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28일 기술지원 기업초청 설명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월28일 대구 진흥원 본원에서 ‘2019년 기술지원 기업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로봇 제품화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고자 기획됐다.또 로봇 제품화 기술지원과 관련해 진흥원에서 보유중인 48종 79대의 장비 소개와 기술지원 세부 사항인 디자인,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에 대한 설명을 한다. 통해 로봇기업들에게 진흥원 제조 기술지원을 설명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자인 제품화 기술지원을 받아 실제 제품으로 출시한 수혜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설명회 종료 후에는 로봇혁신센터 및 로봇협동화팩토리를 직접 둘러보며 장비 시연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애로기술 발굴 및 향후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초청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참가 문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지원팀(053-210-9633)으로 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백, 트렌치 코트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4층 빈폴레이디스 매장에서는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가을 감빛 브라운’ 트렌치 코트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천병우 중소벤처진흥공단 대구본부장, 미래먹거리 맞는 기업 지원

천병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이 일본 수출규제에 대비한 중진공의 지원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향후 일본의 수출규제가 추가적으로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장기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합니다.”지난달 1일 취임한 천병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이 일본 수출규제로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계획적이고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중진공 대구본부는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보게 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일 추경예산의 국회 통과로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자금 255억 원을 확보했다.이 자금은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기업이나 관련 소재 및 부품을 국산화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출규제 품목 국산화를 위한 시설투자 143억 원, 소재·부품 관련 제조기술 제품화 및 상용화에 62억 원, 직·간접 피해 자금 유동성 지원 50억 원 등.중진공 대구본부에 따르면 현재 일본 수출규제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공작기계에 대한 규제가 추가로 발생한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천 본부장은 “현재까지는 대구지역 산업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고 있는 듯 보이나 앞으로가 문제다. 공작기계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가 들어오면 제품을 생산하는 기기 관리가 어렵게 되면서 산업 전체에 큰 파격이 있을 것”이라며 “중소기업 지원자금은 다음달 말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기업의 소재·부품 국산화 사업을 돕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현 시점이 대구지역 산업이 새로운 방향으로 변화되고 성장하기 위한 격변기라고 전망했다. “대구지역 경기가 특히 어렵다고들 하는데 타 지역들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이는 대구가 새로운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변환기라고 생각한다”며 “여지껏 저임금을 기반으로 빠른 경제 성장만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고부가가치와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가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또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미래 신산업과 관련해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천 본부장은 “대구는 의료, 물산업, 전기자동차, 로봇 등 미래 신산업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며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이러한 미래먹거리에 맞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관심물건

대구 달서구 이곡동 1308-1 성서2차서한타운경북 구미시 구평동 469-6 ◆경북 구미시 구평동 469-6(관리번호 2019-05378-003)=경북 구미시 구평동 소재 구평남부초등학교 등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다가구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황 8가구로 구성된 다가구주택으로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단독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192.8㎡. 건물 339.94㎡. 감정가격 348,716,400원. 최저입찰가격 348,717,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9월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308-1 성서2차서한타운 1**동 2**호(관리번호 2019-08559-001)=대구 달서구 이곡동 소재 대구성서운동장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9.9881㎡. 건물 84.95㎡. 감정가격 24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4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9월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160101451912192685013973695-1 ◆2018타경12192=구미시 사곡동 다가구주택(대지 387㎡, 건축면적 659.70㎡). 2016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3.50㎡, 2층, 3층, 4층 각 6가구(합 18가구) 각 215.4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사곡오거리 남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동측 약 8m, 남서측 약 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절대)구역. 준보전산지.