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통시장서 가을축제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20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 38곳에서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시장하시죠? 전통시장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추석명절대목 매출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을여행주간(12~29일) 및 전국우수시장박람회(10월18~20일)와 연계해 개최된다.대구지역은 서남신시장에서 가요제 및 천냥데이행사가 열리는 한가위축제를 즐길 수 있고 서변중앙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경품행사와 노래자랑행사가 열린다.경북은 포항큰동해시장에서 준비한 포항운하크루즈 연계이벤트를 시작으로 포항효자시장의 수박조각전시회, 안동문경중앙시장의 제로페이 결제 판촉물 증정, 경주하양꿈바우시장의 건식사우나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전통시장에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면 월 50만 원까지 10% 할인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지난 4일 출시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은 소비자가 가맹점에 있는 QR코드를 앱으로 촬영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식품기업들 싱가포르에서 호평...케이푸드 약진

지난 13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월드 푸트 페어에서 한국 기업들의 부스에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대구지역 식품들이 싱가포르에서 호평을 받아 해외판로 개척에 청신호가 켜졌다.대구지역 식품기업 8개사는 지난 12~15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 2019’에 참가한다.박람회 참여기업들은 판촉을 위해 준비해간 물량 전부를 판매했고, 총 27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77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참가기업은 아우노, 뉴아시아, 세연식품, 휴먼웰, 농업회사법인 영풍, 제이케이파트너스, 참존식품, 데이웰즈 등이다.싱가포르 현지기업 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 13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동안 30만 명이 참관했다.휴먼웰의 김스낵, 세연식품의 떡볶이, 데이웰즈의 흑마늘즙은 행사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다.제이케이파트너스의 굼벵이 분말 제품은 수출상담을 통해 현지 기업 ‘헬스 트렌트 싱가포르’사와 시장 테스트를 위한 초도 물량 수출을 준비 중이다.인구 고령화 등으로 당뇨 문제가 심각한 싱가포르에 전략적으로 오가닉 설탕과 그라놀라를 출품한 아우노는 건강식품과 오가닉 식품 전문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싱가포르 월드 푸드 페어는 2003년부터 시작된 싱가포르 최대 식품 전시 판매 전으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식품소비재를 전시 판매한다.한국의 먹거리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바로 반응을 살펴 수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의 참여도가 높은 전시회다.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지만 적극적인 자유무역정책과 높은 국민소득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비시장이며 최근 고령화와 함께 웰니스 열풍으로 인해 프리미엄 건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의 우수한 식품기업의 진출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지역 유통업계도 펫팸족 모시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반려동물 종합 뷰티숍 ‘다솜’이 고객들의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반려동물 종합 뷰티숍 ‘다솜’이 고객들의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 또한 증가하고 있다.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통업계에서도 펫 전용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백화점에서는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반려동물 용품 매장을 전용 매장으로 입점시키는 등 반련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모시기에 나섰다.23일 지역 유통가에 따르면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반려동물 종합 뷰티숍 ‘다솜’이 고객들의 호평 속에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 추세다.최근 이용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난해에 비해 3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대구백화점은 지역 백화점에서는 최초로 지난해 7월 반려동물 용품과 시설을 갖추고 종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다솜은 반려동물의 용품, 친환경 간식, 영양제, 미용세트 판매는 물론 놀이방과 뷰티숍으로 대백프라자점 별관인 이천빌딩에 입점해 있다.유치원 프로그램과 장기간 반려동물을 맡겨길 수 있는 반려동물 호텔서비스도 마련돼 있다.애견과 고양이를 위한 캔과 함께 먹태, 황태 등 수제 간식 세트, 고양이 미용 제품 세트, 강아지 샴푸+린스 세트, 애견 나들이 세트 등 반려동물 필수품을 다양하게 구성됐다.이 외에도 매장에서는 치석제거, 피부, 관절에 좋은 기능성 간식은 물론 반려동물 캐릭터 하우스, 방수패드, 스크래치 패드, 캣타워를 비롯한 애견 커플 셔츠까지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지난달 5층 여성 의류 매장 레코브 매장에서 반려동물 패션 라인을 출시했다.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다양한 색감의 여성복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변화는 백화점 뿐 아니라 유통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GS25, CU 등 유통체인에서도 반려동물 용품 진열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GS25는 각각 1천800여 개 점포에서 운영했던 반려동물 용품 전용 매대를 최근 4천 개 점포로 확대하고, CU는 현재 3천 곳에서 올 연말까지 5천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유통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반려동물 용품 및 서비스도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나코 마유 효능, 토스 행운퀴즈 출제..정답은?

