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 SW융합 창의 캠프 운영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대구 소프트웨어(SW) 융합 창의 캠프’를 운영한다.캠프는 다음달 31일부터 9월1일까지 이틀간 수성구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다.참가대상은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신청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3일까지다. 대구시와 DIP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캠프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4개(티에이싱크, 유즈큐브코리아, 삼쩜일사, 코블)의 지역 에듀테크기업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세부 주제는 자율 자동차 로봇, 스마트 가로등, 사물인터넷(IoT) 창작물 등이다.또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SW교육’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한편 이번 캠프는 지역 기업에서 제작한 다양한 SW 교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농협, 농촌·문화 체험교실 운영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서 대구농협두레봉사단(단장 이원수),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회장 송귀연)와 공동으로 대구지역 초등학생 60명을 초청해 여름방학 농촌·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 업체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23일까지 ‘수탁·위탁거래 우수기업’에 지원할 업체를 모집한다.수탁·위탁기업 우수기업 지원은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기업의 사례를 발굴하고 공정한 수탁·위탁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제도다.자격요건은 전년도 연간 매출액 대비 위탁거래 실적이 20% 이상인 기업이다.납품대금 전액을 현금 또는 어음대체결제를 하거나 상생협력법 위반사실 없고, 계약 시 표준약정서 또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교부하고 그 내용을 준수하는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상생협력법 위반 벌점 경감 및 2년간 정기 실태조사 면제, 병역지정업체 가점, 신용평가기관(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용평가 시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은 대경중기청 소상공인과(053-659-2263)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농협 사옥, 빈 건물로 방치?

경북농협이 오는 10월 안동시 경북도청 맞은편으로 이전한다. 사진은 경북농협 전경.경북농협(대구 북구 대현동)이 오는 10월 안동 이전에 따른 현 건물 활용 방안에 대해 골몰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본관동(9천614㎡)과 지하 2층 지상 4층의 제2별관(2천885㎡)을 갖춘 경북농협 건물이 빈 건물로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29일 경북농협과 농협중앙회 등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금융업무를 담당하는 경북농협이 사옥을 대구에 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으로 오는 10월 안동의 경북도청 맞은편으로 사옥을 옮기기로 했다.또 도청 이전에 따라 경북의 여러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농협중앙회와 경북농협은 오는 10월 이후 빈 건물이 될 현 경북농협 사옥에 대구농협(대구 수성구 중동) 이전을 고려하고 있지만 대구농협의 입장이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농협은 현 경북농협 사옥의 규모가 대구농협 사옥(연면적 6천100㎡의 7층 규모) 보다 2배가량 크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또 직원 수와 규모 등이 경북농협에 훨씬 못 미쳐 경북농협 사옥의 공간을 모두 활용할 수 없는 만큼 사옥 이전이 비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여기에다 현재 수성구에 있는 대구농협 사옥을 북구로 옮기면 타 구·군보다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왕성한 수성구의 고객층 유지가 힘들어진다는 것도 한몫했다. 만약 경북농협으로 옮긴다고 해도 수성구의 사옥을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것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대구농협 관계자는 “그동안 수성구에서 확보한 금융 고객층이 있는데 북구로 이전해버리면 그 고객들을 다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대구농협 내부에서는 실리적인 면으로 볼 때 이전이 달가운 상황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경북농협은 현 사옥에 입주해 있는 업무지원단과 심사·보증센터 등의 계열사는 안동으로 이전하지 않아 경북농협이 빠진 공간에 대구농협이 들어온다면 규모 측면에서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북농협 관계자는 “이전 이후 빈 사옥의 활용에 대해 중앙회와 여러 차례 논의하는 과정에 대구농협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됐었다”며 “대구농협이 경복농협의 사옥을 사용하면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경북농협 사옥도 규모·교통·지리적 여건에서 우수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사옥 이전에 대해 지금까지 확정된 사안은 아무 것도 없다”며 “현재도 논의하고 있는 만큼 이르면 다음달 중 이전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청, 정보통신시설 지도점검 우수기관 돼

