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올해 150명 신규 채용한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올해 신규 채용 150명 중 21%를 지역 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8% 비중에 비해 3%포인트 증가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구·경북지역 발전을 위한 계획 등을 발표했다.신보는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의 21%를 대구·경북지역 인재로 뽑는다. 지난해 18%의 지역 인재 비중과 비교하면 3%포인트 높은 수치다.신보는 올해 모두 150명의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까지 지역 인재의 비중은 30%로 확대된다. 현재 올 상반기 70명의 채용 과정을 진행 중이다.또 잡클라우드, 온라인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과의 일자리 매칭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윤 이사장은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함께 △자영업자 맞춤형 보증프로그램 △자동차 부품기업을 위한 회사채담보부증권(P-CBO) △산업 기반인프라(SOC) 확충 지원 등에 대한 성과도 설명했다.자영업자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은 신보가 수요자 관점에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출액 5억 원 이하인 기업형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영업자는 보증료율 최대 0.5%포인트 인하와 보증기간 5년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영업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해 21개사에 15억 원을 지원했다.‘자동차 회사채담보부증권(P-CBO)’는 신용도가 낮아 단독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 3월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부품업체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지역 관련 기업에 620억 원을 지원했다.신보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지역 SOC에 모두 1천370억 원의 보증을 공급했다. 포항영일신항만 재구조사업에 1천170억 원과 구미시 중앙하수처리장 건설사업에 200억 원 등을 지원했다.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신보가 대구지역에 있는 만큼 지역 인재 채용에 대한 비중을 높여 기관이 보다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수성범어W 상가도 완판, 최고 경쟁률 150대 1

대구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서 1순위 최다청약자 수를 기록한 ‘수성범어W’의 위력이 다시 입증됐다.지난 3일 단지 내 상가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 공개청약 및 공개추첨에 1천여 명이 참석해 최고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이틀 만에 118개 상가를 모두 완판해 화제다.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의 이 같은 성공은 결국 입지와 단지 규모가 승패를 좌우한다는 상가 분양의 기본과 수성범어W의 프리미엄 파워를 입증했다는 분석이다.‘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의 성공분양 요인은 범어역 초역세권, 10여 개의 명문 학교들과 밀집된 학원가, 인근 금융 및 병원빌딩, 법원, 검찰청, 구청 등 5만여 매머드급 배후수요 등 눈에 보이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30형대 중심의 대단지 아파트 고정고객 확보가 꼽힌다.학습기 자녀를 둔 20~30형대 세대는 구매력 높은 단지 내 상가의 우수고객층으로만 구성된 총 1천868가구의 고정고객이 확보된 데다 118개 상가로 상가비율이 3.9% 정도로 평균보다 낮은 편이어서 희소가치 높은 상가투자 기회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상가와 바로 연결된 편리하고 여유로운 주차장, 소음저감을 위해 별도의 실외기 공간 확보 등 쾌적한 상가설계도 생활형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아이에스동서 W의 브랜드가치와 높은 신뢰도 기여했다.부동산전문가들은 “수성범어W는 고수익상가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며 “이같은 결과는 이미 예상된 일이며 향후 아파트와 오피스텔과 함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한편 지난달 29일 1순위 청약 마감한 ‘수성범어W’의 일반분양 276가구의 정당계약은 오는 18~20일 진행된다.평균 9.1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528실의 오피스텔 계약은 10~11일 이틀간이다.아파트는 계약금 20%(1·2차 분할납부), 중도금 4회(1·2·4·5차) 4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오피스텔은 계약금 10%(1·2차 분할납부),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4회(1·2·4·5차) 40% 무이자융자가 적용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와 함께 한국아이티(IT) 서비스학회의 ‘2019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논문은 ‘디지털 사회 혁신에서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지표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성과측정지표 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들에 대해 성숙도 수준을 측정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2016년부터 스마트시티 고도화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커뮤니티’를 운영해 오고 있다.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대구형 스마트시티 전략을 공유해 지역 내 도시문제를 도출하고, 시민과 대구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주도형 실증 중심 사업이다.대구시는 스마트시티 시민 커뮤니티를 통한 리뱅랩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문제 해결 도시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백왕흠 대구시 스마트시티과장은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도시에 접목하고 구현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옛 자갈마당터 개발 본격화, 태평로 일대 주상복합단지로

