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 구성

경북도가 지난 15일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미세먼지 대책특위는 윤종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대기 환경, 의학, 산업계, 기관협력 등 다양한 분야 민간전문가 16명이 포함됐다.경북도는 지난 15일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윤종진 행정부지사·뒷줄 왼쪽 두번째)를 구성, 첫 회의를 열었다. 이철우 도지사가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들과 손을 잡고 성공적인 특위 활동 의지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특위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계획 수립 △도민 건강관리 지원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원사업 자문 △미세먼지 대책 관련 정책 수립, 집행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그간 경북도의 성과가 도민이 체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효과 중심의 미세먼지 대책의 우선순위를 정립하기로 했다. 또 건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미세먼지의 실질적인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나온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보면 올해 노후 경유차 3천965대를 조기 폐차하고 전기차 보급을 2천445대로 늘린다.구미 등지에는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의 외부 배출을 돕고자 도시 바람 숲(152㏊)을 조성하고 가로수도 대폭 늘린다,대기 오염측정망은 미설치된 9개 시·군에 측정망을 설치해 현재 14개 시·군 23곳에서 36곳으로 확충한다.또 도내 미세먼지 배출 핵심 사업장 2천274곳을 매년 2회 점검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고압 살수 차량 26대를 운영하기로 했다.지역별 맞춤형 대책도 실시된다.포항에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숲을 만들어 인근 주거지역으로 유입·확산하는 것을 막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교육청과 함께 교실과 실내체육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모두 설치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요양시설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한다.또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책으로 다음 달 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실질적인 감독을 위한 카메라 설치 등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특위 첫 회의에서 “미세먼지는 도민이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로 인식하는 만큼 위원들이 미세먼지 대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ㄷㅟ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18일부터 전 직원 대상 청렴 설문조사 실시

경북도가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는 지금까지의 부서별 청렴 시책 발굴 방법이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형식에 치우친다는 비판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경북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중 3등급을 받아 전년보다 2단계 올랐으나 내부 청렴도가 5등급을 탈출하지 못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조사 내용은 부당한 업무지시, 내부 갑질, 회식 문화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과 공정·공평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개선방안이다.조사는 본청, 직속 기관, 사업소·소방본부 등에 근무하는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방법은 경북도 감찰계가 독립된 외부 전문회사에 위탁·운영을 맡긴 ‘청렴 알리고(공직부조리신고시스템)’ 프로그램을 도청 행정정보시스템에 링크해 이뤄진다.경북도 감사관실 관계자는 “청렴알리고는 제보자의 IP정보가 남지 않는 보안기술의 적용으로 익명성이 보장되고 행정정보시스템 링크로 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여 진솔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며 “직원들은 조사 내용과 관련된 의견을 제목과 내용만 적으면 된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이번 조사에서 주요 의견들을 공론화해 중점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노조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정과 청렴을 바탕으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북도의 이미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내년도 국비 5조9천여억원 건의

경북도가 올해 정부에 건의할 ‘2020년 국가투자예산’(이하 국비) 규모를 총 335개 사업에 5조9천218억 원으로 정했다.이는 지난해에 경북도가 정부에 건의한 ‘2019년 국비(334개 사업 5조4천643억 원)’ 규모보다 4천575억 원(8.4%)이 증가한 것이다.경북도는 이같은 규모의 내년도 국비 건의액 중에서 최종 확보해야 할 목표로 3조8천억 원을 잡았다.이 최종 확보 목표액은 전년도(3조6천154억 원)보다 1천846억 원(5.1%)이 증가한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0년도 국비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주요 국비 건의 사업 확정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국비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주요 국비 건의 사업 확정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발굴한 109개 신규 사업(내년도 4천200억 원)의 국책사업화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SOC 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위해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 도지사는 이날 실·국장들에게 국비 확보를 위한 호남 공무원들의 자세를 언급하며 “부처 국장 방만 찾아다녀서는 안된다. 해당 주무관에서부터 과장까지, 밑에서 부터 사업을 설명해 이해시켜 올라가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끈기 있는 대응 자세를 강하게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윤종진(왼쪽) 행정부지사와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2020년도 국비 확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체계적이고 끈질긴 대응으로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 제공.경북도는 해마다 행정부지사가 단독으로 맡아온 T/F팀을 윤종진 행정부지사와 권오열 재정실장 공동본부장 체제로 하고 전우헌 경제부지사와 이달희 정무실장의 중앙부처·국회 정책업무 협의기능을 강화하는 등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주요 지역균형발전 SOC사업은 △동해중부선 전철화(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등이다.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사업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스마트융합밸리조성을 위한 5G테스트베드 구축 △첨단신소재부품제조기반 2050 구축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 등이다. 또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원자력안전연구센터 건립 △울릉공항 건설 △국가항공정비훈련원 건립 △포항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한국농수산대학교 동부권캠퍼스 건립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 등도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경북선·문경선(문경~김천) 전철화(단선·총사업비 1조3천714억 원), 각 부처에서 심의중인 동해선 철도복선 전철화(포항~동해) 사업 등 6건 사업(총사업비 14조4천606억 원)의 예타통과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 예타가 준비 중인 가속기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등 8건(총사업비 1조7천810억 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올해는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사회·경제의 구조적 위기와 어려운 여러 여건 속에서 경북도가 국비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공조하는 동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8일 오후 2시 금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금성면 생활개선회 농촌여성아카데미에 참석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들의 축제, 구미서 열린다.

