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두류역’ 6월 분양예정

대림산업은 6월 대구시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두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일반분양의 전용면적은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규모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내당역 도보 이용 가능e편한세상 두류역은 대구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지하철을 이용하면 단지에서 2호선 범어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동대구역까지도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도로망도 잘 갖춰져 대구도심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성서IC, 남대구IC, 서대구IC 등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예정된 교통 관련 호재도 많다.고속철도(KT·SRT), 대구권 광역철도 등이 정차하는 서대구역(옛 서대구복합화물역 부지)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특히 대구산업선철도와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공항철도 등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하고 설계된 만큼 향후 대구 서·남부권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최대규모 두류공원 인접, 쾌적한 자연환경e편한세상 두류역 인근에는 대구 최대 규모의 공원인 두류공원이 있다.대구스타디움 연면적(약 14만㎡)의 11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공원 내부에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성당못, 두리봉,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있어 e편한세상 두류역 입주민이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 도심 및 금호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와룡산을 비롯해 달성공원, 이현공원, 상리공원, 감삼못공원, 중리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주변 곳곳에 조성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교육·편의·여가 등 구도심 내 완비된 생활 인프라e편한세상 두류역은 구도심 내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도보 20분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 서대구시장, 내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서구청, 대구서구보건소, 대구서부경찰서, 서대구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대구가톨릭대학병원과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단지 주변에는 교육시설도 밀집해 있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있어 일명 ‘초품아’ 단지로 통한다. 또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인근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 받는다.대구의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5만6천525명)를 비롯해 대구제3산업단지(1만2천717명) 대구염색일반산업단지(6천179명) 등이 주변에 조성돼 7만5천여 명(대구시청 자료)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 주거플랫폼 ‘C2 하우스’ 등 대구 최초 적용e편한세상 두류역에는 e편한세상 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대구 최초로 적용된다.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 분석을 통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 세대 입구의 현관 팬트리 혹은 내부 복도 팬트리가 설치돼 큰 부피의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일부 타입 제외)다.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병렬로 배치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도 따로 마련해 안방의 공간감을 확보하고, 주방은 대형 와이드 창으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더불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집안 연출이 가능하도록 어떠한 스타일에도 배경이 되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될 계획이다.실내에는 환기와 공기청정이 동시에 가능한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24시간 자동으로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한다.실외에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은 물론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서구에 8년 만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8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 여기에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해당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평리재정비촉진사업(8천136가구), 평리3동주택재건축사업(1천678가구), 내당내서주택재건축사업(362가구), 서대구지구주택재개발사업(2천871가구), 원대동3가주택재개발사업(1천536가구) 등 1만2천여 가구가 들어서면 주변은 대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에서 교육, 쇼핑, 의료, 문화 등 완비된 구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구 최대 규모의 두류공원 등 편리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주변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개발 초기 분양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은 서구 내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있으며 이달 개관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대구 서구 내당동 197-2번지 일원에서 지하 3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건립하는 ‘e편한세상 두류역’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창업리그 참가자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다음달 1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19’ 예선 혁신창업리그 참가자(팀)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도전! K-스타트업 2019’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4개 부처 통합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이다.부처별 예선과 통합본선, 왕중왕전을 거쳐 20개 팀을 수상팀으로 결정한다. 수상팀에게는 대통령상 등 상장과 13억5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올해는 더 많은 참가팀과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혜택은 더욱 다양해졌다.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참가 자격이 예비창업자(팀)와 7년 이내 창업자(팀)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예비창업자와 3년 이하 창업자가 대상이었다.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에 더 많은 수상기회를 주고자 창업여부에 따라 예비창업리그와 창업리그를 분리해 운영한다.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후속지원도 다양해졌다.왕중왕전 수상팀 및 우수팀을 대상으로 창업사업화지원, 금융지원, 기술개발, 판로지원 등을 연계해 신청 시 서류평가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한다.대구혁신센터는 오는 7월과 8월 지역예선을 개최한다. 혁신창업리그의 최종 선발팀은 9월 개최예정인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혁신창업리그는 다음달 1일 오후 5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www.k-startup.go.kr)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캠코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확대 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대상지에 상주시와 의성·영덕·울진군을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울릉군을 포함한 대구·경북의 6개 지자체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지리적 여건 등으로 국유재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대상지를 확대하기로 했다.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는 △국유재산 매입 및 대부 절차 △온비드 내 국유재산 정보 공개 △대부재산 불법 전대금지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 접수 등의 국유재산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국유재산 대부 매각 계약서 작성을 휴대용 태블릿PC를 이용한 전자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전자계약 제도 홍보 및 설명회 현장 시현을 추가한다.캠코 대경본부는 지난 11일 상주시 함창읍과 의성군 안계면에서의 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상주시 주요 읍·면과 영덕군 및 울진군에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정기업,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천392가구 6월 공개

