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강추위에 아동용 방한부츠 선보여

대구백화점 본점 2층 센트럴포스트(탐스) 매장에서는 스타일과 방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아동용 부츠를 판매하고 있다. 아동용 방한 부츠는 모두 발 전체를 감싸 보온성이 탁월하면서 끈이 없어 가벼워 활동성은 물론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올들어 대구 지역 워킹맘 전년 대비 ↓

올해 상반기 대구 지역 워킹맘 수가 전년 보다 1만 명 줄어드는 등 광역시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8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부가항목)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대구 지역 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 24만 명 중 취업여성은 13만4천 명으로, 전년 24만4천 명 중 13만4천 명 보다 1만 명, 고용률은 56%로 전년보다 3%포인트 줄었다. 경북은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 23만8천 명 중 취업여성은 13만6천 명으로, 전년 보다 3천 명 줄었다. 고용률은 59.2%로 지난해 대비 0.7%포인트 늘었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수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낮게 나타났다. 자녀수가 1명일 때 58.2%, 2명일 때 56.5%, 3명 이상인 경우 53.1%로 자녀수가 적을수록 높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자녀수 1명과 2명은 고용률이 각각 0.3%포인트, 3명은 1.0%포인트 상승했다. 6세 이하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49.1%)은 다른 연령대의 자녀가 있는 여성에 비해 적었다. 산업별 비중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2.6%), 도소매·숙박음식점업(22.6%) 순으로, 직업별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33.3%), 사무종사자(27.6%), 서비스종사자(12.5%) 순으로 높았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자녀가 어릴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229만 명(81.0%), 비임금근로자 53만8천 명(19.0%)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64만9천 명(72.0%),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1천 명(28.0%)으로 나타났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금복주,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금복주는 연말을 앞두고 금복주만의 뉴트로 감성을 담은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6만 병 한정판으로 희소성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소주왕, 금복주’의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고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 ‘널리 세상을 행복하게 하리라’라는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달하고 싶은 금복주의 염원을 담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빅페어 에피소드2- 골프와 콜라보, ‘없는거 빼고 다있다’

영남권 최대 규모 소비재 전시회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 에피소드2’가 12~15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종합 전시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 빅페어는 엑스코 1층 1만㎡ 규모의 전시장에 300여 개 업체가 500부스를 운영한다. 더 빅페어는 대구·경북 유통업체에게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는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신개념 종합 전시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더골프쇼&더레저쇼가 함께 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생활용품, 푸드, 가전·가구, 스포츠, 캠핑 분야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대구·경북 소상공인들이 주로 참가하는 오이소마켓이 함께한다. 주관사인 디오씨는 빅페어를 매번 새로운 기획, 문화 이벤트가 더해 영남권를 대표하는 마켓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획으로 아트마켓으로 알려진 ‘백화상단’과 함께 대구 시민들에게 예술적, 창조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취미 생활을 배워보는 ‘원데이클래스’가 준비돼 있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공연도 펼친다. 선착순 이벤트, 응모이벤트, 스탬프 투어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내놓는다.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홍콩 메가쇼와 프랑스 메종&오브제, 독일의 암비엔테 전시회처럼 빅페어가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전시회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정보화진흥원, 인성 클린콘텐츠 UCC공모전 시상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제11회 인성 클린콘텐츠 스마트쉼 UCC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 광교초 ‘희망아 날아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센프란시스코주립대 치민호 학생 등 4명이 제작한 ‘스마트폰과의존 라이프-폰(LIFE-PHONE) = 0’가 각각 수상했다. 9~10월 진행된 공모전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바른 사용 실천,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성 함양으로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건강한 콘텐츠 사용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롯데백화점, 15일까지 해외 휴양지 필수 상품전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7층 아레나, 엘르 수영복 매장에서 오는 15일까지 해외 휴양지 필수 상품전을 진행한다. 