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통주, 청송사과축제의 상큼함과 만났다

올해 청송사과축제장에서는 경북도내 전통주 장인들이 초대하는 웰빙 푸드 페스티벌인 ‘2019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 행사도 펼쳐진다.경북도내 와인과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청송군을 비롯한 도내 23개 시·군이 후원한다.소믈리에와 경북 전통주의 만남은 지역 와인과 전통주의 품질 고급화로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전통주 제조 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통주의 대중적 소비 기반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도 맑고 깨끗한 청송꿀사과로 빚은 한국의 칼바도스 청송사과 증류주 ‘아락’을 비롯해 도내 23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전통주를 자유롭게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경북와인 & 전통주 Bar’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또 경북민속주 전시·판매관, 현장에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주막촌, 나만의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풍류관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개막 축하공연, 즉석 노래자랑, 포토존, 가훈 써주기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주 페스티벌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청송사과와 함께 경북의 전통주를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가 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네이처 생명산업 육성 협의체 출범

경북도가 21일 도내 국가·지방 연구기관과 지역대학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를 출범시켰다.협의체는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 가운데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벨트와 연계해 주요 사업을 구체화하고 바이오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참여기관은 국가기관으로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이다.지방기관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환동해산업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지역대학에서는 경북대 상주캠퍼스, 안동대, 포항공과대 등이 참여한다.이날 출범 업무협약에서는 △네어처 생명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발전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교류 및 장비 활용 △생명산업분야 국가 정책과제 공동개발 및 국비 사업화 지원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과제 및 상용화 지원 협력 등을 하기로 했다.협의체는 앞으로 백신·신약, 식품·생명기술, 한방·테라피·웰빙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사업별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신규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 성과를 이끌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계·협력을 통한 사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도시계획위, 포항 우현동 민간임대주택지정 재심

경북도가 포항 우현동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재심의하기로 했다.또 김천 문당지구 도시개발은 조건부로 허용하기로 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우현동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지정은 예전 미군 유류창고로 이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라 저렴한 민간임대주택 961가구를 확대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됐다.그러나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미분양률 등 지역 주변 현황을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임대주택 수요에 대한 명확한 근거 부족 등의 사유로 재심의를 결정했다.포항 우현동 민간임대주택공급지구지정은 지난해 7월 도시계획위에서도 재심의 된 안건이어서 앞으로 한 번만 더 재심의 결정이 나면 향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김천 문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김천 서북부 지역의 개발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나 제대로 된 도시기반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문당동 일대의 77만6천246㎡ 부지에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4천63가구, 1만157명)을 하는 사업이다.남쪽 교동에 김천IC가 있고 김천대, 경북보건대, 종합스포츠타운, 법원 및 검찰청 등 인구유발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또 동쪽에는 김천1일반산업단지가 조성하고 있어 열악한 도시기반시설과 배후 주거단지를 대폭 확충하는 김천 최초의 도시개발사업이다.도시계획위는 이날 심의에서 토지이용계획 일부 조정 등의 조건으로 통과시켰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김천혁신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 지역에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새로운 배후 주거단지조성으로 신규 인구 유입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KT와 소셜벤처 육성 나선다

경북도가 KT와 손잡고 소셜벤처 육성에 나선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은 21일 도청에서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KT의 혁신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경북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지원사업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제품 우선구매, 마케팅 협력 등을 하고자 체결했다.도와 KT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현장시공과 유지보수 인프라 위탁 등 재난안전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협력사를 육성한다.또 스마트팜, 에너지, 환경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및 5G 기반의 융합 사업 모델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 혁신성과 사회성을 갖춘 우수 모델을 공동 양성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은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혁신기술에 기반한 경북의 사회 인프라 운영과 소셜벤처가 자생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의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KT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지원해 경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사회적 경제를 선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경북도의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데에는 소셜벤처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여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과도 이번 업무협약과 같은 상생·협력 정책을 확대해 사회적 경제와 소셜벤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청년 일자리사업장 ‘코리우드’방문 관심 끌어

