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전통시장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지역경기와 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과 군수와의 허심탄회 소통의 장’ 한마당이 예천군 상설시장 광장에서 열렸다. 김학동 군수가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예천군은 지역경기와 시장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상설시장 광장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군수와의 허심탄회 소통의 장’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70여 명의 전통시장 상인들이 모여 예천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과 현재 시장에 필요한 건의사항들을 이야기 하고, 예천군에서 생각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는 등 군수와의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장 상인들은 최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감사함을 전하며. “원도심 활성화에 전통시장이 선봉장 역할을 하여 바뀌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통 장날 시장 밖의 노점상들을 시장 안으로 유입시키는 것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김학동 군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시장으로 변화하는 것에 시장 상인들의 모든 힘을 모아 달라”며 “소비자가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제5회 안동시민 창안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동시가 오는 28일까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5회 안동시민 창안대회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안동시민 또는 안동시 소재 단체 및 법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자유주제이며,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사업화가 가능하면서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아이디어는 가점이 주어진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 대회에서 팀별 발표로 5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와 팀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아이디어 수행비와 함께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실행을 도와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안동시민 창안대회’는 시민이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생활하면서 느낀 마을의 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가마솥 손두부 제안팀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하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모전 참여는 대회를 주관하는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054-843-8532)를 방문하거나 우편, 메일(seh8532@daum.net) 또는 팩스(054-843-8578)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안대회 아이디어 공모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주시 정책실명제 공개과제 ‘44건 선정’

영주시는 지난 21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44건의 공개대상을 선정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정책실명제 운영을 위한 공개과제 44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영주시의 주요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을 시민들에게 알려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정책실명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한 달여 동안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 후 자체선정 기준과 사업부서 의견을 거쳐 공개과제 예비목록을 작성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목록 전체를 공개과제로 최종 선정했다.시는 정책실명제 제도 운영의 취지를 살리고, 특히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권고기준인 25건 보다 더 많은 사업을 선정했다. 일반 용역, 대규모 건설사업 이외에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과 제도, 시정의 주요 현안사항 등으로 선정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발 및 상용화 기반구축,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 영주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 세계인성포럼 개최’ 등 시정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공개과제 사업 44건을 영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며, 향후 정책의 추진 상황과 이력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개과제는 25일부터 홈페이지 ‘정보공개-정책실명제’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 국립생태원 주관 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선정

국립생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장소를 공개 모집한 결과,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 ‘생태공감마당’은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4년 경기 양평군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위치한 수비면 수하리 지역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다. 또 지난 1월에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이번 생태공감마당 개최지 선정으로 다시 한번 우수한 자연환경을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영양군이 선정됨에 따라 생태관광지역으로서의 영양군을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자체 행사 진행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태공감마당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www.nie.re.kr)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오는 8월24일부터 2일간 생태 전문가와 20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2019년 생태공감마당의 개최지로 선정된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인구가·경북형 일자리창출분야 특별제안 공모

경상북도 로고 경북도가 인구증가와 경북형 일자리 창출분야 아이디어를 찾는 특별제안 공모전을 오는 8월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7기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구 증가와 경북형 일자리 창출 분야 아이디어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도정에 관심있는 공무원이나 국민 누구나 경북도 홈페이지, 소통참여 또는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우편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표창과 함께 최대 800만 원까지 상금을 준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민선7기 경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자리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고 그 변화의 원동력은 도민들의 관심가 참여”라며 “이번 특별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도민과 공무원들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행복한 나들이 행사’ 개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최근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손주며느리가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읽기, 꽃 전달과 큰 절하기, 지역 주민들의 공연과 노래자랑, 장기 자랑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의 어린이 율동과 무창리 어르신들의 댄스에 이어 색소폰 동호회 ‘바람소리’의 공연, 영양군 신나리 댄스팀 공연, 생활개선회원인 이은영 사미경 씨의 축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기부 형식의 동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 노인과 농촌 가정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개선회원의 지역 사회 리더 역할 수행은 물론 농촌 사회 운동으로 전개해 가족 기능 유지 및 농업인 행복감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경 회장은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모든 일의 근본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생활개선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20일 영양군민회관에서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름다운 율동으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2018 규제개혁평가 대상에 ‘안동시, 의성군’선정