비치에 어울리는 비키니 세트, 래쉬가드 등 다양한 수영복은 물론 스노클링 마스크, 투명 비치 가방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환경 스타트업 이야기(2)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금속가공 절삭수 "세븐제로"를 만든다 (주)다수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중소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3개의 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오늘은 3개 중소환경기업 중 “절삭유 폐해를 대체할 친환경 절삭수-세븐제로”를 개발하고 있는 ㈜다수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다수리(대표 김일남)은 20여 년 이상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근무하였던 베테랑 기술자다.김일남 대표는 30년 전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험했던 절삭유와 독성 세정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친환경 금속가공 절삭수 ‘세븐제로’를 개발하게 되었다.‘세븐제로’는 세정, 제균, 방청, 방균, 탈취, 무취, 무공해의 7가지 의미로 순수(純水)한 정제수를 전기분해하여 강알칼리 이온수를 만든 후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유제의 첨가를 통해 만들어진 절삭수이다. ‘세븐제로’ 절삭수는 기존 금속가공용 절삭유에 첨가된 계면활성제와 방부제로 인해 발생하였던 문제점인 오염과 악취,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폐해를 없앨 뿐만 아니라 절삭유와 같은 절삭성과 냉각성, 방청성까지 갖추어 지난 2015년 특허를 출원하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다수리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기존 70여 년 된 절삭유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최초의 환경인증과 성능인증을 목표로 시험 중에 있다.이번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는 ‘절삭유 폐해를 대체할 친환경 절삭水’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다수리의 증권형 펀딩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픈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일남 ㈜다수리 대표는 “기존 절삭유로 인해 현재까지도 금속가공업계에 계속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청년들이 회피하고 외국인 근로자들만으로 채워지는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가의 뿌리산업인 금속 가공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online@idaegu.com

환경 스타트업 이야기(1)'사무용 폐지의 업사이클링 시스템 · 재생장치' (주)알토란연구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중소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3개의 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오늘은 3개 중소환경기업 중 “사무용 폐지의 업사이클링 시스템 및 재생 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알토란연구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알토란연구소(대표 김상형)은 신기술 및 소비자 Needs가 있는 제품을 연구하는 기술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김상형 대표는 기술사업지도사 자격과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기술 전문가다. 2012년 대전 청년창업프로젝트 500을 시작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도약패키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여러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세상이 원하는 기술 및 제품을 하나둘씩 개발해 왔다.최근 개인정보 보호법의 강화로 매년 문서 파쇄량이 급증하고, 관련 제품인 문서 세단기의 판매량도 증가함에도 불구 단순파쇄로는 개인정보 및 주요 기밀 사항을 없애기엔 아직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문서 세단기의 사용자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장됨에 따라 문서파쇄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파쇄물 배출 또한 신경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김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개인정보도 보호하고 환경도 살릴 수 있는 파쇄기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하여 스마트 세단기를 개발하게 되었다.㈜알토란연구소의 스마트세단기는 기존 세단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파쇄 시 발생하는 미세분진을 제거하고 파쇄물의 처리를 쉽게 도와준다.또한 인쇄물 잉크 제거를 통해 개인정보 및 중요기밀 사항을 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파쇄물을 재활용하여 재생지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이번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문서를 파쇄하였다고 중요정보까지 제거될까요?’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알토란연구소의 증권형 펀딩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픈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투자자에 따라 직접 개발한 스마트 공기오염 알람 기기 또는 원목형 공기청정기를 제공하는 리워드도 마련하고 있다.김상형 ㈜알토란연구소 대표는 “㈜알토란연구소는 세상이 원하는 기술과 제품을 꾸준히 개발 중에 있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자금을 조달하여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알토란’같은 제품들을 앞으로 시장에 선보이겠다.”라며 큰 포부를 밝혔다.online@idaegu.com

