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중 일부 산업시설용지가 임대전용산업단지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총 20만㎡ 규모의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지정·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임대전용 산단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다. 입주대상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등이다.임대기간은 5년 의무, 최대 50년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는 여타 임대전용 산단보다 저렴한 조성원가의 1% 수준으로 제공된다. 2008년 이후 임대전용 산단으로 지정된 사포(경남 밀양), 경산3(경산), 영천(영천)의 임대료는 조성 원가의 3% 수준이었다. 국토부는 임대료 인하를 위해 올 추경에서 조성비의 40%인 168억 원을 편성, 10월 말까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보조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은 2009년 국가산단으로 지정돼 2023년까지 2곳으로 나눠 총 608만1천㎡ 규모로 조성된다. 동해면 일대 293만9천여㎡에 조성하는 1구역은 공정률이 98%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1구역의 경우 상업용지와 주택용지, 지원시설 용지는 모두 분양됐지만 국가산업단지 핵심인 산업용지 분양은 저조한 실정이다. LH에 따르면 1구역 산업용지 137만2천여㎡ 가운데 분양된 곳은 현재 1만2천580㎡(2필지)로 전체 면적의 1%도 채 안 된다. 김근오 산업입지정책과장은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장기 저리의 임대전용 산단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창업기업 등이 우선 입주할 수 있다”면서 “양질의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유망 중소기업들은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8월 대구 광공업생산·건설수주액 ↓ 대형소매점 판매액 ↑

8월 대구의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줄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6.2%, 전달 대비 4.5% 각각 감소했다. 전년 동월 보다 출하 8.6%, 재고 4.0% 줄었으며, 전월 대비 출하는 3.5% 감소하고, 재고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감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장비, 금속가공, 화학제품의 생산이 늘었고,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은 생산이 줄었다. 또 1차 금속, 비금속광물, 화학제품은 출하가 증가했으며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의 출하는 감소했다. 기계장비, 금속가공, 종이제품 등의 재고는 늘어난 반면 섬유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 등의 재고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43.5%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30.7%, 민간부문 44.8% 각각 감소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48.3% 줄고, 토목부문 245.3% 늘었다. 공공부문에서는 신규주택, 토지조성, 도로․교량 등에서 감소, 민간부문에서는 재개발주택, 재건축주택, 신규주택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백화점은 8.1%, 대형마트는 4.8% 늘었다. 상품군별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신발·가방, 음식료품, 가전제품, 기타상품, 화장품, 오락·취미·경기용품은 증가했고, 의복은 줄었다. 경북은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생산 1.4%, 대형소매점 판매액 1.6% 각각 증가했으며, 건설수주액은 40.6% 감소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국 상해서 대구 디자이너 한류열풍 일으킨다

중국 상해에 ‘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이 지난 9월27일 문을 열었다.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은 지역 패션디자이너의 해외 거점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상해 성화성 한국관에 입점한 대구관에는 모두 11개 대구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성화성 한국관은 중국 패션중심 도시인 상해 취푸루 도매 상권에 위치해있다. 중국 최초로 한국 패션 콘텐츠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형 유통몰이다.성화성 한국관을 찾는 고객층은 패션을 선도하는 젊은 층과 소비 능력을 가진 직장여성이 주를 이룬다. 이곳은 최신 한류 컨텐츠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특히 대구 디자이너들의 성화성 입점은 단순한 일회성 마케팅이 아닌 전방위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므로 지역 패션업계의 중국시장 개척의 허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K-패션 디자이너 대구관의 성화성 한국관 개소는 지역의 우수제품과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의 중국 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벨모 10일의 약속, 토스 행운 퀴즈 정답 공개