대구 동구청 전경.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진행한 ‘2019년 정보통신시설 지도점검’에서 우수기관을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는 2005년부터 매년 정보통신 일반분야, 창의적인 업무추진, 정보통신 시설분야 등 3개 분야 22개 항목을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 시상했다.동구청은 이번 지도점검에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대민행정서비스 자가통신망 수용, 전화민원 응대 서비스 개선을 위한 IP전화기 도입 등 시스템 구축과 운영부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휴면예금찾아줌'으로 주인 찾은 726억… 찾는 방법은?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올해 상반기 동안 '휴면예금찾아줌' 서비스로 약 726억원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는 온라인 조회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모든 휴면예금에 한해 24시간 조회가 가능하며 휴면계좌의 잔액에 대해 지급 신청을 하면 최대 5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온라인 지급신청 사이트인 '휴면예금 찾아줌'(https://sleepmoney.kinfa.or.kr)에 접속하면 회원가입 없이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전화로 개인 인증을 한 뒤 24시간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다.인터넷이 어렵거나 휴면예금이 5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서민금융진흥원은 올 한해 상반기 휴면예금 726억 원을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로 원래 권리자에게 돌려줬으며 이는 건수로는 15만5천259건에 해당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26% 증가한 금액이다.online@idaegu.com

경매정보

31801307851253745332476616 ◆2018타경30785=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공장(토지 1,948㎡, 건축면적 420㎡). 2013년 10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단층 창고시설(실제 공장) 420㎡, 제시외 단층 창고 222㎡ 및 수전설비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용신공단 내 위치. 부근은 공단 내 중·소규모의 공장으로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6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산업개발진흥지구.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용신창업단지).◆권리관계=임차인 2명(보증금 10,000,000원, 월세 1,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87,295,000원(수전설비 8,115,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287,775,000원. 매각기일 8월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4533=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대구월배태영데시앙아파트(전체대지 20,864㎡ 중 대지권 40.30㎡, 전용면적 84.96㎡, 통칭 34평형). 2009년 4월 보존등기. 전체 7개동 431가구 중 104동(철근콘크리트조 21층 건물) 14층 1401호.◆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한샘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진천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북서측 약 20m, 북동측 및 남동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59,000,000원. 매각기일 8월8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2019타경616=대구시 동구 신서동 서원킹스밀오피스텔(전체대지 1,895.70㎡ 중 대지권 8.38㎡, 전용면적 53.48㎡). 2015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중 12층 1201호.◆물건개요=주차타워 등 설비. 대구혁신도시 내 코스트고 북측 월편 위치. 일대는 공공기관 및 근린공원, 근린상가 등 형성. 대중교통 이용 및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30m, 서측 약 25m, 북동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중심상업지역. 혁신도시개발예정지구. 공공주택지구.◆권리관계=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22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4,700,000원. 매각기일 8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8타경12537=칠곡군 가산면 송학리 토지 2,746㎡.◆물건개요=송학사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단독주택 및 농경지 등 형성.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사정 보통. 7필1단의 토지로서, 지목은 대지(일부 토지는 도로예정부지). 서측 약 3m, 남측 약 3-4m 도로 및 남서측 약 6m 도로예정부지(본건 토지)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절대제한구역.◆권리관계=감정가격 713,778,000원, 최저매각가격 349,752,000원. 매각기일 8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8타경2476=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근린주택(대지 220.20㎡, 건축면적 329.47㎡). 2010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 1층 소매점 94.76㎡, 2층 2가구 115.67㎡, 3층 가구 119.04㎡.◆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왕선초교 북측 인근 위치. 주변은 학교 다가구 및 단독주택, 상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8m 도로와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나, 매수인 추가 인수부담 없음. 감정가격 652,346,280원, 최저매각가격 319,649.000원. 매각기일 7월2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 ◆2018타경31801=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아파트상가(전체대지 3,959.40㎡ 중 대지권 132.67㎡, 전용면적 193.52㎡). 2009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제129동-상가동) 중 2층 214호.◆물건개요=도시가스, 승강기 등 설비. 달서초교 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관공서, 학교, 공원 및 후면 주택 등 형성. 본건 앞 간선도로변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왕복 5차선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점유현황 및 체납 관리비 확인 필요. 감정가격 395,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76,500,000원. 매각기일 8월2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서구 중리동 1051-1대구시 북구 산격동 1838 양우내안애아파트 ◆대구시 서구 중리동 1051-1, 1051-7 제가동, 제나동(관리번호 2019-03250-001)=대구시 서구 중리동 소재 서대구공단네거리 남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 주위는 공장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공장 및 창고 건물로 일부 사무실로 사용 중임. 위생 및 급배수시설 등이 돼 있음. 지상에 제시외 건물이 소재하고 있으며, 내부에 임차인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철골조 적치대, 판넬조 구조물 등이 소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창고시설,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건물 986.27㎡. 감정가격 503,904,380원. 최저입찰가격 503,90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산격동 1838 양우내안애아파트 제1**동 제1***호(관리번호 2018-01866-001)=대구시 북구 산격동 소재 산격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학교,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 등이 돼 있음. 1회차 진행 물건으로 공매일정 참고바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1.5469㎡. 건물 84.9324㎡. 감정가격 32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2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 대체로 맑음

