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명상웰링아카데미 개강

영덕군이 25일 ‘명상웰링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웰니스관광 콘텐츠에 대한 이해 증진과 웰니스 여행객 만족도 재고를 위해 지역주민 웰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2019년 하이-스토리’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군비 없이 국·도비 1천300만 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6주간의 교육과 1박2일 집중캠프 등을 통해 명상, 기공운동, 건강식 이론을 무료로 제공한다.또 교육 종료 후 심도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 과정도 개설, 운영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 웰니스 역량강화가 늘어나 웰니스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성주군 간부공무원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성주군 간부공무원들도 코로나19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했다.성주군은 이병환 군수를 비롯한 31명의 간부공무원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으며, 6급 이하 공직자는 자율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경제살리기를 위한 ‘어게인 성주, 희망경제 팡팡’ 범 군민 운동을 계획 중”이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결정해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지난달에도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242명의 공무원이 1천만 원을 모금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언택트 경북 관광지 23선에 선정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최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은 경북도 23개 시·군 관광지 중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언택트 관광은 비대면·비접촉 관광을 의미한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6ha(약 62만 평)의 넓은 면적에 조성돼 있어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3천145종의 다양한 식물과 식물분류원, 암석원 등 33개 전시원을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느낄 수도 있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줄어든 국민들을 위해 전시원과 숲길을 아름답게 재정비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군위통합신공항추진위, 우보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 촉구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5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단독 후보지인 ‘우보’를 선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추진위는 이날 오후 2시 군위군청에서 김영만 군수를 비롯한 심칠 군의장, 군의원, 129개 지역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신공항 우보 확정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추진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발표를 자제해 왔으나 최근 국방부가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 다시 비합리적인 태도에 항의하기 위해 강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이날 군위군을 투표결과에 불복하는 등 비협조적이며 부정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에 대한 부당함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군위 군민은 더 이상 군위군과 군위군민을 비하하거나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할 경우 국민의 기본권인 저항권을 발동해 결사투쟁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또 국방부에는 “군 공항특별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우보 단독후보지를 선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영만 군수는 “초지일관 우보 유치에는 변함이 없다.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린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추진위는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서를 국무조정실,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에 전달했다.한편 국방부는 지난 21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군위군의 협조를 당부하는 비공개 공문을 군위군에 발송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중앙시장 상인 등 570여 명 코로나19 검사, 1명 제외하고 모두 음성

구미시 방역 당국이 고교생·대학생 형제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진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구미시는 최근 발생한 8명의 확진자가 중앙시장과 엘림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한데다 학습지 교사까지 양성 판정을 받아 엘림교회 관계자와 시장 상인 및 손님, 학습지 교사 접촉 학생 등 550명을 지난 23∼24일 이틀간 검사했다.이번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감염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1명은 재검사를 의뢰했다.방역 당국은 25일에도 추가로 27명의 검사를 의뢰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검사 결과 1명을 제외한 5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불안감을 느낀 중앙시장 인근 개별상가 상인들도 검사를 신청하고 있어 검사자 수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구미시 방역 당국은 학습지 교사와 밀접 접촉한 학생 45명을 2주간 자가격리토록 하고 구미교육지원청에 명단을 통보했다.상주시 방역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인 경기도 의정부 종교시설 목사가 포교 활동차 다녀간 화서면 선교센터 신도·가족 등 98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다. 또 화서면 화령초, 화령중·고는 이날 학생 등교를 잠정 중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시 시민 생명 담보 방호장구 일본 지원에 원성

