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SK실트론이 최근 호텔 금오산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데이’ 행사를 갖고, 반도체 웨이퍼 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생 강화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영삼 SK실트론 사장과 임직원, 45개 협력사 대표 등 56명이 참석해 공정거래 이행 협약식을 체결하고, SK실트론의 동반성장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구미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는 SK실트론이 45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동반성장 데이를 갖고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또 CEO간 소통의 장인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열어 앞으로의 사업 발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SK실트론의 ‘동반성장 데이’는 2012년 시작해 올해가 8회째로, 1년 간의 동반성장 활동 성과와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변영삼 SK실트론 사장은 “그동안의 사업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경쟁우위를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품질 경쟁력 개선을 통해 강한 체질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런 노력에 함께 동행해 주면 더욱 큰 사업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며, SK실트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같이 행복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사 대표로 참석한 이기출 대성엔지니어링 대표는 “SK실트론과는 2003년부터 17년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에는 SK로부터 상생자금 저금리 지원, 현금지급결제 등 더욱 큰 도움을 받고 있는 데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품질 향상과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다짐한 SK실트론은 앞으로 공정거래 준수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하는 동시에, 상생결제시스템과 협력사 채용·교육지원 등 기존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협력사 대상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술지원·기술보호 강화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협력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에 본사를 둔 SK실트론은 반도체의 기초재료인 실리콘 웨이퍼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300㎜와 200㎜ 웨이퍼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마이크론,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조3천461억 원, 영업이익은 3천803억 원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미혼남녀 만남의 장 ‘두근두근 ~ing’…15쌍의 커플 탄생

지난 22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 ‘두근두근 ~ing’가 열렸다. ‘두근두근 ~ing’는 바쁜 생활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갖지 못하는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는 행사다. 구미지역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의 장 ‘두근두근 ~ing’가 지난 22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구미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진 만 25~39세 미혼남녀 60명이 참가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살펴보고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2016년부터 ‘두근두근 ~ing’를 통해 바쁜 생활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갖지 못하는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두근두근 ~ing’는 1대1 라운드 토킹, 오·만찬 데이트, 팀별 미션게임 등 젊은 세대 성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그 결과 12커플이 매칭됐다. 구미시 관계자는 “참가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1대1 대화시간이 다소 부족해 아쉬웠다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오는 10월 2회차 행사에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12일 열리는 ‘두근두근 ~ing’ 참가 희망자는 9월20일까지 구미시 아동보육과(054-480-6555)나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010-9361-1154)로 연락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시 문화회관 ‘평생문화강좌 수강생’ 24일부터 모집

경산시는 평생교육 제공으로 건전한 취미활동과 연속적인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 문화회관 평생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제공으로 건전한 취미활동과 연속적인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2019년 문화회관 평생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24~26일까지 3일간 1인당 2과목 신청이 가능하며, 정원 미달 강좌는 신청과목 수에 상관없이 27일~28일 추가접수한다. 수강신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강좌당 배정된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취미·외국어·악기·웰빙 건강·야간강좌 등 15개 강좌로 4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다음 달 8일부터 8월2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평생학습관 (http://gbgs.go.kr/lll/index.do)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군 주민생활 혁신사례 공모 선정

영덕군은 24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사업 중, 민관협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행복 이음 나눔 옷장 & 냉장고’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나 헌 옷을 행복 이음터에 기부하면 필요한 가정이 스스로 물품을 가져가는 시스템으로 주민 스스로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는 사업이다. 행복 이음터는 영덕읍과 영해면에 조립식 미니하우스 형태의 독립 건물로 설치돼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고 하우스 안에는 냉장고, 냉동고, 헌옷보관대를 두게 된다. 이음터는 영덕읍주민자치센터와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영덕군과 운영단체는 후원단체와 봉사단체를 수시로 모집하고 단체별로 봉사일정에 따라 기부물품 정리, 유효기간 확인 등을 실시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주민 스스로 이웃을 보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보전까지 실천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치매보듬마을 꽃길 조성·화분 만들기 관심

경산시 보건소가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 주변을 어르신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꽃길 조성 및 화분나누기를 했다. “어르신, 꽃길만 걸으세요.” 경산시 보건소는 최근 치매보듬마을인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 주변을 어르신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꽃길 조성 및 행복나눔 화분을 만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꽃길 조성 및 행복나눔 화분 만들기는 곡신리 경로당 회원 어르신과 용성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경산시 치매 안심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송엽국, 채송화 등 500여 포기를 식재했다.또 행복나눔화분 100여 개를 만들어 어르신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최모(82) 어르신은 “예쁜 꽃을 보면 기분도 상쾌하고 곡신리 마을이 꽃향기로 가득해 마음이 편안하게 됐다”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꽃길 조성 및 행복나눔 화분 만들기로 어르신의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기 위해 했다”며 “앞으로 어르신 치매예방 등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마을,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보건소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환자 또는 경도 인지저하자를 위한 마을 환경개선사업, 치매 이해를 위한 주민 치매서포터즈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경산시 보건소가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 주변을 어르신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꽃길 조성 및 화분나누기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항시, 청년 기-업(氣-UP) 축제 ‘퐝퐝랜드’ 개최

