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지난달 3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급 기관단체와 경찰협력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군청 참꽃갤러리, 조선족 다큐멘터리 작가 차광범 사진전 개최

오는 16일까지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차광범 조선족 다큐멘터리 작가의 특별전이 열린다.중국 연변 및 용정지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달성군청에서 열리고 있다.오는 16일까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차광범 조선족 다큐멘터리 작가의 특별전으로 열린다.전시회에는 중국 조선민족의 넋이 담긴 ‘명동기와의 기억’이란 주제로 차광범 작가의 사진 작품 44점이 선보인다. 특히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군민들에게 중국 연변 및 용정 지역의 전통기와인 명동기와에 새겨진 조선민족의 항일정신 등을 기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명동기와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건축자재일 뿐만 아니라 명동촌의 문화와 역사 활동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유물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차광범 작가는 지난 1991년부터 최근까지 개인전 및 그룹전시회를 20여회 여는 등 연변사진작가협회 부회장, 길림성 사진작가협회 이사로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배수로에 추락한 80대 할아버지 구조 중학생 장학금 전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지난 4월 배수로에 추락한 80대 할아버지 구조한 성주 수륜중 한세환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경북 성주의 한 중학생이 배수로에 떨어진 80대 할아버지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주인공은 성주 수륜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한세환(15)군. 한 군은 지난 4월19일 저녁 7시께 집으로 가던 중 동네 인근 야산 배수로에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80대 할아버지는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였다. 한 군은 즉시 119구조대에 신고하고, 구급차가 올 때 까지 저체온 예방조치를 하며 할아버지의 안정을 도왔다. 이웃 주민들은 한 군의 선행을 학교에 알렸고, 경북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도교육청에서 한 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웃을 위해 겸손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우대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의성군 새마을문고, 조문국박물관에 ‘피서지 문고’ 운영

의성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휴가철을 맞아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찾아가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의성군새마을문고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오는 4일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문고에서는 아동, 교양도서 등 1천여 권의 도서를 무료로 빌려준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의성조문국박물관과 물놀이장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의성군새마을문고는 피서지문고 운영과 함께 의성군을 찾은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책자를 배부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펼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피서지문고가 조문국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만큼 아동도서를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독서를 통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직원 정례석회=오후 4시30분 중구청 강당배기철 동구청장△명예기자 및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오후 3시 구청 3층 소회의실김대권 수성구청장△공약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오전 9시30분 구청 2층 회의실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청 고경향우회 장학금 기탁=오후 3시 영천시장실김주수 의성군수△8월 정례조회 및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오전 9시 의성문화회관곽용환 고령군수△고령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오후 2시 군청 가야금방전찬걸 울진군수△국립 동해안권 생물자원관 건립 최종보고회=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선정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가 선비정신 선양 학술연구, 선비사상 구현, 선비정신 실천 등에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선비정신을 세계인 정신문화로 승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정했다.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다수의 개인과 단체가 접수됐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접수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얻었다.정범진 전 총장은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에 각종 기고와 출판물, 강연으로 선비정신을 알리고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 전 총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60여년 동안 전국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강연과 역사연구와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한시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영주시는 지난해 5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선비대상 조례를 만들고 지난 1월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교수, 유림 등 선비사상 연구와 선비정신 선양 전문가 11명을 선비대상 운영위원으로 구성했다.운영위원회는 지난 6월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모해 해당 부문 공적, 사회봉사 경력, 청렴도, 파급효과, 공적 기간 등을 기준으로 3차례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 오는 9월 시상한다.이배용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6일 소수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국가적인 경사에 영주시가 처음 시행하는 선비대상 수상자로 훌륭한 분이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회를 전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 사상과 정신 계승·발전에 기여한 분이 상을 받아 기쁘다”며 “이 상이 선비정신 본고장 영주를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문경경찰서장 치안현장·지역민 만나 눈높이 소통나서

신임 변인수 문경경찰서장이 지역민들과 만나 눈높이 치안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신임 변인수 문경경찰서장이 지역주민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변 서장은 지난달 23일 남부파출소를 시작으로 8개 파출소, 4개 치안센터를 방문,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치안 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눈높이 치안을 위해 생활안전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장 등과 협력치안을 위한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변 서장은 ”치안 최일선 현장에서부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지역사회와 발맞춰 나가면 문경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협력을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경찰서 정보보안과 김창우 경사 ‘베스트 보안경찰’

