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수성구 재건축·재개발 시장 위축 우려

오는 10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호황을 이어온 대구의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우려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분양성공’이라는 보증수표로 통했던 수성구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 포함되자 업계의 전망은 중립과 부정적으로 엇갈리고 있다.정부는 지난 12일 발표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에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필수요건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으로 바꾸고 지정효력이 발생하는 시점도 ‘최초 입주자모집승인 신청한 단지’부터로 앞당겼다.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 지정 선택요건은 △최근 12개월 분양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 △직전 2개월 모두 청약경쟁률 5대1(국민주택쥬모 10대1)초과 △직전 3개월 주택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 등이다. 기존 요건 그대로이나 분양가격 상승률의 통계가 없을 경우 주택건설지역의 통계를 사용하도록 변경했다.이번에 분양가 상한제 지역 지정을 우려했던 중구와 서구 등에서는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전문가들의 예상은 ‘대구에서 유일하게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수성구는 이미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는 상태여서 당장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관점과 ‘신규 분양가가 내려감에 따라 인근 집값이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으로 나뉜다.분양가 상한제는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해 그 이하의 가격으로 분양하도록 정한 제도다. 현재까지는 공공택지에만 적용됐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민간택지의 택지비는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정하는 데 토지감정가격이 시세보다 낮은 게 일반적이다.민간택지개발자가 토지매입을 할 경우 시세보다 훨씬 높은 택지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매입가보다 낮은 택지비로 분양가를 산정하면 실제로 개발사업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따라서 시행 이후 지정 지역의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예정대로 10월에 수성구가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되면 시행 이후 ‘최초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게 될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어느 정도의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수성구에는 지산시영1단지, 수성용두지구, 파동 강촌2지구 등 3개 단지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우방범어타운1·2차, 청구중동아파트, 경남맨션, 만촌3동의 5개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일반분양 분양가로 공사비 상당 부분을 충당해야 하는 구조에 이미 택지매입이 끝난 상황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으면 조합원들은 추가 분담금의 부담을 떠안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우에 따라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이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이전에 진행되는 수성구의 분양단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수성구에서 이달 중 만촌역 서한포레스트(258가구), 사월역 한신더휴(667가구) 등 3개 단지 1천2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전문가들은 시행 이후의 사업이 불분명하므로 시행 전 분양단지에 청약과열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이후 분양가 하락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분양을 보류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하지만 지정 이후 수성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가정한다면 수성구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최근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프리미엄 또한 더 높아질 것이 유력한 만큼 10월 시행 이전에 분양할 단지들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지역 분양전문가는 “ 수성구는 이미 투기과열지구와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까지 적용되면 사실상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중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 일주일간 최대 75% 할인 랜덤 쿠폰 지급

사진=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 홈페이지 오늘(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이날부터 오늘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75% 할인 랜덤 쿠폰을 지급한다.업체측은 이번 이벤트로 총 5만명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검색창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데이'를 검색한 후 스토어에 접속해야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 가을, 겨울 신제품 아우터와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online@idaegu.com

'나노메딕스' 사내이사로 영입된 '짐 로저스' 누구? 월스트리스서 4200% 수익 달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늘(13일) 나노메딕스가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짐 로저스(Jim Rogers)'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다고 밝혀 짐 로저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짐 로저스는 투자전문회사 '로저스홀딩스'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월스트리트에서 10여년간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창립해 4200%라는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나노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짐 로저스 사내이사 영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투자의 귀재'로도 불리는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힌다.online@idaegu.com

이인선 대구·경북경자청장, 개청 11년 맞아 지역 경제 뿌리가 되겠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구별 맞춤형 부지 제공과 입주업체 지원서비스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대구·경북의 기업들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개청 11년을 맞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의 목표는 명확했다.대경경자청은 2008년 8월13일 개청해 지금까지 모두 29개 외국투자 기업에서 6억1천300만 달러의 자본을 유치했다.국내 기업으로부터는 4조3천억 원의 투자를 받아 대구·경북에서 1만5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대구·경북 경제의 핵심으로 통하는 대경경자청을 이끄는 이인선 청장은 2017년 10월 취임했다. 취임 이후 그의 행보는 뚜렷하고 빨랐다.지난해 3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 대경경자청을 만들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의 초점은 기구와 인력의 재조정에 맞춰졌다. 지구별 사업 진척상황을 고려하고 사업부서와 지원부서의 유기적 협력을 높이기 위해서였다.외국자본 유치에도 성과를 냈다.