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 연말 경관 조명

DGB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뜻으로 DGB대구은행 1, 2본점에 ‘2021 NEW YEAR NEW HOPE!’ 콘셉트의 경관 조명을 선보였다.올해 경관조명 콘셉트는 따듯한 마음을 널리 나누자는 의미의 날개, 깃털 모양 등의 조형물로 꾸며졌다.높이 4m, 길이 18m의 날개 모양 조명이 열린광장 입구에 설치돼 있으며, 연이어 잉크병과 깃털펜 형상으로 이어진다.따듯한 깃털이 모여져 멀리 날아가는 희망의 날개처럼, 따듯한 마음을 모아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DGB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조명장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지남에도 지역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 지역민과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조력은행이 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와인과 함께 홈파티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와인하우스에서는 연말연시 소중한 가족과 함께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겨울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모젤 크리스마스 로제&리슬링’ 와인은 일명 크리스마스 트리와인, 성탄절 와인으로 유명하다. 와인을 오픈하기전 병 외부에 LED 전구를, 와인을 다 마신 후에는 LED 전구를 병안에 넣어 홈데코로도 활용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천연 양모로 따뜻함 분위기 모두 챙기세요'

100% 호주산 천연 양모의 완벽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이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5일까지 진행된다.양모는 습도와 추위에 강해 사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소재로 찬바람 부는 겨울에 집안 분위기 연출을 위한 소품용으로 특히 인기이다. 써니(SUNNY) 브랜드는 5일까지 호주 천연 메리노 양 러그를 70% 할인한 8만9천800원에 특가(한정수량) 판매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프롭테크를 부탁해 〈부적격 청약 당첨〉

최근 결혼 준비를 하며 집 마련 중인 물음표 씨는 청약 신청을 하려는데 모르는 게 많다.Q. 가점 계산 실수로 당첨됐을 때 부적격으로 간주돼 당첨이 취소될 수도 있나요?A. 먼저 가점 계산을 잘못 입력했을 때, 당첨 최저가점 이상일 경우엔 적격 처리되고, 최저가점보다 낮을 경우 부적격 처리 돼요. 쉽게 말해 해당 순위 당첨자로 선정되기 위한 자격 이상에 해당되면 당첨자로 인정 돼요.*여기서 잠깐실제 가점이 최저가점 이상이라도 부적격 처리될 수 있다. ①당첨이 취소된 부적격 당첨자가 당첨 제한 기간 중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②공급 질서 교란자의 입주자 자격 제한 기간 중에 있는 경우 ③1순위로 청약할 수 없는 자가 1순위로 청약을 신청한 경우 ④재당첨 제한 기간 내 입주자로 선정된 경우이다.Q. 1순위 가점제로 청약에 당첨됐는데 세대원 중 2년 내에 가점제 당첨자가 있으면 어떻게 되죠?A. 세대원 중 2년 내 가점제 당첨자가 있어도 1순위 청약이 미달인 경우 당첨으로 인정돼요. 하지만 이외의 경우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요.*여기서 잠깐세대원 중 2년 내 가점제 당첨자가 있으면,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청약을 해야 한다. 하지만 가점제로 청약한 경우라도 청약 경쟁 미달로 당첨됐다면, 추첨제 당첨으로 관리돼 자당첨 제한에 걸리지 않아 당첨으로 인정 된다.GOON TIP내 집 마련을 위해 많은 청년들이 청약을 신청하는 추세이다. 첫 청약 신청을 신중히 하지 않으면 순위에서 밀리는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신청 전 꼼꼼한 정보 파악은 필수다. 중복 청약당첨의 경우에도 선당첨이 인정되고 후당첨은 무효 되므로 사전에 자신에게 조금 더 적합한 청약 신청에 만전을 가해야 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자존심 구긴 현대백화점, '에르메스' 부산이어 대구점도 철수

