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가구를? 까사미아와 콜라보한 기획 제품 첫 선

이마트가 신학기를 맞아 13일부터 2주간 ‘신학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가 신세계 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와 함께 기획한 첫 제품을 선보인다. ‘까사미아 루이 책상+스크린(민트, 베이지)’을 각 14만9천 원에, ‘까사미아 루이 책장 2X3 (네추럴 오크, 화이트 오크)’을 각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2) 커피셀러

“대구 시민에게 품격이 넘치는 섬세한 고급 커피를 제공하는 게 제 꿈입니다.” 커피셀러 윤종근 대표는 커피를 다루는 바리스타의 손길에 따라 그 맛과 향이 천차만별이라고 설명했다. 똑같은 원두를 쓰더라도 기술력이 뒤떨어진다면 소비자에게 고품격의 커피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 윤 대표는 “2019년 ‘커피셀러’라는 브랜드를 대구에 정착시킨 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커피셀러’만의 색깔을 강조하고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더해 경쟁력을 갖춘 뒤 전국으로 뻗어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더치커피를 판매 중이다. 더치커피는 화이트 라벨, 블랙 라벨, 레드 라벨 세 종류다. 화이트 라벨은 기본 하우스 블렌딩, 블랙 라벨은 진한 맛, 레드 라벨은 산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윤 대표는 “매장에 다양한 더치 커피 와인병을 진열시켜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마치 프랑스 세느강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기는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내기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대구 중구 자활센터 커피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커피셀러에 필요한 제품을 자활센터에서 공급받아 유통단계를 최소화시켜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순기능에 이바지한 것. 윤 대표는 “커피 업계는 자립이 힘들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에게 마진율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니어 층의 직원 고용과 대구의 여러 지역구 자활센터와 협약을 맺어 상생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커피셀러’에서는 커피와 어울리는 크루아상과 마카롱, 케이크 등의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그는 매장에서 직접 구운 빵이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자랑했다. 윤 대표는 “시그니처 메뉴로 마시는 치즈 케이크인 ‘CELEBCCINO’는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품격의 커피는 최상의 디저트와 즐기는 게 답이며 각자 중독성 있는 맛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커피셀러’만의 전문성을 가미해 가격은 낮추고 제품의 질을 높이는 끊임없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수많은 커피전문점과의 차이는 인테리어의 차별성과 맛의 당위성, 가격의 정직성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며 “독특하고 우아한 ‘커피셀러’만의 장점을 살려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차기 대구은행장 선임 위한 심화 프로그램 내용은?

