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서 직원 대사증후군 검진 실시

청송경찰서(서장 임성순)는 지난 3일 잦은 야근과 바쁜 생활로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했다. 청송경찰서 직원들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문화재단, 마늘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재단법인 달성문화재단은 지난 3일 현풍읍 원교리의 마늘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서 재단 임직원 15명은 비닐 걷어내기, 종자분류, 마늘수확 뒷정리 등을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 우수기관상 수상

영양군보건소가 4일 서울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 및 전국 보건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지자체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기 위해 4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양군보건소는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영양’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 현황 분석, 다각적인 주민 의견수렴, 심의위원회 등의 과정을 거쳐 계획서를 작성했다. 군 보건소는 전 주민 건강생활 실천 향상, 만성질환 예방 및 질환자 관리, 취약계층 대상자 건강증진 강화 등으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담긴 내용을 기본으로 지역사회, 집단, 개인, 환경 등 모든 영역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보건소가 4일 서울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장려상을 받았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복싱협회 일냈다... 제7회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 종합 준우승 영예

최근 문경시 점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봉화군 복싱협회가 종합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정우석 회장과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7회 경북복싱협회장배 생활체육 복싱대회에서 지난 3월 창단한 봉화군 복싱협회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봉화군 복싱협회(회장 정우석)는 지난 1~2일 문경시 점촌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6개를 획득해 시·군 통합 종합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6개부(꿈나무, 재능부, 영재부, 원더부, 성균관부, 재상부) 9개 체급에 15명의 선수를 참가시켜 이같은 성과를 냈다. 정우석 봉화군 복싱협회장은 “이번 복싱 종합 준우승은 그동안 선수와 코치가 꾸준한 노력으로 쌓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얻어낸 결과”라며 “선수와 코치의 피나는 노력과 땀이 더욱 값지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복싱협회 선수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봉화군의 복싱발전과 동호인들의 자신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천안함 폭침 생존자 전준영씨 칠곡군 방문

“천안함 46용사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6·25전쟁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9년 전,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만남은 칠곡이 6·25전쟁 당시 최대격전지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한 호국 평화의 도시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백 군수는 현충일을 앞둔, 4일 오전 칠곡군을 방문한 전 회장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 회장은 천안함 폭침 사고 이후 많은 행사에 참여했지만, 전국 지자체 중 칠곡 방문이 처음이다. 전 회장은 ‘we remember 46+1’ 글귀가 적힌 천안함 배지를 직접 백 군수 상의에 달아줬다. 이어 김화석 6·25 참전 무공수훈자회장, 박덕용 6·25 참전유공자회 국장, 최상길 월남전참전자회 대의원 등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와 만남도 가졌다. 백 군수와 만난 그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한미 우정의 공원 등을 둘러보며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회장은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군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며 “참전용사이자 동료들을 먼저 보낸 전우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고자 배지를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그가 제작한 천안함 배지에는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전 씨는 “9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눈앞에서 죽어간 동료 모습이 지금도 떠오른다”며 “전사자들 넋을 기리고 많은 사람이 천안함 사건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지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보훈없는 호국은 없다.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의무”라며 “대한민국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나 특정한 사건이 발생하면 관심을 가진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백 군수는 전 회장을 오는 10월 열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개막식 초청 의사를 밝히자 전 화장은 흔쾌히 응하고, 천안함 배지 100개를 전달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함 배지를 상의에 착용하거나 ‘46+1’을 종이에 쓰고 그들을 추모하는 글을 남기는 ‘천안함 챌린지’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다음 동참자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 신현우 칠곡인문학마을협동조합 이사장, 6·25참전 미국 실종 장병 엘리엇 중위의 딸인 조르자 레이번을 지목했다. 한편 천안함 폭침은 2010년 3월26일 오후 9시22분께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 46명의 젊은 용사들이 전사하고, 구조과정에서 1명이 순직한 피격사건이다.4일 칠곡군을 방문한 전준영(32)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이 백선기 칠곡군수와 함께 북한잠수함 어뢰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 사태를 잊지 않겠다는 플래카드를 함께 들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경찰, 과학수사 발전 방향성 제시하는 학술세미나 개최

대구지방경찰청이 4일 무학마루에서 과학수사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과학수사발전연구회, 한국혈흔형태분석학회 등과 공동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대학교수와 학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현직 경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남구청, 주민들과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남구 대명문화마을사업단 사무실에서 대명동에 실제 거주하는 상인, 예술인 등 주민들과 함께 남구의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토의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 농촌일손 돕기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는 지난 3일 현풍읍 원교리의 마늘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0명이 참석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행정구역경계조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제254회 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오전 10시 남구의회 본회의장이태훈 달서구청장△제20회 달서경제포럼=오전 7시 AW호텔백선기 칠곡군수△왜관읍 승격 70주년 기념 지역경제활성화 전진대회=오후 6시 왜관역 광장△고윤환 문경시장△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참석=오전 10시30분 문경문화예술회관전찬걸 울진군수△희망 울진 행복 마을 15호 현판 제막식=오전 11시30분 후포면 삼율1리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구미시 6월 기업,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대동전장’

장세용 구미시장(앞줄 왼쪽)과 변동일 대동전장 대표(앞줄 오른쪽)가 3일 구미시청 국기게양대에서 회사기를 게양하고 있다구미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대동전장’이 구미시 6월의 기업에 선정됐다.구미시는 3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대동전장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대동전장의 1995년 ‘대동기전’으로 출발해 와이어 하네스(자동차의 각종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고 신호를 전달하는 배선장치)를 생산·개발하며 사업의 기틀을 다졌다.2005년 대동전장으로 법인을 전환한 뒤 기술과 품질 확보에 주력해 2007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2011년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올리며 역량있는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했다.대동전장의 주요 생산품은 자동차의 각종 전기장치에 전원을 공급하고 신호를 전달하는 배선장치인 ‘와이어 하네스’와 각종 솔레노이드 부품의 코일 와인더 등이다.최근에는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부품과 산업용에너지 저장장치 부품 개발·양산으로 미래 지향적인 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동전장은 2018년 5월 현재의 구미국가3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뒤 적극적인 설비 투자에 나섰다. 신규채용도 크게 늘려 2017년 65명이던 근로자는 지난해 87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고용인원의 70% 이상이 여성 근로자(62)가 차지할 정도로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도 꼽힌다.변동일 대동전장 대표는 “기술과 고객 만족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25년째 한 길만을 걸어왔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매진해 비전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귀국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윤석호)는 지난 2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캄보디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발적 귀국을 독려하고 귀국 후 새로운 출발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국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4일 오전 11시 두류공원 EV충전소(두류동 595)에서 열리는 ‘에너지신사업 MOU 및 급속 EV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한다.강성환 대구시의회 의원은 4일 오전 11시 용계초등학교(달성군 가창면 소재)에서 6학년 7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일일교사를 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