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상 농협영덕군지부장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수상

최기상 농협영덕군지부장은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을 받았다.최 지부장은 지난해 1월 농협영덕군지부로 부임한 후 ‘농촌인력중개센터’ 시스템 체계화를 통해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했다.또 논 타작물재배 추진, 태양광발전시설 추진 등 지자체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영덕군 농촌경제 발전에 앞장섰다.특히 지난해 태풍 ‘콩레이’와 올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영덕군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을 때도 농업인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지원 및 복구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최기상 지부장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농외소득 창출 등 다양한 지자체사업을 추진·발굴해 영덕군 농업인들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성주여고 제46회 안전 페스티벌 안전 UCC 제작 경연 ‘대상’

성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제46회 안전 페스티벌’에서 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과 심폐소생술(CPR) 상황극 경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주최하고 안전강사봉사회 경북지사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안전 페스티벌은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관심과 시도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안전 UCC 제작 경연 부문 대상을 받은 최윤정(2년) 등 5명의 팀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평소에 각종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정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바쁜 학사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연습하고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4일 국비 예산 확보를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국회를 방문했다.이 군수는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군)을 만나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영덕~포항 간 고속도로 건설(948억 원)을 비롯해 축산~도곡 국지도 건설(20억 원), 영덕 강구대교 건설(26억 원), 안동~영덕 국도 건설(241억 원)과 외국인 어선원복지회관 건립사업(4억 원) 등 국가 및 군 시행 주요사업의 증액을 요청했다.또 지난달 영덕군에 큰 피해를 준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복구에 따른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이희진 군수는 “정부예산 국회 본회의 법정 시한인 다음달 초까지 국회의원 및 해당부처와 협조해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죽령주막‧칠공사, 인재육성장학금 각각 100만원 기탁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죽령주막과 칠공사가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죽령주막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850만 원의 장학금을 맡기며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는 향토음식점이다.죽령주막 안정자 대표는 “풍기인삼축제에서 얻은 수익에 대한 보답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칠공사는 도장 및 창호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23차례 누적금액 3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박재훈 대표는 “영주시의 학생들은 곧 영주의 미래”라며 “장학금 기탁은 영주 발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할 것을 약속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는 분들이 인재육성에 관심을 두셔 감사하다. 인재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한맥도시개발 류시문 회장, 제32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선출

한맥도시개발 류시문 회장이 제32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류 회장은 오는 9일부터 3년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그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2004년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부회장, 2010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초대원장, 2012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문, 2013년 한신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전국 2호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류 회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잘 아는 만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개인택시 문경향우회, 남다른 ‘고향사랑’

문경이 고향인 대구 개인택시 문경향우회(이하 향우회)회원 80여 명은 지난 4일 가은읍에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영농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이들은 몸이 불편한 귀농인 농가의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수확을 돕고 반사 필름을 제거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또 행사 후에는 수확한 사과를 회원들이 구매해 농가 사과 판매에도 도움을 주었다.권영일 향우회 회장은 “해마다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적극 동참할 계획” 라고 말했다.문경향우회는 택시차량에 문경시 농특산물 광고물을 부착,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또 고향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해마다 300만 원씩 문경시 장학회에 기탁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DGB금융그룹 제19회 포항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은 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19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건보 대구본부, 지역사회 상생협의체 토론회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지난 4일 지역본부에서 지자체, 학계, 의약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상생협의체 위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공단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촉

▲진광식(대구시 자치행정국장)·김현옥씨 차남 정현군, 정진명·오주희씨 장녀 효림양 = 10일 오전 11시 대구시 동구 방촌동 퀸벨호텔 웨딩 3층 프라임홀. 010-8563-5588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마주보기 봉사단, 성금 성주군에 기탁

성주군 마주보기 봉사단은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 매점에서 발생한 1년 간의 수익금 100만을 지역 내 아동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성주군에 기탁했다.마주보기 봉사단은 2009년에 결성돼 현재 박외경 회장을 비롯해 회원 15명이 관내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박외경 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뜻에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마주보기 봉사단이 기부한 성금 100만 원은 성주지역아동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채플린지역아동센터 등에 각각 25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 김섭씨 경북도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대상 수상

상주에서 배(신고)를 생산하는 김섭(죽전동)씨가 지난 1일~3일 대구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수상했다.또 한우물영농조합법인과 최윤지(상주시 모동면)씨는 곡류부문 동상과 가공부문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와 우수 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이번 대회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와 우수 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와 함께 홍보·판매행사도 병행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과 더불어 판로 개척과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천대 호텔조리전공 ‘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 석권

김천대학교 호텔조리전공(식품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9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요리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휩쓸었다.김천대는 이번 대회에 라이브 5인1조 4팀이 참가했다. 라이브 단체부문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을 비롯해 라이브 단체부문 금상(1팀) 및 은상(2팀)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한국조리협회와 조리기능장려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후원했다. 모두 3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이 4만 명이 넘어설 정도로 국내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다.국제요리 경연, 라이브 경연, 전시 경연, 테이블 서비스, 테이블 세팅 등 모두 5부문에 걸쳐 대회가 진행됐다.대회장상을 받은 라이브A팀 조민균 팀장은 “마지막 대학 생활에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때로는 어려운 현실 속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잘 견뎌 성장된 모습을 보여 뿌듯하다”고 말했다.배인호 교수는 “어느 대회보다 최고의 성적으로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제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