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손님

▲임년묵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윤여택 〃 언론홍보팀장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국세청-대구상의 경제 활성화 협력

대구지방국세청이11일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날 대구국세청에서는 권순박 청장과 간부들이 대구상공회의소는 이재하 회장과 회장단이 참석해 지역 기업 발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권순박 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기업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국세청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돕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업승계 선진화 등 각종 기업지원제도 개선과 세정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대구국세청장은 올해 대구·경북지역 납세자들과 폭넓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세정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세정지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대구지방국세청과 대구상공회의소가 11일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기업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간담회에서 권순박 대구국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역 기업 두바이 전시회서 수출 성과 톡톡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이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수출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함께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11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제44회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2019’에 공동관을 운영했다. 모두 559건을 상담했고 1천500만여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현장에서 체결한 계약금액은 99만 달러다. 6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은 대구TP의 3개 부서(기업지원단, 바이오헬스융합센터,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다.의료기기, 스마트헬스케어, 스포츠 재활 등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경북 10개 사를 비롯해(대구 8, 경북 2) 모두 11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했다.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는 독일(MEDICA), 중국(CMEF), 브라질(Hospitalar) 등과 함께 세계 4대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 66개의 국가에서 총 4천2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대구TP 기업지원단은 이번 전시회에 중동 지역 유력 바이어 20여 명을 직접 공동관으로 초청해 지역 기업 4개 사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지역 의료기기 업체인 ‘메디센서’는 이집트의 의료기기 소모품 공급 기업에게 자사의 주력제품인 혈당측정기를 향후 3년간 74만 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바이오헬스융합센터의 지원을 받는 ‘인트인’은 스마트 폰 기반 자가배란측정기와 자가정자활동측정기를 선보여 중동 지역 바이어들과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아랍에미레이트 및 바레인의 헬스케어 관련 기관과는 각각 10만 대 규모의 물량 공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외에도 참가 기업들은 바이어들과 향후 제품 공동개발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중동 지역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인 파인메딕스 관계자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기업인 김지훈 인트인 대표가 바레인 헬스케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민이 참여하는 빅데이터센터 들어선다