아벨모 10일의 약속이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했다.[퀴즈] 머리가 빠진다면? 해외 논문 게재, 특허받은 성분, 수많은 증명의 리뷰.탈모로 인해 고통받는 대한민국의 탈모인을 위한 아벨모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이름은 □□□□□ 프로젝트 입니다.□□□□□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띄어쓰기 없이 입력해주세요!)[힌트] 네이버에 ‘아벨모 10일의 약속’ 검색 후 리뉴얼 된 아벨모 쇼핑몰에서 정답을 찾아보세요![정답] 대머리탈출한편 토스 측은 매일 일정한 시각 퀴즈를 진행, 정답을 맞힐 경우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세계가스총회 전까지 대구 숙박시설 1천 객실 확충

2021년 대구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해 대구지역 숙박시설이 크게 늘어난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까지 대구의 숙박시설 객실 수가 1천개 가량 늘어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내 호텔 객실기준 50% 늘어난 수치다.최근 완공되거나 신축 중인 호텔은 메리어트, 토요코인 등 7개소 1천128개 객실로 2년 내 완공된다. 그동안 대형 국제행사를 치를 때마다 겪고 있는 숙박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숙박시설에 대한 시설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호텔, 숙박 관련 대표들과 2021 세계가스총회 숙박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방문의해’와 ‘2021 세계가스총회’를 대비 전담조직인 관광서비스팀과 세계가스총회지원단을 신설하고 대회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21 세계가스총회에는 90개국 1만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하면 손님들이 만족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은행,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이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모바일 채널 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IM뱅크·IM샵’ 앱과 모바일 웹뱅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IM뱅크는 뱅킹, 알림, 인증, 보안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간편한 앱으로, 다양한 퀵인증(간편 비밀번호, 지문, 페이스 ID), 빠른 송금 및 쉬운 상품 가입 등이 특징이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탑재해 매번 로그인 없이 빠르게 메인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송금 거래는 통합이체로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비대면 실명인증과 금융상품 가입 프로세스도 대폭 개선됐다. 신설된 모바일 채널인 IM샵은 생활 밀착형 간편 금융 서비스에 특화된 플랫폼 앱이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사업주가 직접 본인 가게의 사진, 메뉴, 주소, 연락처, 쿠폰 등을 등록하고 무료 홍보는 물론 매출분석을 가능토록 한 ‘샵(#)’ 서비스가 돋보인다. 계좌 조회・이체, 간편결제(제로페이, BC페이북)를 비롯, 부동산 시세 조회, 나의 자산 확인, 교통카드 충전 및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의료・건강, 부동산 등 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병욱 IMBANK 본부장은 “사업의 핵심은 과다한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를 최소화하고,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 니즈에 기반한 제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지역 기업에 내일채움공제 상패 전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가 내일채움공제 가입 우수 중소기업 2개사에 ‘내일채움공제 우수기업’ 상패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2대1 비율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5년 만기 시 적립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2개사로 주류용 주정을 생산하는 풍국주정공업과 기업 생산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아이디정보시스템이다. 이 기업들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근로자 수, 운영 방식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병우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우수기업 성공스토리의 저변에는 인재에 대한 기업의 아낌없는 투자가 있다”며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인재에 투자해 성공한 우수기업처럼 대구지역에서 다양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몬스 킹 매트리스 할인, 토스 행운퀴즈 정답 바로 공개!