‘2019 미스터(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금오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가 후원하는 보디빌딩 대회다.2019 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경기는 학생부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마스터즈(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부문, 18개 체급으로 진행된다.또 각 종목별 우승자들이 이번 대회 그랑프리(보디빌딩, 여자 뷰티바디, 남자 피지크)에 선정되기 위한 무대도 펼쳐진다.보디빌딩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체력 운동으로 현대 스포츠 전반에 걸쳐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다. 협회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신체의 단련과 정신을 수련하는데 가장 적합한 종목인 보디빌딩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 각자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들의 축제, 구미서 열린다.

‘2019 미스터(Mr) 금오대회’가 다음달 28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금오대회는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의회,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대한보디빌딩협회가 후원하는 보디빌딩 대회다.2019 Mr. 금오대회 안내 포스터.전국 보디빌딩 동호인과 임원 등 700여 명이 이 대회에 참여한다.경기는 학생부와 남자 일반부, 장년부(48세 이상), 여자 마스터즈(40세 이상), 남자 피지크 부문, 18개 체급으로 진행된다.또 각 종목별 우승자들이 이번 대회 그랑프리(보디빌딩, 여자 뷰티바디, 남자 피지크)에 선정되기 위한 무대도 펼쳐진다.보디빌딩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체력 운동으로 현대 스포츠 전반에 걸쳐 연관성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다.협회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신체의 단련과 정신을 수련하는데 가장 적합한 종목인 보디빌딩이 개인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임종택 구미시보디빌딩협회장은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 각자가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경북의 봄꽃 여행지 선정 추천

