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일 중구‘청라힐스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대구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 들어서는을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으로 모두 947가구이며,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1㎡ 6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9가구 △75㎡ 114가구 △84㎡A 204가구 △84㎡B 19가구 △84㎡C 186가구 △101㎡ 24가구로 일반분양의 96% 이상이 중소형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3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3일 1순위, 3월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3월10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23~25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청라힐스자이 견본주택은 자이(xi.co.kr) 및 청라힐스자이(http://cheongnahills-xi.com)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이버로 공개된다. 견본주택 방문은 청약 당첨자 발표 후 당첨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실제 견본주택에 마련된 유니트별로 각 실에서 VR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GS건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확인하기 힘든 부분까지 자세히 소개한 견본주택 소개 동영상도 함께 업로드해 청라힐스자이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다.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또 남산초교를 비롯해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까이 있다.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청라힐스자이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다. 또 청라힐스자이와 인접한 남산4-4구역 ‘남산자이하늘채’는 지난해 초 1순위 청약에서 5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6천469명이 청약해 평균 8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주변 대명3동 재개발, 원대동3가 재개발구역 등에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이 일대에 ‘자이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 설계는 판상형 위주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청라힐스자이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3박자가 고루 갖춰진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며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으로 이 일대 고객의 기대가 큰 만큼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주변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 ‘빌리브 프리미어’ 전용 84㎡ 오피스텔 분양 인기몰이중

지난해 12월 말부터 분양에 들어간 ‘빌리브 프리미어’가 아파트 분양에 이어 전용 84㎡ 오피스텔 분양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대구시 중구 삼덕동 2가 166번지 일원에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빌리브 프리미어’는 대구 최중심에 지상 최고 49층 중대형 프리미엄이라는 희소가치로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주상복합이다. ‘빌리브 프리미어’ 는 지하 5층, 지상 49층 3개동으로 아파트 200세대와 오피스텔 63실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104㎡·136㎡·185㎡·192㎡로 구성했으며, 오피스텔은 전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타입으로 계획했다. ‘빌리브 프리미어’의 아파트는 중대형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의 주거욕구와 더불어 달구벌대로 라인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이미 좋은 성적으로 완판을 앞두고 있다. 오피스텔도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빌리브 프리미어’ 는 달구벌대로에 접한 대구 최중심에 위치해 땅값이 비싼 중구에서도 가장 가치가 높은 자리로 평가 받는다. 봉산육거리에 바로 인접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반월당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월당역과 청라언덕역을 통해 1호선과 3호선의 환승도 편리하다. 여기에다 대구 최고상권인 동성로는 물론,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대구시청, 중구청 등의 관공서는 물론, 경북대병원 등 대구시의 핵심시설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시청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후적지 개발의 수혜지역으로도 관심이 쏠리는 지역이다. 전용 84㎡ 오피스텔은 주거목적에 부합하도록 전 타입 실 3개, 욕실 2개를 비롯해 드레스룸, 세탁실, 다용도실이 계획됐다. 여기에 일반적인 공동주택 천장고보다 30㎝ 더 높은 2.6m 높이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채광이 우수하며 더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입주민들만을 위한 부대복리시설도 눈에 띈다. 오피스텔로 구성된 101동 29층에는 △작은도서관 △스카이테라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오피스텔은 실거주자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임차수요로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대구지역 최고의 상업중심지인 동성로, 귀금속 골목, 로데오거리는 물론, 금융, 보험, 숙박, 음식점, 의료시설 등의 7만여 종사자의 두터운 배후수요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다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 시 바로 전매가 가능한 계약조건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다. 게다가 오피스텔의 경우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은행금리보다 더 나은 수익을 기대해 볼 만 하다. 한편 ‘빌리브 프리미어’는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람을 원할 경우 대표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동구 신천동 299-4(대구 MBC네거리)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바우젠 전해수기로 살균·탈취제 손쉽게 만들어 쓰세요

