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단독주택 건축비용>

물음표 씨는 단독주택 거주를 고려 중이다. 건축비용이 궁금해 군프롭테크에 들렀다. Q=단독주택 건축비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A=단독주택 건축비용은 입지부터 사용되는 자재 등 여러 사항들을 종합해 합산해야 비용이 나오지요. ◆여기서 잠깐!단독주택 건축비용은 토지매입비용, 측량비용, 산출내역비용, 인허가비용(세금), 석축(옹벽)비용 등을 합산해야 한다. Q=토지비용, 측량비용 등 생각보다 여러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군요. A=네 우선 토지매입비용은 입지여건, 지역, 면적 등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나요.우선 원하는 지역이 있으면 그 토지 위치에 단독주택 시공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봐야 해요.단독주택을 시공하려면 측량은 필수고 대한지적공사에 신청하면 측량이 가능해요.보통 집을 지을 경우 3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요. ◆여기서 잠깐!토지시세는 그 지역 상권과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측량 시 이웃 집 담벼락이나 처마 부분이 넘어오거나 넘어갈 수 있어 이웃 간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Q=산출내역비용이라는 게 있던데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A=고객님들이 설계도면 구상 없이 견적 문의를 많이 하시죠.하지만 아파트나 일반 빌라랑 달리 균일한 집이 아니라 고객님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설계도면 구상이 어느 정도 나와야 견적이 나와요. Q=인허가 비용이랑 옹벽 비용도 따로 산출을 해야 하지요? A=네 맞아요.건축물의 규모야 용도에 따라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신고건 기준 150만 원, 허가건 기준 25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 들어요.옹벽비용은 석축(옹벽)공사가 필요한 땅인지 먼저 확인을 하셔야 해요.석축 공사가 필요한 경우 따로 산정이 돼요.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단독]롯데마트 칠성점 49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 추진 확인

대구 북구에 자리한 롯데마트 칠성점에 49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2017년 12월15일 개점한 후 만 3년이 되지 않아 마트 영업에 대한 손실 등을 감안해 폐점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대구시에 따르면 서울에 본사를 둔 부동산 시행사 ‘시너지’가 지난 5월27일 현 롯데마트 칠성점 부지에 주거복합건축 심의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안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1차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한 후 건축심의 등의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롯데마트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복합건축 계획안은 대지면적 9천695㎡에 오피스텔 46세대, 아파트 460세대로 지하 4층, 최고 높이 지상 49층 규모의 건물 3개동을 건립하는 안이 담겨 있다.해당 시행사는 롯데마트 칠성점 부지 소유주(하나은행)로부터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승인이 난 후 주택조성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대지에 대한 잔금 등을 소유주 하나은행에 납부하게 되는 구조다.통상 교통영향평가 등의 심의를 거쳐 사업승인까지 5~6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께 폐점 여부가 완전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롯데마트 관계자는 “당초 칠성점 개점을 하면서 KB자산운용과 세일앤리스백 계약을 맺으며 2032년까지 임대권을 받은 상황이라 권리를 주장할 계획”이라고 하면서도 불확실성이 남았다는 말을 전제했다.롯데마트 칠성점은 2017년 12월15일 개점한 후 세일앤리스백 형태로 토지와 건물을 매각한 뒤 재임대를 받아 영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롯데마트가 폐점하게 될 경우 지역 경제에 미치는 여러 요인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자체는 절차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살피고 심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꾸준히 매각설이 제기되는 홈플러스 대구점은 시행사 대상으로 낙찰자 모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북구청 등에는 최근 여러 시행사로부터 아파트 건립시 가능한 세대수나 규제 등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는 것으로 확인돼 홈플러스 대구점에 대한 업종 전환에 힘이 실리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의 중심! 중구 신 주거타운 속 랜드마크 뜬다

