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왜관지구대 순찰3팀, 베스트 순찰팀에 선정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25일 왜관지구대 순찰3팀을 ‘2019년 1분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발했다.왜관지구대 순찰3팀(팀장 이호상)은 그동안 범인검거와 공동체치안 등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노력해 왔다.베스트 순찰팀 선정은 칠곡경찰서가 치안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순찰팀을 분기별로 선발하고 있다.김형률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치안활동에 지속적으로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칠곡경찰서장는 25일 왜관지구대 순찰3팀을 ‘2019년 1분기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 무료급식소 봉사

경산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2일부터 사정동 보은의 집에서 어르신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경산시 서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정동 무료급식소인 보은의 집에서 어르신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눠 드리며 청소 및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보은의 집은 경산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드리는 무료급식소이다.김윤희 회장은 “생업을 마다하고 봉사에 참가한 회원에게 감사한다”며 “회원의 따뜻한 행복의 손길이 어려운 주변 이웃에 전해 모두가 더불어 웃을 수 있는 행복나눔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공약실천계획 전국 최고 등급 받아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전국에서 가장 잘 수립한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장세용 구미시장구미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장세용 시장이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서울 종로구, 부천시, 청양군 등 49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대상으로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 32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과를 발표했다.구미시는 이번 결과가 사업계획 수립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구미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장이 직접 제시한 공약 외 시민들이 제안한 385건을 분석해 공약사업으로 구체화했으며 이후 시민 보고회 개최, 공약사업 실천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민평가단 운영, 관리규정 전부개정 등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개선을 통해 실천계획을 마련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한 덕분”이라며 “시민과 함께한 약속이 보다 나은 구미시의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 △공유도시 다 함께 프로젝트 등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100개의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노루궁뎅이 버섯 재배하는 청년 농업인 부부

청도군 이서면 연지로에서 청도 버섯 아재 농장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최병현 대표와 아내 이정선씨가 농장에서 재배한 노루궁뎅이 버섯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청도를 소비자가 선호하는 버섯 고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청도 1호 청년 농업인으로 선정된 최병현(40) 대표의 말이다. 그는 현재 청도군 이서면 연지로에서 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최 대표는 노루궁뎅이 버섯,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을 생산해 ‘버섯 아저씨’로 통한다. 그는 청도군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인 청년 창업자금 지원(독립경영 1년 차 월 100만 원, 2년 차 월 90만 원, 3년 차 월 80만 원)에 자원해 지난해 선정됐다.최 대표가 버섯과 인연을 맺은 것은 부친사망으로 2016년 청도로 귀촌하면서다.특히 그는 한국농수산대학 버섯학과를 졸업한 인맥으로 전국의 농대 선후배들을 만나며 품종 조언을 받아 표고·노루궁뎅이·목이버섯 재배를 선택했다.최 대표는 “표고버섯은 국민 버섯으로 시장에서 인기 있는 버섯이나 작황보다 소득은 낮지만 찾는 고객이 많아 매달 1천여 개를 판매한다”고 말했다. 또 “노루 궁뎅이버섯은 잦은 위장 장애로 고생하던 아내가 꾸준히 섭취하면서 위장 장애가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고, 노루궁뎅이 버섯·건조·분말·진액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권하는 건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 꽃송이·잎새·영지버섯 등의 추가재배로 생산, 판매뿐 아니라 버섯의 생장기나 요리법 등을 알려 청도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버섯의 고장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칠곡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호이장학금 기탁

칠곡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회장 신갑용)는 지난 24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 군수)에 기탁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수성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수성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원 위촉식 및 어린이교통사고예방 유공회원 2명에 대한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청도군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청도군의회(박기호 의장)는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이종하 대한적십자 경북도지부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부고 강인철(대구일보 울진담당 기자)씨 모친상

▲유월령씨 별세, 강성철(전 산림청 부이사관)·진철(전 부산일보 편집부장)·현철(개인사업)·인철(대구일보 울진담당기자)·미숙(개인사업)·미경씨 모친상, 남구봉(건설업)·박석인(건설업)씨 빙모상 = 24일 오후 6시 울진군의료원 특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선산, 054-785-7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독자기고…한 통의 전화

