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다이나핏 오픈

-나도 입고 싶다! 멋과 실용성 갖춘 ‘다이나핏’ 신규 오픈- 최근 날씨가 풀리고 봄이 다가오면서 운동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 매장에서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새롭게 오픈 했다.‘다이나핏’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스키 부츠를 제작·판매해온 독일 스포츠 브랜드로 트레이닝복, 운동화, 백팩, 후드티셔츠, 모자, 스키웨어 등 다양한 스포츠 의류·용품을 판매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로봇진흥원,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다음달 5일까지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로봇 기업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에 필요한 소요 재원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제품 현지화 및 샘플 제작, 번역 및 홍보물 제작 등이다.올해 10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650만 원(국비지원금)까지 지원한다. 국비 지원금의 30% 이상은 민간이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국내 중소 및 중견 로봇기업으로 제한하며 평가 점수 70점 이상인 과제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로봇진흥원은 사업을 통해 2015~2018년 4년간 4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신청은 3월5일까지며 로봇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iria.org)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 샤갈의 마을 21일 오픈

지역 타운하우스 문화의 선도작으로 알려진 경산 샤갈의 마을이 드디어 공개된다.샤갈의 마을은 지난 연말 VIP 특별초대전이 성황을 이룬 이후 최근까지 예약관람제로 소수의 관심 고객에게만 공개해 온 복층 테라스하우스 단지이다.공개일은 21일이며 25일부터 26일 청약접수를 받는다.사업주체인 대영에코건설(대표이사 이호경) 분양팀 관계자는 “그간 한정된 예약관람제로 운영하다 보니 차례가 밀린 분이 많고 일반공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정식오픈하고 청약접수 받기로 했다”며 “아파트의 대안을 찾거나 전원주택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샤갈의 마을은 경산시 평산동 산41-1번지 일대 인터불고CC 입구에 ‘씨엘’ ‘상떼’ ‘벨르’ 3개 단지로 조성된다.전용 84㎡~176㎡ 복층형 위주(일부 다락층이 딸린 단층형)로 구성되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분양가는 세대별 규모에 따라 5억 원대부터 12억 원대까지 폭넓게 책정돼 있다.2020년 중반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지는 사동지구 등 도심형 타운하우스 최적지로 각광받는 삼성현로 대로변이다. 수성IC에서 20분 정도의 거리로 도심권은 물론 시외로의 연결성이 뛰어나다.경산시내, 영남대, 시지지구, 대구스타디움, 홈플러스, CGV,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중산지구 등 주요 거점과 빠르게 연결된다.가장 큰 특징은 ‘복층’과 ‘테라스’이다. 복층구조는 아래층에 공동 생활공간을, 위층에 개인 휴식공간을 둔 설계이다.구분된 공간은 층고 6m(일부 층 제외)의 탁트인 거실로 연결되어 사생활 보호와 가족의 유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테라스는 선큰가든형, 표준복층형, 다락추가형 등 3타입으로 마련되며 마당, 실내정원, 파티룸, 가족영화관, 야외식당, 홈카페, 전망라운지 등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숲속의 성이 느껴지는 단지 조경도 일품이다. 핑크뮬리 꽃밭, 프랑스정원 느낌의 중앙광장, 은은한 향기의 미국 풍나무길, 차 한 잔 마시고 싶은 보타닉 티하우스, 호젓한 둘레길, 작품조형물, 다채로운 계절수와 화훼류 등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미니수목원을 연상케 한다.광폭주차구획 2.5mx5m 및 광폭주차통로 6m+1.2m 적용으로 안심주차를 돕는다.세대당 2대씩 안배했으며 지하주차장에서 세대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변화의 추세에 있는 자동차문화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스템도 도입했다.탁트인 조망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상떼’, ‘벨르’ 단지에서는 골프장이 보이고 ‘씨엘’ 단지에서는 백자산이 보인다.욕실에도 골프장 조망을 확보(일부세대)하여 휴양지의 힐링스파를 집에서 누릴 수 있다. 시그니처 주방가전, 대형수납장, 인공지능 AI 시스템, 단지-코어-세대 3중 보안, 알파룸, 다목적실 등 안전하고 품격 높은 주거문화를 갖췄다.한편 샤갈의 마을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아파트에서 타운하우스로 옮겨가는 주거문화의 대세를 탄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다.관리하기 수월하고 방범효과가 뛰어나며 이웃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등 공동주택의 장점에 단독주택의 자유로움과 품격, 전원주택의 쾌적성을 더해 상류층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골프장을 낀 도심형 타운하우스는 지역 최초인 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샤갈의 마을은 대구·경산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촌이 될 것”이라며 범어네거리 초고층 아파트단지와는 또 다른 성격의 품격주거 랜드마크라고 평가하고 있다. 공신력의 하나자산신탁이 ‘씨엘’ ‘벨르’ 단지 시행 및 ‘쌍떼’ 단지 자금관리를 맡았고 태왕과 대영에코건설이 공동 시공하며 갤러리는 경산시 옥산동 674번지에 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 모은 신개념 주거문화로 꼽히는 경산 샤갈의 마을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차기 대구은행장 후보 경쟁 시작

