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 기공식, 전철화 광역철도 첫삽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레일 잇는 포퍼먼스 모습(좌측부터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장희 하양여성협의회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최영조 경산시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유승민·김상훈 국회의원).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지난 17일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광장에서 열려 전철화 광역철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김상훈, 김규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최기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시·도 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위치도.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대구시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총연장 8.89㎞(대구 1.9㎞, 경산 6.99㎞) 구간에 정거장 3개소(대구혁신도시 앞, 대구대 입구, 하양역)가 설치되는 전철화 광역철도사업이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위치도. 사진은 도시철도 하양역 조감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은 총 2천982억 원(국비 2천88억 원, 경북 304억 원, 경산 304억 원, 대구 28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공식과 함께 착공, 2022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은 지하철인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비를 120억 원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은 현재 설화명곡역에서 동구 안심역까지 28.4㎞를 운행하고 있으나 이 사업으로 8.89㎞를 연장, 총연장 37.6㎞를 운행으로 하양읍 기준 10~16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하양읍에서 안심역까지 10여 분, 대구 도심지까지 40여 분 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은 하양에 조성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하양택지개발지구 등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 발생과 경일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호산대 등 12만여 명의 대학생 통학과 시민의 교통 편의 증대로 살기 좋은 생활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사업은 경산시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활성화가에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시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기공식이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 100주년 기념 광장에서 대구시, 경북도, 경산시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도시철도 기공식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경북형 혁신학교 38곳 운영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 38곳을 운영한다.경북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해나갈 뿐 아니라 구성원의 공공·자발·민주·역동·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자율 경영 체제를 구축해나가는 경북교육청의 혁신적 모델학교다.도교육청은 혁신학교 모델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며 2년마다 재평가하는 ‘경북미래학교’ 5곳, 경북미래학교 전 단계로 추진과제를 학교 여건에 맞게 수행하며 1년 단위로 운영하는 ‘경북예비미래학교’ 33곳을 선정했다.경북도교육청도교육청은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현대호텔 경주에서 경북미래학교 38교를 대상으로 미래학교의 첫걸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경북미래학교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연수회’를 열었다.신동근 정책기획관 정책혁신담당 장학관은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민주성에 기초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경북미래학교를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진 특별법 제정은 국가 책무, 머뭇거릴 시간 없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지진 특별법 제정은 국가의 책무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1만 명을 돌파한 지 약 한 달 만인 지난 17일 강성천 청와대 산업경제비서관은 관련 답변에서 “기본적으로 법 제정은 국회 권한이므로 국회 차원에서 논의해 법 제정을 추진하면 정부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열발전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와 안전한 부지 복구 등 후속 조치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의 이러한 답변에 대해 경북도는 “청원에 참여한 많은 국민의 염원과 조속한 대책을 바라는 포항지역 피해 주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답변”이라며 아쉽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를 국회에서 만나 신속한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존에 지원된 예산은 자연재해에 따른 최소한의 복구 지원금으로, 포항 지진이 자연재해가 아닌 정부가 추진한 지열발전으로 촉발된 인재로 밝혀진 만큼 특별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와 여당의 적극적인 특별법 제정 모습을 촉구했다. 이 도지사는 이어 “국민의 피해를 구제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서 피해 주민의 아픔을 생각한다면 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특별법 발의와 정부의 피해대책 총괄기구의 빠른 구성을 촉구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

경북도는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8일 서울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제8기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 발대식’에 참가한 독도 외교 대사들이 힘찰 출발을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날 발대식에 온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는 모두 93명이다.이들은 경북도와 반크가 운영하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통해 독도 외교 대사에 지원한 청소년 중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발대식에서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이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 표기오류를 제보하고 시정 요청 활동을 한다.또한 독도를 통한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제출, 홍보 블로그 운영 등 활동을 한다. 디지털 독도 외교 대사는 2012년부터 7개 기수를 통해 280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온라인 매체 홍보 강화 의지를 보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

칠곡군은 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오는 6월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칠곡사랑상품권 구매 시 현행 2∼3% 적립하던 포인트를 3∼5%로 인상한다. 따라서 소상공인 소득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사랑상품권은 2011년 발매 이후, 2019년 4월 현재까지 748억9천499만 원 상당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올해 설 명절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통해 9억8천600만 원을 판매해 2018년 같은 기간 판매 실적 6억1천778만 원에 대비, 59.6%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구매자는 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해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를 효과가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가 살아나 지역 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칠곡사랑상품권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군 귀농·귀촌, 군 전역 예정 간부 초청 교육

