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청소년들, 예술적 소양과 진로교육 활성화 도움 받았다

의성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9 청소년 공감 콘서트’가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의성지역 청소년들이 유명 시나리오 작가의 성공담과 고려인 후손이 느낀 솔직한 감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들은 방송인과 배우들이 출연하는 프램그램에도 참여해 자신들이 가진 끼를 발산했다.의성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월1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지역 중·고등학생 600여 명은 KBS 1TV ‘2019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 사전녹화에 의성지역 청소년들이 출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일 오전 11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되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했다.프로그램은 박경림(방송인), 박재민(배우)씨가 진행을 맡았고 안톤강(서울시립교향악단 비올리스트), 배세영(시나리오 작가)씨가 출연자로 나섰다.1부 강연자인 안톤강(고려인 5세)씨는 러시아에서 음악을 배우며 느꼈던 점과 고려인, 독립운동가 유상돈의 후손으로서 느끼는 자긍심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 안의 한국을 잊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안톤강의 비올라 연주시 피아노 반주에 의성고등학교 이기람 학생이 실력을 뽐내 자리를 더욱 빛냈다.2부 강연자인 배세영씨는 작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킹콩을 들다’, ‘미나 문방구’ 등의 시나리오를 쓰며 있었던 일화를 들려주며 “꿈의 직업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성공의 자양분이 된다”고 강조했다.1부와 2부 사이에 이어진 의성여자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FID의 공연으로 한층 열기가 더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포스코, ‘2019 포스코 명장’ 3명 선정

2019 포스코 명장 3인. (왼쪽부터)오창석 포항 제강부 파트장, 김공영 STS제강부 파트장, 김종익 광양 압연설비부 파트장.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19년 포스코 명장’ 3인을 최근 선정했다.지난달 오창석 포항 제강부 파트장과 김공영 STS제강부 파트장, 김종익 광양 압연설비부 파트장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으로부터 포스코 명장 임명패를 받았다.오창석 명장은 제강 연속주조분야 최고기술자로 연주기롤(roll) 직경을 확대해 교체시기를 늘려 원가절감에 기여했다.특히 그가 개발한 연주기 몰드 실링재는 조업사고를 제로화 하는 등 조업 경쟁력 향상과 안전 조업현장 조성에 크게 기여해 사내 우수제안 1등급에 채택되기도 했다.김공영 명장은 STS정련(철강공정 중 불순물 제거공정) 분야의 최고 기술자다.STS저취전로 환원재 저감조업, 노체관리 기술 등을 개발해 조업시간 단축과 원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김 명장은 이미 15년 전부터 STS정련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으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가능케 하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김종익 명장은 CGL 포트(용융아연도금라인의 도금욕) 설비분야 최고 기술자다.특히 ‘CGL 포트 롤 장수명 베어링 제작기술’을 통해 세계 최장 CG연속 조업이 가능토록 했으며, CGL 포트 핵심설비 수리 및 관리기술로 자동차강판 품질향상과 생산력 증대에 기여했다.그는 지난해 제19회 ‘철의 날’ 시상식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포스코는 현장엔지니어가 창의적인 개선활동을 주도하고 업무를 통해 축적한 현장기술 및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등 회사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연 1회 심사를 거쳐 포스코 명장을 선정하고 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주간간부회의=오전 9시30분 구청 3층 소회의실최영조 경산시장△국·소장, 담당관·과장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장실최기문 영천시장△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간담회=오전 11시 영천시종합복지센터곽용환 고령군수△지역관광현황 및 관광컨텐츠 개발지원 건의=오전 11시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실김영만 군위군수△8월 직원 정례조회=오전 8시30분 군청대회의실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청송사과유통공사 임시주주총회 참석=오후2시 종합문화복지타운 대공연장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맞춤형 영재캠프 운영