시몬스 킹 매트리스 할인이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한 가운데 정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토스 측은 30일 오후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시몬스 킹 매트리스 할인 퀴즈는 다음과 같다.[퀴즈] 시몬스 침대는 ○○○○년 세계 최초 퀸 사이즈와 킹 사이즈 매트리스를 출시했습니다. ○○○○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힌트] 네이버에서 “시몬스 킹 매트리스 할인”을 검색해보세요.[정답] 1958깜짝 퀴즈란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퀴즈로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되는 토스 공식 제휴 퀴즈 서비스다.단, 행운 퀴즈와는 달리 친구 초대를 통한 상금 받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311외 9필지(관리번호 2019-06207-007)=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소재 해아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공장,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토지는 현황 공장건부지 및 도로로 이용 중이며, 지상에 2층 건물, 단층 공장, 창고, 화장실 각 1개동이 존재함. 이외에도 제시 외 건물, 기계기구 등이 존재함. 위생 및 급배수실설 돼 있으며, 2층 건물의 경우 축열식전기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공장용지,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795㎡. 건물 791.27㎡. 감정가격 725,769,700원. 최저입찰가격 725,77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달서구 월성동 500-7 월성화성타운 1**동 3**호(관리번호 2019-07588-001)=대구 달서구 월성동 소재 대구 송일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학교,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지역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내부 구조변경 등의 여부는 알 수 없으므로 입찰 시 참고 바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69.46㎡. 건물 134.91㎡. 감정가격 282,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82,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2018타경3251-4=포항시 남구 장기면 죽정리 주택(대지 485㎡, 건축면적 97.74㎡). 2018년 3월 보존등기. 경량철골조 단층 주택 97.74㎡.◆물건개요=유류 온수보일러 난방 등 설비. 포항블루벨리 남측 인근(죽실마을 인근) 위치. 일대는 농경지, 자연부락, 임야 등 형성. 대중교통여건 다소 불편. 남서측 및 남측 세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1,197,000원, 최저매각가격 83,887,000원(재매각, 보증금 20%). 매각기일 10월7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2018타경6843=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무지개아파트(전체대지 29,016.70㎡ 중 대지권 61.71㎡, 전용면적 134.98㎡, 통칭 49평형). 1998년 2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574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18층 건물) 7층 705호(방4, 거실2 등).◆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이곡중학교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간선대로를 따라 아파트단지 및 부속상가, 주택, 학교, 공원 등 형성. 전반적 교통상황 보통. 남측 왕복 7차선, 서측, 북측, 동측 왕복 2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9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03,000,000원. 매각기일 10월15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2019타경2582=대구시 북구 금호동 근린(전체대지 1,187㎡ 중 대지권 109.11㎡, 전용면적 220.36㎡). 2016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주건축물 제1동) 중 4층 402호(체육도장, 실제 사무소).◆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금호택지개발지구 내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된 미성숙 상가지대.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측, 서측, 남측 약 12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상업용지).◆권리관계=조사 시점 현재 공실이나 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514,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51,860,000원. 매각기일 10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9타경1442=대구시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10,101㎡, 건축면적 1,393.41㎡).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 지층 403.05㎡, 1~2층 각 415.18㎡, 3층 160㎡ 각 가족호텔-건축 중 중단된 상태.◆물건개요=동화사 시설지구 내 위치. 주변은 숙박시설, 편의점, 근린생활시설, 나지 등 형성된 성숙중인 상가지대.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20m,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도립공원(공원구역).◆권리관계=본건 토지 위에 제시외 철근콘크리트조 단층 가족호텔(건축 중단) 440㎡ 있으나, 매각 제외(현황 및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유치권신고 있으므로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4,969,353,240원, 최저매각가격 3,478,547,000원. 매각기일 10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8타경5857=달성군 논공읍 노이리 근린(대지 1,690㎡, 건축면적 333.28㎡). 일반철골조 단층 수리점 333.40㎡ 및 경량철골조 단층 화장실 2.88㎡. 2016년 12월 보존등기.