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청소 용품 기획전…봄철 위생 관리와 면역력 증강 용품 들여가세요~

홈플러스가 봄철 위생 관리와 면역력 증강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봄맞이 청소 기획전을 진행한다.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에어컨필터, 공기정화식물 등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카드(신한/마이홈플러스신한) 결제시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19, 프로폴리스로 면역력 높여 예방하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건강기능식품 코너 GNC에서는 구강항균 ‘프로폴리스’(PROPOLISO)를 제안하고 있다. 꿀에서 추출하는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제로 불릴 만큼 항균·항산화, 면역증강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 속에 골고루 뿌릴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한 스프레이와 리퀴드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됐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현직 임원 고발

한국가스공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현직 임원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산상 5천500만 원의 손해가 발생했지만, 2018년 10월 회수했다는 게 가스공사 측 설명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건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LH 대경본부, ‘협택’두고 국토부와 동상이몽

한국주택토지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국토교통부 의견에 최소한의 확인조차 거치지 않으면서 지역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공주택계획지구 내 부지를 소유하고 있던 업체에 대해 그간 LH 대경본부가 협의양도택지(협택) 공급에 회의적 자세를 취해왔다는 지적(본보 13일자 1면) 이후 가진 업체와의 간담회에서도 LH 대경본부는 사실상 업체 손을 들어준 국토부 의견에 확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국토부 따로 LH 따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업체는 공공주택지구 공람일인 2018년 5월보다 2년 앞선 2016년 5월 수성구 연호지구에 ‘이천동 테라하우스’ 주택건설 사업계획 관련 부지 승인을 취득했다. 이후 주택건설사계획에 관한 변경 승인을 거친 뒤 공공주택지구 지정(2019년1월) 이전인 2018년 12월 최종 사업권 명의를 확보했다. 이에 대해 LH측은 업체가 공람기간 이후에 사업권 명의를 취득했다는 사유로 협택 공급 불가의견을 내놨다. 업체는 사업권 명의 취득을 위한 과정만 명확하다면 사업권 명의 기준은 공람이 아닌 지구지정 시점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주장해왔다. 최근 국토부 의견이 나오면서 이 사안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국토부가 업체 측 질의에 대해 “협택 공급 대상 기준으로 사업권 부지 승인을 받은 자는 사업권 명의와 관계없이 협택 대상이 된다”는 의견을 내놨던 것. 다시 말해 공람이전에 부지승인을 취득한 업체는 협택 공급대상에 포함이 된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국토부의 이런 의견에도 불구, LH의 입장은 현재로서는 요지부동으로 보인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간담회에서 협택과 관련, 일정부분 인정하는 실무자가 있는가 하면, (협택 공급이) 사업권 명의와 무관하다는 국토부 의견과 배치되거나 여전히 명의 문제를 꺼내드는 등 내부 조율도 되지 않았지만 부정적 기조는 고수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사업부지승인과 사업권 명의에 관련된 국토부 의견에 관해선 확인된 바 없다고만 밝혔다는 것. 이에 대해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LH 대경본부는 사업권 명의가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이다. 국토부 답변에 대해 아직 대경본부 차원에서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혀 사실상 국토부의 의견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A사 관계자는 “자신들의 상급 기관인 국토교통부의 의견까지 무시해가면서 지역 기업에 고통을 주려는 게 지속가능경영을 모토로 하는 LH의 업무인지 모르겠다”며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한 것 같아 간담회 직후 국토부와 LH 본사를 상대로 임원 및 실무자 엄벌, 가시적 개선방안 등 사안이 담긴 항의 공문 및 탄원서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 기업 모집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청년센터)가 다음달 2일까지 ‘2020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기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센터는 2011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경북 내 청년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창업성공 모델 마련을 목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역량 스케일업(Scale-up) 교육프로그램 △사무공간 무상지원 및 창업활동비 지원(개인당 1천200만 원) △선발된 창업기업(재창업 포함) 대상 수요자 맞춤형 레벨업(Level-up) 지원사업(최대 1천500만 원) 등이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60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로 아이디어를 보유한 시·군 청년창업지원사업 수료자 혹은 경북에 사업장을 둔 자(1년 이상~3년 이하)다. 또 기존사업 실패 후 재도전을 준비 중인 예비 재창업자나 재창업 3년 미만인 청년을 대상으로 재창업(Re-Start)지원사업 참여자도 모집 중에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www.gbtp.or.kr)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www.gbstartup.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이달 말 외화ATM 운영

