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역 최초 미식·문화 공간 조성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식품관에 지난 2일 문을 연 대구 최초 '미식문화공간'에서 쇼핑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식품관에 지난 2일 문을 연 대구 최초 '미식문화공간'에서 쇼핑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있다.지역 유통업계가 불황의 돌파구로 유명 맛집 유치에 나서고 있다.맛집 유치가 온라인 쇼핑 등과 확실히 차별화할 수 있는데다 매장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확실한 대안이기 때문이다.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최근 백화점 먹거리 전문 코너에는 무더위를 피해 한 끼를 해결하려는 식도락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의 경우 주말이 포함된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백화점 식당가를 방문한 고객은 한 달 전보다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백화점 식당가 등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 기행’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식도락가 사이에 입소문을 탄 유명 맛집을 대거 유치해 눈길을 끈다.지난 2일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는 맛집으로 유명한 무한 리필 초밥 전문점 ‘스시다이닝 준’을 비롯해 ‘랍스터퀴진’, ‘김스타 치킨 라이스’, ‘제주 삼대국수회관’ 등이 한꺼번에 선보였다.특히 아프리카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공수해 온 랍스터와 다양한 해산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F&B ‘랍스터 퀴진’은 최근 롯데 대구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푸드트럭 컨셉 매장으로 변신할 대구 토종 치킨 브랜드인 ‘김스타 치킨’과 제주에서 직접 돼지고기로 우려낸 육수로 조리한 고기 국수와 비빔국수가 인기인 ‘삼대국수회관’은 지역 유통업계 최초로 입점한다.롯데백화점은 이번 미식 문화 공간 조성을 기념해 매장별로 사전 예약 시 10% 할인 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도 백화점 폐점시간보다 1시간가량 늘린 오후 9시30분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달서구,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 설치

대구 달서구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유천동 한샘초교 옆에 자리한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는 지름 14m, 24개의 분수노즐(직사노즐 12개, 곡사노즐 12개)을 설치하고 최근 시범가동을 마쳤다.바닥분수 운영시간은 8~9월은 오전 11시~오후 10시, 오는 10월에는 오후 9시까지 가동할 예정이다.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한 저류조 청소와 용수교체 실시 등으로 휴장한다.월배2 제1공원에는 바닥분수 외 우산 분수, 강아지 분수, 기린 분수 등 다양한 분수시설이 가동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스닥 '사이드카' 뜻? 5일 장중 6%대까지 급락… 주식매매 일시 정지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5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해 '사이드카'의 뜻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이드카란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이다.주가지수 선물시장을 개설하면서 도입된 이 제도는 코스닥150선물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될때 발동한다.일단 발동되면 발동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코스닥시장에서 지수 급락에 따른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이후 약 3년 1개월여 만에 처음이다.online@idaegu.com

경북농협, 축사시설 살수 시연회 진행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5일 경북 상주시 청리면 한우농가에서 상주축협(조합장 김용준) 공동방제단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에 대한 살수 시연회를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카운티 8일 1순위 청약

대구 달서구 월배·월성지역에서는 유일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소문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8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나선다.특공에 이어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16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27일부터 29일까지다.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건축규모는 대지면적 1만1천168㎡에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 동이다.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로 모두 202세대로 전용면적기준 중대형으로 구성했으며 품질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입주민들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 기준을 넘는 가구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으로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특히 일반아파트들의 가구당 1.3대의 주차공간에 비해 전용 2대의 주차공간 확보는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대구 달서구 월배·월성지역의 유일한 중·대형 전용단지인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노후주택 많은 동구에 신천센트럴자이 공급

