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경북형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 개최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22일 TP에서 ‘2019년 경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통합공고에 발맞춰 ‘경북형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소개한다.경북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경북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천 개 보급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스마트산업 단지화한다.신청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it.smplatform.go.kr)을 통해 예산 소진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사업 및 설명회 참석은 경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053-819-3055)로 문의하면 된다.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 제조현장 여건을 고려한 수준별·맞춤형 지원 및 사업 단계별 밀착지원을 위해 설립한 경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종합관리를 추진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해 디옵스, 이렇게 바뀐다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이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기존 행사들을 확대하고 안경기업의 참여 수를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21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안광학진흥원)에 따르면 제18회 디옵스가 오는 4월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안광학진흥원이 주관한다. 해마다 국내외 220개 사, 470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안경산업 국제인증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유명 안경 및 하우스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난해에 비해 행사 규모는 확대된다.이에 국내외 유명 안경 및 하우스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다.대구지역에서는 Clrotte (JCS 인터내셔널), Tandy(포에버패션옵티칼), Gray:N(RVD), 9Accord(어반아이웨어), Carven(투페이스), PLUME(팬텀 아이웨어) 등이 참가한다.또 Bucket List(정인아이웨어), LASH(빅스타아이앤지), CAFEINE(오겐디자인), LINTA, PLASTA(휴브아이웨어), Verum(상하팩토리), LAPIZ SENSIBLE(라피스인터내셔널), VYCOZ(정스옵티컬) 등 기업 자체 고유 브랜드를 가진 하우스 브랜드도 참여한다.전시회와 함께 세계 안광학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서밋포럼(Summit Forum) 규모도 지난해에 비해 대폭 확대된다.아울러 디옵스 어워즈도 도입해 전시회에 참여한 우수 업체에게 상을 주어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한다.유관기관과 연계한 부스들도 마련된다.대구북구우수기업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안경이 만들어지는 주요 과정과 관련 원천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안광학진흥원의 온라인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인 아이앤샵공동관과 대구소공인단체관 부스도 운영된다.안광학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디옵스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디자인 앤 디옵스’라는 슬로건을 걸고 국내 안경 디자인의 우수성과 고급성을 강조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추진했던 행사들의 기능 강화를 통해 국내 안경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만성폐쇄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기류제한을 특징으로 하는 폐질환으로 기도와 폐 실질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다.COPD는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약 3억3천만 명의 환자가 있다. 일년에 300만 명이 전 세계에서 COPD로 사망한다.COPD는 흡연, 직업적 노출, 실내 오염, 호흡기 감염 등의 외부인자와 유전자, 연령, 성별 등의 내부인자가 상호 작용해 발생한다.우리나라는 70~80%의 COPD가 흡연과 관련해 발생한다. 20~30%는 결핵 및 천식의 과거력과 관련이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진단흡연, 직업력 등의 위험인자 노출력이 있는 40세 이상에서 호흡곤란, 기침, 가래가 만성적으로 생긴다면 COPD를 의심해야 한다.COPD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폐활량측정이 필요하다. 또 COPD 환자는 심혈관질환, 당뇨병, 대사증후군, 골다공증, 우울증, 폐암 등의 질환을 자주 동반한다.따라서 COPD 진단과 함께 동반질환을 항상 확인해야 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 치료법COPD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OPD를 유발하거나 진행시키는 위험요소를 알아내고 이를 제거하는 것이다. 흡연은 COPD를 발생시키고 진행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이므로 흡연자에게 반드시 금연할 것을 권고한다.또 직업적 노출이 있다면 작업장에서의 분진, 유해 가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약물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흡입제의 사용이다.그중에서도 기관지확장제의 사용이 COPD 치료의 중심이며 증상 완화, 삶의 질,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급성악화의 감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흡입제의 종류에는 정량흡입기, 분말흡입기, 연무흡입기 등이 있다.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흡입제를 의사가 처방한다.흡입제는 종류에 따라 사용방법이 다르므로 약물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체계적인 흡입제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 90%의 환자가 흡입제를 사용하는 방법에 있어 한 가지 이상의 오류를 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3차례의 반복적인 흡입제 사용 교육 이후에는 그 비율이 50% 이하로 감소했다. 한편 약물치료 이외에 호흡 재활치료의 역할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다.호흡 재활의 목적은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일상생활에서 신체적 및 정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있다.호흡 재활 치료의 효과는 운동능력 향상, 호흡곤란 감소, 삶의 질 향상, 병원 입원 횟수 및 기간 감소, 불안 및 우울증 감소, 생존율 증가 등으로 매우 광범위하다.모든 COPD 환자가 호흡 재활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도움말=영남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안준홍 교수영남대병원 호흡기센터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자 호흡 재활 치료를 받는 모습.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난해 생산활동 대구↑ 경북↓

