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봉화군과 영풍석포제련소 규탄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20일 봉화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더 이상 보여주기식 행정은 그만하라’며 봉화군을 규탄하고 있다.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피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0일 봉화군청 앞에서 토양정화 명령 주민설명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봉화군과 영풍석포제련소를 규탄하고 나섰다. 문제는 영풍석포제련소가 지난 15일 석포면사무소에서 제련소 주변 농경지 등 토양정화 명령과 관련해 제련소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군과 연 주민설명회에서 불거졌다. 이 자리에서 봉화군은 제련소 토양정화 명령 추진에 어떤 관리· 감독을 할 것인지 등 세부 대안도 내놓지 않았고, 담당 과장이 토양정화 추진 실태에 대해 질의를 하는 환경 활동가에게 “촬영 기구를 꺼라”는 고성을 지르고, “누가 외부 사람들을 불렀느냐”며 호통을 쳤기 때문이다. 이날 환경 운동가 20여 명은 기자회견을 하고 “봉화군수는 환경 담당 과장의 발언을 즉각 사과하고, 수십 년간 아무런 제제 없이 공생해온 봉화군은 깊이 반성하라”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이번 규탄대회는 절차상 부적절한 관계기관과 정화책임자의 고질적인 행태에 반발해 진행한 것”이라며 “토양정화명령 조치기관인 봉화군과 정화책임자인 영풍제련소는 더는 주민과 환경단체를 기만하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그만두고 영풍제련소 오염토양정화명령을 즉각 시행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봉화군청 K모 과장은 “주민설명회에서 고성과 호통을 친 건 사실이다”라며 “일면식도 없는 분이 설명회 목적과는 달리 죄인 취급하듯이 따져 물어 제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12월4일 영풍제련소에 2020년 11월30일까지 제련소 인근 석포면 석포·승부리 일대 중금속 오염 토양 271필지 56만 845㎡를 정화하라고 명령했다.정화 예상 부피는 33만5천636㎥에 이르며, 오염 물질은 아연과 납, 비소, 카드뮴, 구리이다. 군은 환경부 의뢰로 한국환경공단이 2015∼2016년 영풍제련소 주변 반경 4㎞ 101만7천241㎡에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조치했다. 이와 함께 영풍석포제련소는 지난 15일 석포면사무소에서 봉화군과 연 주민설명회에서 제련소 주변 농경지 등 토양정화 명령과 관련해 “이른 시일 안에 민관협의체를 만들어 계획을 수립한 뒤 토양을 정화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안동, 글로벌 백신산업의 허브로 조성

안동을 ‘글로벌 백신 산업의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는 국가 차원의 백신 생산과 공급지원을 위해 2021년까지 1천29억 원을 투자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실증지원센터는 개발한 백신을 산업화하기 전, 임상시험을 위한 백신 제조를 지원·생산하는 시설로, BSL-3 급 백신 원료제조시설을 갖추게 된다.BSL-3 급 백신 원료제조시설은 메르스, 신종플루,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등과 같이 고위험성 전염병도 취급 가능한 시설로 유사시 국가 기간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백신 임상, 시제품 원료 및 완제품 생산 관련 장비 81종 194대를 도입할 계획이다.글로벌 GMP(의약품제조업자가 우수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 규정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형태의 동물 세포 배양 등 별도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미국 및 유럽의 경우 의약품이 안전, 확인, 효능, 품질, 순도라는 특성별로 기준에 적합하게 생산되고 있음을 보증하기 위해 생산, 공정, 포장, 및 보관 등과 같은 제조, 관리에 사용되는 방법에 대한 법적 요건을 GMP라고 정의한다.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임상용 백신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미 2010년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 백신 공장, SK플라즈마 안동공장, 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분원 등을 유치한 바 있다. 특히 이런 시설들과 연계해 백신 산업 기반 확충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기초연구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비 임상은 2019년부터 추진하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에서, 임상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백신 생산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는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에 대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백신 글로벌 시장진출 성공률을 높여 국내 백신 기업의 동반성장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조선시대 서원의 건축 요소를 가져와 건물의 수평은 기와지붕을 수직은 누각의 기둥을 표현해 건립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백신 산업 클러스터의 완성과 발전을 위해 체계적 지원과 기업육성·유치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가 글로벌 백신산업의 허브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조감도.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포항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활발’