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타키온, 삼익THK, 티엔디 등 모두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6천148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됐다.이 평가에서 대경경자청은 2개 분야 14개 항목 중 △기관 비전 △발전전략 △기관장 리더십 △개발사업 전략 등 모두 8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 청장은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대경경자청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며 “대경경자청만의 명확한 기관 비전이나 발전 계획이 준비돼 있었고 현재 8개 지구의 개발 과정이나 속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강조했다.앞으로 대경경자청은 △지구별 맞춤형 부지 제공 △입주기업 지원서비스라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먼저 8개 지구별로 특화된 기업에 맞는 부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동남아 무역사절단과 투자유치단을 꾸리는 등 업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 법률, 회계, 노무와 관련된 기업애로 자문단, 찾아가는 기업상담실, 현장 민원실 등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인선 청장은 “대경경자청의 개발사업이 2022년에 완료되지만 기업을 유치하고, 유치한 기업이 성장하는 데 10년이 넘는 기간이 걸린다”며 “대경경자청의 임무는 단순 지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그 기업이 지역경제에 뿌리내릴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33784110707120633209553193219 ◆2018타경110707=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수성풀비체아파트(전체대지 6,993㎡ 중 대지권 81.17㎡, 전용면적 117.12㎡, 공용면적 85.03㎡). 2007년 9월 보존등기. 전체 2개동 106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8층 건물) 5층 508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동부중학교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주택, 빌라, 노선상가 및 업무용건물, 시장,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남측 중로, 서측 및 북측 소로와 각각 접하고, 이를 통해 무열로, 화랑로, 동북로, 국채보상로 등과 연계 용이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84,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38,800,000원. 매각기일 8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8타경3219=달성군 논공읍 남리 주유소(대지 671㎡, 건축면적 358.02㎡). 1992년 10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및 경량철골조 단층 사무실, 숙소 등 173.12㎡, 주유장 132.40㎡, 세차장 및 제시외 창고 27㎡, 기계실 10.50㎡, 캐노피 56.80㎡. 주유기는 매각 제외(GS칼텍스 소유).◆물건개요=북동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노선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공장 등 혼재.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35m, 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2명(보증금 61,000,000원, 월세 1,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13,765,500원, 최저매각가격 849,636.000원. 매각기일 8월2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8타경32095=달성군 구지면 예현리 공장(공장용지 1,915.10㎡, 건축면적 1,037.80㎡). 2016년 1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774㎡,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129.30㎡, 2층 134.50㎡ 각 사무실 등).◆물건개요=달성2차산업단지 내 위치. 일대는 소·중규모의 각종 공장 및 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10m(통행 불가), 동측 약 2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권리관계=유치권신고자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유치권 성립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1,376,330,600원, 최저매각가격 674,402,000원. 매각기일 8월2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8타경33784=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517.90㎡ 중 대지권 64.61㎡, 전용면적 69.38㎡). 2015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예감주택) 중 2층 202호.◆물건개요=가스보일러 개별난방. 성남초교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 및 단독주택, 소형 점포, 학교 등 형성. 서측 인근 간선도로(성당로) 변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6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22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55,400,000원. 매각기일 8월22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7타경5319=구미시 원평동 숙박시설(대지 755.70㎡, 건축면적 1,368.20㎡). 1996년 10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 지층 근린생활시설 293.04㎡, 1층 계단실 35.36㎡, 2층 234.72㎡, 3층 283.62㎡, 4층 270.39㎡, 5층 251.07㎡ 각 숙박시설.◆물건개요=가스 및 전기 보일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고려병원삼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업무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다가구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약 8m 도로에 접함. 일반상업지역. 일반미관지구.◆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 및 권리분석 필수. 감정가격 1,965,072,600원, 최저매각가격 962,886,000원(입찰보증금 20%).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5계. ◆2018타경12063=대구시 동구 각산동 근린(전체대지 1,011.50㎡ 중 대지권 57.83㎡, 전용면적 147.33㎡). 2015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성덕빌딩) 중 4층 402호(학원, 실제 식당).◆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각산지하차도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대구혁신도시 내 상가지대로서, 각종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상업나지, 아파트단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측 중로와 접하고, 남측 녹지를 사이에 두고 대로와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5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2,50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843-6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351-1◆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843-6(관리번호 2019-04443-001)=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소재 한국산업단지공단 달성사무소 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다가구주택 등으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세장형의 평지로, 현황 상업나지임. 동측으로 왕복4차선, 서측 및 남측으로 각각 왕복2차선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67.8㎡. 감정가격 682,988,000원. 최저입찰가격 682,98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351-1외 12필지(관리번호 2019-07263-001)=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소재 듬티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건물 및 토지. 주위는 공장, 창고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공업용건부지 및 도로로 이용 중임. 단층 공장으로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가 돼 있음. 공장 내·외부에 크레인 및 컨테이너 존재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공장용지, 공장, 도로.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983㎡. 건물 494.1㎡. 감정가격 798,365,400원. 최저입찰가격 798,366,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구벌대로 낀 중구 남산-대신-동산권 1만1천여 세대 브랜드 타운