◆권리관계=임차인 18명(보증금 377,000,000원, 월세 2,12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94,633,200원, 최저매각가격 487,37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5계. ◆2018타경14519=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362.90㎡ 중 대지권 49.52㎡, 전용면적 82.92㎡). 2006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리더스빌 1동) 중 1층 1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 남서측 인근 위치. 기존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남측 상업지대에 숙박시설, 음식점 등 형성. 인근에 도시철도역 및 버스승강장 소재해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채무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9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33,70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16010=대구시 동구 봉무동 근린(전체대지 1,992.50㎡ 중 대지권 123.18㎡, 전용면적 235.52㎡). 2014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이시아시티 에이동) 중 3층 305호 및 306호(일반음식점-실제 사무실).◆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롯데아울렛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상업 및 업무용건물, 대형할인매장, 금융기관, 숙박시설, 나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광대로(팔공로) 및 북측 중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경제자유구역. 지방산업단지(이시아폴리스).◆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1,8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634,000,000원, 최저매각가격 443,800,000원. 매각기일 8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3695-1=포항시 북구 용흥동 우방타운(통칭 우방토파즈)아파트상가(전체대지 149,093㎡ 중 대지권 239.30㎡, 전용면적 246.23㎡). 1992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우방타운 151동) 중 5층 501호 및 502호(판매시설-실제 토파즈독서실).◆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용흥우방아파트단지 남서측 인접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학교, 상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소로 및 중로에 저촉. 자연녹지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20,000,000원, 월세 1,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8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32,741,000원. 매각기일 9월2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2018타경6850=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상인자이아파트(전체대지 30,127㎡ 중 대지권 37.88㎡, 전용면적 84.73㎡, 통칭 33평형). 2007년 3월 보존등기. 전체 7개동 646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24층 건물) 4층 402호(방3, 욕실2 등).◆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월서초교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서측 및 북동측 중로 및 소로를 통해 진출입.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9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1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87,000,000원. 매각기일 9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1397=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공장(녹동일반산업단지 11블럭에 편입된 토지 47,303㎡ 중 토지 지분 9,190㎡, 건축면적 4,080.60㎡). 2015년 2월 보존등기. 제1동 일반철골조 단층 공장 1,210㎡, 제2동 단층 공장 675㎡, 제3동 단층 공장 1,440㎡, 제4동 일반철골조 2층 건물(1~2층 사무실 각 222.20㎡), 제5동 경량철골조 단층 작업장 등 311.20㎡, 제시외 물탱크실 3㎡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녹동일반산업단지 내 위치. 일대는 중소 규모의 각종 공장, 공업나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임야(실제 공장용지). 동측 약 12m 도로와 연결돼 있음. 일반공업지역. 도로 및 완충녹지 저촉.◆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048,109,600원(기계기구 456,717,8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2,473,574,000원. 매각기일 9월9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1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입증된 프리미엄 라인 2호선과 달구벌대로에 ‘서한포레스트’

지난 8여 년간 펜타힐즈에서 대구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옥포지구 등 지역 신도시개발을 선도해온 서한(대표이사 조종수)이 2019년 대구 아파트 프리미엄 라인으로 주목받는 달구벌대로의 2호선 역세권에 올해 새로 론칭한 주상복합 하이엔드브랜드 ‘서한포레스트 라인’을 그려간다.◆검증된 프리미엄 라인, 대구 달구벌대로 2호선라인‘달구벌대로 2호선라인’은 대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라인이다. 서한은 2017년 5월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1순위 청약에서 280대 1의 청약경쟁률로 당해에 분양된 개별 단지 아파트 중 전국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달구벌대로 2호선 범어역 초역세권 자리다.2018년 대구에서 평균청약률 1위 단지인 ‘e편한세상 남산(346.5대 1)’, 총 청약자수 1위 단지인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10만1천458명)’도 달구벌대로 2호선 라인이다.역시 달구벌대로 2호선 범어역세권 ‘수성범어W’는 지난 5월29일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만1천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수성범어W는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지정이후 수성구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 수를 기록했다.