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천지 교회 임시 폐쇄 조치…포항·구미·경주·안동

경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도내 신천지 교회 네곳에 대한 임시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신도수가 포항, 구미, 경주, 안동 등 네곳에 3천996명으로 파악돼 교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교회 건물을 임시로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일단 교회측에 폐쇄를 먼저 권고하고 법률에 따라 조치를 하고 이들 교회에 대한 방역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들의 이송계획과 관련해 이 도지사는 “오후 7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가 있겠지만 우리가 1차 조사한 바로는 검사 의뢰환자 89명 중 확진자가 상당히 늘었다”며 확진자와 음성 환장에 대한 이송 계획을 밝혔다. 이 도지사에 따르면 음성 환자에 대해서는 버스 4대를 준비해 창녕에 있는 부곡정신병원으로 이동하고, 양성 확진자에 대해서는 119와 시군 음압구급차로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확진자 26명으로 늘어…청도 특별관리지역 지정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6명으로 늘었다.경북도는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23명에 이어 새로 3명이 추가돼 총 2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는 경산시 2명, 청도군 1명이다이에따라 지역별 확진자는 청도가 16명으로 가장 많고 경산 5명, 영천4명, 상주 1명이다.이 가운데 청도는 대남병원에서만 사망자 1명을 포함해 16명(환자 11명, 간호사 및 직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경북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8명(경산 5명, 영천 3명)으로 확인됐다.이날 추가 확진자 3명은 이날 새벽 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돼 2명은 김천의료원으로, 1명은 경북대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도는 새 확진자의 상세한 이동 경로 및 접촉자 등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날 오전 국무총리주재 대책회의에서 청도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줄 것과 함께 청도 대남병원 환자 관리, 의료진 지원을 건의했다.현재 전수 검사가 진행중인 청도 대남병원 입원환자는데 검사결과 확진 환자가 나올 경우 국가정신건강센터로 이송해 치료해 줄 것을 건의했다.음성결과가 나오는 환자는 경남의 한 정신병원에 기존 환자를 다른 곳으로 이관시키고 수용해 관리하기로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사망 환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호흡기 증상때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관할 보건소에 우선 신고해 안내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화관광도시 경주 코로나19 초긴장

경주가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로 초긴장 상태로 접어들어 방역활동과 홍보에 수위를 높이고 있다.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방역시설을 확충하고 방역활동을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경주지역에는 음압병동을 가지고 있는 동국대경주병원에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경주보건소에서는 의사환자들이 늘어 하루 10여 명씩 방문해 지난 20일까지 38명을 진료해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경주지역에 31번 환자와 접촉한 2명이 있다고 전해지면서 SNS 등을 통해 루머가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경주시는 이에 대해 “접촉자 1명은 대구 병원에 거주하며 경주로 오지 않고, 경주의 1명은 기침 등의 아무런 증상은 없지만 자가격리 중으로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 편성해 24시간 운영한다. 발열카메라는 7개소에서 추가 9개를 확보해 운영한다. 또 마스크 6만9천 개와 손소독제 9천 개를 확보해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주요관광지 등에 배부했다.경주시는 방역활동도 강화한다. 21일은 새마을단체를 동원해 지역내 역과 버스터미널, 시장 주변, 관광지 주변을 일제히 소독할 계획이다.경주지역 대학의 255명에 대한 중국 유학생은 이미 입국한 학생은 학교 기숙사를 이용 격리하고, 추가 입국하는 학생은 예산을 지원해 1대1로 공항에서 픽업해 기숙사에 격리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벚꽃축제는 버스킹 위주의 지역행사로 축소 운영 방침이고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하면 전면 취소할 것”이라며 “벚꽃마라톤대회도 상황에 따라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에게 “확진자 발생지역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경주시의 공식자료를 참고해 건강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코로나19 포항도 뚫렸다 첫 확진자 발생

포항에 일시 거주하는 주민이 포항의 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코로나19(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20일 포항시에 따르면 대구에 주소를 두고 직업상 포항 북구에 일시 거주 중인 신천지 교인 A(47·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최종 판명났다.A씨는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에 다녀온 다음 날 발열과 몸살 증상이 나타나 18일 포항시 남구 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았다.이어 19일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실 인근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사를 받고 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A씨는 포항에 살다가 한 달 전 대구 남구로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포항 북구에 아직 거주지를 두고 있고 과외교사로 포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A씨는 1차 양성 판정이 나온 뒤 포항의료원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현재 별다른 증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시는 현재 A씨가 거주 중인 아파트 주변 지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A씨가 다녀간 병원 선별진료소를 폐쇄한 채 집중 방역하고 있다.병원 측은 응급실이나 일반 병동은 A씨가 다녀가지 않아 정상 운영하고 있다.시는 또한 A씨가 방문한 포항시청 앞 이비인후과와 약국을 폐쇄조치하고 해당 건물을 소독한 뒤 20일 오후 완전 폐쇄했다.이와 함께 A씨에게 과외를 받은 학생들도 파악해 부모와 함께 자가격리 조치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긴밀하게 협조 체제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으며 확진 환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1억 원 상당의 대형 밍크고래 혼획

울진군 죽변항 인근 해상에서 7m 대형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20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울진군 죽변항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어선 윤장오(73) 경진호 선장이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 신고했다.이 고래는 길이 700㎝, 둘레 360㎝,무게 3.4t으로 죽은 지 5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작살 등에 의한 고의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이 고래는 죽변수협을 통해 9천130만 원에 위판됐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4회 사진 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규격은 최소 800만 화소 이상, 3MB 파일 크기면 된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모바일로도 응모 가능하다.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 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16일 결과를 발표한다.선정된 작품은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별 전시회도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문경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 ‘우수’

