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 미얀마 봉사활동

대구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31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 제4차 미얀마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미얀마에서 진행된 자원봉사활동 모습. 대구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9년 제4차 미얀마 해외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35명으로 구성된 해외자원봉사단은 한·양방 진료, 이·미용 봉사, 한국문화체험, 무료급식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또 의약품, 가방, 냉장고 등 후원물품 1천만 원 상당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차례 해외봉사 시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의료봉사와 미용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방분야에 김성진 홍제한의원 원장이, 양방분야에 정윤성 웰니스1004 병원장과 약사 출신인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의료봉사에 앞장선다. 중구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2013년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 캄보디아, 지난해는 미얀마에서 각각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매경주택,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자로부터 감사패 받아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준비위원회 최병락 대표가 시행사 매경주택 강구선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준비위원회 최병락 대표가 최근 시행사인 매경주택(대표 강구선) 본사를 찾아 279세대 입주민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최병락 입주준비위원회 대표는 “매경주택은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시행사로 토지매입에서 입주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입주자편에 서서 성실과 신의로 성공적인 사업완료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구선 대표는 “계약자들이 한마음으로 협조해주었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원만하게 잘 해결할 수 있었다”며 “입주민 모두가 좋은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은 월드컵대로와 경산 남천을 따라 지하 2층~지상 28층, 전용 68㎡, 74㎡의 279가구로 조성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촉

▲배병모(뉴월드관광 대표)·허선애씨 아들 재석군, 홍순구·김영경씨 딸 진영양=11월2일(토) 낮 12시 칼라디움웨딩 콘서트홀.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31일 오후 5시, 성주웨딩에서 열리는 ‘제15회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시상식’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 K-water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협약 체결

영양군과 칠곡군, 청도군은 30일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권역부문 대회의실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성주군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성주군은 지난 28일 수륜면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성주군은 지난 28일 수륜면 가야산생태탐방원에서 ‘규제혁신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성주군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실정에 맞는 규제혁파 및 적극 행정 강화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워크숍은 직원들 간 소통 능력 강화 및 업무 집중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조기찬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이 규제개혁 그림으로 표현하기, 퀴즈로 풀어보는 규제개혁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양훈 브랜딩 연구소장은 사상체질을 통한 소통리더십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또 주제별 규제개혁안 작성 실습 및 팀별 발표 및 평가를 통한 피드백을 갖는 시간도 가졌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규제개혁은 실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민원인과의 응대를 통한 군민 불편사항과 규제완화가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각종 규제에 대한 시각의 전환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PIK 여승호 대표이사 영덕복지재단설립 기금 1천만 원 기탁

여승호 PIK 대표이사가 영덕군을 방문해 이희진 군수에게 영덕복지재단설립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영덕출신으로 뉴질랜드에서 포딩회사를 운영 중인 여승호 PIK 대표이사가 최근 영덕복지재단설립 기금 1천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여승호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고향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2016년 영덕지역 학생들을 위한 영덕교육발전 기금 1천만 원을 영덕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한 데 이어 2017년에는 지역복지시설 지정기탁금으로 500만 원을 지원했다.여 대표는 이날 “영덕복지재단이 하루빨리 설립돼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까지 지역 주민과 출향인, 기업체 등 영덕복지재단설립을 위한 자발적인 기탁 건수는 총 70건으로 모금액은 5억 원에 도달했다.영덕군은 복지재단 설립과 관련해 운영비 지출을 최소화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은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복지재단이 설립돼 운영되면 올해처럼 큰 태풍으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고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이강래 도공 사장, 가족회사'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허위 사실주장 반박자료 내놔