대구신세계백화점 7층 린나이매장에서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판매하고 있다.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가 가능한 상태의 물로 변화하는 제품으로, 손·발 살균, 의류소독뿐 아니라 유아용품, 애견용품, 대형 패브릭 가구, 주방용품, 문 손잡이, 스위치버튼까지 다양한 생활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3) 발군의 족발

“지갑이 얇은 젊은이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저렴한 가격의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발군의 족발 이건아(53) 대표가 족발업계로 발을 들인 건 5년 전이다. 지인들로부터 손맛이 좋기로 정평이 난 이 대표는 분식집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족발업계에 뛰어 들었다. 이 대표는 “발군의 족발은 감삼점과 종로점 두 곳을 운영 중입니다”며 “더 이상 점포를 늘리지 않은 까닭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꿈꾸는 젊은 오너들에게 내실을 탄탄히 쌓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고 강조했다. 발군의 족발은 100% 국내산 생족발을 사용해 가마솥의 압력으로 오랜 시간 삶아 야들야들한 식감이 살아 있는 가마솥왕족발이 메인 메뉴다. 특히 한약재를 더해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하고 족발 본연의 맛을 더한 게 특징이다. 그는 “다양한 온도로 즐기는 3단게의 맛인 온족과 미족, 식족을 통해 고객들이 본인에 입맛에 맛는 족발을 고를 수 있다”며 “직접 개발한 퓨전양념족발과 눈꽃마늘족발, 간장족발, 불족발 등도 고객들에게 인기 만점인 메뉴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개발한 메뉴들은 기존 족발과 차별화를 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특히 간장족발은 생족을 특제 간장소스에 졸여 달콤하면서 맛좋은 짠 맛이 나고 발군의 족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다. 그는 “퓨전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족발을 고안해 낸 동시에 발군의 족발만의 소스를 개발했다”며 “마늘소스는 우리의 자랑거리다. 매운 맛은 줄이고 새콤달콤한 마늘향이 부드러운 족발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발군의 족발만의 특이한 점은 영업일의 피크인 일요일을 휴뮤로 정했다는 점이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직원들의 역할이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에 주말 휴식을 통해 충전의 시간을 제공한 것. 이 대표는 “눈앞의 이익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나 자신도 일요일을 활용해 족발·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군의 족발은 단체 손님이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발군의 족발에는 본실과 대합실, 발군 사랑채, 테라스라는 4곳의 공간으로 이뤄져 100명 가량의 손님까지 소화 가능하다. 그는 “발군의 족발은 단체 예약 손님이 대다수를 차지한다”며 “회사 동료, 동호회, 가족 등 많은 인원을 감당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부담 없는 회식 장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반짝 맛볼 수 있는 짭짤이 토마토 들여가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봄 대표 과일로 꼽히는 ‘대저토마토’를 선보인다. 부산 대저동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는 짭쪼름하고 새콤달콤해 흔히 ‘짭짤이 토마토’라 불린다. 여름이 제철인 일반 토마토와 달리 지금부터 4월까지만 반짝 맛볼 수 있다. 100g에 1천290원.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신종 코로나가 부동산 시장에 끼친 영향은? 메르스 당시와 비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우한 폐렴)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부동산114(www.r114.com)가 2015년 발병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당시의 부동산 시장 영향력을 확인한 결과 당시에도 부동산 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MERS)는 2015년 5월부터 12월까지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감염병으로 당시 매매가격과 분양시장은 별다른 영향이 없었거나 ‘단기 위축’ 정도에 그쳤다. 2015년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메르스(MERS) 확진자가 단기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우려감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그 시기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거나 분양물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2014년 5~6월과 비교하면 2만 가구 더 늘어남) 수준에 그쳤다. 당시 부동산 시장은 정부 주도로 금융, 청약, 공급, 재건축 등을 총 망라한 규제 완화 정책이 추진되던 시기였다. 규제 완화 영향으로 대세 상승기에 진입하던 시점으로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질병 보다는 정부 정책이나 저금리의 시장 환경이 부동산 시장에는 더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16대책 발표 후 서울지역 고가주택과 재건축 중심으로 호가가 떨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다. 강남3구는 마이너스로 전환된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보다는 정부 정책에 더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고 볼 수 있다. 분양 시장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관리처분 이후의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4월 말 전에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해야 한다. 건설사와 조합 입장에서는 2~4월 사이에 공급을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금융결제원에서 감정원으로 청약시스템이 이전되면서 1월 분양물량이 2월 이후로 연기된 점도 분양 물량 증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일시적으로는 신종 코로나 여파가 주택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전반적인 가격 흐름이나 수요층의 내 집 마련 심리를 훼손시키기는 어려워 보인다. 다만 상권(상가) 시장은 현재 국면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관광객 감소로 인한 매출 타격과 수익성 축소로 인해 주택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1인 가구 비중 증가 추세

