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풍부한 산림자원 활용한 녹색 일자리 344명

의성군이 올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예산 28억3천400만 원을 투입한다.공공부문 연령별 일자리는 청년 70명, 중장년 229명, 노인 45명 등 344명이다. 남자 388명, 여자 6명으로 구성됐다.산림사업 관련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워 기간제 근로자로 한정했다.사업별로는 △도로변·생활권 주변 가시권 덩굴제거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 11명 △산림 병해충 예찰방제단 사업 8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사업 110명 △산불 감시원 사업 200명 △산사태 재해 일자리 사업 4명 △임도관리원 사업 8명 △산림서비스 도우미 사업 3명 등이 참여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장년층 일자리 수요 부족에 대비 전문기술 교육 확대 등 전문성과 지속성을 가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코로나19 경주시 인사정책에까지 불통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와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경주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의 불안심리는 경주시 인사 정책에까지 불통이 튀고 있다.경주시 보건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석이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한 방역과 예방활동, 시민들에 대한 홍보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다.또 보건소장 자리를 오랫동안 공석으로 두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잘못된 인사정책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김장희 전 보건소장은 지난해 10월31일 퇴임했다. 경주시는 지난 4개월 동안 보건소장 공모를 두 차례 실시했지만 적임자가 없었다. 지난 12일 3차 임용시험 공고를 해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박차양 경북도의원은 “보건소장은 경주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 보직으로 장기간 비워두어서는 곤란하다”며 “인사규정에 따라 기술직을 발령하거나 행정직도 직무대리 등의 형태를 통해서라도 임명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자리를 메워야 한다”고 지적했다.김동해 경주시의회 부의장도 “25만 경주시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보건소장 자리는 중요한 직무를 감당해야 하는 자리”라며 “보건소장 자리를 오래 비워두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지적에 동의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보건소장의 자리는 의사와 약사 등 의료전문 인력이어야 한다”며 “3차 공모에 들어간 만큼 곧 적임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난 22일 한진억 일자리경제국장을 보건소장으로 겸임 발령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문경 사투리 마그네틱’ 금상

문경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문경 사투리 마그네틱’ 등 5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문경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2만 원 이하 가격인 일반상품 분야와 아이디어 상품 분야로 나눠 출품작을 심사했다.일반상품에서는 이은비, 이은미(문경시 문경읍, 공동출품)씨의 문경 사투리 마그네틱을 금상으로 선정하는 등 은상 1점, 동상 1점, 장려상 2점을 뽑았다.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으로 선정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심사위원들의 종합 의견에 따라 대상과 아이디어 상품 수상작은 나오지 않았다.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상품분야 32점과 아이디어분야 6점 등 총 38점이 접수됐다.김현주 문경시 관광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문경을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을 계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발급 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한다.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자연휴양림 및 숲체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다.영양지역에는 일월면 흥림산 자연휴양림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돼 있다.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이 발급대상이다.또 사회복지시설에서 발급대상자와 함께 생활하는 활동지원 인력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지원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 오는 29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온라인(www.forestcard.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영양군 산림녹지과 녹지휴양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4-680-6691.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은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올해 장학생 선발

청송군 인재육성장학회는 다음달 16일까지 올해 장학생 240여 명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선발분야는 일반 성적우수, 특기생, 고등학교 입학 우수, 청송인재양성원 입학 우수, 우수대학 입학 또는 재학생, 저소득층 자녀, 다자녀 가정 특별장학생,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지역 고등학교 살리기 장학생 등 총 10개 분야다.선발자격은 현재 부모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이며,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대학생은 3년제 이상 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지역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 학업성적이 우수한 자다.단 다자녀 가정 특별장학생은 부모와 학생 모두 주민등록이 2년 이상 청송군 내에 두고 있는 셋째 자녀부터 대상이다.청송인재육성장학회는 신청서류 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오는 5월 이전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학생 선발에 많은 학생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신청하세요”...봉화군 올해부터 농가 당 70만 원 지급

봉화군이 다음달 13일까지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봉화군은 지난해 경북도내 처음으로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정책을 도입했다. 모두 6천600여 농가에 33억 원을 지원했다.24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 35만 원씩 모두 70만 원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이는 지난해보다 가구당 20만 원 증액된 것이다. 농번기가 시작되는 4월과 추석 전인 9월 지급한다.신청농가 중 농업 경영체등록 여부 및 주소, 실거주, 농외소득 한도 초과 등 심사에서 적격자로 판정된 농가에 지급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농업인의 농가 기본 경영안정 자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며 “농업인 소득안정은 물론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소득도 높이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어르신들의 세 번째 시화집 ‘우리 엄마가 변했어요’ 펴내

의성군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운영한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글과 그림을 모은 시화집 ‘우리 엄마가 변했어요’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은 2017년부터 매년 한글교실 참여 어르신의 시화집을 발간하고 있다.이번 ‘우리 엄마가 변했어요’에는 ‘2019 의성군 성인문해 백일장’에 참가한 경로당·노인복지회관 등 32개 한글교실 출품 시화작 375점이 수록됐다.늦깎이 학생들의 굴곡진 삶의 감동 이야기와 한글을 몰라 겪은 서러움, 옛 어머님들의 헌신 속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이번 시화집으로 전국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김귀예(79·단북면 성암2리) 할머니는 “아들이 기가 막힌다 해도 나는 공부가 그렇게 하고 싶었다”며 6·25전쟁 때 입학해 홍역을 앓은 후 퇴학장을 받은 사연을 덤덤히 풀어냈다.그는 “지금은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마음이 불안하지도 않고 자꾸 공부하러 가고 싶다”며 “몇 십 년이라도 가르쳐주면 죽을 때까지 난 배우겠습니다”고 감사를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 책을 통해 문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많은 분이 교육에 도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성군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119개 문해교실을 운영했다. 올해는 29개 문해교실을 운영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주시민은 마음 편하게 자전거 타고 행복 찾습니다

