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엔 종합과일선물세트" 대구 신세계, 인기 과일 담은 세트 출시

대구 신세계 푸드마켓 과일코너는 코로나19로 슬림해진 차례상과 면연력에 관심이 많아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인기 슈퍼푸드를 함께 구성한 종합 과일 선물세트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세트 14만 원,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세트 11만 원, 사과와 배, 왕망고 세트 17만 원, 그린스타 사과와 배 샤인머스켓 세트 22만 원 등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농협, 추석 앞 농축수산물 나눔행사

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위원장 이원수)가 지난 21일 달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우리 농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갖기 위한 것으로 농협은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 120가구를 선정해 6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목우촌 햄 120세트를 전달했다. 물품은 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후원으로 설립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지원했다. 이수환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우리 농축산물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공헌활동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촌어르신 장수사진 무료촬영,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무료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대구FC-세이브더칠드런 함께 온라인챌린지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 세이브더칠드런(동부지부장 박유선)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축구 팬 및 프로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온라인 세이브 챌린지’를 실시한다.이번 챌린지는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SAVE 캠페인’과 함께 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FC 공식 스폰서이자 지역대표기업인 DGB대구은행이 후원기금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대구FC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 해당 영상의 ‘좋아요’ 수를 합산해 목표 수치 달성 시 DGB대구은행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다.챌린지 영상의 경우 순차적으로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을 대상으로도 대구FC 유니폼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여 증정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길어지는 '집콕'과 언택트 명절에 유통업계 완구 비중 확대

코로나19로 인한 길어지는 ‘집콕’ 생활 탓에 유통업계가 아동서적이나 완구 등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완구나 장난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관련 매출 역시 수직상승하는 모습이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지난달 아동서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 가까이 늘었다.8월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시기다.홈플러스 온라인몰도 8월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전체 완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6% 신장했다. 특히 이기간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255%나 신장하면서 폭발적 수요 증가를 보였다.추석을 앞두고 홈플러스는 언택트 명절 분위기 속에 완구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10월14일까지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사정이 이렇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도 최근 8층 아동매장에 아이의 잠재력을 발달시키는 토탈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 ‘프뢰벨’을 입점시켰다. 프뢰벨은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월령별 발달 상황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접 보고 만지며 즐기는 토탈시스템 체험수업이 가능하다.가정에서 손쉽게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는 수업으로 놀이와 교육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코로나19 상황에 주목받고 있다.프라자점 프뢰벨은 오픈 기념으로 방문 상담 고객에게도 오는 30일까지 ‘분수 퍼즐 도형’을 나눠줄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아백화점 쇼핑점·수성점 등 샤넬 프라다 등 해외명품 할인 나서

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29일까지 전지점에서 ‘기분좋은 한가위’ 테마 행사 2탄을 실시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한가위 테마행사 2탄으로 프라다·페레가모·발리·발렌시아가 등이 참여하는 럭셔리갤러리 고객 초대전을 연다.또 수아팜·탤런트·폴햄키즈·컨버스키즈·소이·신디키즈·일로딜로·행텐키즈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아동의류 특가대전과 엠할리데이·폴햄 최대 80% 할인 인기상품전 및 제니아·닥스양말 추석맞이 특가전, 앙드레김골프 전품목 1만 원 균일가전 등을 진행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은 샤넬·루이뷔통·구찌·생로랑·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해외명품 추석 특별초대전을 비롯 루이자스페뇰리 등이 참여하는 이태리 수입의류 가을특별전과 리스트·숲·레노마레이디·안지크·크로커다일레이디·트리아나·올포유·마코스포츠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골프웨어 추석맞이 선물상품 제안전을 갖는다. 23~27일간 생활토탈잡화 모던하우스(동아쇼핑.수성,강북/NC 엑스코.경산점)는 패밀리 회원한정 한가위 해피페이백 이벤트를 비롯 추석맞이 주방가전행사 및 가을맞이 수납대전과 청소기대전, 추석맞이 특가 꿀템전 등을 연다.또 같은 기간 식품매장(동아쇼핑.수성.수성마트.강북.구미점)에서도 명절 상차림 대전을 비롯 알뜰 장보기 할인행사 및 청과·농·수산물 산지직송전 등을 통해 추석 앞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북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위한 관리본부 출범

