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직원들과 플라잉 배우들도 태풍피해복구에 팔걷어

“우리 지역에 태풍피해가 심각해 복구에 일손이 부족한데 한 팔이라도 거들어야죠.”문화엑스포 임직원들과 경주엑스포의 상설공연단 인피니티플라잉 공연 단원들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민들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경주지역은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특히 해안가의 침수 피해 및 과수원 등의 농작물 피해가 막대했다. 경주시 공무원은 물론 자원봉사단체와 군부대, 대구시청 공무원,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까지 지역 태풍피해복구 지원사업에 나서 피해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경주엑스포 직원 30여 명은 지난 15일 양북면 장항리 사과농장에서 낙과를 줍는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이범용(80) 농민은 “지역에서 35년이나 농사를 지었지만 이번 태풍만큼 크게 피해를 입기는 처음”이라며 “모든 주민들이 복구작업에 매달려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터에 엑스포 직원들이 도움을 주어 많은 위로를 받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경주엑스포의 상설공연단 인피니티 플라잉 배우들은 3개조로 나누어 양북면 용당리와 용동리, 입촌리 지역에서 블루베리와 딸기농장을 찾아가 파손된 비닐하우스의 폐비닐 철거작업과 기둥 바로세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지역을 휩쓸고 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기운을 내기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올 수확철에도 농가일손돕기를 이어갈 계획이며 농산물 판매 확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6일 2021년도 3단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건 분석 및 1,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재평가와 3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달서구청은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 전문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지난달에는 구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교수 등 여성친화도시 관련 패널과 함께 소규모 주민토론회도 열 계획이다. 달서구청은 구민이 바라는 다음 5년의 달서구 여성친화도시는 어떤 모습인지, 분야별로 어떤 사업을 원하는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3단계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는 결국 모두가 행복한 도시이다. 그간의 10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남성과 여성이 조화를 이루고 사회적 약자가 함께 누리는 진정한 ‘성평등 파트너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배기철 동구청장△행정문화국·문화재단 업무보고=오후 1시 구청 대회의실류한국 서구청장△제222회 서구의회 임시회 폐회=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조재구 남구청장△제4지역 라이온스 추석맞이 합동봉사=오전 11시 2층 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대구시 신청사 건립방향 및 주변개발발전전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오전 10시 구청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시장·군수·구청장 영상회의=오후 4시30분 군청 재난상황실 ◆경북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 여성친화 강사 위촉식=오후 3시 시청 상황실오도창 영양군수△영양축제관광재단 이사회=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운곡사 법광스님, 대구 16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운곡사 법광스님이 지난 16일 지역 종교인으로서 처음으로 대구 164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법광스님은 1960년 충북 제천 출신으로 순천 선암사에서 출가했다. 이후 중앙승가강원 사교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승가강원 대교과 입승 재직 중이다.특히 출가 전 발명가로 활동하며 독일 국제 발명품전시회와 미국 LA세계발명품 전시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특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법광스님은 “나의 작은 기부가 마중물이 돼 희생과 보시의 따뜻한 마음이 대구 곳곳에 퍼져나갔으면 한다”며 “전달된 성금이 지역에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매년 2천만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6일 대구시 상인연합회 및 TBN대구교통방송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TBN대구교통방송이 지역 전통시장을 응원하기 위한 ‘시장가요’ 제작·홍보를 제안했고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행정 지원을, 대구시 상인연합회가 동참 의사를 밝히며 이뤄졌다.이에 올해까지 지역 전통시장 4개소에 대해 각 특색을 담은 ‘시장가요’를 제작한다.‘시장가요’는 TBN교통방송을 통해 1일 5회, 월 100회씩 송출된다.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시장특산품 소개와 시장 손님 인터뷰 등도 생방송한다.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TBN대구교통방송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상인연합회 김영오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에 대해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과학대 박선애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 간호학과 박선애(65) 교수가 국민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경북과학대는 또 박 교수에게 전문직업인 양성과 대학 발전에 기여한 것을 기리기 위해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1973년 이화여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에서 학·석사 학위를 받은 박 교수는 계명대 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 3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24년6개월간 경북과학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2011년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과 2015년 교육 양성기관 평가 우수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나눔영성원 곡성센터, 울릉군 태풍 피해에 성금품 1억1천만 원 기탁

나눔영성원 곡성센터는 지난 16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최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천만 원과 쌀국수 3만5천 개(6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 성금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릉지역 저소득층 및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나눔영성원 반정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관광도시인 울릉군에 많은 피해가 있을 텐데 최근 태풍으로 인해 고통이 가중된 울릉군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김혜진 교수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학술상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최규석·김혜진 교수팀이 지난 5~6일 서울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최 교수팀은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술기 향상을 위한 체계화된 교육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직장암 수술 중에서도 골반림프절 절제술은 고난이도의 술기로 통한다.따라서 경험이 많지 않거나 이 수술을 처음 집도하는 경우 의사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고 수술 후 합병증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를 방지하고자 체계화된 교육과 훈련의 필요성을 느낀 전국 9개 의료기관21명의 대장항문외과 의사가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조직한 것.‘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에서 칠곡경북대병원 대장암센터 최규석 교수의 수술 술기를 바탕으로 직장암에서 골반림프절 절제술의 표준화를 도모했다.이를 위해 3년 동안 여러 차례의 비디오 컨퍼런스 및 세 차례의 카데바(해부용 시신) 워크숍을 열었다.김혜진 교수는 ‘대한골반림프절 연구회’를 대표해 “이러한 교육과 훈련은 경험치가 낮은 의사들에서도 직장암 환자에게 골반림프절 절제술을 할 때 안전하고도 완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습 곡선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고 발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스코, 2019 동반성장지수 최고 등급 ‘최우수’

