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 이모저모

◆공예의 주요 종류 : 금속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화각공예, 칠공예, 칠보공예, 유리공예, 죽공예, 패각공예, 짚풀공예, 가죽공예, 목공예, 석공예, 보석공예, 장식공예, 가구공예, 염색공예, 도자공예, 자수공예, 매듭공예, 퀼트공예, 비즈공예, 양초공예, 레진공예, 낙화공예.◆공예품 제작 및 창업 지원 범위-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창업의 범위.· 공예기술 및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창업.· 공예품을 개발·제작하기 위한 창업.· 공예품을 유통·수출하기 위한 창업.· 그 밖에 공예문화산업 진흥을 위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분야의 창업.-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나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작의 범위.· 우수공예품으로 지정된 공예품의 제작.· 지역특화 공예품의 제작.· 국제적 규모의 견본시장·시연회·전시회 등에 출품할 목적으로 개발된 공예품의 제작.· 그 밖에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예품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인정하는 공예품의 제작.◆우수공예품 지정 기준-대한민국 국민이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작한 공예품일 것.-공정의 100분의 50 이상이 수작업으로 이뤄진 공예품일 것.-판매 가능한 재고가 있거나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 등 여건을 갖출 것.-한국의 문화적 요소가 배어 있는 공예품으로서 제작기술 및 마감상태가 우수할 것.-공예품의 외관을 구성하는 형상, 모양, 색채 등의 요소가 전체적으로 아름답게 구성되고 독창성이 있을 것.-공예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공예품의 안전성이 확보돼 있을 것.◆공예 관련 주요 공모전 또는 비엔날레대한민국 공예품대전(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대한민국 천연염색문화상품대전(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공예디자인 스타상품 개발 공모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유산 활용 브랜드 문화상품 개발 공모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서울공예상 공모전(서울디자인재단), 신기술X공예 상품 제작 프로젝트(서울여성공예센터),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유리지공예관), 시몬느 핸드백 박물관 아트 상품 공모전(시몬느 핸드백박물관), 올해의 장인상 및 올해의 젊은 공예인상(예올).◆공예 관련 교육기관-대학 : 성신여대 공예학과, 숙명여대 공예학과, 수원대 공예디자인학과, 계명대 공예디자인학과, 경성대 공예디자인학과, 서울과학기술대 공예문화정보디자인학과, 강릉원주대 공예조형디자인학과, 원광대 귀금속보석공예과, 국민대 금속공예학과, 서울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중앙대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대학원 : 건국대 대학원 공예학과, 경성대 대학원 공예학과,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공예학과, 동덕여대 대학원 공예학과, 성신여대 대학원 공예학과,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원 금속공예디자인학과, 국민대 교육대학원 디자인공예교육전공, 경기대 예술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홍익대 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서울대 대학원 디자인학부 공예전공, 한국전통문화대 대학원 전통미술공예학과.-전문대학 : 한국복지대 귀금속보석공예과.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일본 취업 이루고 졸업하는 영진전문대 3인방

일본 기업에 합격하고 오는 15일 졸업하는 영진전문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계열 일본전자반도체반 조영재 이채연 최환석 씨(왼쪽부터).영진전문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계열 해외취업반 졸업자 전원이 일본 기업에 취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일본전자반도체반 대표를 맡았던 조영재(24)씨 비롯해 졸업예정자 23명이 모두 일본 현지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조 씨는 3월18일 출국해 다음날인 19일 일본 도쿄에 있는 리쿠르트R&D스태핑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한다. 4년제 대학 재학 중 취업을 걱정했던 조 씨가 학력 U턴을 결정하고 영진전문대학교서 취업의 꿈을 완성한 것이다.조 씨는 “졸업하고 출국해 일본 회사에 입사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2년이란 짧고도 긴 일본취업반을 통해 목표했던 꿈을 달성하게 돼 뿌듯합니다”며 취업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일본전자반도체반 대표로 “일본 취업에 대한 정보 없이 반도체반에 들어와 전공과 일본어를 동시에 공부하는데 후회하는 동기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업에 열중한 결과 동기 전원이 일본 기업에 채용됐다”고 했다.조 씨와 동기로 전자정보통신계열 전공인 이채연(여·21)씨 역시 일본 취업의 꿈을 이루고 졸업한다.이 씨는 “부모님이 일본 회사와 거래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일본에 관심이 생겼고 아버지처럼 넓은 시각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일본전자반도체에 입학했다”고 했다. 해외 취업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그는 “입사하는 리쿠르트R&D스태핑이 숙소와 업무환경 등 여사원을 위한 최상의 배려를 해줘 하루 빨리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일본 취업을 늦게 준비한 최환석(26)씨도 리쿠르트R&D스태핑에 3월 입사한다.그는 “나이가 많은데 일본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동기들과 공부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노력해 성과를 냈다”며 “해외 취업, 특히 일본 취업은 나이보단 본인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이공대-벤츠 딜러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성과