2019년 상반기 ‘경북청 베스트 보안경찰관’에 선정된 김창우(오른쪽) 칠곡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사가 김형률 칠곡경찰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북도지방경찰청이 실시하는 2019년 상반기 ‘경북청 베스트 보안경찰관’에 김창우 칠곡경찰서 정보보안과 경사가 선정됐다. ‘베스트 보안경찰관’은 매 반기별로 업무성과 우수자를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베스트 보안관에 선정된 김 경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상대로 각종단체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치료비 및 생필품 등 지원에 앞장섰다. 또 보이스피싱 등 각종 사기 및 마약범죄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상대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NH농협 봉화군지부, 봉화은어축제 음료와 치킨 무료 제공

NH농협봉화군지부, 농협목우촌,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봉화은어축제 치킨 무료 시식행사에 관광객들이 참여해 음식을 즐기고 있다. NH농협 봉화군지부(지부장 이인희)는 지난 27일 봉화은어축제를 축하하며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치킨과 음료를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봉화군지부, 농협목우촌,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함께 봉화은어축제를 홍보함과 동시에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봉화은어축제는 은어잡이체험, 맥주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과 먹을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로 8월4일까지 봉화군 내성천 일대에서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문화재는 우리가 잘 보존할게요”

영천문화재지킴이봉사단은 지난 28일 대창면 용호리에 소재한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도잠서원에서 문화재사랑운동 봉사활동을 했다. 영천문화재지킴이봉사단은 지난 28일 대창면 용호리에 소재한 경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도잠서원에서 문화재사랑운동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단은 창호 도배, 잡초 제거, 바닥 청소, 창방 삼지창(새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만든 도구)설치 등 구슬땀을 흘렸다. 2005년부터 영천지역 내 문화재 보존활동에 노력을 기울이는 영천문화재지킴이봉사단은 2012년부터 스카우트 가족봉사단, 화신, 징검다리봉사단, 또래어린이집, 영천여고 읍성지키기동아리, 가족봉사단 등 약 200여 명의 지킴이가 연합단체를 구성해 문화재 창호 도배, 잡목 제거, 환경 정비 등을 비롯해 관리가 취약한 문화재에 대한 모니터링에 주력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천시내에 소재한 조양각, 영천향교, 숭렬당 등 영천읍성 문화재 보존활동을 확산, 시외지역의 용계서원, 도잠서원, 모고헌 등 취약·소외지역 문화재를 중점적으로 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에도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 학생들이 문화재 보존활동은 살아 숨 쉬는 현장 역사체험학습장이며, 영천사랑운동의 산교육장”이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주민자치프로그램 방문=오후 2시 남산2동김대권 수성구청장△사랑의 헌혈 약정 체결식=오후 3시 구청장 접견실오도창 영양군수△별빛 치맥축제 참석 =오후 5시 영양전통시장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대와 경주 신라공고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전문인력 양성 ‘맞손’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오른쪽)과 조인호 경주 신라공업고등학교 교장이 구미대에서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대와 경주 신라공고가 지난 29일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e-MU 과정 중 특수건설기계과, 헬기정비과, 기계자동차공학부(자동차정비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신라공고는 지난해 국방부 지정 자동차정비 분야 기술부사관(육군)양성 군 특성화고교로 선정에 이어 최근 통신운용 분야 기술부사관(해병)양성 학교로도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학교는 △선 취업·후 진학, e-MU과정 입학자의 우선 입학과 장학지원, 졸업 시 취업지원 협력 △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장비·보유시설 공동 활용 △e-MU 전문학사 진학을 위한 특강과 홍보업무 △양 기관 고유업무의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조인호 신라공고 교장은 “군협약 특성화 대학인 구미대와 서로 윈-윈하는 방안을 도출해 우수한 군 전문인력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e-MU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맞춤식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미대는 이번 신라공고와의 협약에 앞서 서울 인덕공고, 경남 진주 경남자동차고 등 군 특성화 고교와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