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늘면서 지역 유통업계도 방역 비상…확진자 동선상 겹쳐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통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가 늘면서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 등이 동선상에서 피할 수 없게 되면서다. 현대백화점과 동아쇼핑,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에 따라 26일 오전 11시10분부터 임시 휴점 후 전체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0일 파트타임으로 근무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접하고 즉각 안내 방송을 통해 고객을 내보내고, 임시 휴점 결정을 내렸다. 롯데백화점 측은 철저한 방역을 마치고 보건당국과 협의 후 재오픈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구신세계백화점도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날 시간을 앞당겨 폐점하고 26일 휴점에 들어갔다. 확진자 동선상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시간 단축 및 자발적으로 자체 휴점을 결정한 곳도 있다. 대구백화점은 폐점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앞당기기로 했다. 26~27일 오후 7시, 28~29일 오후 7시30분 폐점한다. 대현프리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26~29일 임시휴점 후 자체 소독 및 방역 활동에 나선다. 대현프리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이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이 우선이라는 데 상인들과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휴업 기간 집중 방역 작업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라 지난 24~25일 휴점했던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26일부터 재오픈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생명,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 판매 개시

DGB생명이 26일 KB국민은행과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방카슈랑스 전용 하이파이브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펀드투자로 운용되는 변액상품임에도 투자수익률이 하락하더라도 연단리 5%의 평생연금기준금액에 지급률을 적용한 평생연금액을 최저 보증한다. 또 종신연금 수령을 전제로 가입과 동시에 최저연금액을 확정해 줌으로써 가입자가 미래에 받을 연금액을 미리 알 수 있다. 기본형인 1종 외에도 2종 초기집중강화형은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까지 소득공백기간에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3종 중증치매보장형은 중증치매진단 시 지급되는 기본 연금 외 중증치매생활비를 매월 100만 원씩 5년간 추가로 확정 지급한다. 상품은 26일부터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과 DGB생명 방카전용 콜센터(02-2175-2500)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창업의 시작,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4) 끝돈

“통보리 숙성법으로 맛을 살린 ‘끝돈’만의 삼겹살을 통해 고객분들을 미각의 신세계로 초대합니다.” 끝돈 이채환(47)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무이하게 특허 등록한 통보리 숙성법으로 감칠맛 넘치는 식감과 독보적인 맛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리·바람·온도·습도를 이용한 최적의 투 웨이 에이징 전통 발효 숙성 시스템으로 육질의 균질화를 구현했다. 그는 “단계별 숙성으로 육즙을 잡아내는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면서 단 1%로의 육량 손실도 없는 건강한 돼지고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자연 그대로 몸에 좋은 전통 미생물을 이용해 최적의 숙성 상태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2018년 오픈한 끝돈은 대구 경북대 북문(대구 북구 대학로23길 5)에 위치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끝돈은 고기를 굽는 재료로 국내산 최고급 참나무 백탄 참숯만을 사용한다. 강원도 무공해 골짜기에서 채취한 참나무를 1천200℃ 이상의 고온으로 정성껏 구워낸다는 게 특징이다. 그는 “끝돈에서 사용 중인 백탄 참숯은 인체에 무해하고 구멍수가 많으며 불길이 오래 간다”며 “전국에서 숯쟁이로 이름난 서석구 옹의 손을 거쳐 나온 명품 참숯을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면에서 월등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돈이 추구하는 차별성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다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개발한 무화염 직화 화로구이 시스템도 끝돈만의 자랑거리다. 이 대표는 “2시간 동안 비계를 구워도 불길이 일어나지 않는 화로구이 시스템을 통해 편안한 식사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18번의 디자인을 수정해 만든 세계 최초 하트 마크 그릴도 고객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여기저기서 체인점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끝돈에서 판매하는 메뉴 가운데 육질 끝판 ‘플루마’, 육급 끝판 ‘삼겹살, 꽃목살’, 육감 끝판 ‘꼬들살, 두항정’은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플루마’와 ‘꽃목살’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메뉴일 정도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는 “끝돈에서 판매하는 이베리코는 도토리 등 자연산물을 먹이며 야생 방목한 최상의 베요타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며 “플루마를 먹으면 이베리코 한 마리를 다 먹었다고 할 정도로 소고기보다 더 귀한 특수 부위로 ‘천상의 한 조각’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기와 곁들일 저염 겉보리 소금은 미네랄과 칼슘 함량이 높은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겉보리가 황금 비율로 혼합된 끝돈만의 시그니처 솔트다”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만들어 사용하는 천연살균·탈취제 ‘전해수기’ 인기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면서 가전용품도 살균·건강 관련 생활가전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가전매장에서는 탈취제를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 할 수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해수기는 수돗물을 1~3분 내 전기분해해 살균과 탈취를 할 수 있는 물로 바꿔주는 제품이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센스있는 세미 부츠컷 9부 기장 레깅스 보셨나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뮬라웨어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뮬라웨어 레깅스는 하체 라인이 부각되지 않아 부담 없는 라인감과 세미 부츠컷 9부 기장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중진공 대구본부, 코로나19 피해 업체 금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소기업은 일시적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기존 정책자금 대출 건의 상환 유예 및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거래처 생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 중소기업 △대중국 수출·입 비중이 20% 이상인 피해 중소기업 △관광·공연·전시·운송 업종 영위 중소기업 △급격한 생산비용 증가로 자금 조달 애로를 겪는 보건용 마스크 제조 중소기업 등이다. 