경주는 오는 27일, 안동은 다음달 2일. 경북의 벚꽃 개화시기다. 경북도가 도내 봄꽃 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하고 나섰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경북〈봄 축제 정보는 경북나드리(www.gbtour.net) 〉에서 맞으라는 뜻이다. ◆봄꽃의 여왕, 벚꽃강렬하고 화려한 봄꽃의 여왕인 벚꽃 명소로는 경주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 안동 낙동강변 벚꽃거리, 김천 연화지가 선정됐다.경주는 이달 말부터 4월 첫째 주까지 도시 전체가 꽃물결로 뒤덮인다. 특히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는 전국 여행객들이 만들어내는 꽃축제가 열린다.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주벚꽃축제가 역사유적지구와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4월6일 제28회 경주 벚꽃 마라톤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1만5천 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꽃길 레이스에 나선다.안동 월영교 벚꽃 안동 낙동강변 벗꽃축제는 이른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린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주변 벚꽃 길이 추천됐다.김천 교동 연화지 둘레길은 SNS로 널리 알려진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 길이다. ◆연인의 사랑 부르는 노랑, 유채꽃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유채꽃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봄꽃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첨성대와 반월성에서는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의 추억에 빠져 든다. 경주 황룡사지 유채꽃푸른 동해바다의 봄은 포항 호미곶 유채꽃이 전한다.울릉도 도동항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작은 섬 죽도에도 유채꽃 단지가 있다. ◆산수유 꽃마을봄에는 노란 꽃잎으로, 가을에는 붉은 열매로 물들이는 산수유는 봉화 봉성면 띠띠미 마을과 의성 사곡면 산수유 꽃피는 마을이 압권이다.어감 좋은 순우리말인 띠띠미 마을은 400년이 된 원조 산수유 군락지가 있다. 고즈넉한 고택들 사이 마을의 골목과 담장을 꽉 메워 장관을 이룬다. 다음달 7일 산수유 시낭송회도 열린다.봉화 띠띠미마을 산수유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은 이보다 앞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꽃 맞이 행사가 준비된다.화전리 마을 일대는 200~300년 된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뤄 마을 전체가 장관을 이룬다. 이밖에도 매화명소인 성주 회연서원, 안동 도산서원, 목련명소인 영주 경북도산림연구원, 철쭉명소인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복사꽃 명소인 경산 반곡지 등이 봄꽃 여행지로 가볼만하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당장 다음 주면 시작하는 경북의 특별한 봄꽃 여행지에서 가족과 오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담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봉화 은어축제 야간프로그램 대폭 확대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가 14일 엄태항 봉화군수와 축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올해 열리는 봉화은어축제는 야간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신선하고 차별화된 축제로 열릴 전망이다.봉화군은 1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로 위상을 높이는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여름 개최된 20회 은어축제 시 기록적인 무더위와 폭염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 지역경제 파급 효과 저조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올해 은어축제 시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보고회에서는 주간 반두잡이 및 맨손잡이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신·구 시장 맥주 Festival, 스윙교를 활용한 퍼포먼스 공연, 내성천 수변 무대 콘서트, 축제장 주변 조명 등의 야간 프로그램을 새롭고 신선하게 구성해 축제장을 찾는 체험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 및 용역 결과를 충분히 검토해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발전시켜 올해 은어축제가 변화하고 차별화된 축제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9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2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연차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지난해, 구미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의 면접 컨테스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산된 진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1개 대학 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한다. 구미대는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경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전국 21개 대학에 선정됐다. 그동안 찾아가는 고용정책 설명회, 청년채용의 날 행사,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승환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와 연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방안은 물론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 ‘태극기 및 항일투쟁 역사’ 사진전 개최

경산시·광복회경산청도연합회 주최 ‘대한민국의 역사 속 태극기’, ‘경산시 항일투쟁의 역사’ 사진전이 경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경산시와 광복회경산청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역사 속 태극기’, ‘경산시 항일투쟁의 역사’ 사진전이 지난 13일 경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시작됐다. 이번 사진전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 서명 태극기, 대한민국임시정부 정원에 게양됐던 태극기 등 태극기 변천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전은 22일까지 10일간 열린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청을 찾는 시민에게 태극기의 변천사와 우리 지역의 항일 활동을 사진과 설명을 통해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사진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남산면 대왕산 죽창의거와 진량읍 신사참배 거부 항일 투쟁 등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시·광복회경산청도연합회 주최 ‘대한민국의 역사 속 태극기’, ‘경산시 항일투쟁의 역사’ 사진전이 경산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 도시재생뉴딜 현장지원센터 개소

군위군은 지난 12일 군위전통시장내 직소민원실에서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군위군 주민들이 지난 12일 군위읍 전통시장 직소민원실에 열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방향과 주민협의체 운영을 총지휘하는 총괄코디네이터와 사업지원활동가가 위촉됐다.이들은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와 현장 거점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현재 계획 중인 활성화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군위군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부활을 위한 첫 사업이다.약 14만7천㎡ 사업지역에 노후공공청사 복합화를 거점으로 건강문화센터, 사회적경제센터, 군위시장 활력회복사업 등으로 일반근린형 공모를 위한 활성화계획을 수립중에 있다.윤훈섭 군위군 도시새마을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쇠퇴하는 군위읍을 살리는 최적의 방안으로, 이번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사업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사회복지급여 대상자 상반기 정기조사

