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규 구미맛집·모범음식점 13곳 지정

구미시가 13곳의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을 새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신규 지정 공모에는 맛집 9곳과 모범음식점 11곳 등 20곳의 식당이 신청, 현장조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곳의 구미맛집과 7곳의 모범음식점을 선정했다. 구미맛집은 음식의 맛과 멋, 위생, 서비스 등 4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하고, 모범음식점은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맛 등 6개 분야 23개 항목을 심사해 총 85점 이상 획득한 업소를 지정한다.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지난 16일 신규 지정된 구미맛집 다온(구미시 공단동)을 찾아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구미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김용학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왼쪽)이 신규 구미맛집으로 선정된 구미시 공단동 다온을 찾아 식당관계자에게 구미맛집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다온’ 대표는 “구미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지정된 데 감사하고, 앞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구미시 외식산업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구미맛집과 모범음식점에게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용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 홈페이지·각종 안내 책자 홍보◇ 등 차별화된 맛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군위군,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자립역량교육 실시

군위군은 최근 군위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자립과 건전한 재정상태 유지를 위한 자립역량 교육을 했다.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 홍석규 강사가 자립역량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자립역량교육은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 홍석규 강사를 초빙, ‘저축과 보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목적별로 나눠보는 통장 쪼개기, 보험 가입 시 알아야 할 상식, 보험 리모델링 등 다양한 저축 및 보험제도와 실생활에 유익한 현명한 소비생활 사례를 다양한 측면으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저축제도를 알게 됐다”며 “은행을 방문해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상담을 받아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근종 주민복지실장은 “가장 이상적인 복지는 일을 통한 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도모하고, 더욱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많은 대상자가 성공적으로 탈 수급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내일키움통장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제도로 제반 요건을 충족하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장려금(10만 원)을 매칭,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3년 만기 시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이 제도는 생계·의료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가입할 수 있는 희망키움통장Ⅰ·Ⅱ와 자활 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일키움통장으로 구분된다. 가입 신청 접수는 읍․면사무소에서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주민복지실 희망복지지원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에 495억 투입

상주시가 도심 동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에 국비 330억 원을 포함해 총 495억 원으로 집중호우 침수피해가 컸던 동지역에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도시 침수 예방사업 조감도.. 상주시가 도심 동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16년 국가의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받는 환경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30억원을 포함해 총 495억 원으로 집중호우 침수피해가 컸던 동지역에 이 사업을 추진한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이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 공공수역의 수질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지역 등 하수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인정돼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이들 지역엔 노후 하수관로 12.5㎞를 교체 및 신설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660개소를 정비한다. 계림동의 후천교와 상산교 사이엔 자연 배수가 어려운 저지대의 배수를 위해 빗물펌프장(1천100㎥/분) 1개소를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이달 중 착공해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급격한 기후 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심화하는 가운데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수기의 만성적인 불안감도 시원하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안보견학 실시

상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백령도 안보견학을 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안보견학을 했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6월에 예정된 제193회 제1차 정례회에서의 세입세출 결산승인, 행정사무 감사를 대비해 예산 및 결산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회 운영에 관한 실효성 높은 강좌 위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패방지 청렴 교육과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지역 리더로서 함양해야 할 가치 정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백령도 해병 6여단(흑룡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안보견학을 하고, 천안함 46용사 위령비를 참배했다. 마지막 날에는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기념관 및 박물관을 관람하고 육사 생도들의 열병식인 화랑의식을 참관하며 국가안보 상황의 엄중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에 뜻을 모아 주신 동료의원들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의회의 실력양성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접한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상주시가 나아갈 길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박물관 ‘학교에서 만나는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

상주박물관이 독립운동과 우리고장 상주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학교에서 만나는 박물관’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맞아 상주박물관이 독립운동과 우리고장 상주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학교에서 만나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서는 상주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1919년 3월23일 상주시장에서 있었던 만세운동 등의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역사입체상자 제작 활동을 통해 교육한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상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화동초등학교, 상주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21일 상산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수업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의 학예사가 강사로 나섰고, 각종 교육기자재도 박물관에서 준비했다. 대상 학교는 미리 신청을 받아 결정했다. 윤호필 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인 사건과 인물들에 대해 배우고, 우리 고장을 다시금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를 알리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고령군 징검다리체험장 개소식 개최