2018년 대구에서 가장 핫한 분양현장은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 남산동이었다.남산롯데캐슬센트럴 스카이가 1순위 청약자수 10만여 명(평균경쟁률 284대 1)을 넘겼고 e편한세상 남산은 1순위 청약자수 6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346대 1), 남산자이하늘채가 1순위 청약자수 4만6천여 명(평균경쟁률 84대 1)을 기록했다.2018년 대구지역 최다 청약자 1~3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사람이 모이면 동네가 달라진다는 말처럼 남산동을 중심으로 반고개네거리에서 계산오거리까지가 가장 빠르게 고급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대구의 동서를 잇는 가장 대표적 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그 동안 넓은 도로망과 넉넉한 대중교통으로 상징되며 일반 오피스 빌딩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되면서 대구 아파트 시장은 물론 상권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8월 분양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모두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다.앞으로 남산4-5구역 947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모두 1만1천여 세대로 중구는 물론 대구에서 가장 핵심 주거지가 될 전망이다.특히 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고급이미지의 남산-대신-동산권 브랜드타운으로 이미지를 변신하며 동네의 모습을 바꿔놓고 있다.이곳에 가장 먼저 아파트가 들어선 것은 1992년 7월에 입주한 까치아파트였다.태왕아너스 스카이가 2006년 10월, 휴먼시아가 2008년 11월에 입주하며 공기업 중심으로 재건축이 진행됐다.이때까지만 해도 이곳이 주거지로 주목받지 못했었다.하지만 2012년 GS건설에서 대신센트럴자이를 분양하고 2015년 4월 입주하면서 새로운 중심주거지로 인식받기 시작했고 지하철 역세권의 중요성이 아파트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수도권 대기업들이 이 지역의 재건축 사업을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확 바꿨다.2018년 집중 분양에 나서면서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부상했기에 실제 남산동 사업들의 성공은 올해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받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지난 7월26일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첫 분양단지가 청라언덕역 서한프레스트이다. 따라서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가 8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26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적용 이후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상황인 만큼 작년의 이 지역 분양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서한은 이 지역이 고급 브랜드 타운이라는 특성을 감안, 주상복합브랜드인 포레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를 고려한 상품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분양 관계자는 “청라언덕역 포레스트는 지하철 2호선과 지상철 3호선의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을 끼고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까이 있는 더블환승역세권 입지에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고 평가했다.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 401길 20-14 일원에 공급하는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는 전용 84·99㎡ 아파트 302세대 및 전용 84㎡ 오피스텔 27실 총 32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달구벌대로 2564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 중심 교통로인 달구벌대로를 낀 중구의 남산-대신-동산권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곳에서 이달 분양할 예정인 청라언덕역 포레스트의 항공 조감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11.6대 1로 마감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투시도.지난 8일 진행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1순위 청약 결과 19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 2천195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경쟁률 11.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특히 모든 타입이 84㎡ 초과 단지로 구성돼 청약자격도 예치금 700만 원 이상의 청약통장만 신청 가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6월말 기준 대구지역 청약예금의 통장가입비율은 102㎡ 이하가 78%의 가입비율을 보인 반면 102㎡ 초과가 가능한 청약통장 가입비율은 22%에 불과했다.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뜨거운 청약열기는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이 단지는 △전용면적기준 108㎡와 121㎡의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프리미엄 전용단지이면서 △입주민들의 품격에 맞는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외관디자인 △법적 기준을 넘는 가구당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등의 장점을 갖췄다.분양 관계자는 “전 가구가 85㎡ 초과로 100% 추첨제로 청약이 진행된 만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청약통장이 몰린 면도 없지 않다” 며 “청약열기가 뜨거운 만큼 계약까지 순조로울 것”이라고 예상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108㎡ 72가구 △121㎡ 130가구로 모두 202가구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 3천억 금융 지원

DGB대구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홍보 이미지.DGB대구은행이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기업 경영 애로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에 나선다.이번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상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이다.구체적으로 일본 수출규제 품목과 관련된 사업을 하거나 해당 품목 수입과 구매실적, 기타 연관 피해 등이 입증된 기업 등이다.지원규모는 3천억 원으로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 원이나 필요 시 본점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신규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0%의 금리감면을 실시하는 한편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도 유예하기로 했다.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 사실 확인절차를 생략했고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 사실로 갈음하는 등 피해 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피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 전반에 대한 접수를 받고 정부지원방안과 연계해 재무관련 상담 및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재테크 ABC, 저금리시대~채권투자 해볼까?