DGB금융그룹이 금융사로는 처음으로 차기행장 선임을 위한 ‘CEO육성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CEO육성 프로그램은 1년간 전략과제 추진 등을 거친 후 후보를 압축, 최종 행장 후보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대구은행 관계자는 “CEO 프로그램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며, 2020년 12월 말쯤 새 은행장이 취임하게 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DGB금융은 지난 15일 지주 및 은행의 사외이사와 현직 임원 1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대구은행 CEO육성 프로그램 개시를 공식 선포했다.승계 프로그램은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1년간 프로그램 실시해 3명 내외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 과정을 거친 후 최종 행장 내정자 선발의 절차로 이뤄진다.이를 위해서는 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의 현직 임원 19명을 롱리스트(1차 후보군)로 선정해야 한다.이후 3명 내외의 숏리스트를 선정해 전략과제 선정 및 추진, DGB Potential Academy, 임원 Assessment Center Program 등 다양한 육성프로그램을 1년간 진행한다.최종 은행장 내정자로 선발된 1명은 6개월간 회장과의 멘토링, CEO코칭 프로그램 및 글로벌연수 등을 통해 은행장으로서의 역할을 체계화하고 역량강화과정을 마무리한 후 2020년 12월에 최종 은행장으로 선임된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한시적 은행장 겸직기간 동안 가장 큰 업무 중 하나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훌륭한 차기 은행장이 모든 사람들의 축하 및 응원 속에 선임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DGB금융그룹의 CEO승계 모델이자, 임원 육성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오 회장은 지난 1월 한시적 은행장 겸직이 결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차기은행장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혀온 바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재테크ABC

제목: 지금은 투자의 원칙을 되돌아 볼 때지난해 이맘 때 아내가 몇 년 전에 가입해둔 펀드가 수익이 난 걸 보더니 본격적으로 투자해서 본인도 용돈을 벌어보겠다며 자신만만하게 투자를 시작했었던 기억이 난다.일주일 만에 조금 더 벌었다고 자랑하더니 그 후 지금까지 조용한 것을 보면 아마도 주식시장의 하락과 함께 손해를 보고 있는 것 같다.지난해 초만 해도 여기저기서 주식으로 또는 펀드로 얼마를 벌었다는 무용담이 오갔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주변에 투자관련 이야기를 들어보기가 힘들다.올해 경제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뉴스들이 들려오고 많은 금액을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손해보고 팔아야 할지 더 기다려야 할지 불편한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투자로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쓸지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이렇게 불편한 고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음 세가지 경우에 해당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첫째, 몇 개월 정도만 투자해도 일정수준의 수익은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손해가 발생한 경우. 둘째, 확실한 투자처라고 판단돼 특정 투자처에 집중해서 투자했는데 손해가 난 경우. 셋째, 특정 시점이 확실한 타이밍이라고 판단하고 목돈을 투자했는데 추가적인 하락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다.위의 세가지 경우를 잘 살펴보면 모두 ‘확실’이라는 말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많은 전문가들이 연초에 올해의 주가지수나 경제를 전망하지만 수많은 변수들 때문에 예측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실제로 지난해 초에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연말 코스피지수를 3,000포인트까지도 갈 것이라 예상했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2,000포인트 아래까지 내려가기도 했었다.결국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확률은 조금 높일 수는 있겠지만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뉴스를 보거나 누군가가 주는 정보를 듣고 ‘확실하다’고 판단한 후에 소중한 돈을 쉽게 투자한다.그렇다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실수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일단 투자를 하기 전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확실’이라는 단어를 빼고 생각해보자.만약 단기간에 확실한 수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당연히 장기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확실한 투자처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큰 금액을 한 곳에 투자하지 않고 분산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지금이 확실한 타이밍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기회가 언제든지 올 수 있으니 목돈을 지금 당장 전부 투자할 이유는 없어지고 여유자금으로 나눠서 투자하게 된다. 그러면 결국 여유자금으로 분산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밖에 없다.지금은 비록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서 투자에서 손실을 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는 마음가짐과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의 주가하락이 힘든 시기가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자산관리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고객들이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있는 특별한 방법이나 상품을 찾기 위해 상담을 요청한다.하지만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비법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는 없다. 그러나 변치 않는 성공투자의 원칙은 있다. 바로 여유자금으로 장기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다.대구은행 중동지점 서창호 PB팀장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승협 DIP 원장, 기관-기업간 친밀관계 형성돼야

