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 경찰가족과 함께 독도경비대 위문

울릉경찰서, 울릉재향경우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울릉경찰가족들이 독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울릉경찰서는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릉재향경우회·경찰발전위원회·경찰가족 등 70여 명이 함께 우리국토 최동단 독도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독도를 위해 헌신하신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도를 지키고 있는 늠름한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문 격려함으로서 경비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과거 독도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지역 선배 경찰관들로 하여금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과 그 가족에게도 경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서 국토사랑 정신 및 독도수호 의지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울릉경찰서, 울릉재향경우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울릉경찰가족들이 독도를 방문했다.권만호 울릉재향경우회장은 “경찰로 임문해 퇴직한 지 20년 만에 다시 독도를 찾으니 정말 가슴이 뭉클했고, 독도를 지키는 후배 경찰관과 경비대원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상우 울릉경찰서장은 “독도를 지키다 헌신하신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우리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을 위문 격려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영천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업정책과에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농산팀(3명), 과수원예팀(3명), 특작팀(3명), 축산팀(3명) 등 4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농촌지도과와 기술지원과에서는 농업재해 발생 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한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 대비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아 폭염을 동반한 무더운 날씨가 지속한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따라, 농업재해 상황실 운영을 통해 폭염(고온)·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없애고, 소득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영천시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에 따른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오는 10월15일까지 운영한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포항시, 청년 기-업(氣-UP) 축제 ‘퐝퐝랜드’ 개최

포항시 승격 70년을 기념해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인기가수 거리공연이 열린다. 포항시는 오는 29일 남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청년 기-업(氣-UP) 축제 ‘2019 퐝퐝랜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정오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청년이 좋아하는 거리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포항수협 쪽 백사장에 무대를 설치해 선 상태로 공연자와 관람객이 즐기는 방식이다. MC프라임 진행으로 DJ DOC, 김종국, 레게 강 같은 평화, 지조, 지바노프, 루피, 나플라, 블루, 오왼 오바도즈, 영웨스트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먹거리 부스와 기념 포토존, MD물품(기념 티셔츠, 손목밴드)판매, 스타 애장품 경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 페스티벌 공식 MD판매 수익금과 스타 애장품 경매 낙찰금 전액은 포항지역 지진피해 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29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포항수협 사거리에서 송도 파스쿠찌 삼거리까지 도로를 통제한다.또 행사장 인근 송도초등학교와 공영주차장을 개방하고 도로변에 임시주차장을 설치한다. 한보근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지역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타 지역 청년 관광객을 대거 유치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행사장 주변은 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상주경찰서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 실시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행사를 했다.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를 했다. 이 날 행사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저녁 늦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주시와 협업을 통해 자전거 후미등 416개를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및 안전모를 꼭 착용하기를 당부하고, 이어서 자전거 후미등을 직접 부착해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상주 특성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야간운행 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이번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의식 확립 및 교통안전에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시범거리 간판개선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대상 지역 상인 및 건물주, 사업시행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 도시과와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됐다.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은 ‘경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청리면 소재지 일원의 노후 간판을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간판 디자인 콘셉트를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의 감성을 바탕으로, 문자보다 이미지를 강조해 간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는 ‘뉴트로'로 잡아 청리면만의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청리역사 일원을 복고풍 감성의 명물거리로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 일월초, 독도탐방 통해 수호의지 다져

영양 일월초 학생들이 독도탐방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이 학교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탐방단은 최근 독도를 찾았다.이번 탐방은 ‘독도’를 중심으로 과목별 성취기준을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프로젝트학습(PBL)의 한 과정으로, 학생들이 독도의 환경과 독도의 소중함을 알고 독도 수호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독도의 다양한 자연·인문환경을 관찰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세계 속의 독도를 살피고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림으로써 독도 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또 학생들과 교사들은 독도를 수비하는 독도경비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선물을 전달했다.6학년 조민주 학생은 “독도를 실제로 보니 아름답고, 소중한 독도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김명애 교장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학습의 마무리 단계인 독도 탐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영양 일월초 5~6학년 학생들이 최근 독도를 탐방하며 독도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송사과유통공사 설립 8년 만에 해산절차 밟는다.

