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간 아파트 가격 하락해

서울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대구지역도 하락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수성구도 보합 상태를 보였다.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둘 째주(11일 기준) 대구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1% 하락했다. 지난주 잠시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 주 만에 다시 떨어졌다.수성구의 매매가격도 3주 연속 상승세였지만 보합 상태다. 서구(0.12%)와 중구(0.08%)는 정비사업과 신규분양의 호조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동구(△0.06%), 달성군(△0.05%) 등 지역들은 하락으로 전환됐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떨어졌다.시·도별로는 대전(0.06%), 광주(0.03%) 등이 상승했고 경북(△0.18%), 울산(△0.17%), 경남(△0.15%), 충북(△0.15%), 충남(△0.14%), 강원(△0.12%), 전북(△0.10%) 등은 하락했다.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8%) 대비 0.07% 내려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14주 연속 하락했다.이는 앞서 주택거래가 극도로 침체했던 2013년 5월 넷째 주부터 8월 넷째 주까지 14주 연속 떨어진 이래 최장기간의 하락이다.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아파트값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그러나 설 연휴로 인해 낙폭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감소했다.동남권(강남 4구) 아파트값이 지난주 -0.16%에서 이주에는 -0.13%로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반면 양천(△0.21%), 마포(△0.18%), 용산(△0.15%), 중구(△0.11%) 등지는 지난주보다 낙폭이 커졌다.금천, 영등포, 동대문구 등은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경기도는 방학 이사수요, 신도시 개발 등 재료로 남양주시(0.03%) 등이 일부 상승했다.반면 성남시 수정구(△0.32%)와 하남(△0.22%), 광명시(△0.22%) 등 대다수 지역은 보합이나 하락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주간 아파트 가격 하락해

서울 아파트값이 14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대구지역도 하락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수성구도 보합 상태를 보였다.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둘 째주(11일 기준) 대구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1% 하락했다. 지난주 잠시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 주 만에 다시 떨어졌다.수성구의 매매가격도 3주 연속 상승세였지만 보합 상태다. 서구(0.12%)와 중구(0.08%)는 정비사업과 신규분양의 호조 등 영향으로 상승했다. 동구(△0.06%), 달성군(△0.05%) 등 지역들은 하락으로 전환됐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떨어졌다.시·도별로는 대전(0.06%), 광주(0.03%) 등이 상승했고 경북(△0.18%), 울산(△0.17%), 경남(△0.15%), 충북(△0.15%), 충남(△0.14%), 강원(△0.12%), 전북(△0.10%) 등은 하락했다.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8%) 대비 0.07% 내려 지난해 11월 셋째 주부터 14주 연속 하락했다.이는 앞서 주택거래가 극도로 침체했던 2013년 5월 넷째 주부터 8월 넷째 주까지 14주 연속 떨어진 이래 최장기간의 하락이다.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아파트값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그러나 설 연휴로 인해 낙폭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감소했다.동남권(강남 4구) 아파트값이 지난주 -0.16%에서 이주에는 -0.13%로 하락폭이 다소 줄었다.반면 양천(△0.21%), 마포(△0.18%), 용산(△0.15%), 중구(△0.11%) 등지는 지난주보다 낙폭이 커졌다.금천, 영등포, 동대문구 등은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경기도는 방학 이사수요, 신도시 개발 등 재료로 남양주시(0.03%) 등이 일부 상승했다.반면 성남시 수정구(△0.32%)와 하남(△0.22%), 광명시(△0.22%) 등 대다수 지역은 보합이나 하락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영전략회의 가져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4일 지역본부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경영전략회의는 매 분기 은행의 사회공헌 역할, 사업추진활성화, 사업추진 우수사례 등에 대해 회의하고 경북농협은행의 사업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다.이번 회의에서는 사회공헌 1위 은행 역할제고를 위한 서민금융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3월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위한 결의대회도 겸했다.남재원 본부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서민금융 추진으로 농협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농협이 되자”며 “전국동시조합장선거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4일 지역본부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올해 일자리 창출에 중점둔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중진공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창출촉진자금(이하 촉진자금)을 신설하고 창업기업자금 신청대상 범위를 확대한다.14일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자리 중심으로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촉진자금을 신설한다. 대구지역에는 167억 원이 배정됐다.촉진자금은 기업에 추가로 금리(0.1%포인트)를 낮춰준다. 3년 연속으로 일자리를 만든 기업에는 혜택도 주어진다.창업기업자금 신청대상 업종도 확대된다. 기존 숙박 및 음식점, 골프장, 스키장,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은 창업기업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는 지원을 받게 됐다.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책자금을 기존 35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려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에 지원한다.또 정기적인 상환방식에서 미리 정한 시점에 자율적으로 일부 상환하고 수요자가 그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제도도 운영한다.중소기업에 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인력 유입을 위해 운영 중인 내일채움공제의 가입장 을 늘려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정규직 1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라는 가입조건도 6개월 이상으로 완화한다.아울러 중진공은 기업이 수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한다.글로벌역량평가를 통해 내수, 초보, 유망기업 등 수출성장단계별 지원을 진행한다.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무역사절단과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올해 무역사절단은 17회, 약 150개 사를 파견하고 해외전시회 참여는 7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구재호 중진공 대구본부장은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최정윤 대구가톨릭대병원장 취임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 제18대 최정윤(류마티스내과) 병원장이 지난 13일 취임식을 했다.최정윤 병원장은 류마티스학의 권위자로서 오랜 세월 류마티스 질환 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질환규명을 위한 많은 연구 활동을 해왔다.특히 대구가톨릭대병원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4년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데레사관) 오픈을 주도했다.최 병원장은 1985년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샌디에고 대학에서 연수했다.1994년 3월 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분과장으로 부임한 후 홍보실장(2003~2004년)과 교육연구부장(2007~2008년), 대외협력실장(2011~2012년)을 역임했다.현재는 대구·경북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류마티스학회 자문위원, 대한면역학회 자가면역연구회장, 동아시아 류마티스학회(EAGOR)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최정윤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봄 바람이 살랑살랑 식기류 구경하세요

