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아너스,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선정

‘태왕아너스 라플란드(가칭)’ 투시도.향토 건설기업의 대표 브랜드인 ‘태왕아너스’가 ‘e편한세상’과 ‘이안’을 제치고 ‘대구 동인시영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최근 외지업체가 지역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독식하는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지역 기업 수주에 긍정적 시그널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태왕은 지난 25일 중구청에서 열린 ‘대구 동인시영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시공사선정 총회’에서 총 213명 중 113표를 얻어 압도적인 차이로 시공사로 뽑혔다.노기원 태왕 회장은 “ 이번 태왕아너스의 선정은 지역기업을 사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기꺼이 앞장선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들의 위대한 승리다.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번 태왕의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이어질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조합에서도 지역건설기업이 시공사로 선정되는 사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최근 정부의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방침에 따라 대구에서도 시공사 4곳을 선정했으나 모두 외지업체로 결정됐다.태왕은 총회 홍보 동영상에서 국채보상운동, 6·25 낙동강방어선전투, 2·28학생운동, 새마을운동 등을 내세우며 ‘대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자랑스러운 도시’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 바닥으로 내려앉은 대구경제와 무너진 대구의 자존심을 우리가 다시 살리자’고 호소했다.이날 총회에서 “경쟁사보다 공사비가 10억 원정도 더 낮으면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화시설은 제일 많은데 품질을 믿을 수 있겠느냐”라는 조합원의 질문에 노 회장은 “기업의 이윤욕심을 버리면 가능하다”며 “태왕은 기업이윤 대신 대구의 자존심을 얻겠다” 고 답해 호응을 얻었다.이 사업은 중구 동인동 3가 228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1층 아파트 5개 동 373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신축된다.분양아파트 조합원분으로 전용 29·49·59㎡ 272가구, 행복주택(임대) 전용 29·36㎡ 10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이로써 동인시영아파트는 50년 역사를 마감하고 최첨단 ‘태왕아너스 라플란드(가칭)’로 새롭게 탄생한다.태왕은 북유럽의 낭만과 실용, 자연과 휴머니즘의 가치를 담은 라플란드의 라이프스타일을 ‘태왕아너스 라플란드’에 재현한다는 콘셉트를 정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공사비는 377억9천만 원이며 2020년 2월 착공해 2022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하철 ‘1·2호선 성공 보증수표’ 공식 또다시

지난 26일 공개한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상담창구 앞에는 방문객들이 분양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대구의 분양시장에서 ‘지하철 1·2호선 성공 보증수표’라는 공식이 또다시 통했다.지하철 1호선 교대역 바로 앞에 지어지는 남구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초역세권 입지에다 착한 가격이라는 장점까지 갖고 있다.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 후 개관 사흘 동안 2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긴 줄을 기다려가며 세대 내부를 둘러본 방문객들은 착한 분양가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대다수가 상담전용창구로 발길을 옮겼다.11명의 상담요원이 배치됐지만 고객들은 30분 이상을 기다려야만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개관 이튿날인 토요일에는 몰린 방문객들로 인해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1시간 연장했다.이처럼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이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뛰어난 입지와 착한 분양가가 실수요자들을 유혹했다는 분석이다.이 단지의 84㎡ 분양가는 10층 이상의 경우 동별로 4억6천만 원대부터 4억8천만 원대까지다.여기에다 발코니 확장비 990만 원을 포함해도 5억 원에 못 미쳐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인근 아파트 시세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지난해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의 경우 84㎡ 기준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4억9천500만 원대였다. 현재 시세는 6억 원가량.남산롯데캐슬 센트럴 스카이도 분양가 4억7천600만 원대에서 현재 시세 6억2천만 원으로 30% 이상의 시세차익이 발생하고 있다.자신을 실수요자라 밝힌 김모(40)씨는 “이만한 위치에 나온 아파트치고는 가격적인 메리트를 상당히 느낀다” 며 “발코니 확장 시 주어지는 혜택을 금전적으로 환산해보면 사실상 확장비가 반값도 안 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경쟁률이 높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은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jd스포츠, 나이키·아디다스 등 상반기 신상 최대 50% 할인에 '서버폭주'

