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 ‘2019 달구벌 보훈 문화제’성황리 개최

대구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학생과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꽃’을 달아드리는 등 ‘2019 달구벌 보훈 문화제’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코레일 대구, 해피트레인 행사 개최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7일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 장애인 60여 명을 초청해 경북 나드리 열차를 타고 포항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소림 이원기 시인 세 번째 시집 ‘익숙한 처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소림 이원기(74)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익숙한 처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지난 3일 영양문화원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임시권 영양문화원장, 이종열 경북도의원, 오창옥 영양군의원, 박경해 영양군문화관광과장, 문협회원, 가족, 지인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념회에서는 소림 이원기 시인이 자작시 ‘익숙한 처음’을 낭송하던 중 울컥하며 목이 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어서 김대규 전 영양문협 회장이 ‘질긴 그놈’, 최은정 시인이 ‘동그란 안개꽃’을 낭송했다. 특히 김명동 시인이 낭송에 앞서 자신의 시 세계를 이끌어 주신 소림 이원기 은사님에 대해 큰절을 올린 후, 첫 번째 시집의 ‘그리워라’를 낭송했다. 또 영양문협회원이며 노래 강사인 김연옥 회원과 박현석 간사의 축가가 이어졌다.소림 이원기 시인은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익장을 과시하며 문향의 고장 영양을 널리 알리며 작품활동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이번 세 번째 시집 ‘익숙한 처음’을 제목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 이 시인은 “첫 행에 나오는 ‘늘 익숙함이 처음처럼 되길’이라는 메시지는 처음을 시작하는 설렘과 긴장감이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마음을 노래한 것”이라고 전했다.양희 영양문협 회장은 “이야기들이 책처럼 켜켜이 쌓인 소림 이원기 선생님의 삶이 시집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문학이란 큰 그릇에 어떤 작품을 담아도 넘쳐나지 않는다”며 “너도나도 쓰는 천편일률적인 시 쓰기에서 벗어나 내 삶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작품들이기에 더욱더 가슴이 저며 오는 듯하다”며 세 번째 시집 출판을 축하했다.소림 이원기 시인은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시고 아껴주신 양희 회장님과 영양문협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문향의 고장 영양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고 앞으로도 영양 문향이 더욱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림 이원기 시인의 시집 ‘익숙한 처음’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지난 3일 영양문화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이원기 시인이 자작시 낭송을 하는 모습.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간부 티타임=오전 9시 30분 구청장실이태훈 달서구청장△제5기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워크숍=오후 2시 두류3동 임시청사최영조 경산시장△2019 경산자인단오제 개막식=오후 5시 자인 계정숲 단오무대이병환 성주군수△제242회 성주군의회 제1차 본회의=오전 10시30분, 의회 본회의장윤경희 청송군수△ 제35회 단오명절 큰잔치 참석=오전11시 화목초등학교 운동장오도창 영양군수△장계향수산유거지 복원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회 참석=오전 11시 소회의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안동병원 김준영, 남선화씨 운동 중 심정지 시민 구해

김준영씨 남선화씨 운동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이 병원직원과 119 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덕분에 생명을 구했다.지난 4일 저녁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던 김모씨(49)는 휴식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같은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던 안동병원 김준영씨와 남선화씨가 이를 발견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했다.안동병원 직원인 김씨는 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지고 있고 병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했기에 침착하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흉부압박을 시행했다.10여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동호회 회원인 남선화씨는 환자 턱을 들고 기도를 확보했다. 남씨 역시 안동병원 직원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했다.이후 도착한 119대원은 심장제세동기를 시행해 환자의 맥박이 돌아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안동병원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된 환자는 심근경색증 진단을 받고 즉시 응급심혈관중재시술을 받았다.김건영 안동병원 병원장은 “환자는 심장으로 가는 좌우 큰 혈관이 막힌 상태로 심폐소생술 등 초기 응급처치가 없었으면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며 “다행히 일찍 발견하고 초기 응급처치와 심장제세동기가 시행되고 신속하게 병원에서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구미 문성초, 경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대상’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은 문성초 글빛소리 합창단원 대표가 상을 받고 있다.구미 문성초등학교 글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글빛소리 합창단은 ‘아빠는 희망을 나누는 소방관’이라는 곡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에 대한 고마움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합창으로 알렸다. 대상을 차지한 글빛소리 합창단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안전기동대장에 류재용 대장 재선출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 경북안전기동대는 최근 구미 사무처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대 경북안전기동대장에 현 류재용(62) 대장을 재선출했다.류재용 대장은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출신으로 임기는 2021년 6월21일까지다.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은 “대형화, 복잡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만큼 경북도는 물론 시군과도 긴밀히 협조해 능동적인 재난예방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안전기동대는 2011년 6월 재난관리사, 응급구조사, 중장비, 전기 및 보일러 기술자 등 125명으로 창설돼 현재 200명이 활동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서구보건소,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5일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계기관 관계자 10명이 모여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신 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한마음 워크숍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5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륜면 남작골 농촌테마마을에서 소통능력 강화와 조직의 화합력 증대를 위한 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현충일 추념식=오전 9시50분 앞산충혼탑김대권 수성구청장△제64회 현충일 맞이 나야대령기념비 참배=오전 8시30분 범어공원 나야대령기념비이태훈 달서구청장△메카우장군 공덕비 참배=오전 9시 두류공원 메카우장군전공비최기문 영천시장△제48회 전국소년체전 입상선수 격려=오후 2시30분 시청전정이병환 성주군수△제64회 현충일 추념식=오전 9시55분, 예산리 충혼탑전찬걸 울진군수△제64회 현충일 추념 행사=오전 10시 울진군 충혼탑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군위고, 고교연합 생태체험학습

고령군 안림천에서 고교연합 학생들이 물고기를 잡는 등 생태체험학습을 하고 있다.군위고등학교(교장 김종현)는 최근 고교연합 하천생태체험 학습을 했다. 고령군 안림천에 서식하는 20여 종의 물고기를 채집해 민물고기의 형태에 따른 구별 방법과 수질과 서식 환경에 따른 민물고기의 특징 등에 대해 학습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위고, 구미고, 구미여고, 북삼고 등 4개 고등학교 재학생 100여 명과 교사 6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 생물교육과 학생 20여 명이 교육활동 보조강사로 함께 했다. 현장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경북대 생물관에서 테마가 있는 식물도감을 직접 제작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위고등학교 3학년 김수연 학생은 “군위 하천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고령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직접 잡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함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 모범중소기업 상주명주 김천우 대표 장관 표창 수상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19년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상주명주 김천우(56) 대표가 모범적인 업체 경영을 통한 명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상주명주 김천우(56) 대표가 모범적인 업체 경영을 통한 명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는 상주에서 명주제직업을 4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 섬유 관련 벤처기업을 창업해 연간 1만 필의 명주를 제조해 5억2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난연성 섬유 및 직기 관련 특허 6건, 디자인 특허 7건을 출원하는 등 2014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15년 중소기업청 주관 R&D 기능 실크 부문 선정, 2015년 창업진흥원장 표창 및 농업진흥청장 표창 수상, 2019년 밀라노 디자인 위크 출품 등 명주산업 분야의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상주명주 홍보를 위해 자연염색 전시회를 30회 이상 개최했고, 자연염색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마트24-대구소방, 국가유공자 주택 안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이마트24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마트24는 대구 지역 내 국가유공자 주택 100가구 분량의 소방시설(300만 원 상당)을 대구지방보훈청에 기부하고,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