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 전통시장상인회와 대화의 시간 개최

상주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 중앙시장상인회 회원 2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가 지난 1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상주 중앙시장상인회 회원 20여 명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최근 경기 불황과 인구 감소,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는 상인회 회원들이 건의하고,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자영업자 상생 방안, 상인복지, 규제 관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을 묵묵히 지켜 준 상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황천모 상주시장은 “제시해 주신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자주 만남의 시간을 가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군 석보면 장승제 눈길

영양군 석보석맥회가 19일 석보면 지경리 장승공원에서 석보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석보면 장승제’를 지냈다.석보면 장승제는 석보면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안녕을 도모하고 액운을 떨치는 의식을 행하고자 2003년부터 예전의 석보면에 전해오는 장승문화를 그대로 재현하는 행사로 시작해, 현재는 석보면 주민 전체가 참석하는 지역 축제가 됐다.장승제에서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마을의 단합과 액운을 소멸하는 헌관(초헌관 오창태 석보면장, 아헌관 우해용 석보면 노인회장, 종헌관 장완수 석맥회장)들의 제례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액운을 떨치는 의식도 진행한다.장완수 석보석맥회 회장은 “매년 정월대보름날 장승공원에서 면민을 위한 안녕제를 지내게 돼 장승 제례의 의미를 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승제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전승 보전되길 기원하고 석보면민의 안녕과 지역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역할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영양군 석보석맥회가 19일 석보면 지경리 장승공원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석보면 장승제’를 지내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중방농악보존회 제16회 정월 대보름 당산제 거행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경산시 중방동 당산나무(경북도 지정 보호수) 앞에서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제16회 정월대보름 만사형통 기원 당산제’를 진행했다.이날 당산제는 분향, 강신을 시작으로 김충열 중방동장 초헌, 축문 읽기, 종헌 등 제례 행사를 통해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또 기 굿, 샘 굿, 소원문 쓰기, 만사형통 기원제, 중방농악 12마당 풍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당산제는 신라 시대부터 전승되어온 세시 풍속으로 마을 형성 후 마을의 안녕과 질서, 풍요로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공동으로 제사를 올리는 축제 의례이다.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특히 당산제는 예부터 공동체적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협동 등 평등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형성 배경이다.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당시 소규모 농사굿 놀이로 전승됐으나 동고 선생 향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달성서씨와 마을주민이 대거 참여해 규모가 대형화됐다. 이후 농경 사회의 애환을 담아 경산지방의 독창적이고 대표적인 농악보존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승호 중방농악보존회장은 “당산제를 통해 우리는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중방동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가 지난 18일 중방동 당산나무 앞에서 ‘제16회 정월 대보름 만사형통 기원 당산제’를 진행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 포항, 구미 등 도내 전역에서 3.1운동 100주년 다양한 축제의장 펼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안동과 포항, 구미 등 도내 전역에서 만세운동재현 거리행진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안동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안동시에 따르면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3.1절 도 단위 기념식과 만세운동재현 거리행진이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및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 가족, 시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행사참석자 및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운동재현 거리행진을 펼친다.선열들의 뜨거웠던 열정을 기억하기 위해 행진 도중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 눈길을 끌 예정이며, 행진 종착지인 임청각에 도착하면 만세삼창을 함께 외침으로써 일제가 훼손한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더욱 부각한다. 또 기념식을 기점으로 3월 14일까지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100주년 기념주간 행사를 꾸려 3.1운동 100주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지금까지 계획된 기념행사로는 △‘독립의 혼 임청각’ 실경 가무극 공연 △3·1운동 100주년 범국민 서명운동 무궁화 대축제 및 만세운동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태극기 만들기 행사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및 독립의 횃불 릴레이 △KBS ‘역사저널 그날’ 패널 초청 찾아가는 역사 이야기 등이다. 이밖에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소재로 한 VR·AR 콘텐츠 체험관 ‘놀팍’이 3월 1일 유교랜드에서 정식 개관하고, 평생을 독립운동과 나라 사랑에 바친 지역의 독립운동가 김락의 삶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뮤지컬 김락’ 공연도 3월9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국난 극복의 중심에 있었던 우리 안동의 상징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기념행사를 추진하겠다”며 “100년 전 국민이 중심이 된 3.1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포항시에서도 3·1운동 100주년 및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삼일절 만세축제’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열고, 오후에는 중심가인 육거리 일원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하는 ‘삼일절 만세축제’를 진행한다. 만세축제에는 3·1운동 100주년과 포항 시승격 70년을 의미하는 170명이 인간 태극문양을 만들어 보이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또 행사 참석 시민들이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에 맞춰 하나 된 몸짓으로 아리랑 플래시몹을 펼치면서 육거리에서 포항소망교회까지 거리 퍼레이드를 한다. 이날 효자아트홀에서는 경북도가 주최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불멸의 꽃 무궁화’가 열린다.이밖에 포항국학원이 주관하는 3·1운동 100주년 문화페스티벌, 포항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포항 시승격 70주년 기념 뮤지컬 ‘광화문연가’, 청하장터 3·1운동 재현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우리 민족의 독립을 요구한 선언이자 투쟁인 3·1운동은 지난 1919년 3월1일 서울에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산됐다.경북에서는 포항이 가장 빠른 3월11일 현재 시내 육거리 일원인 ‘여천장터’에서 만세시위가 시작돼 도내 전역으로 확산됐다. 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 따르면, 포항에서 3·1운동 시위는 총 9차례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연인원 2천900명, 사망자 40명, 부상자 380명, 피검자는 320명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통해 포항 만세시위가 도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는 것을 시민들이 인식하고 포항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22일부터 4월8일까지 3·1운동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독입운동가를 재조명하고, 3·1운동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축제로 승화한다. 지난해 안동시 웅부공원에서 열린 제 99주년 3.1절 기념식 및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사에 참석한 권영세 안동시장과 독립유공자, 시민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경에 찾아온 행복병원