◆물건개요=노흥지 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농촌지대로서, 각종 공장 및 창고시설, 농가주택 및 농경지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2필1단지 부정형 토지로서, 서측으로 구거를 복개한 약 6m 도로와 접함.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재확인 필요). 감정가격 810,583,200원, 최저매각가격 397,186,000원. 매각기일 10월2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8타경7389=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근린(전체대지 14,475.90㎡ 중 대지권 25.45㎡, 전용면적 128.86㎡). 2013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삼정브리티시용산 301동) 중 2층 201호(학원-현황 사무실).◆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지하철 2호선 죽전역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간선대로변의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 대형 주상복합아파트단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측 광대로, 동측 및 남측 약 12m, 서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중심상업지역. 시가지경관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2명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4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10,100,000원. 매각기일 10월2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도심주거지 침산권이 뜬다. 10월 분양 대구역오페라W 주목

2000년대 초반 대한방직·제일모직 중심의 공장터가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바뀌기 시작한 대구 북구 침산동이 20여 년간의 지속적인 재개발·재건축으로 칠성동과 고성동까지 확장되면서 2만2천여 세대의 거대 도심주거지로 완성되고 있다. ◆하반기 ‘대구역오페라W’ 등 4천여 세대 분양 예정수성범어 에일린의뜰(719세대), 동대구 에일린의뜰(705세대), 수성범어W(1천868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아이에스동서가 DGB대구은행파크 남쪽 고성동1가 104-21번지 일원에 ‘대구역오페라W(1천88세대)’를 10월 중 공급한다.이어 고성동 일대에는 힐스테이트(1천220세대) 등 4개 단지 4천여 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부동산전문가는 “고성동에 45층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W’를 비롯한 첨단아파트 4천여 세대가 들어서면 2000년 이전에 7천여 세대, 2000년 이후 1만1천여 세대를 포함, 침산권은 모두 2만2천여 세대 대구 최고의 거대 도심주거지로 완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파크 개장으로 복합스포츠타운 완성특히 올 3월 DGB대구은행파크가 개장하면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완성되고 이 일대는 활기 넘치는 거리로 분위기를 바꿨다. 침산권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복합스포츠타운을 가진 주거지로 탈바꿈하면서 오페라하우스와 대구삼성창조캠퍼스로 대변되는 각종 문화시설과 레저 및 스포츠 시설을 누리는 도심 주거지로서 또 한 번 주거가치를 높였다.대구시는 2016년 야구장 이전을 계기로 대구시민운동장 주경기장을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장으로, 보조구장을 다목적 유소년 축구장으로, 테니스장을 다목적 실내 체육관으로, 씨름장을 스쿼시 경기장으로, 체육회관을 다목적 문화체육시설로 각각 용도변경 조성했다.◆대구대표 도심 주거지 침산권, 첨단아파트 단지로2000년대 초반, 침산동 일대 옛 공장터마다 초고층 아파트가 앞다퉈 들어섰다. 대우건설은 2002년 옛 대한방직터에 ‘대우드림월드1’(현 대우푸르지오 1차)을 공급했다. 1천140세대 규모의 대우푸르지오 1차에 이어 대우푸르지오 2차와 3차, 명성웨딩 자리에 명성푸르지오가 연이어 들어섰다.코오롱건설도 옛 제일모직 공장터에 코오롱아파트를 세웠다. 침산코오롱하늘채 1·2차, 침산태왕리더스, 삼정그린코아 등 2004~2006년까지 첨단 브랜드아파트가 줄지어 입주하면서 낙후된 공장지대는 고급주거지로 분위기를 바꿨다.◆대구역, 북구청,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인프라 풍부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공장부지를 주거지로 바꾸면서 건설사들은 공원부지, 상업부지 등을 기부채납 형식으로 내놓았다.이를 기반으로 이 지역은 도심 가까운 입지에 북구청, 국세청, 시민운동장, 대구역 등의 기존 기반시설과 함께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갖추면서 첨단주거지역으로 급속도로 변모해갔다.신규 아파트들이 들어서는 동안 제일모직터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관했다. 2003년 8월 대구시 북구 호암로 15(칠성동2가)에 개관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산업을 위한 대표적인 장소에서 삶을 누리며 문화를 즐기는 장소로 변모시켜 지역을 문화주거 중심지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10년 이후 5천여 세대 성공분양으로 침산권 가치 입증2008년 금융위기를 지나고 2011년 11월 강변 일성트루엘(323세대, 2014년 입주)의 성공분양으로 침산권 분양은 다시 불이 붙었다.칠성 오페라코오롱 하늘채(464세대, 2014년 입주), 침산 화성파크드림(1천202세대, 2017년 입주), 오페라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578세대, 2017년 입주), 오페라트루엘시민의숲(682세대, 2020년 입주 예정) 등 5천여 세대가 연이어 대박분양을 이어가면서 이 지역은 수성구에 이은 도심 최고주거지로 각광받았다.2015년 4월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이어 5월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옆 옛 제일모직 부지에 ‘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착공에 들어가 2017년 4월 개관했다.북구청역을 중심으로 침산동, 칠성동, 고성동 일대가 역세권에 편입되고 대구삼성창조캠퍼스가 들어서면서 침산권 아파트단지는 한 번 더 가치를 높였다.인근 아파트 매매가가 수직상승했고 수성구 범어동 못지않은 생활수준으로 대구사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핵심주거지가 됐다.