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해병대전우회 월례회 개최

해병대 군위군 전우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안건을 토의했다.해병대 군위군 전우회는 최근 군위읍 서부리 전우회 기동대사무실에서 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전우회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교통 및 안내를 담당해 참석자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 오는 27일 포항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식에 참석, 카퍼레이드에 참여하기로 하는 한편 이에 앞서 오는 19일 경산시에서 치뤄지는 경북도민체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교통정리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방범취약지 야간순찰 및 위천주변 정화활동에도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수권 전우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각종 행사 및 취약지 방범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군위건설을 위해 모두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초등학생을 위한 구정체험학교=오전 10시 남구청 드림피아홀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최승필 작가 초청 강연회=오전 10시 달서가족문화도서관주낙영 경주시장△경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오전 10시30분 경주시체육회 회의실장세용 구미시장△금오종합사회복지관 20주년 기념행사 참석=11일 오후 5시, 호텔 금오산최기문 영천시장△농산물유통구조개선사업 설명회 및 복숭아공선회 총회=오전 10시30분 영천 금호농협 강남지점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음 큰잔치 참석=오전 10시 청송국민체육센터전찬걸 울진군수△2020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 오후 3시 세종시 중앙부처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금오공고, 경북 기능경기대회 7연패

금오공고가 3~8일 경북도내 8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2019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금오공고가 ‘2019년 경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종합우승이다.올해 대회는 지난 3~8일 경북도내 6개 시·군, 8개 경기장에서 통신망분배기술, 공업전자기기, 산업용 로봇 등 47개 직종에 44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금메달 8개를 비롯해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우수상 5개를 차지했다.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금오공고는 앞서 2012년과 2017년, 2018년에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각각 동탑과 은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올해는 통신망분배기술 종목에 김성광(2018년 2월 졸업) 선수가 국가 대표로 발탁되는 등 전통의 기능 강호 명문고의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이형규 금오공고 교장은 “전 교직원들이 우수한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에 매진한 결과”라며 “기능 영재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달성소방서, 화재 시 피난 우선 홍보 캠페인

대구달성소방서(서장 정규동)는 지난 5~7일까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240여 명과 함께 비슬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화재 시 피난 우선 안전의식 전환 캠페인을 펼쳤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필리핀에서 김관용 전 지사와 만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6일 필리핀 마닐라호텔에서 열린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환영만찬에서 필리핀에 체류중인 김관용 전 도지사와 만나 팔짱을 끼고 있다. 경북도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필리핀에서 김관용 전 도지사와 만나 서로 덕담을 나누며 격려했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한 이 도지사는 방문 이틀째인 지난 6일 마닐라호텔에서 해외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환영 만찬에서 김 전 도지사와 조우했다.이날 만남은 필리핀 방문을 앞두고 이 도지사가 김 전 도지사의 만찬 참석을 초청하고 김 도지사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됐다.김 전 도지사는 지난해 6월 퇴임 후 새마을운동 전수와 어학 공부 등을 위해 필리핀 마닐라에 체류 중이다.이날 환영만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 반갑게 포옹했다.이 도지사는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참으로 기쁜 마음이고 김 지사님이 저를 정무부지사로서 믿고 맡겨 줬기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앞으로 김 지사님을 자주 만나 고견을 수시로 듣겠다. 해외에 계시는 동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전 도지사는 이에 “필리핀까지 와서 이렇게 초청해 줘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이 도지사는 굉장히 능력 있는 분이고 도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것을 멀리서도 잘 듣고 있다”며 “향후 귀국하게 되면 지사님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1시간 여 동안 진행된 이날 만찬에서 두 사람은 도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경북도는 전했다.한편 이 도지사는 귀국 후 가진 간부회의에서 “도지사가 바뀌었다고 현 도지사를 의식해 전임 지사와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간부들과 직원들은 지난 12년간 함께한 김 지사에게 정성껏 연락도 드리고 교류를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또 이 도지사는 “역사는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것이고 어제의 역사를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이 만들어지는 것임을 잊지 말자”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부자 농촌 육성에 두 팔 걷어

엄태항 봉화군수(오른쪽)가 최근 춘양면 서벽리 김성옥(59)씨 농가의 파프리카 양액재배 농장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가 농업정책 혁신을 통한 부자 농촌 육성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엄 군수는 부자 농촌 육성을 위해 앞으로 농업 현장을 찾아가 농업인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매월 1회 농정현장 혁신전략회의를 열기로 했다.이에 엄 군수는 지난 8일 농업현장인 춘양면 서벽리 김성옥(59)씨 농가의 파프리카 양액재배 농장을 방문했다.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FTA 등 농산물 시장 개방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크다는 농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고 “이를 해결하는데 농업인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엄 군수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로 이동해 본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실무부서 팀장 13명으로부터 현안사항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는 농업인 경영안정자금, 학교급식지원, 기후변화 대응작목육성 등 공약사항과 농작물 재해보험, 햇살 영농 농가보급형 버섯 재배사, 스마트 팜 조성 등 업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최영조 작가 캔퍼스에 아크릴물감으로 매화도 그려 눈길