DGB대구은행이 해외여행 대중화에 따라 이달 말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화 전용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구국제공항 청사 1층에 처음 설치되는 외화 ATM은 영업점 창구를 통하지 않고 연중무휴로 외화 현찰 취급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엔화 입출금 서비스 국내 최초 제공도 눈에 띈다. 외화환전거래 외에도 DGB외화기프티콘 신청 대금 수령, 해외송금, 원화계좌이체 및 계좌조회도 가능하다. 외화 ATM 이용 시 별도의 수수료 비용 없이 자동으로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은 대구국제공항을 시작으로 향후 미래형 디지털 영업점인 ‘수목원 디지털점’을 비롯해 외화 환전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 및 시외버스터미널, 도심 중심지 및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외화 ATM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수성구청, 대구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청이 대구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하 스마트시티 기반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기반 사업이란 지자체의 방범·방재, 교통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기반인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지능화된 도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의 방범, 방재, 교통, 환경분야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국민안전서비스가 효과적으로 가동돼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수성구청은 CCTV 통합관제센터에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스마트 선별 관제 시스템’을 6월말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의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은 컴퓨터가 마치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데 사용하는 최신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이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과거 1명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CCTV 303대를 꼼꼼히 살펴야 했다면, 앞으로는 주요 정보를 담은 선별된 CCTV 90대만 살펴봐도 각종 긴급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1차로 사람과 차량 등의 움직임 여부를 감지하고, 2차는 보다 정밀한 분석으로 비정상적인 패턴을 분석해 신속히 대응하는 것. 2011년 11월 대구 최초로 구축된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에는 경찰3명, 모니터링요원 33명이 2천127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절도혐의자 16명, 음주운전자 13명, 범죄예방 및 수사목적 영상 2천738건을 제공하는 등의 주민안전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효과 있나

대구시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해당 아파트 입주민에게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16개 공동주택 및 단체를 선정해 입주민 화합축제, 체험, 강좌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다. 대구시는 올해 초 향후 사업 추진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단지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입주민들의 참여 및 호응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아파트 입주민 간 공동체 문화정착과 소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지원사업이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에는 88%가 “지속적으로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올해 사업도 오는 24일까지 공모가 진행 중이다.참여 경력이 있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었던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입주민 등이 참신한 사업을 기획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처음 참여하는 공동주택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자부담 의무비율을 참여 횟수에 따라 차등화해 가점을 추가 부여하고 선정기준도 구체화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1천만 원 이내, 관련단체는 2천만 원 이내로 최대 3회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조말론 런던 “서로 다른 3개 향수 조합해 특별한 향 만들어 보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1층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말론 런던’ 매장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 수 있는 신제품 ‘컴바이닝 트리오’(combining trio)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3개의 향수를 조합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금이 제철…봄 기운 가득한 ‘청정 미나리’ 맛보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봄 향기 가득한 미나리와 봄동,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들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미나리는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향으로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봄철 대표 나물로 꼽힌다.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전골이나 탕이나 삼겹살과 같은 육류와 곁들여 먹기도 한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19 여파…서민 장바구니 가격 줄줄이 하락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줄줄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가 끝난 뒤 대기 물량이 쏟아지고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시장 반입량이 증가한 반면, 소비 위축으로 요식업체와 납품업체 등의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특히 외식 수요에 쓰이는 쌈 채소와 축산류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에서 거래되는 채소류, 과일류, 축산류 등의 주요 품목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대구 동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애호박(1개) 소매가격은 1천500원으로 지난달(2천 원)보다 25% 떨어졌다.이는 평년(2천137원)과 비교했을 때도 30%가량 내린 가격이다. 무(1개)는 2천 원으로 지난달(3천500원)보다 42.8%, 평년(2천67원)보다는 3.2% 내렸다. 대파(1㎏)는 2천 원으로 지난달(2천500원)보다 20%, 평년(2천717원)보다는 26.3% 하락했다. 특히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외식 수요가 줄어들어 쌈 채소의 소매가도 떨어지고 있다. 깻잎(100g)은 1천700원으로 지난달(2천40원)보다 16.6%, 적상추(100g)는 650원으로 지난달(920원)보다 29.3%, 평년(820원)보다는 20.7%, 배추(1포기)는 4천 원으로 지난달(4천500원)보다 11.1% 내렸다. 딸기(100g)는 1천300원으로 지난달(1천760원)보다 26.1%, 평년(1천387원)보다는 6.2%, 배(10개)는 3만 원으로 지난달(3만1천600원)보다 5.0% 떨어졌다. 외식 수요가 크게 감소해 축산류, 수산류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가격이 급락했던 돼지고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또다시 내렸다. 삼겹살(국산·100g)은 1천650원으로 지난달(1천810원)보다 8.8%, 평년(1천867원)보다는 11.6% 하락했다. 목살(100g)은 1천500원으로 지난달(1천760원)보다 14.7%, 돼지갈비(100g)는 1천 원으로 지난달(1천200원)보다 16.6% 떨어졌다. 한우 갈비(1등급·100g)는 5천 원으로 지난달(5천600원)보다 10.7%, 물오징어(냉동·1마리)는 3천500원으로 지난달(4천500원)보다 22.2% 내렸다. aT 관계자는 “최근 전염병으로 인해 요식업체 및 식자재 마트 등의 대부분 거래량이 줄어들었다”며 “향후에도 한동안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가격이 보합세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올해 수요처 중심 지원사업 추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올해 로봇을 도입하는 수요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로봇산업 생태계를 확고히 구축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다. 3차 기본계획은 뿌리산업, 섬유, 식·음료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로봇을 확대·보급하고 서비스 로봇의 시장성과 성장성을 고려해 4대 분야(돌봄, 웨어러블, 의료, 물류)를 육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부품 및 소프트웨어 등 후방산업의 경쟁력까지 끌어올려 로봇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 △로봇 부품 실증사업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등이다.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은 서비스 로봇이 필요한 수요처에 수요처와 로봇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입하고 비용의 50% 이내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로봇 부품 실증사업은 기업의 국산 부품을 실제로 로봇에 적용해보고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을 통해 로봇 부품·부분품을 개량하고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비용, 품질인증 및 신뢰성 검증 비용 등을 지원한다. 로봇 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의 골자는 국내 제조업 현장에 로봇도입을 지원하는 것이다.이 사업을 통해 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로봇을 제작하고 지원하는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의지원사업도 지속해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로봇진흥원은 수출지원, 인력양성, 장비활용지원, 금융지원, 규제개선 지원 등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로봇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올해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혁신도시가 융합의료산업 육성 디딤돌 되나