김건화 DGB대구은행 죽전PB센터 PB팀장.김건화 DGB대구은행 죽전PB센터 PB팀장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한·일 화이트리스트 이슈로 연일 주식시장에 먹구름이 끼는 가운데 주식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달러와 금, 채권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국내 채권형 펀드에 1조4천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최근 프라이빗 뱅커(PB) 실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채권투자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것을 보면 채권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금리 인하가 되면 채권 상품이 좋은 것인지?’ ‘채권은 정말 안전한 투자처인가?’에 대해 알아본다.첫째 1~3% 정도 높게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우량 채권들이 많다. 주식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예금 대비 비교적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금리가 0.1%만 차이가 나도 주거래은행을 바꿀 정도로 저금리 시대에 우량 채권으로 약간의 수익까지 거둘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둘째 안정성 측면에서 좋다. 개인들이 투자하기에도 안전한 등급의 우량채가 많이 있고 단기채권과 국·공채 등에 투자한다면 큰 리스크 없이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셋째 세금 면에서도 유리하다. 현행 세법상 개인이 채권에 투자할 경우 채권 투자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표면이자로 얻은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표면금리가 낮은 채권은 세후 수익률 면에서 경제적이다. 표면금리는 채권의 액면가액에 대한 연간 이자 지급률이다.넷째 매매차익의 기회가 있다. 채권을 만기 보유할 경우 채권투자로 인한 수익은 정기예금처럼 만기 이전 기간 동안의 금리 변동과 무관하다. 만기 전에 매도하는 경우 금리의 추이에 따라 수익이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즉 채권가격이 매수시점보다 상승해 있을 경우(채권 수익률 하락) 추가적인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다.이처럼 채권투자 방법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만기보유 전략과 만기 전에 주식처럼 채권을 매매해서 매매차익을 얻는 방법이 있다. 초보의 채권투자자라면 안전하게 만기까지 보유해서 수익을 확정하는 것을 추천한다.채권투자 환경 및 유의점을 숙지하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채권 시장은 연 초 이후 6개월간 강세 흐름을 지속했다. 지난 5월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예고로 인해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채권가격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채권 쏠림현상이 일시에 나타나며 국내 채권 외국인 보유금액이 사상 최고치인 126조 원(2018년 전후 110조 원 유지)까지 늘어나기도 했다.하지만 이러한 채권수익률은 지난 2년간 금리가 상승하는 동안 채권가격이 하락했던 것을 비교적 짧은 6개월 기간 동안 회복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즉 최근의 가파른 금리하락에 따라 발생한 단기 고수익을 기대하고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시장의 금리 수준은 미국 및 국내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한 수준까지 하락해 있는 상황이다. 현재 시장의 채권가격들은 비싸져 있다는 말이다.따라서 추가적인 채권 매입은 향후 미 연준 및 한은의 금리 및 경기전망 상황에 따라 시장금리가 조금 상승할 때(저가매수의 기회) 매입할 것을 추천한다.또 한 가지 고려해야 하는 것은 현재 장·단기 금리 역전이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는 것.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낮다는 것은 향후 경기둔화를 우려한 채권수요가 장기채권 위주로 늘어난다는 의미이다.당연히 이러한 장·단기 역전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기가 서서히 둔화될 확률도 높아진다는 의미이다.만기가 정해진 채권을 만기까지 가지고 있는 투자가 아니라면 채권형 펀드는 운용기간 평가 손실을 거쳐 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채권 투자 시 유의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부도위험(디폴트 리스크)이다. 