남리 최영조 작가가 캔퍼스에 아크릴물감으로 전통 문인화 매화도를 서양화 기법으로 그려 전시하고 9일 더케이호텔 개인전에서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남리 최영조(53) 작가가 캔퍼스에 아크릴물감으로 사군자 매화도를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영조 작가는 매화도 20여 점을 경주보문단지 더케이호텔에서 10일까지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아트홀에서 14번째로 개최한 그의 개인전이 인기리에 열렸다는 평가에 따라 경주예술인들의 초청으로 기획됐다.최 작가의 그림은 전통 사군자와 문인화가 지향하는 화선지에 먹이 스며드는 작업과 다르게 서양화처럼 캔퍼스에 아크릴물감을 도포하는 작업으로 매화를 표현했다.최영조 작가는 “사군자 매화도를 서양화 기법으로 그린 것이지만 문인화의 정신과 기법을 그대로 담고 있다”면서 “일반 문인화와 다르게 그림자를 그리고, 원근법도 표현해 우리나라 전통사군자를 서양미술에 접목한 것”이라 설명했다.이처럼 서양화 기법으로 문인화를 그린 작품의 개인전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 화단의 주목을 끌면서 인사아트홀 전시회에서 2천여 명의 예술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는 후문이다.또 인사아트에서 그의 작품이 주목을 받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삼성레미안 본사에서 4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2개월간 전시가 예약됐다. 삼성레미안 전시회에는 세계적인 갤러리와 큐레이터들도 대거 초청될 예정이다.최영조 작가는 “14회의 개인전 중에서도 이번 서울 인사아트의 전시가 많은 방문과 질문을 받아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전통 사군자, 문인화도 세계적인 미술의 장르로 인정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국내외 아트페어에서는 수만점의 작품 중에서 문인화는 1~2점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미술계에서 외면받고 있다는 것이 그가 안타까워하는 현실이다.최영조 작가는 경주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남리 먹그림집에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초대작가로 한국문인화연구회원전과 경북의 맥, 중국 하남성교류전, 아트페어전 등을 비롯해 서울, 대구, 울산, 경주 등에서 14회의 개인전을 열었다.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특선 3회를 비롯 80여 차례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공무원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에 30여 차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김영숙 KBS아나운서 대구지검서 스피치 교육

김영숙 KBS 대구방송총국 아나운서는 지난 8일 대구지검 대회의실에서 대구지검 공판 검사와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피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재판을 담당하는 공판 검사의 스피치 역량을 높여 객관적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홍석봉 기자 dghong@idaegu.com

주낙영 경주시장 수학여행 세일즈마케팅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보문단지 더케이호텔에서 연수 중인 500여 명의 경남 학교장 앞에서 경주가 수학여행 최적지라며 인센티브제도까지 설명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경남교육청 500여명의 학교장 연수에서 천년고도 경주가 여전히 수학여행 최적지라며 인센티브제도까지 설명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소비자 추천 브랜드대상 수상

경주시의 시정 슬로건인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가 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비전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주시가 소비자추천 브랜드대상을 차지했다. 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이영석(오른쪽) 부시장이 전종옥 심사위원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고 있다. 경주시의 이번 수상은 소비자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지난 1월 4주간 실시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비전슬로건, 공동브랜드, 지역특산물, 지역특화브랜드의 4개 카테고리별로 상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어 심의위원회가 브랜드의 선호도, 혁신성 등의 평가항목으로 심사를 통해 수상 기관을 최종 확정됐다.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는 신라 천 년의 수도이자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꽃피운 도시인 경주가 민선7기를 맞아 세계적 경제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시민과 함께 열어나가겠다는 미래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시는 경제역사문화 도시에 걸맞게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지난해 6대 분야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농림축산해양국과 시민소통협력관, 투자유치과 신설 등 조직을 정비하고, 발 빠르게 중앙예산 확보에 진력해 올해 일반회계로는 처음으로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 최근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에디슨모터스와의 합작으로 향후 5년간 600억을 투자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전기자동차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등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도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정슬로건이 대상을 받게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주시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의성공고 경북기능경기대회 ‘금 · 동메달’ 획득, 2년 연속 입상

지역 특성화고등학교인 의성공업고등학교(교장 유권종)가 지난 3일~8일 열린 경북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신재생에너지전기과 3학년 김두환 학생과 건설정보과 2학년 신현정 학생이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이번 성과로 의성공고는 2년 연속 애니메이션 직종에 출전해 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의성공고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리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에 출전했다.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급변하는 영상산업의 발달에 발맞추기 위해 직업계고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최신 3D 애니메이션 관련서적과 다양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등에 많은 지원을 했다.이번에 금메달을 받은 김두환 학생은 지난해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또 건설정보과 신현정 학생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대회에서도 참가한다.이들은 “주말은 물론이고 매일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연습에 힘을 쏟을 때, 교장·교감 선생님을 비롯해 많은 선생님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성공업고등학교 3학년 김두환 학생(오른쪽)과 2학년 신현정 학생(왼쪽)이 ‘2019년 경북기능경기대회’에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지역 미술인 모임 예맥회 최우수작가 작품 영덕군에 기증

영덕군 출신 미술인 모임 예맥회가 9일 장순향 작가 ‘꿈꾸다’를 영덕군에 기증했다. 왼쪽부터 배수관 예맥회장, 이희진 군수, 장순향 작가 영덕지역출신 미술인 모임인 예맥회(회장 배수관)가 주민을 위해 꾸준히 예술작품을 기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김광중 작가의 유화 ‘영덕바다풍경’ 1점을 기증한 예맥회는 올해도 ‘2018년 예맥회 정기전’에서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장순향 작가의 유화 작품 ‘꿈꾸다’를 9일 영덕군에 기증했다.장순향 작가는 지역의 실력파 미술가로서 현재 경북아트큐브 대표다.예맥회는 영덕 출신 미술인과 영덕을 아끼는 예술인들이 1985년 창립했다. 이 단체는 창작활동 등을 통해 예술적 소양을 다지며 향토미술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창립 이래 전국각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10월 영덕해맞이예술관에서 제36회 예맥회 정기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하고 있다.주운찬 영덕군 문화관광과장은 “매해 귀한 작품을 기증하는 예맥회에 감사하다”며 “군민이 좋은 작품을 감상하도록 청사에 전시하고 소중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