문경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문경시는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문경시는 지난해 9월 상주세무서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협약을 체결, 국세·지방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해 5월에는 민원실에 상주세무서 문경 민원봉사실을 리모델링해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도 설치했다.김수암 문경시 세무과장은 “그동안 문경시가 주민편의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모범 중소도시 문경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주시 전기자동차 공급 확대해 환경청정도시 만든다

경주시가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공급을 확대한다.경주시는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5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보급 대수는 전기 승용차가 500대로 지난해 315대 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 전기 화물차(1t 소형)는 50대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다.전기 승용차는 차종별 차이가 있지만 최대 1천420만 원을 지원한다. 소형 전기 화물차는 2천400만 원 정액 지원한다. 경주시는 이를 위해 올해 8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구입 희망자는 오는 24일부터 자동차 대리점에서 상담 후 구매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리점에서 저공해 차량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전기 승용차 지원은 출고 등록 순으로 진행한다. 전기 화물차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자 선정은 일괄접수 후 추첨방식으로 한다.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만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경유차 폐차 후 구매)는 올해 배정물량의 20%까지 우선 지원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청정도시 건설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는 등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 스마트산단 본격 출범, 20일 현판식 가져

경북구미스마트산업단지사업단이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에서 현판식을 하고 본격 출범했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구미시, 산단공 관계자와 입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스마트산단 출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은 지난해 9월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다.사업단은 산단공 부설기관이다. 경북도, 구미시,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공대 등이 참여한다. 사업제안서를 스마트산단 표준모델로 삼아 오는 5월까지 현장수요를 반영한 실행계획을 수립한다.구미스마트산단은 2023년까지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 100개, 신규 해외수출 소재부품기업 90개, 스마트 공장 보급률 20% 미래 신기술과 신산업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고 상생과 혁신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형 미래산단을 목표로 추진된다.우선 올해는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공급기업 지원, 산업생태계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구미스마트산단에 소재·부품융합 연합을 구축하고 수요기반 핵심기술 역량 강화 연구개발(R&D)과 공동장비활용지원센터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시, 필리핀 계절 근로자 23명 첫 배치

상주지역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올해 처음 배치된다.상주시에 따르면 20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계절근로자 23명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농번기에 맞춰 과수농가와 논 농업 농가 등 8곳에서 일하게 된다.이들은 지난해 9월 상주시와 필리핀 세부의 코르도바시가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후 처음 투입되는 인력이다. 협약에 따라 모두 코르도바 시민으로 선발됐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부족한 농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농번기에 입국해 3∼5개월간 지정된 농가에서 일하고 출국한다.지방자치단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법무부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해당 기간 동안 체류 가능한 비자를 발급하고 지자체에서 농가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계절근로자를 신청하기 위해서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제공할 숙소를 준비해야 한다. 고용 시에는 최저임금법, 출입국법 등도 준수해야 한다.상주시는 하반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시는 계절근로자 100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제도인 만큼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농업기계 안전교육생 모집에 인기 폭발

의성군이 다음달 6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기술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20일 의성군에 따르면 현재 접수 중간 집계결과 1기 교육 100명은 초과 신청이 완료됐으며, 2기 교육도 80% 이상 접수되는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에 농업인의 관심이 높다.이번 교육은 농용굴삭기와 트랙터·승용관리기 등 2개 과정으로 편성됐다.농업기계에 대한 기초이론, 취급요령, 운전조작, 농작업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농가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모집인원은 농용굴삭기 교육 100명, 트랙터·승용관리기 100명이다. 지난해에는 180여 명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이수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문경소방서, 난방용품 안전수칙 준수 당부

문경소방서가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히터,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난방용품으로 발생한 화재 발생 건수는 598건이었다.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235건(44.3%)을 차지했다.화목 보일러 250건(41.8%), 가정용 보일러 75건(12.5%), 열선 71건(11.8%), 나무·목탄난로 48건(8%) 순이다.난방기기 화재는 사람이 상주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문경소방서는 난방용품 화재 예방 수칙으로 △난방용품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구입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 금지 △화목 보일러 취급 시 주변 가연물 방치 금지 등을 꼽았다.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난방기기를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기히터나 전기장판, 화목 보일러 등을 안전하게 사용해야 소중한 가정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의원 인사청탁 관련 의혹 일파만파, 시민단체 고발장 접수

구미시의원의 인사청탁 의혹(본보 19·20일자 10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20일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자유대한민국수호단과 애국시민연합에 따르면 인사청탁 의혹과 관련 김택호 구미시의회 의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장 시장 부인, B 전 구미시 행정안전국장, A 담당 계장 등을 부정청탁 금지법,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지난 19일 구미경찰서에 고발했다.이들 단체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택호 의원 간 논란이 되고 있는 인사청탁과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명백히 밝혀달라는 취지에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고발 사유를 밝혔다.한편 김택호 시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장세용 구미시장이 시의회 윤리위원회에서 참석해 자신이 인사청탁을 했다고 증언해 시의원들의 의결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경시, ‘찾아가는 선운식(심리조절․운동․식이조절)건강교실’ 운영

문경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선운식(심리조절·운동·식이조절)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문경보건소는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구성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저염 건강요리실습과 유산소 신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강교실은 오는 4월까지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문경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질병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관광기념품 공모

구미시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한다.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개인과 업체, 지역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공모주제는 구미시의 역사와 문화, 환경, 전통을 상징하고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민·공예품, 공산품 등이다.접수는 오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이다. 출품 희망자는 참가신청 서류와 출품작을 구미시청 관관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 1천만 원, 금상 7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2점 각 250만 원 등을 시상하고 구미시가 매입한다.또 수상작은 구미시가 참여하는 여행박람회, 로드 마케팅 등 관광홍보마케팅에 활용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480-2663.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