사진=토스 행운 퀴즈 나코 마유 효능이 토스 행운퀴즈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토스 측은 23일 오후 행운퀴즈 문제를 출제했다. 이날 출제된 나코 마유 효능 퀴즈는 다음과 같다.나코의 전성분인 '마유'는 말의 지방층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사람의 보습인자와 유사하여 흡수율이 높고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줘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퀴즈] 나코 마유크림은 타사 마유크림과는 다르게 마유 ○○○%만 담았습니다. ○○○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힌트] 네이버에 "나코 마유 효능"을 검색 후 브랜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정답] 100[퀴즈] 나코 마유 크림은 보습력이 좋기 때문에 극소량으로도 촉촉한 피부 케어가 가능한데요. 나코 크림 2g으로 몇일 동안 피부케어가 가능할까요? (정답은 '○일'로 입력해주세요. 정답 예시 -> 1일)[힌트] 네이버에 "나코 마유 효능"을 검색 후 브랜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정답] 7일깜짝 퀴즈란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퀴즈로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 랜덤으로 상금이 지급되는 토스 공식 제휴 퀴즈 서비스다.단, 행운 퀴즈와는 달리 친구 초대를 통한 상금 받기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관심물건

대구 남구 대명동 642-76대구 달서구 이곡동 751외 1필지 ◆대구 남구 대명동 642-76(관리번호 2019-05095-003)=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경상공업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다가구주택. 주위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아파트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총 13가구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임대 중인 것으로 조사되나 상세내역은 미상임.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다가구주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48㎡. 건물 555.96㎡. 감정가격 1,103,217,000원. 최저입찰가격 1,103,217,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751외 1필지(관리번호 2019-04741-005)=대구 달서구 이곡동 소재 이곡1동행정복지센터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주위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 등으로 이용 중이며,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음. 지하층과 3층은 이용 상황이 공부와 현황상 차이가 있으니 참고 바람. 토지대장 및 토지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토지 면적과 일반건축물대장의 토지 면적이 상이하니 참고 바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대, 전, 근린생활시설.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357㎡. 건물 783.98㎡. 감정가격 987,700,080원. 최저입찰가격 987,701,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10월7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정보

10112610034968783412167751848 ◆2019타경1848=대구시 북구 침산동 침산동화타운아파트(전체대지 9,117㎡ 중 대지권 15.69㎡, 전용면적 29.64㎡, 통칭 12평형). 1997년 9월 보존등기. 전체 3개동 298가구 중 102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3층 3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노원네거리 남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다세대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장 등 형성. 남측 근거리에 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 소재.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8m, 북측 약 4m, 동측 약 3m 도로와 각각 접함. 준주거지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나, 매수인 추가 인수부담 없음. 감정가격 6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44,100,000원. 매각기일 9월 3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00349=대구시 북구 복현동 토지 229㎡.◆물건개요=경상고교 남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지목은 대지. 북측 약 6m, 서측 약 2.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본건 지상에 철거 용이한 천막 설치돼 있으나, 매각에서 제외(점유현황 및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258,770,000원, 최저매각가격 181,139,000원. 매각기일 9월3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8타경101126=안동시 태화동 근린(토지 356㎡, 건축면적 489.32㎡). 2014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브라운힐). 1층 계단실, 창고 41.67㎡, 2층 소매점 191.97㎡, 3층 사무소 167.05㎡, 4층 사무소 88.63㎡.◆물건개요=도시가스 등 설비. 옥동사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아파트단지, 소규모점포, 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대지 및 일부 임야(실제 도로). 동측 약 15m 도로와 접하고, 폭 약 3-4m 자체도로를 통해 북측 소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준보전산지. 중점경관관리구역.◆권리관계=유치권신고인 및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625,010,560원, 최저매각가격 306,255,000원. 매각기일 10월7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경매 2계. ◆2018타경34121=대구시 서구 내당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178㎡ 중 대지권 19.70㎡, 전용면적 59.05㎡). 1996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성안그린빌라) 4층 401호(현관문에는 501호로 표시).◆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내당2,3동주민센터 북측 위치. 부근은 다가구 및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등 형성된 기존 주택지대.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동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74,200,000원. 매각기일 10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6878=포항시 북구 덕산동 근린주택(대지 307.10㎡, 건축면적 945.57㎡). 2013년 3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 1층 대학사약국 148㎡, 2층 209.95㎡, 3층 214.97㎡ 각 이종학여성상부인과의원, 4층 200.10㎡, 5층 112.10㎡, 6층 59.76㎡ 각 주택(마감공사 필요함).◆물건개요=승강기 및 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포항초교 남동측 인근 위치. 주위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관공서, 업무시설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20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553,531,400원, 최저매각가격 1,087,472,000원. 매각기일 10월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1계. ◆2018타경6775=달성군 옥포읍 교항리 근린(전체대지 1,164.50㎡ 중 대지권 92.36㎡, 전용면적 48.30㎡). 2015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 중 제1동 제1층 제109호(소매점).◆물건개요=달성군 농업기술센터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대규모 아파트단지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된 신흥개발지대.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및 남측 중로2류 및 소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주차장. 공동주택지구.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점유현황 및 체납관리비 확인필요. 감정가격 42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94,000,000원. 매각기일 10월15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미래가치 갖춘 수성구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 분양

