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초우 들꽃전 22~24일

‘2019 초우 들꽃전’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KBS 대구방송총국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회에는 초우들꽃 모임 회원들이 20여년 간 정성으로 가꾸어 온 국내외 다양한 들꽃 200여 점이 선보인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전시회에는 정필순, 조인숙, 이점선, 이춘화, 정수자, 진현석, 신말녀, 진미희씨 등 회원들이 작품을 출품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지국현 기자 jkh8760@idaegu.com

상록회, 라오스대사관과 농촌교육 등 상호교류 추진 합의

상록회 대구시연합회는 지난 12일 서울 라오스대사관에서 주한라오스 티앙 부파 신임 대사, 주한라오스문화원 곽구영 원장과 라오스 농촌교육, 사회개발, 기술지원 등을 논의하고 상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사진물)남부서 봉천지구대, 앞산 자락길 합동순찰 실시

대구 남부경찰서 봉천지구대는 지난 13일 경찰,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50여 명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전한 앞산 만들기'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지고 앞산 자락길·등산로의 탄력순찰 및 등산로 범죄예방 홍보캠페인 등 합동 순찰을 했다.구아영 수습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남산면 ‘도동서원 설총 선생 춘향제’ 봉행

경산시 남산면 대하리 도동서원에서 유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총 선생을 기리는 춘향제가 봉행되고 있다.경산시 남산면 대하리 도동서원은 지난 10일 유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총 선생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됐다.이날 춘향제는 최영조 경산시장이 초헌관, 여희우 유림회원이 아헌관, 최석수 자인향교 장의가 종헌관으로 전통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렸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설총 선생은 원효대사, 일연선사와 함께 경산에서 태어나신 삼성현 인물로 역사와 교육의 도시 경산의 정신과 사상을 이끌어주신 훌륭한 유학자이다”며 “시민 모두가 설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동서원은 1864년 도동단을 세워 설총 선생을 제향 하다가 1923년 경주인 이종호와 지역민이 도동재를 건립하고 그 후 2010년 지금의 도동서원으로 명칭을 변경됐으며 현재 도동서원에 1926년에 세운 신도 비와 설총의 가묘가 남아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 동참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9일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백 군수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영만 군위군수, 김형률 칠곡경찰서장, 김윤오 칠곡문화원장을 지명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도움을 주던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도움을 받던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백선기 칠곡군수가 ‘포항지진 특별법 국민청원 챌린지’ 에 참여하고 캠페인 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주시, 우수 의료진 확보 위해 경북대병원과 손잡아

영주시는 유일한 공공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의 우수의료진 확보를 위해 경북대 병원과 영주적십자병원이 손을 잡았다. (왼쪽부터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장욱현 영주시장,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 원장) “영주적십자병원이 안정적 운영 시스템을 갖춰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의료진 확보가 급선무입니다.”경북대병원과의 면담에 앞서 장욱현 영주시장은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위해서는 우수 의료진 섭외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다.장 군수는 “앞으로 국립대학 병원들과 연계해 우수 의료진 확보해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상의 의료 안전망을 갖추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의료취약지역인 영주시가 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의 우수 의료진 확보를 위해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8일 대구에서 경북대학교 병원장과 면담을 갖고, 우수 의료진 확보를 위해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경북대학교병원 정호영 원장 및 병원관계자와 영주적십자병원 윤여승 원장, 남순탁 관리부원장이 참석해 의료진 채용에 따른 협조 요청 및 향후 우수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제안했다.영주적십자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의 공공병원으로서 공공의료 기능 및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의료안전망 기능 수행을 위해 총사업비 508억 원을 들여 지난해 7월 개원했다. 현재 10개 과목 11명의 의사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나,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의료 인력 외에도 소아청소년과, 내과, 정형외과 전문의가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다.이날 경북대병원 정호영 원장은 “영주적십자병원 의사 채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으며, 타 국립병원에도 지원 요청을 건의해 차후 안정적인 의료진 확보를 위한 지원시스템 마련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경북대병원은 지역 거점 국립병원으로서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건비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월 영주적십자병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연합회 총회=오전 10시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센터류한국 서구청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 오페라웨딩조재구 남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총회=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배광식 북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총회=오전 10시 대구 오페라웨딩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가족문화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특별 행사=오후 1시30분 달서가족문화센터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오전 10시 경주시청 대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오전 10시 대전시 오페라웨딩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사진물)코레일 대구,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코레일 대구본부는 11일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주요역과 건널목에서 선로 무단통행 금지, 철도건널목 일단 정차, 자살 예방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당직변호사

▲12일 석종목 ▲13일 윤창민 ▲14일 이경수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사공 현 동명 한티로 상가번영회장

“앞으로 가산산성 한티로 일대를 음식특화거리인 동명 셰프로드로 지정되면, 각종 컨설팅, 위생등급제 등을 통해 이곳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새롭고 이색적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특화거리로 변모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사공 현(53) 한티로 상가번영회장은 한티로 일대 음식특화거리를 두고 이렇게 말했다.그는 “칠곡의 맛과 멋&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그동안 고생하며 땀 흘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음식특화거리인 동명 한티로는 새로운 음식 트랜드를 만끽할 수 있는 거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지난해 2월, 상가번영회장직을 맞은 사공 회장은 한티로에서 20년 동안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그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티로가 과거 관광객들로 북적였던 명성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좋은 기회와 생각을 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사공 회장은 “팔공산 터널로 교통은 편리해졌지만, 상인들은 매출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며 “눈앞에 손익을 떠나, 먼 미래를 보고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지역 상권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또 “팔공산 터널 개통은 위기이자, 기회”라며 “상가번영회가 지금껏 찾아오는 손님맞이에 주력했다면 이젠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여나가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착한가게(500번째)에 가입한 그는 “매출과 수익은 떨어졌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마땅한 의무이자 책임이라 생각해 선뜻 동의했다”고 밝혔다.사공 회장은 “앞으로 이곳 한티재의 젊은 경영인들과 힘을 합쳐 지역에서 번 돈을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는 곳에 환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서 이장회의 개최

군위군 우보면 이장 및 직원 25여 명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업무 전달과 개장에 앞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설사를 통해 설명을 들으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