한 통의 전화정윤희대구 서구청 세무과“하늘에 행복을 달라 했더니 감사를 배우라 했다.”어느 책에 적힌 이 글을 읽는 순간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지는 것을 온몸으로 느꼈다. 세상을 향해 항상 달라고만 했지 주려고 해본 적이 없었던 탓이다.인생을 살아가는 길에 만났던 소중한 글귀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겨 행복을 달라고 할 때는 항상 부족하기만 하고 행복하지 않았는데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서 오히려 행복해지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낀다.누군가로 인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만큼 부끄럽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너무도 감동했었던 한순간이 생각난다.현재 필자는 서구청 세무과에서 체납자들에게 체납세를 독려하고 징수하는 일을 한다. 무수히 많은 사람을 응대하며 다양한 성향의 체납자를 만난다. 세금을 받아야 하는 입장과 내야 하는 입장이 서로 달가울 리가 없다. 어느새 체납자는 다 체납자일 뿐이라는 고약한 생각을 하며 목소리에 제법 힘이 들어갈 때쯤 그 체납자분의 전화를 받았다. 본인이 내야 할 오래된 체납세가 있을 거라며 금액을 알려달라고 했다. 보통의 체납자들이 그렇듯, 평소에는 내팽개쳐놓고 있다가 완납증명서 등이 필요해서 전화했겠거니 생각하며 조회를 하니 금액도 많고 오래된 체납인지라 ‘납부 안 하시겠군’ 하는 생각으로 건조하게 안내를 했다.시건방진 생각을 한 방에 확 날려버리는 그분의 대답을 들었다. “당연히 내야 할 세금을 못 내서 정말 죄송합니다. 평생 힘들게 가족 부양하며 살다가 이제 형편이 조금 나아져서 열심히 저축했더니 조금의 돈이 모였습니다. 늦게 전화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삶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목소리로 말씀하셨다.그때를 생각하면 벅차올랐던 그 고마움을 감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항상 체납자들은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고약한 납세자쯤으로 치부하고 있던 내가 한없이 작아지고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이번엔 내가 그분께 전화를 드려서 모든 체납세가 완납되었으며 오래된 체납세인데 잊지 않고 납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그분으로 인해, 날 때부터 체납자도 없고 체납자가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항상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업무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었다.그분께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 공약실천계획 SA, 도민들께 드린 약속 명확하게 인식됐다는 의미”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24일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이 SA 평가를 받은 것은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들께 드린 약속이 명확히 인식됐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실천평가에서도 SA평가를 받도록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경북도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이 SA(최우수·총점 90점 이상) 평가를 받은 것은 이철우 도지사가 도민들께 드린 약속이 명확히 인식됐다는 의미입니다.”경북도에서 민선 7기 공약실천 계획을 짜고 실행을 점검하는 업무는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이 맡고 있다.지난 2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평가 발표를 숨죽이며 기다려온 담당자다.김 단장은 지난해 7월 민선 7기 경북 도정이 출범하기 전부터 정책기획관으로 있으면서 이 도지사 취임준비지원단 단장으로 여섯 차례 현장소통간담회를 지휘했다.그리고 각계 인사 111명으로 구성된 잡아위원회를 60일 동안 운영해 민선7기 도정의 밑그림을 그렸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초 공약을 확정하기 전에는 ARS 통해 무작위로 선발된 50명 도민배심원단이 활동하도록 했다.김 단장은 “현장소통간담회, 잡아위원회 등을 통해 경북의 현실태와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아이·농촌·관광을 핵심으로 한 도정 방향도 명확해졌다”면서 “선거 때 뿌려진 공약을 큰 틀에서 유지하면서 10대 분야 100개 단위 사업의 실천방안을 훨씬 구체화했다”고 말했다.그 과정에서 13조 원대였던 임기내 공약이행 소요 재정은 미래전략기획단에서 다시 걸러 12조 원대로 정리됐다.공약실천계획서는 지난해 여름 이 도지사, 김민석 정책특보와 머리를 맞대 만든 ‘새바람 행복 경북’을 기치로 한 민선 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이 바탕이 됐다. 그리고 올 초 이 도지사의 마지막 결심을 받고 경북도 홈페이지에 올렸다.공약평가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NGO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12일부터 4월5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려진 이 계획서를 5개 분야 32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발표했다.경북은 비전과 기대효과 등을 담은 종합구성과 주민소통, 명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반면 취약한 재정구조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약점 보완책의 필요성을 지적받았다.4년 전 경북도 민선 6기 공약실천계획은 A 평가를 받았고 2년차부터 매년 받는 실천평가는 SA를 줄곧 받았다.김 단장은 “재정이 열악하다보니 국책사업을 공약에 반영할 수밖에 없고 지역이 넓다 보니 SOC관련 공약이 많을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도 예산이 8조 원대, 국가직접시행사업 4조 원대임을 고려하면 임기내 공약이행 소요재정 12조 원은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김 단장은 “이제 앞으로 실천이 중요하다. 실천평가에서도 SA를 받도록 더 집중해야 한다”며 “공약점검회의를 분기별로 열어 점검하는 등 도민과의 엄중한 약속을 지키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농협 소화기 기증식 가져, 의성농협 조합원에 보급