각종 지표에서 대구 동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신규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얘기다.지난달 국토교통부 등이 발표한 ‘2018년 국토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노후주택 비율이 66.73%에 달한다.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은 △부산(83.13%) △대구(76.81%) △전남(74.54%) 등의 순으로 대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으로 대구의 31년 이상된 주택은 모두 7만7천339동이었다.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이중 동구가 1만5천973동(20.6%)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은 서구(16.1%)와 남구(13.8%) 등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였다.이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동구에서 재건축·재개발 등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이러한 가운데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GS건설이 ‘신천센트럴자이’ 553세대를 공급하고자 지난 2일부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는 ‘자이’의 위력은 대단했다. 지난 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GS건설의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에는 무더운 날씨와 휴가 등의 악재에도 1만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기를 증명했다.지하 2층~지상 29층의 8개동, 553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신천센트럴자이’는 일부 평면을 4베이, 4룸으로 설계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통풍과 채광까지 신경 쓴 평면을 선보였다.모든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고 풍요로운 수목을 식재한 힐링가든 등 단지 곳곳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뛰어난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에서 후원하는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아파트 대상을 받았다.뛰어난 입지환경도 자랑거리다.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대구의 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지하철 1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쾌적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뛰어나다.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수성생활권이기도 하다.‘신천센트럴자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기 때문이다.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초품아’ 단지 여부에 따라 청약성적이 갈릴 정도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통한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한다.특히 거실과 주방 2개소에 ‘시스클라인’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탁월한 상품성을 갖춘 ‘신천센트럴자이’를 공급하는 GS건설은 최근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 조사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GS건설의 자이는 지난해 부동산114와 닥터아파트, 브랜드스탁이 각각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매제한 등 정부의 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것도 신천센트럴자이가 주목받는 이유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수성구의 경우에는 소유권 등기 이후에나 전매가 가능하다.8월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과 9일 2순위 청약일 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16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됐다. GS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신천센트럴자이’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매정보

10826114939121824921364203 ◆2018타경108261=경산시 와촌면 소월리 공장(공장용지 15,727㎡, 건축면적 5,657.93㎡). 2016년 9월 보존등기. 가동(일부 증축) 일반철골조 기계실, 나동 창고 각 1,295㎡, 다동(일부 증축) 630㎡, 라동 1,225㎡ 각 재단실, 마동 사무실 322.40㎡, 바동 직원숙소(방10, 거실, 전기판넬 난방 등) 176㎡, 사동 코팅실 325㎡, 아동 보일러실 20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양곡마을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공장, 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동측 약 10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보전관리지역. 준보전산지.◆권리관계=임차인 2명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704,565,310원(기계기구 1,876,064,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265,237,000원. 매각기일 8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9타경203=대구시 북구 태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45㎡ 중 대지권 55.63㎡, 전용면적 76.40㎡). 2002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평안하이빌) 중 1층 1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태전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팔거천에 도시철도 3호선 통과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약 6-7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2,200,000원. 매각기일 8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9타경364=대구시 남구 대명동 교대역동서프라임36.5아파트(전체대지 12,600.70㎡ 중 대지권 48.66㎡, 전용면적 84.78㎡, 통칭 34평형). 2017년 9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268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16층 건물) 1층 1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 1호선 교대역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남측, 동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0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81,400,000원. 매각기일 8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8타경4921=경주시 강동면 단구리 토지(골프장) 23,742㎡.◆물건개요=단구휴게소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상가,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임야(현황 골프연습장).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권리관계=지적도상 맹지(인접 토지를 통해 출입-확인필수). 단층 관리실 24㎡ 및 휴게실 23.10㎡는 매각 제외(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1,780,650,000원, 최저매각가격 1,246,455,000원. 매각기일 8월19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8타경14939=대구시 남구 대명동 다가구주택(대지 419.80㎡, 건축면적 658.53㎡). 2015년 3월 보존등기.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1.34㎡, 2층 5가구 229.20㎡, 3층 4가구 215.80㎡, 4층 3가구 202.19㎡.◆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KT 남대구지사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무난. 남측 약 6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12명(보증금 1,030,000,000원, 월세 9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02,598,930원, 최저매각가격 1,191,819,000원. 매각기일 8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6타경12182=영천시 도남동 근린주택(대지 2,261㎡, 건축면적 638.05㎡). 2004년 5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및 경량철골조 2층 건물(1층 제조업소 255.79㎡, 사무실 49.72㎡, 창고 123.54㎡, 2층 음식점 59.56㎡, 식육판매점 45㎡, 창고 등 104.44㎡, 실제 주택) 및 제시외 창고 등 120.70㎡, 창고 등 130.20㎡, 사무실 33.10㎡, 18.40㎡, 주택(2층 소재) 15㎡, 창고 등 132.40㎡, 창고 48㎡, 창고 6.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도남농공단지 북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한우불고기단지 내 식당, 축산물판매점, 농경지 및 농가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6m 도로와 접함. 생산녹지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경관녹지(저촉).◆권리관계=유치권신고자 및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114,661,600원(기계기구 10,27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546,184,000원(입찰보증금 20%).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473다사이편한세상경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797 ◆경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797, 797외 4필지(관리번호 2018-13128-001)=경북 성주군 선남면 도성리 소재 ‘선남농공단지’ 북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공장,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등이 혼재 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공장 및 공장 부지로 사용 중이며, 단층공장, 화장실 각 1개동이 소재하고 있음. 제시외 건물 및 기계기구 등이 소재함. 본건 북측으로 포장도로와 접하며, 동측 및 남측일부는 타인점유인 것으로 추정되는 바, 측량을 통한 위치 및 경계확인이 필요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공장용지,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514㎡. 건물 494㎡. 감정가격 826,952,800원. 최저입찰가격 826,95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473다사이편한세상 제1**동 제1***호(관리번호 2019-04248-001)=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소재 ‘다사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주택,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8.1528㎡. 건물 84.9714㎡. 감정가격 322,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22,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폭염에도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1만4천여 명 몰려