대우산업개발은 대구시 중구 동인3-1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13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대구 중구 동인동3가 8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엑소디움 센트럴 동인’은 지하 2층에 최고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630세대 규모다.이 중 36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159세대 △74㎡ 197세대 △126㎡ 3세대 △138㎡ 3세대 등이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500만 원대로 책정됐다.계약금은 10%, 중도금은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청약접수는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3~6일 진행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한 클린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한다.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하고,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인동 일대는 중구 중심상권인 동성로 상권이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가깝고 동부시장과 경북대병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2호선 경대병원역과 경부고속철도 동대구역도 가까워 대구 도심 이동 및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동인초교와 동인초병설유치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경북대 사대부설 중·고교와 중앙·청구고도 단지 반경 1㎞내에 위치해 있다.단지 인근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이 위치해 있고 2.28기념 중앙공원, 신천강변도 가깝다.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성로 상권이 인접한 중구 노른자위에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위한 정보교류의 장 마련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오는 21일부터 9월까지 지역 소프트웨어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발전을 위해 ‘SW기업 역량강화 세미나’와 ‘SW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지역 SW기업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W산업 트렌드 및 신기술에 대한 세미나 추진으로 SW산업의 육성과 기업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역량강화 세미나는 △프로젝트 관리개요 및 PMP 교육(7월21일) △제안서 작성 요령(7월28일) △프레젠테이션 스킬(8월4일) △공공SW사업 제안서 작성 및 사업관리(8월11일) 등으로 구성됐다.신기술 세미나는 △5G 활용 전략(7월23일) △AI 학습데이터 라벨링시장의 이해 및 사례(9월3일) △인공지능 트렌드 2020, 비즈니스 적용(9월10~11일) 등의 주제로 4차례 진행된다.기업수요가 가장 많은 ‘인공지능 트렌드 2020, 비즈니스 적용’은 브레인 크루 이경록 대표가 강연을 맡는다.DIP는 지역기업 SW개발자들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기압 간 기술협력사업이 발굴 가능하도록 정보교류의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석 희망자는 세미나 개최 1일 전까지 DIP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중기청, 2020 경북지역 직업교육박람회 블렌디드로 개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5~16일 경북도교육청과 함께 ‘2020 경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블렌디드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직업교육박람회는 취업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률 제고, 직업계고 인식 개선, 직업진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참관방식에서 ‘블렌디드’ 박람회로 열린다.블렌디드 박람회란 온·오프라인 혼합형 박람회다.학생·학부모·교원·지역민에게는 온라인으로 직업계고 인식 개선을, 채용대상자에게는 오프라인으로 취업기회가 제공된다.이에 온라인을 통해 개막식, 토크콘서트, 입학홍보관, 비즈쿨관 등이 영상으로 송출된다. 현장채용관(오프라인)에서는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이 이뤄진다.박람회 방송시청은 홈페이지(경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 취업지원센터 등) 또는 유튜브에 2020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를 검색하면 된다.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방송시청 중 송출되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댓글을 남기면 쿠폰(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 토크콘서트 화상참여 학교 중 추첨 이벤트를 통해 전교생에게 간식이 제공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신세계 2층 게이즈샵, 블루투스 스피커 선봬

대구 신세계 백화점 2층 게이즈샵 매장에서는 최근 휴대성이 편리한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과 캠핑을 즐기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음질부터 휴대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가 최근 인기다. 마샬 스톡웰(2) 39만9천 원, 킬번(2) 48만 원 판매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20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패션쇼 참가 디자이너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의 부대행사의 일환인 패션쇼에 참가할 디자이너를 선착순 모집한다.패션쇼는 오는 8월28~29일 양일간 개최된다. 연합패션쇼 형태로 30여 개 브랜드가 총 5회의 규모로 EXCO 행사장 내 패션쇼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패션쇼 참가 디자이너는 ‘2020 글로벌 B2B 패션수주전’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패션경기 활성화 및 국내외 시장진출을 통한 매출확대를 위해 무료로 참가 지원한다.참가 디자이너는 신제품 및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갖게 되며 △전문연출사의 기획·연출·모델·헤어 및 메이크업 제공 △패션쇼 사진 및 동영상 제공 △디렉터리 외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패션페어 홈페이지 및 대구패션페어 사무국(패션사업본부 마케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721-7432.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유통업 구조변화..이마트 반야월점, 롯데마트 율하·칠성점 등 자산 매각 후 재임대