경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8 규제개혁추진실적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가졌다. 경북도 제공.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경북도의 ‘2018 규제개혁추진실적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안동시와 의성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상주시, 성주군, 우수상은 경산시, 봉화군, 장려상은 구미시, 예천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행안부 규제분야 합동평가 실적과 규제개혁 안건 발굴 실적 △현장간담회 △시군의 규제개혁 추진역량 △단체장의 규제개혁 의지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도 자체 지표평가항목에 대해 23개 시군을 평가·검증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8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새바람 행복경북을 목표로 낡은 규제 혁파를 위한 자체 규제개혁 평가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 또한 시군과 협업을 통한 규제 발굴 및 해결로 도민과 기업의 고충 해소에 주력해 행정안전부 합동평가 규제개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적극적 자세로 규제혁신을 추진하되 우리의 눈높이는 언제나 ‘도민’에 맞춰줘야 한다”며 “현장을 찾아가 기업과 도민의 크고 작은 규제애로를 직접 듣는 한편 발굴한 규제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애로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포스코 석탄 원료저장시설 ‘사일로’ 보세구역 지정

포스코 석탄 원료저장시설인 ‘사일로’(SILO)가 보세구역으로 지정됐다. 25일 포항세관에 따르면, 석탄분진 발생 등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 대두와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사일로(SILO)를 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포스코는 러시아, 중국 등 근거리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석탄의 경우 원산지증명서(C/O) 등 통관서류가 구비되지 않아 야외 보세구역에 야적한 후 수입 신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석탄분진 발생 및 야적 후 다시 사일로 이송에 따른 물류비용 발생 등의 어려움으로 사일로의 보세구역 지정을 세관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하지만 사일로는 폐쇄구조인 관계로 수입 석탄의 사일로 반입 후에는 유연탄·무연탄 판정 등을 위한 세관 수입검사시 분석시료 채취가 불가능해 곤란한 실정이었다. 무연탄은 관세와 부가세가 모두 면세인 반면, 유연탄의 경우 관세는 면세이나 부가세 10%, 개별소비세는 kg당 49원씩 부과되고 있다. 포항세관은 포스코의 이러한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올들어 현지실사, 지속적인 내부검토, 본청 협의 등 다각적인 검토에 나섰다. 이후 적정 분석시료 채취방안으로 ‘보세구역 도착전 신고제도’ 활용을 강구하고, 최종 포스코와의 이행협의를 통해 사일로를 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포스코는 향후 수입석탄을 야외 장치 없이 곧바로 사일로에 장치하게 됨으로써 연간 94t의 석탄 분진 발생 억제와 40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세구역 도착전 신고에 따른 주말, 공휴일 입항선박의 수입통관 임시개청 신청이 늘어나 직원들의 불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 환경개선 및 기업의 어려운 경제사정 등을 고려해 이같이 지정했다고 세관 측은 설명했다. 강성철 포항세관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애로와 요구사항에 귀 기울고 과감한 규제혁신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도로앞 도로 균열발생 교통통제

김천시 농소면 용암1리와 군도 5호선 도로 일부가 균열돼 김천시와 경찰이 교통을 통제했다. 지난 22일 오전 9시30분께 김천시 농소면 용암1리 용암교에서 봉곡리 방향 200m 지점도로가 100m 정도 균열이 발생했다. 김천시와 경찰은 도로에 교통을 통제하고 원인을 조사결과 대형차량 운행이 늘어나면서 도로밑이 세굴되면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긴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앞 도로 가 균열돼 교통이 통제 됐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시행

김천시가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시행을 실시한다. 이번 시행은 인근 시·군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추세를 반영하고 기업형 축사 신축, 곡창지대 축산 단지화 방지를 위해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발의됐다. 이어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돼, 지난 21일에 열린 제204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 개정을 추진한 배경은 외지에서 유입되는 대규모 기업형 축산을 제한해 기존 토착 축산인들을 보호하고, 김천시 면적의 약 10% 를 차지하는 농지를 보전해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개정 내용은 마을로부터 가축사육 제한거리가 소·말·양·사슴은 현행 150m 에서 500m로, 젖소는 300m 에서 500m로, 돼지·닭·오리·개는 700m 에서 1200m 로 각각 제한거리가 강화된다. 특히 하천으로부터 직선거리 100m 제한구역을 700m 까지로 확장해 김천시 대다수의 곡창지대에서 축사 신축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가축사육 제한구역 내 포함된 기존 축사면적의 30% 까지만 증축을 허용하는 규정을 축사면적의 50% 까지 증축, 개축, 재축할 수 있도록 개정해 기존 축산인들의 축산 경쟁력 향상에 큰 일조를 할 전망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가결 과정 중에 많은 축산인들께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며 “쾌적한 환경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존 축산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조례를 개정했으니 시민과 축산인들이 함께 공생할 수 있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개정조례를 7월 중 공포절차를 거쳐 시행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지역 한우협회, 양돈협회 등 축산단체 회원 80여 명은 이달초 김천시와 김천시의회를 차례로 항의 방문해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김천시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축산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김천시전경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운대학교,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교와 교류 강화

