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모사업 3개팀 선정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모사업에 3개 팀이 선정됐다.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4일부터 4월 3일까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해 서류 및 대면심사에 들어갔다. 이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까지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최종적으로 3건을 선정했다.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에는 지역 고등학생들이 함께하는 행복 영양 만들기 모임의 ‘마을지도 만들기’,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시장 새 이름 공모사업’, 약용작물 연구회의 영양만의 특색을 지닌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업인 힐링 공간 만들기’ 등 3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모두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와 지역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팀마다 700∼800만 원가량의 보조금이 지원돼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는 이번 주민공모사업 3개 팀 선정으로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니만큼 도시재생의 가치에 가장 충실한 사례로서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영양군민 전체의 도시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청 전경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안동시, 2019년 마을 공방 육성사업 선정

안동시가 힐링 스페이스 ‘오늘도 여기’로 2019년 마을 공방육성 사업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2억(국비 1억, 시비 1억)을 확보했다. 마을 공방은 빈집과 같은 유휴 공간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45개소가 조성돼 운영 중이다. 올해 마을 공방 육성사업은 전국 23개 신청 자치단체 중 7개소가 신규 선정됐다.선정된 7개소 중 사회적경제형 마을 공방 사업으로는 안동시가 유일하다.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거점을 마련하는 사회적 경제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된 이번 마을 공방 사업은 중구동 도시재생 지역 안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지역 내 마을기업과 주민협의체가 운영 주체가 돼 위탁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 공방에서는 주민아이디어뱅크, 네트워크작가·주민을 대상으로 한 공예상품 공모, 동네 워크숍, 우리가 바꿔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마을에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내 전체 주민이 참여하는 공예 프로그램을 통한 소득 창출과 문화 돌보미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뤄 공동체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은 사회적경제 기업인 마을기업 2개소(다누림협동 조합, 가마솥손두부)와 온마을 놀이터 협동조합, 그리고 그림애 문화마을 협의회가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마을 공방 육성사업의 선정으로 사회적 경제 기업들과 마을공동체의 직접 연계를 통한 마을의 소득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마을 공방육성 사업은 주민 간의 소통 장소이자 소득 창출의 공간으로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경제 기업과 연계한 고용 창출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문경에코랄라서 6개국 인형극 모은 ‘세계인형축제’ 18일 개막

세계인형축제가 지난 18일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인형축제가 지난 18일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에서 막을 올렸다.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작품으로는 ‘혜경이와 맘보’, ‘꿈꾸는 유랑’, ‘부엉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스페인·미국의 ‘힐도는 못말려’, 러시아의 ‘마리오네뜨의 요술세계’, 체코의 ‘스윙마리오네뜨’ 등 해외작품도 즐길 수 있다.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나볼 수 있다.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시는 한지 인형 예술가 정미숙의 초청전을 비롯해 요술피리 동화전,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스페인·미국의 ‘힐도는 못말려’, 러시아의 ‘마리오네뜨의 요술세계’, 체코의 ‘스윙마리오네뜨’ 등 해외작품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할인행사가 열린다. 특히 인형(중고품 가능)을 기부한 가족 고객에게는 어린이 1명에 한해 무료입장 하는 이벤트를 한다.행사에서 모인 인형은 복지단체 또는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시일 문경시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어른에게 잊고 있던 동심을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안동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6개소 운영

안동시가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에 선정돼 전통한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안동시 소재의 선성현 한옥체험관, 군자마을, 오류헌, 수곡고택, 만소당, 행복전통마을 총 6곳이다. 올해 12월까지 각지에서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은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발전할 수 있는 전통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한옥 등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지난해에는 안동의 이상루, 지례예술촌, 행복전통마을 3개소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6개소가 선정돼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현재 총 111개의 전통한옥 숙박 시설이 있으며, 이는 지역의 특색 있는 숙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의 고택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자 시에서는 매년 고택음악회를 비롯한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을 통해 전통음식(안동국시, 북어 보푸라기, 두부, 고추장) 만들기 체험,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천연염색체험, 전통악기체험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한옥 사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사관학교 오리엔테이션 관심