중앙모터스(주) 이종기 사장이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에게 채용 예정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900만원의 기술지원금 협약서를 전달했다.영남이공대교와 대구·경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중앙모터스가 사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와 영남이공대 자동차과는 매주 3시간씩 16주간 학교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강사가 직접 강의와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평가를 거쳐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과 독일 본사 견학을 지원한다.또 중앙모터스는 별도의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한 15명 학생을 3월 개학과 동시에 매주 금요일 3시간씩 16주간 현장에서 직무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여름방학에는 하루 8시간씩 4주간 강도 높은 현장실습을 병행하고 있다.2학기부터 졸업까지는 유급 인턴십을 거친 뒤 정규직 채용에 나선다.영남이공대는 2014년 중앙모터스와 산학협력을 맺고 현재까지 57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은 “수입자동차분야 선도기업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중앙모터스의 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직무에 적합한 우수한 학생을 발굴 육성,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사례로 인식하고 있다. 대학과 기업이 지역에 가장 큰 기여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일 것이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명인정보고 취업 특화 과정 눈길

명인정보고 학생들은 봉사동아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다.경북 성주의 명인정보고등학교가 인성 교육 및 전문 직업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난 속 고졸 취업 신화로 주목받고 있다. 남덕우 교장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인사의 지원 속에 취업신화를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남 교장의 말처럼 학교는 다양한 교육전문 과정을 통해 대구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진산업, 농협중앙회, 한국감정원, 한국전력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기업과 금융권, 해외 취업까지 다양한 취업성과를 내고 있다.◆학과개편으로 위기를 기회로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상업계열 취업난으로 신입생 미충원 현상이 나타난 학급에 대해 학교는 학과재구조화를 추진했다.그렇게 신설된 학과가 외식조리과, 제과제빵과, 세무회계과다. 이들 학과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특별전형에서 2대1 경쟁률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명인정보고 제과제빵 관련 동아리명인정보고는 학과개편과 동시에 경북도교육청과 성주군의 예산 지원으로 25억원 규모의 한식 및 양식조리 실무실습실, 제과 실무실습실, 제빵 실무실습실, 바리스타 실무실습실을 증축 중이다.현대화된 최신 실습실에서 NCS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토록 전문직업인 양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학교는 2017년 시작된 교육부 주관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이하 매직사업) 2차 선정 학교로 지정돼 3년간 평균 1억7천 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꿈과 끼를 개발하는 교육과정으로 미래를 설계토록 하는 한편 골프 체험실, 명인카페, 매직 복도 조성 등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에도 나서는 중이다. 특히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매주 토요일 지역민과 학부모들 대상 교양강좌를 운영, 지역민과 학교 구성원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또 학생과 교사간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예방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등 직업계고에 대한 편견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해외무대로 ‘글로벌 취업’명인정보고는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기업 일자리 창출로 방향을 돌렸다.이를 위해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 사업인 ‘매직’ 사업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영어교육, 기업체 및 현지 학교 협약, 현장체험 등 해외취업을 위한 기틀을 다잡고 있다.이를 위해 학교는 정규수업 후 글로벌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 2~3시간씩 매일 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주로 실제 해외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생활 영어, 전공 관련 영어 위주로 진행돼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기업체 및 현지 학교와 업무협약도 눈길을 끈다.재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해외 기업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학교는 호주 어학 교육기관인 SCA, 호주 멜버른 PAX 대학, 현장교육업체인 Tr4inrigh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실제 학생들이 취업 가능한 Blue Elephant, Choice Sushi, Katsuya, Songy Enterprise P/L 등 현지 업체와도 협약을 맺었다.현장체험학습을 위해서는 지난해 8월 중 10일간 글로벌 인재 육성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는 재학생 중 해외취업을 희망한 학생을 선발, 호주에서 현지 환경과 문화, 취업 현장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 취업 마인드를 높이고 어학 및 문화·체험으로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사교육이 펄요 없는 ‘방과후 및 기숙사 프로그램’학교는 정규수업 이외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10가지 이상의 방과후 학교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이 직접 2가지 강좌를 선택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은 국어, 영어, 수학 뿐만 아니라 토익, CAD, 체육, 헤어미용, 드론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관심있는 수업들로 구성됐다.정규수업에서 배우지 못하는 전공 관련 수업 또한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된다.뿐만 아니라 학교는 기숙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생활하는 게 일반적이다. 명인정보고는 이 시간을 활용해 3개 강좌 정도를 운영, 매일 수업을 교체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인성교육 통한 인재 육성직업 교육과 함께 학교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교사들은 항상 학생들에게 ‘사랑합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광경을 어색해 하던 학생들도 시간이 지나자 스스로 ‘사랑합니다’ 라는 인사말과 함께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기 시작한다.교내 봉사동아리를 개설해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는다. 대구의 요양원을 중심으로 활동한 명인정보고 봉사동아리는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또 성주군 지역기관과 연계한 김장나눔봉사도 해마다 진행중이다. 겨울철 김장시기 독거노인분을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발벗고 나서 학교 강당에서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한 뒤 학생들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배달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왕선초, 중국소학교 학생들과 문화교류

