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차준용

대구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신임 이사장은 “달성군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10년의 발전을 기반으로 달성군과 지역 유관기관, 복지시설, 관련 단체 등과 조화로운 복지서비스 체계를 만들고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 개진면 출신으로 유가초등학교, 구지중학교, 현풍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국음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장,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달성군지회장, 달성경찰서 선진질서추진위원장, 달성군생활체육협의회장, 달성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달성문화원 제6대 원장을 맡고 있다. 김재호 기자

김경순씨 별세

▲김경순씨 별세, 김현식(광동제약 사장)씨 장모상 = 24일, 대구보훈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53-625-4466

오상석 대구 중구의장, 의정봉사 대상

대구 중구의회 오상석 의장(대구시 구ㆍ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난 21일 대전시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1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며, 전국 기초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오상석 의장은 “이런 큰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기초 의회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김우정 기자 kwj@idaegu.com

영남대 약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 차석 수료 이제하씨 ‘화제’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약사로 일하던 한 청년이 최근 사법연수원 수료식에서 차석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2011년 2월 영남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이제하(30)씨다. 이씨는 14일 열린 제48기 사법연수원 수료식에서 차석으로 법무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씨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대학 졸업 후 2013년 2월부터 경남 김해에서 약사로 일해 온 이씨는 1년 뒤 약사를 그만두고 수험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6년 제58회 사법시험에 응시해 차석으로 합격했다. 대화와 토론에 대한 갈증, 인생을 더 치열하게 살고 싶다는 열정이 그를 바꿔 놨다. 이씨는 “대화와 토론에 대한 갈증이 컸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치열하게 살지 못한 것이 후회돼 열정이 사라지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법학을 공부하면서 사회 문제들을 해결한 사례를 배우고 그 속에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정립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고 수험생활 소회를 밝혔다. 약사와 변호사 자격증 2개를 가진 이씨가 밝힌 공부 비결은 효율성이다. 그는 “공부에서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중요 부분 위주로 뼈대를 세우면서 반복해 나가고, 감이 잡히면 세부적인 부분을 공부한다”고 했다. 이어 “시험 과정을 연습하는 훈련을 하면서 단계별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리즘화해 공부했다”며 “사법연수원 관련 공부법을 유튜브에 올렸는데 기록형 법학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약사 이력을 갖고 변호사가 된 이씨는 앞으로 제약이나 의료기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TMT(Technology, Media and Telecom)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나갈 예정이다. 그는 “짧지만 약사 실무 경험이 로펌에서 지식재산권이나 규제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변호사로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교육청 ‘KAIST와 함께하는 창의과학캠프’ 교수님 특강 등 진행

영양 초중생들이 KAIST에서 교수특강을 들으며 과학의 꿈을 키우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이 24일까지 2박3일간 국내 최고의 과학교육기관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초등학생 30명, 중학생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KAIST와 함께하는 영양 창의과학캠프’를 진행한다. 지난 2013년 영양군과 KAIST의 MOU 체결 이후 매년 영양 지역 내 미래 과학인재들이 영양군청의 지원을 받아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KAIST 교수님 특강’, ‘융합과학 프로젝트’,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이공계 진로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동정-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재경 포항인 신년교례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김병수 교수, 토목학회 스프링거 어워드

경북대 토목공학과 김병수 교수가 최근 대한토목학회(KSCE) 영문학술지 발간을 대행하고 있는 스프링거로부터 ‘2018 KSCE-Springer Award(대한토목학회 스프링거 어워드)’를 수상했다. 대한토목학회 스프링거 어워드는 대한토목학회 영문학술지에 발간된 논문 중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과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논문, 그리고 가장 많이 저술한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최근 5년간 ‘도로 프로젝트 토공사의 기획단계 환경부하량 추정 모델 개발’ 논문 등 9편의 논문을 대한토목학회 영문학술지에 게재해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저술한 저자로 선정됐다. 스프링거는 과학, 기술, 의학 분야의 세계 최대 출판사로 대한토목학회 영문학술지 발간을 대행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정-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4일 인터불고 경산CC 대연회장에서에서 열리는 ‘제6회 경산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 이ㆍ취임식’에 참석한다.