환경 스타트업 이야기(3)친환경 다운시장의 선두주자 ㈜기쁨앤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지난 7월부터 ‘중소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및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3개의 환경기업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오늘은 3개 중소환경기업 중 친환경 다운시장의 선두주자 ㈜기쁨앤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기쁨앤드(대표 남명헌)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다음 세대의 건강한 삶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기능성 다운 제품을 개발하는 환경 분야 패션기업이다.남명헌 대표는 20년 동안 패션업계 대기업에서 상품기획 전문 MD로 근무하며 맡았던 신규 출시 브랜드를 1,000억 원대 볼륨 브랜드로 성공시킨 패션 전문가다.여러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기획 팀장 재직 시 땀에 젖지 않는 고기능성 발수다운 제품 개발 과정에서 가성비를 위하여 위험성을 외면하고 발수 가공 처리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채 이익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가절감을 택하는 기존 시장의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자 ㈜기쁨앤드를 설립하게 되었다.최근 몇 년간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롱패딩 등 아웃도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기존 제조사들은 주요 특징 중 하나인 ‘발수’(원단 위에 얇은 막을 코팅해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튕겨주는 기능) 기능을 내기 위해 현재까지 과불화화합물(PFCs)이라는 인공화학 물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물과 기름에 저항하는 특성 때문에 아웃도어 의류의 표면 처리제뿐 아니라 프라이팬 코팅제 등으로도 쓰이지만, 문제는 PFCs가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돼 암, 내분비계 교란, 생식기능 저하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기쁨앤드의 ‘미라클 리얼다운(Miracle Real Down)’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유해물질 발생원인을 원천 제거하여 100% 인체와 자연에 무해자연과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비불소계(C0) 100% 친환경 발수 가공 처리로 원단과 다운 모두 병행 사용하여 알레르기와 PFCs의 종류인 과불화옥탄산(PFOA) 및 과불화옥테인술폰산(PFOS) 으로부터 안전하다.둘째, 오랜 시간 유지되는 고기능 발수력일반 다운 제품의 경우 다운의 수명 주기는 3~5년 미만으로 반복세탁을 할 경우 충전재의 복원력과 보온성이 크게 떨어지게 되지만, 미라클 리얼다운은 보유한 특허기술로 다운 수명주기를 최대 10년으로 늘리고 착장 기간 동안 반복세탁 10회 이후에도 높은 발수력과 지속력을 유지한다는 것이 강점이다.셋째, 발수(Water Resistant) 나노 코팅 다운의 탁월한 기능성별도의 투습 필름 사용 없이도 숨 쉬는 초박막 다기공 다운 삼출 방지 코팅 가공 처리로 착용 시 체내에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실시간으로 배출하여 날씨 변화와 환경에 상관없이 늘 쾌적하고 신선한 최적의 다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속건, 항균, 항취, 항알레르기의 기능성을 지속⋅유지 시켜주어 매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쁨앤드는 패션 대기업 브랜드에 OEM 생산으로 검증한 ‘상품성’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MRD (미라클리얼다운) 브랜드를 신규 런칭하여 국내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해외 아마존 US, 쇼피파이 싱가포르/대만 및 Qoo10 재팬 등 해외 판로를 넓혀 나감으로써 전 세계 친환경 애호 소비자들로부터 ‘글로벌 친환경 다운 시장의 리더’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이번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발암유발 패딩, 그래도 입으시겠습니까?’라는 슬로건으로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 ㈜기쁨앤드의 증권형 펀딩은 오는 12월 16일까지 오픈트레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투자자에 따라 최신 온열 조끼 또는 친환경 고기능 MRD 다운 자켓을 제공하는 리워드도 마련하고 있다.남명헌 ㈜기쁨앤드 대표는 “바야흐로 웰빙 건강 100세 시대로 먹을거리와 바르는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기능성 의류도 친환경 제품이 필요할 때”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Detox 환경 캠페인’으로 확산하여 마침내 국내 패션 산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그린 제품으로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기대를 전했다.online@idaegu.com

‘쉬메릭’ 흔들…예산 삭감 등 각종 악재

