 우수해 LH로부터 격려장을 받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수를 인증받기도 했다.특히 준공 전 입주예정자 내 집 방문행사에서 1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입주예정자들은 하자가 없는 최고의 품질 아파트로 지어 준 노력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하고 현수막까지 부착하기도 했다.심명용 화성산업 건축본부장은 “최고의 품질 가치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다시 한번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중심이 되는 행복 공간, 보다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화성산업은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LH 고객품질대상,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환경부 생태조경녹화대상,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녹색 건축대전 최우수상, 굿디자인 최우수상, 굿디자인 9년 선정 등 건설 부문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실현하고 있다.경기 시흥 은계 S2블록 아파트.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2019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작품 접수

DGB대구은행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온라인을 통해 ‘2019년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부터 영업점을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직접 구입한 용지에 그림을 그린 후 사진으로 찍어 웹하드(www.webhard.co.kr/아이디 dgb1004 비밀번호 1004) 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미술만 해당)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DGB어린이미술 공모전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작품을 평가하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진출자들의 본선 대회, 최종 발표순으로 열린다.참여대상은 대구·경북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으로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1~3년), 초등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된다.각 참가자 연령대별 주제는 유치부(우리 가족의 즐거운 여행), 초등 저학년부(미래의 나의 모습), 초등 고학년부(미세먼지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로 구분한다.다음달 22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6월1일 2차 본선 대회를 대구와 구미, 포항 등 지역별로 개최한 후 최종 수상자를 6월14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DGB백일장 공모전은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하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남녀노소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산문(지하철, 산수유, 신천, 용기에 관하여)과 운문(참꽃, 소주, 소싸움, 슬픔에게) 주제 중 한 가지를 택해 작품을 작성하면 된다.백일장은 본선 과정 없이 제출한 작품 모두를 심사해 6월4일 장원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DGB대구은행장상 등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12일 공개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간다.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5-2번지 일원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소형 주거시설이다.◆대구 테크노폴리스 마지막 자리이 주거시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한 번에 품는 것이 특장점이다.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여성 근로자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여건까지 제공한다.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실제로 대구시 전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인구 유입 효과 덕분에 달성군은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꼽힌다.특히 1·2인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소형 주거상품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특화 설계, 파격적인 분양조건올해 말 조성 완료를 앞둔 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3만5천 명과 대구 국가산업철도가 예비타당성 면제로 조기 착공 예정돼 향후 고용창출 종사자 1만5천 명 수요까지 품게 된다.현재 1단계 입주를 마치고 2단계에 돌입한 대구국가산단과 인근 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면 12만 명가량이 유입돼 모두 17만여 명의 수요가 확보된다.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풍부한 수요에도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이 많은 수요를 독점적으로 확보할 전망이다.‘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지하 5층~지상 18층, 모두 574실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의 규모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또 주거시설 내 피트니스와 옥상정원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설을 갖춰 입주하는 여성 수요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주거시설은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무이자 예정으로 수요자가 부담 없이 소액으로 쉽게 분양받을 수 있게 배려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 있다.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게임 기업, 여기 다 있다’ (1) 이블스튜디오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들의 게임은 모바일과 PC 기반으로 한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해 액션, 스포츠 등 장르에 더욱 현실감 있고 몰입감을 높여주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경북테크노파크 내 경북글로벌게임센터에는 지역 신생 게임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북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게임 스타트업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김은성 이블스튜디오 대표가 게임을 개발하면서 가장 추구하는 콘셉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2017년 11월 설립된 이블스튜디오는 모바일 기반 게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이 기업에서 개발한 게임은 ‘캐치캐치’, ‘이블히어로’ 등이 있다.캐치캐치는 방치형 게임으로 사용자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계속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미리 설정만 해두면 스테이지별로 순환하면서 캐릭터가 알아서 움직이며 성장하는 방식이다.이블히어로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조작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상대방을 흡수하거나 도망치는 등 술래잡기와 비슷하다.이 기업의 개발 방향은 캐쥬얼 게임이다. 단순하고 가볍게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또 주인공 캐릭터가 모두 악당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김 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캐치캐치와 이블히어로를 개발했다”며 “이블스튜디오의 모든 게임에는 악당이 주인공이다. 늘 착한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악당으로 스토리를 진행해보겠다는 색다른 발상을 했다”고 전했다.이블스튜디오는 앞으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퍼 캐주얼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제품 개발과 서비스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하이퍼 캐주얼은 단순한 게임이지만 이용하는 사용자가 많고 광고를 통해 막대한 이익창출이 가능한 모바일 게임의 한 장르란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그는 “하이퍼 캐주얼이라는 장르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해 기업 수입 구조를 끌어올릴 생각”이라며 “현재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는 약 6개월 단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개발과 서비스 제공이 준비돼야만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미국의 디즈니 기업을 롤모델로 삼았다. 수많은 캐릭터가 탄생했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회사가 만족할 때까지 오랜 개발시간을 투자하고 아낌없이 지원했다는 것.김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게임들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의 경험을 피드백으로 받고 이를 기반으로 개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이블스튜디오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은성 이블스튜디오 대표가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마련 중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김은성 이블스튜디오 대표가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마련 중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11회 대구 팔공산 벚꽃축제 개최

대구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가 5~9일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광장 일원에서 제11회 팔공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된다.개막식이 열리는 6일에는 축제장~수태골 주차장 구간의 벚꽃 터널에서 시민 걷기대회도 진행된다.또 아엠어 랩스타, 팔공갓 탤런트(장기자랑),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제11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5~9일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벚꽃축제 현장.제11회 팔공산 벚꽃축제가 5~9일 팔공산 동화지구 분수대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벚꽃축제 현장.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롯데백, 롯데쇼핑 40주년 기념 5~7일 모피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롯데쇼핑 40주년 바겐세일을 기념해 5~7일 9층 특설매장에서 진도모피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진도 패밀리 세일행사’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롯데쇼핑 40주년 바겐세일을 기념해 5~7일 9층 특설매장에서 진도, 엘페, 끌레베의 진도모피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진도 패밀리 세일행사’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롯데쇼핑 40주년 바겐세일을 기념해 5~7일 9층 특설매장에서 진도, 엘페, 끌레베의 진도모피 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진도 패밀리 세일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단일 모피 행사로는 최대 규모다. 인기 아이템인 밍크 재킷, 베스트 등 총 10억 원가량의 물량을 준비, 신상품은 최대 50%, 이월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5벌 한정 특가 코너도 마련된다. 한정 특가 코너에서는 ‘진도모피’ 밍크 재킷, ‘엘페’ 아더 퍼 베스트, 밍크 재킷, ‘끌레베’의 폭스 베스트, 밍크 베스트 등을 선보인다.행사 첫날인 5일 단 하루 동안 9층 특설매장에서는 구형 진도, 엘페, 끌레베 모피를 ‘진도 디자이너’가 직접 상담하는 수선 및 리폼 이벤트도 진행한다.정인호 롯데백화점 대구점 여성 패션 팀장은 “평소 가격 때문에 모피 구매를 망설였거나 봄철 혼수 장만이 고민인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알뜰하게 쇼핑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진도 패밀리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보, 수출기업 협약보증 상품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수출중소기업을 위한 협약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 상품은 지난달 28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수출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출시됐다.이번 협약으로 수출입은행은 신보에 10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활용해 1천500억 원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지원대상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신보는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비율(100%)과 보증료율(0.2%포인트 차감)을 우대하고 수출입은행은 신규 거래기업에 대해 대출금리도 우대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연간 30만 달러(한화 3억4천만 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