삼정기업이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1천392가구를 이달 중 공개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12개 동 규모다.전체 1천392가구 중 조합원분 833가구를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559가구다.이 단지는 대구 달서구 도심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인 월성지역(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위치한다.월성지역은 개발 초창기인 2003년 이후 16년이 흐른 지금에는 주거시설을 비롯한 상업시설까지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여서 생활인프라에서 대구지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교통과 교육에서 탁월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단지 옆 월곡로과와 남대구IC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유천IC, 월배로, 상인역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사업지 바로 옆에는 월암초·중이 위치해 있고 학산초·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월성중심상권, 멀티플렉스 CGV와도 인접해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이 인접해 생활에 부족함이 없다.단지와 바로 인접한 조암공원은 물론 학산공원, 대구수목원, 월광수변공원 등이 지척에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다.대단지라는 규모에 걸맞게 안전, 소음, 환경, 구조 등 공동주택성능 등급 인증으로 한층 더 높은 품질을 누릴 수 있도록 건축계획도 세워뒀다.여기에다 다양한 휴게시설과 놀이공간, 녹지로 구성된 특화조경, 넓은 동간거리의 판상형 남향위주 배치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단지 내 생활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전 세대를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한 결정이 눈에 띈다.최상층에는 다락방을 서비스공간으로 제공하는 특화설계를 했다.달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모델하우스는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서 준비 중이다. 기존 ‘월배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모델하우스를 그대로 사용한다.‘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투시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멘토 스킬강화 아카데미 개최

대구지역 기관의 멘토들을 위한 스킬강화 아카데미가 오는 20일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가 주관한다.교육 내용은 △멘토 책무 강화 △멘토스킬 역량강화 과정 △모델링 과정 △자금조달 과정 △워크숍을 통한 멘토 및 기관장 네트워킹 시간 등이다.대상은 대구의 정부 및 민간 기관에서 활동하는 창업멘토다.오는 20일 시작으로 4주 동안 모두 25시간의 교육기간으로 구성돼 있다.금용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맞는 멘토스킬 강화는 물론 교육 후에도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은 선착순 20명으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859-4977.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랜드리테일, 상반기 결산 어메이징 데이 행사 실시

동아쇼핑 수성점 전경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쇼핑, NC아울렛)은 오는 19일부터 최대 7일간 ‘상반기 결산 어메이징 데이’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놀라운 혜택이 끝이 없다’라는 테마로 10~50% 오프전으로 진행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삼성전자 기획대전 및 핫 브랜드 스페셜 6대 유명브랜드 대전이, 수성점에서는 리빙전문관 베스트 상품 특가전 및 상반기 결산 유명 국내·수입브랜드 최대 90% 오프 특가 대전이 마련된다.또 강북점에서는 여름 스포츠·아웃도어 인기브랜드 쿨한 가격의 쿨한 상품제안 대전이, 구미점에서는 핫 브랜드 스페셜 3대 유명브랜드 대전,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영캐주얼·여성 어메이징 대전 등이 각각 열린다.또 19~23일 본점을 제외한 동아백화점 전 지점 식품매장에서는 정육 구이용·저지방 한우대전 및 돈육대표상품 모음전과 미리 먹는 초복대전, 골라 먹는 제철과일 대전, 가시 없는 수산물 만원 균일가전 등이 진행된다.이 밖에 모던하우스 패밀리 대전을 비롯 19일 단 하루 진행되는 사은품 증정행사 및 브랜드데이, 가격·수량 한정 행사도 선보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지역 자살 유족, 최대 6천130명 달해