대구의 1인 가구 비중이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및 80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지역 1인 가구 주요 현황 및 특징’에 따르면 2018년 대구 지역 전체 가구(95만7천516 가구) 가운데 1인 가구는 28.2%(26만9천903 가구)로 전국(29.3%)과 비슷한 수준이다. 광역시 중에서는 대전(32.5%)와 광주(30.2%), 부산(29.7%)에 이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과 비교하면 전 연령대에서 늘어났지만 만혼 경향 및 황혼 이혼, 높은 고령화 진행 속도 등으로 50대(300.1%) 및 80세 이상(672.8%) 고령층에서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1인 가구 가구주의 53.8%가 여성으로, 2인 이상의 다인 가구 가구주의 76.7%가 남성인 점과 대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1인 가구의 특징으로는 낮은 청년층 비중과 고령화 심화, 높은 월세 의존도, 낮은 고용률과 고령층의 경제기반 불안정, 상대적으로 높은 서비스·판매·단순 노무직 비중 등이 꼽혔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금융팀 정혜리 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으로 20~30대 청년층 가구 비중이 낮아지는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고령층 가구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1인 가구의 경제활동 참여 유도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부담을 완화해 가면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한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완화 또는 유입 유도 등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무엇

대구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실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정비예정구역별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한다. 대구시도 2006년 첫 수립 이후 법령체계와 도시관리 여건 등 변화요인을 반영해 10년마다 새로운 기본계획을 세워왔다. 이번 계획은 그동안 시행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10년 간 대구시의 도시건축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주거지 정비·보전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으로 내년 연말까지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면서 먼저 정비예정구역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4월 29일까지 진행한다.이는 주민들이 정비를 원하는 곳의 현황을 파악해 예정구역지정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원하는 주민은 대구시 도시정비과 또는 구·군 건축과에 문의 후 해당기간 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전면 철거방식뿐만 아니라 소규모정비사업, 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보전·관리가 조화되도록 원칙과 지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아파트 대안상품으로 다양해지는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가 급등과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등 대구 도심 아파트로의 진입장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오피스텔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수익형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이 최근 실주거를 위한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과거 오피스텔은 투자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임대수익형 원・투룸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서는 실주거용으로 인식이 변하면서 전용59㎡ 아파트 대안상품인 전용84㎡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고 있다.이보다 조금 작은 전용60㎡대 오피스텔까지 다양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사실 주거용 오피스텔은 도심 상업지구 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상업시설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상품으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소형 아파트를 대신하는 주거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점점 증가했지만 그동안 도심에는 전용59㎡ 이하의 소형 아파트 공급이 적어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주상복합 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어 왔다. 아파트보다 가벼운 규제와 조건도 한몫을 하고 있다.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주택 규제에서 자유로우며 거주지 제한,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 주택 소유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청약가점이 낮은 2030세대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84㎡가 대세를 이뤘다.2019년 대구지역에 공급된 주상복합 단지 내 오피스텔 23개 단지 총 2천839실 중 전용84㎡가 64.9%에 해당하는 1천837실을 공급했다.이는 전용40㎡ 미만 5.8%, 40~59㎡ 19.9%, 60~83㎡ 9.5%에 비하면 독보적인 비율이다. 하지만 전용59㎡ 아파트의 대안상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전용84㎡ 오피스텔의 공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분양결과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만촌역 서한포레스트, 수성범어W,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등 입지가 좋은 곳은 고분양가임에도 높은 청약률은 물론 계약도 빠르게 마감됐다.고성동 대구역 오페라 더블유, 성당 태왕아너스 메트로 등도 비교적 낮은 분양가를 앞세워 조기분양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설사들은 전용84㎡ 주거용 오피스텔 대신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용 40~60㎡대로 면적을 줄여 전체 분양가를 낮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단지배치와 주차공간 등에서도 기존 전용84㎡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못지않은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서한이 대구 중심 반월당에 전용67㎡ 주상복합 단지 내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오피스텔 다양화 바람의 선두주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단지 내 오피스텔의 면적을 전용67㎡로 다운사이징 했다.