태영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수성구 중동 일원 신천변 ‘수성 데시앙 리버뷰’의 투시도.최근 대구시 수성구가 부동산시장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며 ‘대구의 강남’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명문 학군에다 우수한 교통망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가파른 집값 상승폭으로 인해 대기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수성구 중동은 최근 활발한 개발이 진행인 곳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실제로 수성구의 집값 상승률은 대구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수성구 아파트의 3.3㎡당 평균가는 1천324만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7년의 1천215만 원에 비해 8.97% 상승한 수치이다.이에 비해 대구시 평균은 2018년 3.3㎡당 973만 원을 기록했으며 2017년 921만 원에 비해 5.64% 상승하는데 그쳤다.2017년에는 전국의 아파트 평균가가 주춤할 때에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어 불황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2017년 수성구 아파트의 3.3㎡당 평균가는 1천215만 원으로 2016년의 1천112만 원보다 9.26% 상승했다.이에 비해 전국 평균은 2017년 3.3㎡당 1천123만 원으로 집계돼 2016년 1천57만 원보다 6.24% 올랐다.높은 집값 상승률에 이어 수성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들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금융결제원에 의하면 지난 5월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수성범어W’는 267가구 모집에 1만1천84명이 청약을 해 평균 경쟁률 40.16대 1을 기록한 바 있다.수성범어W는 수성구 내에서도 인프라가 우수한 범어역 인근에 위치해 높은 인기를 얻었다.이밖에 지난 7월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센트럴’은 전체 경쟁률 7.45대 1을 보였다.4월 수성구 두산동에서 분양한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도 전체경쟁률이 8.58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수성구의 신규 분양단지들은 준수한 청약성적을 나타냈다.특히 수성구 중동은 희망교와 중동네거리 기준으로 안쪽으로 위치한 1블럭 안에만 2천500세대에 가까운 규모의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745세대)는 내년 입주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이며, 수성 골드클래스(588세대)도 마찬가지다.여기에다 이달 중 분양예정인 △태영건설의 수성 데시앙 리버뷰(278세대) 동광건설의 수성 뷰웰 리버파크(266세대, 10월 분양예정) 수성구 창포지구(600세대)는 사업승인 접수를 완료했다.또 중동 효성헤링턴 플레이스 북쪽의 희망지구 재건축사업(720세대 예정)까지 포함시킨다면 3천여 세대를 훌쩍 넘긴다.이 같은 호재를 안고 태영건설이 수성구 중동 532-324번지 일원의 신천변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의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6개동으로 모두 278세대다. 공급면적별 가구수는 △84㎡ 151세대 △110㎡ 127세대. 최근 수성구에서 공급이 턱없이 모자랐던 중대형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수성 데시앙 리버뷰’은 신천변의 쾌적한 생활여건 외에도 단지 인근의 대형할인점, 대백프라자, 보건소, 효성병원, 들안길 음식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수성구에 위치한 만큼 교육여건도 우수한데다 수성구청역 인근 대형 학원가도 가까워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동지역은 현재 공사 중인 사업장 외에도 분양예정단지가 많이 대기해 선점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외곽보다는 도심으로 다시 돌아오려는 수요자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동지역의 경우 소비자들의 인기는 뜨거울 전망”이라고 밝혔다.분양관계자도 “견본주택을 오픈할 때까지 홍보관을 운영 중인데 단지정보에 대한 문의와 더불어 중동지역의 개발계획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만한 입지에 분양예정인 단지들의 미래가치에는 대부분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어 분양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5-5번지에 준비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2021년 8월 개원 목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이달 초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사진은 센터 조감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가 이달 초 대구 팔공산 일원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도학동 8만1천367㎡부지에 총사업비 4천336억 원을 투입해 구축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는 행정동, 전산동, 방문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2년 동안 공사를 진행,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타 도시와 경쟁을 벌여 최고등급 국가보안시설인 전산센터를 대구로 유치했다. 보안성이 높고, 기온도 적합해 전산장비 유지에 좋은 팔공산의 장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센터가 완공되면 600여 명의 상주 근무 인력이 근무한다.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예상된다. 유지보수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은 물론 각종 프로젝트에 지역 업체 참여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센터가 완공되면 매년 국비 1천억 원 이상의 정보화 사업이 발주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7월 지역 금융기관 수신 감소 전환, 여신 증가폭 축소