대구의 중소기업 우수 섬유제품 공동브랜드인 ‘쉬메릭’이 각종 악재로 위기를 맞고 있다. 쉬메릭 사업을 총괄하는 대구시의 부정적인 입장에다 예산 삭감까지 맞물리면서 쉬메릭 사업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다 대구시의 위임을 받아 5년째 쉬메릭 사업을 주관하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이하 디자인센터)와 쉬메릭이 운영 취지에서부터 궁합이 맞지 않아 쉬메릭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 디자인센터는 명칭 그대로 디자인 본연의 개발을 위한 디자인 전문기관이지만, 쉬메릭 사업의 핵심은 마케팅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지적(본보 11월18일 1면)은 지난달 15일 열린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나왔다. 대구시와 디자인센터 등 쉬메릭을 지원·운영하는 기관이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뾰족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다. 먼저 쉬메릭에 대한 사업 예산이 삭감될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특성화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3억 원, 대구시가 3억 원을 지원해 쉬메릭 사업에 매년 6억 원이 투입됐었다. 하지만 내년부터 산자부의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3억 원의 국비를 더 이상 지원받을 수 없게 됐다.이에 따라 대구시가 1억 원을 보태 모두 4억 원을 지원하기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뜩이나 쉬메릭 사업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 예산이 더 삭감된다면 정상적인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게 관련 기관의 공통된 우려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구시가 쉬메릭 사업의 존폐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열린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활성화 간담회’에서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쉬메릭 활성화를 위한 마땅한 대안이 없다면 차라리 사업을 접는게 낫다”고 지적한 것.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디자인센터 관계자는 “쉬메릭에 지원되는 예산은 온라인 쇼핑몰, 매장 운영, 업체 마케팅 등의 비용으로 쓰인다”며 “지금도 빠듯하게 예산을 사용하는 데 기존 예산마저 줄어든다면 쉬메릭 사업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구시 섬유패션과 관계자는 “쉬메릭에게 지원한 기존 예산을 유지할 지 미지수여서 사업의 차질이 걱정된다. 여지껏 나온 쉬메릭의 개선안을 바로 시행하기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대구시가 우수한 지역 섬유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해 이를 홍보·장려하고자 추진한 공동브랜드다.현재 화장품, 우산·양산, 스카프, 침구류 등 129개 제품군의 2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보, 제2기 혁신아이콘 선정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유니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6개 기업을 ‘제2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내시경용 지혈제 개발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유통매장의 전자가격표시기기(ELS) 시스템을 개발한 ‘라인어스’ △실시간 오디오 개인방송 ‘스폰라디오’를 운영하는 ‘마이쿤’ △딥러닝 얼굴 영상합성기술을 이용한 AI튜터서비스기업 ‘머니브레인’ △AI 기반 의료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개발한 ‘뷰노’ △온라인 취미 동영상 강좌 플랫폼 ‘클래스101’이다. 신보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고, 분야별 컨설팅과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정 보증료율(0.5%)과 전액 보증비율(100%), 금리인하(0.7%)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혁신아이콘 사업은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겨울 시즌 다양한 기획전 마련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난방비 절약 아이템 등 겨울철 필수 용품을 특가에 판매하는가하면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다.산타와 마술사가 함께하는 공연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오는 20~25일 대구백화점 본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며 귀여운 요정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겨울이야기 인형극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산타’는 오는 31일까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5층 레오문화홀에서 공연한다.재즈 팝 밴드 ‘클래시도미넌트의 단독 송년 콘서트’는 오는 16일 대구백화점 본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또 오는 21일에는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 행사로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스페인 요리’ 강좌가 마련된다. 스페인 요리 해산물닭고기빠에야와 하몽을 곁들인 샐러드, 샹그리아를 만들어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수업료는 1회 1만 원이며 재료비 2만5천 원은 별도다.◆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오는 8일까지 겨울철 실내 필수품 가습기와 난방비 절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먼저 대구점 8층 리빙관 린나이 매장에서는 물탱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PET병을 사용해 번거로움이 없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토&보틀 미니 가습기’를 5만9천 원에 판매한다.또 향균 세라믹볼이 물을 필터링해 깨끗하게 사용 가능한 ‘길리 타워형 초음파 가습기’를 24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헬러 매장에서는 나노입자의 초음파 방식으로 눅눅함이나 물맺힘 없이 언제나 쾌적하게 사용 가능한 ‘Geek 대용량 초음파 굴뚝 가습기’를 우대가인 13만 원에 내놓으며, 저전력 사용으로 전기요금 부담없이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보국 에어셀 포근 민들레 온수매트’를 19만9천 원에 우대가에 판매한다.