-봄 바람이 살랑살랑~! ‘식기 최대 70%할인’-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면 식탁에도 화사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화려한 디자인의 식기로 분위기를 바꾸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은 15일부터 24일까지 지하 2층점 행사장에서 ‘봄 맞이 식기류 할인전’을 진행한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새봄 맞이 인테리어 꽃장식

-새봄 맞이 인테리어 꽃장식- 작은 변화만으로도 집 안에 봄 분위기를 들일 수 있다. 가구나 침구를 바꾸기 부담스러울 땐 소품을 활용하면 화창한 봄의 시작을 비교적 손쉽게 느낄 수 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올리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조화꽃을 선보였다.수국, 시아신스, 몬스테라 등 100여개의 다양한 조화꽃을 선보여 집안 분위기에 맞춰 연출이 가능하다.-대구백화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강신철 신용보증기금 홍보실장 ▲김형동 〃 팀장 ▲이종일 〃 차장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세관, 올해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대구본부세관이 12일 ‘2019년 상반기 달라지는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역 수출·입 기업, 관세사, 보세구역 운영인 등 관세행정 종사자를 대상으로 올해 실시될 관세행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관세청과 세관은 올해 일자리 확대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통관행정 규제혁신, 수출입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시킬 세제혜택 확대, 납세자와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48개의 법령과 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세관은 안정적인 일자리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규모와 금액한도 없이 관세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전에는 중소·중견기업에 한해 최대 4억 원 이하에 대해서만 감면을 허용했으나 올해부터 대기업도 포함되고 감면한도액도 폐지했다.보세공장의 작업 종류에 수출물품 분해작업도 포함되도록 확대한다. 다수의 특허보세구역 운영인이 특정 보세구역의 특허취소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보세구역 외에는 특허보세구역을 계속 운영하도록 개선했다.또 수출기업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물품 제조용 원재료를 생산시설 소유자에게 무상으로 공급하는 경우 국내거래증명서를 발급하고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관세를 체납한 경우 매월 부과하는 가산금을 1.2%에서 0.75%로 대폭 낮추고 정상 운영이 가능한 경우 체납처분(압류 또는 압류재산 매각)을 보류할 수 있도록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농협, 정월대보름 직거래장터 개장

대구농협이 대구지방경찰청과 15일 경찰청 주자창에서 농축산물 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정월대보름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모두 300여 가지의 품목이 선보인다.삼겹살, 미나리 등 다양한 먹거리의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농축산물의 유통단계를 대폭 줄인 우수 농축산물을 지역 소비자와 경찰청 직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기업인터뷰, 신라시스템