포항시 승격 70년을 기념해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인기가수 거리공연이 열린다. 포항시는 오는 29일 남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청년 기-업(氣-UP) 축제 ‘2019 퐝퐝랜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정오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청년이 좋아하는 거리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포항수협 쪽 백사장에 무대를 설치해 선 상태로 공연자와 관람객이 즐기는 방식이다. MC프라임 진행으로 DJ DOC, 김종국, 레게 강 같은 평화, 지조, 지바노프, 루피, 나플라, 블루, 오왼 오바도즈, 영웨스트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먹거리 부스와 기념 포토존, MD물품(기념 티셔츠, 손목밴드)판매, 스타 애장품 경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페스티벌 공식 MD판매 수익금과 스타 애장품 경매 낙찰금 전액은 포항지역 지진피해 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29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포항수협 사거리에서 송도 파스쿠찌 삼거리까지 도로를 통제한다.또 행사장 인근 송도초등학교와 공영주차장을 개방하고 도로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한다. 한보근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지역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타 지역 청년 관광객을 대거 유치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행사장 주변은 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 만든다

경주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든다는 전략을 펼친다. 경주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경제 살리기’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위해 지난 5월21일부터 2만여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특례보증은 경주시에서 5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10배수인 5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고, 대출이자 연 3%씩 2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민선7기 출범 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정책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 발굴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생과 품질이 뛰어난 업소를 대상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공요금 보조와 각종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7월 한 달간 신규 업소를 발굴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주시는 또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시장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후 기존 계획 부지보다 2배 정도 확대한 2천150㎡를 매입해 추석명절 전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가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빈 점포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심상가시장에는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경주시는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로 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다. 향후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말 착수 예정이다. 전통시장 5일장 육성사업,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등 안강시장 외 6개 전통시장에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을 투자한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신청도 급격하게 증가해 현재 513개소가 허가 완료되어 150개소가 사업 개시됐으며, 주택 그린홈 609개소가 가동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행정을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면서 “장사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의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5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특별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 만든다

경주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든다는 전략을 펼친다. 경주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경제 살리기’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위해 지난 5월21일부터 2만여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특례보증은 경주시에서 5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10배수인 5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고, 대출이자 연 3%씩 2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민선7기 출범 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정책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 발굴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생과 품질이 뛰어난 업소를 대상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공요금 보조와 각종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7월 한 달간 신규 업소를 발굴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주시는 또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시장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후 기존 계획 부지보다 2배 정도 확대한 2천150㎡를 매입해 추석명절 전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가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빈 점포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심상가시장에는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경주시는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로 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다. 향후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말 착수 예정이다. 전통시장 5일장 육성사업,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등 안강시장 외 6개 전통시장에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을 투자한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신청도 급격하게 증가해 현재 513개소가 허가 완료되어 150개소가 사업 개시됐으며, 주택 그린홈 609개소가 가동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행정을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면서 “장사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의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5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특별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삼국유사기행단 신라중기 왕들의 발자취 더듬어

