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4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 선정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축하하는 서예 퍼포먼스 장면.지난해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공연된 마당놀이 ‘덴동어미’ 공연 모습.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경북도 우수축제에 4년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 정신을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신문화 축제로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현대사회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도덕성 회복의 문제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선비정신이 한류 정신문화로서 기본 가치를 인정받고 타 지역 축제와의 차별화 및 발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시는 그동안 선비정신의 중심지로서 전국 최초로 선비 대상 조례와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선비정신 계승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유교 성지 선포와 선비도시 인증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선비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올해 소수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조기 완공되면 이와 연계하여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전통문화 자원과 선비정신을 알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순흥면 선비촌 일원에서 개최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상주시, 본격적인 공공기관 유치작전에 나선다

상주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부시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상주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성희 부시장을 비롯한 24명의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모임을 가지고, 상주를 새로운 천 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육군사관학교, 상급종합병원, 공공기관 등의 유치 전략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효과적인 활동 계획 공유, 맞춤식 유치전략 등 민간인 위촉직 위원 15명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시기에 맞는 유치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등 공공기관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그 첫 행보로 ‘육군사관학교의 상주시 이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직원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성희 부시장은 “2021년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완료,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정상추진, 상주일반산업단지(41만㎡) 지정,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사업 등으로 역동성 넘치는 도시로 변모되고 있다”며 “상주시 발전의 토대가 되는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포스코, 퇴직임직원 정보등록제도 시행

포스코가 공정거래 정착을 위해 퇴직임직원 관련 거래처 정보 등록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공정거래 환경조성의 일환으로, 공급사나 고객사 등 이해관계 업체에서 근무 중인 퇴직 임직원의 정보를 사내 인트라망에 등록하는 제도로 지난해 100대 개혁과제로 발표한 뒤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 직원은 업무 수행과 관련해 퇴직임직원이 거래업체에서 재직하는 사실을 인지한 경우,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클린포스코 시스템’에 퇴직임직원에 대한 일반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클린포스코 시스템’은 모든 추천 및 청탁 내용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청탁이 발붙이지 못하는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16년 도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퇴직임직원 정보를 등록할 수 있게 되면서 모든 거래처의 공정거래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천시 직지사권역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김천시가 신라천년고찰 직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2010년부터 총사업비 1천160억 원을 들여 조성중인, ‘직지사권역’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관광도시로 변화되고 있다. 김천시는 대항면 향천리와 영동군 매곡면을 잇는 약 5km의 고갯길인 ‘괘방령’을 ‘장원급제길’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직지사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괘방령’은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이름을 써 붙인다는 의미다. 조선시대 영남의 유생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갈 때, 괘방령으로 넘어 가면 장원급제하고, 추풍령으로 넘어 가면 ‘추풍낙엽’처럼 낙방한다는 이야기를 테마로 ‘괘방령 장원급제길’을 조성한다.총면적 1만7천200㎡ 부지에 30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괘방령나들마당·장원급제 기원쉼터·장원급제 광장·괘방령 주막촌 등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합격기원탑과 기원나무, 장원급제포토존, 금의환향길 등의 시설을 설치해 각종 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볼거리와 행운을 가져다 주고, 상인들이나 과거유생들이 들렀던 주막촌을 재현해 옛길의 의미를 되살려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또한, 직지사권역의 한축을 담당할 거점지역으로 조성중인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도 추진한다.김천시 봉산면 광천리에 위치한 고속도로 최초의 휴게소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추풍령 휴게소(하행선)’ 인근에 역사·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7만7천500㎡ 부지에 짚코스터, 전망대, 숲속놀이마당, 발물놀이터 등을 설치,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직지사 입구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 문화·생태체험형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하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직지사권역 조성을 중심으로 김천의 3대 관광권역(직지사, 부항댐, 증산권역)의 관광인프라를 대대적인 확충과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체류형 생태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천시 대항면에 조성중인 하야로비공원의 평화의 탑 조감도 모습. 직지사 입구에 문화·생태체험형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하는 ‘황악산 하야로비 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의성군의회 의장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4일 지역구인 금성면의 ‘2019년 읍·면 방문 간담회’에 참석, 지역주민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군정 반영을 약속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6곳 선정