현재 각국은 글로벌 경기 둔화를 방어하기 위한 부양책 등 유동성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채권 부도 위험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효과를 주고 있어 향후 부도 위험이 있는 낮은 신용도의 채권에 대한 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마지막으로 현재 큰 흐름상 당분간 금리하락 기조가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10여 년 동안 이어진 미국 주도의 장기간 주식시장 강세가 끝나간다고 예측해본다면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채권 투자가 유효한 시기라고 볼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 가하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진행 중인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SW) 분야 재직자 무료 교육이 지역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16년부터 진행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대구의 IT·SW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의 다양한 교육으로 운영 중이다.4차 산업혁명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대구센터 건립을 대비해 지역 인력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8일 DIP에 따르면 퓨전소프트, 위니텍, 포위즈시스템, 범일정보, 데이타뱅크시스템즈, DGB데이터시스템 등 100여 개 이상 지역 기업의 재직자 1천1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했다.올해 교육 정원을 당초 620명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상반기에 공개된 교육 과정들이 인기를 끌며 올 상반기 기준 87개 업체, 409명의 인원이 교육을 수료했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상공회의소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함께 하고 있다.교육은 모두 19개 과정이다. 이중 특히 ‘리눅스 운영체제 시스템관리자(RHCSA) 자격증 취득’ 과정은 DIP가 지난해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인 ‘레드햇’의 영·호남 지역 교육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관련 자격증을 바로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라서 교육신청이 몰리고 있다.DIP는 올 하반기부터 교육 횟수를 추가로 늘리는 것은 물론 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문과 개발자 과정도 추가로 개설해 진행한다.이승협 DIP 원장은 “이미 업계에 수년간 종사하고 있는 재직자들 대상으로 한 고급 IT기술 교육은 현재 지역에서 DIP가 거의 유일하다”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건립 등 앞으로 여러 가지 상황에 잘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표면처리업체 집적단지 조성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 대구본부)는 지역 표면처리업체 12개를 한 곳에 모으는 집적화 협동화사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표면처리업체 집적단지는 대구시가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총 사업비 807억 원을 들여 6만4천529㎡ 규모로 조성하는 곳이다.이번 협동화사업에는 대구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과 도금, 아노다이징 등 지역 표면처리업 12개 기업이 참여한다.중진공 대구본부는 12개 기업에 토지 구입, 공장건축, 자동화 설비 도입, 공동폐수시설 구축 등 14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들 기업은 협동화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도 받게 된다.표면처리산업은 6대 뿌리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타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산업이다.천병우 중진공 대구본부장은 “2021년 표면처리 협동화 단지가 완공되면 사업장 현대화, 스마트공장 구축, 공동폐수처리시설 활용이 가능해져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막바지 여름 이벤트

[{IMG01}]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는 새콤달콤한 천도복숭아를 특가로 판매한다. 올해는 결실기에 날씨가 온화하고 냉해가 없는 등 작황 호조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크게 늘어 가격도 지난해 보다 20~30% 가량 저렴하다는. 롯데백화점에서는 경산에서 생산한 천도복숭아 10개를 골라 담아 9천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지만 무더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지역 유통업계는 막바지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 인기상품 대전과 메이크업 쇼, 혼수·입주 고객 행사, 신규 오픈 매장 이벤트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달 남성·아동·생활 장르는 물론 패션 잡화 등의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1·2층 남성장르에서 ‘T.I FOR MEN(티아이포맨)’을 신규오픈하고 오는 31일까지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이 기간 맴버쉽 가입 시 정상상품 10% 추가 할인에 더해 10% 금액 할인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7층 아동장르에서는 ‘아리에따-아동 패션&잡화 편집숍’이 신규로 문을 열었다.이곳에서 아이들의 패션과 생활에 아름다움을 부여하는 아리에따에서 유럽 스타일의 뉴트로 룩을 만날 수 있다.