동정-DGB자산운용 김홍곤 상무

DGB자산운용(대표 이윤규) 김홍곤 상무가 지난 21일 우체국 예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장 표창장을 받았다.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대구중구청장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신년교례회=오전 11시30분 그랜드호텔다이너스티홀 배기철 대구동구청장 △설맞이 다문화가족 떡국 만들기 체험=오전 10시30분 동촌종합사회복지관 조재구 대구남구청장 △명품남구 혁신 TF팀 발대식 및 회의=오후 4시 남구청 회의실 배광식 대구북구청장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신년교례회=오전 11시30분 그랜드호텔 김대권 대구수성구청장 △수성구-마음행복톡톡 연계협력 MOU 체결식=오후 3시 수성구청 접견실 주낙영 경주시장 △경북 시장군수협의회=오전11시 영양군청 김충섭 김천시장 △민선7기 경상북도시장ㆍ군수협의회 정기회의=오전 11시 영양군 장계문화체험교육원 장세용 구미시장 △민선 7기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석=24일 오전 11시,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최기문 영천시장 △시장ㆍ군수 협의회=오전 11시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최영조 경산시장 △찾아가는 주민대화=오후 3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김주수 의성군수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석=오전 10시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오도창 영양군수 △민선7기 제3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 오전 11시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성주경찰서 형사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2018년 하반기 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은 성주경찰서 형사팀. 성주경찰서 형사팀이 2018년 1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 5년간 13회나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되며 경북 도내에서 가장 많이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성주경찰서 형사팀은 지난해 11월 20일 새벽 1시 10분께 관내 A주점에 침입해 주인이 졸고 있는 틈에 간이 금고에 보관 중인 현금 80만 원을 절취, 택시를 타고 도주한 피의자 A씨를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 구속했다. 배기명 서장은 “팀장을 중심으로 형사팀 직원들이 합심해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노고를 위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금오공대 기계공학과 최시혁 교수팀, 고순도·고효율 수소 생산 ‘수전해전지’ 개발

금오공과대학교가 이 대학 기계공학과 최시혁 교수(36)팀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소시나 하일레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고순도ㆍ고효율 수소 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세라믹 수전해전지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 교수팀은 현재 대부분의 수소가 환경에 나쁜 이산화탄소를 함께 배출하는 메탄의 수증기 개질법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는 ‘수전해전지’ 기술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데 주목하고 이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구성요소가 모두 고체로 이뤄진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의 경우 기존 수전해전지 기술보다 적은 전기량을 사용해 더 많은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프로톤 세라믹 수전해전지’는 프로톤의 높은 전도도에 의해 낮은 작동 온도에서도 수전해 구동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프라톤 세라믹 수전해전지는 생산된 수소와 수증기를 따로 분리할 필요가 없어 효율성이 높은 수전해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최 교수 연구팀은 전자와 산소이온에 대한 높은 전도성과 함께 프로톤 전도 특성도 뛰어난 ‘삼중 전도성 공기극 소재’와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된 전해질 소재를 개발, 이를 프로톤 세라믹 수전해전지에 적용함해 수전해의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시켰다. 연구를 적용한 결과 600℃에서 1.3V의 전압을 가했을 때, 1㎠ 면적의 전지에서 하루에 약 14ℓ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연구에서 2배 이상 수소 생산량을 향상시킨 것으로, 500시간 이상 장기 구동에도 성능 감소 없이 우수한 수소 생산 효율을 구현했다. 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프로톤 세라믹 수전해전지의 경우,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능을 향상하는 동시에 수소연료전지 기능을 하나로 완벽하게 결합했다”며 “이는 쓰고 남은 전기를 수소로 저장하고 이 수소를 다시 사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수소 에너지 상용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에너지 분야 최상위급 SCI 학술지인 ‘에너지 및 환경 과학(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Impact factor: 30.067)’의 1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경찰서 형사2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김천경찰서 형사2팀이 2018년 4분기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 김천경찰서 형사2팀(팀장 김진덕)이 2018년 4분기 평가에서 도내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형사 2팀은 2015년 1ㆍ4분기, 2016년 1ㆍ3ㆍ4분기, 2017년 1ㆍ4분기, 2018년 1분기에 이어 또다시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돼 도내 최고 형사팀으로 인정받았다. 임경우 김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강ㆍ절도 등 강력범죄를 조기에 해결하고 주취폭력, 동네 조폭 근절에 앞장서는 등 일관되고 흔들림 없는 법 집행으로 김천 시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봉화경찰서 교통관리계, 베스트 교통경찰 선정

2018 하반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된 봉화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들. 경북지방경찰청이 추진한 2018 하반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봉화경찰서 교통관리계가 선정됐다. 봉화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지난해 하반기 봉화서 담당구역에서 단 1건의 교통사고사망이 발생하지 않는 등 타 경찰서의 모범이 돼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 박종섭 서장은 이날 인증패, 표창 수여식을 갖고 “이번 수상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직원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