“지원기관은 기업과의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애로사항을 들을 자세와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지난달 15일 취임한 이승협 신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하 DIP)은 DIP가 가장 잘 해야 하는 역할에 대해 기업과의 소통을 첫 번째로 꼽았다.이 원장은 “기관과 기업 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기업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듣고 기관은 이를 최대한 지원하고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이 원장은 DIP가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들을 구상 중이다.‘프로그램 디렉터(PD)’ 제도를 도입해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산업들을 파트별로 나눠 전문가에게 맡긴다. 원장 직속의 상설감사실도 구성한다.이 원장은 “PD 제도는 산업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는 점이 핵심으로 올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상설감사실은 기관이 경영에 있어 미숙한 처리로 규정을 위반하게 되더라도 선제적 시그널(신호)을 줘 사전에 예방하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부족한 운영자금 문제에 대한 개선점도 내놨다. 현재 DIP가 연구개발(R&D) 분야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업 진행에 투입되는 직접비에 비해 부족한 인건비와 간접비 비중을 높이겠다는 것.이 원장은 “DIP가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시비를 간접비로 매칭하게 되는데 평균 3~5%대 수준에 머무른다”며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이를 최대 10%까지 끌어올리는 논의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공동사업기획위원회도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유사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간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장기·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하고 지역 산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 원장은 취임 이후 한 달 만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5번이나 다녀왔다.그는 “다부처 사업들을 맡아봤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다”며 “DIP가 예산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뒷받침할 토대와 DIP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스마트 공유경제 △빅데이터 기업서비스 센터 △초실감형 융합콘텐츠 △콘텐츠 테크 포트 등 4가지 요소를 제시했다.스마트시티(삶의 질)와 공유경제(사회적 가치)가 융합된 형태의 스마트 공유경제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분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련 제작 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개발하고 콘텐츠 테크 포트라는 물리적 기반으로 대구를 ICT 인재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항구와 같은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 원장은 “DIP는 ICT 분야의 싱크탱크(Think Tank) 기능과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심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ICT, 소프트웨어, 문화콘텐츠 등 분야들이 대구 미래 산업의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DIP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지난달 15일 취임한 이승협 신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 DIP가 개선해야 할 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연 20~21일 연구성과 발표

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은 오는 20~21일 각각 경북도청 안민관(본관동) 3층 창신실과 대구 EXCO 315호실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2019 DGI Week’를 개최한다.DGI Week는 지난 1년간 연구원에서 수행한 주요 연구과제 성과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지역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2017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다.대경원은 지난해 자체 기획한 기본(중점)연구과제 54개,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제안한 정책연구과제 109개, 수탁연구과제 63개, 대경 CEO Briefing 32개 등 총 260여 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올해 DGI Week는 이 중 정책과제와 기본과제 중심으로 18개의 논제를 선정해 경북도, 대구시 연구성과를 각각 발표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LH 대구경북 보일러 특별점검