사진=jd스포츠 유럽 최고·최대 멀티숍 브랜드 'JD스포츠'가 오늘(26일)부터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9년 상반기 신상품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일 년에 딱 두 번밖에 없는 '빅세일'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JD스포츠는 영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호주 등 18개국 약 1,250개의 매장을 보유한 멀티숍 브랜드로 지난해 4월 한국에 상륙했다.이번 행사는 나이키·아디다스 등의 상반기 신상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스포츠 브랜드 뿐만 아니라 커버낫, 챔피온 등과 같은 스트릿 의류도 함께 할인 판매한다.이날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오는 8월 18일 일요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online@idaegu.com

대구시, 올해 지역스타기업 16개 선정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25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대구 지역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지역스타기업 선정업체는 모두 16개다.지역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 스타기업’을 롤모델로 해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 기업육성 사업이다.대구TP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해 22개사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기업을 선발했다.올해 대구 지역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 원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증가율 5% 이상, 수출 비중 10% 이상,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1% 이상,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지역스타기업은 △대영채비 △대홍코스텍 △신풍섬유 △로얄정공 △마이크로엔엑스 △스틸에이 △스페이스 △아이디정보시스템 △영풍열처리 △우경정보기술 △이산조명 △일성도금 △코레쉬텍 △포위즈시스템 △한국유채기술 △휴먼플러스 등이다.선정된 기업들의 최근 3년간 평균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증가율이 76.03%(전국 5.15%), 고용증가율은 23.28%(전국 0.39%),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5.74%(전국 1.32%) 등으로 나타났다.선정 기업은 3년간 ‘지역스타기업’으로 지정된다. 전담 책임자(Project Manager)을 매칭해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한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 지역스타기업 모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강소기업으로 착실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월배지역 중대형 시세주도 단지로 주목

대구 달서구 월배·월성지역에서는 유일한 중·대형 전용단지로 소문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가 이 지역의 중대형 아파트 시세를 주도할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이 단지는 전용면적 108㎡(72가구)와 121㎡(130가구)의 두 타입으로만 구성돼 중대형 전용단지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분양시장에서는 소위 ‘카더라’ 통신의 위력이 이미 증명된 바 있다.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이 단지에 대해 △중대형 전용단지라 위화감이 없어 좋다 카더라 △가구당 전용 2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좋단다 △뛰어난 조경으로 너무 쾌적하다 카더라 △입주자들끼리 커뮤니티가 너무 기대된다 등의 ‘카더라’ 통신이 실수요자들과 지역 내 소모임을 통해 번져나가고 있다.아파트 홍보에서도 근거를 바탕에 둔 ‘카더라’ 통신은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법이다.인근의 부동산 관계자도 “중대형 면적이 워낙 귀해 매물이 나오지도 않지만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 매물이 없어 보인다” 며 “중대형을 찾는 고객들도 중소형 면적과 같이 있는 단지보다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의 분양소식을 듣고 최근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귀띔했다.특히 중대형 면적으로 찾는 고객들이 전용단지를 가장 선호해서 향후 이 지역에서는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단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실제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입주민이 모여 사는 걸 선호해서 동일한 입지조건이라면 같은 면적으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더군다나 희귀면적인 중대형으로 구성되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는 얘기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 기준을 넘는 가구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현재 모델하우스는 오픈 중이라 세대 내부는 관람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SK텔레콤, 대구 동성로 시작으로 ‘5G 부스트파크’ 선보여