‘경주시민 여러분 이제부터 편안하게 자전거 타세요.’경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주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경주시민이면 언제 어디서나 자전거를 타든, 안타든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경주시에 따르면 현재 가입한 자전거보험은 경주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절차와 조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경주지역뿐 아니라 타지역에서의 사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사고까지 모두 적용된다. 보험 개시일은 26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1년간 보장된다.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 장애 시 최고 1천만 원, 4주 이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으면 진단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을 다른 보험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한다.또 자전거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1사고 당 최대 2천만 원, 자전거 사고로 변호사 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한다.자전거보험 보장내용과 이용방법은 시청 홈페이지(www.gyeo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동천동 김상호(55)씨는 “자전거동호회에 가입해 정기적인 월례회를 비롯해 주말마다 아이들과 자전거를 즐기고 있는데 사고에 대한 불안을 늘 느끼고 있었다”면서 “경주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라이딩을 위해 보험혜택까지 생각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동시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총선 드론)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구에 30대초반 여성 후보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열린 제216차 최고위원회에서 경주시 지역구에 정다은(33)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민주당은 경주 정다은 후보와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는 청년이자 여성후보로 젊은 층과 여성, 변화를 바라는 개혁성향의 표심을 겨냥한 중앙당의 파격적인 공천이라고 전했다.민주당은 “정다은 후보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두 아이 엄마로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 경북지부 정책상담실장을 역임하며 참교육 실현을 위한 학부모 활동을 꾸준히 해온 활동가”라고 소개했다.또 “정다은 후보는 식생활교육경주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경주환경운동연합 생명안전위원장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고 청년층, 워킹맘의 어려움을 대변할 적임자다”고 평했다.민주당은 이어 “시민단체 출신 청년여성 후보의 총선출마로 지역 정가에 세대교체, 젊은 새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고령군 제29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개최 연기

고령군은 코로나19가 위기경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당초 다음달 27~29일 사흘간 개최 예정이던 ‘제29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금의 발상지이며 악성 우륵의 고장인 대가야 도읍지 고령군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가야금경연대회 중의 하나다.매년 전국에서 많은 참가자가 모이기 때문에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참가자 및 학부모를 포함한 관계자의 안전과 예방을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많은 가야금 전공자가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를 위해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참가자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시기다”면서 양해를 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체온 측정계 고장? 구미 20대 남성, 선별진료소 세 차례 찾아간 뒤에야 ‘확진’

구미의 20대 남성이 선별진료소를 3차례 방문한 뒤에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검사기기인 체온 측정계의 신뢰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구미시는 24일 “형곡동에 거주하는 A(22)씨가 세 번째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할머니와 함께 거제도로 여행을 가서 하룻밤을 보낸 뒤 19일 대구에 있는 할머니 집에 들렀다가 19일 구미로 돌아왔다.이후 A씨는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22일 형곡동의 한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의사의 권유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측정된 A씨의 체온은 두 차례 모두 정상(36.5도)이었다.하지만 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A씨는 이번에는 구미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23일 구미차병원에서 측정된 체온은 38.2도, 다음날인 24일 새벽 A씨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검사기를 점검해 봤지만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체온 측정계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상태나 해열제 복용 여부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체온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총선 드론)김봉재 구미갑 예비후보 감염병 예방 위한 법률 강화 공약

더불어민주당 김봉재 구미갑 예비후보가 24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국가적 재난관리에 대처하기 위한 법률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 예비후보는 “안타깝게도 구미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혼란이 초래하고 있지만 이에 대처하기 위한 지자체의 권한은 제한적이어서 확산을 막기엔 역부족이다”고 지적했다.그는 “일부 보수단체들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법률위반이 벌금 300만 원에 그친다고 하니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률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감염법 관련 법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속보)안동시, 이스라엘 2차 성지순례자 격리 등 강력 대응

안동시가 경북 북부지역 신도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 성지순례 2차 입국자(본보 24일자 1면)들을 격리 수용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김형동 문화관광국장이 안동보건소 간호사 1명, 천주교 신부 1명과 함께 성지순례 2차 입국자를 격리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이날 오후 5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2차 입국자는 총 28명이다.이 중 안동 11명, 문경 4명, 청송 2명, 영주 2명 등 경북이 19명이다. 나머지는 서울 6명, 대구 1명, 남원 1명, 전주 1명이다.안동시는 순례단 도착과 동시에 인천공항 내 검역 절차를 거친 후 경북 주민 19명을 버스로 이동시켜 남후면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에 14일간 격리한다.청소년수련원에는 방 30개(6인실 26개, 10인실 4개)가 있다.의료진 20여 명이 격리 기간에 이들 생활을 돕고 매일 발열 등의 증상을 점검한다.14일이 지나도 별도 증상이 없으면 격리를 해제하고 집으로 보낸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스라엘 2차 성지순례단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경북 주민을 바로 버스로 태워 데리고 와 별도 시설에 격리해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경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 일일상황영상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영상회의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시의회 의원들도 코로나19 방역현장에 출동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복을 착용하고 약통을 짊어지고 차단 방역에 나섰다.경주시의회는 24일 자체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지난 22일 지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구별 차단 방역에 나서기로 하고 방역 활동에 참여했다.경주시의원들은 해당 지역구 공공장소 및 식당, 슈퍼마켓, 공용운동시설, 아파트 출입문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 직접 분무소독기를 들고 차단 방역을 실시했다.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의 건강은 우리가 지키자’는 마음 자세로 전 의원이 방역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줄 것과 읍·면·동에 대한 방역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