또 쿡라이프의 퀸센스 모던 인덕션 304주전자를 5만9천 원에 판매하며 두패밀리 매장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SEBS(에라스로마) 재질로 제작한 ‘라겔레 핫팩’을 1만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이밖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제작된 이색 식기 세트들을 판매하고 있다. 영국 도자기 브랜드 ‘로얄 알버트’는 크리스마스에만 한정으로 생산되는 홀리데이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대·중·소 접시 각각 1개와 찻잔으로 구성됐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지하 1층 10개 베이커리 브랜드 매장에서 ‘어서와! 빵지순례는 처음이지?’ 행사를 진행한다.참여 매장은 나블리 베이커리, 강릉 팡파미유, 베이커스, 교토마블, 바치, 카페슈슈, 메나쥬리, 곤트란 쉐리에, 몽슈슈, 근대골목단팥빵이다.참여 방법은 빵지순례매장 방문 후 1만 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앱을 이용해 빵지순례 이벤트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3·5·7·10회차에 각각 빌리디언리프 아메리카노 1잔, 오설록 1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1스쿱, 메나쥬리 동물케잌 1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7층 아동장르에는 탑키즈 매장이 신규 오픈했다.트렌디한 감성으로 풀어낸 베이직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대표 상품으로는 스텔라 다운점퍼, 남아 폴라리스 푸퍼 점퍼, 겨울왕국 맨투맨 티셔츠(민트/핑크), 남아 스트레이트 밴딩 데님 팬츠, 아동 수면 베스트, 여아 리얼구스 크루넥 점퍼 등이 있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에서는 오는 10일까지 행복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마켓’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올젠·에디션·지오지아·앤드지 등이 참여하는 쇼핑점 단독 신성통상 최대 80% 그룹대전과 모스코나·오스본 동아TOP 여성브랜드 겨울상품 특가전, 에코로바 겨울상품 19·29·39천 원 균일가전, 락앤락 최대 75% 오프 창고대개방전 등이 열린다.또 아동 융기모 대전과 리틀브렌·더데이걸·펠릭스키즈 등의 X-MAS 해피 프라이스! 패션 기프트 30% 할인 특가전, 캐주얼 겨울아우터 최대 70% 오프 특가전, 아동 겨울 방한의류 마감전이 마련된다.이밖에 김영주골프·트레비스 골프웨어 겨울상품 최대 90% 모음전과 생활토탈매장 모던하우스 핫한 보온대전을 비롯 5만 원 이상 구매시 10만 원 상당의 혜택 쿠폰이 들어있는 모던하우스 캘린더 증정 행사, 집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할인전, 2019년 결산 베스트 가구 상품전 등이 진행된다.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8일까지 메리 크리스맛스 홈파티 추천요리 할인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1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지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이 운영하는 대학생 신규 창업자 9개 팀이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패션연은 지난 3월부터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대구지역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대학생 신규 창업자 9개 팀을 구성해 창업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전시 참가로 1년 동안 배운 실전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준비한 상품들을 선보여 고객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다. 9팀은 △어리(가방) △디비즌(의류) △레쎄(가방) △신스1998(애견의류) △에스티앤드(의류) △아테이(가방) △알자카드(패션소품) △어브노멀탤런트+C(의류) △키디(패션소품)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창업 팀들이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전시회인 만큼 본인들의 브랜드와 제품 홍보를 위해 전시기간 동안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DGB대구은행이 대구·경북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1기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을 모집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DGB대구은행 브랜드 홍보활동, 사회공헌활동 기획 및 진행,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시 매월 개인별 활동비를 지원 받게 되며, 활동 수료자 대구은행 입행 지원시 우대, DGB금융그룹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 독도탐방 행사시 참가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이뤄지며,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는 이메일(dgb96@dgbfn.co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면접은 내년 1월15~16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월21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홈플러스,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 진행

홈플러스가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트리와 볼, 전구 등 장식품 약 100종을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인원 트리, 테이블에 올려놓는 트리, 소확행 우드 트리와 볼, 소확행 우드 사슴과 볼 등이 있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