경산시가 2019년 경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혁신성장패키지사업 중 하나인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사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경산시는 16일 서상동 청년 괴짜방 1호점에서 2019년 경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혁신성장패키지사업 중 하나인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사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원하는 20개 팀, 3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가들 채웠다.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사관학교 교육은 1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사회적 경제 개념, 기업 사례 발표, 특허 및 지적재산권의 이해,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구축 등 총 5회,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성공적인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제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 남재국 경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현재 80여 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 혁신성장패키지사업 외에도 사회적 기업 재정지원사업, 마을기업 육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청년 일자리사업 등 각종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가 2019년 경산시 사회적 경제기업 혁신성장패키지사업 중 하나인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사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에 3만8천여 명 모여

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지난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고윤환 문경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곽기환 청도투우협회장 등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개막식에서 “삼청의 고장이며, 청정 지역 청도의 농산물과 관광 지원을 연계해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는 출발점이 되는 소싸움 축제가 된 것 같아 기쁘다”하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관광으로 하나 되는 경북이 됐으면 한다”며 “대구 인근 주민들이 청도에 많이 와 소싸움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이승율 군수(중간),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권영진 대구시장(왼쪽)박진감 넘치는 2019 청도 소싸움 축제 개막식이 16일 청도 소싸움장에서 관객 3만8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반부패·청렴·화합 사진 콘테스트 운영 관심

경산교육지원청이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남 거제·통영시 일원에서 반부패·청렴·화합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를 운영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18일 이틀간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남 거제·통영시 일원에서 반부패·청렴·화합을 위한 사진 콘테스트를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반부패·청렴을 주제 운영한 사진 콘테스트는 ‘청렴’으로 모두 하나 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연출해 참석 공무원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콘테스트에서 공무원들은 멋지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 마련과 생동감 넘치는 직장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기회가 됐다. 참가 직원 모두가 투명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신뢰받고 믿음을 주는 경산교육을 위해 모든 직무 수행에 원칙과 절차를 투명하고 청렴하게 지킬 것을 다짐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이번 콘테스트로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와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 학부모와 학생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경산교육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다양한 청렴 시책으로 경북교육청이 시행한 부패방지 시책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 청렴 생활 마일리지 실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여행의 색다른 즐거움 제공

영천시는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아 실행 후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면 휴대전화 화면에서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방식이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가 10개 이상이 되면 기념품 응모를 할 수 있어 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앱은 주요 관광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현재 위치에서 방문할 관광지까지의 경로를 안내해주는 길 찾기 서비스도 연계돼 있어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영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전체 20개소로 보현산·임고서원 권역 8개소, 시내·도계서원 권역 7개소, 치산·은해사 권역 5개소로 지정 운영된다. 앱에서 획득한 스탬프는 일정 기간 보관돼 기념품 신청이 가능할 때까지 추가 획득 가능해 영천을 재방문할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유해복 관광진흥과장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앱으로 영천의 관광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며 “영천을 찾는 관광객은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행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동해안 경북 4개 시군에 걷기코스 개발

“바닷바람 시원한 해파랑길 걸으면서 힐링하세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 동해안 4개시군 해파랑길에 걷기코스를 개발해 정기적인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 해파랑길 경주구간에 10개 코스의 길을 선정하고, 걷기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동해안 해파랑길에 걷기코스를 개발해 걷기프로그램을 기획 8회 운영한다. 사진은 동해안과 연접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경주 해파랑길. 동해안 해파랑길 걷기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6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주, 영덕, 울진, 포항 구간에서 4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공사는 경북 동해안 해파랑길은 경주시에서 포항, 영덕, 울진군까지 4개 구간에 18개 코스 약 295km의 해안길이 걷기 좋은 길로 연결되어 있다. 이 중 구간별 대표적인 코스를 선정하여 상하반기 8회에 걸쳐 걷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걷기행사 후 지역 관광지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걷기 구간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 운영한다. 동해안 해파랑길 걷기프로그램은 걷기 애호가나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통해 행사를 추진한다. 공사는 하반기에는 다양한 특별이벤트로 해파랑길 걷기 행사를 더욱더 풍성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동해안 해파랑길에 걷기코스를 개발해 걷기프로그램을 기획 8회 운영한다. 사진은 동해안과 연접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수려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경주 해파랑길.경주시 동천동 류소희(50)씨는 “지난해부터 건강이 안 좋아 걷기운동을 시작했는데 답답한 시내 길보다 싱그러운 바닷냄새 풍기는 아름다운 해안길을 걸으니 기분이 상쾌해 저절로 힐링이 되면서 건강해지는 것 같아 좋다”면서 행사로 진행하면 꼭 참여할 것이라 환영했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또는 경북도, 해당 시군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 등은 ‘사이시옷’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경북 동해안 해파랑길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공사에서 해파랑길 상시 모니터링 및 걷기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동해안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홍보 마케팅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770㎞의 동해안 걷기길이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노사관계 정립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만든다