피해기업에는 0.5%포인트 금리를 우대해 2.15%의 기준금리가(올해 1분기 기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5년, 대출한도는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돼 기업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한다. 기존 정책자금 대출기업에는 거래처 생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을 대상으로 최대 9개월까지 상환을 유예한다. 대중국 수출·입 감소 및 관광·공연·전시·운송 업종의 피해기업에는 만기를 1년 연장해 자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진공은 피해기업에 대해 긴급 지원 전문인력인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기업진단 절차 생략 등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원활한 자금 지원 상담 진행을 위해 온라인 신청예약시스템(대구지역본부)에 ‘코로나 피해기업’ 전용 예약 창구를 개설한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에 빠진 지역 중소기업의 정상화를 위해 대구지역본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금융 지원으로 몰리는 대구 소상공인들

“코로나19로 장사가 전혀 안돼 죽을 지경입니다. 지금 당장 대출을 못 받으면 생계 유지도 못할 판입니다.” 25일 오전 11시께 대구 달서구 대구신용보증재단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50여 명의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기 위해 실내를 가득 채웠다. 지난 13일부터 진행 중인 대구신보재단의 특례보증을 지원받기 위해서다. 몇 개의 임시 테이블이 마련됐고 입구에서는 직원이 접수자 한 명씩 확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및 발열 확인을 했다. 소상공인들은 대구신보재단 안팎으로 여기저기 앉아 관련 서류를 작성했고, 접수 후 자신의 대기번호를 기다렸다.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코로나19 이후 하루 최대 300여 명까지 상담을 해 평소보다 10배가 늘었고, 오후 3시에 온 접수자가 오후 8시에 상담을 받을 정도라고. 대출을 받으려고 온 소상공인은 주로 요식업, 숙박업, 운수업, 여행업 등에 종사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서구 내당동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윤모(59·여)씨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부터 손님의 발길이 완전 끊혔다. IMF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힘든 시기”라며 “매달 생활비는 꼬박 나가는데 수입은 없어 절박한 심정으로 대구신보재단을 찾았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신보재단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보증료율 0.8%(고정),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높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업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난 24일 기준 대구신보재단은 1천985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그 규모만 모두 550억 원에 달한다. 저신용자도 대상에 포함되고 기존 대출이 있더라도 중복 지원이 가능해 지역 소상공인의 호응이 높다는 게 대구신보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신보재단 이외에도 지역 금융 관련 기관 및 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구 혁신도시에 있는 신용보증기금은 3천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은행은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한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찬희 이사장은 “대구 내 6개 지점도 수많은 상담자로 붐비고 있으며 직원들은 오후 10시까지 야근을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구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코로나19 대응 종합 금융대책 실시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지역 내수경제 침체 방지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대구은행은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피해 관련 기업의 초기 정상화 유도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특별대출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러스 확진 발생 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국외 확진 발생 지역과 수출입 거래 중이거나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확진 발생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숙박 및 음식점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도매업 및 소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등의 간접 피해기업에 대해서도 지원을 진행해 자영업자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에 해당시 업체당 최고 5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영업점 전행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취급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코로나19 분할상환 유예제도도 실시한다. 1개월 이내 원금상환 도래, 또는 현재 분할상환 중인 대출계좌를 대상으로 하며 기본 3개월 범위 내 상환유예가 가능하다. 코로나19 관련 객관적 피해사실 증빙 시 최장 6개월까지 연장된다. 외국환 수수료 감면도 실시한다. 중국 수출입 거래처 중 코로나19 관련 피해 확인 및 예상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수출입 업무로 인해 발생되는 제반 수수료를 감면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자금 부족으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에게는 상환유예 받아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코로나19 대응 업무지속 프로그램 가동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정부의 감염증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 대응 업무 지속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우선 직원 중 확진자 발생 등 유사시에도 업무의 연속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2개 그룹으로 나눠 일주일 단위 교대방식으로 재택근무 실시한다.