분양전문가는 “10월 수성구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실시이후 분양가가 내릴 것으로 기대하는 이들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지될 가능성이 높아 최근 분양됐거나 10월 이전에 분양될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더 높아질 것이므로 사실상 시장의 흐름에서는 최근 분양된 새 아파트 프리미엄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범4만3, 수성학군의 핵심입지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258세대수성구 달구벌대로 2608(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84㎡, 162㎡, 168㎡ 102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77㎡와 84㎡ 156실의 모두 258세대로 구성된다.수성구 엄마들이 인정하는 핵심 수성학군, 범4만3(범어 4동, 만촌 3동)의 중심에 위치한 ‘만촌역 서한포레스트는 1㎞ 이내에 경동초, 대청초, 정화중, 동도중, 소선여중,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고, 혜화여고 등 수성구에서도 선호도 높은 초·중·고를 모두 품고 있으며 수성학군 학원가 핫라인에 위치한 수성명문교육의 중심입지로 큰 주목받고 있다.2호선 만촌역이 직선거리 200여m의 초역세권인데다 달구벌대로변에 위치했으며 청호로 및 무열로, 수성IC와 동대구IC도 인접해 있다.또 만촌이마트, 만촌시장, 로데오타운 등의 쇼핑시설과 달구벌대로변의 풍부한 금융시설 및 병·의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두리봉 등산로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시립미술관 등 자연환경과 문화인프라도 우수하다.◆2·3호선 환승역 청라언덕역 초역세권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329세대중구는 7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지만 큰 영향 없이 8월에 분양을 준비 중인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1만400여 세대가 입주를 했거나 공사 중에 있다.특히 남산동은 신축과 구축, 분양권을 가리지 않고 최소 1억 원에서 3억 원까지 올라있다.입주 5년째 접어든 ‘대신센트럴자이’가 분양가(2억9천만 원)에서 3억 원 올라 매매가가 6억여 원에 육박했다.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남산’,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도 분양가에서 1억~2억 원 가량 웃돈이 붙어 있으며 올 1월에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경우 분양한 지 6개월여 만에 7천만~8천만 원 상승했다.e편한세상, 자이, 하늘채, 롯데캐슬 등 빅브랜드들이 분양에 연속적으로 성공하며 대구의 새로운 도심 브랜드타운으로 부각하고 있는 중구는 수성구 분양가상한제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를 누릴 첫 번째 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구 동산동 5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포레스트’는 전용84㎡A 89세대, 84㎡B 26세대, 84㎡C 150세대, 99㎡ 37세대 등 아파트 302세대, 오피스텔 전용 84㎡ 27실, 총 32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달구벌대로변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위치한 이 단지는 계성초·중, 성명여중·신명여고, 남산초 등 도보학세권,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단지 뒤편으로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 도심 속 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고 동산병원·척탑병원 등의 각종 중대형 병원, 금융기관 등 완벽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서한 분양관계자는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후의 사업이 불분명하므로 시행 전 분양단지에 청약과열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프리미엄이 입증된 달구벌대로 2호선 핵심 입지인 만큼 정책과 관계없이 성공분양을 예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만촌역 서한포레스트과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번지에 준비 중이며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를 공개할 예정인 중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의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북구 ‘연경 S1블록’에 전국 최초 식물정화 벤치 조성

대구시 북구 ‘연경 S1블록 공공분양주택’에 미세먼지를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식물정화 벤치’가 전국 최초로 도입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입주민이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공공주택에 식물정화 벤치 조성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식물정화 벤치는 식물과 벤치가 조합된 복합 휴게공간이다. 식물의 자연적인 정화 효과와 함께 전자동 공기정화 시스템이 적용돼 나무 105그루가 있는 작은 숲과 같은 공기정화 효과를 낼 수 있다.이번 도입으로 단지 내 미세먼지가 상당량 감소하는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 농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벤치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춰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LH는 ‘화성봉담2 A2블록’과 ‘양주회천 A17블록’에 ‘수직정원’이 조성된다.수직정원은 건축물의 벽면에 수직으로 식재하는 녹화 공법이다. 자연 친화적이면서 건축물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열섬 현상 감소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수직정원은 관수 문제 등 관리가 어려워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도입됐다. LH는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관수할 수 있는 자동화 관수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공간인 공공주택에 수직정원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구시 북구 연경 S1블록 공공분양주택에 시범 사업으로 도입되는 식물정화 벤치의 예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토부, 연호지구 분양 업체에 “불법 아니다”

