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에 미래식품과 모아광고, 마스크 26만장 기부

의성군은 미래식품(대표 박철호)과 모아광고(대표 김태흥)에서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26만장(7천8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미래식품은 의성읍에 소재한 닭고기 회사로, 지난 3월 대구에서 의성으로 본사를 옮겼으며, 모아광고는 의성읍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 각종 인쇄물 제조 등의 사업을 하며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미래식품 박철호 대표와 모아광고 김태흥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큰 정성을 모아주신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마스크가 올 겨울 우리 지역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군에서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한울원자력본부, ‘희망2021 나눔캠페인’ 이웃 돕기 성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6천400만 원을 울진군에 전달했다.이날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식행사 없이 전달식만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한울본부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에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기부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전달한 금액보다 2배 가까이 되는 성금을 전했다.한울본부 박범수 본부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지역공동체를 배려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주민 모두가 서로를 보살피고 나누는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우기정 대구CC 회장, 영남대에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대구컨트리클럽(대구CC) 우기정(74) 회장이 지난 1일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평소 인문학과 예술분야 발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으로 잘 알려진 우 회장은 2018년부터 매년 영남대의 인문학 교양강좌 ‘스무 살의 인문학’ 운영경비 2천만 원씩을 지원해 오고 있다.대학에 인문학 강좌가 활성화 돼 청년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1억 원을 지원했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2015년 계간문예지 ‘시와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늦깎이로 문단에 등단해 2017년에는 첫 시집 ‘세상은 따뜻하다’를 출간하기도 한 그는 성악가로도 활동하며 ‘가곡의 밤’ 행사를 무료로 개최해 오기도 했다. 이 같은 공로로 우 회장은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우 회장은 “예술과 인문학 발전을 위해 대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분야 발전을 위해 기회가 닿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무성 명지대 정외과 교수, 한국유럽합회장 선임

이무성(52)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한국유럽학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유럽학회는 이 교수를 제28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유럽학회는 국내에서 유럽을 연구하는 최고 권위의 학회로 꼽힌다.현재 회원은 관련 학과 교수 등 700여명이다. 매년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정부 정책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경북 포항 출신의 이 신임 회장은 경북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했고 영국 버밍험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럽연합의 대외 정책, 유럽연합과 한반도 관계 분야에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이 신임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유럽연합(EU)로부터 ‘장모네 학회 지원 프로그램’(Jean Monnet Support to Associations)을 지원받아 한국의 유럽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이 회장은 “한국유럽학회는 향후 한국과 유럽연합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에도 주요한 학제적·정책적 기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대구시민센터, 사회혁신 MOU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지역 사회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대구시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한 지역 의제 발굴 및 현안 과제 상호자문 △지역 문제해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협력 등을 진행한다.공사는 지난달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대구시민센터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교대역과 동촌역, 대공원역에 댄스연습공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 사물함도 설치해 청소년 춤꾼들이 마음껏 댄스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들여 역사 외부출입구와 환기탑 개선사업도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구미시, 12월의 기업 ‘제이에스테크’ 선정

자동차부품 플라스틱 사출성형 전문업체 ‘제이에스테크’가 구미시 12월의 기업에 선정됐다.구미시는 1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제이에스테크 조삼증 대표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제이에스테크는 자동차 헤드 램프와 후방 램프 등 플라스틱 형태의 램프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다. 2009년 창립한 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국가4산업단지를 거쳐 2012년 구미국가1산업단지의 현 사옥으로 이전했다.제이에스테크는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뒤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플라스틱 램프는 첨단산업에 적용되는 진공증착 표면처리 기술이 적용돼 증착 정밀도와 진공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현재까지 취득한 특허만 12개에 달하며 2016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표창, 경북100대 프라이드 기업 선정, 2018년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특허기술부문) 최우수상 수상, 올해는 경북스타기업에 지정된 바 있다.조삼증 대표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사출성형분야와 전자부품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울릉 저동초, “행복한 학교 만들어요”