경주시가 일본 자매도시에 지원한 코로나19 방역 물품이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 비치해 둔 주민들의 방호 장구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경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 자매도시 나라시 등에 방호 장구를 지난 17일 긴급 지원했다. 이에 경주시민이 청와대 게시판에 주낙영 경주시장 해임을 건의하는 국민청원(본보 25일 10면 보도)을 접수하는 등 전국에서 경주시장과 경주시를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경주시는 이에 앞서 대구시와 경산, 안동, 구미, 봉화, 칠곡, 의성군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2만5천820세트의 방호 장구를 지원했다. 일본에 지원한 3천900세트를 더하면 모두 2만9천720세트를 지원한 셈이다.하지만 이 방호 장구가 경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민들의 만약에 사고에 대비한 생명보호 장비인 것으로 알려져 원성을 사고 있다.경주시는 원자력발전소와 연접한 반경 28㎞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 5만8천여 명에 대한 방호 장구 5만8천860세트를 읍·면·동별 마을회관에 비치하고 있다.경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타지역에 지원한 2만9천720세트의 방호 장구는 원전 반경 10㎞ 이상 지역에 보관하고 있던 장비다. 만약 원전사고가 발생하면 원전 인근에 거주하는 2만9천여 명의 시민은 고스란히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경주지역 일부 시민들은 “원자력발전소 옆에 살고 있는 주민 안전을 위해 비치하고 있는 생명보호 장비를 경주시장이 일방적으로 일본에 지원한 것은 시민들의 안전을 가볍게 생각한 처사”라고 지적했다.또 “원전 사고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고, 방호 장구는 마스크와 장갑, 덧신, 방호복으로 구성된 생명을 지키는 비상 대책”이라며 “당장 대체 구입할 예산도 확보하지 않은 채 장비를 지원한다는 것은 시민 안전에 대한 경주시장의 생각을 의심하게 한다”고 우려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때 경북도의 지침에 따라 비치하고 있던 방호 장구를 대구시와 도내 시·군, 생활치료센터 등에 지원했다”면서 “지원한 수량만큼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방호 장구를 구매해 비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의성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우수 지자체상 수상

의성군이 ‘2020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우수 지자체 상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2일∼24일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렸다.의성군은 2013년부터 추진한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 귀농·귀촌 인원 1만 명을 돌파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7년과 2018년에는 귀농유치 전국 3위, 경북 1위를 차지했다.특히 귀농·귀촌 준비부터 실행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적극 행정으로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농촌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ICT 스마트 농업, 미래농업 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문경생태미로공원, 문 열자마자 ‘대박’

문경생태미로공원이 개장 1개월 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특히 관람객 증가가 문경지역 농·특산물 판매 호조로 이어져 지역 경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문경시는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문경새재자연생태공원 내 3천586㎡ 부지에 도자기, 연인, 돌, 생태 등 4개의 미로로 구성된 생태미로공원을 조성, 지난달 22일 개장했다.개장 이후 25일 현재 관람객은 1만205명에 달한다. 하루 330명가량이 생태미로공원을 찾은 것이다.입장료 순수익은 1천178만 원이다. 이는 인건비 등 매월 600만 원의 고정 비용을 감한 수치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올 연말까지 1억 원의 운영 수익을 예상, 저비용 고효율 관광시설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생태미로공원은 1.9㎞의 미로마다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측백나무가 많아 미로 찾기를 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여기에 더해 4개의 미로마다 도자기, 돌, 나무 등을 배치하거나 연인 찾기 등의 테마를 정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욱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효과도 거두고 있다.시는 외지 입장객에게는 1천 원의 문경시 농·특산품 교환권을 배부해 2천60만 원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효과를 거뒀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 김학련 소장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입장객이 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설 보완과 방문객 불편사항 개선으로 문경새재의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설공단 내년 사업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구미시설공단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구미시민이나 공단 운영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공모신청서는 오는 7월25일까지 홈페이지(www.ginco.or.kr)나 우편, 현장에서 접수한다.제안 분야는 △시설과 환경개선 △사회적 약자 편익 증대 △주민 서비스 제고 △기타 공단에서 수행하는 사업이다.접수된 공모사업은 부서별 사전 검토와 공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구미시와 의회 승인을 통해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제안부터 선정까지 직접 참여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경영 확대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설공단은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같이 PLUS+’ 선포식을 오는 28일 올림픽기념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황금바람’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릭터와 브랜드 디자인이 전략적 성공 브랜드 이미지로 새롭게 변신했다.25일 문경시에 따르면 최근 문경사과 브랜드인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캐릭터와 브랜드 디자인 리뉴얼을 완료해 특허청에 상표 출원했다.이는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의 수요 변화, 브랜드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조치다.문경 사과 브랜드는 2010년부터 10년간 문경사과축제, 국내외 식품박람회,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문경 사과를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브랜드 노후화, 유사 캐릭터와의 차별화 등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 니즈 변화에 따라 브랜드의 시각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성공브랜드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나선 것이다.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브랜드 가공제품은 농산물품질관리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재배한 사과 중 당도 13브릭스 이상, 과육의 흠집이 거의 없는 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또 사과 주스 플랜트 등 생산시설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등 엄격한 위생관리기준과 안전한 가공제품 생산기반을 지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신경을 쏟고 있다.김옥기 문경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백설공주 캐릭터 시스템 재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와 사과가공 식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장기적인 상품발전으로 문경사과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전화 금융사기 조심하세요, 영주경찰서 올해 12명 검거

