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가 오는 12일까지 ‘2019 중진공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해외지사화사업은 해외 각지에 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하는 사업이다.해외민간네트워크를 수행사로 활용해 해외진출에 필요한 해외마케팅·컨설팅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내용과 수준에 따라 발전 및 확장단계를 운용한다.발전 단계에는 1년 동안 수출성약 지원, 현지 유통망 입점, 기존 거래선 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비 900만 원 중 기업부담금 250만~350만 원을 제외한 550만~6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확장 단계의 경우 1년 동안 해외 투자유치, 현지 투자지원, 품목별 타깃 진출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비 2천~3천만 원 중 기업부담금 700만~1천15만 원을 제외한 1천300만~1천985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대구에 있는 기업은 대구시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기업부담금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국내 사업자등록번호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신청기업의 수출역량 및 해외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신청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참가신청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내 해외지사화사업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59-2535.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최고 등급 받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지난 8일 ‘2018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한 전국 9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에 선정됐다.이로써 이들 기관은 2015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추가 국비 확보가 가능해져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인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지역의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기술 발굴 △기술이전 △기술사업화를 통해 기술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테크노파크(18개)와 민간 기술거래기관(13개)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했다.대구컨소시엄은 대구TP를 주관기관으로 대전TP, 이노베이션 기업, 테크비아이 사가 참여했다.총사업비는 33억 원으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진행된다. 지난해는 10억6천만 원이 투입됐다.대구컨소시엄은 지난해 사업수행을 통해 △수요기술 466건 발굴 △기술이전 163건 계약 △기술이전 금액 41억 원 △기술사업화 지원 21개 사, 36건 등 성과를 올렸다.대구시와 대구TP는 기술사업화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4년간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대구지역 12개 사와 베트남 기업 간 기술이전 계약을 맺거나 합자법인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대구TP는 올해 지역 산업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 기술이전을 적극 유도하고 위기 업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이전기술사업화패키지지원사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보다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기 위한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개방형 혁신 촉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상큼한 한재미나리 드세요

봄 향기가 가득한 청도 한재미나리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선보이고 있다.한재미나리는 독특하고 상큼한 맛으로 봄철 미각을 돋우는 대표적인 채소로 인기가 높다.-대구백화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홈플러스,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연인 만드는 달달한 초콜릿 어때요?홈플러스가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국내외 유명 초콜릿 320여 종을 특별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홈플러스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상학 신임 경북우정청장 취임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은 이상학 신임 청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11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이 신임 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영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1993년 공직에 입문했다.우정사업본부 부산우체국장, 정보통신부 국제기구 팀장,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준비기획단 부단장,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 정책관,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백, 소상공인 협업 매장 호응

대구백화점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마련한 협업 매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선 대백 본점에서 지난달 29일 ‘김명숙 한복’과 ‘렌토마 포르테’ 맞춤 정장 매장을 팝업 형식으로 오픈했다.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지역 대형유통업체와의 협업으로 문을 연 두 매장은 대봉동 웨딩 집적지구 내 의류봉제 업체의 역량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렌토마 포르테’는 대구 중구 동덕로에 있는 남성 맞춤 정장 브랜드로 이승엽, 김범수, 정우성 등 다수의 유명인사에게 정장을 제공하는 등 지역 업계에서는 평판이 높은 매장이다.대구에 자체 공방이 있어 옷을 만드는 모든 공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들의 손바느질로 만들어진다.방문해서 상담 후 정장이 완성되기까지 3~4주 걸리며 예비 신랑에게는 웨딩 촬영에 필요한 턱시도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중구 대봉로에 위치한 ‘김명숙 한복연구원’의 김명숙 대표는 한국예술문화명인에 등재된 한복 명인이다.27년간 한복을 제작한 장인의 솜씨로 소재 선택에서부터 디자인, 마무리까지 최상의 공정을 자랑한다.두 매장은 현재 대구백화점 본점 6층에서 팝업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박효진 대구백화점 본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백화점과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업이 긍정적인 선례가 되길 바란다. 소상공인이 운영 중인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대구백화점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본점 6층에 마련한 협업 매장인 김명숙 한복연구원.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우정청, 우체국예금 이벤트 진행

경북지방우정청이 오는 4월30일까지 ‘황금돼지해 우체국예금 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우체국예금 특판 상품인 ‘우체국 다모아 e적금’에 가입하거나, 우체국예금에 일정금액(수시입출식 100만 원, 정기예금 500만 원) 이상을 예치하면 추첨을 통해 총 3천19명에게 우체국쇼핑 한돈 세트와 한돈 할인쿠폰을 증정한다.새로 출시한 ‘우체국 다모아 e적금’은 총 1만 계좌 한도로 특별판매한다. 우체국인터넷 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판매량(최고 0.3%포인트)과 개인별 거래실적(최고 0.7%포인트)에 따라 최고 연 3.3%까지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체국은 지난달 18일에 금리인상을 단행해 가입 기간별 기본금리를 정기예금은 0.20%포인트, 정기적금은 최고 0.15%포인트 인상했다.이에 따라 3년 만기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경우 각각 2.40%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홍진배 경북우정청장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서민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한돈 나눔 감사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체국은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착한 금융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희망의 집 방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최근 대구 북구의 자매결연 보육시설인 희망의 집(원장 박상현)을 방문해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2019년 1학기 등록금 이벤트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오는 3월31일까지 DGB대구은행에 등록금 납부 후 이벤트에 응모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장학금, 영화 관람권 등을 증정하는 등록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19세 이하 영유아, 청소년 고객의 상품 가입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DGB대구은행의 Young&Kids 고객 대상 관련 마케팅 2탄으로, 신학기가 시작하는 대학생 고객을 위한 이벤트다. 대상 고객은 DGB대구은행으로 등록금 납부 후 홈페이지(https://www.dgb.co.kr), 스마트뱅킹, IM뱅크를 통해 개별 응모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장학금 300만 원(1등, 1명), 100만 원(2등 2명), 50만 원(3등 3명)과 CGV영화관람권(1인 1매 5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학생 홍보단 운영, 수능 응원 마케팅 등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청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새학기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에 고객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생활세무 Q&A