청년 인구 감소 및 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마다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내 에서는 포항시와 구미·영천시를 비롯, 의성군 등 농촌지역에도 청년인구 유입 및 지역활성화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에 취업하거나 채용이 확정된 청년에게 1인당 10만 원까지 입사에 필요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또 입사 후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중소기업 청년에게는 여가나 자기계발 등에 활용이 가능한 포항형 청년복지수당을 1인당 100만 원(복지수당카드 50만 원+포항사랑상품권 50만 원)씩 선착순 150명에게 지원한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사업을 통해 구인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도 지원한다.시는 2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원에게 10개월에 걸쳐 300만 원을 지원한다.인턴사원은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고정임금을 받을 수 있고, 해당 기업도 임금 부담이 줄어 청년근로자 고용안정에 기여한다.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179명 중 16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된 40여 명의 예비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금(700만 원)과 창업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지역 청년이 가진 참신하고 유망한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화되도록 지원하는 ‘청년창업LAB’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농촌재생과 6차산업 브랜딩 등 포항 특성에 맞는 아이템을 가진 예비청년창업자에게는 매년 1천500만원의 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청년마을일자리 뉴딜사업’도 시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또는 기업은 오는 3월부터 우편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보근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직접 일자리 창출 외에도 청년창업, 고용장려금 등 양질의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포항에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행안부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 및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직접 일자리시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특히 시는 해당 국비 공모사업인 R&D 인력지원과 우수기업 청년인턴 2개 사업에 사업비 6억7천만 원(국비 3억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도 단위 사업과 자체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이는 올해 경북도 내 선정된 7개 시·군 단위 관련 신규사업 중 국비 확보 금액으로는 최대 규모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29명의 신규채용을 직접 지원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부품업계 등 지역 제조업체들의 고용안정과 혁신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도 8천800만 원(국비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회계·일반사무 전문가 30명을 양성하고자 계획하고 있다.시는 올해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지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취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맞춰 신중년 세대 일자리사업, 청년 지원사업 등 공모사업 국·도비 추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청년 일자리에 관심을 두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인구 유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복지 및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구미시 시민 안녕과 지역발전 기원하는 금오대제 지내

구미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구미시는 19일 금오산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장세용 구미시장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대제를 지냈다.19일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열린 금오대제에서 초헌관을 맡은 장세용(왼쪽) 구미시장이 제단에 잔을 올리고 있다. 구미시는 이날 금오대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지신밟기, 풍물놀이,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보기, 가훈써주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와 오곡밥과 약밥, 식혜, 부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음식을 나눠먹는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초헌관을 맡은 장 시장은 “시민들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올 한해 시민들과 좀 더 소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구미, 노동이 존중받는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지역축제의 장으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던 구미시는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실시하던 민속놀이와 달집태우기를 취소하는 등 축제를 대폭 축소했다.도량동과 지산동, 양포동, 형곡2동, 공단2동 등은 19일부터 23일까지 자체적으로 경로당이나 행복주민센터 등에서 윷놀이와 동신제 등 정월대보름 행사를 갖는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 맞아 시민의식변화 프로젝트 추진

김천시가 올해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을 본격 시작한다.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은 권위주의적 발상과 사고,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획일적이고 무사 안일한 행태와 잘못된 의식을 과감하게 개선, 행복한 김천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7대 실천목표는 △친절한 김천시민 △질서 지키는 김천시민 △청결한 김천시민 △참여하는 김천시민 △양심 있는 김천시민 △예절바른 김천시민 △배려하는 김천시민으로 정하고 각종 행사 및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는 음식점의 친절과 청결운동 동참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김천시는 이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영업주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시행 중이다.5월부터 10월까지 식품과 경영부문의 전문가들이 친절서비스 및 마케팅, 점포진단 등 경영교육과 주방위생관리 및 메뉴진단, 조리실습 등 영업 전반에 대해 찾아가서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 특히 시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비전과 목표인 5대 핵심전략, 20대 전략과제 및 40개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민선 7기 김충섭 시장 임기 중 1천542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매년 약 6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5년간 3만개의 공공형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올해는 청년들의 창업·창직을 지원하기 위한 김천청년센터 건립, 일자리 복지의 실현을 위하여 취약 계층의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 및 노인과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기로 했다.김천시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운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새콤달콤 김천 자두꽃 활짝, 5월초 수확