영주경찰서가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영주지역에서 17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해 12명을 검거, 5명을 구속했다.특히 지난 14일에는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4명을 검거해 이 중 2명을 구속하기도 했다.이들은 피해자에게 대환 대출 상환 명목으로 1천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저금리 대환 대출을 권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영주경찰서 류창선 서장은 “저금리 고액 대출을 이유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다”며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노린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 등을 사칭한 허위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공원 4곳 미니문고 무인운영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강변공원 등 공원 4곳에 새마을 미니문고를 운영한다.새마을문고는 김천지역 내 조각공원, 강변공원, 부곡근린공원, 덕곡체육공원 등 4곳의 정자에 지난 21일 미니 책장을 설치했다. 김천시립도서관과 새마을지회에서 기증한 도서와 시정 소식지를 비치했다.미니문고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원을 찾는 시민은 누구나 도서대출대장에 기재 후 자유롭게 책을 읽고 나서 반납하면 된다.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정택배 지부장은 “미니문고의 깨끗한 관리를 위해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순회하며 관리할 게획이다”며 “이용 시민들은 다음 사람을 위해 책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매년 7월 말∼8월 중순에 강변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또 작은 도서관 운영, 공양방 및 장애인 복지관 급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군위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군위군이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만352필지를 오는 29일자로 결정, 공시한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군 홈페이지(gunwi.go.kr),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일사편리경북(http://kras.gb.go.kr/land_info/info/baseInfo/baseInfo.do)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남재원 군위군 민원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10.21%로 높은 만큼 토지소유자는 이의신청기간인 다음달 29일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보내면 된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군위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24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 취업 정보 제공 일자리정보시스템 구축

상주시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상주시는 최근 상주버스터미널에 구직자들의 구직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을 위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일자리정보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주뿐 아니라 타지역 일자리도 확인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직종별, 지역별 채용공고 △일자리 정책,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공고를 지도 상으로 확인하는 일자리맵 △취업 행사 정보, 자격시험 △창업지원정보, 창업가이드 △취업가이드(이력서 가이드, 지가소개서 가이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또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와도 연계돼 공지사항 등 시정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터미널을 찾는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정보시스템과 상시 운영하고 있는 취업지원센터, 일자리뱅크를 적절하게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 청송 도시재생사업 스타트

영주시 풍기읍 서부1리와 청송군 진보면 진안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시재생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25일 영주시와 청송군에 따르면 국토부가 주관한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풍기읍 서부1리 ‘人蔘人海(인삼인해) 풍기읍 건강골목길 조성 사업’과 진보면 진안지구 ‘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眞寶美談)’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총사업비 4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주민 역량강화 사업이다.영주시는 2014년 선정된 영주1, 2동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2017년 선정된 남산선비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이어 3번째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서부1리 지역은 풍기역과 풍기인삼시장 배후거주지로 주택 노후화와 불량 담장이 밀집돼 있다.시는 이곳에 골목길 벽화, 가로등 확충, 조명설치, 골목정원 조성, 도로 정비 등 주민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영주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풍기읍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은 올 연말까지 진보지역 역사,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진보역사서 편찬, 진보이야기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을 첫 단추로 오는 2025년까지 진보면 진안지구에 166억 원을 들여 청송 2개 지구, 진보 2개 지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추진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