◆북구 고성동에서 중구 도원동까지, 침산권은 대구 도심 최고주거지최근 대구역 인근 활발한 재재발·재건축으로 침산권 주거단지는 다시 확장기를 맞이하고 있다. 고성동 4천여 세대에 이어 태평로 건너 대구역센트럴자이(1천245세대, 2017년 입주)를 시작으로 활발히 진행 중인 중구까지 뻗어가고 있다.행정구역상 중구이지만 북구 고성동과 마주한 옛 자갈마당 주상복합(힐스테이트, 1천242세대 계획), 달성지구 재개발(푸르지오+힐스테이트, 1천501세대 계획), e편한세상 (700세대 계획) 등 5천여 세대가 공급될 계획이다.분양 전문가는 “침산권 2만2천여 세대 중 1만3천여 세대가 입주 10년을 넘긴 오래된 아파트인데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상승한 아파트가격으로 새 아파트로 갈아탈 경제적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수성구와 중구가 분양가상한제, 고분양가관리지역 등의 규제대상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인접한 비규제지역 북구의 풍선효과도 기대된다. 이 지역은 당분간 대구에서 분양열기가 가장 핫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그린보트, 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힌트는 '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항해'

그린보트가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한 가운데 정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토스 측은 30일 정오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그린보트 퀴즈는 다음과 같다.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항해! 크루즈 타고 여행도 하고, 유홍준, 정재승, 은희경, 정유정 등 셀럽들의 인생 강연도 들을 수 있는 크루즈 프로그램은? 그린보트![퀴즈] 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항해 그린보트는 세계 유일의 □□ 테마 크루즈인데요,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힌트] 네이버에 ‘그린보트’ 검색 후 ‘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항해‘를 클릭 해보세요![정답] 환경깜짝 퀴즈란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퀴즈로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되는 토스 공식 제휴 퀴즈 서비스다.단, 행운 퀴즈와는 달리 친구 초대를 통한 상금 받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대구농협, 경북농협 현 사옥 이전 확정

대구농협이 오는 11월 중 안동으로 이전을 앞둔 대구 북구 대현동의 경북 농협의 현 사옥(본보 7월30일 15면)을 사용하기로 했다.경북농협 사옥이 대구농협에 비해 규모가 크고 활용도가 높다보니 경북농협 사옥을 활용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경북농협은 11월초 안동 경북도청 인근(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649)의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대구농협은 경북농협이 안동으로 이전하는 11월부터 현 경북농협 사옥을 리모델링한 후 이르면 내년 1월께 자리를 옮긴다는 계획이다.현 경북농협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본관동(9천614㎡), 제2별관(2천885㎡)이 있으며 경북지역보증센터, 대경심사센터, 대경권업무지원단 등이 입주해 있다. 건물 규모로 비교하면 대구농협 사옥의 2배 수준이다.이에 따라 대구농협은 현 사옥보다 훨씬 큰 경북농협 사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등 농협 계열사와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또 경북농협 사옥에 현재 입주해 있는 대경심사센터, 대경권업무지원단도 잔류하기로 했다. 훨씬 여유있는 내부 및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된 대구농협 측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구농협 관계자는 “대구농협이 관련 계열사 등과 함께 경북농협 사옥으로 옮기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다만 현 대구농협 사옥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관계자는 “현 부지 사용방안에 대해 매각, 임대에 대한 문의는 오가고 있지만 정확히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경북 소비자 가계 상황 인식 여전히 부정적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의 가계 재정상황 및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전월 보다는 긍정적이나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의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생활형편 및 생활형편전망CSI가 각각 85, 86으로 전월보다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전히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이 100미만으로 소비자심리지수는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가계수입전망CSI는 91로 지난달과 같고 소비지출전망CSI는 102로 전월 대비 1포인트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의류비, 의료·보건비, 교통·통신비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6개월 전과 후의 경기를 비교하고 전망한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도 61, 66으로 지난달 보다 각각 5포인트, 7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수준전망CSI은 81로 전달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조사는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도시 6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에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91.2로 지난달(88.6) 대비 2.6포인트 높아졌다.지난 5월부터 전기대비 지수차가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 이달 들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8년 12월)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