또 고객 대면 업무를 가급적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 긴요한 외환심사 업무 등은 현행과 같이 대면방식으로 수행하되, 가능한 범위에서는 전화나 팩스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밖에 현금 지급・수납업무 및 화폐교환 업무는 지역 내 금융기관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당분간 화폐전시실을 휴관하고, 한은금요강좌 등 대외행사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기할 계획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306=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 다가구주택(대지 232㎡, 건축면적 420.22㎡). 2010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계단실 13㎡, 2층 4가구, 3층 4가구, 4층 3가구 각 135.74㎡.◆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흥해읍사무소 남측 인근 위치. 부근은 소형아파트,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및 서측 세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 9명(보증금 297,000,000원, 월세 62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52,140,840원, 최저매각가격 221,549,000원. 매각기일 3월2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2017타경1216=대구 달서구 본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54㎡ 중 대지권 56.75㎡, 전용면적 76.25㎡). 2002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리치빌라트 제비동) 중 3층 302호(현관표시는 302호이나, 건축물대장의 건축물현황도에는 302호와 301호의 위치가 현황과 상이, 감정평가서 및 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 사실조회회신 참조 및 현장조사 필수-분쟁여지 있음).◆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감천초교 북측 인근 위치. 부근은 다세대 및 단독주택, 아파트, 학교, 점포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북측 약 6m 도로와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0,100,000원. 매각기일 3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9타경11063=경북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정미소 등(토지 2,439㎡, 건축면적 743.54㎡). 2008년 5월 보존등기. 에이동 일반철골조 단층 저온창고 168㎡, 비동 저온창고 168㎡, 씨동 강파이프조 창고 63.90㎡, 일반철골조 단층 정미소 197.64㎡, 단층 창고 146㎡, 제시외 창고, 작업장 등 439.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간곡마을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공장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창고용지 및 대지. 남서측 도로를 통해 접근.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71,456,400원(기계기구 173,24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27,0130,000원. 매각기일 3월16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8타경692=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근린주택(토지 1,719㎡, 건축면적 272.30㎡). 1996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 및 조적조 단층 음식점 116.60㎡ 및 임가공업(실제 주택) 63㎡, 조적조 근린생활시설(실제 음식점) 92.70㎡, 제시외 주방, 식당 등 325.79㎡ 및 수족관(양어장) 등 관련시설 포함 일괄 입찰.◆물건개요=녹동서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택, 농경지 및 임야,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전(실제 대지 및 잡종지). 지적도 상 맹지이나 서측 하천 위 교량을 통해 왕복 2차선 도로로 진출입 가능하며, 남측 1~2m 도로(타인소유)와 접함. 자연녹지지구.◆권리관계=납골묘 매각 제외 및 불법형질변경된 부분 있음(분묘기지권, 원상복구의무 여부 등 권리확인 필수).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 임차인 2명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43,298,370원, 최저매각가격 520,309,000원. 매각기일 3월1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9타경4127=대구 서구 내당동 주택(대지 125.90㎡, 건축면적 191.16㎡). 1983년 8월 보존등기. 세멘벽돌조 2층 건물(지층 70.11㎡ 1층 70.11㎡, 2층 50.04㎡ 각 주택), 세멘부록조 변소 0.90㎡ 및 제시외 현관, 복도 18㎡.◆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경운초교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4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전입 및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252,709,200원, 최저매각가격 176,896,000원. 매각기일 3월1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9타경4486=대구 달서구 유천동 월배쌍용예가파트(전체대지 26,288㎡ 중 대지권 69.97㎡전용면적 146.66㎡, 통칭 56평형). 2008년 12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555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28층 건물) 1층 105호.도시가스 개별난방. 한솔초교 북측 인근 위치.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관련상가, 근린생활시설, 학교,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약 30m, 북동측 약 15m, 남서측 약 12 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25,000,000원, 최저매각가격 367,500,000원. 매각기일 3월1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센스있는 세미 부츠컷 9부 기장 레깅스 보셨나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스포츠관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뮬라웨어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뮬라웨어 레깅스는 하체 라인이 부각되지 않아 부담 없는 라인감과 세미 부츠컷 9부 기장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19여파…대구분양 올스톱