영천시가 오는 29일까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등 사회복지급여 지원 가구에 대한 정기확인 조사를 한다.이번 조사는 사회복지급여를 지원받는 대학생, 질병·부상 중인 가구원 등 330명을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적정성을 확인하는 조사다.시는 대상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대상자는 오는 29일까지 사실 확인과 관련된 자료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변동사항 발생으로 보장중지 및 급여감소 예정자에 대해 시는 사전안내와 충분한 해명 기회를 제공하며 추가 현장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의성 산수유마을 꽃 맞이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의성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9 의성산수유마을 꽃 맞이 행사’ (3월23일~24일)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했다.군은 올해부터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을 모든 지역축제로 확대하고 특히,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인 축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현장 점검을 받도록 했다.위원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조치,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대응체계,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사안별로 임시가설물 안전성 여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소화기 비치, 비상연락체계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적정성, 피난 동선 확보, 사고 시 응급처치 환자이송 체계, 안전사고 보험가입 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대책을 강구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농·특산품 판매자,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위기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채용 비리 차단...공공기관 첫 공채 시행

경북도가 산하 공공기관별로 분산돼 수시로 실시해 오던 직원 채용시험을 금년부터 도에서 일괄 실시한다.경북도청 전경경북도는 ‘2019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시험 통합 시행계획’에 따라 15일부터 22일까지 통합공고(도 홈페이지) 하고 4월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올 상반기에는 9개 공공기관에서 총 39명을 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신용보증재단 8명, 포항의료원 4명, 테크노파크 3명,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1명, 문화콘텐츠진흥원 3명,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3명, 장애인체육회 1명, 한국국학진흥원 1명 등이다.원서접수와 4월 27일로 예정된 필기시험은 경북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각 채용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진한다.또한 필기시험을 의무화하고 시험과목은 기관별 특성과 업무 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각각 다르게 출제된다.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통합채용은 일괄공고를 통해 도 산하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취업 준비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필기시험 의무시행으로 이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아이언맨 셔츠 입고 초등 일일 교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오전 도청신도시 내 풍천풍서초등학교 1학년 2반 1교시 학부모 수업 일일 교사로 나서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새바람 행복 경북’ 마크 대신에 ‘새바람 선생님’ 이름표를 달고 아이들 곁으로 갔다. 이 도지사는 이날 오전 ‘아이언 맨’ 셔츠에 ‘1일 새바람 선생님 이철우’라는 이름표를 왼쪽 가슴에 달고 도청 신도시에 있는 풍천풍서초등학교(풍풍초) 1학년 1반 교실에 나타났다.평소 이 도지사는 ‘새바람 행복 경북’이라는 이름표를 점퍼에 달고 도정을 챙긴다.이 도지사가 찾은 1학년 2반 교실은 남학생 13명에 여학생 9명 등 총 22명이 평일 공부하는 곳으로 이들과 학부모(16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업을 했다.이 도지사의 이날 ‘풍풍초’ 방문은 입학 시즌을 맞아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자 함이다.아이언 맨으로 변신한 이 도지사는 이날 즐거운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하며 미래 주역인 어린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손녀를 두고 있는 이 도지사는 마치 손자 손녀를 앞에 둔 할아버지처럼 동심으로 돌아갔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오전 도청신도시 내 풍천풍서초등학교 1학년 2반 1교시 학부모 수업에서 일일 교사 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그는 “미세먼지 때문에 운동장에서 맘껏 뛰놀게 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어른으로서 미안함을 보이며 먼저 인사하기와 차례 지키기 등 올바른 생활습관 기르기와 훌륭한 사람으로의 성장을 부탁했다.이 도지사는 학부모들에게 자신이 교사에서 국회의원으로, 도지사로, 다시 1일 교사로 돌아온 소회를 떠올리며 아이들에게 대한 꿈과 희망, 가정 내 생활교육을 당부했다. 홍성중 풍천풍서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2016년 통폐합 후 불과 4년 만에 학생 수가 1천 명(39학급)에 달하는 등 급속히 커지고 있다. 신도시와 함께 성장, 발전하는 우수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경북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앞서 이 도지사는 오전 8시 학교에 도착해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일회용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안전 등교 도우미 활동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4일 도청신도시내 풍천풍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 등교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날 1학년 2반 교실에서 1일 학부모 수업 교사를 했다. 경북도 제공.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