최영조 경산시장이 21일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진량읍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장 ‘코리우드’를 방문했다.이날 최 시장 방문은 도시청년 지역 유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착으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서다.‘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을 포함한 9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국비 27억 원을 확보, 36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이날 방문한 ‘코리우드’는 지난해 7월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현우 코리우드 대표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경산지역에 청년 사업장을 개설했다. 대추나무 고목을 활용한 관상어·수초재배, 양식 및 목 제품 생산 창업아이템으로 높은 매출을 올려 시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이현우 코리우드 대표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지역 경제에 도움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도시청년이 지역에 정착,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확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지역 청년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엑스포에서 오색찬란한 한복 패션쇼에 관람객들 갈채

경주엑스포에서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류 사극 드라마 속 한복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산 대경대학교 실크로드공연단이 20일 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오색찬란한 한복과 보자기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체험형 패션쇼 ‘방탄선비단의 풍류’를 선보였다.패션쇼는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사극 ‘선덕여왕’과 ‘뿌리 깊은 나무’, ‘대장금’, ‘왕의 여자’ 등에서 나온 등장인물의 복장을 그대로 재현해 주목을 받았다.모델들은 선비 복장과 기생, 호위무사, 왕과 왕비의 복장 등을 ‘방탄선비단의 풍류’라는 주제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의상에 맞는 무용과 연극으로 무대를 꾸몄다.또 현대의상과 결합된 퓨전 한복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과 재질로 만들어진 보자기를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드라마 ‘왕의 여자’ 의상 디자인에 참여한 한복 디자이너이자 보자기 아티스트로 유명한 이효재 선생이 직접 패션쇼가 열리는 경주엑스포 공원을 찾아 패션쇼를 관람하고 무대를 펼친 학생 모델들을 격려했다.이효재 디자이너는 “지구 환경문제가 심각한 지금, 종이 쇼핑백 하나를 덜 사용하면 지구를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며 “오늘 열린 쇼가 아름다운 한복과 보자기의 활용이 더욱 많아질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경주엑스포 자문위원이기도 한 이효재 디자이너는 “첨성대, 석굴암 등 우리는 경주를 교과서적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경주엑스포를 둘러보니 감동으로 가득하다”면서 경주엑스포 방문을 권고했다.또 “낮에는 억새 숲에서 힐링하고 밤에는 환상적인 홀로그램을 따라 신라를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가을여행으로 경주엑스포를 추천한다”며 “경주엑스포가 세계적인 문화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객들도 아름다운 한복과 보자기의 자태에 찬사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한 박영선(37·여·울산)씨는 “밖에서 볼 때는 잘 몰랐던 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별것 아니라고 생각한 보자기가 패션 소품이 될 수 있다는 것에도 놀랐다”고 감탄했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우리 역사문화의 일부분인 전통의상을 많은 분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문경달빛사랑여행, 감성 테마로 참가자 호평…올해 행사 마무리