GS건설이 지난 2일 공개한 ‘신천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대구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자이’의 위력은 대단했다.지난 2일부터 본격 분양에 나선 GS건설의 ‘신천센트럴자이’의 모델하우스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1만4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신천센트럴자이’의 인기는 분양 전부터 뜨거웠다. 매일 100여 통 이상의 문의전화가 걸려왔을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곳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 진행한 사업설명회에도 매번 준비한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총 8개 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다. 특히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모델하우스는 방문객들은 ‘신천센트럴자이’의 평면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방문객 A씨(42·대구 동구)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단지라서 모델하우스 오픈에 맞춰 찾았다”며 “동대구 역세권인 것과 초등학교가 가까운 것만 보고 입지는 확실하다 생각했는데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니 평면도 잘 나와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신천센트럴자이’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과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됐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지역 1천100여 개 기업이 피해 예상

지난 2일 대구시청에서 일본수출규제비상대책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일본의 한국 백색국가(수출 심사 우대국가) 제외로 대구·경북에는 기계류, 섬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업종에서 직·간접적인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4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1천100여 개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지난해 기준으로 일본 수입선을 갖고 있는 대구지역 기업은 모두 854개로 액수가 6억5천73억 달러 규모다. 지역 전체 수입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대구지역 기계·부품·소재 분야에서 대일 수입 상위 25개 품목 중 수입의존도가 50% 이상인 품목은 6개다.6개 항목 중 섬유기계인 직기(99.6%)는 일본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 제조용 격리막(83.4%) △블랭크마스크용 석영유리판(65.5%) △수치제어식 금속 절삭가공용 선반(63.5%) △수치제어식 연삭기(53.5%) △수직형 머시닝센터(53.4%) 순이다.업종별로는 기계 관련 기업 수가 477개사로 가장 많았고 전자·전기(231개사), 화학(218), 철강·금속(173), 섬유(167), 플라스틱·고무가죽(148), 광산물(29)이 뒤를 이었다.산업분야별로는 섬유분야 기업들은 자동차, 전기·전자부품 등에 사용되는 산업섬유소재의 수급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자동차 분야 기업들은 일본에서 수입하는 소재·부품 비중이 높지 않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많지만 사태 장기화로 인한 일본 거래처와의 관계악화가 수출 및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의료기기 분야 기업은 일본 수출규제 확대 시 소재·부품 분야의 일본 수입 비중이 높지 않아 영향이 미미하지만 제조설비인 컴퓨터 수치제어 등은 대부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경북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전화기(모바일) 등 관련 중점 품목 관리에 나섰다. 피해 예상 기업은 305개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경북지역의 대일 수입 규모는 모두 22억 달러로 15%의 수입 비중을 차지한다.경북의 중점관리 품목은 모두 10종으로 반도체·전기전자 분야 3종, 철강 4종, 정밀화학 2종, 디스플레이 1종 등으로 분석됐다.디스플레이 관련 품목인 편광재료로 만든 판은 일본 수입 비중이 48.8%를 차지했고 반도체 부분품과 부속품(11.5%)과 플라스틱제 접착성 판, 필름, 테이프(4.8%)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전자기기 제품생산이 높은 구미가 경북지역 중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정밀기계업을 운영하는 A대표는 “기계류는 일본산이 대부분이다. 신규 도입이나 유지보수에 있어 규제가 생긴다면 장기적으로 지역의 모든 관련 산업이 정지된다고 할 만큼 큰 타격을 입게 된다”고 우려했다.대구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 관계자는 “식품, 목재 정도의 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현재까지 세부적인 규제 품목 리스트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 분야별로 피해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닝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2019 대구X청년 소셜리빙랩’ 추진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이달부터 ‘2019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리빙랩은 ‘살아있는 생활 속에 실험실’이라는 뜻이다.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의 참여와 아이디어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델을 의미한다.‘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들이 창의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는 현장교육이다. 청년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되는 사업이다.올해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14개 팀, 48명을 선정해 일회용 컵 사용량 줄이기, 마을 내 빈집 활용, 장애인 일자리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진행한다.또 리빙랩 기본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팀별로 퍼실리테이터(진행촉진자)가 참여해 도움을 준다.리빙랩은 사회 문제 정의와 솔루션 발굴을 위한 리빙랩 교육 1단계, 비즈니스모델을 도출해 사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만드는 2단계로 운영된다.