경북도가 시·군, 대학과 함께 도내 6개 대학에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취·창업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한의대, 금오공대, 호산대, 경북대 상주캠퍼스, 경북도립대, 포항대 등 6개 대학이 경북도의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으로 선정됐다.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된 진로 및 취·창업 지원기능의 공간적 통합과 기능적 연계로 진로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통합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경북도청 전경경북도는 취업 전문인력과 프로그램 부족을 겪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국비지원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운영대학을 제외하고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규모는 연간 1억 원에서 1억5천만 원 규모로 도비 3억 원, 시군비 3억 원, 대학 1억5천만 원 등 총 7억5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내용은 취업지원관 인건비, 프로그램비, 운영비다. 경북도는 매년 평가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 여부를 확정하고 최대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한 전문상담사의 컨설팅과 체계적인 취·창업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 청년들의 진로개척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경찰, 수천만 원 금품 돌린 상주 축협조합장 선거 출마예정자 체포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조합원들에 돈을 준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에 관한 법률 위반)로 상주축협 조합장 출마예정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조합장으로 출마하는 상주지역의 조합원 수십명에게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의 금품제공 등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지난 13일 A씨의 자택과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경찰은 A씨를 체포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제35조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기부행위 제한 기간 중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경북지방경찰청 전경.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119안전센터 신설했다”…허위경력 홍보 김종영 도의원 당선 무효형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홍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현직 도의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형식)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종영(46) 자유한국당 경북도의원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김 도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 제6선거구(연일·대송·상대) 도의원 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 홍보물에 ‘주민 숙원사업인 119안전센터를 신설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기재한 뒤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포항시 남구 연일읍에 위치한 119안전센터는 전 경북도의원 A씨 등이 추진한 사업으로,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사흘 앞둔 당시 김 후보의 선거 홍보물 내용이 ‘거짓’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재판부는 “허위사실 공표행위는 선거후보자의 공직 적격성에 대한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방해해 선거결과를 왜곡할 위험성이 높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죄책이 무겁다”며 “피고인이 허위로 공표한 경력은 유권자가 후보자를 평가할 주요 판단사항 중 하나”라고 밝혔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도·IBK기업은행, 중소기업 200억 원 특별지원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이 오는 25일부터 중소기업에 일자리 자금 200억 원을 특별지원한다. 이는 두 기관이 2017년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 50억 원씩 출자해 조성한 100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지면서 올해 추가로 100억 원을 더 조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등은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경북 도내 중소기업 공공 지원·육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지사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체결한 중소기업 일자리 플러스 자금 특별지원 협약서를 펴 보이고 있다. 경북도 제공.지원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면서 지난 연말보다 일자리를 더 창출하는 기업이나 특히 고용예정인 기업이다. 물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과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을 눈여겨본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되는 은행 여신금리에서 1.35%p를 기본으로 감면해 지원한다.또한 기업의 거래기여도, 담보 등을 반영해 은행 내규 등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로 감면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번 특별자금을 지원받는 고용 예정기업은 기업은행 취업포털을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면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일자리 창출기업의 신규 채용 취업자에게는 1인당 30만 원의 취업성공 축하금을 지원하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기업 일자리를 하나라도 더 챙기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 상주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선정