경주시가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정립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최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과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주시가 17일 경주시청에서 노사발전재단과 노사가 협력하는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전문가,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운영 절차와 방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노사상생형 지역 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사민정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을 위한 컨설팅과 사업운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사발전재단은 경주형 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한다. 또 경주시는 경북테크노파크와 신성장산업인 전기자동차산업에 경주형 일자리 모델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경주시만이 가지고 있는 산업과 일자리상황을 정확한 파악해 경주형 일자리 모델이 발굴되기를 바란다”며 “노사민정 그리고 컨설턴트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기불황과 일자리, 인구 감소는 서로 깊은 연관성이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부정적인 연결고리를 끊고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상생과 공존이 가능한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경주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일자리 감소를 해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사다리사업 추진

경주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들을 고용하는 업체에 2개월분 급여를 지원하는 ‘청년희망사다리사업’ 제도를 도입 추진한다.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10월 말 까지 ‘청년희망사다리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모집한다. ‘청년희망사다리 사업’은 경주시를 비롯해 포항, 구미, 경산시 등 경북도 4개 시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구직자 간에 일자리를 매칭하고 청년고용 기업에 2개월분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와 연계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에게는 10개월간 300만 원의 근속 장려금을 지급해 기업체의 부담을 덜어준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100인 미만 중소기업과 만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체다. 기업에는 인턴 1명당 최대 3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중 최소 10%는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업 위탁 운영기관인 경주상공회의소(054-741-6602)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남심숙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구직자들의 고용촉진은 물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검증된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좋은 제도에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풍년 기원합니다’ 문경시 풍년 모내기

“풍년 기원합니다.” 문경시는 최근 고윤환 문경시장과 영순농협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순면 율곡리 마산들녘 2천330㎡의 논에서 일품벼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 마산들녘에서 풍년 기원 모내기가 펼쳐졌다. 문경시는 최근 고윤환 문경시장과 영순농협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순면 율곡리 마산들녘 2천330㎡의 논에서 일품벼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고 시장은 이날 지역 농민 10여 명과 함께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는 등 모내기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토양개량제(규산)와 유기질비료 등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으며, 두 차례에 걸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지역의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져 모든 농민이 풍년을 맛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량 감소와 농촌 고령화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확대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300억 원 들여 관광 서비스 대폭 개선…여행자 불편 해소

경북도가 올해 300억 원을 투입해 여행자를 위한 대대적인 관광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먼저 160억 원을 들여 음식점과 숙박업체의 좌식 식탁을 입식으로 교체하고 메뉴판도 개선한다.또 청결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주방, 화장실로 개선한다.이런 여행자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승율 청도군수 등이 16일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모니터링단인 경북여행 미소키움단(단장 성명순·대구한의대 교수) 발대식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또 40억 원을 투입해 여행자 센터 10곳을 설치한다. 여행자 센터에는 관광 정보 제공과 여행안내 서비스, 외국인 소통 불편 해소 지원을 한다.10억 원을 투입해 음성 및 동영상을 포함한 외국어(한·영·일·중) 관광안내 정보를 휴대폰”으로 서비스하는 스마트 관광안내서비스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이밖에 하반기에 문화관광해설사 100명을 추가 선발해 도내 문화관광해설자를 445명까지 끌어올려 경북 관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처음으로 도와 23개 시군이 함께 조성한 도 관광진흥기금 100억 원 중 80억 원을 투입해 관광사업체지원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융자 및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경북도는 16일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모니터링단인 경북여행 미소키움단(단장 성명순·대구한의대 교수) 발대식을 갖고 주요 관광지 인근 600여 개 사업체에 대한 실태조사,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경북여행 미소키움단은 관광전문가, 대학생, 다문화가정, 외국인, 지역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전국 최대 문화재를 보유하고 세계문화유산과 근대산업유산 등 문화자원의 보고”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수용태세 서비스 개선을 적극 추진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구미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협력

구미대학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관계자들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대는 이번 협약이 재능기부를 통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 분야 취업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미대학교가 지난 15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미대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복지 분야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보험제도 강의·홍보 등 상호 인적자원과 취업정보 교류, 사회적 가치실현과 대학생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현장견학, 건강보험체험 등 사회복지 현장직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는 재능기부를 통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복지 분야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