LH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보일러 유해가스(CO)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보일러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3월 말까지 전 가구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강릉 가스보일러 사고와 같이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스누출사고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보일러 내·외부 배기통 연결 부위 확인,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한 가스 누출 여부 점검과 입주민에 대한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LH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스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임대주택 관리사무소에 일산화탄소 및 가연성가스 측정기를 비치, 생활안전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를 교체해 입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로봇진흥원,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다음달 5일까지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로봇 기업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수출지원 마케팅 프로그램에 필요한 소요 재원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제품 현지화 및 샘플 제작, 번역 및 홍보물 제작 등이다.올해 10개 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650만 원(국비지원금)까지 지원한다. 국비 지원금의 30% 이상은 민간이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국내 중소 및 중견 로봇기업으로 제한하며 평가 점수 70점 이상인 과제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로봇진흥원은 사업을 통해 2015~2018년 4년간 4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지난해 기준 약 1천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신청은 3월5일까지며 로봇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kiria.org)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분양 시장 맑음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타격이 줄 것이라는 우려는 대구에서 통하지 않았다.무주택자 우선공급을 골자로 하는 청약제도 개편이 대구 분양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지만 청약제도 개편 후 대구의 첫 분양부터 완판을 기록했다.개편 후 대구 첫 분양단지였던 동대구 이안센트럴D는 지난 9일 부적격자 발생분 선착순 추첨에 2천여 명이 몰렸다. 또 일부 잔여세대 오피스텔과 아파트 100% 계약이 완료됐다.이 단지는 지난해 말 강화된 청약제도 개편 이후 대구의 첫 분양한 단지임에도 특별공급을 제외한 438가구 모집에 1만8천244건이 접수돼 평균 41.65대 1, 최고 380.5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당해에서 마감했다.이어 10일 죽전역 동화아이위시가 선착순 추첨에 1천200여 명이 몰려 100% 분양 완료하는 등 대구 도심을 중심으로 완판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남산자이하늘채도 15일까지 잔여세대 44세대에 대해 추가모집하고 18일 발표를 통해 19일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또 1월 오픈한 동대구 에일린의 뜰, 동대구역 우방, 죽전역 신세계빌리브, 동대구 비스타동원과 지난주 오피스텔 100% 계약을 완료한 방촌역 태왕아너스도 이번 달 안으로 모두 아파트 정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인터넷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들어 대구에 신규 분양한 아파트 8곳 가운데 7곳이 1순위 마감했고, 일반공급분 2천767가구를 모집하는데 12만8천165개의 통장이 몰렸다.청약제도 개편 이후에도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 행진을 이어가는 1월 대구시장을 두고 계약을 지켜봐야 한다는 우려도 없지 않았으나 100% 완판으로 대구분양시장의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해 내놓은 이달 HSSI(분양경기실사지수)전망에 따르면 대구는 세종·광주·대전과 함께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서울을 앞지른 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다만 분양시장에서 이전과 달라진 풍경은 정당계약보다 선착순에서 다시 열기가 치솟는 것이다.청약자격 강화로 당첨자 발표 후 부적격자 비율이 높아지면서 선착순 추첨 계약에 무주택 실수요자들과 청약기회를 갖지 못한 투자자들이 몰려 선착순에서 100% 계약이 완료되는 분위기다.하지만 잔여세대 신청은 주택형별로 1인당 1건만 접수가 가능하며 최초 공급 시 당첨자와 예비당첨자, 부적격당첨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또 부적격자는 1년간 재당첨금지도 적용받으므로 초기청약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청약제도 개편 후 대구 첫 분양단지였던 동대구 이안센트럴D의 견본주택에 몰린 인파.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복주, ‘New 맛있는 참’ 출시