청송군 공기업인 ‘청송사과유통공사’가 설립 8년 만에 해산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비용 저효율 구조에 따른 만성적자가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사회를 열어 사과유통공사 해산문제를 의결할 예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자산파악 등이 완료되면 주주총회를 소집해 해산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초 사과유통공사 근무 전 직원에 대해 권고사직을 통보했으며 공무원 1명이 파견돼 자산파악 등 해산에 따른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은 사과유통공사 해산 후 공모를 통해 임대 계획 등 다양한 운영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최근 유통공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지방공기업을 해산할 수 있도록 ‘청송사과유통공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도 변경했다. 청송사과유통공사는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체계의 개선을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1년 8월 설립됐다. 당초 17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0년 3월 준공과 동시에 청송사과종합처리장(APC)로 개장해 청송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1년여 간 운영해 오기도 했다. 이후 청송군이 18억 원, 민간투자 9억 원 등 총 27억 원의 자본금으로 공기업인 사과유통공사로 전환해 운영해 오면서 수년 전 자본금 감액으로 현재는 청송군과 지역의 488농가가 주주로 참여한 가운데 총 자산규모는 22억1천600만 원이다. 청송군은 민간 소액주주들의 출자금(당시 1구좌 1만 원)은 전액 돌려줄 방침인 가운데, 빠르면 7월 중 해산절차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ㅏ설립 8년 만에 해산절차가 진행중인 청송군사과유통공사 전경.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미국 청소년 국제교류단 고령방문

미국 루즈벨트고등학교 및 워싱턴 청소년재단 국제교류단 청소년 2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6명은 지난20~25일까지 대가야문화체험에 나선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 베트남 빈 그룹에 7가지 협력사업 제안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 그룹을 방문해 응웬 비엣 꽝 부회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 그룹에 상호 협력사업을 제안,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베트남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빈 그룹 응웬 비엣 꽝 부회장과 만나 7가지 상호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제안사업으로는 △자동차 부품-기술, 자동차 부품 및 관련 기술교류 △유통-농산물, 화장품, 생활소비재 진출 △교육-포스텍과의 다양한 인적·기술교류 △리조트·호텔-도내 관광, 레저, 호텔분야 교류 △농업-경북 스마트팜 협력 및 농업 교류 △쇼핑몰-오프라인 매장 입점 협의 △핸드폰-관련 부품공급업체 발굴 및 협력 등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 그룹을 방문해 응웬 비엣 꽝 부회장과 상호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는 빈 그룹측에 자동차부품, 유통, 교육, 리조트 농업 등 7가지 상호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경북도 제공 1993년 창립한 빈 그룹은 모바일폰에서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48개 계열사와 관련 기업체를 보유하고 있다.이 도지사의 이같은 제안에 대해 응웬 비엣 꽝 부회장은 “가능한 분야부터 발굴해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이 도지사는 이날 베트남 전역에 80여 개의 유통망을 가진 K마트 본사를 방문해 농특산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세계 최대 모바일폰 생산기지인 (주)삼성전자(타이응웬성 소재)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경북 관광을 홍보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공무원 총 정원 7천 명 임박

24일 경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의 도의회 통과로 경북도 공무원 총 정원이 현재보다 479명(일반직 36명+소방직 443명)이 늘어난 6천99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경북도 전경. 경북도 공무원 정원이 7천 명 가까이로 늘어나게 됐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는 24일 소방직 443명과 일반직 61명 등 총 정원 504명 증원을 뼈대로 한 ‘경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안’ 심의에서 총 479명을 증원시키는 수정 동의안을 의결했다.수정동의안은 곧이어 열린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따라 경북도 공무원 정원은 현재 6천519명에서 699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통합신공항추진단, 경북도서관 신설, 농산물 현장검사소, 지하 안전관리 등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수요 추진과 소방현장활동 부족인력 등을 위한 필요 인력을 증원하고자 504명 증원을 뼈대로 한 관련 조례개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경북도서관 신설, 농수산물현장검사소 운영, 미세먼지 저감, 안전관리 대응 등을 감안하면 적정한 증원으로 보았다. 그러나 민선 7기 출범이후 이번 개정안이 세번째 정원조례 개정으로 빈번한 정원 조정 문제, 신규행정수요 및 기능쇠퇴 등에 대한 정밀한 직무분석 미흡, 증원 규모 상승폭 과다 등을 지적하며 5급 이하 일반직 정원 25명(도청 22명+의회 3명)을 줄여 479명만 증원하도록 허락하는 수정동의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경북도 지방공무원 정원은 △도청 2천208명 △소방공무원 4천636명 △교육공무원 43명 △의회 사무처 111명 등 총 6천998명이 됐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박물관, 어린이탐험대 호응