동북지방통계청은 2020년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동북지역관리본부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는 대전 본청에 두고 있으며, 5개 지방통계청 단위로 지역관리부를 설치해 해당 지역 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오는 1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총조사를 위해 통계청은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해 국민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조사(PC, 모바일)와 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스타들을 만나보세요" 대구 신세계, 밀랍인형특별전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는 ‘그레뱅 뮤지엄 X 신세계백화점’ 밀랍인형 특별전이 열린다.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적을 초월한 정계인사, 영화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39개의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스타들이 선보인다.당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 또는 신세계 포인트 카드 적립 영수증 소지고객(동반 3인)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농협, 농촌과 하나되는 일손돕기 나서

경북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과일선별 및 포장작업 등 일손이 부족한 산지농협 APC 일손돕기를 실시한다.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지원하는 한편 농협직원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험하면서 농업·농촌사랑과 계통 간 하나되기를 실천하는 차원이다.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앞으로 계통간 협력 및 상생을 위해 일손이 부족한 산지농협에 대한 일손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추석명절을 맞이해 성수품 수급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실적 부진 대구백화점 주가는 훨훨.. 무슨일 있길래

대구백화점 주가가 영업손실 확대에도 한달 새 50% 가까이 올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대구백화점(대백)은 17일 전날보다 20원 오른 6천990원에 거래를 마쳤다.대백 주가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적악화로 백화점 등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의 주가 하락세와 대조를 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대백은 7월29일 4천900원에서 7월30일 5천30원으로 5천 원대에 올라선 후 8월31일 6천50원에 거래를 마쳤다.9월 들어서도 하루(4일 260원 하락)을 제외하고 5거래일 연속 상승, 14일 보합, 1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같은 기간 롯데쇼핑은 한달 전인 8월18일 7만8천809원, 두달 전 7월17일 8만600원보다 낮은 8만100원에 17일 거래를 마쳤다. 두달 전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했다.현대백화점 역시 두달 전 6만500원 보다 6% 하락한 5만7천원에 거래를 마쳤고, 신세계는 약 2% 상승한 21만8천500원을 보였다.특별한 호재가 없고, 상반기 코로나19 직격탄에 영업실적은 더 악화된 상황에서 비롯된 주가 상승이라는 점에서 유통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대구백화점의 올해 상반기(1~6월) 영업손실은 80여 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손실액이 4억여 원 커지며 실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 부지 활용을 통한 개발 가능성 등의 추측을 내놓고 있다.대구백화점 관계자는 “각종 개발설이 나오지만 모두 사실무근이다. 시가지경관지구, 준주거지역 등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개발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며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의아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가 관계자는 “공시에서 특이점이 없고 영업손실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 상승이 정상적이진 않은 것 같다. 거래량도 매우 적은 편이라 주가 변동에 영향을 쉽게 미치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길어지는 집콕에 완구로 놀자" 홈플러스 완구 페스티벌

홈플러스는 17일부터 10월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이 기간 인기 완구를 최대 75%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너프 엘리트 하이퍼 파이어’를 3만9천900원(정상가 8만9천900원)에 선보이며, ‘스피디 피커스 보드게임·백설공주 미미 주방놀이’를 9천900원(정상가 2만6천900원/4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카페트 러그로 집안에 가을" 대백프라자 다원카페트 다양한 제품 출시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다원카페트’는 따뜻하고 포근한 실내분위기 연출에 도움되는 러그와 카페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트와 러그는 따뜻한 감촉으로 보온성이 뛰어나 난방비 절약에도 도움 되며 바닥이 푹신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층간 소음 등 방음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크게 힘들이지 않고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인기 제품 페르시안 자가드 카페트는 50% 할인해 19만 원대에 판매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신세계, 알프스 몰블랑 봉우리 상징 '페트레이 패딩' 입점