울릉 저동초등학교는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에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교학생회를 중심으로 6학년이 참여해 진행했다.전교학생회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준비한 무릎담요와 함께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6학년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와 사이좋은 교우 관계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전날 직접 제작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김태은 학생은 “친구와 후배에게 인사와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김기정 교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계기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던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학생들이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성에너지,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성에너지가 지난달 30일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도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대성에너지는 대구지역의 비영리단체, 사회복지단체들과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활동이 높게 평가받았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회사와 임직원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증명돼 기쁘다”며 “향토기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동촌지구대 순찰3팀, 대구 ‘베스트순찰팀’ 선정

대구동부경찰서 동촌지구대 순찰3팀이 지난 1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베스트 지역 경찰’ 평가에서 대구경찰청 228개 순찰팀 중 1위에 해당하는 ‘베스트순찰팀’으로 선정됐다. 해당 팀은 인증패 및 표창과 더불어 팀원 전체 포상휴가를 받았다.동촌지구대 순찰3팀은 지난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빅데이터를 통한 사건·사고 다발지역 거첨 순찰 활동으로 범죄 예방에 노력했다.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학습체제 구축과 열린 토론도 시행했다.이밖에도 △사건·사고 다발지점(13개소) 선정, 순찰차 거점 배치 △주민 희망 지역 희망순찰(36개소) 시행 △안심귀가길 선정 순찰(2개소) △초동조치 매뉴얼 반복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덕군 축산면 고래산 마을 교육발전기금 기부

영덕군 축산면 고래산마을이 지난달 30일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축산면 고래산마을은 지난 6월30일 경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관·환경 분야 대상을 차지해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했다.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전국 콘테스트에서 고래산마을은 장관상인 은상을 차지해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이중 일부인 3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이희진 이사장(영덕군수)은 “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화합하는 과정에서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로 선정돼 받은 소중한 시상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부금은 영덕 교육발전과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북구청, 제30회 구민상 시상