금복주가 18일 ‘New 맛있는 참’을 출시한다.이 제품은 ‘고구마 증류 원액’을 함유해 달콤한 감칠맛과 은은한 향미가 조화된 새로운 개념의 소주다.소비자의 소주 저도화 수요로 알코올 도수는 16.7%다. 감압 증류 공법으로 장기 숙성해 부드러운 목넘김이 탁월하다.또 패키지 디자인은 고구마 그림을 전면에 배치해 고구마증류 원액 함유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라벨은 물이 흐르는 듯한 곡선으로 처리해 부드러운 목넘김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했다.황형인 금복주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고구마 증류 원액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소주로써 신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첨단 기술과 품질보증공정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맛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금복주가 18일 ‘New 맛있는 참’을 출시한다. 고구마 증류 원액을 함유해 달콤한 감칠맛과 은은한 향미를 더했고 감압 증류 공법으로 부드러운 목넘김이 탁월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오도독 부럼 깨고 풍요 기원하세요

-오도독 부럼 깨고 풍요 기원하세요!- 2019년 정월대보름(19일)을 맞아 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견과류 코너에서 21일까지 ‘福 주머니 견과류 특집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오곡쌀을 판매한다. 특히 견과류 4묶음을 다양한 색상의 ‘복주머니’에 담아 판매해 의미를 더했다.-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백 사내캠퍼스 졸업식

-대백 사내캠퍼스에서 졸업~-영진전문대학 스마트경영계열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대구백화점 직원들의 졸업식이 지난 15일 영진전문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렸다.이번에 학위를 받은 대구백화점 산업체 위탁교육생은 11명으로 백화점 고유 업무와 퇴근 후의 학업을 병행했다. -대구백화점 제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경중기청, ‘디딤돌 창업과제’ 접수받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오는 28일까지 1차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 창업과제) 신청을 받는다.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디딤돌 창업과제는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여성참여·소셜벤처기업 등 기술개발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개발기간은 최대 1년, 과제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1억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정부가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은 사업비의 20% 이상(민간부담금의 50% 이상 현금 부담)을 부담하면 된다.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는 190개였으며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2%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의 청년인력을 신규 채용한 경우 민간부담금 중 현금부담금을 해당 인건비만큼 현물로 대체할 수 있다.또 기존에는 기술료 징수방식이 정부지원금의 일정비율을 정액으로 납부했으나 연구개발결과로 발생한 매출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디딤돌 창업과제는 연간 4회 신청접수를 받는다.창업 후 7년 이하인 중소기업이 자유 공모 형식으로 지원가능하다. 여성기업, 경력단절여성 신규채용기업, 소셜벤처 확인기업 등은 별도의 여성참여·소셜벤처과제를 신청할 수 있다.디딤돌 창업과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종화 대경중기청 과장은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첫 접수인만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저출생 문제 해법은 일과 생활 균형에서

저출생 문제의 해법을 일과 생활의 균형에서 찾아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 박은희 박사는 최근 ‘대경 CEO Briefing’ 제568호를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출산율 감소와 노동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일과 생활의 불균형의 사회환경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2018년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잠정 집계될 만큼 저출생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하지만 아직 제도 확산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정도의 실효성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박 박사는 “대구·경북의 일, 생활 균형은 전국 평균 수준이다. 일 영역에서는 전체적인 근로시간은 양호하지만 근로시간 과다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가정생활보다 일을 좀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또 대구·경북민은 일과 생활 균형 지원제도에 대한 인지도와 직장문화 만족도가 낮은 반면 일·생활 균형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도는 대구와 경북 모두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향후 지역 단위에서 워라밸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박은희 박사는 일과 생활 균형 정착을 위한 3가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일·생활 균형 정책의 사회적 의제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일과 생활 균형을 촉진할 범부처 차원의 추진기구를 설립해 관련 제도 정비와 공공기관의 일·생활 불균형 제도와 관행 개선, 남녀 차별적 비공식 관행 발굴과 시정, 일·생활 균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시범사업 등을 전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 이를 위한 조례 추진과 정책 전담기구를 정비해야 한다는 것. 대구시와 경북도의 가족친화 환경 조성 조례 내용을 확대해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지역의 일·생활 균형정책 협력 총괄 및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추진 기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민간 기업 차원에서는 산단형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일·생활 균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효과적으로 확산 및 내실화하는 한편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