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스타트업 지원센터 ‘DGB 피움 랩’ 2기 모집

DGB금융그룹이 오는 24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와 함께 창조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꾀하는 ‘DGB 피움랩(FIUM LAB)’ 2기를 모집한다. 피움랩 2기는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큐베이터 트랙’과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이나 모델을 생성하고자 하는 기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 및 인터뷰 면접 과정을 거쳐 다음달 5일께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약 6개월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기업에게는 올 연말 예정된 데모데이·쇼케이스 등의 방식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고 DGB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의료기기 업체들, 400만 달러 수출 성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제45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0)’에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823건, 1천326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특히 현장에서 체결된 계약액은 400만 달러로, 이는 지난해 전시회 당시 수출 계약액인 (99만 달러)보다 4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기업 △파인메딕스 △올소테크 △명문덴탈 △엔도비전 △인트인 △마이크로엔엑스 △휴원트 △인성정보가 참여했다.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64개국, 4천250여 개사가 참가했다. 이곳에서 스마트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O'VIEW-W)와 자가정자활동측정기(O'VIEW-M) 제품을 선보인 인트인 기업은 말레이시아, 독일 등 의료 전문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치과 기공물을 제작하는 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인 명문덴탈은 새롭게 출시한 제품인 구강 치료 보조장치(Dr.e-clean)로 아랍에미리트(UAE) 기업과 현지 총판과 30만 달러 규모의 초도 물량 발주를 받았다. 명문덴탈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의 기업들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 75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했다. 대구시 프리 스타기업인 파인메딕스도 아랍에미리트의 의료 전문 유통업체와 35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었다. 공급되는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한 초음파 내시경 유도 세침흡인 바늘(EUS-FNA Needle)이다. 대구TP 권업 원장은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산업 발전과 더불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될 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프리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최근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이 불확실한 시기에 지역기업의 판로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7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다음달 5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7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목적으로 3년 이내 창업한 기업이다. 신보는 25개 비수도권 기업과 10개 소셜벤처 기업 등 모두 100개의 혁신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액셀러레이팅, 금융 지원, 성장 지원의 단계로 구성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스타트업 네스트에 참여한 기업은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액셀러레이팅·해외진출·기술자문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신보는 핀테크 특별 전형을 신설하고 스타트업 네스트 선정 기업 가운데 5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도 나선다. 신청 접수는 스타트업 네스트 온라인 지원 페이지(www.applynest.com)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보 홈페이지(www.kodit.co.kr)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www.k-startup.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1)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에는 저마다의 성공 전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경을 넘어선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있다. 이들의 성공 신화는 지역 경제 회복과 고용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주적인 경제활동과 상생문화 확산으로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본보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의 실태를 알아보고 모두 10차례에 걸쳐 지역 프랜차이즈 선두주자로 나선 업체들의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대구·경북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사업 성공을 통해 올바른 경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박한균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려는 지역민의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활발한 정보 교류 및 공유를 통해 협회가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의 열쇠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대구·경북지역은 인구 대비 프랜차이즈 가입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들의 역량을 지원할 버팀목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시스템 개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2007년 출범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역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가 끊임없이 출현할 수 있도록 이들의 효율적인 가맹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협회에 등록된 대구·경북지역 프랜차이즈 업체만 400여 곳에 달한다. 그는 “프랜차이즈 산업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신뢰와 상생 철학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21세기 새로운 사업모델이다”며 “지역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을 위해 교육(컨설팅), 기술,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수행해 업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을 위해선 협력과 연계를 통한 권익 보호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확대, 전문적인 홍보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전문 자문단으로부터 우수한 정보를 제공받고 함께 동반 성장하는 이른바 ‘WIN-WIN’전략을 내세운 것. 그는 “프랜차이즈에 관련된 법령과 시행 조치 등에 대한 정보 공유가 가장 중요하다. 