상주시에서 생산된 햇순 나물이 잘 포장돼 도시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상주시의 전략 작목인 ‘햇순나물’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상주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403곳을 대상으로 지역농업특성화 우수사례를 조사했다. 농촌진흥청은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 등 4차에 걸친 평가 결과 경북 상주와 김천 등 전국 19개소를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상주시는 2009~2010년 두릅·음나무·오가피·참죽나무 묘목을 농가에 보급하고 저온저장고 설치를 지원했다.이로 인해 봄철마다 햇순 나물을 채취해 판매하면서 봄철 농가의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상주시는 햇순나물 보급사업이 특성화와 지속성, 효과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주도 사업(품목)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군을 바탕으로 ‘지역특화기반 융복합 기술보급 추진체계 구축’사업을 펴고 우수사례집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다른 시·군의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우수사례를 잘 활용해 시대와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소득원을 개발,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안계청년허브센터 건축설계 공모, 61개팀 참가 신청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농촌살리기 대표 공약인 이웃사촌 시범 마을 조성을 위한 (가칭)‘안계청년허브센터’ 건축설계 디자인 공모에 전국 61개 팀이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14일 의성군 안계면 소재 청년허브센터 사업 대상지에서 건축설계 디자인 공모전 참가를 신청한 61개 팀(1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이 14일 의성군 안계면 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가칭)안계청년허브센터 건축설계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참가자 61개 팀은 지난달 11일부터 25일까지 경북도가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신청서를 낸 전국 15개 시도에 주소를 둔 청년 12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설명회는 공모전 참가 의향을 밝힌 청년들의 본격적인 작품 준비에 앞서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사업 취지와 청년허브센터의 건립 목적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의성 안계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웃사촌 시범 마을사업 소개, 청년허브센터 건립 개요 및 컨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사업대상지 현장과 안계면 소재지를 둘러봤다.이들은 오는 4월12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대학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입상작은 최우수 1점 500만 원, 우수 2점 각 300만 원, 장려 2점 각 200만 원의 시상금을 준다. 입상작품의 디자인과 공간 구성계획은 향후 ‘청년허브센터’실시설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허브센터’는 청년 취·창업과 문화예술 창작 공간, 제작실험실(팹랩),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등을 갖춘 청년 복합활동 공간이다.경북도와 의성군은 2021년까지 3년간 55억 원을 투입해 의성군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에 센터를 조성한다.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은 “현장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수준 높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허브센터가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을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운대, 대구경북연구원과 재난안전분야 업무협약 체결

경운대학교가 지난 13일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과 재난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왼쪽)과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지난 13일 재난안전분야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양 기관의 주된 협력 분야는 지역 특화형 재난안전 연구·개발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이용한 재난안전 교육·훈련체계 개발·운영, 안전재난 관련 지역 기업들로 구성된 클러스터 형성 등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진재난 등 대구경북지역 현안 해결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협력기로 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두 재난 안전연구센터가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지역 특성화 재난안전 기술과 교육체계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정익균 한빛환경 대표 호이장학금 기탁

정익균(오른쪽) 한빛환경 대표이사는 12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00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주 맞춤형 기업지원정책으로 경제활성화 도모

경주시가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경주시가 기업인과 간담회, 현장방문 대화를 통해 기업인들의 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사진은 외동읍 구어공단 현장을 방문해 도로 사정에 대해 상담하는 현장. 경주시는 기업지원 분야의 5무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민선7기 주요역점 시책 ‘경제 살리기’를 위해 올해 달라지는 기업지원 행정을 발굴 실천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인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건의한 사업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소규모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확대해 기업인들이 희망하는 사업들을 우선 처리한다. 경주시는 최근 구어공단 진입로 가각(모퉁이) 개선공사, 외동 문산일반산업단지 인도보수 사업, 천북 개별입지공장 도로구간 가로등 설치 등의 사업을 기업인들의 건의를 통해 처리했다. 구어공단의 진입로는 회전 공간 협소로 대형차량이 회전을 위해서는 수차례 전진과 후진을 반복해야 하는 등 불편을 초래해 왔으나, 즉각적인 모퉁이 확장으로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외동 문산 일반산업단지는 공단 내 주차 공간 협소해 만성적인 노변주차로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약 2.2㎞ 인도보수 사업을 시설해 기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했다. 천북 개별입지공장으로 가는 도로 구간에는 야간에 차량 통행 시 갑작스러운 야생동물 출현 등 사고 위험이 높아 최근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기반시설 정비사업 대상을 기존의 산단 위주에서 개별 입지공단으로 확대 실시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외동지역에는 기업인들의 숙원이었던 외동~농소 간 국도 건설사업 5.9㎞ 구간 총사업비 1천700억 원의 국도건설사업이 예타 면제가 확정돼 물류 이동과 접근성이 좋아져 경기회복에 대한 기업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기업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부서간의 경계를 넘은 기업맞춤형 지원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행정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위군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챌린저로 지목된 김영만 군위군수가 평소 사용하던 머그잔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있다 김영만 군위군수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머그잔을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챌린저로 장세용 구미시장과 권영세 안동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