경운대학교가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과 교류를 강화한다. 지난 20일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 방문단이 경운대를 찾아 항공특성화 인프라 등을 둘러봤다. 오는 2학기 재학생들의 항공특성화 분야 중장기 연수파견을 앞두고 경운대학교를 찾은 프랑스 하이브리아대학교 관계자들이 경운대학교의 항공교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하이브리아대 학생들의 경운대 중장기 연수과정 파견을 앞두고 실사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이브리아대는 오는 2학기에 학생 10여 명을 경운대에 파견해 3개월 간 항공분야 특성화 교육을 받는다. 경운대는 지난 3월 하이브리아대와 2019학년도 2학기 중장기 연수과정 학생 파견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업무를 추진해왔다. 프랑스 하이브리아대 연수생들은 항공분야 특성화 교육은 물론, 한국문화와 한국어, 글로벌 기업가정신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산업체 방문과 현장학습도 체험하게 된다. 프랑스 리용에 위치한 하이브리아대는 공학과 경영 특성화 대학으로 주요 전공분야는 항공우주, 자동차운송, 의학, IT에너지 등이며 리용 상공회의소에 의해 운영되는 프랑스 대표 산학협력대학이다. 문추연 경운대 대학혁신원장은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대학교의 항공산업 인력 육성 역량을 글로벌로 펼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양 대학이 손잡고 항공산업 분야 인재 배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는 최근 지역 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와 대구은행, 김천농협, 대신동새마을금고, 새김천새마을금고, 평화동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김천신협 등 8개소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오는 8월에 판매 예정이며, 판매 대행점인 8개 금융기관은 김천사랑 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정산과 유통한 상품권의 회수․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상품권 사용자는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8개 금융기관 등 총 17개 지점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시민의날, 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김천시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8월, 5천 원권, 1만 원권 2종류로 유통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을 비롯한 제과점, 카페, 학원, 의류소매점,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의원 등 김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신청은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김천사랑 상품권의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최근 지역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대행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는 최근 지역 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와 대구은행, 김천농협, 대신동새마을금고, 새김천새마을금고, 평화동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김천신협 등 8개소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오는 8월에 판매 예정이며, 판매 대행점인 8개 금융기관은 김천사랑 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정산과 유통한 상품권의 회수․폐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상품권 사용자는 NH농협은행, 대구은행 등 8개 금융기관 등 총 17개 지점에서 상품권을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할인된 금액으로, 특별 할인기간(시민의날, 명절 등)에는 최고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김천시가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올해 8월, 5천 원권, 1만 원권 2종류로 유통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을 비롯한 제과점, 카페, 학원, 의류소매점, 주유소, 이·미용업소, 약국, 의원 등 김천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신청은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김천사랑 상품권의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최근 지역금융기관과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 청년 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 만족도 높아

경북도가 중소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이 기업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사업 수행기관인 경북경제진흥원 전경. “2018년 8명, 2019년 6명의 청년 근로자가 행복카드 지원 혜택을 받았고, 이들은 아직까지 회사에 남아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 경북도가 시행하는 행복카드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 때문이다.” 구미에 본사를 둔 통신장비 제조업체 세영정보통신 관계자의 말이다. 지방소멸 문제가 화두로 오른 가운데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경북도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사회 초년생 신입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전국 최초로 행복카드 지원사업 을 시행해 왔다. 사업을 시작한 첫 해인 2017년에는 1천824명, 지난해에는 1천904명의 청년 근로자들이 행복카드 지원 혜택을 받았고 올해도 1천904명의 청년 근로자들이 복지 포인트를 통한 건강관리, 자기계발, 문화여가 활동 등을 지원받는다. 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어렵게 취업한 만큼 청년 근로자들의 기대치 역시 높을 수 밖에 없다”면서 “청년 근로자들이 찾아오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스스로 청년 근로자의 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문의는 경북경제진흥원(054-470-8586)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단기쉼터 운영 -

상주시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읍ᐧ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치매 발병 지연을 위해 함창읍과 화서면 두 곳에 단기쉼터를 설치해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함창단기쉼터는 치매 조기 검진 결과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기억놀이터’를 운영하고, 화서단기쉼터에서는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 반짝! 마음 반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두 쉼터에서는 각 주 1회, 총 24회 동안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의 5가지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9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의 기틀을 마련하고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치매를 예방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지저하’,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어르신도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기능 유지를 통한 건강 수명 연장, 손의 정교한 작업을 통한 감각 및 기능 증진, 또래 어르신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우울증 예방 및 삶의 활력이 촉진될 수 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예방교실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