소형 아파트 구조로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전체 분양가는 낮추도록 기획한 것이다. 지난달 청약을 실시한 반월당 인근 삼덕동의 빌리브 프리미어 단지 내 오스피텔 전용84㎡의 분양가가 5억 원에 육박하는 등 주거용 오피스텔로 내 집 마련하기가 만만치 않아진 가운데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면적은 전용67㎡로 줄이면서 총 분양가를 3억 원대 초반으로 맞춰 내 집을 소유하고 싶은 신혼부부나 1~2인 가정의 수요자를 유인한다는 전략이다.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전실 정남향 배치로 일조와 조망권을 고려했으며 기계식 주차가 아닌 100% 자주식주차로 주차의 편의를 높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특히 오피스텔 법정 주차대수를 훨씬 넘긴 세대당 1.3대의 주차공간으로 입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했다. 또 아파트와 같은 계단식 설계로 안전과 사생활보호를 강화했고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넓은 동간거리, 체계적 관리시스템으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아파트와 함께 단지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은 공유할 수 있다. 서한 정한모 분양소장은 “이번 오피스텔 전용67㎡의 경우 비슷한 면적이 공급이 없었던 희소성과 합리적인 총 분양가, 신혼부부 등의 명확한 타겟을 고려해 철저하게 기획된 상품이다”며 “치솟는 중구 분양시장에서 3억 원대 초반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대구 중심을 누리고 싶은 신혼부부들과 실버세대 등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아파트 전용 69㎡, 78㎡, 84㎡A・B 375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등 총 427세대로 조성되며 모델하우스는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수성구 달구벌대로 2564)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244(관리번호 2019-13500-001)=경북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소재 ‘영지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농경지, 단독주택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세로장방형의 대체로 등고평탄한 토지로, 현황 답으로 이용 중임. 북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답.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2,321㎡. 감정가격 99,803,000원. 최저입찰가격 99,803,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산97(관리번호 2019-11190-001)=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소재 ‘망정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임야. 주위는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까지 소형차량의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은 다소 불편함. 북하향의 부정형 토지로, 현황 자연림상태의 임야임. 농사용 차량 등의 출입이 가능하나, 맹지 상태로 출입이 다소 곤란한 편임. 면적이 넓은 임야로, 현황 확인 후 입찰바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임야.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6,893㎡. 감정가격 191,843,600원. 최저입찰가격 191,844,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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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107388=대구 수성구 범물동 토지 199.30㎡.◆물건개요=범물성당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일반주택, 근린생활시설,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완경사지대의 부정형 토지로서, 현황 주거나지임. 지목은 대지. 남동측 세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8-10m)에 접함.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본건 지상에 소재하고 있는 컨테이너 2개동은 매각 제외(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요). 감정가격 418,330,700원, 최저매각가격 418,330,700원. 매각기일 2월2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 ◆2018타경12766=대구 수성구 황금동 다인주택사랑마을아파트(전체대지 715㎡ 중 대지권 37.63㎡, 전용면적 84.86㎡, 통칭 33평형). 2004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0층 건물 중 9층 902호(방3,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황금시장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동측 범어천로에 주점, 음식점 및 인근 동대구로에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8m 도로 및 북측 세로에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소유자 및 전세권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8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96,700,000원. 매각기일 2월2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2835=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근린(전체대지 951㎡ 중 대지권 16.15㎡, 전용면적 94.87㎡). 1999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2층 건물(현대로데오) 중 8층 806호(용도 일반음식점).◆물건개요=주차타워, 승강기 등 설비. 항구동 소재 영일대해수욕장 내 위치. 일대는 해수욕장 주변 상가지대로서, 복합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대중교통여건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및 서측 약 3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중심지미관지구.◆권리관계=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14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4,300,000원. 매각기일 3월9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1계. ◆2019타경10381=경북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 다세대주택(전체대지 717㎡ 중 대지권 89.63㎡, 전용면적 68.99㎡). 2016년 8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에버그린빌) 중 4층 501호.