자본이 탄탄해야 업체가 도산되지 않고 성장·유지하는 지름길”이라며 “우수브랜드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업체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브랜드 디자인과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프랜차이즈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경영 혁신이 필요하다면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교육을 추천한다”며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가맹본부 경쟁력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프랜차이즈 업체 간 친목 도모 교류회를 활성화시켜 서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에 기반을 둔 프랜차이즈 업체의 경영 안정성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업체가 성장하기도 전에 욕심을 부려 가맹점을 늘리다 보면 수도권에 진출한 동종업계와의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며 “업체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공헌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회사로 발돋음 할 수 있게 자본력과 브랜드력을 축적하는 게 필요하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도로 순찰을 인공지능 드론으로 한다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무지개연구소와 함께 대구시 북구 자동차전용도로(서변고가교~고촌교)에서 ‘딥 러닝(Deep Learnig·인공지능 학습)’ 기반의 실시간 드론 시범 순찰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순찰을 통해 딥러닝 기술의 적용가능성을 확인하고 추후 지역 내 첨단기술 보유기관들과 협력해 실시간 낙하물 확인, 적재불량차량 단속, 도로파손 분석 등을 실시한다. 순찰에 활용된 딥 러닝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인간의 가르침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하고 미래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기술개발, 각종 데이터 공유 등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첨단기술을 시설물 관리에 활용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마스크 대량 구매 안돼요”…이마트 마스크 한정 판매 돌입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인당 마스크 한정 판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점별로 이마트는 인당 30매, 트레이더스는 인당 1박스(20~100매)로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우한 폐렴 피해 특별 금융지원해드려요”

DGB대구은행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관련 기업의 초기 정상화 유도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 대출은 국내의 우한 폐렴 확진 발생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국외 확진 발생지역과 수출입 거래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확진 발생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도매업 및 소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 간접 피해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업체당 최고 5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 전행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취급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또 종합 상담팀을 운영해 피해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신속한 심사를 지원한다. 일시적인 자금 부족으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에게는 상환유예 받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방안도 마련해 줄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 임원급에 외부 전문인력 수혈로 혁신과 변화 꾀한다

임원급 인사에 외부 전문인력 수혈로 DGB금융그룹 내 혁신과 변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인력 채용에 있어 일반 공채 방식 고수만이 아닌 전문 헤드헌터사를 통해 임원급에 외부 전문 인력을 영입, 인적 운용 쇄신에 나서고 있다. 4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말 DGB대구은행 준법감시인에 변호사 출신 구은미(43·여) 상무를 발탁한 데 이어, DGB금융지주는 지난달 30일 그룹재무총괄(CFO) 임원으로 회계사 출신의 김영석(58) 전 KB자산운용 본부장을 선임했다. 보수적 성향이 짙은 직업군으로 꼽히는 은행권에서 자사 출신의 이른바 ‘순수혈통’이 아니고서는 요직을 내주지 않았던 과거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특히 DGB금융지주는 그룹재무총괄로 적합한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기 위해 외부 전문 헤드헌터사를 활용, 다수의 잠재적 후보군을 놓고 경력과 역량, 평판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는 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12월 말 대구은행 최연소 임원으로 발탁된 구은미 상무 역시 외부에서 초빙된 전문 인력이다. DLF(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사태와 같은 여러가지 리스크에 대비해 법률 검토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에 따라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구 상무는 특히 농협중앙회 법무팀 사내 변호사로 금융 관련 법무 실무를 맡았던 이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급 인사에 외부 전문가 영입은 2005년과 2008년에도 드물게 이뤄져 왔다. 현재 대구은행장과 DGB금융지주 회장을 맡고 있는 김태오 행장 역시 외부 전문인력 출신이다. 김 행장은 1978년 외환은행 입행 후 하나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하나금융지주 상무와 부회장,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5월 제3대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을 맡은 후 지난해 1월부터 12대 대구은행장직을 겸하고 있다. 은행권 일각에서는 임원급에 외부 인력 등용을 놓고 반대하는 시각도 있다. 상대적으로 직원간 관계나 업무 및 조직 장악력 등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것.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일반 업무직 외 임원급에서도 외부 전문 경력직을 등용하는 것은 은행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은행 업무 외에도 전문 지식과 경험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수한 실적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한 방안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월 대구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소폭↑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4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106.25(2015년=100)로, 전월 대비 0.5%, 1년 전 보다는 1.6% 올라 전달(0.9%) 보다 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04.67로 전달 보다 0.5%, 전년 동월 대비 2.4% 각각 올랐다. 또 생선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들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20.44로 전달 보다 4.5%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5% 하락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서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보건(1.4%),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1.3%),교통(1.1%), 오락 및 문화(1.1%), 기타상품 및 서비스(1.0%) 등은 상승했고,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6%), 의류및신발(0.4%), 통신(0.4%),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3%)는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교통(7.0%), 음식 및 숙박(2.3%),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9%), 기타상품 및 서비스(1.9%), 보건(1.7%), 의류 및 신발(1.4%),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0.9%) 등은 오른 반면 통신(2.2%), 교육(0.4%)은 떨어졌다. 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2.1% 각각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달 대비 0.4%, 1년 전 보다 1.1% 각각 상승했다. 