고령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군 전역 예정 간부 초청’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귀농·귀촌 체험교육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40명을 초청’ 지난 13~1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향후 전역 후 농촌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전역 예비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으로 고령군의 귀농여건과 지리·환경적 우수한 조건을 설명하고 지역으로 귀농해 안정적으로 정착한 농장견학과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적 탐색도 겸했다. 이틀간 고령군의 도시민 농촌유치 정책설명과 함께 고령에서 처음 출하한 한라봉(덕곡면) 농가를 방문해 내륙에서 한라봉 작목에 성공한 재배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토마토·딸기·무화과 재배농가도 방문해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 전역자들은 오랜 군 생활로 귀농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 확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주민과의 화합은 물론, 농촌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으로 귀농‧귀촌해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기대한다”며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군 전역 예정 간부 40명을 초청’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담수 생물다양성 관리, 민·관이 함께 나선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즈음해 17일 경상북도 김천시와 성주군에 위치한 대가천 일대에서 담수 생물다양성 공동 조사를 가졌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7일 김천시와 성주군에 위치한 대가천 일대에서 담수 생물다양성 공동 조사를 했다. 이번 조사는 담수 생태계 연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도에 소재한 주요 하천의 생물다양성을 공동으로 조사함으로써 담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생물다양성 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에 나서는 기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1), SOKN생태연구소2) 등 3개 기관이며, 대가천에서 어류,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3), 수변·수생 식물의 서식환경을 조사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친환경 논 생태 양식 기술개발, 관상어 산업(Aqua-Pet) 육성, 사라져가는 낙동강 어류자원 회복을 위해 2015년5월 경북 의성군에 설립됐다. SOKN생태보전연구소는 2006년에 창립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자연생태계 조사 및 연구, 생태계 복원 사업, 해외 동식물 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조사 등 교육·연구·출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은 하천이나 호수 등에서 서식하는 생물 중 눈으로 구별할 수 있고 척추가 없는 동물을 말함. 분류학적으로 매우 다양하며, 분류군마다 다양한 생활사를 가지고 있어 생물지표종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주요 조사내용은 △수변·수생 식물 다양성 조사 및 시료 채집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 △담수 어류 내 기생충 현황 조사 △각 지점별 서식환경에 대한 조사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경북도 소속의 토속어류산업화센터와 지역 토속어류 관상어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SOKN생태보전연구소와는 2018년부터 하천의 생물다양성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담수 생물자원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북도의 주요 하천에서 현장 조사를 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향후 경북도의 담수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중국 제원시 방문

칠곡군이 고사성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도시로 알려진 중국 하남성 제원시와 교류협력 강화로 공동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칠곡군은 중국 제원시의 초청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제원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015년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한 칠곡군과 제원시는 공무원 상호파견과 상호방문 등 관 중심의 우호 협력을 이어왔다. 칠곡군과 제원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행정 중심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민간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이재호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권태한 칠곡군 농협지부장, 이준엽 칠곡군탁구협회장 등 15명으로 방문단을 구성, 제원시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에서 양 도시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상호교류확대 의향서체결, 생활체육 탁구민간교류실시협의, 문화·예술 교류실시협의, 의회교류방안모색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칠곡군 방문단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석영군 제원시장이 탁구 시합을 펼치는 ‘핑퐁외교’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어서 장전위 제원시 당서기와 환담을 갖고, ‘문화·예술·체육 분야 상호교류확대 의향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21일에는 제원시 주요 은행, 도서관, 직업기술대학교 등의 공공기관과 SOC 시설을 방문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행정 분야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인민대표대회당을 방문해 의회 차원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중화 문명의 발원지이자 우공이산의 도시인 제원시 방문을 통해 상호방문을 정례화하고 민간교류가 활성화돼 두 도시의 동반성장을 위한 훌륭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백선기(왼쪽) 칠곡군수가 중국 하남성 제원시를 방문, 종장청 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시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총력, 장세용 시장 청와대 방문 협조 요청, 각 수석 지원 약속