SK텔레콤이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5G 부스트 파크’를 조성한다.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전국 10대 핵심 상권 중 동성로를 5G 클러스터로 선정하고, 대구지역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5G 서비스와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5G 클러스터는 초밀집 네트워크 기반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5G 환경을 의미한다.골목상권과 연계한 AR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AR 멤버십은 각종 할인혜택이 담긴 멤버십을 AR 기술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동성로에서 유명한 맛집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이르면 다음달 동성로에서 5GX 체험존, 셀카존, 스탬프 투어, 지역 이벤트와 연계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최은식 SK 텔레콤 대구마케팅본부장은 “대구 동성로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상상할 수 없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또 주요 상권을 살려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지역 유통 업계, 주말 맞아 다양한 상품 기획전 마련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6층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매장에서 이월상품 할인과 더불어 2019년 가을·겨울(F/W) 신상품 선 할인 판매한다.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주말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여름 필수 아이템전을 비롯 가을 신상품전도 마련한다. 알뜰 쇼핑족들을 위해 한여름 롱패딩 등의 겨울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약간의 흠은 있지만 사용에 무리가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도 눈에 띈다.◆대구백화점대백 프라자점 6층 아웃도어 매장에서는 이월상품 할인과 더불어 가을·겨울(F/W) 신상품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 중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6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롱패딩 20% 할인판매한다. 또 노스페이스는 오는 28일까지 슈퍼 에어다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과 함께 사은품을 증정한다.대백 프라자점은 오는 28일까지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특별 기획 행사 ‘가계에 득이 되는 이유 있는 행복 상품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미세 흠집, 진열 상품 등 약간의 흠은 있지만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제품들을 선별, 제안하는 행사다. 의류·가방·구두·패션 소품을 비롯해 모피·액세서리, 가정용품과 더불어 식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만날 수 있다.또 대백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24절기에 맞는 신선한 먹거리를 선정, 고객들에게 사전 예약 후 판매하는 ‘24절기 식품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8월 입추와 처서 제안 상품으로 전남 여수 세발낙지, 김천 샤인머스켓, 경남 사천 죽방렴 햇멸치 등이다. 제품 가격은 시세가 기준으로 사전 예약 시 다음달 10일 프라자점 식품관에서 인도받을 수 있다.신청은 프라자점 식품팀 전화 또는 대백 또는 대백 카카오톡(ID: debec365)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420-7003.◆롯데아울렛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여름 필수품을 대거 선보인다.오는 31일까지 1층 특설매장에서는 ‘지오지아’의 쿨한 여름 특집전이 열린다. 여름 티셔츠와 반바지를 비롯 여름 특집전을 맞아 역시즌 상품으로 파격가로 내놓은 ‘패딩 점퍼’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소다에서는 여성샌들과 남성화 등 여름 신발 특집전을 연다.이 외에도 네파 본매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여름 인기 상품 반값 대전이 열린다.폴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느낌을 주는 티셔츠를 비롯해 싸이폰 구스 벤치다운을 역시즌 파격가로 내놓는다.한편 이시아폴리스점 나이키 팩토리 매장에서는 다음달 4일까지 최대 70%를 할인 판매하며 뉴발란스에서는 이달 말까지 여름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바이어가 엄선한 식품, 생활 대표 상품을 APP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세계APP 특가상품 중 구매 상품 클릭 후 결제 시 바코드 제시하면 된다.가공·건강 품목을 비롯 신선 식품을 특가 판매한다.품목으로는 오뚜기 진라면, 청정원 소시지랑 떡이랑, 햇반, 하루견과 60입 땡큐 세트, 깨끗한 나라 촉앤감 3겹데코 디럭스 30m 30롤, 강개상인 홍삼정 투 플러스, GNC 토날린 CLA(100캡슐), 샤인 머스켓, 골드키위, 인증받은 유정란, 한우 정육 불고기, 청원 오대쌀, 자반 고등어, 굴비 등이 있다.생활 품목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BOSE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링크 리볼브+, 삼성 갤럭시 버즈, 위니아 홈멀티 에어컨 17+7평형, 쿠첸 6인용 전기밥솥, WMF 메라노양수냄비+편수냄비, 라이젠탈 쿨러백, 포트메리온 GL-BG 브래드접시D형, 세사 클릭웰모점프차렵이불, 클라르하임 비욘드 시어서커 누비이불, 레노마 키나 인견 홑이불 등이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전 지점에서 바캉스 핫썸머 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 쇼핑점에서는 아동 잡화·토들러 바캉스 핫썸머 대전을 비롯 남성·영의류·스포츠 바캉스 핫썸머 대전과 아동 바캉스 래시가드 할인전도 열린다.또 멜본·오스본·타마라·데이텀 여성 여름 데이리룩 행사, 여성의류 바캉스 핫썸머 필수템전, 모던하우스 최대 50% 오프 여름 정기 세일 및 최대 10~60% 오프 해외명품 핸드백 빈티지·스크래치 대전 등이 마련된다.식품매장에서는 오는 28일까지 ‘맛있게 떠나는 바캉스 대전’ 및 시원하게 즐기는 홈캉스 행사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잡화·여성의류 바캉스 핫썸머 대전을 비롯 엔코코·데이텀 여름상품 시즌 오프 특가전과 베스띠벨리 최대 90% 오프 사계절상품전, 골프웨어 최대 60~80% 오프 바캉스 핫썸머 대전 등을 연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취임 6개월째 만난 김태오 대구은행장