지난 7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감소세로 돌아섰고 여신은 증가폭이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7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수신은 7월 -5천799억 원으로 전월(2조1천721억 원)에서 감소세로 전환됐다.예금은행 수신도 1조98억 원에서 -1조8억 원이 됐다. 예금은 요구불예금 및 저축성예금이 모두 감소로 전환됐으며 시장성 수신은 증가폭이 줄었다.비은행기관 수신 증가폭도 1조1천623억 원에서 4천209억 원으로 축소됐다. 상호금융은 감소 전환, 자산운용회사는 증가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금융기관 여신은 6월 1조801억 원에 비해 7월 7천696억 원으로 증가폭이 소폭 감소했다.예금은행 여신은 6월 9천123억 원에서 4천665억 원으로 증가폭이 줄었다.특히 기업대출이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다소 줄었고 가계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은행기관 여신은 6월 1천747억 원에서 7월 3천31억 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의 증가폭이 컸으며,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의 증가폭이 늘어난○ 반면 가계대출은 감소폭이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콩블리 미블리 1+1,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ㄷㄱㄷㅇㅇㅌㅅㄱ' 정답은?

사진=캐시슬라이드 제공 콩블리 미블리 1+1 'ㄷㄱㄷㅇㅇㅌㅅㄱ'가 리워드 앱 캐시슬라이드 문제로 출제됐다.캐시슬라이드에는 22일 "콩블리 미블리 1+1 'ㄷㄱㄷㅇㅇㅌㅅㄱ'"에서 초성 부분을 맞추는 문제를 출제했다.콩블리 미블리 측은 "네이버에 '콩블리 미블리 1+1'을 검색하세요"라는 힌트를 제공했다.이번 캐시슬라이드 콩블리 미블리 1+1 'ㄷㄱㄷㅇㅇㅌㅅㄱ' 퀴즈 정답은 '단기다이어트성공'이다.한편 퀴즈 참여는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가능하며, 정답을 맞추면 100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매혹적인 색상과 매력적인 다섯가지 맛, 오미자로 건강챙기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우리나라 오미자 주 산지인 문경에서 생산된 친환경 오미자와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명품 오미자청을 판매하고 있다. 오미자는 단맛・쓴맛・매운맛・신맛・짠맛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산야초의 일종으로 한방에서는 ‘간과 위를 보호하며 스트레스를 완화키는 작용을 해 신경성 궤양을 낫게 하는 약재’로 쓰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전력공사 대경본부,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11월15일까지 ‘2019 한국전력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내 삶을 바꾸는 에너지’로 전기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와 전력의 소중함 등이다.공모전에 신청하려면 3분 영상 또는 8컷의 웹툰을 개인과 팀 단위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영상 부문 5인, 웹툰 부문 3인 이내다.영상은 용량 200MB 이하에 해상도 1280*720 픽셀의 실행 가능한 영상 파일이면 되고 웹툰은 용량 20MB 이하, 가로 690(세로 무관) 픽셀이면 제출 가능하다.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kepcocontest.c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350-2338.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9월 분양 예정