대구지역 내 자살 유족 수가 최대 6천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4일 자살 유족의 심리적 치유를 위한 사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8회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혔다.김정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장은 이날 ‘대구시 자살유족 실태 및 지원 현황’이라는 주제로 대구지역 자살률과 유족 현황, 지원에 대해 발표했다.2017년 기준 대구지역 자살 사망자 수는 613명으로 그에 따른 유족은 최소 3천678명에서 최대 6천13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1명이 자살할 때 그 자살자와 혈연관계에 있는 최소 6명에서 최대 10명까지의 유족들이 심리적 충격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김 팀장은 “가족 중에 자살로 사망한 사람이 있으면 그 유족들도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 자살 위험성이 생긴다”며 “위험성은 일반인에 비해 평균 8.3배 높아지고 자살자가 남편인 경우 16배, 아내라면 46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2017년 기준 대구지역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평균 24.9명으로 전국(24.3명)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10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2010년 29.7명을 정점으로 7년째 감소하고 있다. 2009년(29.3명), 2010년(29.7명), 2011년(29.6명) 3년간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2년(24.2명)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대구지역 구·군별로는 중구가 37.2명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서구(32.1명), 동구(29.4명)였다. 가장 낮은 곳은 달성군으로 18.7명이었다.성별로는 남성(36.2명)이 여성(13.8명)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전년인 2016년과 비교하면 남성이 2.4명 증가했고 여성은 0.9명 감소했다.자살 이유로는 직업, 가족, 부부관계,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했다. 추정되는 정신 질환 명은 ‘우울 장애’가 가장 많았다.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자살은 한번 일어나면 연쇄사건을 불러오는 등 일반 사망과는 다른 심리적·사회적 문제를 유발한다”며 “이러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살 유족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대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제8회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심포지엄’이 지난 14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김정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장이 대구지역 자살률과 유족 현황 등을 소개하는 모습.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롯데쇼핑타운 조성사업 본 궤도 오른다…관련기관 MOU

지난 5년 동안 답보상태였던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롯데쇼핑타운(이하 롯데쇼핑몰) 조성사업이 곧 첫 단추를 끼우면서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롯데자산개발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수성의료지구 롯데쇼핑몰 조성사업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이날 MOU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롯데쇼핑몰 사업을 함께 잘 추진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대구시 측의 설명이다.롯데자산개발 측도 현재 MOU 체결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달 롯데 이사회가 있기 때문에 곧 사업 윤곽이 잡힐 것이고 이르면 이달 중순, 늦어도 다음달 초 안에는 대구시와 롯데가 사업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교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달 2일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가 대구를 방문해 “롯데쇼핑몰 조성사업은 계속 추진된다”는 언급을 하면서 사업 진행에 문제가 없음을 확실히 한 바 있다.반면 사업규모 축소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롯데 측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대경경자청 관계자는 “롯데에서 사업 규모를 줄인다는 언급은 없었다”며 “단지 내부적으로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시기적으로 지연됐을 뿐이라는 입장만 수차례 확인했다”고 전했다.롯데쇼핑몰이 들어설 수성의료지구 내 유통상업용지는 5년 가까이 방치됐다.롯데는 2014년 7만7천49㎡(2만3천348평)에 달하는 수성의료지구 내 부지를 매입한 후 약 6천억 원 규모의 쇼핑몰 조성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지 않고 있다.사업이 지체되자 지난해 말부터 각종 구설에 휘말렸다. 롯데쇼핑몰 규모 축소설부터 부지 매각설, 사업 포기설까지 다양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주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사안으로 현재 협약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협약식이 끝난 후에나 관련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대구 수성의료지구 조감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기술 개발 지원