DGB대구은행 제1본점(대구 수성구 수성동) 1층 한켠에는 ‘위상재인(爲商在人)-DGB대구은행은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 달려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김태오 회장이 취임 때부터 DGB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이 담겨져 있다.그는 2018년 5월 외부출신으로는 처음으로 DGB금융그룹의 회장에 취임했고 올해 1월29일 제12대 DGB대구은행장이 됐다.은행장 취임 후 6개월째를 맞는 김태오 회장 겸 은행장을 만났다.김태오 행장은 “겸직체제는 대구은행의 주주가치 보호와 경영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으며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미래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이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지금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DGB대구은행의 새로운 100년 미래와 고객과 함께하는 평생파트너가 되고자 달려가고 있다”며 대구은행의 성공을 확신했다.김 행장에게는 ‘고객에 대한 신뢰회복’과 ‘미래비전의 수립’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졌다.그래서 그는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CEO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을 개시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인사를 약속했다”며 “또 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진도 주주 및 서치펌을 통해 100% 외부추천 및 선임하며 경영진에 대한 감시·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폐쇄적인 조직문화 탈피와 투명한 경영으로 DGB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진행 중인 CEO육성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단다.이 프로그램은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현직 임원들을 대상으로 전략과제 선정 및 추진, DGB Potential Academy, 임원 Assessment Center Program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많은 희망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김 행장은 “모든 권한은 각 분야의 임원과 직원들에게 위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권한 위임을 통해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TOP-DOWN 방식의 업무처리가 아니라 BOTTOM-UP 방식의 업무형태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그는 중용 23장에 나오는 글귀를 언급했다.“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며 겉으로 드러나면 밝아져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이룰 수 있다.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자신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김태오 행장은 “DGB대구은행의 모든 임직원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준비해 최고의 역량 갖추고, 지극한 정성으로 세상의 변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모두와 함께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다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금융 서비스를 고객님들께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은행장 취임 6개월째를 맞은 김태오 DGB금융그룹의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현재와 같이 급변하는 시대에서 생존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함께 일 때가 더욱 그 힘을 발휘하게 된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작은 것부터 정성을 다해 간다면 현재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은행,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의 희망 봤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취임한 후 대구은행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신성장 동력 창출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희망이 일고 있다는 얘기다. 금융전문 기업의 이미지가 제고됐고 지역밀착 경영이 강화되고 있다.‘Digital Global Banking group’이라는 새 슬로건에 맞는 글로벌 전략으로 해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종합 금융그룹의 면모를 갖추고자 증권사를 인수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대출상환 유예제도와 저금리 대출 지원, 컨설팅 지원 등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4차 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4차 산업혁명의 시대와 함께 금융환경과 고객 니즈가 급변해 기존의 영업방식으로는 수익과 투자의 효율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김 행장도 기존 DGB 의미를 ‘Digital Global Banking group’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선포했다. 