박창병 신라시스템 대표(왼쪽 세번째)와 직원들이 통합예약시스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신라시스템은 2005년 5월 설립된 통합예약시스템 전문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다.폼시스(POMSY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예약시스템을 개발했다. 스포츠와 정보기술(IT) 기술을 융합해 헬스케어와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을 위한 스마트 쿨링 글러브인 ‘글러브(Glove) S’도 신라시스템의 제품이다.대구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테크노파크의 스포츠융복합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스포츠와 IT 기술을 융합해 ‘사물인터넷 기반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쿨링 글러브 시스템 개발’ 연구 과제 지원을 통해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관련 특허 및 디자인, 관련 프로그램 등록을 완료했다.신라시스템은 통합예약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신라시스템은 통합예약시스템과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 중이며 병원 의료 정보를 연동한 실내 네비게이션 기반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 플랫폼 개발도 완료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공공분야 최다 점유율신라시스템이 개발한 통합예약시스템은 실시간 예약 및 정산 기능 및 홈페이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약 결제가 가능한 솔루션이다.통합예약시스템은 사용자의 예약 정책을 설정·운영할 수 있는 기능과 각 객실(상품)의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통합·현장 관리자의 업무에 적합하도록 별도의 사용자 모드도 제공해 예약 관리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모바일을 통한 예약·결제 서비스의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기기로 예약 전 프로세스 진행이 가능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예약신청과 결제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지자체의 세외수입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자동으로 출입·출납 기록이 세무행정 시스템에 반영된다.온라인을 통한 업무 공유와 다양한 정책 반영이 가능하고 시큐어 코딩으로 보안성을 강화했다.신용카드, 무통장입금, 실시간 계좌이체, 가상계좌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2014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굳소프트웨어(GS)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정보시스템,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등 다양한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납품했다.올해 기준 신라시스템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은 약 60여 곳에 이른다. ◆스포츠와 IT의 융복합글러브 S는 체온 상승으로 인한 열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손바닥을 냉각시켜 운동 능력 향상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스포츠 과학뿐만 아니라 체온 센서 및 심박 수 센서 기능 등을 통해 실시간 신체 상태 모니터링한다. 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체온 조절 서비스를 제공한다.글러브 S는 전문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양한 체육활동(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배드민턴, 테니스)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심부 체온을 낮춰 운동 효율을 증가시키고 몸 상태를 고려한 운동 정보를 알려준다.스포츠 활동 이외에도 온도가 높은 계절이나 지역에서 혈류량이 많은 동정맥 부위의 냉각을 통해 심부 체온을 떨어뜨려 피로도를 줄인다. 열이 자주 발생하는 근로 현장이나 화재 현장과 같은 응급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신라시스템은 외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운동영향평가를 통한 글러브 S의 효과에 대한 임상 실험을 진행했다.실험을 통해 운동 후 쿨링 글러브 S를 착용하면 혈중젖산농도, 심박회복율, 체열, 등속성 최대 근력, 근지구력, 근육 활성도, 최대 심폐 지구력 회복에 있어 뛰어난 회복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글러브 S는 2018년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처음 선보였다. 약 200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호응이 높았다.신라시스템은 현재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생 제품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해당 제품을 의류에 접목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 제공신라시스템은 ‘실내 네비게이션 기반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 시스템’도 개발 중에 있다. 내원에서 귀가까지의 모든 과정이 한번에 이뤄지는 원패스(One-path) 서비스다.이 시스템은 스마트폰 내장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환자에게 파노라마 이미지 기반의 실내 지도를 제공한다. 실제로 복잡하고 변화가 많은 병원의 각 주요 위치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다.병원의료정보시스템(EMR)과의 연동을 통해 본인의 예약 정보, 검사 정보, 진료 대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사용자가 내원에서 귀가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병원 내 행위에 대해 제공을 통해 내원객의 진료 시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별도의 설비 설치가 없어 관련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기존에 구축된 와이파이(WiFi) 망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박창병 신라시스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존의 SW 개발과 함께 미래 먹거리로 IC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쿨링 글러브 제품과 의료 정보 연동을 통한 맞춤형 의료정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스포츠 융복합 기술뿐만 아니라 의료,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및 SW기업의 생태계 구축은 물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의 중심 중앙로역 바로 옆 랜드마크 오피스텔