포스코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에서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의 공표대상인 193개사 가운데 철강업계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포스코가 유일하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합산해 2011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포스코는 동반성장 7대 대표 프로그램을 그룹사에 전파하는 등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한 것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스코 동반성장 7대 대표 프로그램은 개방형 소싱(e-Catalog)과 제값 제때 주기, 성과공유제,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혁신성장지원단, 포유드림 잡매칭, 기업시민 프렌즈 등이다. 포스코는 ‘체이지 업 투게더’라는 동반성장 브랜드를 정립하고 7대 대표 프로그램을 포함해 현재 33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반성장 활동 대상에는 1차 공급사, 협력사, 고객사를 비롯해 2차 공급사와 미거래사가 포함됐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업계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지난 6월 현대제철과 함께 1천억 원 규모의 ‘철강상생협력펀드’를 조성, 시중 대비 1.05%포인트의 낮은 대출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2005년부터 동반성장 전담조직을 꾸려왔다”며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하고, 경제적·사회적 가치가 선순환 하는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집고치기 팔 걷어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저희가 고쳐드립니다.”경북도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고치기에 팔을 걷었다.도는 16일 경북에 살고 독립유공자 후손 515명에 대한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을 고쳐주는 ‘경북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현재 발굴된 사업대상 주택은 4곳이다. 도는 이날 안동시 임하면에 있는 임시재(80) 어르신의 오래된 주택을 고치기 위한 첫 삽을 떴다.이날 집 고치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광택 경북도의원,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용옥 경북청년봉사단장,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임시재 어르신은 안동에서 3·1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임윤익(1885~1970, 건국훈장 애족장)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다. 4대가 사용한 임 어르신의 집은 곳곳이 낡아 조그마한 충격에도 외벽의 흙부스러기가 떨어졌고 계단은 높아 어르신이 거동하기에 불편했다. 이 도지사 등 참가자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외벽 페인트칠, 나무 못질, 오일 스테인 바르기 등 각자 분담된 역할에 따라 봉사활동을 했다.도는 추석 전까지 집에 목재계단을 설치하고 내외부 단열 및 도배 작업을 하고 장판·싱크대·창호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을 마칠 계획이다.경북도와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최대 10가구 정도의 주거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매년 확대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애국지사의 고귀한 애국정신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통해 면면히 남아있다”며 “호국의 땅 경북은 오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과 그 유족들에게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인명구조견 80대 실종노인 구조

경북소방본부는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 ‘제우스’가 구미에서 실종된 80대 노인을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구미시 산동면에 사는 A(88)씨가 아침에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자 마을이장 등 주민들이 마을 주변을 수색했으나 찾지 못해 다음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특수구조단은 오전 7시40분 인명구조견 ‘제우스’와 핸들러 소방위 권우규 대원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을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동네 뒷산에서 기력을 잃고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래브라도 리트리버종인 인명구조견 ‘제우스’는 2012년 경북소방본부로 배치된 베테랑 구조견으로 재난 및 산악구조 레벨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소방청장배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4회나 되는 뛰어난 인명구조견이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제우스를 비롯해 ‘승리’(마리노이즈)와 ‘민국’(세퍼드) 등 인명구조견에 대한 실전과 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도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수도권 스포츠시설 연계 경북관광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수도권의 스포츠업계와 연계한 경북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한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16일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한국체육산업개발과 문화관광마케팅 협업 체계 구축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관광의 균형 있는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앞으로 수도권 스포츠시설과 연계한 경북관광 홍보, 문화축제 활성화를 위한 제휴사업 발굴, 문화관광 마케팅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등을 주요 협력과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및 복합문화공간을 방문해 수도권과 경북을 잇는 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수도권과 경북도를 잇는 문화관광 마케팅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언택트 관광지 등의 홍보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한울원자력본부, 지역주민 기초건강관리위해 자동전자혈압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난 15일 지역주민 기초건강관리를 위해 울진소방서에 2천만 원 상당의 자동전자혈압계를 지원했다.평소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사망률이 평균보다 높아 매우 치명적이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수시로 혈압을 비롯한 위험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울진지역 읍·면 119안전센터에 자동전자혈압계를 전달했다.자동전자혈압계는 간단한 구조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119안전센터에는 응급의료분야 전문지식을 가진 응급구조사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수원 이준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울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울진군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 동구청, 진로진학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이 16일 비영리민간교육단체 ‘티치 포 퓨처’와 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이번 체결은 동구청과 ‘티치 포 퓨처’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초·중·고교생에게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와 맞춤형 최신 입시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구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자기주도 학습, 입시 컨설팅, 대입 설명회, 직업체험 등 유형별 진학 정보 제공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 교육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체감하고 공감하는 교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