또 그룹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강조했다.디지털 부분에서는 2015년 지역은행 최초로 출시한 대구은행의 모바일 금융채널인 ‘iM뱅크’ 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올 하반기에 출시하고 이를 통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그룹의 생활형 통합플랫폼으로 ‘iM샾(#)’도 선보인다. ‘iM샾(#)’을 통해 지급결제 분야를 시작으로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지난 6월21일에는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 Fium-Lab’이 열렸다.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DGB Fium-Lab은 DGB금융그룹의 디지털에 대한 의지를 선언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DGB Fium-Lab은 기본적으로 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업무공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특허 출원에 대한 지원,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통한 경영지원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글로벌 동시 진출김태오 행장은 지난 3월 동아시아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순방길을 포함해 미얀마-캄보디아 일정을 소화하며 동아시아지역 시장의 역동성과 성장 잠재력을 체험했다.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와 미얀마를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캄보디아 소재의 DGB 특수은행의 경우 금융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다양한 금융활동을 위한 상업은행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캄보디아와 미얀마 현지의 MFI(소액대출 기관) 설립도 진행하는 등 DGB금융그룹의 동아시아벨트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의 풍부한 신 시장 공략에도 나서도 있다.현재 DGB대구은행의 수도권 진출은 전무한 실정이다. 지점 수는 10곳에 못 미친다.이를 역발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신규 고객을 끌어올 가능성이 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DGB를 접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최근 SKT&핀크와 함께 출시한 T-High5적금의 경우 출시 40일 만에 대구·경북 이외 지역의 순수 신규 고객이 4만 명을 돌파하며 신시장 신출에 대한 가능성을 증명했다.수도권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영업추진 전문역(PRM제도)도 수도권 신 시장 공략의 일환이다. ◆차별화 브랜드 ‘DIGNITY’DGB금융그룹의 사업다각화와 종합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고자 숙원 사업을 추진한 증권사 인수가 1년 넘게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 행장이 지난해 5월 DGB금융그룹회장으로 취임한 후 4개월 만에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성공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명실상부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은 고객에게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5월17일 그룹 창립 기념일에 맞춰 그룹 시너지 영업의 모범사례가 될 ‘DIGNITY 금융복합점포’ 개소식을 열었다.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DIGNITY’를 필두로 대구·경북과 함께 수도권에 이르는 DGB의 프리미엄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10일에는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주 및 은행의 임원 및 부점장급 직원 300여 명이 모여 ‘2019년 혁신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혁신 캠페인의 모토를 ‘혁신을 혁신하다’로 정하고 T·O·P(Trust: 신뢰받는 회사, Outspeed: 빠르고 유연한 회사, Person: 인재가 제일인 회사)를 통한 혁신방향을 제시했다.또 A·C·E(Action: 행동하는 혁신, Core: 본질적인 혁신, Everything: 모든 것의 혁신)라는 혁신 추진 방법도 공개했다.이러한 혁신활동은 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전체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계열사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난 DGB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DIGNITY 금융복합점포’의 개소식 장면.DGB대구은행이 디지털 경쟁력 확보을 위해 ‘태블릿브랜치’와 ‘창구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태오 은행장이 DGB태블릿브랜치를 시연하는 모습.지난 5월 열린 DGB금융그룹 창립8주년 기념식 장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AI, 산업 핵심 분야로 우뚝서다