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7층 생활장르에서는 침구브랜드인 ‘피터리드’, 가구브랜드 ‘칼한센’, 플랜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더 플라워편’이 새롭게 오픈했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혼수·입주 고객을 위한 홈 리빙 페어 행사를 10일부터 14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프라자점 9층 리빙관에 입점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에서 라움아트는 소형가구(소품)를 최대 60% 할인하는 창고 대개방전을 연다.명품도자기 마쯔오카는 쯔비벨무스터 그린라인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품목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또 도자기코팅으로 유명한 벨기에 그린팬은 세라믹팬 진열상품 최대 60%, 침구브랜드 구스앤홈과 운현궁은 여름 침구 클리어런스 최대 70%, 여름 대자리 및 방석 마지막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다원카페트는 최대 80% 할인한다.프라자점 지하 1층 캐노피 행사장에서는 LG전자 홈 뷰티 프라엘 30% 할인전을 11~16일 진행하고 이태리 전통 의류브랜드 ‘미쏘니’는 9일부터 1층 본매장에서 50~90% 할인한 이월상품전을 마련한다.◆롯데백화점롯데백화점 상인점 1층 눙크 본매장에서는 ‘2019 가을·겨울(F/W) 메이크업 쇼’를 선보인다.9~11일 진행되는 ‘눙크’의 가을 겨울 시즌 메이크업 쇼에서는 눙크의 수석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올가을과 겨울 시즌에 유행할 최신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 3시, 5시 3차례 진행되는 메이크업 쇼에서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퍼스널 아이브로우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행사 기간 ‘눙크’의 ‘스틸라 아이섀도우 팔레트’를 3만4천8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부르주아 벨벳 립’을 절반 가격인 1만4천 원에 각각 판매한다.또 라포티셀 전 품목은 20%를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는 아이돌그룹 ‘더보이즈’ 브로마이드 또는 부채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한다.한편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에스티로더와 함께하는 ‘롯데 수퍼 이벤트’를 9일부터 25일까지 상인점 1층 에스티로더 본매장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과 에스티로더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한정 세트상품은 물론 구매고객에게는 ‘더블 포인트 적립’과 ‘베이비블루 복조리 백’ 등 다양한 감사품 증정 행사도 함께 제공한다.◆대경권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전 지점 ‘여름 인기상품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블루마운틴·크록스 해외캐주얼 여름인기상품 대전을 비롯 H커넥트·지유샵·나인스탭·비니트뉴욕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여름 인기상품 대전과 엘칸토 이월상품전 및 영캐주얼 ‘밸리걸’ 9천900원 상품전을 선보인다.또 KL·제이빔·크로커다일레이디·비너스·후라밍고·안지크·로엠걸스·셀덴 등이 참여하는 여성·아동의류 최대 50~70% OFF 인기상품 특가대전 및 피에르가르뎅·올젠·김영주골프·마코스포츠 등 남성·골프의류 여름 바캉스 상품 제안대전 등을 진행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는 베스띠벨리·엔코코·알토·숲·끄레아또레·멜본·튜브·인디고키즈 등이 함께 하는 아동·여성의류 여름 인기상품 대전을 마련한다.SPA브랜드 ‘미쏘’ 여름상품 균일가전과 조이너스·클라이드·인터크루·행텐·잠뱅이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여성의류 여름상품 최대 60~80% OFF 특가전도 준비된다.또 팬텀·JDX 등의 골프웨어 여름인기상품 최대 50~70% OFF 이월특가전 등을 실시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현대백화점 대구점 식품관 리뉴얼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6일부터 지하 1층 식품관을 ‘맛의 중심 현대식품관, 새로운 맛에 설레다’는 콘셉트로 모두 15개 브랜드의 신규 입점과 리뉴얼에 나섰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대왕 유부초밥 원조 맛집으로 유명한 ‘도제’를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3대 쌀국수집 ‘퍼틴’, 부산 줄서서먹는 맛집 ‘수림식당’, 한국식 마라탕을 선보이는 ‘야오마라탕’, 전주 수제초코파이 명물 ‘PNB풍년제과’ 대구 로컬 김스타치킨의 프리미엄 치킨브랜드 ‘닭재이 김재환의 치킨 베이커리’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현대백화점 식품팀 김준영 과장은 “대구·경북지역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SNS, 지역, 글로벌 맛집들을 대거 유치했다”며 “가족 단위와 젊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만한 맛집 브랜드를 오랜 기간에 걸쳐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실제 매장에는 도제 초밥을 비롯한 고객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고 해운대 마린시티 플라잉스콘, 체코 전통 빵 뜨르들로 등 맛집들도 향긋한 빵 냄새가 진동했다.지난 한해도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식품관에만 3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측은 맛집을 찾은 고객이 다른 상품도 구매하는 분수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