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서소방서 전국대회 대비 맹훈련

대구 강서소방서가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훈련을 했다.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대처능력 향상과 소방전술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배양하고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이에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이월드 주차장과 강서소방서에서 열렸던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구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강서소방서는 화재진압분야 1위를 거머쥐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출전선수는 지휘관인 권영정 죽전119안전센터장을 필두로 장수환, 소방사 노태원, 이현규, 홍준범, 조남철 소방장으로 구성됐다.대부분의 팀원들이 젊은피와 새내기 직원들로 이뤄진 만큼 반드시 전국 우승까지 따내겠다는 열망이 가득한 상태다.박진수 서장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상 없이 대회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훈련에 임해달라”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DGB금융그룹, 소외 계층 위한 쿨박스 포장 작업

DGB금융그룹이 지난 13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 지하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올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물품을 담은 ‘쿨 박스’ 포장 작업을 실시했다.매년 기록적인 폭염을 보이는 지역적 특수성과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이 겹쳐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질 쿨 박스에는 식료품과 여름 이불, 휴대용 선풍기를 비롯해 쿨 토시와 손 세정제, 해충 퇴치제 등이 담겼다. 그룹 임직원들로 이뤄진 DGB동행봉사단과 With-U봉사단원 50여 명이 박스 제작에 참석했으며, 총 210개의 박스가 꾸려졌다.쿨 박스는 대구시각장애인협회, 가정위탁지원센터, 봄의 집 등 지역 사회복지기관 10여개 단체에 전달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화경찰서 한용희 경사 최고의 동료 경찰관으로 선정

봉화경찰서가 6월 최고 동료경찰관(2호)으로 수사과 한용희 경사를 선정하고 지난 13일 청량마루에서 표창장과 인증패를 수여했다.봉화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 중인 한 경사는 평소 민원인을 친절하게 응대해 감사 인사를 받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범인 검거는 물론 적극적인 업무와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동료직원들에게 귀감이 됐다.한용희 경사는 “경찰이 해야 할 일에 온 정성을 쏟았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더 친숙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봉화경찰서 ‘최고의 동료 경찰관’ 제도는 평소 자신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직원들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직원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군위로타리클럽 홍희동 신임 회장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군위로타리클럽 홍희동(58)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듯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로타리의 봉사활동도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라며 “회원 간 유대 강화를 통해 세대차이나 사회적 벽을 허물어 가족적인 분위기가 충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읍 내량리가 고향인 홍 신임 회장은 대륜고를 졸업하고, 군위군산림조합 상무를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김금희 여사와 2남1녀. 취미는 등산.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3호선 직원, 열차운행 중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살려내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30대 남성이 대구도시철도 직원의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객의 생명을 구한 직원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열차 운행관리원 임병재(32) 주임이다. 임 주임은 지난 12일 오후 5시5분께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으로 진입 중이던 열차 내 승객으로부터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즉시 승객 안내방송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현장으로 출동, 환자가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임씨는 남성의 의식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역무원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이후 환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을 통해 인근 영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진료 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병재 주임은 “열차 내 승객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고객도 내 가족이다’라는 마음으로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직원의 침착한 행동과 승객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신속한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당직변호사

▲15일 이승익 ▲16일 이승진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권영진 대구시장, 13일 고 백선엽 장군 분향소 찾아 조문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오후 달서구 용산동의 향군회관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대구시에서는 권 시장을 비롯해 채홍호 행정부시장, 조동두 복지국장 등이 함께했다.지난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데 이어 이날 대구시 향군회관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은 권 시장은 “고인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전선 ‘다부동 전투’에서 국군 제1사단을 지휘해 북한군 3개 사단의 집요한 공격을 막아내 공산화 직전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구와 영남지역을 지키신 영웅”이라며 “백 장군의 헌신은 역사로 기억될 것이고 그의 유산은 다음 세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일보 손님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청장 ▲강상기 〃개발유치본부장 ▲김승동 〃유치정책실장 ▲김무경 〃홍보전략과장 ▲안상미 〃홍보전략팀장 ▲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 ▲박주현 〃기획경영본부 정책홍보팀장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1.단체장 동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확대간부회의=오후 5시 구청 상황실배기철 동구청장△민원조정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라이온스 4지역 부총재 이·취임식=오후 7시 라이온스회관배광식 북구청장△구암동고분군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이태훈 달서구청장△2020 초등학교 학부모대표 간담회=오후 2시 구청 대강당김문오 달성군수△천내리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장 위촉식=오후 3시 군청 군수실◆경북최기문 영천시장△언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오전 11시 경북도청이희진 영덕군수△영덕군 수변권 공공디자인 변경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오후 2시 군청 제1회의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성주소방서 외국인 여권 찾아줘 무사 출국