9월 중 분양하는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의 조감도. 대구시에서는 지난 9월9일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서대구권을 활성화시키고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서대구 고속철도 건립사업과 연계한 역세권 종합개발 사업이 발표되면서 죽전네거리가 범어네거리에 이어 새로운 서대구권 맨해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시가 2030년까지 사업비 14조4천357억 원(공공투자 9조 1천945억 원, 민간투자 5조 2천412억 원)을 투자해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 98만8천㎡(30만 평) 규모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서대구권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이번 발표와 함께 시는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고자 서대구 역세권 개발 예정지 전체면적에 대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이에 따라 토지거래계약 허가지역에서 포함되지 않는 죽전네거리 인근지역은 이번 역세권 개발사업계획에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미래 비전과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죽전네거리를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은 지난해 정부가 지정한 투기과열지구에 포함되지 않고 서대구 고속철도 건설로 인한 역세권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도 제외되면서 최근 범어네거리에 이어 죽전네거리가 대구의 2번째 맨해튼 프로젝트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망했다.이 가운데 화성산업은 죽전역과 용산역 역세권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을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4층, 지상 38층 규모로 아파트는 144세대(전용면적 63㎡, 84㎡), 오피스텔은 68실(전용면적 84㎡)로 모두 21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은 전 세대를 전용면적 84㎡ 이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하고 판상형 4베이 혁신설계로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으로 배치해 단지의 쾌적함을 높였다. 특히 공간혁신을 통해 수납공간을 특화했으며 옵션에 대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시스템에어컨(안방, 거실), 현관중문, 빌트인 김치냉장고(오피스텔), 빌트인 냉장,냉동고(오피스텔), 하이브리드 쿡탑, 광파오븐, 주방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 첨단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스마트 홈시스템을 적용한 홈네트워크를 통해 승강기 호출, 스마트폰 어플제어, 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원격검침, 원터치 방범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이러한 홈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IoT@home 시스템으로 더욱 편리한 스마트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기능 등을 탑재된 블루투스 4.0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한다.화성산업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안전, 보다 편리한 첨단시스템 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최대한 반영해 미래 생활의 가치, 주거의 만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경중기청,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350억 원 투입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 300억 원대의 활성화 예산이 지원된다. 특히 전통시장에 유형별로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경쟁력 향상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한 중기부의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역 전통시장 66곳이 선정돼 모두 348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으로 지원받는 전국 전통시장은 457곳이며 지원금은 2천632억 원. 대구·경북에서는 66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지역 전통시장 비율은 14.4%로 전국 최대를 차지했다. 예산은 13.2%에 달한다.이 사업은 지역선도형 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특성화 기반조성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등 12개 유형으로 구성됐다.세부 내용도 △우수·특산품 판촉 △롤모델 시장 육성 △문화·관광자원 개발 △상품(메뉴) 개발 △노후시설 정비 등으로 다양하다.선정된 지역 전통시장은 지역선도형 시장 유형에 수성구 신매시장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돼 9억 원을 받는다.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된 곳은 경주 중앙시장(4억6천만 원), 달서구 서남신시장(4억6천만 원)이고, 복합청년몰 조성 및 활성화 사업은 김천 평화시장(15억 원), 달성군 현풍도깨비시장(3억 원)이 뽑혔다.특성화 기반조성사업은 경산공설시장(2억8천만 원), 문경전통시장(2억7천만 원), 의성 안계전통시장(2억7천만 원), 포항 대해종합시장(2억8천만 원)이 선정됐다.주차환경개선사업에는 군위 전통시장(31억 원), 김천황금시장(21억 원), 청도시장(5억 원), 포항 중앙상가(79억 원), 북구 칠성종합시장(5억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도 화재 알림시설, 노후 전선 정비,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 등 51개의 지역 시장이 선정됐다.각 시장 상인회가 사업 세부계획을 기획한 후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성섭 대경중기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대구·경북 지자체와 시장 상인회의 노력으로 지역 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됐다”며 “앞으로 주차환경개선과 경영현대화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돼지고기 소비 줄자 채소값 내려

대구지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없지만 소비 위축으로 인한 일부 채소가격은 떨어졌다. 대구 북구 침산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채소를 고르고 있다.대구지역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인한 돼지고기 가격 상승은 없지만 돼지고기 소비 위축 탓에 채소가격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22일 돼지고기 소매가격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17일 가격과 동일했다.대구는 ASF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고 지난 19일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이 해제된 후 전국적으로 도매가격이 안정세를 되찾았기 때문이다.22일 돼지고기 삼겹살(국산냉장, 100g) 소매가격은 2천80원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가 발생한 지난 17일과 같았다. 돼지고기 목살(100g) 2천80원, 돼지고기 돼지갈비(100g) 1천200원, 돼지고기 앞다리살(100g)도 1천200원으로 같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ASF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의 불안감이 커지자 돼지고기와 곁들어 먹는 일부 채소 값이 내린 것. 게다가 추석 명절 이후 소비가 둔화되고 우천이 겹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22일 파프리카(5㎏) 소매가격은 4만3천 원으로 ASF가 발생한 지난 17일(6만 원)보다 28.3% 내렸다. 풋고추(10㎏) 소매가격도 5만6천 원으로 13.8% 하락했다.깻잎(2㎏)은 3만 원으로 9.0%, 시금치(4㎏)는 3만2천 원으로 5.8%, 적상추(4㎏)는 4만 원으로 9.0% 각각 떨어졌다.aT 관계자는 “아직 대구에서는 큰 변동은 없지만 ASF 영향으로 돼지고기의 공급과 소비가 모두 위축돼 앞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여지도 있다”며 “돼지고기 가격 추이에 따라 일부 채소값의 하락이 커지거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