대구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한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은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이전 공공기관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혁신자원과 연계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대구시는 지역별 상대평가로 진행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로 평가돼 2020년 사업비는 전년도 보다 증액된 39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지역 혁신기관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혁신 생태계를 구성했다. 메가젠임플란트와 경북대병원이 지능형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중장기 선도 R&D(연구개발)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특화산업인 의료산업을 육성하고자 ‘융합의료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이라는 과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원기술원에 오픈랩(면적 2천644㎡)을 구축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아이디어 발굴-시제품제작-연구개발-사업화에 이르는 기업 활동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년 간 100여 개의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249억 원의 관련 매출(순매출 82억 원), 103명의 관련 신규고용(순고용 43.6명), 55억5천만 원의 투자유치, 8개 기업 역내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대구시 백동현 혁신성장정책국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인 이전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중·고 등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의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의료산업 관련 향후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회의공간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회의실과 세미나실을 무상으로 개방해 업무회의 및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요즘 누가 계절따라 가전사나요?…작품 같은 최신형 에어컨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리빙관 LG전자와 삼성전자에서는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웨딩·이사 초대전’을 진행한다. 올해 LG전자의 2020년형 ‘시그니처 서클 에어컨’은 심플한 디자인에 원하는 곳 어디든 바람을 보내주며 냉방부터 난방까지 사계절 내내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다. 디자인에 따라 스탠드형과 벽걸이 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기름 값 4주 연속 하락세

대구지역 기름 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의 2월 둘째 주(9~1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24.31원으로 4주 전인 1월 넷째 주(19~25일)의 1천547.60원보다 23.29원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797원), 싼 곳은 달성군 옥포면 부성주유소(1천425원)다. 경유 가격도 4주 연속 하락했다. 이달 둘째 주 경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329.68원을 기록해 4주 만에 26.81원 내렸다. 이날 경유가격도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627원)가 가장 높았고, 달성군 옥포면 부성주유소(1천249원)가 가장 낮았다. 16일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10.33원, 경유 가격은 1천332.35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