시민이 참여하는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구축된다. 빅데이터 센터는 지역 데이터를 개방해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올해 상반기 내로 빅데이터 활용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5억 원을 투입해 DIP 건물 5층에 조성된다. DIP가 위탁 운영한다.빅데이터는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활용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민·기업·학생 등은 지역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데이터 확보와 분석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인 상황이다.이에 시는 2017년 12월 ‘대구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센터 구축에 나섰다.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행정과 산업혁신 모델을 발굴·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전진기지로 활용된다.센터를 통해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기업과 연구소 등에 데이터 기반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센터는 크게 빅데이터분석실, 오픈랩 등으로 구성된다.빅데이터분석실은 대구시 자체 행정망에 있는 폐쇄망 기반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툴을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오픈랩은 창업자가 상주해 연구하고 빅데이터 관련 전문가 세미나, 오픈 특강 등을 통해 시민의 빅데이터 인식을 높이고 지역 업체의 참여를 유도한다.지역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과 리더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또 지역 빅데이터 공급과 수요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해 빅데이터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빅데이터 다양한 국비사업 확보를 통해 지역 빅데이터 활성화 거점의 역할과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승협 DIP 원장은 “올해부터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개소하는 등 각종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지역이 국내 빅데이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동구 신천동 633동신우방아파트 제101동 제17**호(관리번호 2018-09492-001)=대구시 동구 신천동 소재 신천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아파트 1세대. 주위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제반 주위 환경 보통임. 아파트 단지 주위로 도로와 접하며, 인근 대중교통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아파트 단지 내 포장도로를 이용하며 위생,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난방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8.3772㎡. 건물 59.854㎡. 감정가격 20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0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3월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복현동 337-9 제9층 제901호(관리번호 2018-12631-001)=대구시 북구 복현동 소재 복현네거리 북측으로 인접한 구분건물 1개호. 주위로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주택, 아파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접근 용이하며, 인근 대중교통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은 양호함. 본선 남서측 및 남동측으로 도로와 접하며, 공동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경보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8216㎡. 건물 60㎡. 감정가격 14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70,5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3월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동구 신천동 633대구시 북구 복현동 337-9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동구 신천동 633동신우방아파트 제101동 제17**호(관리번호 2018-09492-001)=대구시 동구 신천동 소재 신천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아파트 1세대. 주위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제반 주위 환경 보통임. 아파트 단지 주위로 도로와 접하며, 인근 대중교통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아파트 단지 내 포장도로를 이용하며 위생,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난방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8.3772㎡. 건물 59.854㎡. 감정가격 20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0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3월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북구 복현동 337-9 제9층 제901호(관리번호 2018-12631-001)=대구시 북구 복현동 소재 복현네거리 북측으로 인접한 구분건물 1개호. 주위로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주택, 아파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접근 용이하며, 인근 대중교통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은 양호함. 본선 남서측 및 남동측으로 도로와 접하며, 공동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경보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3.8216㎡. 건물 60㎡. 감정가격 14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70,5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3월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대구시 동구 신천동 633대구시 북구 복현동 337-9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10545373517184-254601410153 ◆2018타경7184-2=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토지 212㎡.◆물건개요=범물중학교 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다가구 및 기존주택, 근린상가, 다세대주택, 아파트 및 신축예정 아파트부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약 1-2m 도로와 접함. 지목은 전(현황 주거나지).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지정.◆권리관계=감정가격 292,560,000원, 최저매각가격 204,792,000원. 매각기일 2월1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8타경7351=대구시 동구 효목동 연립주택(대지 669.90㎡ 중 대지권 39.83㎡, 전용면적 73.44㎡). 2017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7층 건물 중 4층 403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아양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다가구주택, 점포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보통. 서측 약 8m, 북측 약 2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10,000,000원, 월세 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5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75,000,000원. 매각기일 2월1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8타경105453=대구시 북구 학정동 학정청아람아파트(대지 44,519.90㎡ 중 대지권 49.10㎡, 전용면적 84.62㎡, 통칭 33평형). 2007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8개동 943가구 중 104동(철근콘크리트조 25층 건물) 25층 2502호.◆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종합병원,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근거리에 도시철도 3호선 학정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동측 왕복 10차선, 북서측 왕복 6차선, 남서측 및 남측 왕복 2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1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17,700,000원. 매각기일 2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8타경1410=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의료시설(토지 1,873㎡, 건축면적 1,007㎡). 1998년 4월 보존등기. 에이동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원무과 등, 2~3층 병원 각 159.84㎡, 4층 병원 153.12㎡), 비동 경량철골조 단층 병실 178.36㎡, 시동 경량철골조 한방진료실, 식당 196㎡ 및 제시외 휴게실, 창고 등 175.60㎡.◆물건개요=위생 및 난방 등 설비. 중말마을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숙박시설, 주택, 나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 대지 및 일부 도로. 서측 약 10m 도로와 접함. 생산관리지역. 접도구역.◆권리관계=소유자(대연의료재단)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87,258,600원, 최저매각가격 304,330,000원. 매각기일 2월25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3계. ◆2016타경5460=김천시 남산동 노유자시설(대지 1,652.90㎡, 건축면적 3,354.35㎡). 1988년 11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및 경량철골조 4층 건물(지층 504.93㎡, 1층 851.08㎡, 2층 837.04㎡, 3층 722.80㎡, 4층 438.50㎡ 각 노유자시설) 및 제시외 판넬조 기계실 등 61.60㎡.◆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김천초교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노선상가, 학교, 기존주택, 소규모점포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동측 약 12m, 북측 약 6m, 남측 약 3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절대정화구역. 어린이집이었으나, 조사시점 현재 노인요양병원으로 대수선 중임.◆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565,233,580원, 최저매각가격 1,746,965,000원. 매각기일 2월2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2계. ◆2018타경153=포항시 북구 덕수동 다가구주택(대지 355.30㎡, 건축면적 659.54㎡). 2016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계단실 15.19㎡,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217.42㎡, 4층 3가구 209.51㎡) 및 제시외 주택의 일부 54.60㎡, 철근콘크리트조 물탱크실 24.5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포항북부경찰서 북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관공서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4m 도로와 접함. 준주거지역. 절대정화구역.◆권리관계=임차인 10명(보증금 487,000,000원, 월세 98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29,605,820원, 최저매각가격 504,507,000원. 매각기일 3월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아파트 전세값, 5주 만에 반등