김천시 남면 큰개울농장 하우스(농장주 김해석)에 자두꽃이 활짝 피었다.노지보다 2개월 정도 빠르게 만개한 것이다. 자두나무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7월에 황자색 열매가 익는다.이 농장은 소비자에게 일찍 김천의 명품 자두 맛을 보여주고자 지난달 초부터 기름보일러로 하우스 온도를 높였다.또 개화기 수정률을 높이기 위해 저온에서도 활동이 왕성한 호박벌을 이용했다. 김천에는 큰개울농장을 포함해 17개 하우스 재배시설에서 자두나무를 키우고 있다. 5월 초에 자두를 수확할 예정이다. 강성호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품 김천 자두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에만 나오는 자두를 연중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자두”라고 말했다.김천시 남면 큰개울농장 하우스에 자두꽃이 활짝 피었다. 5월초쯤 자두를 수확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봉화 소천면 분천역 한겨울 산타마을 성황리 종료...방문객 11만 명 찾아

지난해 12월22일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서 열린 분천 산타마을 개장식에서 이철우(오른쪽) 경북도지사, 박광열(왼쪽) 코레일 경북본부장이 방문객을 환영하고 있다.올 겨울 봉화를 달군 분천 산타마을이 10만 관광객을 돌파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4년 기차역에 산타스토리를 접목해 매년 여름과 겨울,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하는 산타마을은 지난 12월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58일 동안 10만6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크리스마스 기간에는 약 2만 명이 몰려 산타 열기로 가득했다.유난히 따듯한 겨울 날씨와 예상 밖 눈 가뭄에도 산타마을 방문객 수는 지난해 대비 5% 증가했다.식당, 카페, 농산물 판매 등으로 약 7억 원의 주민소득 창출 효과도 가져왔다.경북도와 봉화군은 겨울철 대표 여행지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평가했다.경북 봉화 소천면 분천역 일원에서 58일간 문을 열었던 ‘분천 한겨울 산타 마을’이 방문객 10만6천여 명이 찾아 약 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며 지난 17일 종료됐다.올해 5회째 운영한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이름에 걸맞게 산타와 연상되는 눈썰매장, 산타 레일바이크, 산타 풍차 방, 이글루 터널 산타 소원지, 루돌프 포토존, 산타 시네마 등의 특색 있는 시설을 갖춰 방문객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산타 우체국, 풍차놀이터를 새롭게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동화 속 산타클로스 마을에 온 것 같은 신비스러운 광경을 선사해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올해 추가된 삼굿구이 체험장에서는 전문 진행자가 관광객들과 함께 체험·운영하고 전통 구이 방식으로 준비된 음식을 시식하고자 인파가 몰려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했다.분천 산타마을의 인기는 미국 AP, 중국 신화통신, 러시아 등 외신과 요즘 대세인 BJ 밴쯔 등 국내외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현재 분천 산타마을 겨울왕국 체험랜드 조성사업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겨울왕국 조성을 비롯한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빠른 시일 내 구축해 국제적인 겨울관광지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김기출 경북경찰청장, 봉화서 치안현장 방문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9일 오전 봉화경찰서 치안현장 방문에서 현장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9일 오전 봉화경찰서를 방문해 출입기자와 지역 협업단체장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 직원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청장은 이날 봉화서 직원 6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직원들이 김 청장에 대한 건의 사항과 질문 내용을 손수 적어 보드판에 붙인 메모지를 일일이 확인하며 답변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현장 경찰관의 공감을 얻었다.김기출 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에서 “동료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며 경북 도민이 안전하고 만족하는 경북경찰이 되도록 열심히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노후된 봉화경찰서 이전 문제와 관련,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지만 확보되면 추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 “주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언론의 역할도 크다”며 언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이어 협업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민·경 협업 치안에 기여한 협업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박기범 경위 등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