한국도로공사 사옥한국도로공사가 ‘가로등 사업’ 관련 핵심 부품을 이강래 사장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했다는 JTBC 보도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29일 도로공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LED 사업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전날 JTBC는 도로공사가 스마트 가로등의 핵심 부품을 이 사장의 동생 회사인 ‘인스코비’를 통해 납품받고 있다며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했다.JTBC에 따르면 이 사장은 2017년 취임사로 낡은 가로등과 터널을 전면 교체하겠다는 취지로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를 강조한 바 있으며, 지난해 4월 해당 사업에 5년간 3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대해 도로공사 측은 “취임 시 강조한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 사업은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사업을 지칭한 것으로 LED 조명 교체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LED 조명 교체 사업은 박근혜 정부 시절 에너지 효율화 정책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30일 취임한 이 사장과는 무관하다는 주장이다.이강래 사장의 동생의 회사인 인스코비가 가로등 사업의 핵심 칩인 PLC 칩을 개발해 도로공사에 80% 이상을 납품, 구조적으로 다른 업체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폐쇄적으로 운영했다는 내용과 관련해선 “LED 조명 교체 사업은 공개입찰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과 계약을 체결해 모든 부품을 전적으로 조달하고 있다”며 “ESCO가 등기구 및 부품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은 도로공사에서는 알 수 없는 구조다”고 말했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제어기를 만드는 업체는 총 5개, 제어기 업체에 PLC 칩을 공급하는 업체는 총 4개로 독점공급이 아니라는 것이다.또 도로공사 측은 “이강래 사장이 동생과 인스코비의 관계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인스코비에서 생산된 칩이 가로등 제어시스템의 부품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에 알게 됐다”며 “이 사장 배우자가 보유한 인스바이오팜은 바이오관련 회사로서 가로등 전기사업과는 무관하다”고 했다.한편 도로공사는 언론 보도 이후 이해충돌 문제 관련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강래 사장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에 의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보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JTBC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 - LH한국토지주택공사 MOU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청송보건의료원에서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문제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송지역 LH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날 협약으로 청송정신건강복지센터는 LH 임대주택 400여 가구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과 자살예방교육 등 관련 홍보활동을 시행키로 했다.이와 함께 정신건강 종합검진도 실시해 필요하면 치료서비스도 연계 지원키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칠곡 석적고, ‘제1회 소프트웨어 창의융합 해커 톤 대회’ 최우수상 수상

칠곡 석적고등학교가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소프트웨어(SW)창의융합 해커 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칠곡 석적고등학교는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제1회 소프트웨어(SW)창의융합 해커 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 26∼27일 무박 2일동안 열린 대회에 참가한 석적고 삼국지팀(박창현·백준하·함규호·차유비)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1위를 차지했다.석적고는 2016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과 방과 후 동아리 활동, 학교소프트웨어 캠프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교육 활동을 펼쳐왔다.박창현(2년)군은 “무박 2일동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다소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해커 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행사를 말한다.송재봉 석적고 교장은 “SW동아리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내용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경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중·고등학생 19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천문화원 부설 명주농악보존회, 제27회 경북도 풍물대축제 장원 수상

영천문화원 부설 명주농악보존회가 제27회 경북도 풍물대축제에서 명주농악 12마당 전 과정을 완벽하게 재연해 장원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문화원 부설 명주농악보존회가 지난 28일 열린 제27회 경북도 풍물대축제에서 명주농악 12마당 전 과정을 재연해 장원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경북도문화원연합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 및 김천시가 주관했다. 경북도내 일반부 20팀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영천명주농악은 당굿에서 유래한 놀이 및 가락이 전승된 농악으로 영천시 북안면 명주리에서 전승됐다.매년 정월 보름 당굿을 할 때 마을 내 집들을 돌며 지신밟기를 했다. 세벌 논매기가 끝나고 나서도 풍물을 접하는 등의 우리 고유의 전통이다.영천문화원은 우리 농악을 보존하고자 1990년 명주농악보존회를 구성해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며 각종 행사와 대회에 출전해왔다.2011년 제19회 경북 풍물대축제 장원에 이어 2017년 제25회 경북 풍물대축제 차상을 받았으며, 올해 장원 자리를 꿰차게 됐다.명주농악보존회는 1994년 제3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체육부장관상 및 2007년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전국대회 장원 등 2018년도에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장려상 수상 등 각종 상을 받았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고 중국 국제교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가져

상주고등학교 국제교류단 21명은 중국 허난성 황하과학기술학원부속중학교를 방문, 공동수업 등 현장 체험을 했다.상주고등학교 국제교류단 학생들은 지난 2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허난성 황하과학기술학원부속중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 및 허난성 일대 문화체험 학습을 실시했다.상주고 국제교류단은 인솔 책임자 1명과 인솔 교사 2명, 1~2학년 학생 18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2~23일 황하과학기술학원부속중학교를 방문해 공동 수업 및 체험학습, 홈스테이 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친선을 도모했다.22일에는 국제교류 학생들과의 만남, 허난성 전통문화와 음식 소개, 기초 중국어·음악·다도·공예 수업을 받았다. 23일에는 체험학습으로 영화촬영 세트장을 방문했다. 또 세계문화유산인 용문석굴과 중악 화산, 소림사, 중원복탑 등 삼국지의 주 무대였던 허난성 일대 문화명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중국 문화를 체험했다.장지웅(1년)군은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특히 전자칠판 등 IT 기반 교실 환경과 학생 참여 수업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창배 상주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소양을 기르고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이런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을 품고 세계로 나가는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내년 1월15~19일 중국 황하부중 국제교류단이 상주시와 상주고를 방문해 교류체험학습을 할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지구 활성화 간담회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29일 경북 영천에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5개사) 대표를 초청해 입주기업 발전과 지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