올해 하반기 차기 대구은행장 선임을 위한 CEO육성프로그램이 본격 가동 중이다. 10일 DGB대구은행은 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통해 지난해 12월27일 황병욱, 김윤국, 임성훈 부행장보를 최종 후보군으로 결정한 이후, 올해부터 심화 과정인 2단계 CEO육성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 후보군 3인은 오는 6월까지 2단계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며, 임추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 차기 은행장 최종 내정자를 선임하게 된다. CEO육성프로그램 1단계에서 CEO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검증했다면, 2단계는 경영자로서의 가치창출 및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신임 은행장으로서의 역할과 덕목을 공유하는 회장과의 1대 1 면담을 시작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금융계열사 직무내 훈련(OJT) 및 글로벌 역량 개발, DGB CEO 아카데미 및 DGB 경영자 세션,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인 비욘드 DGB 및 후보자 AC(어세스먼트 센터) 프로그램, 비전 및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최종 후보군은 오는 6월까지 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에 대한 OJT를 받게 된다. OJT 기간 중 임원 및 업무 담당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그룹 내 핵심사업을 이해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시너지 제고 방안들을 마련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어학 능력 개발 과정도 거치게 된다. 또 CEO 아카데미를 통해 CEO로서의 관점을 넓히고, 균형감 있는 역량 개발에도 매진한다. 금융전문가, 기업경영인, 학계 인사 등 주요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 1 멘토링을 진행하며 그룹 및 은행의 경영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간담회 형태의 DGB 경영자 세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5~6월에는 비욘드 DGB 및 후보자 AC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전문성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안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과 개인별 심층 인터뷰, 주제별 상호토론 형식의 후보자 AC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후 6~7월 지주 및 은행의 사외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향후 은행장으로서의 비전과 사업계획, 전략적 방향성 등을 발표한다. 이사회 구성원 및 후보자들간 상호 질의 응답의 과정을 거치며, 2단계 프로그램의 운영 경과 및 개개인에 대한 리뷰를 통해 최종 차기 은행장 내정자를 선정 절차가 이뤄진다. 프로그램 외 업무 성과도 평가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수행 능력 및 업무 영역 확장을 위해 새로운 업무를 맡도록 한 것. 현재 황병욱 부행장보는 은행의 마케팅본부장과 수도권 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김윤국 부행장보는 은행의 공공금융 본부장을, 임성훈 부행장보는 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지주의 이사회에서는 차기 은행장 선정을 위한 본 프로그램이 모두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CEO육성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록·관리해 금융권에서 가장 모범적인 CEO육성 및 승계절차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우한 폐렴…대구·경북 제조업 경제적 피해 3천 억 손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한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체의 경제적 피해가 3천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12일 대경 CEO 브리핑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지역산업의 영향과 대응 방향’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번 연구를 한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경제일자리연구실장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체의 조업 중단 및 감산에 따른 대구·경북 지역경제 총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액 2천342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636억 원이 감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유발액은 대구가 578억 원, 경북이 1천764억 원, 부차가치유발액은 대구 186억 원, 경북 450억 원이 각각 줄어든다. 지난 1월21일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대구지역 생산액은 123억 원 감소했고, 취업자는 18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은 생산액 69억 원, 취업자 39명이 감소했다. 임 실장은 “우한 폐렴으로 중국공장의 운영 중단이나 물류시스템 마비가 장기화되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 및 재료 등의 수입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태가 장기화되면 해외수요 감소, 소비심리 둔화, 서비스업 부진, 위험기피 성향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 되고 자동차부품, 관광업, 음식점 및 숙박업, 운송업 등 자영업 중심의 피해가 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생산량 감소 및 중단으로 지역 협력업체 경영에 큰 애로사항이 생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한 폐렴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이 1년 지속 될 경우 대구지역 생산액은 1천482억 원이 감소하고, 취업자도 2천257명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서는 주력 부품 국내생산체제 도입과 재난 재해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매뉴얼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 실장은 “공장 가동중단 및 생산차질에 따른 지역기업 피해를 줄이고자 금융 및 다양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고, 중국경제 의존성 완화를 위해 주력 부품 국내생산체제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마을기업 6곳 신규 선정

대구지역에 청년형 마을기업 2곳을 포함해 마을기업 6곳이 선정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이 대구시 2020년 신규마을기업으로 확정됐다. 신규지정된 마을기업은 기업별로 최대 5천만 원의 보조금을 마을기업 운영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이번에 지정받은 마을기업은 ‘명품옻골1616협동조합’(전통문화 체험 및 계승), ‘핸즈나린협동조합’(문화소외계층 대상 공예공방 운영), ‘새벽수라상’(반찬 새벽배달을 통해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 ‘행복림 교육문화센터’(발달장애인 교육 및 직무지도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제공) 등 일반 협동조합 4곳이다. 청년형 마을기업은 ‘아트정거장’(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활동 및 공간 제공), ‘대구반려동물산업 협동조합’(경력단절여성 대상 반려동물산업 관련 교육) 2곳이다. 청년형 마을기업은 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역할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신규로 지정된 마을기업에 1차연도에는 각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사회 공헌 및 경영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2∼3차연도에 추가로 총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판로지원,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창출 기회와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대구시 마을기업은 이번 지정으로 총 94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이 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캐피탈, 캄보디아 소액대출전문기관 지분 100% 인수