저출산과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역점 시책 추진 지역인 의성군 안계면에 출산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김수문·임미애 경북도의원 등 150여 명은 20일 의성군 안계면에서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장남감 대여와 놀이방, 체육교육 서비스, 임신, 출산,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가 20일 안계면 용기리에 문을 열었다. 임미애(왼쪽 첫 번째)·김수문(세 번째) 경북도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경북도 제공.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 위치한 출산통합지원센터는 2016년 행정안전부의 뉴-베이비붐 선도 지자체에 선정된 사업으로 문을 열었다. 부지 1천322㎡ 건물 총면적 740.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영유아들에게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방,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임신·출산·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계면은 경북도와 의성군이 저출산과 인구소멸 극복은 물론 일자리와 주거, 의료와 교육, 복지와 문화 기반을 두루 갖춘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조성되는 곳이다. 이 지역에 출산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자 경북도와 의성군은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부모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지방소멸, 저출생 등은 지역의 난제이자 국가적인 과제”라며 “지역별 실정에 맞는 저출생 극복사업과 맞춤형 시책의 적극적인 발굴, 추진으로 행복경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장남감 대여와 놀이방, 체육교육 서비스, 임신, 출산,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가 20일 안계면 용기리에 문을 열었다. 이철우 도지사가 어린이들에게 함께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독자기고-화재예방 방법 “이미 다 알아요” …정말 그런가요

상주소방서 소방위 정원업정원업/ 상주소방서 청리119안전센터 소방위 대구 도심에서 지난 19일 큰불이 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매년 전국의 소방관서에서는 화기 사용이 잦은 겨울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조심 강조의 달’을 지정하거나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을 수립한다. 여기에는 각종 불조심 캠페인, 소방안전 체험 및 교육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빛을 보면 “이미 다 알아요”, “우리 집은 안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있는 듯하다. 과연 정말 그럴까?경북도 화재 통계를 보면 화재 발생 빈도와 인명 피해가 높은 곳은 바로 주거시설이다. 그렇다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평소 안전을 염두에 두는 자세와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하는 것이다.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난로 등 난방용품 주변에 어린이만 남겨둔 채 자리를 뜨거나 외출하는 것을 삼가고 라이터나 성냥 등 불장난을 할 수 있는 물건들은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여야 한다.둘째, 전기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을 줄여야 한다. 전기매트 등 전기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는 예약 기능을 통해 장시간 사용을 자제토록 한다. 또한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지양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꺼두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콘센트 주변에 먼지가 쌓여 스파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열기 주변의 청결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셋째, 가스레인지 위의 냄비 과열은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 냄비 과열과 같은 부주의는 화재의 원인 중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스레인지 주변에 가연성 물건을 놔두지 말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놓아야 한다.화재는 천재지변처럼 불가항력적이지 않다. 작은 실천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앞서 말한 “우리 집은 안 그래요”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안전 의식과 습관을 길러야 한다.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화재 없는 따뜻한 겨울,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 드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20일 의성군 비안면을 찾아 주민들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내 유일하게 생존한 배선두(94·건국훈장 애족장) 애국지사댁을 찾아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리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에 고마움을 전했다. 배선두 애국지사이 도지사는 비안면 쌍계리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고 호국의 고장으로서 경북의 위상을 드높인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보훈처, 광복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배선두 애국지사는 1943년 6월 일제에 강제 징집돼 중국 남경지구 일본군에 배속됐다가 광복군 입대를 위해 1944년 3월 일본군을 탈출했다. 1944년 4월 중국 중경 토교대(土橋隊)에 입대하고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돼 복무하다 광복을 맞았고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경북도는 이번 생존애국지사에 대한 명패전달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도내 48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패 달아 드리기를 마무리한다.12월까지 4·19의거 등 민주유공자(18명)와 국가유공자(상이군경 및 6·25참전 등, 1만6천237명) 등 총 1만6천255명에게 명패를 전달한다. 이번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보훈처에서 제작한 것으로 명패에는 ‘독립유공자의집’, ‘국가유공자의집’, ‘민주유공자의집’을 새겨 연도별로 명패 보급 대상자를 선정,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생존애국지사에게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기쁘다”면서 “경북도는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의 경북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현세대에게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동해안 균형발전 촉구 결의문 채택