대구시를 대표하는 문화, 상업의 중심지인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선보인다.대보건설은 15일 대구 중구 남일동 29-3번지 중앙로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5~58㎡, 총 502실 규모로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데다 배후 수요도 풍부한 지역이다.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동성로 중심상권 중앙로역 초역세권‘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중앙로역 이용 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7분(4개 정거장), 일반 열차를 이용 가능한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생활권에 속한 점도 특징이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하며,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규제 빗겨간 ‘중구’, 높은 임대수익 기대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도 노려볼 만하다. 동성로 주변에 자리한 상업 및 의료시설, 금융기관 등의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오피스텔의 주 이용층인 1인 가구도 풍부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대구 1인 가구 비율은 27.4%로 3가구 중 1곳이 홀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값이 급등해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꾸준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대구 평균 아파트값은 2억9천198만 원으로 연초 대비 5.8% 뛰었다. 오피스텔 시장 분위기도 좋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오피스텔 연평균 수익률은 6.5%를 기록해 수도권 평균(5.2%)을 웃돈다. 또한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들어서는 중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피해 대출,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다양한 특화설계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가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원룸과 투룸형 일부 타입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복층 구조는 상하로 공간분리가 가능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개방감이 우수해 인기가 높다. 또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최첨단 시스템이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상품 가운데서도 수익률이 돋보인다.분양관계자는 “현재 대구 중구 일대는 유휴 부지가 거의 없는 데다 재건축 등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이번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 출구)에 있다.15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의 투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론센터 오픈 4주년 기념 황금돼지 행사

DGB대구은행은 론센터 오픈 4주년을 기념해 ‘2019 황금돼지해 모바일로 대출 신청하면 돼지~’ 경품 행사를 벌인다.행사는 5월 말까지 스마트폰·인터넷뱅킹에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DGB 순금돼지 5돈(1등 1명)과 VIPS 상품권(2등 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등 50명)을 증정한다.2015년 2월 문을 연 론센터는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과 재직·소득 자동화서류 제출, 무방문 대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1월 고용률 대구↑, 경북↓

1월 대구의 고용률은 상승했고 경북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월 대구의 고용률은 57.1%로 전년 동월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했다.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3.7%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 포인트 올랐다.대구의 취업자는 120만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6천 명이 늘었다.실업률은 3.7%로 전년 동월보다 0.6%포인트 내렸으며 실업자는 4만7천 명으로 8천 명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는 85만7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천 명 줄었다. 남자는 1만1천 명 감소했고 여자는 8천 명 늘었다.경북의 1월 고용률은 58.8%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 포인트 내렸다.15∼64세 고용률도 66.1%로 0.2% 포인트 하락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의 중심 중앙로역 바로 옆 랜드마크 오피스텔

대구시를 대표하는 문화, 상업 중심지인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선보인다.대보건설은 15일 대구 중구 남일동 29-3번지 중앙로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5~58㎡, 총 502실 규모로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데다 배후 수요도 풍부한 지역이다.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동성로 중심상권 중앙로역 초역세권‘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중앙로역 이용 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7분(4개 정거장), 일반 열차를 이용 가능한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생활권에 속한 점도 특징이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하며,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규제 빗겨간 ‘중구’, 높은 임대수익 기대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도 노려볼 만하다. 동성로 주변에 자리한 상업 및 의료시설, 금융기관 등의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오피스텔의 주 이용층인 1인 가구도 풍부하다.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대구 1인 가구 비율은 27.4%로 3가구 중 1곳이 홀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값이 급등해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꾸준할 전망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평균 아파트값은 2억9천198만 원으로 연초 대비 5.8% 뛰었다.오피스텔 시장 분위기도 좋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오피스텔 연평균 수익률은 6.5%를 기록해 수도권 평균(5.2%)을 웃돈다.또한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들어서는 중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피해 대출,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최첨단 IoT시스템 적용다양한 특화설계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가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원룸과 투룸형 일부 타입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복층 구조는 상하로 공간분리가 가능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개방감이 우수해 인기가 높다.또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최첨단 시스템이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상품 가운데서도 수익률이 돋보인다.분양관계자는 “현재 대구 중구 일대는 유휴 부지가 거의 없는 데다 재건축 등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이번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 출구)에 있다.15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의 투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