문경의 대표적 야간관광상품인 문경달빛사랑여행이 지난 19일을 마지막으로 6개월간 이어진 올해 일정을 마쳤다.지난 4월부터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 문경달빛사랑여행은 감성을 주 테마로 벚꽃 야행, 3대가 함께하는 봄 소풍, 사극감성 in 가은오픈세트장, 별이 쏟아지는 문경 등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달빛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으로 구성해 매회 15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찾으며 인기를 끌었다.특히 장소도 기존 문경새재라는 공간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영신 숲. 가은오픈세트장, 고모산성, 문경새재 등 문경지역의 아름다운 야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변경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올해 프로그램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A(서울)씨는 “눈길이 가는 곳마다 천혜 관광자원이 산재한 문경의 밤은 힐링 그 자체여서 야간관광상품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내년에도 친구들과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다”고 말했다.문경시 김현주 관광마케팅담당은 “올해는 태풍 등으로 행사가 미뤄지기는 했지만 매력적인 문경의 명소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개최 횟수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 말레이시아 무예클럽과 MOU맺어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회(회장 김학동)는 지난 19일 예천축협한우프라자에서 말레이시아 무예클럽 KPBMJ와 전통 활 문화의 보전과 교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학동 예천세계활축제추진위원장과 말레이시아 무예클럽 KPBMJ 부대표 및 회원 11명을 비롯해 세계 24개국의 궁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서 양 조직은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과 관련된 문화유산의 교류, 축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물적교류와 정보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KPBMJ는 2010년 말레이시아 스포츠 위원회 산하 스포츠 클럽으로 공식등록 됐다. 세계의 수많은 활쏘기대회 및 마상궁 축제 등에 참가하고 세계무술연맹 및 유네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무예클럽이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KT&G 영주공장, 다자녀가정 후원 ‘출산장려 후원금 500만 원’ 전달

영주시와 KT&G 영주공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영주지회는 지난 21일 영주시청에서 출산장려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출산장려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KT&G 영주공장 신동걸 공장장,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영주시지회 이훈자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다자녀가정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KT&G 영주공장은 영주시와 2012년 ‘출산장려 후원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기업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원들의 회비를 모아 출산장려 후원금 4천만 원을 8년째 지원하고 있다.후원금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사회 환경을 변화시키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한 자녀 더 갖기 영주지회에서 관내 출산 다자녀 633가정에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아빠는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예요”

영천시가 최근 화북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부자(父子)간의 공감대 형성 및 평등한 육아문화 확산의 하나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행사인 ‘아(이와) 나(무)와 아(빠)와 함께 놀아요’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엄마들의 육아를 분담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5~7세 자녀를 키우는 30가족(6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인성, 소통 레크리에이션, 변검, 마술 공연, 목재 소품 만들기, 엄마 마음 이해하기 등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들은 “요즘 유행하는 아빠 육아 예능 프로그램들을 자주 시청하면서 아이와 많은 추억을 만들고 육아에도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 걸음 더 아이에게 다가갈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아빠도 함께하는 육아를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빠도 아이에게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오래된 담벼락에 ‘행복’을 그립니다.…LG디스플레이 ‘주말 벽화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0일 구미시 신평2동 일원에서 ‘주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이 벽화를 그린 곳은 구미지역 LG자매사 4개사(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이노텍, 팜한농)가 지난 6월부터 ‘LG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날 약 80m 길이의 오래된 담벼락에 각양각색의 꽃과 나무 그림을 채워 넣었다.LG디스플레이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LG디스플레이 임직원과 가족 분들의 노력으로 낡고 오래된 거리의 모습이 아름답게 바뀌고 있다”면서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소통하며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구미지역 내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하여 2017년부터 지역 초등학교 10개 교를 대상으로 옐로카펫 12곳을 설치했다. 또 구미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서가 멀리 떨어진 농촌마을에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구미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서 1000여 명 참가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18일 장애인 복지사업 활성화 기금 마련 일일바자회인 ‘사랑+나눔 바자회 희망의 축제’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1천여 명이 참가했다.후원자, 자원봉사자, 주민이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다. 복지관 장애인밴드인 ‘인클루전’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업체에서 다양한 물품을 후원해 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다양하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개발과 난방비 지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사랑+나눔 일일바자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았으며 1년에 한 번씩 열린다.송미원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바자회 후원 업체와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편견을 바로잡고 재활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인사

◆상주시〈5급 전보〉△총무과장 하상섭 △함창읍장 신동희〈7급 이하 전보〉△관광진흥과 백종훈 △개발지원과 김성일 황인진 △교통에너지과 김광석 △상하수도사업소 곽병구 △낙동면 최금옥 △청리면 홍정숙 △모동면 윤정섭 △외서면 윤기창 △공검면 하홍석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