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명품 한번 사 볼까?

-새해에 명품 한번 사 볼까?-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3일부터 17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과 2층 본 매장에서 새해 첫 ‘해외명품 대전’ 대전 행사를 한다.새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일릴리, 에트로, 듀퐁슈즈 등 30여 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30~70% 할인 판매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쓰리아이 기업, iF 디자인상 받아

대구권 기업인 쓰리아이가 피보라는 제품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피보(Pivo)는 스마트폰과 결합해 창의적인 콘텐츠 촬영을 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다. 휴대성뿐만 아니라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이다. 해마다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는 67년 전통의 권위있는 행사다.이번 어워드에서는 50개국의 6천400여 개의 출품작이 접수됐다.정지욱 쓰리아이 대표는 “피보가 기능적인 부분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기쁘다”며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리아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프로그램인 씨랩(C-LAB) 5기 기업이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쓰리아이의 피보(Pivo)는 스마트폰과 결합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2019년 사업체 조사

대구시는 13일부터 3월12일까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역 내 산업 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올해 실시하는 사업체 조사는 해마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정부 주요 정책뿐 아니라 민간 사회활동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대구시 전체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22만4천여 개이며 조사는 사전 모집된 500여 명의 조사 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7개 항목이다.시는 효율적인 조사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조사결과는 9월 잠정 발표하고 12월 말에 확정한다. 이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지역 소득 추계 등의 기초자료로 쓰인다.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시책은 정확한 통계자료에 바탕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 전해요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 전해요-많은 커플이 기다리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특별 행사장에서는 14일까지 달콤한 초콜릿을 한데 모은 ‘발렌타인 초콜릿 선물전’을 진행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청패션으로 봄 패션 코디 완성

-밝은 색감의 청청패션으로 봄 패션 코디 완성- 대백프라자 5층 여성복 로렌랄프로렌 매장에는 데님재킷과 팬츠, 청치마, 청남방 등 청청패션으로 2019년 봄여름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는 신상품들이 입고돼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산뜻한 봄에 즐겨 입기 좋은 심플하고 감각적인 데님 룩은 그저 기본 아이템으로 생각하기보다 하의와 상의 모두 데님으로 스타일을 살린다면 세련되고 맵시 있는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증권연계계좌 이벤트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하이투자증권(대표 김경규)은 ‘하이투자증권 증권연계계좌 이벤트’를 가진다.이벤트는 DGB 금융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하이투자증권과의 연계영업을 통한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해 양사 관련 거래 시 현금 추첨 지급,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오는 4월30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이벤트는 대구은행 전지점과 하이투자증권 대구지점에서 실시된다.대구은행을 찾아 증권연계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되며, 증권연계계좌 신규 개설 후 HTS(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 주식거래 프로그램)과 MTS(모바일 주식 거래 프로그램)에 ID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또한 하이투자증권 증권연계계좌 신규 개설 후, 해당 증권계좌로 입금, 매매, 대체입고 거래 중 1건 이상 발생한 고객에게는 1등 100만 원(1명) 등 총 70여 명의 고객에게 7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추첨 후 지급한다.아울러 하이투자증권의 대구지점(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3,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번 출구)을 찾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구지점 신규 주식거래 300만 원 이상 발생 고객에게는 선착순 2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또 타 증권사에서 하이투자증권 대구지점으로 주식을 옮기면 1천만 원 이상 1만 원 등 구간별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경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8일까지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대구시, 경북도, 대구·경북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선정하며 이들 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200개 사(전국)를 선정할 계획이다.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은 모두 25개(대구 12, 경북 13)가 지정됐다.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지원을 받는다. 중기부의 해외마케팅 지원프로그램(2억 원 이내)과 기술개발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구시, 경북도의 지역 자율 지원프로그램과 8개 기관의 보증 및 금융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신청대상은 2017년 매출액(100억~1천억 원)과 2017년이나 2018년 직·간접 수출금액이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대경중기청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자세한 사항은 중기부(www.mss.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의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50-2242.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5개월 만에 반등

