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사랑 나눔 무료급식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에서 영천스타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 무료급식과 배식 봉사를 했다.이날 무료급식은 지역 장애인 150여 명에게 설렁탕과 송편을 제공했으며 최기문 영천시장과 오세창 영천스타라이온스클럽 회장이 배식 봉사에 동참했다.영천스타라이온스클럽은 2016년부터 3년간 월 1회 무료급식뿐만 아니라 후원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할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며 “앞으로 지역장애인들의 복지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장애인들에게 관심을 두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장애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에서 영천스타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지역 장애인 15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송 서보관씨 보화상 수상

청송군 안덕면 신성1리 서보관(68)씨가 18일 대구 보화회관에서 열린 ‘제62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을 수상했다.서보관씨는 배우자와 함께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수시로 식사를 대접하고 마을을 내 집처럼 깨끗하게 청소하며 빈병 수거를 통한 마을 공동기금을 조성하는 등 근면 성실한 자세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보화상은 지난 1956년 고 조용효씨가 사라져가는 윤리도덕의 복원을 위해 희사한 사재를 기금으로 보화원에서 매년 대구경북의 모범적인 효행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날 서보관씨는 “당연한 도리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송구스러울 따름이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베풀며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청송군 서보관씨(우측 첫 번째)가 제62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을 수상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칠곡군호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지난 17일 칠곡군청 대강당에서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민지 순심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총 138명의 장학생(고등 134명, 대학 4명)에게 총 1억6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강보경 순심여고 학생은 “호이장학생답게 앞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호이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지역민의 뜨거운 사랑과 후원 덕분이란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웃에게 베풀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호이장학회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지역 내 고등학생 및 칠곡군 출신 대학생 등 총 844명의 학생에게 약 9억2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는 지난 17일 칠곡군청 대강당에서 ‘2019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138명에게 총 1억6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해병대원, 역에서 피 흘리며 쓰러진 남성 구해 ‘귀감’

해병대원들이 생명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응급처치를 통해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18일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소속 조준형(27) 일병과 군수단 소속 이윤종(21) 일병이 포항역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한 시민의 목숨을 구했다.수색대대 소속 조 일병은 휴가 복귀 날인 지난 14일 오후 7시께 포항역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한 남성을 발견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갔으나 마땅한 지혈 도구가 없자 자신의 상의 속옷을 벗어 머리를 감싸 지혈했다.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군수단 소속 이 일병이 이 장면을 보고 조 일병을 도왔고, 119구조대에 사고 사실을 알리며 환자 상태를 살폈다. 두 해병대원은 남성이 의식을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대화를 시도하다가 구급대원이 도착한 뒤에야 자리를 떴다.쓰러진 남성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위급한 상황을 넘겨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이들의 미담은 당시 이 장면을 목격한 한 시민이 부대에 제보하면서 알려졌다.조준형 일병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시민을 본 순간 해병으로서 주저할 수 없었고 부대에서 배운 응급처치술을 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해병대 일원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소속 조준형 일병(오른쪽)과 이윤종 일병은 지난 14일 포항역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성을 응급처치해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줬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농협 경산시지부 ‘풍년농사 기원 영농발대식·영농지원’ 관심

농협 경산시지부가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농지원 발대식과 농촌지원활동을 했다. 사진은 영농차량 지원 모습.농협 경산시지부(지부장 신상종)는 지난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농지원 발대식과 영농지원활동에 들어가 관심을 끌었다.이날 발대식은 자인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관계기관 단체장, 지역 농협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철을 맞아 영농지원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했다.또 발대식에서 신상종 지부장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과 영농일손 경감을 위한 지게차와 소형화물차 등 영농지원차량 9대(3억1천500만 원 상당)를 지역 농·축협을 대표로 자인농협 손병한 조합장에게 전달했다.이어 복숭아 개화시기를 맞아 꽃 적과 일손돕기와 인근 삼정지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신상종 지부장은 “경산은 전국적인 천도복숭아 주생산지로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으나 농촌인력 부족과 짧은 적과 기간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영농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부인사 선덕여왕 숭모재=오전 11시 부인사조재구 남구청장△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설명회=오후 4시 남구청 4층 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최영조 경산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오후 4시30분 경산시민운동장백선기 칠곡군수△제57회 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오후 2시 군청 대강당고윤환 문경시장△경북도민체전 개회식 행사 참석=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당직변호사

▲19일 손준수 ▲20일 이경우 ▲21일 이대찬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군, 안계초 아이안전학교 현판식 가져<사진물>

의성군은 16일 안계초등학교를 어린이안전학교로 지정해 현판식을 가졌다. 어린이안전학교는 경북도가 교육청 또는 시·군의 추천으로 1시·군 1개 학교를 지정, 반기별 1회 안전체험교육, 안전학교 현판을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산시, 도민체육대회 기념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 개최

경산실내체육관 로비에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기념 한국미술의 거장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경산시는 최근 경산실내체육관 2층 로비에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기념 한국미술의 거장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을 개최해 시선을 끌고 있다.이번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민과 함께 작품 공유를 위해 작품 100여 점의 전시회를 마련했다.조 화백은 경산시 진량읍 출신의 원로작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파리시립미술학교 및 아카데미 그랑쇼미에서 수학하고 평생 오직 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1만 점 이상의 작품을 그린 한국미술의 거장으로 알려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평생 열정을 쏟은 조규석 화백 땀의 결실을 감상하는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조 화백의 관심과 깊은 애향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북부권 양성평등 간담회 개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이 지난 16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북부권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지난 16일 경북 북부권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권역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전 지역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성평등 지역 환경 조성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계획됐다.이날 의성군청에서 열린 북부권 간담회는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의성군, 영양군, 예천군, 봉화군 양성평등정책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역 성평등 수준 제고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여성친화도시 확산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과 지정절차 등을 묻고 강화된 양성평등 정책 관련 정부 합동평가지표 등을 공유했다.지난 1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은 경북 양성평등센터 사업 공유와 지역성 평등 수준 향상방안을 논의했다.권역별 릴레이 간담회는 다음 달까지 중서부권(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군위군), 동남권(포항시, 경주시, 경산시, 영천시, 청송군, 청도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서 열린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수성구보건소-박물관 수 치매예방 문화예술지원 협약

대구 수성구보건소(소장 여수환)와 박물관 수(관장 이경숙·왼쪽)는 최근 박물관 수에서 치매예방 문화예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힘을 쓰기로 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