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가을맞이 힐링 워크숍 개최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아젤리아 호텔에서 ‘2019 대구문화재단 가을맞이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영양초, 앎과 삶을 이어주는 책·놀이 한마당 프로그램 진행

영양초등학교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지난 1일 영지관에서 ‘앎과 삶을 이어주는 책·놀이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초 책 읽는 학교, 수학 나눔 학교, 인성교육중점학교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함께 준비해 학생들에게 인문학 및 수학 놀이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평소 좋아하는 시를 선택하거나 시집을 읽고 액자에 꾸며보는 애송시 액자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으로 연 만들고 날리기, 수학 원리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하노이 탑, 펜토미노, 시에르핀스키 열쇠고리, 스피리콘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황세연 학생(6년)은 “내가 만든 애송시 액자와 수학놀이 작품이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놀 수 있는 좋은 체험활동이라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오후에는 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의 작가인 안상학 시인과 북 콘서트 ‘동시 이야기’가 진행됐다.학생들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시인을 직접 만나 동시를 배우고 노래도 부르며 동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었다.동시를 직접 적어보고 발표를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 넘쳤다.안상학 시인은 “영양초 학생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들이 너무 훌륭하다”고 설명했다.오원우 교장은 “학생들이 모두 모여 책·놀이 활동을 즐겁게 체험하고 작가와의 만남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인문소양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제2작전사 창설 65주년…신뢰받는 강한 부대 다짐

제2작전사령부(이하 2작전사)는 지난 1일 부대창설 65주년을 맞아 무열 연병장에서 지역 기관장 및 보훈단체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2작전사는 휴전 이듬해인 1954년 대구 대신동에서 ‘제2군사령부’라는 이름으로 창설돼 1968년에 현 위치인 대구 만촌동으로 부대를 이전했다.2007년부터는 ‘제2작전사령부’라는 새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2작전사는 영·호남과 충청 지역 등 국토의 70%에 달하는 광활한 책임지역과 6천400여㎞의 해안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안경계와 대침투·대테러작전,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 방호를 위한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을 펼치고 있다.또 주한미군과 함께 연합참모부를 편성해 NEO(비전투원 후송작전), RSOI(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 등을 포함해 연 2회 연합훈련과 소부대 단위 훈련도 강화하면서 수시 전술토의를 실시하는 등 한미 연합후방지역작전 수행체계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시 주전력인 125만 명의 예비전력이 원활히 동원되어 임무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2작전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이다.황인권 대장은 “앞으로도 튼튼한 안보, 강한 힘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뒷받침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하고 자랑스러운 2작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오공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환경부장관 표창

금오공과대학교가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환경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근거로 기관별 기준배출량을 제시한 후 연차별 감축목표를 기준으로 이행실적을 점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금오공대는 이번 점검에서 감축목표(26%)를 13% 초과한 35.9% 감축했다.금오공대는 신에너지·재생에너지 개발과 이용 보급 촉진을 위해 캠퍼스와 산학협력관에 각각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발전장치를 설치하고 태양광과 하이브리드(풍력+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온실가스 감축과 공공요금을 줄이고 있다.또 교내 모든 곳의 조명을 LED 조명으로 바꿔 기존 에너지 소비를 30% 이상을 줄이고 강의실과 실험실, 복도, 화장실 등에 인체 감지센서를 설치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였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청 △민원토지과 권준범 △복지정책과 유가은 △생활지원과 안소정 △세무과 김아람 △안전총괄과 김동효 △건설과 권동훈 △건축주택과 이상은 △동인동 송진아 △삼덕동 박민규 △성내2동 제준영 △남산3동 권유림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실시 24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정하여 표창하는 상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민선 5기를 시작으로 현재 7기까지 3선 째 문경시를 이끌면서 전국 최고의 관광·귀농·귀촌·귀향의 모델·적극행정과 소통행정을 실현한 모범도시를 만들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윤환 시장은 “2021년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철도 시대와 곧 다가올 지방분권화 시대라는 변화의 바람을 잘 맞이하여 한발 더 나아간 문경시 건설에 헌신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 조명제조업체인 신일라이팅 이웃돕기성금 2천만 원 기탁