궁금한 세금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Q: 세금문제로 상담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A: 사업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세금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럴 때는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책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 알아보기도 하는데 세법이 복잡하고 자주 접하는 문제도 아니라서 이해가 잘 안 될 뿐 아니라 이해는 되더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국세청은 국민 누구나 ‘국세청’하면 쉽게 떠올려 연락할 수 있는 3자리 단일 상담전화 126번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26번으로 전화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의 안내에 따라 세법,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신고납부·증명발급, 학자금 상환, 연말정산간소화, 탈세 제보 등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일반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탈세 등 각종 제보 녹음은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126번 통화는 시내요금이 적용되며 1월과 5월은 상담전화가 집중되므로 신고 기간 전에 미리 전화하면 좀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또 ‘홈택스’에서도 국세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질의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www.hometax.go.kr 접속 → 상담/제보 →상담사례검색 → 인터넷상담 질문하기)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보고 싶거나, 고지된 세금의 내용이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전국의 모든 세무서에 설치돼 있는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찾아가 상담하면 됩니다.지방세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시청·군청·구청 세무과에 문의하거나, 해당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인터넷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대구지방국세청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농협, 방역취약지역 일제소독 실시

경북농협이 7일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방역취약지역 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했다.경북농협은 공동방제단과 NH방역지원단 114개소에서 소독차량 114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일제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설 연휴 동안 비상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시·군지부 및 지역축협에서 구제역 방역활동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이날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은 의성군·군위군 거점소독시설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도 본부장은 “현재 추가적인 구제역 확산은 없었으나 14일간의 잠복기와 백신접종일(2월3일)을 고려할 때 앞으로 1주일이 고비”라며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철저한 소독만이 청정경북축산을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기업 해외직접투자, 해마다 떨어져

대구·경북지역의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최근 대구·경북지역 해외직접투자 동향 및 특징’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대구지역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9억7천만 달러로 2012년 28억2천만 달러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경북도 2017년 4억5천만 달러로 2012년 23억3천만 달러를 기록한 후 5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수준으로 떨어졌다.한국은행은 이러한 지역의 해외직접투자 감소세의 원인으로 자원개발 목적의 투자 감소,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신흥국으로의 대규모 투자 완료, 글로벌 여건 변화에 따른 신규투자 감소 등을 꼽았다.대구를 중심으로 투자수익률 부진과 유가 하락 등에 따른 해외자원개발 수요 둔화로 자원개발을 위한 투자가 급격하게 감소했다.투자는 포스코가 2010년대 초·중반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대규모 투자를 완료한 이후 지역 기업들의 투자가 없는 상태다.또 1차 금속 분야가 2011년 글로벌 철강 수요 둔화로 추가적인 투자가 크지 않는 상황이다.현재 대구·경북지역 해외직접투자는 제조업 투자에 대한 비중이 매우 높은 상태다. 특히 경북의 경우 전체 해외직접투자 중 55.5%가 제조업이 차지해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기업들이 현지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직접투자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반면 선진기술확보를 위한 투자는 부진하다. 대구·경북지역은 2010년대 초반 미국과 독일에 투자한 이후 해외투자를 실행할 수 있는 지역기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역의 해외직접투자가 자원개발 목적의 투자 감소 추세를 감안할 때 당분간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한국은행 관계자는 “해외직접투자로 지역 내 생산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노후화된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해외로 이전한 기업이 본국으로 재이전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진기술 도입을 위한 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유통업계 ‘포스트 설’ 마케팅

지역 유통업계가 설 연휴 직후 늘어나는 쇼핑 수요를 잡기 위한 ‘포스트 설’ 마케팅을 시작했다.통상 연휴 직후에는 친지로부터 받은 용돈이 두둑한 고객과 명절 준비로 고생한 가족에게 선물하려는 이들이 늘어나 매출도 덩달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명절 연휴 직후 일주일간 매출은 평상시 대비 10~20% 높다.대구점의 경우 지난해 설 연휴 직후 일주일간 매출이 스포츠 상품군은 20.4%, 남성 트랜디 상품군 26.6%, 남성 캐주얼 15.4%, 여성 캐주얼 15.7% 이상의 신장세를 보였다.이에 따라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에서는 고객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대형 행사를 앞세워 고객몰이에 나선다.먼저 대구점과 상인점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각 점 행사장에서 ‘1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전’을 진행한다.연중 단 한번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속옷, 파자마, 내의, 보정 속옷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 8일부터 12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스포츠 신학기 아이템전’을 진행한다.데상트, 휠라, 아식스, 카파, 나이키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이와 함께 봄 신상 신학기 가방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행사에서는 백팩을 구매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강은성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팀장은 “설 명절 직후는 새 학기와 봄 신상품 출시까지 겹쳐져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다”며 “특히 명절 준비로 지친 고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로 소비 심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대구점 5층 비너스 매장에서는 명절 이후 살아나는 소비 심리에 맞춰 다양한 신상 속옷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구점, 상인점 각 점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한번 비너스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