박기범 지비소프트 대표.지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많은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많은 분야들이 대두되고 있지만 이중 가장 핵심은 AI라고 할 수 있다.산업에 적용된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를 확인해 제품 개발에 도움을 준다. 생산라인에서는 자동화로 이뤄진 스마트팩토리와 AI가 활용돼 생산 현황부터 불량품 확인, 출하 시간 및 규모 등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지역 기업들은 AI 분야를 접목해 이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AI 활용 분야와 효과, 앞으로 변화될 AI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인간을 보다 수월하게 만든다기업에 AI를 적용하면 많은 장점이 있다.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는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품 개발에 있어 비용을 현저하게 낮춘다.AI의 개념이 어렵다면 대표적인 사례로 영화 ‘아이언맨’이 있다. 주인공 옆에서 작업을 보조하는 ‘자비스’라는 가상비서 AI다. 가상비서는 AI 분야에 있어 높은 단계의 기술력이라 할 수 있다.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는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사들이 음성인식스피커를 내놓고 있다. 말을 하면 음성을 인식하고 분석해 명령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AI 발전 흐름에 있어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기업에 가장 중요한 건 선택이다. 기업은 매순간 사업적 선택을 하게 되는데 AI가 많은 데이터를 통해 그 판단을 명확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스마트팩토리도 AI 분야 중 하나에 속한다.스마트팩토리는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다.스마트팩토리의 경우 ‘아디다스의 귀환’이라는 모범 사례가 있다.그동안 독일 회사인 아디다스는 제품을 중국이나 동남아 등 현지 공장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생산해왔다.하지만 아디다스는 다시 독일로 돌아갔다.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을 독일 국내에 설치하고 생산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로 인해 기존 1천 명이 하던 일을 10명에서도 가능해질 만큼 생산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AI는 산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의 많은 수고를 덜어준다.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헬스케어와 실버산업 등 건강 분야에 깊숙이 관여한다.또 기피하는 3D업종에 인간을 대신하거나 여가·레저 시설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전략도 짤 수 있다.말 못하는 아기를 부모가 24시간 지켜볼 수 없기 때문에 AI 카메라를 통해 아기의 생체정보를 측정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각 알린다.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병세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을 통해 악화되는 시기는 늦출 수 있다.고령운전자의 경우 부정맥 등 건강에 이상 있을 시 대형사고가 발생하므로 이상 있을 시 알람을 울려서 경고한다.이 모든 일은 AI와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전채남 더아이엠씨 대표. ◆지역 AI 산업은 어디까지 왔나기업들은 지역의 AI 분야 수준이 걸음마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AI 분야는 매우 열약한 상황이라는 게 기업들의 설명이다.박기범 지비소프트 대표는 “AI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어려운 분야”라며 “지역적인 데이터 수지나 관련 알고리즘 자체도 부족하고 기술력이 전반적인 낮은 수준이다. 데이터가 충분하더라도 필요 용도로 가공하고 분석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데 드는 자금적 문제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특히 대구지역 제조업은 점차 쇠퇴하거나 해외로 이전하는 상황이다.전채남 대표는 “대구를 비롯해 국내 제조업은 지금까지 저임금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나 현재는 인건비가 고용주에게는 가장 큰 부담이기 때문에 이를 타개할 만한 요소는 AI”이라며 “지역 밖으로 나간 제조업체들을 다시 유치하기 위해서는 AI밖에 없다. 아디다스가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AI 미래는 기업·지차체의 ‘협업’세계는 빠르게 변화한다. 18세기 1차 산업혁명이 발생한 후 유럽 어느 한 도심에서 수많은 우마차들 속에 증기기관 방식의 자동차가 등장했다.모두 혐오스럽다고 했었지만 10여 년이 지난 이후에는 많은 자동차들 사이에 우마차가 한 대가 놓여지는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전채남 대표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따라 2045년이면 인공지능이 발전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점인 싱귤래리티(특이점)가 다가온다”며 “인간도 그 시기가 되면 호모사피엔스에서 트랜스사피엔스로 변화할 것이라는 언급도 나온다”고 전했다.지역 기업들은 지자체와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지자체가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고 기업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AI 분야 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빠른 방법이라는 것.박기범 대표는 “가장 먼저 지자체가 기업과 협력해 데이터를 공유해야 지역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브랜드 및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며 “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기업이 다수 생긴다면 대구 경기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신용보증재단, 지역 IT 여성기업 지원 협약 체결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과 IT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는 지난 23일 지역 IT 여성기업의 창업과 일자리창출, ICT산업환경 조성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 IT 여성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삼성 갤럭시 폴드, 9월부터 순차적 출시… 설계 보강·엄격한 테스트

