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 사회단체 고령역 유치 후원금 전달

고령 쌍림면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가 고령역 유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령군 쌍림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쌍림면 23개 사회단체 대표는 지난 8일 유치위원회를 방문해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후원금 500만 원을 김인탁 유치위원장에게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고령역 유치을 위해 쌍림면 23개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고령역 유치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문경시 6·25 참전용사 고 신외술 일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달

하동춘 문경시 마성면장이 고 신외술 일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문경시는 최근 6·25 참전용사인 고 신외술 일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문경시 마성면 출신인 신 일병은 9사단에 배치돼 전투에 참가했다가 전사했다. 신 일병은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는 선배 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훈장을 전달받았다. 훈장은 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조카 신동열씨에게 전달됐다. 조카 신동열 씨는 “하늘에 계신 큰아버지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 같다”며 “큰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6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의 품에 안겨드리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힘찬 출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출발을 했다.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서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민수 노동자단체경북협의체 회장, 경북교육청, 경북 시·군 위원장, 조합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위원장 식사, 내빈 축사, 떡 케이크 절단,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경산시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9일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은 후 노동조합강령을 공모해 ‘조합원에게 희망, 시민에게 봉사, 행동하는 실천노조’로 정하고 활기찬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다짐을 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노동조합 설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에게 감사하고 고충은 어떠한 것도 거부하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동조합과 소통·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가 상생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일본대사관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일본규탄대회’에 참석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12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노인대학 문화공연에 참석한다.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9시 군청 동문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행사에 참석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남구청,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청은 지난 8일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안전보안관, 남부경찰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조재구 남구청장△남구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오후 3시 구청장실주낙영 경주시장△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 방문 격려=오후 5시30분 화랑대기 축구대회 경기장전찬걸 울진군수△도농상생을 통한 경북 북부권의 활력화 심포지엄=오후 1시 30분 환동해산업연구원 대회의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국제청소년 대표단, 대가야 역사탐방 나서다

대구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대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대구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 대표단원들이 대가야 역사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한국스카우트 경북연맹의 10개 자매국 중 6개국(대만, 몽골,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청소년 대표단 75명은 8일 고령의 대가야 역사유적지를 탐방했다. 이날 스카우트 해외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들은 지산동 고분군이 있는 왕릉전시관을 들러 한국고대사의 신비로운 순장문화와 대가야생활촌을 방문해 한국의 멋과 전통을 한껏 살린 체험 시설물들을 둘러봤다. 이어 대가야생활촌과 인접하고 있는 대가야 체험캠프를 방문, 피자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 관광객뿐만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독특하고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해외청소년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2017년도에 ‘대가야 고령 국제청소년 캠퍼리’ 행사를 유치한 바가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봉화은어축제 경품 증정식...영주 유시은씨 자동차 당첨