대구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였던 속칭 ‘자갈마당’이 주상복합단지로의 탈바꿈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자갈마당 터의 민간개발 사업시행사인 도원개발은 지난달 31일 대구시로부터 ‘도원동주상복합 신축공사’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도원개발은 4일 옛 자갈마당 터의 기존 건축물 철거 전 안전 기원제를 지내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도원개발은 이 일대 1만9천80㎡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5개 동 규모로 아파트 886가구와 오피스텔 256실 등 모두 1천142가구의 주상복합단지를 건립할 예정이다.이로써 중구 태평로 일대 약 8천 가구의 브랜드 단지로의 개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준공된 △대구역 자이(1천5가구)와 함께 지난달 24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182가구) △도원동 주상복합(1천142가구) △그 남쪽에 각각 300여 가구와 700여 가구 △달성지구 재개발(1천500여 가구 예정) △고성동 2천800여 가구 등이 사업을 준비 중이다.특히 도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전 분양을 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평균 청약경쟁률 15.2대 1로 1순위 마감돼 태평로 일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했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태평로 일대가 8천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하는 데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 것은 물론 합리적 분양가의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실제로 ‘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 분양사무실에는 도원동 주상복합사업을 위한 철거 소식을 접한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태평로 일대 개발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준공 시 부동산 가치만 놓고 본다면 현재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대구역 경남 센트로팰리스’는 5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17~19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태평로 3가 221-5번지에 위치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 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 대비 소폭 상승

대구와 경북지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4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5월 대구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1.2%가 각각 상승했다.항목별로는 상품(농축수산물·공업제품·전기수도가스)은 전월 보다 0.5%, 전년 동월 대비 0.9% 각각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나 전년 동월보다는 1.5% 상승했다.생활물가도 소폭 올랐다. 생활물가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1.5% 각각 상승했다.신선식품 물가는 전월 대비 2.1% 떨어지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0% 올랐다.경북의 5월 소비자물가 지수 역시 전월 보다 0.2%, 전년 동월 대비 0.8% 각각 상승했다.전월보다 상품(농축수산물·공업제품·전기수도가스)과 생활물가는 각각 0.4% 올랐고, 서비스는 변동이 없었다. 다만 신선식품 물가는 3.3% 하락했다.전년 동월 대비 상품(농축수산물·공업제품·전기수도가스) 0.6%, 서비스와 생활물가 각각 0.9% 상승, 신선식품 물가는 3.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식품 기업들, 태국서 553만 달러 수출 계약해

대구지역 식품기업들이 태국 전시회에서 5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물량을 확보했다.4일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역 기업이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열린 ‘2019 타이펙스-태국 방콕 식품전시회’에 참여해 55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91건 1천58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도 올렸다.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은 대구에 본사를 둔 △영풍 △이슬나라 △옴니허브 △프로엠홀딩스 △휴먼웰 △힌트 등 6곳이다.음료 제조회사인 프로엠홀딩스는 자사의 음료 브랜드인 ‘브이톡(블루레몬에이드·자몽에이드)’을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세븐일레븐에 38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태국 현지 편의점 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이상호 프로엠홀딩스 상무는 “약 1천여 개의 매장에 먼저 선보인 후 현지 고객의 반응에 따라 향후 1만여 개의 매장에 납품을 확대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다.대구시 프리(Pre)-스타기업인 영풍은 대만의 식품 전문 유통기업과 떡볶이 제품의 자사 브랜드인 ‘요뽀끼(Yopokki)’를 향후 5년간 500만 달러 규모로 공급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요뽀끼는 대만 현지의 패밀리마트, 까루프 등 대형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부각 제품을 생산하는 힌트는 싱가폴 유통기업에 10만 달러 규모로 김부각을 수출하기로 했다.또 향신료를 제조하는 이슬나라는 태국의 대형 프랜차이즈 그룹에 3만6천여 달러 규모의 치킨 파우더를 납품한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지역 기업들의 동남아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구지역 식품기업들이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식품전시회’에 참가했다. 사진은 지역기업인 프로엠홀딩스 관계자가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 설명을 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경북도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강화