여권을 잃어버린 한 외국인이 성주소방서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권을 찾아 출국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13일 성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 A(37)씨는 선남면 국도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 충돌 사고로 가방을 잃어버렸다.A씨는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이후에도 사고 현장을 떠날 수 없었다. 여권이 든 가방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사정을 전해들은 성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인명 구출 후 가방을 찾기 위해 버스 안에 쌓여있는 흙더미 속을 삽으로 파헤쳤고, 무사히 가방을 찾아 A씨에게 돌려줬다.A씨는 “구조대원에게 도움을 받은 고마운 마음을 자국에서 SNS를 통해 꼭 알리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송영환 현장대응단장은 “소방관으로서 직업의식을 발휘한 것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국민께 믿음과 신뢰를 받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 남구청, ‘제2회 한국 문화가치대상’ 여가생활문화 분야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 제2회 한국 문화가치대상에서 여가생활문화 분야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지방자치단체의 문화·관광·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장의 문화공약 정책개발 및 이행사항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 문화가치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평가는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등 3개 항목에 대해 1차 해당 분야 전문가 심사 및 2차 평가위원회 심사로 이뤄진다. 남구청은 앞산 빨래터축제, 신천돗자리 음악회, 할로윈 축제 등 주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 앞산 노후·편의시설 개선, 향토시인 문학 공간 조성 및 앞산 등산로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덕문화전당 옥상전망대 및 카페마실 옥상전망대를 조성하고, 빨래터 공원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넘이 전망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해 차별 없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동구체육회,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눈길

대구 동구체육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과 예방 수칙을 준수한 어르신 맞춤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체조교실이 동촌둔치, 지역 공원, 아파트 내 야외 공간 등에서 운영되다보니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구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 명단 작성, 발열 체크, 참여자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하도록 하는 등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김태종 동구체육회장은 “앞으로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생활체조 교실을 더욱 활성화시켜 살기 좋은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군, 저출산 대응 우수정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2020년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은 인구의 날(7월11일)을 기념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결과 ‘달성군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 프로젝트’가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달성군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직장인 예비 부모 교실 △엄마 혼자 참여하는 육아 스트레스 힐링 교실 △자녀와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아빠 프렌즈 아버지 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또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돌봄(아동·노인) 시설 안내 지도책’ 제작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해 양육과 임산부 지원 사업 등 맞춤형 인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성주군 성주참외 2030세대 입맛 공략

성주 참외가 2030세대 입맛을 겨냥해 변신을 시도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와 성주참외원예농협은 카페프렌차이즈업체인 커피명가, 비씨카드와 ‘참외 디저트류 개발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주 참외 홍보와 소비증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 체결로 참외 생과 및 반가공품 수급·유통은 성주참외원예농협이, 이를 이용한 음료 및 디저트류 제품 개발·유통은 커피명가가 맡기로 했다. 비씨카드는 판매와 마케팅을 위한 기획 및 프로모션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한다. 또 성주농기센터는 참외 음료 원료로 들어가는 참외 분말에 대한 기술 이전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대구·경북지역 4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커피명가는 참외 음료 2종, 디저트빵 1종을 출시,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상품화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음료시장 주소비층인 2030세대를 겨냥해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참외 제품 개발에 주력하는 등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그 일환으로 참외 고유의 맛, 향, 색이 살아있는 천연 참외분말당을 개발해 2016년 ‘비가열농축기술을 이용한 참외당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스무디 제조 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 장산중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작품 만들기 사제동행 멘토링

경산 장산중학교가 최근 사제동행 멘토링 ‘선생님과 함께 나만의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나만의 가방, 나만의 달력 만들기 등 학생들의 멘토링 활동으로 진행됐다. 장산중 이성희 교장은 “사제동행 멘토링 활동을 통해 교사, 학생의 마음을 읽고 그들과 소통으로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을 채워주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교사, 학생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활동이 학교생활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