경북형 행복씨앗마을사업으로 추진한 ‘징검다리체험장’이 지난 21일 15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우곡면 우곡초등학교 도진분교(폐교)에서 열린 징검다리체험장 개소식에는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박정현 도의원, 징검다리 연구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농촌과 도시,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기 위해 시작한 징검다리 체험장은 지난해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에 선정, 2013년 폐교된 우곡초 도진분교에 1억 원의 예산으로 스마트 팜 시설과 드론교육장 등을 조성해 주민 참여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우곡초 도진분교는 1944년 개교 이래 2013년 3월1일 본교로 통합, 이번 징검다리체험학습장을 통한 폐교재생사업으로 우곡 주민들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굳게 닫힌 도진분교 교문을 활짝 열고 좋은 시설로 탈바꿈시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이 찾아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우곡초등학교 도진분교(폐교)에서 열린 징검다리체험장 개소식에 곽용환 고령군수,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박정현 도의원, 징검다리 연구소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미형 일자리 사업 LG화학 유력, 투자촉진형 가닥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구미형 일자리 사업은 지난 19일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기자간담회에서 “제2·제3의 광주형 일자리, 즉 상생형 일자리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 6월 내 한두 곳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 참여가 유력하다”는 구체적인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확정된 듯한 분위기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와 경북도는 올해 초 삼성과 SK, LG 등에 구미 지역 투자를 제안했다.파격적인 공단부지 임대조건과 직원 복지혜택, 세금 할인 등 인센티브를 당근으로 내놓았다. 이들 중 투자가 유력한 기업은 LG화학이다. 현재 청주시에 생산라인을 두고 있는 LG화학은 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해야 할 입장이어서 구미형 일자리사업 참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LG화학은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 구미국가산단 제4단지에 있는 도레이BSF측에 투자확대를 요청했었다. 이런 점들을 종합하면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참여가 신규투자 형식인 투자촉진형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투자촉진형 일자리 사업은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는 달리 기업이 직접 투자하고 임금도 기업의 임금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노조의 반대도 크지 않게 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산업용지를 싼값에 공급하고 근로자의 복지와 주거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구미시청 전경. 구미형 일자리 확정 여부에 대해 구미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도 “산업용지 공급과 재정·세제 지원, 복지 등 구미형 일자리의 참여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형 일자리가 확정돼 참여 대기업이 구미국가산단 제5단지 입주를 희망할 경우, 현재 9개 입주가능업종이 구미시가 원하는 15개 안팎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제5단지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봉화군 노인복지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권오협(가운데) 봉화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장과 신세환(오른쪽 세 번째) 봉화군 노인복지관장등 관계자들이 지난 20일 봉화읍 노인복지관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봉화군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와 봉화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봉화읍 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질 높은 가족복지 서비스 제공과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는 권오협 센터장과 신세환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의 상담·교육·문화 및 가족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가족복지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 및 사업추진 협력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홍보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권오협 센터장(봉화군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봉화군 복지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각종 정보 및 자원의 공유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노인 및 가족복지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데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주시, 멧돼지 포획 트랩으로 ‘5마리 집단포획’ 성공

영주시가 시범 설치한 멧돼지 포획 트랩에 멧돼지 가족 5마리가 집단으로 잡혔다. 영주시가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멧돼지 포획 트랩에서 최근 멧돼지 5마리가 집단으로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영주시는 과수원 멧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멧돼지 무리를 포획할 수 있는 트랩 보급 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멧돼지 포획 트랩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대량 포획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영주시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과수농가 5곳에 설치 보급했다. 보급된 멧돼지 포획 트랩은 왼쪽, 오른쪽 두 곳에 유입구를 여닫이로 설치한 것으로 멧돼지 무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장치다. 포획을 위해서는 농가가 포획 기술 매뉴얼을 잘 이해한 후 실시해야 한다.트랩을 이용한 포획과정은 이동통로 확인, 미리 먹이 주기(먹이 길들이기), 포획트랩 설치 및 트랩 길들이기, 집단포획까지 단계적으로 주의 깊게 관찰하며 진행해야 한다. 이번 5마리 집단포획 성공은 사용 농가에서 교육받은 매뉴얼대로 주변에 서식하는 멧돼지 무리가 먹이를 인식하고 먹이에 대한 경계감이 없어지도록 주의 깊게 관리하면서 포획단계까지 관심을 가지고 잘 수행한 결과다. 또한 이번 포획 성공은 현장에서의 활용과 효과가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된 멧돼지 포획 트랩으로 농작물 피해 경감은 물론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원 피해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인 6월까지 포획 효율이 높으니, 안전사용 매뉴얼에 따라 트랩을 설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문경시 흥덕종합사회복지관 21일 개관, 본격 운영

문경시 흥덕지역 주민들의 전문복지시설인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이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 시장은 축사에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복지관이 개관해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 지역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문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1천402㎡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2018년 완공됐다. 1층에는 사무실, 경로식당, 상담실, 점촌3동 노인회 분회 사무실, 2층에는 프로그램 실과 강당을 비롯한 방송실 및 펌프실, 계단실 등을 갖추고 있다.운영은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청년회전국연맹유지재단(문경 YMCA)에서 맡는다.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은 △서비스제공사업(청춘 대학,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경제적 지원서비스) △지역사회 조직화 사업(경로식당운영, 후원 및 자원봉사자 관리, 지역사회연계) △사례관리사업(사례네트워크구축, 의료비 지원)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광희 사회복지관장은 “‘내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터전’이라는 기관 미션 아래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과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세계에 알리다