대구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5주 연속 하락세 이후 첫 반등에 성공했다. 매매가격도 내림세가 지속됐으나 보합 상태를 보였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첫 째주(4일 기준) 대구지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2% 상승하며 5주 만에 올랐다.지난해 12월 다섯 째주(31일 기준) 이후 5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2월에 접어들어서는 반등을 시작한 것.반면 수성구의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고 6주째 떨어지고 있다.전국 시·도별로는 대전(0.07%), 세종(0.06%), 광주(0.03%) 등이 상승했다. 서울(△0.18%), 충북(△0.16%), 울산(△0.12%) 등은 하락했다.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매가격도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나 2월 들어 주춤하는 모습이다.수성구의 경우 매매가가 0.01% 올랐다. 1월 둘 째주(14일 기준)에 잠시 보합 상태를 보였지만 셋 째주(21일 기준)부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도별로는 전남(0.05%), 광주(0.03%), 제주(0.03%) 등은 상승했다. 충북(△0.14%), 강원(△0.13%), 충남(△0.13%), 울산(△0.12%), 경남(△0.10%), 서울(△0.08%) 등은 하락했다.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떨어졌고 전세가격은 0.08% 하락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인허가착공·분양 실적 전국 최고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2010년부터 이어진 대구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각종 지표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부동산 경기를 가늠하는 잣대로 통하는 주택 인허가와 착공 및 분양 실적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지난해 대구의 인허가·착공·분양 실적을 전년도와 5년 평균과 비교한 결과 전국은 물론 수도권 및 비도수권, 5대 광역시의 평균 상승률을 모두 크게 웃돌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의 작년 인허가·착공 실적 상승률은 전국 2위, 비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중 1위였다.또 분양 실적 상승률은 전국 1위로 집계됐다.먼저 2018년 대구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은 3만5천444호로 2017년(3만1천378호)에 비해 13%, 5년 평균(2013~17년, 2만3천764호)보다 49.1% 높았다. 이는 인천의 73.5% 및 82.4%에 이어 두 번째 상승률이다.반면 전국과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평균은 전년도와 5년 평균과 비교해 10%를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주택 착공 실적의 상승률도 대구가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2018년 대구의 주택 착공 실적은 전년도와 5년 평균치보다 각각 88.7%, 18.7%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과 수도권, 5대 광역시는 전년도보다 각각 13.5%, 7%, 12.2% 내렸고, 5년 평균에 비해 각각 17.6%, 7.8%, 10.6% 떨어졌다.특히 부동산 경기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분양 실적에서는 대구의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지난해 대구 분양 실적은 2만2천988호로 전년도보다 245.4%, 5년 평균보다 34% 많았다.이에 비해 전국은 9.3%, 27.5% 수도권은 7%, 18.8%가 내렸으며 5대 광역시는 전년도보다는 11.5% 올랐지만 5년 평균치보다 5.5% 떨어졌다.실물경제가 전국에서 가장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대구에서 부동산 시장이 서울 강남과 함께 유일하게 활성화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8년째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에는 도심 외곽인 공영택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가 공급된 까닭에 도심의 새 아파트 분양이 적었던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도심의 공급물량이 수요에 비해 적었다는 것이다.또 주택광고 대행사 애드메이저 조두석 대표는 “올해 도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분양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외곽지에서 이미 미분양이 생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옥석을 가리는 판단이 중요하다”며 도심과 외곽의 양극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2018년도 누적 순이익 3천835억 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26.9% 증가한 3천835억원으로 2011년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인해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1천613억 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명예퇴직 및 충당금적립 강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4% 감소한 3천339억원을 보였으나, ROA(총자산 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 순이익률)는 각각 0.64%와 9.27%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DGB금융그룹 총자산은 74조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2.86%, 보통주 자본비율은 9.8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7%, 20.2% 감소했다.이는 명예퇴직 폭을 넓히고 불안정한 경기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전입했기 때문인 것으로 그룹은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특이 요인을 제외한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1%, 1.5% 증가한 36조 2천억 원, 43조 7천억원을 기록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대규모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0.67%p 상승한 15.08%, 보통주 자본비율 또한 0.04%p 상승한 11.53%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올해는 하이투자증권의 인수 효과로 인해,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 기여도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악화 전망과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보증회사가 집주인 대신 돌려준 전세금, 1년새 4배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보증회사가 세입자에게 대신 보증금을 돌려준 돈이 1년 새 4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SGI서울보증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실적’ 자료를 종합하면 지난해 두 회사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준 액수는 1천607억 원으로 2017년(398억 원)보다 4배 이상으로 커졌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이 끝났는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때 보증기관이 대신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는 상품이다.현재 HUG(전세보증금 반환보증)와 서울보증(전세금보장 신용보험) 두 회사가 내놓고 있으며 세입자가 가입한다.보증회사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돌려주는 일이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부터 전국의 전셋값이 떨어지고 있어서다.전세 계약이 끝나고 세입자가 집을 나가면 집주인은 통상 새로운 세입자에게서 받은 전세금으로 기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준다.그런데 전세가가 하락하면서 새로운 세입자를 찾지 못하거나 기존 전세금과의 차액을 충당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보증회사가 대신 돈을 돌려주는 일이 늘어난 것이다.전세보증금 반환사고 액수는 지난달에만 262억 원을 기록, 1년 전보다 약 2.5배 늘었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하는 건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가입 건수는 11만4천465건으로 2017년(6만1천905건)보다 2배 가까이로 많아졌다.올해 1월에는 1만1천272명이 가입해 지난해 1월보다 81%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은 지금처럼 전세가가 하락하는 때는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연합뉴스