대구 왕선초와 중국 강소성 제2실험소학교가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대구왕선초등학교가 중국의 소학교 학생들을 학교로 불러 한·중 청소년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9일 학교 강당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중국 강소성 율양시 제2실험소학교와 왕선초가 문화교류 상호 의향서를 체결함에 따른 것으로, 중국 제2실험소학교 교사와 학생 88명이 참석했다.왕선초 학생들은 가야금과 난타 공연,케이팝 댄스를 선보이며 우리나라 문화를 중국 방문단에게 소개했다.제2실험소학교 학생들은 부채춤과 피아노 연주, 무술 공연, 소수민족 전통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행사 후에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학생들이 한국 학생의 집에 머물면서 우리나라 가정의 일상모습과 음식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대 도서관,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

경북대 도서관 로비경북대학교가 학교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역 거점도서관으로 변신했다.경북대 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새단장 오픈식을 진행했다.이날 비전선포식은 경북대 도서관이 대학 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지식정보센터로 교육·문화시설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비전 선포식에 맞춰 경북대 도서관은 열람관인 신관 1층과 자료관인 구관 1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 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 공간은 물론 북갤러리, 카페테리아,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이를 위해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했다. 사업비 중 일부는 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네이밍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새단장한 도서관 1층은 연면적은 6천177㎡(약 1천870평) 규모로 크게 네 개 구역으로 구분된다.온라인 강좌와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유-라운지’, 북갤러리와 독서토론룸, 젠가형 마루 등 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비-존’, 스터디룸과 창의마루, 스마트기기존과 함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쉼터마루 등이 있는 ‘에스-라운지’,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아이-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아이-존’에는 대학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습공간도 갖추고 있다.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기존 도서관 역할에서 더 나아가 ICT 기반의 자유로운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휴식과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시립도서관 100주년 자료 수집전 및 슬로건 공모