대구 북구청은 1일 제30회 구민상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순미(60·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구민상 후보자에는 사회봉사효행 부문에만 2명이 추천됐다.윤순미씨는 현재 대구북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를 실천 중이다.최근 10년간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와 소외게층 김장 나누기, 다문화가정 불편 해소 등에서 앞장섰다.올해는 지역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서도 경로당과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임서준(남, 2.9㎏, 2020년 9월28일생), 임서은(여, 2.74㎏, 2020년 9월28일생)▲엄마랑 아빠-유지혜, 임형섭▲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 서은·서준이에게^^아기들아 안녕~엄마야^^엄마는 너희를 처음 병원에서 확인했던 그 날이 잊히질 않아.말로만 듣던 쌍둥이를 엄마가 갖게 될 줄이야…너무 신기하고 믿기지가 않았단다.기적처럼 찾아온 너희들을 내 뱃속에 품는 시간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큰 문제없이 건강하게 태어나 준 너희들에게 참 감사해.쌍둥이는 임신기간 부터 무지무지 힘들고, 이벤트가 참 많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단다.조기 진통으로 거의 한달 가량 입원 했던 날들이 기억나구나.갑자기 무게가 늘지 않던 너희들을 위해 고기며 과일이며 마구마구 먹었었지.36주가 되던 날부터는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엄마 배속에다 품고 있으려고 버티고 또 버텼단다.2.74㎏, 2.9㎏로 단태아 만큼 잘 자라 준 너희들이 참 대견하고 또 감사해.너희를 낳고 아픈 고통보다 너희를 젖 먹이며 가끔 보여주는 그 배냇짓에 행복이 더 크단다.앞으로 너희가 커서 언니와 누나인 다은이와 함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웃음이 나는구나^^아름다운 다섯 식구를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고 우리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 서은·서준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아빠도^^)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지원(여, 3.11㎏, 2020년 10월28일생)▲엄마랑 아빠-황지영, 김원욱▲우리 아기에게-사랑스러운 지원이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만나서 반가워.처음 지원이의 존재를 알게 됐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벌써 10달이 흘러 지원이를 만나게 됐구나.지원이는 엄마랑 아빠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가장 소중한 보물이야.엄마가 힘들지 않게 금방 나와 준 우리 지원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낯선 세상으로 나온다고 힘들었을 텐데 갓 태어난 지원이는 눈도 딱 뜨고 얼굴도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단다.울음소리도 우렁찼지.우렁차게 울다가도 아빠가 “괜찮아~괜찮아”하며 쓰다듬어주니 울음을 그치던 우리 아가♡아빠 목소리도 알아듣고 똑똑이라고 얼마나 기특해했는지 모른단다.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엄마랑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지원이를 사랑하고 오랫동안 기다렸단다.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우리 공주!!앞으로 사랑만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렴♡지원아 아프지 말고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지원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맑음(태명, 여, 3.78㎏, 2020년 10월16일생)▲엄마랑 아빠-송단비, 권오균▲우리 아기에게- 맑음아 안녕^^2020년 2월11일. 맑음이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단다.처음에는 믿기지 않고 놀라웠는데 그것도 잠시 뿐.아기 천사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했단다.처음 콩닥이는 너의 심장소리를 들었을 때 울컥함에 기분이 묘했단다.그렇게 너와 함께한 시간이 몇 달이 지났을 때…보고 싶다는 말을 자주해서 빨리 나오려고 하는 너의 신호에 많이 힘들었지만, 조금 더 뱃속에 있다가 건강하게 만나자는 아빠와 엄마 말 잘 듣고 씩씩하게 버텨줘서 고마워.그리고 2020년 10월16일 오후 4시51분.아직도 너의 울음소리가 생생하단다.좁은 뱃속에서 그동안 고생했다는 듯이 큰 울음소리와 함께 밖으로 나온 맑음이를 처음 만났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쁨과 함께 눈물이 흘렀단다.너로 인해 많은걸 배웠고, 많은걸 느꼈고, 또 앞으로는 또 다른 새로운 걸 배우고 느낄 거야.처음 맑음이가 우리 품에 안겼을 때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게.맑음이도 엄마랑 아빠 옆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면서 밝은 사랑 돌려줄 수 있는 그런 사랑스러운 아이로 살아가자!사랑해 우리 딸♡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신아린(여, 2.71㎏, 2020년 10월30일생)▲엄마랑 아빠-김세미, 신재권▲우리 아기에게- 사랑하는 우리 딸 아린이에게~2020년 10월30일.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소중한 뿌띠가 10개월 동안의 엄마의 품속에서 세상 밖 빛을 처음 보게 된 가장 영광되고도 찬란한 시간을 아빠에게 만들어 줬구나.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아가야.코로나19라는 모두가 어려운 시절에 군인이라는 아빠의 직업 덕에 많게는 한 달에 3일, 짧게는 한 달에 한 번밖에 뱃속에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해 엄마와 너에게 너무나 미안했단다.하지만 기특하게도 건강하게, 너무나 예쁘게 엄마랑 아빠와 지금 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아빠는 세상을 더 밝고 긍정적이고 아름답게 보게 됐단다.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미숙한 부모이지만 세상에 네가 날개를 펼칠 때까지 그 어떤 고난, 시련, 역경과 슬픔은 함께 나눌 거야.기쁨, 행복, 축복은 가족 모두가 소중한 기억이 되도록 노력하는 아빠가 되도록 할게.사랑하는 내 딸 아린아.지금도 너무나 예쁘고 소중하지만 늘 건강하고 마음이 예쁜 착한 아이로 자라주길 아빠는 소망한단다.엄마랑 아빠와 항상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보며 우리 가족이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라.천사 같은 미소로 웃어주는 우리 딸의 영광된 미래와 축복을 항상 기도할게.-2020년 11월 가을 밤.세상 둘도 없는 천사 같은 딸을 영원히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