웨딩시즌 웨딩침구 세트 미리 준비하세요

-웨딩시즌 웨딩침구 세트 미리 준비하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로라애슐리매장에서는 웨딩시즌을 맞아 ‘플래티늄 고밀도 웨딩 침구세트’를 매장 중앙에 디스플레이하고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해독, 통증, 염증 유발 억제까지… '보스웰리아' 효능 화제

사진: 조선일보, 야후이미지검색 오늘(11일) 보스웰리아 효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는 인도·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플랑킨센스 나무 잔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향으로도 불린다.'동의보감'에는 보스웰리아가 해독작용, 통증에 효능이 있으며 새살이 돋게 한다고 적혀 있다.보스웰리아는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 역할을 하며,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관리까지 도와준다.또한 인플라신 성분이 풍부해 피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다.하지만 보스웰리아는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또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의 경우는 복용 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online@idaegu.com

성인남녀 66%, 설 연휴 후유증 겪어

설 연휴가 끝나고 돌아온 10명 중 7명은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668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후유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 66.3%가 설 연휴 이후 명절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이중 여성 비율이 74%로 남성(61.2%)보다 12%포인트 이상 높았다.가장 많이 겪는 후유증으로는 ‘육체 피로, 방전된 체력’(54.6%,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이어 ‘집중력 저하’(43.6%), ‘당분간 연휴는 없다는 상실감’(43.3%), ‘일상으로 복귀 어려움’(37.5%), ‘불어난 체중’(25.3%), ‘카드값, 텅빈 잔고’(23.5%), ‘연휴 때문에 밀린 업무’(16.3%), ‘두통, 소화불량, 어깨통증 등 질병’(14%), ‘명절에 생긴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지속’(10.2%) 등 순으로 조사됐다.연휴 후유증을 겪는 이유로는 ‘생활패턴이 불규칙해져서’(42.2%,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다음으로 ‘수면 부족 때문에’(32.3%), ‘연휴로 밀린 업무를 처리해야 해서’(31.6%), ‘과도한 지출 때문에’(26.9%), ‘장거리 이동을 해서’(21.2%), ‘연휴가 너무 길어 적응이 어려워서’(19.6%) 등 이유를 들었다.응답자들은 후유증이 평균 4일 정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2일’(28.9%), ‘3일’(27.3%), ‘7일’(14%), ‘5일’(11.7%), ‘1일’(7%) 등 순이었다.연휴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65.9%(복수응답)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선택했다.이어 ‘규칙적인 생활’(33.9%), ‘그냥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림’(33%), ‘운동’(25.7%), ‘연차, 반차 활용’(24.2%), ‘마인드 콘트롤’(23.9%), ‘업무에 더욱 몰입’(15.1%) 등으로 후유증을 극복한다고 답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패션연구원 상해 전문 판매장 입주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지역 패션업계의 중국 비즈니스 모델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상해 성화성 한국관에 대구관 설치에 참여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대구시와 패션산업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중국 성화성 그룹과 전략적 동반성장에 대한 약속을 계기로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성화성 한국관 내에 대구지역 기업을 위한 공동관인 대구관을 설치하고 입점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 기업에는 임대료와 관리비 및 초기 매장개설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지원하고 성화성 그룹과도 협의해 입주기업의 중국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성화성 한국관은 중국 패션 중심도시인 상해취푸루 도매상권에 있다.중국 최초로 한국패션 콘텐츠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대형 유통몰이며 기존 단순 공간임대 사업방식에서 탈피해 한국 브랜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진행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에 있는 패션 완제품 기업이면 별도 참가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krifi.re.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입주희망 신청마감은 오는 20일까지이다.윤한영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본부장은 “전시 기간 이후 수주과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 이번 성화성 대구관의 경우 상해 중심상권에서 현지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직접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대구시와 패션산업연구원이 지역 패션업계의 중국시장 판로개척을 돕고자 조성한 성화성 한국관의 전경.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