대구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급격히 늘었지만 분양결과는 일부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가 높은 청약율과 조기 완전분양이었다.대구의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상반기 대구에는 23개 단지 1만4천667세대(오피스텔, 도시형주택, 임대제외)가 신규 공급됐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또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 공급이 예정돼 올 연말까지 예정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49개 단지 3만571세대에 이른다. 연간 공급량에서 보면 2005년 이후 최고치다.이렇다보니 과대 공급에 따른 미분양 증가도 우려되는 실정이다.하지만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급감하는 입주물량이의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것.올해 대구 입주물량은 1만580세대로 대구 평균 입주물량(1만3천여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입주물량은 2016년 2만6천749세대로 정점을 찍은 뒤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특히 올해 입주하는 18개 단지 중 9개 단지 4천790세대(45.27%)가 임대물량으로 민간분양 입주물량은 5천790세대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소폭 증가한 1만3천433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분양전문가는 “도심노화가 심각한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중이다. 3년째 입주세대가 감소하는 반면 도심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는 커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내년부터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의 침체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작년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경쟁은 심화될 것이며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대구의 하반기에 예정된 공급물량 중 중구와 동구의 공급분이 절반을 넘는다.중구에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2차’ 등 6개 단지 4천341세대, 동구에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세대에 달한다. 공급물량 중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8천321세대(52%),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2천446세대(15%)로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형 분양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중 달성군 1개 단지를 제외한 25개 단지가 도심사업인 만큼 대구의 도심은 앞으로 몇 년간 철거·건축공사·입주 등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대구교도소 후적지 수혜단지로 인기

지난 1월 정부의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표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가운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교도소 교정시설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대구교도소의 이전이 완료되면 후적지는 문화창작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아울러 화원읍 주변 낙후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이 병행해 추진될 예정이어서 화원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화원지역은 2008년 대구교도소 이전 확정으로 신 주거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대구교도소가 2020년 10월까지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되면 도시개발 계획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달성군청은 이미 2014년 예산 1천500억 원을 투입해 판상형의 기본 골격을 바탕으로 도시(문화)공원, 광장, 예술회관, 휴게 및 관리시설, 지하주차장(650대) 등을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또 올해 국비 112억 원을 비롯한 현재까지 보상비 136억 원 전액을 확보해 상반기에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기존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후적지 개발방안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원을 4개 블록단위로 나눠 개발한다는 것.대구교도소 맞은편 천내지구는 저층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재개발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화원역과 설화·명곡역 주변은 역세권 상업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명곡지구 맞은편의 설화리 단독주택지와 가내 공장 지역은 주거 환경 정비 관리 지역으로, 외곽 지역은 공원·도로 정비 등의 개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화원의 각종 개발호재 속에 SM우방산업이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을 공급하고 있다.건축규모는 지하1층, 지상 33층 4개동 538세대이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으 공급으로 화원지역 개발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의 최대 수혜단지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여기에다 ‘고향의 강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천내천 수변공원, 명곡체육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막힘없는 공원전망도 누릴 수 있다.교통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이 작선거리 6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화원 IC가 인접해 시내·외로 이동이 자유롭다.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심통학도 보장된다.이밖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공공기관도 가까이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편리한 도심생활을 누릴 수 있다.상품성도 뛰어나다.동간 간섭이 없는 설계를 채택해 조망권 확보는 물론 풍부한 일조량과 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였다.4Bay 평면으로 쾌적한 단지 내 생활도 가능하다.여기에다 알파룸의 공간활용도를 높인 것은 물론 타입별로 특색있는 평면배치와 수납특화 공간을 제공한다.한편 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마련했다.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교도소 이전과 함께 후적지 개발과 대규모 도시재생 개발사업이 맞물리면 개발초기 단지들의 자산가치 상승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교도소 후적지 수혜단지로 꼽히는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직방' 월세지원제도 뭐길래… 19년 2월까지 373명에게 5억원 혜택