대구 신세계백화점 4층에 하이엔드 패딩 브랜드 ‘페트레이’가 신규 오픈했다.알프스 몽블랑의 매력적인 능선 중 하나의 이름에서 탄생한 ‘페트레이(PEUTEREY)’는 로고인 세개의 레드 원형 또한 몽블랑의 가장 아름다운 봉우리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페트레이 브랜드는 이번 시즌 대표적인 ‘5줄 스티치’기술과 한국 소비자들의 체형을 고려한 아시안 핏의 고급스러운 매트 블랙 스트래치 소재의 경량 패딩을 판매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우수 중기 모아 온라인 채용박람회 마련

신용보증기금은 우수 중소기업의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 상황을 개선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채용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전용 채용관을 개설해 내년 2월28일까지 진행된다.박람회에는 신보가 정한 ‘좋은일자리기업’, ‘신보스타기업’, ‘수출스타기업’ 등 150개 사가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무료 채용공고 게재 △맞춤형 인재검색 서비스 △공동채용광고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채용포털사이트 잡코리아의 ‘신용보증기금 추천기업 채용관(www.jobkorea.co.kr/Theme/Kodit)’에서 직접 입사지원이 가능하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우수 중소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잡매칭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문어 전국서 대구가 제일 많이 팔려…이마트 전국 140개 점포 중 대구 5곳서 1~5위 싹쓸이

전국 이마트 점포 중 문어나 갈치 판매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바다가 인접하지 않은 내륙 도시 대구다.특히 대구는 전국 유일하게 수산물 매출 비중이 축산물보다 높은 지역으로 나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전국 140개 이마트의 수산·축산 매출을 확인한 결과 문어 판매량을 기준으로 대구 점포들이 전국 1위부터 5위를 휩쓸었다.대구가 유독 문어 소비가 많은 이유는 제사 문화가 강하게 남은 생활·문화적 요인으로 보인다.문어는 대표적 제수용품으로 제사나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실제로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지난 1월18일부터 24일까지 문어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40개 점포 중 상위 5개 점포가 모두 대구권 매장이다. 만촌점이 전국 1위를 보였고 이어 월배점과 성서점, 칠성점, 경산점 순이다.연간 판매량도 대구가 압도적으로 높다. 올해 1~8월 문어 판매량은 월배점이 1위 만촌점이 3위고, 2018년 기준으로는 만촌점과 월배점이 나란히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도 마찬가지로 대구가 전국 이마트의 문어 판매를 주도한 모습이다.갈치 역시 대구에서 유독 선호도가 높은 생선으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월배점이 전국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대구는 문어 갈치를 비롯해 수산물 매출도 축산물보다 유일하게 높다. 이마트 대구 6개 점포의 수산물, 축산물 매출비중은 51대 49로 수산 비중이 높다. 전국 평균 비중은 44대 56임을 감안하면 대구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볼 수 있다.수산 매출이 높은 이유는 매천시장을 제외한 뚜렷한 대형 수산시장이나 회센터가 없는데다 비교적 고가 생선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제수문화가 강한 영향으로 분석된다.이마트 만촌점 이준재 식품팀장은 “대구지역은 제수문화가 깊게 남아있어 문어의 매출이 높고 갈치 등 단가 높은 수산물 인기 영향으로 육류보다 수산 매출이 높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가을 여인으로 변신 하세요" 롯데 대구점, 멜로디가든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여성관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가을 패션 데일리룩 전문 브랜드 ‘멜로디가든’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코트, 원피스, 니트 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에게 인기 있는 멜로디가든은 의류를 비롯해 모자, 가방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선보인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