문경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문경시보건소는 19일 영순면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이 사업은 경상북도가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무료 의료지원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행복병원 의료지원에 참여한 김천의료원은 이날 영순지역 주민들에게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검사, 혈액검사, 척추·관절 질환 건강상담 등 내과, 정형외과 치료를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영천시민 건강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는 체계적인 체중 관리로 각종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영천시민 건강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교육은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유연성 운동, 코어 근육 강화 등 월별 단계에 맞춘 체계적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참여 전후 기초건강검진과 체력측정을 통해 사전·사후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객관적 자료를 통한 운동능력 향상을 점검해 볼 수 있다.교육은 연 2회로 상반기 3월11일부터 6월21일까지며, 하반기는 7월1일부터 10월11일까지 각 15주씩 월, 수, 금 3회로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내달 8일까지 영천시 보건소 건강관리과(054-339-7874)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체계적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기초체력을 향상해 활기찬 일상생활과 더불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체계적인 체중 관리로 각종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영천시민 건강 체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 달집태우기 서천둔치와 양동마을 곳곳에서 타올라

경주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몰아내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정월 대보름날인 19일 경주 양동마을과 서천둔치 등에서 시민들의 복운을 빌고 액운을 쫓는 전통 달집태우기 행사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민속축제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양동마을과 서천둔치에서 풍년 농사와 시민·관광객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몰아내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는 양동마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양동마을 민속놀이’ 행사가 전통민속을 계승하는 축제로 연례행사로 마을 입구 광장에서 열렸다. 양동마을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동제 및 풍물놀이를 비롯해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와 액운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천둔치 ‘정월대보름 축제’는 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진병길) 위원들이 신라 전통의상을 입고 체험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천둔치에는 이날 시민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운집해 소망지 쓰기, 연 만들기, 엿치기, 부럼 깨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기원제, 풍물단 지신밟기, 박혁거세가 횃불로 6부촌장들에게 불씨를 나누어 주면서 달집을 태우는 이색 퍼포먼스, 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했다. 또 신년 휘호 쓰기 축하의식과 함께 관광객과 시민 모두의 무사안녕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달집 점화로 이어져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고 새해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다.경주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등 200여 단체가 참여해 소원기를 제작해 시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며 경주발전을 염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무사안녕과 만사형통하고 소원 성취하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 대기환경 개선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경주시가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경주시가 올해 45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 경주시청에 설치한 전기자동차충전기. 경주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147대(24억9600만 원)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사업에는 전년 대비 168대를 보급해 315대로 늘린다. 올해 전기차 보급을 위해 국비 27억을 포함 45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본격적으로 전기차를 보급한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기 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을 늘려 친환경 교통수단을 일반 대중교통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지금까지 44억원(국비 31억, 지방비 13억)의 사업비로 총 249대의 차량을 보급했다. 경주시는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은 차종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720∼1천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전기택시의 경우 차종 관계없이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또 현재까지 전기자동차 30대와 충전기 3기를 도입해 관용차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출장 시 전기자동차 운영결과 연간 약 6천800만 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자동차가 연간운영 200일 기준에 2만4천㎞를 주행했을 때, 이를 기준으로 일반자동차(연비 10ℓ/㎞) 대비 운행 효과를 분석한 결과, 유류비(휘발유 1ℓ당 1300원 기준)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통해 고유가 시대에 전기자동차의 도입 목적인 친환경성 제고와 유류비 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자동차 운영에는 불편한 점도 있다. 