DGB금융그룹 자회사 DGB캐피탈이 11일 캄보디아 소액대출회사의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고, 캄 캐피탈 유한책임법인(Cam Capital Plc)을 출범했다. DG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이후 국내외 인허가와 관련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소액대출회사 인수 형태로 캄보디아에 진출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소액대출회사는 2015년부터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서 소액 담보대출 중심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지법인으로, 향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 확대를 준비 중이다. 법인장으로 선임된 로스 티어릿은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 현지인 법인장이다. 로스 티어릿 법인장은 DGB 특수은행의 올림픽지점과 범캥콩지점 지점장으로 근무 당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캄보디아 현지에 특화된 영업 및 디지털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캄보디아 MFI 인수는 그룹의 글로벌 전략인 ‘현지화와 디지털 전환’의 전략적 방향성에 맞춰 진행됐다”며 “이번 인수로 캄보디아에서 DGB 특수은행과 함께 현지 대출 산업 전체를 커버하는 것은 물론 향후 동남아시아 디지털사업의 테스트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난해 말~최근 지역 실물경제 부진 이어져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대구·경북의 실물경제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전년 동월 대비 제조업생산·건축착공면적·취업자 수 등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양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대구·경북의 제조업생산은 전자·영상·음향·통신, 1차금속, 자동차부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했다.대구와 경북이 전년 같은달 대비 각각 4.1%, 1.2% 각각 줄었다. 지난달 제조업 업황BSI(60)는 전달 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나, 비제조업 업황BSI(58)는 전월과 동일했다. 제조업 출하와 재고도 각각 2.0%, 재고 2.0%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와 경북이 각각 4.3%, 5.8% 감소해 4.6% 줄었다.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6.3% 하락했고,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도 28.1% 줄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반면 수입은 5.3% 감소했다. 부진은 투자 영역에서도 이어졌다.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과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1년 전보다 감소했다. 기계류 수입은 지난해 동월 대비 16.3% 줄었으며, 건축착공면적은 대구와 경북 각각 45.4%, 17.5% 줄어 28.1% 급감했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대구가 전년 동월 대비 2만 명 감소, 경북이 1만6천 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59.3%로 1년 전 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가 1.6%, 경북이 1.5%로 전월 대비 각각 0.7%포인트, 0.9%포인트 올랐다. 지난 1월 중 아파트 매매 가격은 대구가 전월 대비 0.4% 오른 반면 경북이 전월 대비 0.3% 떨어졌다. 전세 가격은 대구가 0.5% 오르고 경북이 0.1%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중 토지가격은 전달 대비 16.9% 증가했고, 아파트 거래는 1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올해 발렌타인데이엔 리미티드 에디션 어때요?

