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영 미국 미주리대 총장, 포스텍서 명예박사 학위 받는다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미주리대 총괄 총장이 된 최문영씨가 포스텍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포스텍은 15일 포스텍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최 총장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기계공학과)를 수여한다고 14일 밝혔다.최 총장은 9세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인 이민 1.5세대다.프린스턴대에서 기계항공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뒤 일리노이대, 드렉셀대 교수를 거쳐 2008년 코네티컷대에 부임했다.2012년 코네티컷대 수석부총장을 맡아 연구역량 강화와 산학협력을 이끌었다.이후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7년 3월 미주리대 4개 캠퍼스와 7만7천여명을 대표하는 총괄 총장에 임명됐다.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최 총장은 탁월한 연구 업적과 혁신적 리더십으로 과학기술과 고등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며 “포스텍 교훈인 창의, 성실, 진취를 실천에 옮긴 리더로 신입생과 구성원 모두의 귀감이 되리라고 본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포스텍 김낙준 교수 미국금속·재료학회 석학회원에 선정

포스텍 철강대학원 김낙준(사진) 교수가 미국금속·재료학회(TMS)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펠로우)에 뽑혔다.김 교수는 신 철강·소재를 비롯해 마그네슘 합금 관련 기술 등 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에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둬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TMS는 금속·재료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TMS 석학회원은 총인원이 100명으로 제한돼 있어 결원이 발생했을 때만 회원 중에 선발된다.김 교수는 1981년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와이오밍대와 얼라이드 시그널사 재료연구소를 거쳐 1988년 포스텍에 부임했다.항공재료연구센터 소장을 지내면서 구조재료 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냈고, 2003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 공학인상, 2008년 영국재료학회 최우수 논문상인 바나듐 어워드를 받았다.그는 2007년 금속·재료 분야 또 다른 학회인 미국금속학회(ASM International) 석학회원으로도 뽑힌 바 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농업기술원 조영숙 지도관 공무원 근정 포장 수상

경북도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조영숙 농촌지도관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았다.‘우수공무원 정부포상’은 국정 각 분야의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다.조영숙 지도관은 1990년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농촌생활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 4-H회 등 농촌인력과 2030세대 청년농업인 양성 등 농업인력 양성 분야에 탁월한 업무성과를 올렸다.그래서 항상 ‘전국 최초’란 별명이 따라 다닌다. 다양한 정책을 수행하면서 늘 전국최초로 시행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사업, 농촌여성 부업전문기술교육, 다문화가정 영농봉사단 운영,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프로젝트, 농촌사랑소비자대학 운영 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타 시도에서 우수 사례로 벤치마킹을 하러 오는 등 농업발전 분야에 탁월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에는 기획팀장을 맡아 농촌지도 분야 국비예산액 전국 순위를 7위에서 1위로 끌어올렸고, 균특 국비도 전년 대비 2.6배 증액 확보해 경북농업 특화사업의 기반을 다졌다.또한 경북농업의 100주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18 경북농업기술혁신 대축전’을 기획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창의적인 사고로 농가소득 증대와 경북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부단한 자기 계발로 2009년에 경북대학교 대학원 식품공학 박사과정 수료, 한국산업인력 식품공단의 식품기술사 자격취득(2007), 필리핀 어학연수(2002년 농업진흥청 )와 농업인단체로부터 6차례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조영숙 팀장은 “우리의 농촌은 희망이 있는 곳”이라며 “떠나는 농촌이 아닌 돌아오는 농촌, 아이와 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조영숙 담당.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서애류성룡함…하회마을에 성금 전달

해군 제7기동전단 소속 서애류성룡함(함장 대령 문종화)은 12일 안동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류왕근·사진 오른쪽)을 방문해 서애 감사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서애류성룡함은 2013년 안동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안동시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4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리는 경북장애인학부모 경산시지부 ‘제3회 후원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포스텍, 친환경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개발

포스텍(포항공과대) 연구팀이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합금 촉매를 발견했다.12일 포스텍에 따르면 최근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 박사과정 조아라씨가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촉매로 철이 가장 효율이 높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규명했다.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는 태양광·풍력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수소로 바꿔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전지다.물과 이산화탄소를 친환경 합성 연료로 바꿀 수 있는 청정에너지 제조 기술이다.이 전지는 전기분해와 열화학 반응이 동시에 발생해 실험적으로 정확한 반응 경로를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연구팀은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주로 쓰는 니켈 촉매 외에 11개 금속 반응성을 계산해 철이 가장 유망한 물질이란 점을 규명했다.기존 사용하는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도록 기존 촉매인 니켈에 철을 합금하는 방식을 제안했다.연구팀은 이 합금 촉매도 기존 촉매보다는 활성도가 높다는 점을 예측했다.한정우 교수는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는 기존 화학연료 기반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아 더 주목받고 있다”며 “니켈 촉매를 개선하는 합금 촉매를 제시해 전기화학 전지 연구 및 상용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관 고유사업, 한국연구재단 글로벌프론티어사업, 한국연구재단 나노소재 원천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연구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ACS 카탈리시스지 2월호 표지논문으로 뽑혔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한정우 교수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3일 오전 11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리는 ‘경산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부고] 박우근(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씨 장모상

▲김연기씨 별세, 정경용(자영업)·정용(광동제약 대구소장)·명숙·경희씨 모친상, 박우근(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박종상(자영업)씨 장모상 = 10일 오전,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2일 오전 10시. 053-655-4501연합뉴스

12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12일 김희정 ▲13일 김희찬 ☎(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2일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경북도지사 경산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1일 오후 4시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3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11일 오후 3시 30분 경북도의회 의원식당에서 대구시의회와 상생 협력 MOU를 체결하고 간담회를 갖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11일자 당직변호사

불법구속·연행·법률구조상담▲11일 김효범 ▲12일 김희정☎(053)741-6338FAX(053)751-6006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