1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등의 원인으로 보인다.12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1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107개 사)의 시가총액은 55조7천147억 원으로 전월 50조7천28억 원과 비교해 5조119억 원(9.88%) 증가했다.1월 전국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약 1천693조 원으로 대구·경북지역은 이중 3.29%의 비중을 차지했고 전월 대비 0.06%포인트 증가했다.지난해 8월 61조951억 원을 기록한 후 4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새해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이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발표와 미·중 무역협상의 기대감 등으로 외국인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지역 시가총액 비중이 가장 큰 포스코(42.88%)를 제외하면 시가총액은 약 31조8천255억 원으로 12월 약 29조5천164억 원 대비 2조3천91억 원(7.82%) 증가했다.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37개 사)의 시가총액은 약 41조6천852억 원으로 전월 대비 3조9천802억 원(10.56%)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상승한 기업으로는 포스코(2조7천28억 원), 한국가스공사(5천446억 원), 현대중공업지주(2천117억 원), 한전기술(2천7억 원) 등이 증가했다.코스닥시장 상장법인(70개 사)의 시가총액은 포스코엠텍(1천595억 원), 톱텍(1천225억 원), 장원테크(1천34억 원), 포스코ICT(806억 원) 등 증가로 약 14조295억 원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1조317억 원(7.94%)이 올랐다.1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은 약 6억9천만 주로 12월 약 5억3천만 주 대비 28.84% 증가했다.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량은 약 2억9천만 주로 17.77%, 코스닥시장 종목도 약 4억 주로 38.01% 각각 증가했다.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약 4조4천119억 원으로 12월 약 3조4천484억 원 대비 9천635억 원(27.94%) 올랐다.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2조2천818억 원으로 19.69%, 코스닥시장 종목도 약 2조1천301억 원으로 38.14% 각각 증가했다.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주가상승률 상위 기업은 △대구백화점(36.36%) △삼익THK(25.90%) △한전기술(25.12%) △대동공업(24.71%) △평화홀딩스(23.23%) 등 순으로 나타났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전국 5번째

대구의 ‘2019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구의 상승률(8.55%)은 전국 평균(9.42%)보다는 낮았고 광역시(8.49%) 평균과는 비슷했다. 지난해 대구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8.26%였다. (관련 기사 15면)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50만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12일 발표했으며 13일 결정·공시한다.대구의 표준지 공시지가 대상지는 1만3천119필지다. 상승률은 서울이 13.87%로 가장 높았고 광주(10.71%), 부산(10.26%), 제주(9.74%), 대구가 뒤를 이었다.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충남(3.79%)이었다.대구의 구·군별로는 수성구의 상승률이 12.05%로 가장 컸고 중구(9.45%), 남구와 북구가 각각 8.03%로 세 번째로 높았다. 동구의 상승률(6.1%)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수성구는 수성알파시티 조성완료, 연호 공공주택지구 및 삼덕동 공원구역 개발사업 예정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중구는 동인·삼덕지구 생태문화골목길 조성사업, 주택재개발사업 등으로 상승했고 북구는 연경지구개발과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건설 등이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대구에서 최고 비싼 땅은 중구 동성로 2가 162(법무사 회관/상업지역)로 ㎡당 3천500만 원이다. 반면 최고 싼 곳은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산 175(임야/개발제한구역)로 ㎡당 320원으로 조사됐다. 두 곳은 무려 10만9천 배의 차이를 보였다.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31일 공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기업…원활한 가업 승계 위해 규제 완화 필요

대구권 기업들은 원활한 가업 승계를 위해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조사가 나왔다.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기업 41개사를 대상으로 가업 승계에 대한 인식조사를 가졌다.조사에서 이들은 대표적인 가업 승계 지원제도인 ‘가업상속공제 제도’와 관련한 개선점으로 비합리적인 ‘사전·사후 요건’의 완화를 꼽았다.응답 기업들은 업종, 지분, 자산 유지 등 대부분의 요건이 10년이라는 상당히 긴 기간 동안 지속돼 기업이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기간 축소와 조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사후 요건’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응답 기업의 90.2%가 ‘정규직 근로자 수 유지’로 답했으며, 자동화 설비 도입, 기업 사정 악화 등 수시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10년 동안 정규직 고용을 100%(중견기업의 경우, 120% 증원) 이상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사후 의무요건을 이행하지 못한 기간이 ‘7년 미만’ 일 때 공제액 100% 추징(58.5%), ‘업종 변경 없이 10년 이상 가업 종사’(56.1%), ‘10년 이상 상속주식 지분 유지’(53.7%), ‘가업용 자산 처분 시 공제금액 추징’(41.5%) 순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또 ‘사전 요건’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는 응답 기업의 43.9%가 ‘피상속인을 포함한 최대주주가 지분 50%(상장법인 30%) 이상을 10년 이상 계속해 보유’해야 하는 규정이라고 답했다.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가업 승계는 기업이 오랜 기간 착실하게 쌓아온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가업상속공제 제도의 사전, 사후 의무요건을 신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상의는 기업의 원활한 승계를 위해 동서경제교류협의회를 함께 추진 중인 광주상공회의소를 포함한 전국 상공회의소와 함께 정부와 국회에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 주수도, 옥중에서 1100억원대 또 사기…