대구지역 대형 유통업의 구조변화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자금이나 경영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건물 등 자산을 매각하고 재임대를 받는 세일앤리스백(sale and lease-back) 형태의 운영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대구에서는 이마트 반야월점과 롯데마트 율하점이 지난해 하반기 건물 매각을 통해 재임대로 전환했다. 이마트 반야월점은 지난해 11월 마스턴투자운용에 약 650억 원 규모에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이마트는 자산을 매각하고 10년 간 장기임대 계약을 맺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연간 임대료는 4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율하점도 지난해 7월 부동산투자신탁 계열사인 롯데리츠에 부동산을 매각했고, 2017년 개점한 칠성점 역시 개점 직후 해당 부지와 건물을 KB자산운영에 매각한 뒤 임대 계약을 2032년까지 맺었다. 대형마트 외에도 이랜드리테일의 동아백화점 수성점이나 강북점도 세일앤리스백 형태의 운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형 유통업계가 과거와 달리 자산 매각에 적극 나서는 것은 향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가치 판단과 더불어 유통시장이 빠르게 변하면서 자금을 확보한 뒤 업종전환과 폐점 등을 전제한 운영의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한 이유로 풀이된다. 전국 홈플러스 1호점이자 대구 최초 대형마트로 상징성을 갖고 있는 홈플러스 대구점 역시 자산유동화 검토가 시작돼 낙찰자 모집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매각 후 재임대로 영업을 지속하는 것과 달리 폐점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대구점이 위치한 대구 북구 칠성동은 최근 5년사이 부동산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인 지역으로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설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향후 시장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건물이나 부지를 팔아 임대 형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며 “자금을 확보해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이에 따른 업종 전환 등을 포함한 운영에 다양성을 가할 수 있는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년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 사상 최대치 기록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의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재단의 경우 설립 후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 등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많아진 이유로 보인다.12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1~6월) 대구지역 보증 지원 실적액은 같은 기간 대비 1년 만에 10%, 5년 만에 15% 증가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실적액은 2016년 1조3천284억 원, 2017년 1조3천886억 원, 2018년 1조4천216억 원, 2019년 1조4천216억 원, 2020년 1조5천645억 원이다.경북의 2020년 상반기 보증 실적액(1조6천570억 원)도 1년 만에 5.4%, 5년 만에 9.6% 증가했다.신용보증재단의 대구·경북지역 신용보증 공급액도 마찬가지.이날 신용보증재단에 의하면 2020년 상반기 대구지역 보증 지원 실적액은 같은 기간 대비 1년 만에 117.4%, 5년 만에 325% 증가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실적액은 2016년 3천513억8천만 원, 2017년 4천588억8천만 원, 2018년 4천802억6천만 원, 2019년 5천382억8천만 원, 2020년 1조4천935억6천만 원이다.경북의 경우 2020년 상반기 실적액(1조6천740억7천만 원)은 1년 만에 449.4%, 5년 만에 545.9% 증가했다.신용보증기금은 비교적 큰 규모의 사업체가 보증 대상으로 정부가 전액 출자해 운영하며, 신용보증재단의 주된 보증 대상은 소규모 자영업자 등으로 지자체와 정부가 공동으로 출자해 광역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신용보증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신용을 평가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는 기관이다.신용보증기금은 전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일부 업종에 따라 보증 제한을 두지만 신용보증재단은 ‘지역중심’ 원칙에 따라 각 지역의 소기업이나 자영업자에 대한 보증 기준 문턱이 낮고 신용보증기금보다 보증 지원 최대한도도 낮은 편이다.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보증 공급액이 신용보증기금보다 신용보증재단이 급등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많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같은기간 대구‧경북지역 보증 공급 실적 건수도 이를 방증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이 2019년 상반기 8천803건에서 올해 9천716건으로 10.3% 증가한데 반해, 신용보증재단은 2019년 2만79건에서 2020년 5만8천446건으로 191% 늘어난 것.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의 많은 사업주가 신보 대출을 이용했다”며 “신용보증기금과 재단의 대출 방식은 비슷하나 기업 규모와 매출 및 신용 등에 따라 판가름되기 때문에 보증 지원 전 각 기관에서 대출 상품에 대한 지원 상담을 받는 게 좋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롯데 아울렛 율하점 개점 10주년 대대적 물량 할인공세

대구 율하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는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15일부터 19일까지 물량과 할인에 초점을 맞춘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렛 율하점은 3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개점 10주년 6대 쇼핑 축제’를 연다.‘팬텀 골프웨어’, ‘콜핑 이월상품전’, ‘프로스펙스 균일가전’, ‘블랙야크·진페스티벌’ 등 율하점은 20억 원치 물량을 준비해 시중가보다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1층 야외 특설매장에서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셀러들이 모여 상생을 위한 프리미엄 플리마켓 ‘마중’ 행사와 10돌 기념을 축하해 건강한 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루와 방아’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행사 첫날인 15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율하점 10주년 돌떡이 주어진다.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15만 원 이상 구매 시 돗자리,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바캉스 잇템’, 롯데마트 율하점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갑티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아울렛 율하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나이키 메가샵 유치 등 스포츠 상품군의 매장 면적을 두배로 늘리는 등 보강하고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에 나설 계획이다.롯데아울렛 율하점 이헌명 부점장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공동주택 찾습니다