현대백화점이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를 신세계백화점에 뺏겼다.에르메스가 갖는 상징성과 VIP고객 이탈에 따른 매출하락 등을 감안하면 백화점으로서는 뼈아픈 손실이다.에르메스는 11월29일로 현대백화점 대구점의 영업을 종료하고 매장을 철수했다. 오는 4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다.에르메스의 현대백화점 철수는 대구 명품시장 재편이란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에르메스의 신세계 출점 계획이 알려진 후 현대백화점이 줄곧 ‘당사 퇴점 계획 없다’며 퇴점설을 부인한 것도 에르메스가 갖는 상징성과 영향력 때문이다.에르메스는 샤넬, 루이비통과 더불어 ‘3대 명품’으로 통한다. 베스트셀러 켈리백, 버킨백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을 넘지만 물건이 없어 구입이 어렵고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현대백화점은 앞서 부산에서도 에르메스 등 명품매장을 줄줄이 신세계에 뺏겼다. 에르메스와 샤넬 등 명품 브랜드가 현대 부산점 매장을 빼고 신세계 센텀점으로 옮긴 바 있다.샤넬도 내년 3월 신세계 대구점 5층에 오픈을 준비 중이다. 샤넬마저 현대에서 이탈할 경우 대구 명품시장의 무게추가 ‘신세계 1곳’으로 기울 것이란 게 업계의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샤넬은 내년 8월까지 계약이 돼 있어 그때까지 영업할 것”이라며 “이후 상황은 모르겠다. 철수한 에르메스 매장 자리에는 다른 브랜드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르메스와 함께 샤넬도 현대백화점에서 철수할 경우 백화점의 타격이 클 것”이라며 “고급백화점의 이미지를 잃어 구매력이 큰 VIP고객들의 이탈로 명품시장이 완전히 신세계에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가면 '미스터트롯 굿즈를'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는 1일부터 6일까지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터 트롯’ 굿즈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미스터 트롯 탑6 주인공들의 얼굴이 새겨진 포토카드와 머그컵, 스카프 등 20여 종의 상품과 대구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고객들을 위한 응원봉과 슬로건이 판매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쇼핑 플렉스! 찬바람 막아줄 ‘퍼’ 목도리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퍼(FUR)’목도리가 인기다.대구백화점 프라자점 1층 계절 소품 매장에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톤 다운된 색상의 퍼(FUR)를 활용한 목도리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어두운 계열의 외투에는 아이보리 등 밝고 고급스러운 색으로, 밝은 색상 외투에는 주름이나 셔링이 들어간 화려한 제품을 추천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소비심리 서서히 회복? 대구경북10월 대형마트 판매액 늘어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소비심리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이다.대구경북지역 대형마트 판매액이 1년 전과 비교해 9월부터 두달 연속 상승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30일 공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과 비교해 대구 대형마트 판매액은 1.5%, 경북은 3.5% 각각 증가했다. 반면 같은기간 백화점 판매액은 대구가 0.6% 줄었다.대형마트 판매 증가는 가전제품에서 대구 17.5% 경북 40.8%로 1년 전보다 껑충 오른 데 따른 결과로 가전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판매가 줄어든 상품군은 대구에서는 화장품이 8.4% 줄어 가장 많고, 경북은 신발·가방에서 17.6% 떨어졌다.지난달에도 대구 대형마트 판매액은 전년동월비 4.7% 상승했다.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소비가 대구의 경우 9월 이후 확산세가 진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소비 심리도 서서히 회복된 영향으로 보인다.대구 광공업 생산는 한달 전 보다 3.0%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0.2% 떨어졌다.의료정밀광학 전자부품, 컴퓨터, 전기장비 등에서 생산이 늘었고 기계장비나 금속가공, 섬유제품에서 줄었다.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비 20.5% 증가했는데 건축은 25.8% 올랐고 토목은 87.4% 감소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 김태오·임성훈·우구현 3인