올해도 호황이 기대됐던 대구의 분양시장이 코로나19라는 악재로 올스톱됐다.특히 봄시즌 분양 특수를 앞둔 시점이어서 상반기 지역 건설경기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잇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구에서는 이달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었지만 대부분 단지의 분양시점이 다음달로 늦춰졌다.일부 단지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기도 했다.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늘어나고 있어 분양시기는 더 늦어질 수도 있다.서한은 대구 중구에 분양 예정이던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분양 일정을 3월6일로 미뤘다.서한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지켜보면서 추가 연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화성산업도 대구 남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개관 일정을 연기했다.금호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역금호어울림센트럴’ 견본주택 오픈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예정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과 봉덕 새길지구를 재건축하는 ‘새길 힐스테이트’(가칭), 황금동 주상복합1·2차 등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분양 계획도 세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지역 분양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대구의 분양 일정이 더 늦어지고 그만큼 착공 및 준공 시기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이렇게 되면 건설경기에 큰 타격을 준다”고 우려했다.코로나19로 인한 분양 지연을 우려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설한 건설사도 있다.GS건설은 지난 2월21일 대구 중구 ‘청라힐스자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VR(가상현실) 카메라로 촬영한 아파트 내부 이미지 등을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개하며 모객에 나섰다.특히 조회 수가 2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청라힐스자이는 3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3월10일이며 정당계약은 이후 3월23~25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하지만 최근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탓에 당첨자들이 자칫 계약을 고민할 수도 있어 건설사 측은 긴장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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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산18(관리번호 2019-10128-001)=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 소재 소지마을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임야. 주위는 자연림, 농경지, 목장용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출입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부정형의 급경사 토지로, 공부 상 임야이나 현황 자연림 및 전으로 이용 중임. 남서측으로 폭 약 3m 정도의 도로와 접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임야.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7,207㎡. 감정가격 122,738,200원. 최저입찰가격 122,739,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3월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대구 달서구 진천동 705외 1필지하나로명사마을 제6**호(관리번호 2019-13122-001)=대구 달서구 진천동 소재 ‘진천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 주위는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북측 및 서측으로 폭 약 8m의 도로와 접함. 4회차까지 진행하는 물건이므로, 온비드를 통한 공매일정 확인 요망.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아파트.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60.9777㎡. 건물 84.7077㎡. 감정가격 18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85,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20년 4월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2월 26일부터 입주개시

화성산업이 2017년 10월에 분양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1천47세대)가 오는 26일부터 입주를 개시한다.이번에 입주하는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운정신도시 A32BL)에 있다.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4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전용면적 63㎡, 74㎡, 84㎡A·B·C로 조성돼 있다.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단지 북측에 있는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IC와 연계돼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인근에 도보거리의 청암초등학교와 산내중, 해솔중, 운정고, 동패고 등이 있다.또 단지 남서쪽 중심상업지역에는 홈플러스 운정점과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으며 각종 상업시설들이 속속 건립·입점돼 더욱더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또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근에 있다.현재 조성 중인 운정3택지개발지구과 완료되면 새로운 운정신도시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단지 바로 옆에 도래공원이 조성돼 공세권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도래공원과 단지 내 산책로 등이 연계돼 내 집 정원과 같이 이용할 수 있어 그린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에선 지상주차공간이 없는 공원형 단지설계를 선보이고 있어 자연과 행복을 모두 담은 그린라이프를 느낄 수 있다.한편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입주예정자들은 내 집 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하기도 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운정 화성성파크드림 시그니처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고의 품질아파트를 실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철저한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은 물론 파크드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입주지정기간은 2월26일부터 4월30일까지이며 입주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단지 내에 마련된 입주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전력 대구본부, 소상공인 돕기 나서

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 식당 휴무를 시행하고 전 직원이 회사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소상공인 돕기에 나서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