사진=직방 공식 블로그 오늘(2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직방 월세지원제도'가 올라 이목을 끌고있다.직방 월세지원제도란 월세 부담을 느끼는 직방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부동산 정보 플랫폼 최초로 2015년 4월에 도입한 캠페인이다.매월 당첨자를 선정해 최대 1년치 월세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2월 기준 총 373명의 이용자가 5억원이 넘는 월세혜택지원을 받았다.신청방법은 간단하다. 개인 블로그 또는 SNS에 후기를 작성하고 직방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직방에 등록된 공인중개사를 통해 월세로 집을 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년 365일 연중 진행되고 있다.당첨자 발표일은 월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으며, 1등은 1년 월세(1명) 지원, 2등과 3등은 각각 6개월 월세(1명), 1개월 월세(4명)를 지원해준다.online@idaegu.com

무더위로 장바구니 물가 급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에도 변동이 생겼다.지난 주말 이어진 태풍과 장마로 과일과 채소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8일 애호박은 20개 기준 도매가격이 1만5천 원으로 지난주(1만 원)보다 50% 올랐다.최근 습하고 더운 날씨로 상품의 품위가 좋지 않아 출하 물량이 줄어들고 시장 내 상품성 있는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여름철 대표 김치 재료 중 하나인 열무(4㎏) 도매가격은 6천 원으로 지난주와 지난달 5천 원보다 20%, 시금치(4㎏) 도매가격은 1만6천 원으로 지난달(1만 원)보다 60% 폭등했다.과일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배(15㎏)는 7만 원으로 지난주(6만5천 원)보다 7.6%, 지난달(6만2천 원)보다 12.9% 상승했다.배는 냉면 등 여름철 음식의 식재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수박(1개)은 1만8천 원으로 지난달(1만4천 원)보다 28.5% 올랐다. 참외(10㎏)는 2만4천 원으로 지난주와 가격 변동이 없었다.반면 산지 출하가 시작됐지만 방학과 휴가철로 수요가 줄어 가격이 내린 채소와 과일도 있다.고랭지 배추(10㎏) 도매가격은 7천 원으로 지난달(7천500원)보다 6.6%, 무(18㎏) 8천 원으로 지난주(9천 원)보다 11.1%, 지난달(1만 원)보다 20%가 떨어졌다.복숭아(4.5㎏)는 2만3천 원으로 지난주(2만5천 원)보다 8%, 포도(5㎏)는 2만3천 원으로 지난주(2만5천 원)보다 8% 내렸다.aT 관계자는 “잦은 비와 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산지 출하작업이 늦춰지고 출하물량 또한 감소해 가격이 더욱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8월 지역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3개월 연속 하락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활동이 위축되는 것으로 보인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55개(제조업 188개, 비제조업 167개)를 대상으로 ‘2019년 8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를 한 결과다.전망조사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3.9로 전월(75.2)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지난 5월 81.8을 기록한 이후 3개월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8월 경기전망지수에서 보면 중기중앙회가 전 업종(제조 및 비제조 포함) 경기전망을 조사한 2017년 이후 매년 8월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제조업에서는 전월(75.8) 대비 4.2포인트 하락한 71.6으로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전월(74.6) 대비 1.8포인트 상승한 76.4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북이 78.3으로 전월(82.6)에 비해 4.3포인트 하락했으나 대구는 70.8로 전월(70.2)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두 지역 모두 지난 5월 이후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대구는 8월에 소폭 반등했다.항목별 경기전망은 제조업의 자금조달사정(1.0포인트)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6.1포인트), 생산(-5.6포인트), 원자재조달사정(-0.7포인트)은 하락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용수준(98.5)은 인력부족 상태다.제조업의 생산설비수준(109.7)과 제품재고수준(112.1)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다.최무근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 일본의 수출규제가 지역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어 상황이 더욱 나빠졌다”며 “중기중앙회는 대출과 보증 관련 기관들에게 상환 기간을 연장하거나 대구시의 정책자금 확대지원 요청을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중소기업의 경기 전반을 예측하는 지수다. 100 이상이면 다음달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더 많음을 나타내고 100 미만이면 악화를 뜻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