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지역 내 저소득가정 여아 위해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최근 국내 여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 형남중학교와 도송중학교, 상모중학교 등 지역 6개 중학교에 ‘반짝반짝 선물상자’ 120개를 전달했다.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생리대, 온찜질팩, 머리끈, 파우치 등 성장기 청소년 여아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김천 직지사와 맞손

구미대학교 정창주 총장(오른쪽)과 김천 직지사 법보 주지 스님이 지난달 31일 직지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혜택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학교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김천 직지사(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와 손을 맞잡았다. 구미대와 김천 직지사는 지난달 31일 직지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혜택 제공, 공통 관심 분야 교육과 특강 지원, 체험 프로그램 홍보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법보 직지사 주지 스님은 “구미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교직원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안동대학교 제8대 총장에 권순태 교수 임명

신임 권순태 안동대 총장 제8대 국립안동대 총장에 생명과학대학 원예·생약융합학부 권순태(56) 교수가 임명됐다. 권 신임 총장은 지난 1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한 직선제 투표 방식을 통해 총장 1순위 후보자로 선정됐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다. 총장 임기는 4년간이다. 권 총장은 “대학의 대내외적 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육혁신 대학을 만들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경쟁력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이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명문 국립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총장은 경북고와 경북대를 졸업하고 1993년 안동대학교 교수로 부임한 뒤, 기획연구부실장, 농업과학기술연구소장, ACE사업추진단팀장, 산학협력단장, LINC+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사진물) 남구청, ‘친절의 신’ 인증서 수여

대구 남구청은 지난달 30일 봄 여행 주간을 맞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안지랑 곱창골목과 앞산 카페거리 방문객의 투표를 통해 뽑힌 친절 상가 20개소에 ‘친절의 신’ 인증서를 수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대구시 주민자치회 정기총회=오후 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조재구 남구청장△남구 스포츠클럽 이사회 및 총회=오전 11시 남구청 2층 회의실최영조 경산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김학동 예천군수△제8회 예천예술제 개막식 –오후7시 30분, 도효자마당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 오전9시 청송군민운동장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칠곡경찰서, 경찰발전에 적극 협조한 의사에게 감사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경찰행정발전에 대한 협조한 염형욱 왜관읍 시몬병원 진료과장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염 과장은 칠곡경찰서에서 운영 중인 경미심사범죄위원과 지역공동체치안협의회 외부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또 주민대상 반복위협행위자에 대한 위험성 분석 등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판단을 통해 일선현장에서 현장경찰관들의 적절한 대처와 대응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했다.염형욱 진료과장은 “해당분야 전문가로서 칠곡군민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칠곡경찰서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최근 경찰행정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한 염형욱(사진 중앙) 왜관읍 시몬병원 진료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 경로당 방문 효사랑 실천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천시 남부동 맞춤형 복지팀과 금노 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과 한지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을 펼쳤다. ‘456봉사단’은 영천초 4~6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지도교사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 핸드 마사지, 네일아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교감할 수 있는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456 봉사단은 2017년 금노 5, 6통 경로당, 2018년 금노 7통 경로당, 올해 금노 4통 경로당에서 공연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해 효사랑을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 이재영 영천초등학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들은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라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초등학교 ‘456봉사단’은 지난 29일 영천시 남부동 맞춤형 복지팀과 금노 4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오케스트라 앙상블 공연과 한지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어르신들을 위한 효사랑을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지원 실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효령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서 장애학생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으로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고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현장지원을 했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인권침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정기 현장지원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 및 성교육 추진계획 점검, 인권보호 상황 점검, 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정기현장 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선배들이 들려주는 직업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금오공고, 동문 선배 초청 진로특강

최근 금오공고에서 열린 진로특강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이 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 직업을 통해 얻는 삶의 보람 등을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있다.금오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9일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꿈을 이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기업체 대표, 대학교수, 변호사 등 20명의 금오공고 동문 선배들이 이날 진로특강에 참여해 직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 직업을 통해 얻는 삶의 보람 등을 후배들에게 들려줬다. 이날 강연은 일방적으로 지식과 생각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배들은 전문 직업인이 되기 위한 많은 조언뿐 아니라, 삶의 의미와 철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과 관련된 직업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해당 직업에 대해 더 큰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일과 직업 세계,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형규 금오공고 교장은 “동문 선배들의 각별한 후배 사랑이 오늘의 금오공고를 만든 힘”이라며 “동문 선배를 멘토 삼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미래의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봉화 분천 능호행복마을 만들기 준공식 열려

29일 봉화군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이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봉화군은 지난 29일 소천면 분천 2리 마을에서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역 농·특산물 가공과 안정적 출하를 통한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엄태항 군수를 비롯한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권영준, 김제일, 엄기섭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와 테이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능호행복마을만들기 소득증대사업’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행복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분천2리 능호 산타 행복마을이 선정돼 추진됐다. 이 사업은 도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으로 농산물 선별장, 두부제조 작업장, 저온저장고 및 공동작업장 등을 설치해 앞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항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그동안 마을의 우수한 농산물을 가공·보관할 작업장과 저장고 부재로 상품성 유지와 수급조절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에 준공한 소득증대사업장을 잘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 제고와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산골철도관광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이사금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박재오(왼쪽에서 두 번째) 경주시 농업유통과장이 지난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이사금’이 한국소비자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을 받았다.이사금은 경주시가 2006년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준공에 맞춰 지역 내 농산물 브랜드를 통합해 상표로 등록한 맛의 임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사금은 전량 APC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출하되면서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왔다. 경주지역에서 생산하는 토마토, 멜론, 딸기, 체리, 부추 등 50여 종류 농산물이 이사금 상표를 달고 출하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농림수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등의 평가에서 수차례 상을 받으며 타 시군의 벤치마킹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이사금’이 되도록 기관 및 생산 농가와 협력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품질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