경북 동해안의 5개 지자체장이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의 경주시와 포항시, 영덕, 울진, 울릉군 등 경북 동해안 5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20일 경주시청에서 경북동해안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경북 동해안 경주시와 포항시, 영덕, 울진, 울릉군 등 5개 지자체장과 25명의 상생협의회 회원들이 20일 경주시청에서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에는 2019년 회장 도시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정규식 영덕부군수, 권태인 울진부군수, 김헌린 울릉부군수와 5개 시·군 민간위원 10명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회의는 동해안고속도로 건설과 원전해체연구소 입지 선정 문제 등의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에 이어, 경북 동해안균형발전촉구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 및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전해체연구소 입지를 선정하면서 정부가 동해안을 배제한다는 내용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데 따라 경북 동해안이 소외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경북 동해안은 원전설계 건설 운영, 폐기의 전주기적 원자력 핵심기관의 최대 밀집 지역으로 탈원전 정책의 피해를 받는 지역으로 원해연 유치에 배제되는 것은 경북도민들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또 100만 경북 동해안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요청한 동해안고속도로 건설은 환동해권 경제 소생의 불씨로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협의회의 결의문은 △경북 동해안 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촉구 △원전피해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동해안고속도로 조기건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제2청사 격상 촉구 등의 내용으로 작성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북 동해안은 원전 집적지역으로 국가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으나, 국토 전체로 본다면 사회간접자본시설은 아직도 미흡하다”며 “정부는 경북도민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지역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지켜 결의문의 요구사항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도청신도시 호텔 연내 착공 박차

경북도가 도청신도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스탠포드호텔의 연내 착공에 적극 나섰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주말인 지난 16, 17일 이틀동안 통영에서 예천 출신인 권중갑 스탠포드호텔그룹 회장을 만나 도청신도시 내 ‘스탠포드호텔’의 연내 착공 문제를 협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말인 지난 16, 17일 통영에서 미국 맨해턴에 본사를 둔 스탠포드호텔 그룹 권중갑 회장과 팔짱을 끼고 있다. 이 도지사는 예천 출신의 권 회장과 이날 도청신도시 내 연내 호텔 착공 문제를 협의했다. 경북도 제공이 도지사와 권 회장의 만남은 2014년 경북도, 안동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측이 2016년 5월 호텔부지 매매계약 후 호텔 건립에 신중한 태도를 보임에 따라 그 실마리를 풀고자 함이다.이 도지사는 이날 협의에서 스탠포드 호텔 그룹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경북도는 밝혔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건립되는 스탠포드호텔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경북도 관계자는 ”외국인기업투자촉진법에 따른 재정 지원을 위해서는 (이 경우)개별형 외투 지형 지정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투자규모가 200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이에 이르지 못해 호텔측으로부터 향후 5년간 투자 계획을 다시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맨해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탠포드호텔 그룹은 미국(뉴욕, 시애틀, 포틀랜드), 칠레(산티아고), 파나마(파나마시티), 한국(서울, 부산, 통영)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룹은 2016년 5월 도청신도시 1단계 안동 풍천면 호민지 인근에 객실 124개와 500석 규모의 연회장 등이 들어간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한옥호텔을 건립하고자 경북도개발공사와 부지매매(총금액 115억 원) 계약을 했다.그러나 중도금 납부가 1년 넘게 미뤄지면서 호텔건립에 빨간불이 켜졌고 이 도지사는 지난달 미국 출장에서 특유의 추진력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이후 중도금 납부는 지난달 전격 이뤄졌다. 부지매입 잔금은 오는 5월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청신도시 호텔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회룡포, 삼강주막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연계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천세계곤충엑스포 등의 축제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경북 북부권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립도서관 1관1단 공모사업 선정

의성 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해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1관 1단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국의 도서관과 박물관, 미술관을 활용해 지역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1년 동안 동아리 활동 운영비와 강사료가 지원된다.군립도서관은 지난해 지역 문화예술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도서관 강당에서 60~70대 실버세대 20여 명으로 구성된 아코디언반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아코디언반은 실버 세대들에게 그들만의 문화 놀이터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확대되고 나아가 도서관이 문화의 허브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성 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아코디언반의 공연 모습.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모집

군위군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는 삼국유사의 고장인 군위의 아름다운 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홍보 활동을 하면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에 종사하기 위한 지역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재능 있는 청년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위군은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최종 10팀을 선발해, 본격적인 소득창출의 통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수익화 방법, 콘텐츠 제작, 촬영, 편집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 참가자들은 팀당 약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기를 뿐 아니라, 군위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만 18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모는 20일부터 3월15일까지 전용 홈페이지(www.gunwitv.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김영만 군위 군수는 “그동안 전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지만, 지역에서 기초가 부족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위의 특성과 장점을 잘 홍보할 수 있고, 책임감과 군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강한 스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재 활동비 지원과 멘토링 지원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