엄태항 봉화군수(왼쪽 세번째)와 최창섭 봉화군축제위원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와 봉화은어축제 당첨자인 유시은씨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봉화은어축제의 최고의 이벤트인 모닝 자동차 경품추첨에서 경북 영주에 사는 유시은(19)씨가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봉화군과 봉화군축제위원회는 지난 7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제21회 봉화은어축제 폐막일 2만여 명이 응모한 경품추첨에서 모닝 자동차의 주인공이 된 유시은씨에 대한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당첨자인 유시은씨는 “은어축제에 몇 번 참가했지만 최고의 행운상에 당첨될 줄 상상도 못했다”며 “앞으로 은어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엄태항 봉화군수는 “은어축제에 꾸준히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말하고 최창섭 봉화군축제위원장은 “내년엔 더욱 풍성한 경품으로 체험객들에게 축제의 큰 기대감과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폭염속에서도 은어축제를 사랑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신보, 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 왼쪽)과 이희진 영덕군수(사진 오른쪽)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경북신용보증재단과 영덕군이 지난 6일 영덕군청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례보증 제도는 자금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금융회사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와 국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이 재단에 1억 원을 특별출연하면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1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일 현재, 영덕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주민등록상 거주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을 통해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영덕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연 2%에 해당하는 이자를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예천군, 이동필 전 농식품부장관 초청 특강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예천군 농업인회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천군 농업인회관을 찾아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분야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이동필 전 장관은 1955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영남대 축산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업경제학 석사, 미주리대 농경제학 박사를 받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등을 거쳐 2013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3년6개월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퇴임 후 귀향해 의성군 단촌면에서 농사를 짓다가 올해부터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동필 전 장관은 이날 ‘지방소멸시대, 농촌 살리기와 예천의 선택’이란 주제로 90분간 열띤 강의를 하며 지방소멸 위기와 삶의 질 문제에 대해 “농촌의 미래는 청년들의 손에 달려 있으며 농촌에서 일자리를 잡고 일정한 소득을 창출해 무너지는 농촌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 스스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징을 개발해 창조, 도전, 봉사정신으로 주민과 지차체가 주도하는 농업‧농촌문화가 필요하며 지도자들은 시대와 환경이 요구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조기에 포착, 스스로 변화의 길을 선택하여 온몸을 던지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청송군 도내 최초 민간 실종 전담팀 꾸려

청송경찰서가 도내 최초 민간 실종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청송경찰서가 7일 경북도내 최초로 실종자 수색을 위한 ‘민간 실종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민간 실종 전담팀은 치매노인 실종 수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것으로 대부분의 실종 치매노인이 산간지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고려해 지역 지리에 익숙한 민간인 9명으로 3개조를 편성했다.민간 실종 전담팀은 지역 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원 중 수색활동이 용이한 열화상 카메라를 보유한 사람으로 구성해 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야간 실종사건 대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위촉된 민간 실종 전담팀은 향후 지역에서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가정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실종자 수색에 나서게 된다.이성균 서장은 “실종사건의 골든타임 확보는 실종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경찰과 민간 실종 전담팀이 공동으로 실종사건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천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행사…국민 애국심 고취

영천시는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영천시 완산동에 소재한 박상대(중앙)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장 댁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 영천시가 지난 3월 ‘독립유공자의집 명패 달아드리기’에 이어,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시행한다.이 사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통일된 디자인과 문구로 명패를 제작 보급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국가보훈처와 영천시 협업으로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이다.이에 영천시는 지난 6일 영천시 완산동에 소재한 박상대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장 댁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했다.이번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대상은 6·25 참전유공자, 6·25 무공수훈자, 상이군경, 특수임무부상자 762명이며,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5개동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읍·면 지역으로 확대해 국가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리거나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2019년에 부착하지 못한 월남 참전유공자 등 6개 단체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2020년 이후 연차별로 부착할 예정이다.방경희 복지지원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자택에 명패를 직접 달아 드릴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뜻깊다”라며 “유공자분들이 지역에서 명예롭게 사실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지난 7월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증액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위 향상과 예우와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경산시 선진 축구 배우러 왔어요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57명이 최근 경산시를 방문해 선진 축구 등 문화교류를 가졌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17개 학교, 1개 체육국, 1개 교육국 등 57명이 경산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진 축구와 문화교류를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체는 지난 3월 71명의 1차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3차 방문도 올해에 경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중국방문단은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방문해 경산의 역사를 배우고 경산실내체육관, 수영장, 시민운동장, 럭비구장, 테니스장과 VR 체험관 등 경학을 통해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과 복지에 감탄과 찬사를 보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유치, 하계전지훈련 및 동계전지훈련을 연계해 경산 축구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중국 하남성 방문단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한중문화예술교류대회 1천여 명을 오는 10일부터 3일간 경산으로 유치해 한중문화예술교류단 유치와 경산시의 체육, 역사, 관광 등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희망찬 도시 경산시를 방문한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과 교류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 신뢰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