지난해 대구의 생산 지수는 증가했지만 경북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8년 동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2018년 광공업생산지수는 103.6으로 전년도(2017년)보다 0.7% 증가했지만, 경북은 88.0으로 2.1% 감소했다. 전국 평균은 104.5로 0.3% 늘어났다.다만 서비스업 생산지수에서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1.2%와 0.8% 증가했다.또 소매판매액지수는 대구가 0.3% 늘어났고 경북은 0.3% 줄었다.취업자 수는 대구가 1만3천 명, 경북은 2만 명 감소했다.물가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에서는 대구와 경북이 모두 1.7%, 1.5% 높아졌다.건설수주액은 대구가 22.3% 늘어났지만, 경북은 1.8% 감소했다.무역에서도 대구는 활발했고 경북은 부진했던 것으로 집계됐다.수출액에서 대구는 12.3% 많아졌지만, 경북은 8.8% 줄었다. 수입액은 대구와 경북이 모두 4.9%, 4.1% 늘어났다.지난해 대구는 1만4천242명, 경북은 9천225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지난해 4/4분기 대구의 전년 동기 대비 광공업생산 및 취업자 수 추이는 증가로 전환했으며 소비자물가 추이는 증가세를 지속했다.경북은 광공업생산 추이는 증가로 전환했지만, 취업자 수는 감소세가 지속했다. 소비자물가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수성구 아파트가격, 86주 만에 하락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만에 하락했다.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셋 째주(18일 기준)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04% 떨어졌다. 대구 전체도 -0.03%로 2주 연속 하락했다.수성구는 지난주 보합세를 보이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7년 6월 셋 째주(19일 기준) 이후 86주 만에 처음 하락했다.수성구는 2017년 9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지만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지속했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매매가격 하락은 그동안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쉼 없이 상승했고 수요자가 부담을 느껴면서 관망세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농협, ‘살기 좋은 대구 만들기’ 업무협약

대구농협과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20일 대구본부에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구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촌지역 범죄 예방 인프라 확대 △여성·노인 대상 교통사고와 범죄 예방활동 △전자금융사기 방지 △합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및 농축산물 직판장 운영 △농업인 돌봄 활동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추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은 “협력사업의 공동추진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도안 대구농협 본부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가운데 왼쪽)이 지난 20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구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지역 유통계 봄맞이 특별전