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사회적기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소셜벤처 및 사회적기업으로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지난해에는 모두 18개 팀 63명이 참가했다. 이 중 4개 팀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실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지는 인식변화가 있었다.지난해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설문조사에서 전체 참여자 중 68%가 과거보다 지역 사회 전반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52%가 리빙랩 참여로 새 지식이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다고 답변했다.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소셜리빙랩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진입 역량을 강화해 사업화 모델에 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3·1% 특별금리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금리 상품과 기념 디자인 상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광복절 기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파랑새 적금 1년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3.1%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1인 1계좌, 신규금액 20만 원 한도다.광복절 특별금리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디자인 통장을 발급한다. 캐리어, 노트북, 텀블러 등에 부착 가능한 광복절 스티커를 제공한다.고객 누구나 74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열린 공간도 마련했다.수성동 대구은행 본점 열린광장에 대형 태극기 및 포토존, 태극기 바람개비 등을 설치해 시민에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한다.광복절 기념 특별 티셔츠를 일부 영업점(본점영업부, 제2본점영업부, 북성로지점, 시청영업부)에서 전 직원이 광복절 주에 착용해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시킨다는 방침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관련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5일 오전 11시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경북도,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와 함께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2020년 6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해외 15개국 사이언스파크와 120개의 국내외 기업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포럼,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기업 지원기관과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협력 채널을 공유하게 된다.또 해외 우수기업과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함께 하는 전시회, 매칭 상담회를 개최해 기술협력과 해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해외 창업기업 육성전문가를 초청해 창업 준비생을 위한 해외 우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사례 발표도 진행한다.사이언스파크는 지역 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담당하며 테크노파크, 리서치파크, 혁신 클러스터 등 다양한 형태로 각국에서 운영되는 기업육성단지다.전 세계 800여 개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는 19개의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대구시와 경북도는 향후 지역의 사이언스파크, 테크노파크 및 유관기관, 대학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통해 대구·경북 기업과 해외 우수 전문가, 글로벌 기업들 간 기술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돼 지역 산업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는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 1997년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 국제기구다. 콘퍼런스, 연구, 출판, 다국적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엔(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금융그룹, 지주사 설립 이후 상반기 최대 순이익

DGB금융그룹이 지주사 설립 이후 올해 상반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DGB금융그룹은 1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천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주사 출범 이후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한 비은행 계열사들의 견조한 이익 기여도 때문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2천722억 원을 기록했으나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 외 수익 증가로 전년보다 대비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성장한 78조 원을 기록했다.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로 전년에 비해 각각 11.6%, 10.1% 감소한 2천318억 원과 1천782억 원으로 집계됐다.대구은행은 최근 대출 성장세가 회복되고 건전성 지표 또한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돼 향후 금리 하락 추세가 진정되면 순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6.5%, 5.4% 증가한 37조7천억 원, 45조9천억 원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0%포인트 개선된 15.14%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307억 원, 152억 원이며, DGB캐피탈 역시 147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돼 하반기에는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