구미시가 상생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7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전격 방문해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등을 만나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7일 장세용 구미시장(왼쪽)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전격 방문해 정태호 일자리 수석과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등 지역경제현안에 대한 청와대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지역 기업체의 88%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가동률이 32.1%로 낮아지는 등 침체일로를 걷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 △KTX 구미역 정차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구미 스타트 선도 산업단지 구축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각 수석은 구미의 심각한 경제 상황에 공감하고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신산업 유치 등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을 표명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그동안 구미시는 2월21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구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대응 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다. 또 일정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가능한 대기업·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는 한편,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 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의 염원은 오직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일이다”며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산단공, ‘대구·경북 기업성장지원단’ 참여 기업 모집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2일까지 기업성장지원단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성장지원단은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제조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2일까지 ‘대구·경북 기업성장지원단’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 기업성장지원단은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제조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원래 이 역할은 기업성장지원센터가 맡고 있었다. 산단공이 2011년부터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성장지원센터(기업주치의)를 운영했지만 지난해 정부 지원이 종료된 뒤 사실상 사업을 중단했다. 하지만 기업성장 컨설팅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을 요구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자, 산단공은 1년 만에 명칭이 바뀐 기업성장지원단을 2020년 말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 기업성장지원단은 산업단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성장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성장 유망기업 발굴과 집중육성, 클러스터사업 연계, 기업지원기관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진행한다.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단은 경영컨설턴트, 금융 전문위원, 코트라(KOTRA) 수출 전문위원, 무역 관세 전문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된다.중점육성기업을 5월 중 선정된다.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단 이들 기업과 협약을 맺고 2년간 밀착 지원한다. 또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수시 발굴하고 3개월 이내의 단기과제 해결을 돕는 역할도 맡는다. 윤정목 산단공 대경본부장은 “성장지원단 기술·경영·금융·수출 민간 전문가의 컨설팅이 많은 입주업체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입주기업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핵심산업 축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성장 모멘텀을 불어넣어 기업혁신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5개 대학과 손잡고 청년창업캠프 운영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2019 청년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여기에는 경북지역 5개 대학, 1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다음 달까지 경북지역 5개 대학, 15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2019 청년창업캠프’를 운영한다. 청년창업캠프는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디자인 씽킹을 통해 구체화하고, 아이디어 제품이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등을 체험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경북센터와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동양대학교, 대구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이 캠프를 통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도전정신과 창의적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계획이다. 모의 경영체험을 통해 스스로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Self’, 아이디어에 대해 기술창업 능력 배양을 키우는 ‘Special’, 실제 창업에 도전하는 ‘Start’ 등 3S가 이번 캠프의 핵심 목표다. 이승우 혁신지원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제 창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 실무기술들을 익힐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역 대학들과 협력하겠다”며 “올해는 창업캠프뿐 아니라, 창업 붐 확산을 위한 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지방경찰청, 사회적 약자 보호 UCC 공모전 수상자 발표

경부지방경찰청 전경 경북지방경찰청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참신한 교육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대학생 UCC 공모전’의 우수작 3편을 선정, 발표했다. 경북도와 여성 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일까지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53편의 UCC를 접수했다. 여성 대상 범죄, 가정폭력 또는 노인 대상 범죄나 사고 예방을 주제로 했다. 경북 경찰은 접수된 작품 중 성폭력 2차 피해를 이야기를 담은 ‘피해자다운 피해자는 없다(한양대 정연지 등 2명)’를 비롯한 스토킹을 주제로 한 ‘그림자(한양여대 전가영 등 4명)’, ‘디지털 성범죄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인식(서울여대 남서정)’을 우수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최준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경북경찰청장과 경북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는 등 포상하고 앞으로 관련 교육 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순천향대 구미병원,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

구미 마하이주민센터를 찾은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의료 봉사단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8일 구미 마하이주민센터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 개원 40주년을 맞은 순천향병원이 설립 이념인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였다. 의료봉사 부단장을 맡고 있는 신용분 간호부장은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무료 건강검진에는 국제의료재단(KOFIH)의 도움을 받아 평소보다 많은 40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하이주민센터에 모인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x-ray), 이비인후과, 내과, 가정의학과, 심전도검사, 산부인과, 혈액검사 등 다양한 진료를 진행했다. 스리랑카에서 온 쏘카(29)는 “건강 검진을 받으려고 일부러 병원을 찾기 힘들었는데,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기뻤다”며 “의료 검진도 생각보다 쉬웠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봉화군-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첫 만남!

봉화군과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7일 소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교섭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는 지난해 12월4일 노조로 전환된 후 단체 교섭을 위해 처음 만나는 자리로 노사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대표교섭위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청 공무원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문 제10장 130개 항, 부칙 4개 항으로 구성돼 있다.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권익 신장 등에 관한 사항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하승영 위원장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 상호 간 양보와 이해로 조기에 단체교섭이 체결되고 근로조건 개선, 권익증진 등 공무원의 기본적인 권리 보호와 동시에 조합원들의 일·가정 양립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단체교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항 봉화군수는 “새롭게 노조로 전환된 만큼 노사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단체교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신명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견례 자리에 앞서 봉화군청 공무원노조는 지난 3월21일 노조 출범식에서 전국 시·군·구 단위노조의 축하 화환을 대신해 후원받은 성금 400여만 원을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2019년 접도구역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의성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3월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9년도 접도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의성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점검은 접도구역 내 불법건축물 및 공작물 발생 유·무, 기존 건축물(공작물) 실태, 표주·표지 및 관리대장 작성현황, 전년도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을 확인한 결과다. 접도구역은 도로구조의 파손방지나 교통에 대한 위험방지를 위해 도로구역으로부터 일정거리 내에 지정하는 구역으로 의성군에서 관리하는 구간은 국도 및 지방도 12개 노선 292km이다. 의성군은 지난 2015년 접도구역 내 표주 및 기존(불법)건축물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불합리한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약 18km 구간의 접도구역을 지정 해제하여 군민의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 및 도로변 토지이용 활성화를 도모 한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