대구시와 경북도가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공공구매에 나선다.대구시는 5일 시청에서 경북도, 신용보증기금, 대구무한상사, 경북종합상사와 함께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및 공공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해서다.이날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영락 대구무한상사 이사장, 박경구 경북종합상사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만 신용 및 담보능력이 취약해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구시와 경북도, 신용보증기금 등은 신용보증 및 보증료 지원 등 금융지원에 직접 나섰다.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의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고자 해마다 120억 원씩 2022년까지 480억 원의 자금을 신용 보증한다. 또 대구시와 경북도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지원한다.대구와 경북지역 2천여 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은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지원받고 취약한 경영능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구무한상사’와 ‘경북종합상사’를 통해 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경북도·신용보증기금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금융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 경제 기업 발굴·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올해 프리(Pre)-스타기업 신규 모집

대구시는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견실한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2019년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프리 스타기업→스타기업 100→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 300)의 도약단계 사업이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 109개 기업을 지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현재 프리-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17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7.3%, 고용인원이 8.5%의 상승을 보이고 있다.특히 매출액에서 50% 이상의 증가를 보이는 고성장 기업도 전체의 11%를 차지하는 등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역 40개 기업육성기관의 집중적인 연구개발(R&D)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프리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본사와 사업장이 대구에 있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으로서 업력이 4년 이상인 기업이다.올해는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대구의 주력산업(자동차부품, 기계, 섬유 등)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대구 미래 산업(미래형 자동차, 물, 의료, 스마트에너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융합) 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평가 및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 중에 지정서를 수여한다.신규 선정계획 공고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달서구 성서공단로11길 62)에서 오는 11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또 다음달 1~2일 대구테크노파크 10층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 SW교육 지원 나선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교육과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선다. 3일 DIP에 따르면 ‘2019 SW 교육놀이터 운영 및 강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SW교육을 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 인력을 육성한다.대구지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통적인 산업구조가 SW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서비스 위주로 변화되면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초·중·고교의 SW 교육이 의무화됐으나 양질의 강사 인력이 부족해 학교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DIP는 지역 에듀테크 기업들과 함께 학생 및 일반인에게 SW교육을 하고 지역에 부족한 강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크게 ‘찾아가는 방문 SW교육’과 ‘강사양성 과정’으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찾아가는 방문 SW 교육은 지역 내 SW교육 문화와 인프라를 확산시키는 한편 에듀테크 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또 거점센터를 통한 강사 양성 사업에도 집중한다. 올해 모두 20명의 강사를 육성할 예정이다.교육은 코딩기초, 심화교육 등 모두 1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대구시교육청의 SW 교사 연수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과정에 적용한다.교육을 수료한 강사에게는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을 위해 세미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한다. 관련 교육기관이나 기업과의 일자리 연계의 혜택도 받는다.남재룡 DIP ICT산업진흥단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으로 양성되는 SW 강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수요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테크노파크, 지역 강소기업 지원 본격 나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 기업을 지원한다.3일 대구TP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유망기업의 선정을 통해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육성하고자 중기부, 지자체, TP가 연계·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매년 전국의 중소기업 200개사가 선정된다.대구에는 올해 12개사가 선정됐다. △동원텍스 △농업회사법인 영풍 △에스엘씨 △씨티에스 △한국고분자 등이다.이들 기업은 향후 4년간 중기부의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국비 2억여 원을 지원받고 신제품 기술개발사업에도 우대를 받는다.