2조원대 불법 다단계 사기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주수도(63) 전 제이유(JU) 그룹 회장이 옥중에서 또 다른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오늘(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는 지난 8일 주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법, 무고 교사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검찰은 아울러 주 전 회장의 사기 행각을 도운 변호사 2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업체 이사 및 실무진 등 관여자 14명을 불구속기소 했다.주씨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다단계 회사 '휴먼리빙'을 옥중 경영하면서 물품 구입비 등 투자 명목으로 피해자 1300여명으로부터 1137억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휴먼리빙은 주씨 밑에서 일했던 이들이 경영진으로 있던 회사로 조사결과 주씨는 물품이나 수당을 지급할 생각이 없음에도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주씨는 아울러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옥중 경영으로 끌어모은 휴먼리빙 회사자금 1억3000만여원을 JU그룹 관련 재심 사건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하고, 단기대여금 명목으로 6억17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검찰 조사에서 확인됐다.또 지난 2013년 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휴먼리빙에서 빼돌린 11억원 및 물품대금 명목으로 31억원을 차명회사로 송금했다.2016년 10월에는 자신이 이감되지 않고 서울구치소에 계속 남도록 지인으로 하여금 허위 고소에 나서게 한 혐의(무고교사) 등도 있다.앞서 주씨는 '단군 이래 최대 사기극'으로 불렸던 불법 다단계 사기 혐의로 2조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의 주범으로 지난 2007년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이번 기소에 따른 재판 결과에 따라 주씨의 수감 생활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online@idaegu.com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이란? 눈의 피로도 54% 감소·눈 초점 조절 능력 개선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헤마토코쿠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등장한 '헤마토코쿠스'는 바다나 호수, 특히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아주 작은 조류의 일종으로 입자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봤을 때는 빨간색 물처럼 보인다.이 '헤마토코쿠스' 속 풍부한 아스타잔틴은 색소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어 망막의 혈류를 개선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 E보다 14배, 베타카로틴보다 54배, 비타민C보다는 65배나 높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다.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을 한 달간 매일 5mg 씩 섭취하면 눈의 피로도가 54% 감소하고 눈 초점 조절 능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헤마토코쿠스'의 맛은 게 껍데기나 새우 껍질을 갈아놓은 듯한 바다의 향이라 전해진다. online@idaegu.com

식지않은 인기 '크릴오일' 이유는?… 비만 예방·관절염 완화·항염증 완화

사진: 국제신문, 채널A 방송화면 최근 건강프로그램에 등장한 이후 ‘크릴오일’이 연일 화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남극해역의 남극새우로부터 얻어지는 기름인 크릴오일은 오메가3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뇌혈관 청소부로 전해진다.최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친유성 실험으로 그 효과를 증명했다.오한진 전문의는 돼지기름을 넣은 물에 크릴 오일과 식용류를 섞어 막대로 저었으며 실험 결과 크릴오일을 섞은 물이 같이 녹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인지질이 있는 크릴오일은 몸에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기름을 더 빨리 제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혈관 속에 쌓인 기름때를 쉽게 배출시키는 효과가 나타난다.특히 크릴 오일에 함유된 아스타잔틴 성분은 뇌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며 뇌경색 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크릴오일은 비만 예방, 관절염 완화, 항염증 완화 등에 효과가 좋으나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다섭취시 혈액 응고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며, 공복에 섭취할 경우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