상주박물관이 실시한 ‘어린이탐험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상주박물관이 지난 21일까지 3회에 걸처 실시한 ‘어린이탐험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개교 3학년 학생 총 9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상주 농경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후 농경문화관에서 학생들이 모둠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시품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관찰하여 과거와 현재의 도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외서초등학교 한 학생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보던 옛날 도구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전시실에서 미션을 풀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전시품을 찾고 고민하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고, 또 옛날 옷을 만들던 옷감들을 만져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박물관 교육의 차별화된 특징은 이번 교육처럼 학생들이 전시품 등의 실물 자료를 직접 보고 만지면서 자세히 관찰하고 이해하는 활동들” 이라며 “앞으로 이런 교육프로그램을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 운영,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희망 드론)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는 드론의 비행 원리부터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 등 12월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이 하교 후 지역 야외 드론 교육장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드론’을 교사가 직접 배워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 동아리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현장에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은 드론의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기체 시연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교사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제공을 위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교사에게 감사한다”며 “드론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가 개발되고 재미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연구장비 노후도 심각…전체 장비의 22% 최근 1년간 미사용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1천109억 원을 들여 도입한 최첨단 연구장비의 22%가 최근 1년간 전혀 활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해당 장비의 유지보수와 교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보유한 연구장비의 노후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부터 구축한 연구장비의 경우 60%가 10년이 지났고, 이 가운데 22%는 최근 1년간 전혀 활용되지 않아 해당 장비의 유지보수와 교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0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GERI 회원으로 가입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와 대구·경북지역의 기업체, 연구소, 대학 등이 저렴한 사용료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연구장비를 구입했다. 혁신기술연구본부에 59종 83대(219억원), 융합기술연구본부 7종 43대(634억 원), 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 29종 97대(84억 원), 시험인증본부 57종 110대(172억 원) 등 금액만 1천109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거액을 들여 구입한 연구장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296대만 활용됐을뿐, 22%에 해당하는 72대는 단 한 차례도 사용되지 않았다. 연구장비의 활용이 가장 낮았던 곳은 전자의료기술연구본부였다. 지난 1년 동안 전체 연구장비 97대 가운데 39대가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왔다. 특히 2016년 바이오침 제작공정에 활용하기 위해 4억6천만 원을 들여 구입한 ‘스퍼터링시스템’과 같은해 4억 원으로 구입한 ‘초음파탐촉자 테스트시스템’ 등은 구입한 뒤 단 한 차례도 사용하지 않아 제대로 된 수요 예측 없이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지난 1년 동안 연구장비를 대여해 얻은 수익금은 연구장비 도입가격의 1.9% 수준인 21억5천만 원에 그쳤다. 이에 대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측은 “2004년부터 구축한 연구장비의 60% 정도는 10년 이상 된 노후 장비이며 시험분석보다는 공정연구장비로 활용되고 있다”며 “계속적인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코라스 인증 등 여러 인증 제도에 활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의성교육청, 2019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 개최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욱)은 최근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 18팀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를 열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서 예산 1천8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자체 연계 교육과정인 ‘지역 문화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문화재 이해 교육(3월), 문화유산 탐방(4월), 문화유산 발표회(6월)를 유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는 2명 이상이 팀을 이루어 내 고장 문화재 탐구, 고장을 빛낸 인물, 관광 명소 소개, 고장 축제 등 의성을 홍보하는 내용을 UCC, PPT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작하여 발표했다. 특히 ‘톡톡 아이디어상’, ‘팡팡 자신감상’, ‘끈끈 협력상’, ‘꼼꼼 준비상’, ‘쏙쏙 알림이상’ 등 다양한 상을 마련하고,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전원 참석하여 심사한 후 참가팀 전원에게 시상해 즐겁고 신나는 발표의 장이 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이 발표회를 준비하고,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보면서 우리 의성의 자랑거리를 잘 알게 되어 뿌듯해요.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욱 의성교육장은 “오늘 이 발표회를 준비한 학생들은 의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지키는 의성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실천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후원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인 ‘의성 홍보대사 내레이터 발표회’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