군위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관내 초‧중학교 영재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영재학생 및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2019 군위교육지원청 맞춤형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융합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생활 속 비밀을 탐구해요’라는 주제로 생활 속의 비밀을 팀별 프로젝트 학습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사고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동대학교 영재교육원의 교수 및 연구진과 군위교육지원청의 영재지도교사 간의 협력 수업으로 학습과 생활 등에 대한 효과적인 지도로 학생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영재캠프가 이뤄졌다.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맞춤형 영재캠프는 생활 및 첨단측정장비에 대한 안전교육과 특히 팀별 프로젝트 학습과 서로간의 고민을 해결하는 인성상담활동 및 친교활동으로 중점 진행됐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 경북미술대전 수상 쾌거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가 제46회 경북도미술대전에서 조현경 회장 등 10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제46회 경북도미술대전에서 조현경 성주군 별고을민화연구회 회장을 포함해 회원 10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미술대전에서 별고을민화연구회 회원들은 특선에 책거리, 봄날의 작품이 등이 선정됐고 입선에는 초충도(매화), 평양감사행렬도, 화조도, 청룡도, 풍속화, 가응도 등 특선 2점과 입선 8점의 작품이 수상했다. 별고을민화연구회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4년 전통 민화에 취미가 있는 지역민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한 취미생활로 20명의 회원들이 한국 미술대전, 대구시전, 경북도전에 출품해 특선 9명 등 전 회원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통 민화 기술보급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주역 유치 및 먹자쓰놀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농업의 선도 조직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19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여름캠프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50명은 지난 2~3일 봉화군 청량산비나리 정보화마을에서 여름캠프를 했다. 이번 캠프는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가운데 ‘어르신 보행안전’에 초점을 맞춰 전국자원봉사센터 공동행동 ‘안녕리액션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여름캠프-어르신이 누네 띄네’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서 지원봉사단은 어르신 보행 안전을 위해 빛이 반사되는 스카치 에코백 만들기, 마을 태양광 조명설치, 지역 축제장을 찾는 어르신 보행안전 알리기 캠페인을 했다. 캠프 참가자는 “단순한 캠프가 아닌 어르신 보행안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어르신에게 즐거움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청량산 비나리 정보화마을은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경산시자원봉사자들이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묻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했다. 서금희 소장은 “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봉사를 더욱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내 많은 아동·청소년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50명이 봉화군 청량산비나리 정보화마을에서 여름캠프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보이스피싱 막은 권수진 농협직원

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이 포이스피싱을 사전 예방한 권수진 왜관농협남부지점 주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왜관농협 남부지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왜관농협 남부지점 권수진 주임은 지난달 31일 오후 1시13분께 고객 A모(81·여) 할머니가 정기예금 1천500만 원을 중도해지 요구하고, 현금 1천만 원 인출과 나머지 500만 원은 왜관신협계좌로 이체를 요구했다.이를 수상하게 권 주임은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고 왜관지구대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칠곡지역은 어르신들이 많은 관계로 보이스피싱 사고가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경찰은 예방활동에 더욱 신경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달성소방서, 화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대구 달성소방서는 최근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화원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취약시간 시장 순찰 및 화재 시 초기진화와 인명대피 유도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정규동 달성소방서장은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계기로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점촌중앙초, 경북대표로 한국119소년단 캠프 참가

경북대표로 한국119소년단 캠프 참가한 점촌중앙초 학생들. 점촌중앙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 24명이 경북대표로 최근 대전시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한국119소년단 여름방학 전국 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119소년단 대표 430명이 참석해 안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 퀴즈대회 등을 통해 각종 재난에 대한 안전을 체험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범식 문경소방서장은 “이번 소년단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과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경찰서, 2019년 2분기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 선정

칠곡경찰서 형사1팀이 경북지방청이 선정한 2019년 2분기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가 최근 경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한 2019년 2분기 ‘경북청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경북청 베스트 형사팀’은 경북도내 1·2·3급서 60개 팀 형사활동 실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배스트 형사팀에 선정된 칠곡경찰서 형사1팀은 지난 2분기 동안 살인 1명, 절도범 11명, 마약범 6명, 기타 형사범 27명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다.특히 채무변제를 위해 피해자를 유인해 약 7시간 동안 차량 등에 감금·폭행하고, 현금·카드 등을 강취한 강도상해 피의자를 끈질긴 추적수사 끝에 검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베스트 형사팀에 1·2분기 연속 선정된 것은 군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이뤄진 결과로 앞으로도 안전한 칠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동정

장시원 울진군의회 의장은 2일 오후 6시 구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19년도 울진구산해수욕장 여름바다 축제’에 참석한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주민자치프로그램=오전 11시30분 성내3동배광식 북구청장△한 여름밤, 문화가 흐르는 팔거천 행사=오후 8시 럭키아파트 앞 팔거천 둔치김문오 달성군수△2019 달성 국제청소년 프렌드십 캠퍼리 개영식=저녁 8시 달성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원곽용환 고령군수△제9기 고령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식=오후 2시 쌍림면사무소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