경북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12로 전월 대비 0.5%, 1년 전보다는 1.5%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5.4%, 전년 동월 보다 2.2%, 1.9% 각각 올랐다. 상품과 서비스는 전월 대비 각각 0.7%, 0.3%, 1년 전 대비 2.3%, 0.6% 상향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올해 기업지원 정책자금 증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올해 2천1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으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한다. 창업기업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지원사업의 자금 규모를 확대해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4일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집행될 정책자금은 2천101억 원으로 지난해 2천78억6천만 원과 비교해 22억4천만 원이 증가했다. 올해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배정된 정책자금은 세부사업별로 대부분 금액이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특히 미래자동차 관련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기술육성자금 △고성장촉진자금 △시니어기술창업자금 등이 신설됐고, △시설자금 △수출기업 글로벌화자금 등 기존 사업이 확대 추진된다. 미래기술육성자금은 데스밸리(업력 3~7년) 시기를 포함해 최대 10년의 업력을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장기·저금리 혜택이 있다. 기술과 경영 성과가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스케일업(규모 성장)을 촉진하는 고성장촉진자금도 신설됐다. 기술 노하우를 축적한 중년층의 창업 지원을 위한 시니어기술창업도 새 지원사업이다. 확대된 사업으로는 제조 현장에 시설 투자와 스마트화 지원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71.8% 증가했다. 수출 10만 달러 이상의 유망기업을 위한 수출기업 글로벌화자금은 50억 원에서 7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중진공 관계자는 “올해 2천100억 원의 정책자금은 추가경정예산 반영이 안 된 본예산 규모”라며 “올 하반기 추경이 반영된다면 약 200억 원이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재·부품·장비 및 신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한 전용자금과 규모·역량별 맞춤형 수출 바우처를 지원하고 대구시와 협업을 통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배정된 정책자금을 통해 침체돼 있던 자동차부품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IT기업 3개사 둥지튼다

대구시가 정보통신기술(ICT)기술을 보유한 물산업 기업들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잇따라 유치해 클러스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구시는 5일 시청 별관에서 유솔, 가암테크, 탑전자산업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3개 기업은 물관련 유망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물산업클러스터 1만4천82㎡ 부지에 237억 원을 투자해 올해 시설 건립 착공에 들어간다. 시설 완공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신규 일자리도 180명 이상 창출한다.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클러스터 시설(테스트 베드 등) 우선 이용,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의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대전시에 소재한 유솔은 사물인터넷 기반 ‘수도관 누수 감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해외시장에 의존하던 누수탐사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시장으로 제품을 역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 내 부지(5천248㎡)에 55억 원을 투자해 누수감시 시스템 신규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가암테크는 물산업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해 국내 최초 스마트폰 무선원격검침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부지(5천473㎡)에 142억 원을 투자해 현재 경기도 군포시의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탑전자산업는 관로검사로봇 및 장비 제조 분야 국내 대표기업으로 꼽힌다. 상하수관로 내부 촬영 조사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이번에 클러스터 내 부지(3천361㎡)에 4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대구로 본사를 옮긴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전통 물산업기업에서 IT기업까지 거의 모든 물산업분야의 기술보유 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하게 됐다. 지난해 6월 준공한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3개사를 포함 총 31개 물기업을 유치, 54%의 분양률을 나타냈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물산업클러스터 내 기업 간 활발한 기술 융복합화로 다양한 수출플랫폼 개발과 신시장 창출 등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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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9347=대구 남구 대명동 다가구주택(대지 416.50㎡, 건축면적 658.82㎡). 2016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미소빌). 1층 계단실 24㎡, 2~3층 각 212.59㎡ 각 6가구, 4층 4가구 209.64㎡ 및 제시외 주택 109.8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남부시장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상가, 재래시장,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남측 인근에 지하철1호선 통과하는 등 전반적 교통여건 무난. 북측 약 6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6명(보증금 1,088,750,000원, 월세 1,00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14,308,840원, 최저매각가격 1,200,016,000원. 매각기일 2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8타경3564-3=대구 북구 노원동3가 근린(대지 380.90㎡, 건축면적 437.01㎡). 2014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203.11㎡, 2층 210.14㎡ 각 소매점 및 사무실, 3층 옥탑 16.80㎡), 세멘부록조 단층 창고 7.06㎡ 및 제시외 판넬조 창고 15㎡.◆물건개요=노원네거리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근린생활시설 및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등 형성. 간선도로 인근에 위치해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동측 약 15m, 남측 약 2m 도로와 각각 접함. 준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4명 있으므로, 권리 및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163,438,280원, 최저매각가격 814,407,000원. 매각기일 2020년 2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9타경102406-1=경북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숙박시설(토지 1,453.75㎡, 건축면적 479.93㎡). 2015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 1층 4.32㎡(나머지 부분은 주차장), 2층 객실 475.61㎡ 및 제시외 숙소, 통로, 세탁실 등 70.20㎡.◆물건개요=전기보일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법성마을 남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숙박시설, 종교시설 및 주변 근린생활시설, 임야, 농경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8필지의 토지로서 지목은 대지, 답(현황 잡종지), 도로(공유 지분). 