◆물건개요=개별난방 및 승강기 등 설비. 천포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다세대 및 단독주택, 학교 등 혼재. 인근에 건천IC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전(현황 대지). 동측 세로와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6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55,223,000원. 매각기일 3월9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1계. ◆2019타경4899=대구 서구 내당동 주택(대지 132㎡, 건축면적 131.36㎡). 1990년 11월 보존등기. 시멘트벽돌조 2층 건물(1층 77.61㎡, 2층 53.75㎡ 각 주택) 및 제시외 다용도실 등 25㎡.◆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내서초교 북동측(황제맨션 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다세대 및 단독주택, 유치원 및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무난. 서측 약 3m 도로와 접하며, 남측으로 진입로 있음.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전세 보증금 80,000,000원) 있으나, 매수인 추가 인수부담 없음. 감정가격 255,262,720원, 최저매각가격 178,684,000원. 매각기일 3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9타경30270=경북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 공장(공장용지 4,362㎡, 건축면적 1,031.21㎡). 2001년 4월 보존등기. 철골조 단층 공장 679.79㎡, 시멘부록조 기숙사 79.92㎡, 화장실 13.50㎡, 일반철골조 단층 창고 153㎡, 단층 창고 105㎡, 제시외 철골조 단층 창고 198.20㎡ 및 수전설비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남성주IC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창고시설, 농가주택, 농경지 등 형성. 제반 교통시설 보통. 북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50,000,000원, 월세 2,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80,090,400원(수전설비 4,266,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31,244,000원. 매각기일 3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홈플러스 청소 용품 기획전…봄철 위생 관리와 면역력 증강 용품 들여가세요~

홈플러스가 봄철 위생 관리와 면역력 증강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봄맞이 청소 기획전을 진행한다.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에어컨필터, 공기정화식물 등 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카드(신한/마이홈플러스신한) 결제시 최대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19, 프로폴리스로 면역력 높여 예방하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건강기능식품 코너 GNC에서는 구강항균 ‘프로폴리스’(PROPOLISO)를 제안하고 있다. 꿀에서 추출하는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제로 불릴 만큼 항균·항산화, 면역증강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 속에 골고루 뿌릴 수 있고 휴대가 편리한 스프레이와 리퀴드 타입 두 가지로 출시됐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현직 임원 고발

한국가스공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현직 임원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산상 5천500만 원의 손해가 발생했지만, 2018년 10월 회수했다는 게 가스공사 측 설명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건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LH 대경본부, ‘협택’두고 국토부와 동상이몽

한국주택토지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국토교통부 의견에 최소한의 확인조차 거치지 않으면서 지역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공주택계획지구 내 부지를 소유하고 있던 업체에 대해 그간 LH 대경본부가 협의양도택지(협택) 공급에 회의적 자세를 취해왔다는 지적(본보 13일자 1면) 이후 가진 업체와의 간담회에서도 LH 대경본부는 사실상 업체 손을 들어준 국토부 의견에 확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국토부 따로 LH 따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업체는 공공주택지구 공람일인 2018년 5월보다 2년 앞선 2016년 5월 수성구 연호지구에 ‘이천동 테라하우스’ 주택건설 사업계획 관련 부지 승인을 취득했다. 이후 주택건설사계획에 관한 변경 승인을 거친 뒤 공공주택지구 지정(2019년1월) 이전인 2018년 12월 최종 사업권 명의를 확보했다. 이에 대해 LH측은 업체가 공람기간 이후에 사업권 명의를 취득했다는 사유로 협택 공급 불가의견을 내놨다. 업체는 사업권 명의 취득을 위한 과정만 명확하다면 사업권 명의 기준은 공람이 아닌 지구지정 시점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주장해왔다. 최근 국토부 의견이 나오면서 이 사안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국토부가 업체 측 질의에 대해 “협택 공급 대상 기준으로 사업권 부지 승인을 받은 자는 사업권 명의와 관계없이 협택 대상이 된다”는 의견을 내놨던 것. 다시 말해 공람이전에 부지승인을 취득한 업체는 협택 공급대상에 포함이 된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국토부의 이런 의견에도 불구, LH의 입장은 현재로서는 요지부동으로 보인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간담회에서 협택과 관련, 일정부분 인정하는 실무자가 있는가 하면, (협택 공급이) 사업권 명의와 무관하다는 국토부 의견과 배치되거나 여전히 명의 문제를 꺼내드는 등 내부 조율도 되지 않았지만 부정적 기조는 고수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사업부지승인과 사업권 명의에 관련된 국토부 의견에 관해선 확인된 바 없다고만 밝혔다는 것. 이에 대해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LH 대경본부는 사업권 명의가 중요하다는 기존 입장이다. 국토부 답변에 대해 아직 대경본부 차원에서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혀 사실상 국토부의 의견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A사 관계자는 “자신들의 상급 기관인 국토교통부의 의견까지 무시해가면서 지역 기업에 고통을 주려는 게 지속가능경영을 모토로 하는 LH의 업무인지 모르겠다”며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한 것 같아 간담회 직후 국토부와 LH 본사를 상대로 임원 및 실무자 엄벌, 가시적 개선방안 등 사안이 담긴 항의 공문 및 탄원서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