의성군은 제6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 국제콘퍼런스에 참석,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홍보 및 16개 지자체 간 농업유산 보존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성군은 제6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 국제콘퍼런스에 참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홍보 및 국가중요농어업유산 보유 16개 지자체 간 농업유산 보존‧활용 업무협약 체결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남 하동군에서 개최된 제6회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콘퍼런스에 참가하여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활용을 위한 지평을 열었다. 동아시아 농업유산학회는 세계농업유산의 확산과 농업유산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해 2013년 창설한 한·중·일 국제협력조직으로서 올해 중국 80여 명, 일본 70여 명, 한국 150여 명의 동아시아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포스터 발표, 디오라마 전시, 소개 책자 배부 등을 통해 작년에 등재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 기간, 국가중요농업유산을 보유한 16개 지자체 간 농업유산 보존·활용에 관한 업무를 상호 교류하고자 각 지역의 단체장이 참가하여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구성을 결의하고 농업유산 보존·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유산 보존·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16개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며 “이번 국제컨퍼런스 참가를 계기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주사랑상품권 출시’ 임박…지역경제 기대 높다

영주시는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농협과 영주사랑 상품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영주시지부, 영주농협, 영주축협, 풍기농협, 안정농협 등 5개 농협기관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의 29개 농협 각 지점은 상품권 판매 대행점으로 지정돼 영주사랑상품권 판매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영주사랑 상품권은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력화를 통한 매출증대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유통된다. 영주시는 전국 최초로 지류식 상품권과 모바일 영주사랑 상품권을 동시에 발행한다.지류식 상품권 구입처는 지역의 농협이며, 모바일 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앱을 다운받아 구입, 환전 및 결제가 가능하다. 시는 구매자나 소상공인이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천여개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다.현재 가맹점은 모집 중이며, 가맹점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주시는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출시기념 특별할인행사도 준비 중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상권 활력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 조성협의체 회의’ 관심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을 위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를 했다. 경산시는 2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약을 위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지난 2014년 8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아 최초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 2단계 지정을 받아 위촉직 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4명 등 총 13명으로 재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5년간 추진한 사업성과 보고와 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방향 및 2019년 세부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여친 상상발전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는 등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2단계 프로젝트는 ‘문화와 소통으로 꽃 피는 양성평등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여성 대표성을 높이는 ‘5 in 5 프로젝트, 여성·아동 안심 ZONE 프로젝트,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 조성’ 등이다. 또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 사업 효과성이 높고 여성 친화적 관점이 잘 반영된 사업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식 여성친화도시 위원장(경산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 발굴에 주력해 달라”며 “여성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존중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울릉, 2019년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과 볼거리로 가득

울릉군은 22일 오후 7시30분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시야와 친구들:트레저헌터즈’ 공연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선정된 국립예술단체 우수작품인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지역 간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울릉군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올 한해도 창작뮤지컬 시야와 친구들:트레저헌터즈, 뮤지컬 넌센스,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또 민간예술단체에 추가로 2개 작품을 신청한 상태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주도로개통 기념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한 낮에는 탁 트인 바다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울릉에서 젊은 문화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거리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울릉도·독도 감성! 버스킹’ 공연을 매달 선보인다. 버스킹 공연은 공모를 통해 어쿠스틱밴드, 싱어송라이터, 퓨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 18개 팀이 신청했다.젊고 역동적인 거리 공연으로 SNS, 유튜브를 통한 울릉군 천혜의 관광명소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들을 유치해 군민 모두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그래서 울릉군의 행복지수가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최근 새로 단장한 울진엑스포공원에 꽃양귀비 만개

최근 새로 단장한 울진군 근남면 울진엑스포공원에 꽃양귀비가 만개해 온 천지를 빨강으로 물들이고 있다. 봄나들이에 나선 주민들은 꽃양귀비가 만발하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진 촬영에 한창이다. 인근 마을에 사는 김영희(57)씨는 “일부터 매일 운동 삼아 이곳까지 걸어와 아름다운 꽃양귀비를 감상하며 친구들과 사진도 찍는 등 추억을 남기는 재미가 여간 쏠쏠하지 않다”며 “아름다운 꽃이 지기 전 꼭 이곳을 한번 다녀가라”고 당부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이 온 천지를 빨강으로 물들인 꽃양귀비밭에서 즐거워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진엑스포공원 내에 조성되어있는 꽃양귀비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