대구 시립중앙도서관 전경-대구 시립중앙도서관은 8일부터 개관 100주년을 맞아 도서관 관련 자료 수집전과 슬로건 및 에피소드 공모전을 진행한다. 8일부터 3월29일까지 진행되는 슬로건 공모전은 중앙도서관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함축적인 슬로건 또는 도서관 이미지에 부합되는 슬로건 등을 공모하게 된다.에피소드 공모전은 중앙도서관에 얽힌 추억 등 도서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 응모하면 된다.같은 기간 진행되는 자료 수집전은 개인 또는 단체가 소장한 중앙도서관 사진(1970년 이전) 및 물품, 기타 도서관 발간자료 등을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는 중앙도서관 100주년 기념전시에 사용하게 된다.공모전 응모 및 자료 수집전 참가는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은 방문∙우편접수∙이메일∙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 자료 수집전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다.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법으로 만난 인문학’을 강좌를 연다.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4일 채형복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법정에 선 한국문학에 대해 21일에는 이정향 한민족연구원 연구위원이 그리스 비극으로 읽는 법과 양심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친다.28일에는 이재동 변호사가 정의에 관한 여러 생각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대 신일희 총장 "융복합과 산학 피할 수 없는 언어"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대학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융복합과 산학협력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키우고 있다.신일희 계명대 총장 만큼 대학 주변의 변화 바람을 정면에서 느끼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계명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첫 해인 1978년 초대 총장을 시작으로 4~7대 총장을 거친 신 총장은 9대 총장에 오른 2008년부터 현재(11대)까지 연임 중이다.거듭된 고사 의사에도 연임을 수락한 배경 역시 대학의 위기를 극복할 강한 리더십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이사회의 설득 때문이다.대학이 처한 현실을 원시적이고 실질적인 생존 문제라 밝힌 신일희 총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가 성장했다”고 하면서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유치 어려움과 이에 따른 경영 문제, 산업개편으로 인한 교과개편까지 복합적인 일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교수들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했다.30년 이상을 종합대학 수장으로 학교를 이끌어 온 신 총장은 2016년 11대 총장에 오르면서는 ‘앞으로 4년이 대학의 존폐를 가를 골든타임’이라 밝힐 만큼 팽배해진 위기감을 드러냈다.그는 “과거 교수들은 두가지, 즉 전공과 제2외국어에 집중하면 됐지만 최근에는 이 두가지를 기본으로 융복합과 산학까지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시대가 원하는 교육과정이 바로 융합이고 산학협력이란 생각에서 신 총장은 융복합과 산학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높이고 있다.산학의 범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과대학은 물론 사회과학과 인문계열까지 학문 전체로 확산하는 중이다.그는 “인문계열인 국어국문과에서 고전이나 문학작품을 IT와 접목시켜 이미지화 하는 등 디지털로 변환시켜 공간과 시간의 제약없이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융합의 하나고 시대가 원하는 방향”이라고 소개했다.경제나 산업 분야와 다소 거리가 있다는 인식이 깔린 국어국문학을 두고 신 총장은 또 우리 문화의 수출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산학 접목의 사례를 보여줬다.그는 “국어국문학은 한국에 들어온 유학생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치고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학문이다. 넓게는 문화 수출에도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면서 “또 다른 전공인 한국문화전공과 국어국문학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부분”이라며 인문계열의 산학 사례를 보여주며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계명대는 한국어문학부에 국어국문과 한국문화정보전공을 각각 두고 있다.대학 내 산학과 융복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신 총장은 또 한편으로는 대학이 교육의 기본에 바로 서야 한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그는 “잘 가르쳐서 사회일원으로 잘 보내는 게 대학의 역할이다. 그래서 사람을 만드는, 훌륭한 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산업개편으로 현대 사회에서 미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인문학인데 우리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고등교육의 궁극적 목적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계명대는 신입생은 물론 교직원들도 안동에 마련한 선비수련연수원에서 인성교육, 인문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지자체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선수촌장을 맡는 등 그동안 지역 내 국제 행사나 사회·문화·체육 등의 분야에서 역할을 해 온 신 총장은 대학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대학은 도시 형성에도 학생유치 등을 통해 기여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시민 양성은 대학만의 몫이 아니다. 지자체나 정부에서도 사학에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시설 개·보수와 외국인 학생을 위한 기숙사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으로 훌륭한 시민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초등생의 기발한 표현력 담긴 동시집 출간