대구시는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 단지의 지난 1년 간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등 공동주택 관리 실태를 5개 분야로 평가해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한다.2021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심사 시 최우수 단지는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우수단지 또는 신청단지는 가점을 부여한다.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가운데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지역난방 포함)의 공동주택, 주상복합 주택 부분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20일부터 한 달간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을 하면 된다.대구시는 구·군에서 접수받은 신청 단지를 수합해 9월 중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 10대 태양광 업체 7개 참여...그린에너지엑스포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15~17일 엑스코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에는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 셀·모듈 생산 및 검사 장비를 비롯해 인버터, 제어장치 등 주변기기 시스템이 대거 출품된다.글로벌 리딩기업을 포함한 20개국 140개사 500부스가 참여한다. 한화큐셀 등 세계 10대 태양광 셀, 모듈 제조기업 중 7개사가 참여한다.해외 입·출국 통제로 인해 글로벌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행사를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진행한다.수출상담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시회는 유튜브 엑스코TV 라이브 방송을,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 동시세션을 진행한다.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80개사 해외바이어가 참가한다.전시회를 참관하지 못하는 바이어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15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엑스코TV를 통해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주요 참가업체 20개사의 기업 및 신제품 홍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영상으로 담아내 유튜브 채널로 업로드 한다.엑스코는 참관객 중 발열자 원천 차단,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에 중점을 두고 행사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로비 입장객 및 주차장 진입차량 탑승자의 마스크 착용 확인 및 발열체크가 이뤄진다. 전시장 내 부스 간 간격 확대 및 참관객 무인등록 시스템과 입장객 분산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다. QR코드, 바코드 스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으로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경쟁 전시회가 취소된 상태에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전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유일무이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라며 “어렵게 개최한 만큼 신재생에너지 산업계와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구 시내버스의 운명은?

올해로 도입 100주년을 맞은 대구 시내버스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다양화와 고급화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12일 대경 CEO 브리핑 제618호 ‘대구 시내버스 도입 100년, 다음 세대를 위한 주비가 필요하다’를 통해 대구 시내버스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사회 환경 변화 적응을 위해서는 장기전망을 토대로 한 선도적인 대응 전략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경연에 따르면 대구 시내버스는 1920년 전국 최초로 상업 운행을 시작했다. 1990년 대구광역도시권의 인근 시·군과의 공동배차제가 시작됐으며, 1998년에는 기점·경유·종점 3자리 형태의 노선번호 체계로 변경됐다. 2006년 준공영제가 도입되며 급행·순환·간선·지선 노선체계로 다시 개편됐다. 이처럼 대구 시내버스는 그간 도시교통 여건 변화를 감안, 신규 수요에 대응해 유연한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대경연은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 공유경제 확산, ICR 기술 발전의 가속화 등이 대중교통 정책 추진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사회 환경 변화에 시내버스가 대응하려면 최소 한 세대 앞을 내다보는 30년 미래 장기전망을 토대로 선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대경연은 향후 20년간 대구의 고령자 가구가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하며, 2040년에는 대구의 고령자 중 절반 이상(52.3%)이 신체 노화가 급격화된 75세 이상으로, 이들이 선호하는 교통수단이 대중교통에서 개인교통수단, 즉 개인 모빌리티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코로나19 경제 위기가 장기화되며 소득 양극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고급 대중교통 수요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저렴한 요금의 대중수요로 양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경연은 대구 시내버스 도입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미래 대중교통의 역할 재정립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선제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먼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가 경쟁하는 대중교통 시장을 간선과 지선 체계로 양분, 공공교통 성격의 고급 대중교통 서비스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고령자, 저소득층 등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등과 접목, 다이내믹 버스 운영 시스템과 멀티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반 조성의 필요성과, 대중교통에 대한 정의를 재정립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치아 상태에 따라 맞춤 치약 사용해보세요!!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은 16일까지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이 만든 구강 관리 브랜드 ‘뷰센(Vussen) 팝업’ 행사장을 운영한다.뷰센의 미백치약은 치아의 민감도, 착색 정도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 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치과 미백제와 동일성분인 과산화수소를 함유하고 있어 식약처로부터 미백 제품으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아 양치만으로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절삭가공의 스마트화를 위한 R&D 본격 추진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은 제조현장 적용을 위한 가공 공정 모니터링 기반의 ‘절삭공구 공공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9일 DMI에 따르면 절삭공구 공공 데이터 플랫폼은 국비 50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부터 2023년 12월까지 진행된다.데이터 플랫폼은 공구정보와 피삭재 정보를 현장의 가공공정과 공작기계와 연결해 가공공정의 최적화와 공구수명을 예측·진단하게 된다.DMI는 해외 선진사처럼 자사 공구만을 활용하는 플랫폼이 아닌 많은 절삭공구 제조사의 공구정보를 활용해 대다수의 가공기업과 공작기계 제조사가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개발한다.이를 통해 피삭재 맞춤형 절삭공구 추천과 현장·학습 데이터가 연계된 가공조건을 제시해 최적화된 가공현장을 구현할 예정이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 송규호 원장은 “플랫폼 개발을 통해 가공기술의 고도화와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이루고 침체된 국내 부품가공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