대구시는 전기차 및 자율차 분야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9년도 ‘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미래형 자동차 선도기술 개발지원 사업은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분야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 분야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핵심부품 기술개발 등이다.2년 이내 조건부 사업 수행, 과제당 3억 원 정도가 지원되는 자유공모와 1개 사업에 과제당 2억 원 이내 정도가 되는 지정공모가 있다.자유공모 과제는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 제품 상용화와 투자유치가 가능한 사업자이다.지정공모는 ‘대구시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연구 인프라 통합 설계’를 주제로 사업자가 대상이다.신청요건 및 지원자격은 신청일 기준 본사 및 주된 사업장이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업 또는 대구시에 사업장 이전 및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본부에 우편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대구시(www.daegu.go.kr), 자동차부품연구원(www.katech.re.kr),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www.kiapi.or.kr), 대구테크노파크(www.ttp.org)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여름시즌 맞이 특별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맞춰 수영복 등 여름 상품 대전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연다. 의류뿐 아니라 식기류, 침구류 등 여름 용품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역시즌 아웃도어 특가전 등 사계절 상품 기획전도 만날 수 있다.◆대구백화점대백은 14일부터 20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2019 홈리빙 상반기 결산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 있었던 가구, 수납정리, 침구, 욕실용품, 도자기, 식기류 등 상반기 베스트 홈리빙 제품부터 쿨매트, 홑이불 등 여름 준비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한국도자기·삼미·린나이·다원카페트·운현궁·소피의가게·렌뫼블·라움아트 등 대백프라자 리빙관 국내외 대표 리빙 브랜드가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별 인기상품부터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대표 할인 제품으로는 한국도자기 냄비 세트 최대 80% 제안전, 삼미 주방소품 이월상품 초특가 균일가전, 린나이 전기레인지·인덕션 최대 30~40% 진열가 제안전, 다원카페트 시즌 기획, 운현궁 인기 모달 침구 최대 70% 특집전이 마련된다.◆롯데백화점롯데 상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위한 ‘엘샷 사진관’을 오픈했다.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톤의 배경과 수박 튜브로 마치 바닷가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오는 ‘엘샷 사진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사진관 조명을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가족, 연인, 친구와 인생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오는 19일까지 1층 특별행사장에서 ‘역시즌 아웃도어 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블랙야크, 밀레, 디스커버리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대표 품목으로는 블랙야크 라운드 티셔츠, 경량재킷, 다운 재킷, 밀레 티셔츠, 죠지아 벤치다운, 디스커버리 반슬리벤치다운, 에센셜라이트 방풍 재킷 등이다.또 여름 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썸머 구두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탠디’ 샌들, 남성화, ‘소다’ 샌들, 남성화, ‘아식스’ 여성샌들 등을 만나볼 수 있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30일까지 헤세드 앤 제이 팝업스토어를 연다.헤어 액세서리 품목 30~50% 할인을 비롯해 와이어 뱅글 팔찌, 포러브 심플 팔찌 10개 한정 특가 판매한다.7층에서는 신규 오픈한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 브랜 싸이벡스를 만날 수 있다. 오픈기념으로 매장에서는 치약 세트와 바박스 빨대컵 등을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유럽풍 감성 패션 브랜드 토틀러 유아의류 및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슈슈앤크라 팝업스토어가 2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열린다.대표 상품으로는 장블랑 원피스와 남아 로페셔츠 등이 있다.이 밖에도 토탈 리빙 브랜드 셀레티 팝업스토어, 스팽스 인기상품 제안전, 바세티 이월상품 특가전, 쌤소나이트레드 시즌 오프전 등이 열린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전 지점 호국보훈의 달맞이 ‘여름 특가 상품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백 쇼핑점에서는 여름 특가 상품대전이 열린다. V벤치, 리트머스, 흄, H커넥트, FRJ, 앳마크, KL, 숲, 리스트, 후라밍고, 올리비아로렌, 포라리, 멜론 등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 해외제화, 블루마운팅, 폴로 베어파우 샌들전과 미소페 등 신변잡화 핫썸머 BEST 상품전 및 바쏘, 트루젠, 지오지아 등이 참여하는 여름 특가 신사 정장 대전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메르디안, 엔코코, 데이텀, 알토, 레코브, 태그, 베스띠벨리 등의 영·여성의류 여름 특가 상품대전이 열린다.이 밖에도 수영복대전 및 디즈니골프, 프로그램, 리트머스, 클라이드, NII, 인디고뱅크, UGIZ 등이 참여하는 여름 인기상품 최대 60~80% 오프 특가전도 마련된다.롯데백화점 상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는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위한 ‘엘샷 사진관’을 오픈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MBC, 사옥부지 매각 첫단추 꿰다