삼국유사 이야기 현장을 찾아 새로운 역사문화콘텐츠를 창조하는 삼국유사 기행단이 지난 22일 선덕여왕릉을 비롯해 신라 중기 왕들의 발자취를 더듬었다. 지난 2월에 시작한 다섯 번째 기행이다. 삼국유사 기행단이 김구석 경주남산연구소장의 해설로 사천왕사지에서 역사 속에 묻힌 진실들을 찾아 탐방하고 있다. 이날 삼국유사 기행단(이하 삼유기)은 박물관대학, 경주문예대학, 장근희문화답사팀, 음악학원 등의 문화예술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남산연구소 김구석 소장의 문화해설로 진행되었다. 이날 삼유기는 해발 100여m로 언덕 같이 나지막한 낭산 자락 사천왕사지에서 시작해 선덕여왕릉, 진평왕릉, 진덕여왕릉, 김유신장군묘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전개됐다. 김구석 소장은 “사천왕사지는 문무왕이 당나라의 침략에 대비해 세운 호국사찰”이라며 “밀교를 전승한 명랑법사가 문두루비법으로 당군이 신라에 닿기도 전에 풍랑에 휩싸여 수장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덕여왕릉에서 선덕여왕의 일어나지 않은 세 가지 일을 미리 예지한 지혜와 1949년 안순이의 주도로 대대적인 왕릉 보수,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일치하는 선덕왕릉의 위치 등에 대해 해석했다. 삼국유사 기행단 40여명이 22일 진덕여왕릉으로 진입하는 등산길을 오르고 있다. 진평왕릉에서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많은 이야기가 쏟아졌다. 진지왕이 화백회의에서 폐위되었다는 것과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이 아버지의 후궁을 탐하다 개에게 물려 죽었다는 비사, 진평왕과 동생들을 포함한 가족의 이름이 석가모니 가족과 같게 지었다는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진덕여왕릉에서는 무덤의 주인이 사적에 기록된 이름과 다르다는 것과 왕릉의 특징에 대한 자세한 유래가 전해졌다. 진덕여왕릉의 호석에는 12지신상이 모두 원피스로 된 무복을 입고, 쥐와 용은 보주를 들고 있다는 등의 특징이 소개됐다. 김유신 장군묘에서도 상당한 오랜 시간 머물면서 비석의 유례와 신라 통일에 이르는 역사, 고분의 진위 등을 추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문화탐방회 장근희 회장은 “역사문화유적을 찾을 때마다 같은 곳이어도 새로운 생각을 하게하고, 또 새로운 것들이 보인다”면서 “신라 천 년의 유구한 문화역사는 우리민족의 자랑이자 경주의 특별한 매력”이라며 공부해서 많이 알리는 것이 탐방의 목적이라 말했다. 김구석 소장은 “역사를 공부하는 일은 아무리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점점 깊이 빠져드는 마력이 있어 지치지 않는다”면서 “묻혀버린 사실들을 하나씩 발굴하듯 새로운 내용들을 만날 때마다 차오르는 희열은 그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이 크다”며 역사문화탐방을 이어가는 이유를 말했다. 삼국유사 기행은 대구일보 주관으로 매월 1회씩 문화해설사를 초빙해 삼국유사 이야기 현장을 찾아간다. 7월 삼유기는 20일 무열왕릉에서부터 시작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천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업정책과에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농산팀(3명), 과수원예팀(3명), 특작팀(3명), 축산팀(3명) 등 4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농촌지도과와 기술지원과에서는 농업재해 발생 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운 날씨가 지속한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따라,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폭염(고온)·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없애고, 소득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시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대상 수상!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황천모 상주시장은 농식품 현장에서 수출품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상주시가 ‘2019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상 사업비로 5천만 원을 받았다. 상주시는 지난 2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수출촉진대회에서 수출 확대 실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출 확대 정책 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567억 원으로 2017년 392억원 대비 44.6% 증가했다. 평가에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 실적 및 증감률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가 반영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수출 실적, 특수 시책, 해외 시장 개척 노력 및 기관장 관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8년도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상주시는 명실상부한 수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출 농업 중심 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적이고 스마트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 시장 개척, 수출업체 간 유대 강화로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시정연구팀 연구추진 중간보고회 개최

경산시가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경산시는 최근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정연구팀은 지난 3월 9개 팀 23명으로 구성, 팀별로 정한 과제를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우수 지자체 현장방문, 전문서적 탐구활동, 자료수집을 통한 사례 비교 분석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날 보고회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노인 관리시스템 개발 △스마트 전기차 충전소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활용한 복합 문화시설 조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농업 테마파크 등이다. 또 △미소(mi-so) 경산 △주차공간 해결방안 △경산시 착한 일터, 착한 가게와 연계한 나눔사업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분야의 대응책 △생활밀착형 도시공원이 부르는 소확행 등 총 9개 시정발전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의 문제점 및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시정팀은 9월께 최종 보고서가 완료되면 경산시 간부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연구서를 선정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통해 시행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상호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시정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앞서고 있는 시정연구팀에 감사한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능동적, 도전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산시가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시정연구팀 연구추진 중간보고회 개최

경산시가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최근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정연구팀은 지난 3월 9개 팀 23명으로 구성, 팀별로 정한 과제를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우수 지자체 현장방문, 전문서적 탐구활동, 자료수집을 통한 사례 비교 분석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날 보고회에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독거노인 관리시스템 개발 △스마트 전기차 충전소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활용한 복합 문화시설 조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스마트 농업 테마파크 등이다. 또 △미소(mi-so) 경산 △주차공간 해결방안 △경산시 착한 일터, 착한 가게와 연계한 나눔사업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분야의 대응책 △생활밀착형 도시공원이 부르는 소확행 등 총 9개 시정발전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의 문제점 및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시정팀은 9월경 최종 보고서가 완료되면 경산시 간부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연구서를 선정하고,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행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상호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본연의 바쁜 업무에도 시정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연구에 앞서고 있는 시정연구팀에 감사한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능동적, 도전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경산시가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정연구팀의 연구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서 우수 한약재 알려

봉화군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약재를 널리 알리고 있다.봉화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한약재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한약재를 널리 알렸다.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한의약의 미래, 인류건강의 희망’이란 주제로 50여 개 기업과 지자체가 참가했다. 봉화군에서는 약용작물 생산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봉화군은 전국 생산량의 32%와 24%를 차지하는 하수오와 당귀를 비롯한 천궁 등 우수 한약재를 널리 홍보했으며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봉화군 관계자는 “국내 우수 한약재 생산지인 봉화의 한약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한약재산업화 거점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봉화군과 생산농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