전기차자동차 충전기 특성상 수리가 필요할 시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야 하고 기계조작이 서툰 시민들에게는 사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 충전시간이 30분 내외로 유류 충전보다 장시간 소요된다. 충전케이블 연결 불편 등과 더불어 초기에 생산된 전기자동차 모델은 1회 충전 시 100㎞ 내외의 주행가능거리에 따른 장거리운행 불편 등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경주시 ㅣ“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직접 운영 관리하는 환경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불편사항 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전기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친환경 차량”이라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산중앙교회 이웃돕기 성금기탁

경산중앙교회(담임목사 김종원)는 최근 경산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 구미서 정기총회 개최

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난숙)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내 여성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군위군, 내마음의 스케치북 운영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교육을 위한 ‘내 마음의 스케치북, 두 번째 페이지’를 운영했다. 군위군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내마음의 스케치북, 두 번째 페이지를 운영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 낙운중학교 통학차량구입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낙운중 하상운 교장-차량구입대책위원장 박성배-학부모회장 김진숙-동창회장 조강훈- 사무국장 김진철 상주시 낙운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조강훈)에서 최근 낙운중학부모회(회장 김진숙), 차량구입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배)와 함께 통학차량 구입 후원금 4천200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제2회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사진콘테스트 최우수상 작품 ‘ 뭔가 있다.’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10월 25일까지이며,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우수 작품들을 선정해 오는 11월 8일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작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모전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http://www.bdna.or.kr) 전시안내-행사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국민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모습을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도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제2회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사진콘테스트 우수상 작품 ‘생떼를 써본다.’제2회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사진콘테스트 장려상 ‘반영3.’제2회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사진콘테스트 장려상 ‘ 별자리 관찰2’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천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 시민 70명과 함께

김천시는 2019년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70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5일 탑웨딩에서 진행된 시승격 70주년 기념 70인 시민위원회 출범식에 앞서 워크숍을 진행해 위원장 선임과 7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분과별 토론시간에는 사업별로 해당 업무담당자의 사업추진계획 설명 후에 사업추진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토론회에 제시된 안건은 사업별 해당 부서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도로공사 협력사업에 대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한국도로공사도 김천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 분과위원회 중 △기획분과는 시승격 70주년 김천시민 토크 등 3개 사업 △역사분과는 김천의 장인 영상물 제작 등 4개 사업 △미래분과는 국제드론 축구대회 등 3개 사업 △시민참여분과는 시민체육대회 등 3개 사업 △문화예술분과는 창작뮤지컬 ‘인현왕후’ 제작 3개사업 △시민화합분과는 5070 어울림 페스티벌 등 3개 사업 △대외협력분과는 한국도로공사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분과별 기념사업 주요사항에 대해서도 발전 방안 마련 및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구성된 시민위원회는 교수 및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모임 시간을 회사원들의 퇴근 시간 이후로 조정해 ‘진정한 시민회의기구’의 의미를 담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승격 70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위원들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1914년 금산·지례·개령군 일원과 성주군 일부를 병합해 김천군으로, 1949년에는 김천읍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김천군을 금릉군으로, 1995년 김천시와 금릉군이 합쳐 도·농 복합형의 통합시가 됐다. 시승격 시점을 기준으로 올해가 승격 70주년이 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 70명의 시민위원들이 기념사업 성공 추진을 염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