다음주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지역 유통업계들이 봄 맞이 신상 행사와 할인전을 시작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새봄맞이 사은대축제 기간(2월22~3월3일) 대백프라자 해외유명 브랜드 대전을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22~26일), 10층 프라임홀(22~25일)에서 진행한다.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과 2·3·4층에서는 듀퐁·모스키노·미쏘니·DKNY・아이그너·오일릴리·엠프리오 아르마니·캘빈클라인 등이 참여해 의류와 패션잡화, 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는 루이비통·프라다·구찌·지방시·버버리·펜디 등의 병행수입 제품을 만날 수 있다.행사기간 바이어 기획 해외유명 한정특가 상품을 선보인다.비씨카드로 100/200/300/500만 원 이상 구매 시 7.5%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대백씨티카드로(50만 원 이상) 결제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전국 단독으로 프리미엄 백 ‘호미가’를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대구신세계 백화점대구신세계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리빙앤 웨딩페어’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혼수가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홈수예, 가구 등의 상품을 골고루 마련해 올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나 봄맞이 집안 가전을 리뉴얼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원스톱 쇼핑을 제안하고자 마련했다.먼저 LG전자에서 준비하는 가전 상품은 그간 혼수가전의 필수 품목이었던 냉장고, TV, 세탁기 이외에도 요즘 주목을 받는 스타일러와 건조기 등의 다양한 인기 가전상품을 선보인다.또 가전상품 이외에도 홈수예, 주방, 가구 등의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참여브랜드는 홈수예 스위트홈, 클라르하임 주방 레꼴뜨, 실리트, 르크루제, 휘슬러, 가구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나뚜지 등이다.대표상품으로는 시몬스 D2178 QE 지젤 342만9천 원, 나뚜찌 소피탈리 Z316 157만6천 원, LG전자 스타일러 3벌 S3MFC 169만6천 원 등이다.◆롯데백화점 상인점상인점은 오는 26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봄 맞이 의류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파, 블랙야크, 빈폴스포츠, 프랑코페라로 등 인기 브랜드의 봄 의류를 만나볼 수 있다.주요 품목으로는 네파 남녀 트레킹화 각 9만9천500원, 블랙야크 재킷 5만9천 원, 빈폴스포츠 헤비숏다운점퍼 17만9천 원, 프랑코페라로 콤비재킷 15만9천 원, 바지7만9천 원, 봄 점퍼 11만2천 원에 판매한다.또 ‘봄 슈즈 특집’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닥스 남녀 구두 각 11만8천 원, 탠디 여성화 8만9천원 , 남성화 10만8천 원이다.22일부터 3월3일까지 KB국민카드 또는 NH농협카드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마련한다.◆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전 지점 ‘봄 상품 특가대전’을 마련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피에르가르뎅(남)/샙/란찌/지오투/나인스텝/흄/밀리밤/셀덴 등이 참여하는 의류 봄상품 특가대전을 진행한다.클라비스/앳마크/리스크/알토/앤디스클라인/비꼴리끄/레노마레이디/프렐린 등의 영캐주얼 특가 상품전과 올젠/H커넥트/앰폴햄/바쏘 등을 선보이는 남성의류 신학기 대전을 실시한다.또 지역NC아울렛 대표지점인 엑스코에서도 26일까지 시슬리/조이너스/튜브/신디/레겐보겐/데이텀/알토/투미/케네스레이디/베스띠벨리 등을 선보이는 봄상품 특가대전을 연다.이와 함께 니꼴밀러/빈치스벤치/엘레강스 등이 참여하는 신변잡화 특가대전과 유솔/오후/소이/리틀브렌주니어/포인포/치크/페리미츠 등의 아동 신학기 패션제안전도 진행한다.롯데백화점 상인점이 ‘봄 맞이 의류 특집전’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고객이 상인점 3층 ‘린’ 매장에서 봄 신상 의류를 구경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마침내 공개…4월 26일 출시 예정 가격은?

삼성전자가 현지시각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의 탄생을 알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전격 공개했다.‘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접은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한 손으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큰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디지털 매거진·AR 콘텐츠·프레젠테이션 등을 보다 큰 화면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인 ‘갤럭시 폴드’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Multi-Active Window)’와 ‘앱 연결 사용성(App Continuity)’ 등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먼저, ‘갤럭시 폴드’는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화면을 2분할 혹은 3분할로 나눌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애플리케이션이이 멈추지 않고 동시에 동작하는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지원한다.예를 들어, 왼쪽의 큰 화면으로 최신 동영상을 보면서 오른쪽 상단 화면에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해 최신 리뷰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오른쪽 하단 화면으로는 모바일 인스턴스 메시지로 친구와 채팅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기기 성능은 고사양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일반 PC처럼 강력한 12GB 램을 탑재해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해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갤럭시 폴드’의 듀얼 배터리 시스템은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4380 mAh로, 무선 배터리 공유를 통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도 충전할 수 있다.‘갤럭시 폴드’는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보다 생생한 색상과 사운드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카메라 성능은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였다.언팩 행사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는 4월 26일 출시로 가격은 $1,980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대경중기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운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대구·경북지역에 스마트공장 보급업무를 전담하는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신규로 운영한다.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일환으로 설치했다.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든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지원하고 스마트공장 보급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센터는 지역 테크노파크(대구·경북·포항) 건물 내 설치된다.스마트공장의 신청·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점검 등 전반적인 보급업무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컨설팅, 교육, 사후관리, 기술개발 등을 전방위로 지원해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다음달부터는 대기업 부장급 또는 현장 기능장에 상응하는 경력을 가진 퇴직 전문인력을 스마트 마이스터로 선발해 혁신센터에 배정한다. 이들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에 상주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고 스마트공장 도입애로를 즉석에서 해결할 계획이다.21일은 대구와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26일에는 포항 테크노파크에서 신센터 현판식을 진행한다.정부는 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를 구축할 계획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KOG, ‘커츠펠’ 비공개 테스트 시작