대구신세계백화점 2층 남성 편집 매장 비이커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샤블루라인’ 라인 리미티드 상품을 출시했다. 파란고양이네라는 뜻인 오샤블루라인 제품으로 초콜릿 2만5천 원(15pcs)와 미니에코백 2만8천 원, 맨투맨 티셔츠를 8만5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427(관리번호 2019-09822-001)=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장량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공원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사다리형에 가까운 부정형의 토지로, 지목은 답이나 현황은 나지상태임. 북서측으로 폭 약 40m의 대로에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27.41㎡ 감정가격 154,420,920원. 최저입찰가격 154,421,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79-19(관리번호 2019-11882-001)=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리 소재 ‘감포읍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주택,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완경사의 사다리형 토지로, 현황 전으로 이용 중임. 지적도 상 맹지로 인접지를 경유해 출입이 가능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전.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40㎡. 감정가격 122,400,000원. 최저입찰가격 122,4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3294=대구 북구 노원동3가 공장(토지 1,105.10㎡, 건축면적 561㎡). 1987년 6월 보존등기. 시멘트블럭조 단층 공장 561㎡, 제시외 철골 및 시멘트블록조 2층 건물(1층 작업장, 주차장 195.50㎡, 2층 사무실 108.7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노원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및 공단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도로(지분). 약 6m 자체도로(공유)를 통해 북서측 약 8m 도로와 연결(접함). 일반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80,318,000원(기계기구 77,558,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246,223,000원. 매각기일 2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2019타경4847=대구 수성구 신매동 한라하우젠트아파트(전체대지 8,581㎡ 중 대지권 29.34㎡, 전용면적 84.96㎡, 통칭 33평형). 2006년 8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259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18층 건물) 5층 5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 2호선 사월역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노선상가, 이마트경산점, 각종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해 제반 교통사정 편리. 북측 광대로, 서측 왕복 6차선 도로와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59,000,000원. 매각기일 2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8타경2646=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근린주택(대지 341.40㎡, 건축면적 647.41㎡). 201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소매점 118.98㎡,사무소 33.74㎡, 계단실 19.28㎡, 2층 사무소 192.82㎡, 3층 주택 2가구 156.66㎡, 4층 주택 1가구 125.93㎡ 및 제시외 창고 3㎡.◆물건개요=엘리베이터, CCTV 등 설비. 남율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102,899,240원, 최저매각가격 378,294,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1442=대구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10,105㎡, 건축면적 1,393.41㎡).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403.05㎡, 1~2층 각 415.18㎡, 3층 160㎡ 각 가족호텔) 및 제시외 철근콘크리트조 단층 가족호텔 440㎡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동화사 시설지구 내 위치. 주변은 숙박시설, 편의점, 근린생활시설, 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20m, 남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도립공원(공원구역). 현황 건축 중단된 상태.◆권리관계=유치권신고(415,818,082원) 있으므로 그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5,640,983,240원, 최저매각가격 2,764,082,0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9타경5864=경북 경산시 삼북동 다가구주택(대지 328.70㎡, 건축면적 622.53㎡).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계단실 13.50㎡,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207.33㎡, 4층 3가구 194.37㎡) 및 제시외 주택(확장) 및 발코니 72.7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산오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소규모 아파트, 노선상가 등 형성. 간선도로 인근에 위치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6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10명(보증금 555,000,000원, 월세 미상)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93,209,190원, 최저매각가격 625,246,000원. 매각기일 2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32863=대구 달서구 본리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613.90㎡ 중 대지권 43.67㎡, 전용면적 64.04㎡). 1996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동아빌라 비동) 중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본리네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단독주택, 다세대 및 연립주택, 아파트단지,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편리. 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중심상업지역. 방화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및 모 전입(확인 필요). 감정가격 13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97,300,000원. 매각기일 3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최중심 반월당, 주거타운으로 변모한다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대구 최고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잘 알려진 반월당이 최근 들어 주거지로 변모하면서 중구 브랜드타운의 새로운 중심이 될 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중구 분양시장은 기존의 구축 아파트에 신규분양 단지가 더해지면서 형성된 브랜드타운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의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 경향이 강했다.각각의 입지 장점을 내세워 대구의 중심을 표방한 남산권, 대봉권, 대구역권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남산권은 빅브랜드들의 연속적으로 성공분양으로 고급 브랜드타운으로 빠르게 변모했으며 대봉권도 대봉센트로팰리스, 대봉태왕아너스 등 기 분양 단지에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와 대봉 서한포레스트가 나란히 성공을 거두며 남산을 이을 중구 브랜드타운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도심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대구 중구 태평로 일대 또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신규분양이 이어졌으며, 자갈마당 인근에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돼 있어 새로운 브랜드타운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구 중심 중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월당이 새로운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의 지리·심리적 최중심으로서 도로망과 도시철도 등 교통은 물론 다수의 백화점과 생활·문화·의료 인프라가 밀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가치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반월당으로 중구의 열기가 옮겨가는 모양새다. 반월당 역시 다른 브랜드타운들과 마찬가지로 이미 조성된 기 분양 단지들에 새롭게 들어서는 신규분양단지가 더해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반월당 인근의 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에는 반월당SK허브스카이 134세대, 반월당 삼정그린코아 372세대,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 499세대와 오피스텔 단지인 반월당 제네스타워 449실, 대구메디스퀘어 162실, 반월당역클래시아2차 330실로 모두 1천946가구가 현재 자리를 잡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한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 480세대, 오는 2월 분양예정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427가구까지 더하면 모두 2천800여 가구 규모가 된다. 특히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반월당에서 보기 힘든 전용 69·78·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인근의 반월당 SK허브스카이나 반월당 삼정그린코아,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등이 모두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유일한 중소형 단지로 희소가치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4베이, 알파룸, 펜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평면에서도 도심 중심에서 보기 힘든 혁신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용 67㎡의 오피스텔 52실은 오피스텔에서 보기 드문 남향 배치와 100% 자주식 주차공간(68대)으로 설계됐다.3억 원대 초반 분양가로 대구 최중심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1~2인 가구와 예비 신혼부부 등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에는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남산동 437번지와 257번지에 각각 명륜・대남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남산동 732-1번지 일원과 대봉동 590번지 일원, 대봉동 744번지 일원에는 대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반월당 브랜드타운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반월당 인근 주거타운은 세대수가 다른 곳만큼 많지 않지만 최중심의 한정된 부지 내에 형성된 브랜드타운인 만큼 그 희소가치와 상징성 등을 인정받기에 충분하다”며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들이 1천 세대 이상의 대단지가 많은 만큼 반월당지역이 상업지구에서 주거지로 점차 변모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월당 브랜드타운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두말할 것 없이 최중심 입지다.달구벌대로와 만나는 중앙대로변 입지로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초역세권이며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더블 환승역세권이다.1·2·3호선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백화점과 동성로와 반월당 상권이 가까이 있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마트 탑마트와 전통시장인 남문시장도 근처에 있다.대구초, 대구제일중,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중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특히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전매 등이 비교적 자유롭고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대구 최중심이면서도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분양단지의 경우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이에 반월당에 분양을 앞두고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중구 남산동 614-1번지 일원에 아파트 전용 69㎡, 78㎡, 84㎡A·B 총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의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2월 말 공개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셀프주유소 비중 43%…증가 추세