다사초등학교가 출간한 동시집 '물려주기의 법칙'초등학생들의 순수한 동심과 기발한 표현이 담긴 동시집다사초등학교가 학생 저자 53명이 지나 1년간 쓴 120여 편의 동시를 모은 ‘물려주기의 법칙’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학생 저자들이 책쓰기 동아리 ‘다사랑 꿈랜드’를 통해 쓴 120여 편의 동시가 담겨 있다.책 제목 ‘물려주기의 법칙’은 언니가 물려준 옷과 물건이 싫어도 쓸 수밖에 없는 동생의 억울함을 표현한 작품으로 기발한 표현력이 돋보여 동시집 제목으로 선정됐다. 책은 총 4부로 가족, 음식, 학교, 친구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특히 작품들은 순수한 동심을 기발하면서 재치 있게 표현해 어린이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공감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4학년 김도훈 학생이 쓴 ‘다행이다’는 잔소리 많은 엄마를 닮지 않아 다행이지만, 반대로 얼굴은 아빠를 닮지 않아 다행이라는 내용으로 엄마의 잔소리를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켰다.6학년 이아현 학생의 ‘싫은 날’은 엄마가 명절이나 할머니 생신에 요리를 해야 해서 싫다고 하면서도 외할머니 생신은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로 엄마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다.책표지를 직접 디자인한 4학년 양서인 학생은 “책이 나오니까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 뿌듯하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시교육청, 2020학년도 대입 아카데미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시교육청이 대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전형 분석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0학년도 대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16일 오후 2시부터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 고3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준비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 전형을 중심으로 1부 대입 성공 사례 발표, 2부 입시 특강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2019학년도 대입 합격자 4명이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 응답으로 꾸며진다. 이번 사례 발표로 수험생들은 또래 선배가 가진 수험 준비 노하우를 생생하게 소개받을 수 있어 개인별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2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강사인 최승후 교사가 대학별 입시 특징과 설계를 위한 ‘2020학년도 대학 전형 이해와 전략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입 성공 사례를 통해 수험 전략을 점검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지원 방법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특수교육환경 올해 싹 바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행복관에서 2019 대구특수교육의 방향 및 주요 업무 추진계획 설명회을 가졌다.올해 대구 특수교육 환경이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대구특수교육 방향으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특수교육환경 리노베이션 사업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2019 특수교육 비전으로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특수교육 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으로 설정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진로 및 고등평생교육 지원 강화 △장애공감 문화 확산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정했다.이를 바탕으로 교육청은 가정-학교-사회-관련 부서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장애학생들이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중점시책으로 특수교육환경 리노베이션 사업을 정한 시교육청은 노후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직업교육실 환경 개선에 나선다.또 직업교육 거점기관을 운영해 장애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외에도 교육청은 일반학교 내 통합교육지원실을 설치하고 통합교육 지원교사 20명을 배치하는 한편 통합교육지원단과 통합유치원 운영 등을 통해 통합교육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전국 최초의 통합 병설유치원으로 오는 3월 개원하는 불로초통합병설유치원은 유치원 내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이 일대일로 편성, 유치원 교사와 특수교사의 전일제 협력교수가 가능해 완전통합교육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구특수교육은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의 학교기업 개소 및 영국 공연,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대구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8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시교육청 중등교원 합격자 141명 발표

대구시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이번에 발표되는 합격자는 27과목 141명으로 일반 선발 137명, 장애인 구분 선발 4명이다.응시생들은 8일부터 15일까지 개인 성적을 중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dg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11일부터 19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자 연수를 받게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예비 고3, 수시 캠프에 참가하다