구미지역 전기 조명장치 제조업체인 신일라이팅이 최근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2012년 설립한 신일라이팅은 LED와 일반용 전기 조명장치 제조업체로 고객만족과 친환경을 바탕으로 제품에 정성을 기울여 올해 기술개발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신일라이팅이 성금을 기탁한 ‘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구미시만의 특화된 복지서비스이다.이는 위기가정에게 기초수급, 긴급지원 등 공적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그 외 법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과 지원이 안되는 부분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고용·자립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이나 현물, 재능기부 등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복지서비스 지원 사업이다.신일라이팅 관계자는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으로 보답하고자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여 지역사회 기부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한 사람도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제39회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회장 이용희)가 지난달 30일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에서 ‘제39회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가졌다.이날 합동위령제에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민주수호를 위한 희생자를 추모했다.이용희 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장은 추념사에서 “팔공산에 숨어 있던 무장공비가 박사리를 습격해 애국청년 38명을 숨지게 하고 마을전체를 불바다로 만들었다”며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애국청년들의 넋을 기린다”고 말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추도사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과 유족들의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늘 위령제가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참사 사건은 1949년 11월29일 팔공산 양시골에 숨어 있던 무장공비가 박사리를 습격해 애국청년 38명이 귀중한 생명을 잃었고 28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가옥 108동이 불타는 등 참혹한 비극이 발생했다.한편 위령탑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달래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1985년 11월 반공희생자 위령건립추진위원회가 와촌면 박사리 687번지 1천210㎡에 애국청년 38명 순국 반공위령비를 건립하고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부가 해마다 10월 말을 전후로 합동위령제를 올리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금복주, 2019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 개최

금복주가 2일 달서구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2019 금복주배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192개 팀의 1천500여 명 동호인이 참가해 모두 4개의 부로 나눠 경기가 치뤄진다. 4개 부는 남자 오픈부, 남자 동호인부, 여자 국화부, 여자 개나리부다. 각 부의 우승 상금은 800만 원이다. 또 각 부 우승자 4명에게는 ‘최우수 선수상’ 상장도 수여된다. 한편 금복주는 대구 테니스 발전과 우수 테니스 선수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대구시 테니스협회에 기부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고령군보건소 도상훈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령군보건소가 제1회 경북도보건소 재난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세월호 침몰사고, 밀양병원화재 등 최근 국내 각종 대형재난 발생과 관련,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의해 개최됐다.대회는 지난달 30일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경북도내 16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환자 상태에 따라 중증도를 분류해 응급처치, 이송, 자원공급, 임시영안소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 매뉴얼 재난골든벨 운영’,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등 3종목 평가점수를 합산해 평가했다.고령군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부문에서 최우수상,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매뉴얼 재난골든벨 부문에서 2위를 차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령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응급의료종합훈련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곤수 보건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보다 더 안전한 고령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봉화군, 찾아가는 산부인과 경북 도지사 기관상 수상

봉화군 보건소가 3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산부인과 10주년 기념식에서 경북도지사 기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봉화군 보건소가 지난 10년간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을 추진하면서 임신부 3천261명이 진료를 받아 여성들의 임신 및 출산 전후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올해에는 예비부모 산전 검사와 만 26∼45세의 가임기 여성 난소기능검사를 추가 시행해 임신부, 예비엄마, 아빠와 지역 여성들에게 다양한 산전검사와 상담 및 진료서비스 제공으로 저출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이영미 봉화보건소장은 “앞으로 임신 계획이 있는 봉화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전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울진여협, ‘경북여성의 높은 WE상’ 수상

울진여성단체협의회가 최근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회 경북여성단체 어울림 한마당 발표대회’에서 ‘경북여성의 높은 위(WE)상’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내 14개 시·군 여성단체가 참여해 양성평등 연극, 사물놀이, 난타,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울진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태풍 ‘미탁’에 따른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정혜선 울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여협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있을 군민화합 행사에도 참가해 군민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양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보건소가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사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는 전국 보건소에서 5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 6개 보건소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영양군보건소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 해소를 위한 영양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대상자 맞춤형 영양 상담과 교육, 보충 식품 공급 등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진행했다.특히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가정방문 시 다문화센터와 연계 통역사와 동행해 맞춤형 영양교육을 실시함으로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또 맞벌이 부부, 출산부 등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가정방문을 통한 영양 상담을 실시했다. 온라인 밴드 개설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언제든지 보건소와 교류할 수 있는 접근성을 확대시켰다.장여진 보건소장은 “임산부, 영유아 대상 영양 건강증진사업 이외에도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보건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형원 대구 중구 새마을회장, 새마을 포장 수상

이형원 대구 중구 새마을회 11대 지회장이 최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 포장을 수상했다.이 지회장은 일성침장 대표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새마을 지도자로 평가 받고 있다.그는 대신동 주민자치위원, 큰장길 침장류 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회장직을 맡고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