불법 분양 여부를 두고 대구 수성구청과 논란(본보 5월9일 8면)을 빚은 지역 건설 업체의 사업장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해당 사업장이 건축물 분양법 제외대상’이라고 공식 답변해 논란이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건설업체에 따르면 수성구청이 주택법에 따른 30가구 이상 분양사업 시행자로 구청에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이를 누락했다고 주장해 현재 사건이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하지만 최근 국토부는 이 업체가 질의한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답변서에서 ‘업체의 사업장은 건축물 분양법 제외대상’이라고 명시함으로써 업체 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업체 측은 사업 자체가 토지매매기 때문에 분양이 아니란 점을 국토부가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 분양법을 적용한다 하더라도 이 사업장은 신고기준인 30세대 미만이어서 관련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이 업체 관계자는 “전문 설계사들을 통해 해당 사업이 분양법 상 저촉되지 않는다는 자문을 받고 공사를 계획했다”며 “토지 매입과 설계 건축심의 후 심사 단계에서 분양 절차에 관한 준수여부를 가늠하게 되는데 이 사업은 설계 진행 중 공사가 중단됐기에 애초 대상도 아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지역의 중소건설사인 이 업체는 연호지구 내 타운하우스 건설 계획을 잡고 2017년부터 토지 매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연호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발표됨에 따라 공사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자동차 부품 업계, 일본 수술규제 장기화 우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가 지난 8월16일 엑스코에서 열렸다. 대구시와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대구지역 주요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일본수출규제에 대해 당장은 버틸 수 있지만 장기화 되면 피해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시는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기로 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6일 엑스코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에스엘 △평화홀딩스 △평화발레오 △경창산업 △삼보모터스 △이래에이엠에스 △상신브레이크 등 대구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기업은 일본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인 화공약품, 베어링 관련 부품, 고무 등의 재고를 3개월치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3개월 이후의 상황은 장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은 “현재 일본으로부터 수출 주문이 끊기고 있고 전략물자에 해당하지 않는 수입 원자재의 단가도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1~3차 협력업체의 자금 사정이 어렵게 된다”고 우려했다.이충곤 에스엘 회장도 “3개월 이상의 재고를 가지고 있지만 장기화되면 안전한 제품생산을 보장하지 못한다. 국산화 개발은 부품에 따라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당장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박세종 상신브레이크 대표는 “정부나 지자체가 수출규제에 관련된 정보를 기업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요청했다.권영진 시장은 “최대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오는 10월까지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일본 규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자동차 부품 업계, 일본 수술규제 장기화 우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가 지난 8월16일 엑스코에서 열렸다. 대구시와 자동차 부품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하고자 대구시와 대구의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이 받는 타격은 당장은 미비하지만 장기화된다면 여러 문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8월16일 엑스코에서 ‘일본 수출규제, 지역 산업 혁신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가 열렸다.이 간담회는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앞으로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는 △에스엘 △평화홀딩스 △평화발레오 △경창산업 △삼보모터스 △이래에이엠에스 △상신브레이크 등 대구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들 기업은 일본에서 수입하는 주요 품목인 화공약품이나 베어링 관련 부품, 고무 등의 재고를 3개월치 정도 확보해 단기적으로 큰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3개월 이후의 상황은 장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큰 영향은 받고 있지 않지만 장기화될 경우 우리가 일본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감소될까 걱정된다”며 “실제로 현재 일본으로부터 수출 주문이 끊기고 있고 전략물자에 해당하지 않는 수입 원자재의 단가도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1~3차 협력업체의 자금 사정이 어렵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충곤 에스엘 회장도 “3개월 이상의 재고를 가지고 있지만 장기화되면 안전한 제품생산을 보장하지 못한다. 국산화 개발은 부품에 따라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당장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우려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대구시 관계자와 기업 대표들은 전략물자에 속하는 원자재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지역 기업들에게는 규제 장기화가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박세종 상신브레이크 대표는 “원재료 60개를 일본에서 수입하는데 이 중 45개는 전략물자에 포함된다. 45개 중 절반 정도는 대체가 가능하나 나머지는 일본이 아니면 구하기 어렵다”며 “정부나 지자체가 수출규제에 관련된 정보를 기업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최대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오는 10월까지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또 일본 규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비상