대구문화방송(이하 대구MBC)이 하나컨소시엄과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사옥부지 매각을 위한 첫단추를 뀄다.대구MBC는 토지매매와 관련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기 위해 하나컨소시엄과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하나컨소시엄은 또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 올해 안에 대구MBC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관공서의 인허가를 받은 후 본격적으로 대구MBC 사옥부지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앞서 대구MBC는 지난달 2일 사옥부지 매각 입찰을 통해 하나금융투자 및 GS리테일, 모아종합건설로 구성된 하나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주거시설 개발은 모아종합건설이 전담하고, 상업시설 개발은 GS리테일이, 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시행 및 금융업무는 하나금융투자가 맡기로 했다.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앞으로도 금융자문 및 투자업무를 넘어 공모 사업 입찰을 통한 시행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장준수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 상무는 “GS리테일은 대구MBC 부지가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대구MBC사옥 전경.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부산 강서영업부 명지국제신도시 이전 개점

DGB대구은행이 지난 12일 부산 강서영업부(구 녹산공단영업부)를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2로80)로 이전했다.대구은행 강서영업부는 앞으로 기업영업은 물론 개인고객을 위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은행의 부산 소재 지점은 1990년 개점한 부산영업부와 서부산지점, 센텀시티지점, 사상공단영업부 등 5개 영업부점이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KOG, 정규직 전환형 인턴 모집

대구지역 게임회사인 KOG가 올해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규직 전환형 인턴 모집 부문은 △게임기획 △프로그램 △아트 △마케팅 등이다.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두 7주간 인턴 과정 수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9월 입사 가능자를 우대한다.KOG는 인턴들에게 △숙소 무료제공 △식사 무료제공 △사내 카페테리아, 도서관, 세미나 참석 △1대1 멘토링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로 KOG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원 자격 요건은 없으며 1~2년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인턴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 블로그(blog.naver.com/kog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규준 KOG 경영관리팀장은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이 본인의 역량을 확인하고 실현할 좋은 기회”라며 “개발자들의 1대1 멘토링을 받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제3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돼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에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센터 건립으로 산단 내 건강한 직장생활 여건조성과 청년 근로자 유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그간 제조업, 생산시설 중심의 산단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문화, 복지, 주거, 편의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복합문화센터는 2015년 폐교된 제3산업단지 내 구 삼영초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38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건립 확정된 혁신지원센터에 2개 층을 증축해 통합 건축될 예정이다.삼영초 부지는 대구시가 시교육청과의 최근 부지, 건물 등 공유재산이관 계약을 완료했다.복합문화센터는 복지기능으로 근로자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근로자 건강센터 및 산업안전 컨설팅 센터 유치, 문화기능을 하게 된다.또 문화소통, 취미 및 동아리 활동 등 다목적 공간도 구성·배치돼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과 청년 유입을 강화한다.특히 부지 내 남아있는 강당에 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재단 등과 연계해 각종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실내체육과 입주기업체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근로자 건강보호에 기여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환경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