스페인 배낭여행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여행 콘셉트를 정하고 일정 등을 정해 발표하고 있다.지난 1월25~26일 예비 고3들을 대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 명교생활관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0학년도 수시전형을 대비한 제9회 수시캠프’가 개최됐다. 이 캠프는 인문 A,B조와 자연 A,B조로 나뉘어 PBL, 모의면접, 자소서·학생부 디자인, 멘토-멘티라는 4개의 행사를 하루에 2개씩 정해진 조에 따라 경험해보는 행사로 진행됐다.PBL(Problem-based learning)이란 문제 중심 학습으로서 정해지지 않은 정답을 학생들이 논리적인 추론을 거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정답을 유추하는 학습자 중심의 학습이다.이번 PBL은 4명씩 조를 짜 주어진 5곳을 1달 동안 여행하는 스페인 배낭여행 패키지를 직접 짜보는 것을 주제로 이뤄졌다. 각 조들은 역할을 분담해 여행 명소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저마다 자기 조만의 특별한 여행 콘셉트를 잡으며 이동시간, 여행비용, 숙소위치를 고려해가며 패키지를 구성해 나갔다. 구성이 끝난 이후 학생들은 발표자를 선정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시간을 가지면서 다른 조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들어보고 자신의 조와 비교하면서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체험을 통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는 반응 보였다.모의면접은 면접관 2분에게 자신의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면서 면접이 진행됐다. 면접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를 말하는 것으로 시작됐다.그리고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는 적혀있지만 구체적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면 학생들은 이에 대해 대답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10분 동안 진행되었다.그 이후 피드백 시간을 가져 현재 이 학생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해야할 방향에 대해 얘기해보는 시간을 5분 동안 가졌다.모의면접이 끝나자 학생들은 면접을 처음해서 너무 떨렸다, 자신이 고쳐야할 부분을 알게 된 것 같아 다행이고 앞으로도 모의면접을 많이 해 자신의 면접 실력을 높여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디자인은 각 시간마다 학생 20명과 진로진학 교사 20명이 무작위로 선택되어 1대1 코칭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진로진학 교사는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읽은 후 이 학생이 가진 자기소개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법을 알려주었다.특히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이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써나가는 방법을 이용하라는 것이 대부분 교사들은 의견 이었다.멘토-멘티는 예비 졸업생들이 대학에 합격한 자신만의 비법과 경험에 대해서 예비 고3들과 대화를 해나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합격한 예비 졸업생들에게 선착순 4명으로 1번에 45분씩 총 3번 진행되었다.정동고 박대창멘토-멘티를 마친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학과로 가기 위한 방법을 알게 된 유익한 경험이었고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가 더욱 확고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동고등학교 2학년박대창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교육 초등돌봄교실 전학년 확대

방학 중 운영되고 있는 대구 세전초의 돌봄교실 모습신학기부터 대구지역 초등돌봄교실이 전 학년으로 확대된다.대구시교육청은 돌봄교실 191실을 증실해 5천700여명의 초등학생이 추가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돌봄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이번 대책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정책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대구교육청은 국고보조금 및 KB그룹기부금 68억원을 유치해 돌봄 공간 확충을 추진했다.지난해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15실(15개교)을 확충했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77실(74개교)을 추가 확충해 3월 신학기에 총 92실을 증실·운영하게 된다.또 겨울방학 중 교육환경개선공사(석면공사 등)로 3월 개소가 어려운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2학기 전후로 99실을 확충해 총 191실을 증실할 예정이다.그 중 동신초 등 25개교는 일반교실을 돌봄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교실환경으로 공간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가능한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돌봄교실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학생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놀이와 쉼, 교육과정과 연계 및 활용이 가능한 창의·감성적 공간으로 조성해 정서적 안정도 도모한다는 게 교육청의 계획이다.또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에서는 담당 과장과 학교장을 민원담당관으로 하는 돌봄교실 민원 전담팀을 만들어 관련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100만원 이상 금품 수수시 공직 원천 배제

대구시교육청이 100만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에 대해 공직에서 배제토록 징계양정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이 민원인의 인가·허가 신청에 대해 접수를 부당하게 지연·거부하거나 직무 관련 공무원 등에게 직무 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지시·요구를 하고, 자신이 소속된 기관의 의무 또는 부담을 부당하게 전가하거나 비용·인력을 부담하도록 하는 행위가 금지 된다.또한 감독기관 소속 공무원이 피감기관에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예산 목적·용도에 부합하지 않는 금품 등을 요구하는 행위, 정상적인 관행을 벗어난 예우·의전을 요구하는 행위도 금지된다.공직자가 의례적인 금품 등을 수동적으로 수수한 경우에도 100만원 이상이면 공직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해임, 파면)되도록 징계양정기준도 강화됐다.개정안은 1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 “새로 도입된 규정들이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