또 지자체 주도의 지역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당 최대 2천만여 원의 비용을 지원받는다.대구TP는 이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모두 31개사를 배출했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의 수출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글로벌 기업으로 착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성산업, 달서구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공사도급계약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지난달 30일 우림개발(대표이사 김호근)과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계약체결한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는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38층 2개 동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모두 208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다.아파트는 전용 59㎡ 34세대, 84㎡A 68세대, 84㎡B 38세대로서 140세대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68실로 건립된다.사업지는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역세권으로 달구벌대로, 용산로, 장기로 등을 시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장동초교가 도보로 200m 내 위치하고 용산중, 원화중, 상서중·고, 경화여고, 대건중·고 등이 인접해있다. 또 용산·죽전권역 내에 학원시설이 밀집해 서부권 최고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홈플러스 성서점, 이마트 감삼점,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장기공원, 두류공원, 대구학생문화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이다.최근에는 용산역과 죽전역을 중심으로 신주거지 개발이 활발히 진행돼 향후 달서권의 뉴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KTX서대구 역사개발사업과 성서공단 재생사업 등이 추진돼 달서구 용산·장기권의 미래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분양은 오는 8월 중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용산역 부근에 건립될 예정이다.한편 화성산업은 올 하반기에 봉덕 선주재건축사업과 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도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봉덕 선주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남구 봉덕동 1015번지 일원에서 총 499세대로 추진된다.신암4동 뉴타운 재건축사업은 대구시 동구 신암4동 246-4번지 일원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모두 1천314세대로 진행된다.화성산업이 오는 8월부터 분양할 예정인 달서구 감삼동 주상복합아파트 투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부동산 경기 타 도시보다 양호

최근 대구의 부동산 경기가 전국 주요 도시보다 양호하다고 볼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경기를 가늠하는 아파트와 주택의 매매·전세 가격이 타 도시에 비해 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한국감정원이 3일 발표한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의 5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달보다 0.0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0.16%, 수도권 0.17%, 5대 광역시는 0.08% 내렸다.수도권의 주택 가격은 대출규제와 세제 강화, 공급 확대(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 발표) 등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 정책 기조 유지로 투기수요 감소하고 매도·매수자 간 희망 거래가격 격차 확대로 매물 누적돼 하락세를 보였다.5대 광역시 중 대구는 지역별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했지만 신규분양 호조와 정비사업 진행 등으로 상승했다. 반면 광주는 매물적체와 그동안 상승에 대한 피로감 등으로 하락 전환했다. 5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에서는 대구가 0.07% 내렸다. 하지만 전국평균(△0.32%), 수도권(△0.29%), 5대 광역시(△0.20%)의 하락폭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같은 달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에서도 전국평균(△0.22%), 수도권(△0.21%), 5대 광역시(△0.14%)가 모두 내렸지만 대구는 0.01% 올랐다.수도권의 전세가격은 전반적으로는 누적된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면 정비사업 이주수요, 봄 이사철 수요 등으로 교통·학군 등 주거환경 양호한 일부 지역은 상승하며 서울·인천·경기 모두 지난달보다는 하락폭을 줄었다.대구의 경우 신규 입주물량 등 공급 부족하거나 주거 선호도 높은 일부 지역은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대구를 제외한 타 광역시 대부분은 누적된 신규 입주에 따른 수요자 우위 지속,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하방압력 등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아파트 전세가격도 대구는 전달보다 0.03% 상승했다. 반면 전국평균과 수도권, 5대 광역시의 전세 가격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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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1210560611176134314105640 ◆2019타경410=상주시 만산동 토지 2,499㎡(과수목 포함).◆물건개요=상주세무서 북측 인근에 소재하고 있는 안너추리마을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도심근교의 농촌마을, 농경지 및 임야, 전원주택 등 형성. 동측 근거리에 경상대로(문경-상주)가 위치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부정형 토지로서, 2단 계단식으로 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하게 조성된 지목은 전(감나무 식재). 남동측 약 2-3m 도로와 접함.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절대)제한구역. 철파이프조 단층 창고 2개 동 112.20㎡은 매각 제외(법정지상권 성립여부 확인필수).