서측 약 6m 진입도로 및 남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369,342,400원, 최저매각가격 958,540,000원. 매각기일 2월1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9타경1205=경북 구미시 송정동 근린(대지 347.80㎡, 건축면적 999.33㎡). 1989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지층 노래연습장 219.07㎡, 1층 식당 206.24㎡, 2층 회계사무소, 3층 세무법인, 4층 공실 각 191.34㎡) 및 제시외 식당, 탕비실 등 49.70㎡.◆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구미종합터미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노선상가지대로서 상업 및 업무용, 위락 및 숙박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일반상업지역. 시가지경관지구.◆권리관계=임차인 4명(보증금 140,000,000원, 월세 3,450,000원) 중 2명은 대항력 있음(권리 및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251,259,200원, 최저매각가격 613,117,000원. 매각기일 2월20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5계. ◆2019타경104990=대구 동구 지묘동 팔공2차보성타운아파트(전체대지 35,814㎡ 중 대지권 73.96㎡, 전용면적 134.92㎡, 통칭 50평형). 1995년 7월 보존등기. 전체 7개동 746가구 중 201동(철근콘크리트조 17층 건물) 5층 5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묘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주위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관련상가,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왕복 2차선 도로와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전입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9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03,000,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105337=대구 북구 복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3,510㎡ 중 대지권 122.90㎡, 전용면적 71.37㎡, 공용면적 10.56㎡). 2015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복현 강가애 103동) 4층 5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영진전문대학교 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근린상가,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서측 진입로를 통해 폭 약 10m 도로와 접함. 자연녹지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2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5,400,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58 외 2필지(관리번호 2019-07204-001)=경북 군위군 부계면 춘산리 소재 ‘백송온천관광호텔’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3필지. 주위는 국도주변농경지가 형성된 지역임.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은 휴경지임. 58번지 토지에 접한 포장도로를 통해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나 본건의 경계가 불분명해, 인접도로를 통한 출입가능 여부 등은 측량을 통한 확인이 필요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966㎡. 감정가격 177,848,000원. 최저입찰가격 177,84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9일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533 외 1필지(관리번호 2019-09706-001)=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남리 소재 ‘선창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2필지. 주위는 농경지, 농촌마을 등이 형성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등고평탄한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 남서측으로 폭 약 6m의 도로와 접하고, 남동측으로 소폭의 농로와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516㎡. 감정가격 289,340,000원. 최저입찰가격 289,34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9일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13년을 끌어 오던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2019년 12월20일부터 올해 1월21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계약에서 286명중 281명이 계약을 마쳐 99%의 계약률로 분양신청을 완료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렇게 계약률이 높은 것은 시공사 아이에스동서가 조합에 제시한 지분제 방식이 크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조합원 분양가를 2017년도 사업참여제안서 제출 당시의 분양가로 확정하고, 조합원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지분제 방식을 채택했다.지분제 방식은 사업진행에 따른 비용과 리스크까지 시공사가 책임짐으로써 사업도중 추가부담금을 조합원이 납부할 필요가 없고 조합원들에게 미리 정한 지분을 보장해 주는 방식이다.따라서 조합원에 대한 무상지분율과 무상지분 면적을 확정해 사업비가 변경되더라도 기존 조건이 변경되지 않는다.최근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 등 불확실한 부동산 경기로 재건축과 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참여 하는 대다수 시공사가 공사비 회수가 안정적인 도급제방식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아이에스동서는 시공에서 분양까지 책임지는 지분제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약속했다.2006년에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조합내부의 갈등과 시공사 교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13년을 끌어온 사업이었다.다행히도 2017년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선정되며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었다.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17년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사로 선정한 후 2019년 10월21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2019년 12월 조합원 종전감정평가를 완료했다. 이어 2019년 12월부터 올해 1월에 걸친 조합원 분양신청을 마친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3월 관리처분인가 총회를 거쳐 12월경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이석봉 조합장은 “오랜 시간 수많은 난관을 극복했고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조합은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불필요한 사업지연을 막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시공사인 아이에스동서와 안정적인 사업진행으로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공사인 아이에스동서 김철희 부장도 “13년 동안 고생한 조합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며 “최대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두 959세대 대단지로 건설되는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서대구KTX역사와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예정지의 수혜지역으로 향후 죽전네거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정월대보름 각종 부럼류, 홈플러스에서 들여가세요!

홈플러스는 정월대보름(2월8일, 음력 1월15일)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각종 부럼류과 오곡밥 재료들을 판매한다. 찹쌀에 찰수수쌀, 적두, 서리태, 찰기장쌀, 찰흑미 등을 함께 담은 ‘찰진 오곡밥’과 고흥 건곤드레, 고흥 건취나물, 건고사리, 건호박 등 건나물 9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