사진=삼성 갤럭시 폴드 홈페이지 오늘(25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미국에서 출시 당시 휴대전화에 붙어있는 보호막 필름을 제거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삼성전자는 테두리가 거의 없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의 최상단 화면 보호막을 화면 전체와 베젤(테두리) 밑부분까지 덮을 수 있도록 연장시켜 화면 보호막이 디스플레이의 한 부품으로 보이게 하고 임의로 제거할 수 없도록 했다고 전했다.설계를 보강하고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다는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 경험에 맞춰 더 많은 앱과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현재 최종 제품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갤럭시 폴드는 펼쳤을때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디스플레이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접었을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9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바이탈뷰티' 선착순 1000명에게 100원 판매… 체지방 감소·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사진=바이탈뷰티 홈페이지 '바이탈뷰티'가 오늘(25일) 메타그린 2주분 출시를 기념해 100원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100원에 판매했으며 뷰티포인트나 기프트카드를 이용해서도 결제가 가능하다.메타그린은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순수녹차정제 건강식품이다.바이탈 뷰티는 전고객에게 추가 증정 쿠폰도 발급하고 있으며 쿠폰은 바이탈 뷰티 앱 몰에서 제품 구매시 사용 가능하다.online@idaegu.com

군월드 중국 법인 ‘칭다오 군세계 문화 유한공사’ 설립

군월드는 한·중 양국 간 중소기업 교류 및 창업 등을 위한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법인명은 ‘칭다오 군세계 문화 유한공사’다. 주사무소는 청도시 성양구 대한민국 영사관 옆이다.군월드의 이번 법인 설립은 한·중 기업 간 활발한 투자교류와 더불어 원활한 중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군월드는 올해부터 향후 15년에 걸쳐 888만 달러(한화 약 104억 원)를 중국 법인을 통한 플랫폼 구축에 쏟아 붓는다.청도시는 지난달 25일 이 대표가 ‘한·중 경제무역 문화교류’ 경제고문으로 위촉됨에 따라 군월드에 사무실도 제공한다.이동군 군월드 대표는 “군월드 중국 법인은 다양한 산업 데이터 공유를 통해 한국기업이 활발히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칭다오 개발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라며 “1차 법인회사와 연계점을 둔 2차 법인 설립도 현재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여성기업인의 저력’ (4)놀터

강다정 놀터 대표가 칼라포켓과 무지개그물 등 섬유 놀이시설의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강다정 놀터 대표가 섬유로 제작한 놀이시설을 개발한 이유다.놀터는 2014년 10월 설립된 어린이용 놀이시설 개발기업이다. 놀터의 제품은 어린이용 놀이시설로 모두 섬유로 만든다는 게 특징이다.강 대표는 “어린이용 놀이시설은 대부분 플라스틱이나 쇠로 만들어져 있는데 놀터의 제품은 모두 섬유로 개발됐다”며 “섬유는 의류나 침구류 등 인체에 친근한 소재로 모서리가 없어 안전사고에 매우 우수하고 강한 섬유를 활용해 강도가 높다”고 설명했다.칼라포켓과 무지개그물놀이가 대표적인 제품이다.칼라포켓은 섬유를 활용해 포물선 형태로 공중에 매달려 있는 구조로 돼 있다. 평균 3~4단으로 이뤄져 있고 맨 아래에 있는 1단의 구멍을 통해 어린이는 시설을 올라간다. 1단을 올라가면 2단의 반대쪽 구멍을 통해 다시 올라가는 방식이다.단별 공간을 오가면서 손발을 사용하고 자유롭게 미끄러지고 뒹굴 수 있는 시설이다.단별로 구멍의 위치가 달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칼라포켓 규모가 가로·세로 6m일 경우 미취학아동 15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도가 높다.무지개그물은 야외용 시설로 수십 개의 그물망이 물결처럼 위아래로 연결돼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장점이 있다. 비와 햇빛에 대한 후처리도 돼 있다.강 대표는 “아이들끼리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동시에 휴식 공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강도가 높은 국산 섬유로 제작했고 다양한 컬러와 장소에 구애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놀터의 제품은 현재 교육기관, 공원, 학교, 지자체 체험관 등에 납품된다.강 대표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카페, 팬션 등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구매자가 직접 조립해 사용 가능한 모듈화된 제품을 만들어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강 대표는 “어린이의 놀이는 안전하고 재미있어야 하지만 상상력을 키워주고 감성발달, 신체를 단련하는 등 다각도적인 요소들도 고려해야 한다”며 “모서리가 없고 딱딱하지 않은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강 대표는 “어린이의 놀이는 안전하고 재미있어야 하지만 상상력을 키워주고 감성발달, 신체를 단련하는 등 다각도적인 요소들도 고려해야 한다”며 “모서리가 없고 딱딱하지 않은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