의성소방서(서장 정창환)는 24일 의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재현)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화재취약가구의 주거안전을 위한 소화기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기증한 소화기는 의성농업협동조합에서 조합원 중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화재취약계층 433가구에 대해 800만 원 상당의 소화기 433개를 보급해 주택화재로 인한 농민의 귀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따른 것이다.신성국 의성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 소화기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주택화재를 예방하고 지역안전문화 정착에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현 의성농협조합장은 의성소방서를 방문해 소화기 800 만원 상당을 기증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강구파출소 소방·경찰 업무협약 체결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는 24일 해양 및 육상에서의 긴급상황 대응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영덕 강구파출소· 강구 119안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경감 김옥문)는 24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영덕경찰서 강구파출소와 영덕소방서 강구 119안전센터 간 업무협업 체결식을 가졌다. 강구파출소는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출동을 위한 구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구조거점파출소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35노트의 고속 신형 연안 구조정과 수중구조가 가능한 잠수 구조인력 6명을 전진 배치해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업무와 낚시어선·수상 레저 활동자 등의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업은 해양과 육상이 합동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 영덕군 강구지역의 특성상 상호 긴급 협조 관계를 강화해 더욱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데 뜻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울진해경 강구파출소는 지난 12월 강구 동방 11㎞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 선박에서 뛰어내린 익수자 2명을 극적으로 구조하는 등 7건의 사고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연안 수산업법 위반 사범 및 해양안전저해 사범 등 39건을 단속해 해상 치안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군위군, 오성열 박사 초청, 우리나라의 공항 강연회 개최

“주민들과 함께 미래의 공항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오성열 박사를 초청, ‘우리나라의 공항’에 대한 주제로 강연회를 했다.이날 강연에는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창석 경북도 공항특위 위원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공항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특히 이번 강연은 최근 통합신공항 이전사업비 합의가 이뤄지고 연내 최종이전부지 선정이 확실시되는 분위기 속에서 개최돼 통합 신공항에 대한 열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공항 정책 분야의 물류학 전문가로 알려진 오성열 박사는 우리나라의 공항 역사와 공항 운송 현황, 공항 개발 계획에 대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군민들에게 공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항의 잘못된 인식에 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군민들에게 공항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됐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통수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13일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을 개최하고, 김태원(왼쪽) 지사장이 15년간 근무한 최성근 수리시설감시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지난 23일 영덕군 영해면 묘곡저수지에서 수질관리협의회 회원, 주민, 지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풍년농사 기원 통수식’ 및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농기를 맞이해 올 한해에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고품질 쌀생산 및 풍년농사 달성에 기여하고, 유관기관 및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대농업인 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 힘써준 수리시설감시원 최성근씨의 노고를 위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김태원 지사장은 “앞으로 영덕·울진지사는 농업용수의 안정인 공급을 위해 매월 환경정화의 날을 지정해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름다운 자연 보호 및 쾌적한 자연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