대구·경북이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로 비상한다.대구시와 경북도가 지난 16~17일 첫 공동 주최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전국 최초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대구의 자신감과 경북의 풍부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이 만나 성사된 사회적경제 축제 한마당의 자리였다. 이번 박람회의 성공은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발전의 새 패러다임을 구축한 결과다. 2014년과 비교하면 올 6월 기준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400여 개에서 900여 개로, 일자리 수는 4천여 명에서 7천8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또 지난해 기준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액은 1천600억 원으로 2014년보다 2배 이상 향상됐다. 특히 청년과 노인,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률이 70%정도로 고용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의 고용정책의 하나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9년을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삼고자 시·도의 사회적경제가 가진 장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8월9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칠곡휴게소(칠곡군 왜관읍)에 대구 기업이 경북지역에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경제가 지역을 초월하고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가 됐다. 아울러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금융통을 지원을 위해 특례보증을 실시해 14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 6월에는 신용보증기금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구와 경북의 2천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지원받아 시장경제 내에서 홀로 설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사회적경제가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 발굴과 성장 촉진, 자립기반 조성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에서 17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첫 공동 주최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박람회를 축하하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감정원 경력 감평사 모집

한국감정원이 경력 감정평가사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입사지원서 상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출신지, 가족관계, 학력, 나이’ 등의 기재란을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감정평가사로서 감정평가 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자이다.응시원서는 8월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여러 전형과 검사를 거쳐 직원을 채용하며 지원자의 경력사항을 고려해 직급을 부여할 예정이다.자세한 채용 관련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www.kab.co.kr),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lio.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강교건설 신기술 CRP거더 특허획득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은 강교건설과 관련해 신기술인 CRP거더 공법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CRP거더(Covered Rib in Pipe Girder)란 종방향 하부파이프 내부에 변단면 I-RIB 보강 및 콘크리트를 합성한 하부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하부개구제형 구조로서 강중감소로 인한 경제성 및 제작과 시공성이 우수한 강합성 교량이다.CRP거더 개발은 그동안 풍부한 사업실적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차례에 걸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4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이룬 성과다.또 CRP거더 특허획득의 경험을 통해 ICC거더(I beam Concrete Composite Girder) 특허도 출원 중에 있다.현재 사용하는 밀폐형 거더의 경우 내부에 부식이나 파손이 있을 경우 점검 및 보수작업에 어려움이 있다. 또 내부조명 및 환기장치 등 내부 유지관리 시설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한 공법이다.그러나 CRP거더의 경우에는 하부플랜지 생략으로 인한 강재량 감소효과가 있으며 하부가 폐쇄되지 않고 개방됨으로서 거더 내부의 부식방지와 파손에 다른 시설점검이 편리하도록 설계되었다.이와 함께 내부 유지 관리시설을 줄여 시공성 및 경제성을 향상시켰고 개발적인 구조상 주변 환경과의 조화성을 높여 미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공법으로 인증을 받았다.이 특허기술은 강교기술에 경제성과 효율성이 모두 결합된 신기술인 만큼 각종 교량 건설에 이용이 늘어나 수주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화성산업은 1994년부터 의성에 자체적으로 공장(철구사업, PC사업)을 설립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의성공장은 13만㎡ 부지에 강교와 공장, 빌딩 및 플랜트 등 연간 약 2만5천여t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철구사업부문에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교량건설을 위한 철구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10개가 있으며 고난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부문이다.화성산업의 철구사업부문은 수많은 대한민국 주요 건축물의 중요한 부문을 담당해오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또 화성산업은 대구 엑스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철구조물 공사, 대구학생문화센터 철골공사,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강구조물공사 제2팔달교, 세천교, 춘천시 우회도로, 상인~범물 우회도로, 밀양~울산 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도로, 새만금 동서2축 도로개설공사, 고속국도 제65호선 포항~영덕 건설공사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화성산업 박상일 철구공장장은 “이번 특허개발을 계기로 더 발전된 혁신 신기술개발에 더욱 노력하고 우수한 품질가치 확보를 통해 수주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성산업이 1994년에 설립한 의성 공장 전경. 의성공장은 강교와 공장, 빌딩 및 플랜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롯데백, 핸드메이트 귀금속 팝업 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25일까지 4층 여성관 특설매장에서 수제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레인디어’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귀걸이, 반지, 팔찌 등 유일하면서도 독특한 수제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백, 렌지에 돌려먹는 생선구이 선보여

대구백화점이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 매장에서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렌지에 돌려 먹는 생선구이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강항과 녹차 등 향신료 추출물로 비린내를 줄이고 천일염으로 간을 맞췄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