대구 주유소들의 절반 정도가 셀프주유소로 바뀌고 있다. 높아지는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판매 가격을 내려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지역 주유소는 모두 362개소로 이중 셀프주유소는 156개소로 4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017년에 118개소였으나, 3년 새 38개소가 추가로 셀프주유소로 전환했다. 구·군별로 셀프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북구(37개소)였고, 가장 적은 곳은 중구(4개소)다. 전체 주유소 중 셀프주유소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북구(54.4%)로 조사됐고, 서구(50.0%), 달서구(45.9%), 남구(45.8%) 순이다.비중이 가장 낮았던 곳은 동구와 달성군으로 각 33.3%였다. 주유소들이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다.인건비를 최소화해 지출 비용을 줄이면 출고 판매 가격을 낮춰 인근 주유소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는 한 명의 직원을 고용할 경우, 하루 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퇴직금과 4대 보험 등을 포함, 한 달에 약 250만 원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비교적 영업이 잘되는 일반주유소는 평균 4명의 직원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달 1천만 원, 연간 최대 1억2천만 원을 인건비로 지출하는 셈이다. 북구에서 셀프주유소를 운영하는 A씨는 “매년 상승하는 인건비 부담으로 셀프주유소 전환을 선택했다”며 “셀프주유기기가 대당 2천만 원 선인데 6대를 도입하더라도 1년만 운영하면 인건비 1억2천만 원보다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이후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폭 상승한 기름값도 한 몫 했다. 2018년 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554.49원으로 전년(1천469.48원)과 비교해 ℓ당100원가량 인상되면서 이 시기에 셀프주유소로 전환하는 곳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15~2019년 최근 5년간 평균 가격은 1천467.94원을 기록했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회 도명화 사무국장은 “셀프주유소의 확산은 주유소의 평균 판매 마진율이 약 5년 전부터 3~4%대로 떨어져 주유소 간 고객유치의 과열 경쟁이 심화되면서 생긴 현상”이라며 “운영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건비 절감이 가장 큰 효과가 있으므로 앞으로 셀프주유소 전환 추세는 계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우한폐렴 때문에 대구기업 42% ‘직접적 영향 받아’

대구지역 기업 절반 정도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국 수출입기업 및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중국 관련 기업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42.3%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5일 대구지역 1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에서 경영상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의 경우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안전용품 구비’(28.0%), ‘단순 대기, 대응 불가능’(25.6%), ‘계약·거래·납기 연기 또는 조율’(24.4%), ‘수출입 다변화 등 대책 마련’(13.4%) 등으로 집계됐다. 현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현재 경영상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의 75.9%도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응답했다. 우한 폐렴이 조기에 소멸하지 않는 경우 전체 응답 기업의 86.1%가 기업경영에 피해를 볼 것으로 답한 셈이다. 기업들은 조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수출입 차질 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과 세계 경제 성장동력 저하가 매출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주재원이 국내에 체류하면 현지 상황 파악이 어렵고 직접적인 상담·출장 서비스 등이 지연돼 신임도가 하락할 것으로 우려했다. 예정됐던 박람회, 전시회 등이 취소돼 판로개척, 신제품 홍보 등 기업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차질이 발생한 점 또한 걱정했다. 현재 발생한 피해가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차질인 만큼 기업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대응할 방안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공장을 연장 가동하거나 국내 거래처를 변경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도 있었지만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수급이 어렵거나 수출길이 막힌 일부 기업에서는 공장 가동 축소나 휴업을 고려하고 있었다. 현재 상황에서 기업은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원(46.9%)’과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비상 구호용품의 차질 없는 지원(46.4%)’을 가장 원했다. 이번 기회에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수출입 구조에서 탈피해 ‘수출입 시장 다변화’를 지원받기 원하는 기업도 28.6%로 나타났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행위 단속

대구시는 지난 5일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의 시행에 따라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매점매석 행위 발견시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신고 등을 통해 매점매석행위를 알게 된 경우 현장조사를 실시해 법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법위반 확인 시 주무부처인 식약처에 시정명령, 고발 등의 조치를 한다. 매점매석 행위를 한 자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매점매석 행위 판단 기준은 조사당일 기준으로 2019년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 2019년 신규 사업자는 조사 당일까지의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하는 행위이다. 영업일이 2개월 미만인 사업자의 경우 매입한 날부터 10일 이내 반환·판매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최근 마스크 수급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에서 조속한 수급 안정을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고전화 053-803-1119)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우한 폐렴 피해 우려 기업 지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공급한다.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2%p 차감)을 우대 적용하는 신규 보증을 통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대중 교역 중소기업 중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여행·운송·숙박·공연 등 피해 우려 업종 영위 중소기업 △우한 피해 우려 업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등이다. 한편 신보는 전국 영업점 등을 중심으로 ‘신속지원반’을 구성했고, 본부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