◆권리관계=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 감정가격 319,872,000원, 최저매각가격 223,910,000원. 매각기일 6월11일.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경매 1계. ◆2018타경11176=대구시 북구 산격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18㎡ 중 대지권 50.82㎡, 전용면적 64.90㎡). 2016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해울빌라트, 외벽에는 Relaxing House로 표기) 중 2층 202호.◆물건개요=가스보일러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대구체육관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소규모 공동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각종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무난. 동측 약 5-6m, 남측 약 3-4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8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6,000,000원. 매각기일 6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105606=영천시 조교동 주유소(토지 1,740㎡, 건축면적 538.25㎡). 1996년 12월 보존등기. 경량철골,철근콘크리트,시멘트벽돌조 2층 건물(지층 대피소-실제 보일러실 26.01㎡, 1층 캐노피, 사무소 등 413.90㎡, 2층 기숙사 98.34㎡), 제시외 판넬조 단층 사무실 29.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영천동부초교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국도변 상가, 농경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주유소용지 및 과수원(현황 잡종지). 남측 약 25m 국도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429,484,270원(기계기구 29,782,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000,639,000원. 매각기일 6월14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13431=대구시 중구 동인동4가 동인삼정그린코아아파트(전체대지 7,741.20㎡ 중 대지권 52.25㎡, 전용면적 107.90㎡, 공급면적 137.09㎡). 2009년 6월 보존등기. 1개동 174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19층 1904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동인초교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관공서,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북측 약 8m, 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5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15,700,000원. 매각기일 6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6타경5640=김천시 남산동 노유자시설(대지 1,652.90㎡, 건축면적 3,354.35㎡). 1988년 11월 사용승인. 철근콘크리트 및 경량철골조 4층 건물(지층 504.93㎡, 1층 851.08㎡, 2층 837.04㎡, 3층 722.80㎡, 4층 438.50㎡ 각 노유자시설) 및 제시외 판넬조 기계실 등 61.60㎡.◆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김천초교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노선상가, 학교, 기존주택, 소규모점포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동측 약 12m, 북측 약 6m, 남측 약 3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절대정화구역. 어린이집이었으나, 조사시점 현재 노인요양병원으로 대수선 중임.◆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3,565,233,580원, 최저매각가격 1,746,965,000원(재매각 보증금 20%). 매각기일 6월19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2계. ◆2018타경109912=대구시 동구 검사동 주택(대지 106㎡, 건축면적 71.52㎡). 세멘부록조 2층 건물. 1층 주택 47.52㎡, 2층 창고(현황 주택) 24㎡(실제 경량철골조, 증축부분).◆물건개요=유류보일러 난방 등 설비. 지하철 1호선 해안역 북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소형점포, 홈플러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2.5m 도로와 접함. 준주거지역. 중점경관관리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9,297,600원, 최저매각가격 76,508,000원. 매각기일 6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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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1648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산139-1 ◆경북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산139-1(관리번호 2019-01950-003)=경북 청도군 매전면 덕산리 소재 곰태지 남측 인근에 위치한 임야. 주위는 임야, 식당, 유지 등이 혼재한 지역.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북측으로 도로부지를 경유해 왕복2차선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상당 부분은 벌목작업이 진행됐으며, 잔여 부분은 소나무 및 활잡목이 자생하는 임야임.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임야.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03,242㎡. 감정가격 528,429,200원. 최저입찰가격 528,43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1648(관리번호 2018-08392-002)=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소재 성주논공단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주택, 창고,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다리형의 토지로, 현재 공장부지로 이용 중이며 지상에 단층 공장 1개동과 제시 외 건물 2개동이 존재함. 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공장.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571㎡. 건물 697.53㎡. 감정가격 226,796,600원. 최저입찰가격 226,797,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6월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