대구 게임기업인 KOG가 신작 온라인 게임 ‘커츠펠’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을 통해 시작한다.커츠펠은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개발한 3인칭 듀얼 액션 배틀 게임이다.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 개성 넘치는 커스터마이징,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2대2 PVP 방식으로 이뤄졌다.이 게임은 KOG 지식재산권(IP) 중 그랜드체이스의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재구성했다. 에르테시아를 배경으로 거대 종교국가 벨라토스 법국에 맞서 싸우는 커츠펠들의 이야기다.스팀 비공개 테스트는 21~26일 6일간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중에도 커츠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스팀키를 부여받으면 누구나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커츠펠 비공개 테스트(CBT) 소식과 개발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kurtzp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경경자청, 영천첨단지구 외자유치 MOU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21일 영천시청에서 외국자본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태강스틸 기업과 미국의 카텍(유), 경북도, 영천시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국 자동차부품기업인 카텍 기업이 태강스틸에 12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을 투자한다.태강스틸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만511㎡ 부지에 800만 달러(한화 약 91억 원) 상당의 공장신축과 신규설비에 투자한다.투자협약 체결로 태강스틸은 단순 코일 임가공업에서 프로젝션 용접을 추가해 기업의 성장발판을 마련했다.현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태강스틸은 이번 투자로 본사를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로 이전한다.공장은 이르면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6월에 완공된다. 고용부분에서도 기존 10명의 직원 수에서 23명으로 증원해 13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투자사인 카텍는 미국 앨라배마주 오펠라이카시에 소재한 자동차부품기업으로 올해 매출액 5천4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오펠라이카시는 대경경자청이 지난해 1월 현지에서 직접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 그해 4월에는 오펠라이카시장이 대경경자청을 답방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태강스틸과 카텍의 협약 체결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외국기업 10개를 유치하게 됐다”며 “대경경자청은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기업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사한 봄 신상 구두 신고 “꽃길만 걸어요”

-화사한 봄 신상 구두 신고 “꽃길만 걸어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4층 ‘라움에디션’에는 따뜻한 봄에 신으면 어울리는 화사한 색상의 여성 슈즈를 판매하고 있다.특히 블로퍼(백리스 로퍼의 줄임말로 슬리퍼처럼 뒤축이 없는 구두)는 올해도 그 유행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대병원 호스피스 최우수

칠곡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2019 전국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 △국고지원금 집행 및 급여 청구 적정성 △서비스 제공실적 △사업계획 및 실적 △임종의 질 및 치료 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의 6개 항목을 평가해 총점 90점 이상을 대상으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한다. 칠곡경대병원은 입원형,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를 모두 운영해 말기 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교육받은 호스피스 전담간호사와 전문 의사가 사회복지사·성직자와 협력해 사별 가족 상담 등 말기 암 환자·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칠곡경북대병원은 2018년 대구·경북지역 권역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았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로봇진흥원, 창의나눔·창의교실 수행기관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로봇진흥원)이 올해 ‘창의나눔’ 수행기관과 ‘창의교실’ 운영학교를 모집한다.‘창의나눔’ 수행기관은 로봇활용교육 경험이 풍부하고 사업 수행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 최대 1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선정된 수행기관은 140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로봇활용 창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시간을 기존 10차 교육에서 12차로 확대 시행한다.‘창의교실’ 운영학교는 전국 시·군 지역 초등학교 및 농어촌 중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30개, 중학교는 5개 내외를 선발한다. 학교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는 전체 선발대상 중 로봇활용교육 지도교사가 없는 초등학교에도 지도교사 연수를 통해 로봇활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접수기간은 다음달 4~8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로봇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캠코, ‘지정감정평가회사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지역본부에서 ‘지정감정평가회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캠코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지정감정평가회사를 대상으로 △감정평가업무시 유의사항 공유 △애로사항 청취 △개선사항 협의 등 상호간 소통을 통해 감정평가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간담회가 캠코와 지정감정평가회사간 업무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캠코는 신속하고 정확한 감정평가업무를 바탕으로 압류 및 국유재산을 처분해 국가재정 수입 증대는 물론 캠코에 주어진 공적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장(앞줄 가운데)이 19일 열린 지정감정평가회사 초청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