DGB금융지주 회장(최고경영자) 후보군에 김태오 현 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3인이 결정됐다. 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명 후보군에 대한 자격 검증과 외부전문기관 평판 및 역량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군으로 3명을 선정했다.회추위는 후보 3명을 대상으로 검증과 평가를 거쳐 빠르면 연내 최종 후보 1명을 정할 예정이다.김태오 회장은 취임 후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한 후 그룹 영업이익 등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영의 투명성과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임성훈 후보는 대구은행장으로서 지난 2년여간 DGB CEO육성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리더로서 역량과 자격이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의 유구현 후보는 30년이상 은행업에 종사하며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카드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최하위권이었던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에 안착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1천560여명,, 잠자는 주식 12억

#대구에 사는 80대 A씨 부부는 1989년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권유로 신풍제약 우선주를 각각 100주씩 청약한 후 잊고 지냈다. 그러다 최근 예탁원이 보낸 안내문을 보고 잠자는 주식이 있다는 점을 기억했다. 당시 주식(100주)은 액면분할 및 주식배당으로 1천200주씩 늘었다. 부부는 3억 원을 상당의 주식을 찾아 노후 걱정을 덜게 됐다.#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K씨는 80년대 후반 발행된 대구은행(현 DGB금융지주) 미수령주식 1천183주를 예탁원의 ‘잠자는 주식 찾기’운동을 통해 찾았다.한국예탁결제원이 투자자의 재산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한달 간 진행한 ‘휴면 증권투자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계속 진행키로 했다.지난 한달간 예탁원은 잠자는 주식을 찾아주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얻어 주주의 현 거주지로 안내문을 보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찾지 않아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기로 한 것.9월 말 현재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잠자는 증권투자재산은 총 664억 원이다.실기주과실 주식 약 107만 주(12억 원), 실기주과실 대금 약 375억 원, 미수령주식 약 260만 주(377억 원)다.미수령주식 중 대구·경북에서는 1천566명에 12억 원 상당의 7만 주(1인당 평균 약 75만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도별 미수령주식 인원은 서울이 3천50명(1인 당 평균 289만 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경북 1천566명(75만 원), 경기 1천355명(527만 원), 부산·울산·경남 1천242명(622만 원), 광주·전남 1천7명(502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http://ksd.or.kr) ‘e-서비스-주식찾기’ 화면에서 잠자는 증권투자재산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증권투자재산 중 ‘실기주과실’은 본인 실명확인 절차 없이 실물(종이)주식에 기재된 회사명, 발행회차, 권종, 주권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미수령주식’은 본인 실명확인을 거쳐 증권투자재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 관계자는 “ ‘미수령 주식 수령 안내’를 받았거나 홈페이지에서 주식이 있는 것으로 조회되면 실물(종이) 주식을 찾아 재산권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실기주과실은 증권회사에서 실물(종이)주식을 인출 후 본인 명의로 명의변경을 하지 않아 무상증자·주식배당 및 현금배당 발생 사실을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주식 배당금을 의미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기 캠페인

DGB대구은행이 12월 한달 간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찾아주기’ 는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잔액 관계 없이 5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거나 적립 만기일이 경과한 계좌이며 ‘개인연금신탁’의 경우 적립 만기일이 경과하고 잔액이 120만 원 미만 또는 연금 수령을 하지 않는 계좌가 대상이다.DGB대구은행은 계좌 잔액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계좌 보유 고객에게 우편으로 해당 내용을 발송하고, 10만 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전화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장기 미거래 신탁’ 보유내용은 DGB대구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조회 가능하다.1년간 입출금 거래가 없고 잔액이 50만 원 이하인 계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를 통해 조회 및 해지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수성구 아파트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가격 상승세 반토막

치솟던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한풀 꺾이며 상승폭이 한 주만에 반토막났다.하지만 여전히 대구 8개구·군 가운데 수성구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도권을 이끌고 있다.한국감정원이 26일 공개한 ‘11월 4주(11월23일 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성구는 한주 전과 비교해 0.56% 상승하며 전주의 1.16%에 비해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수성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월19일 0.64%,10월26일 0.65%, 11월2일 0.69%, 11월9일 1.11%, 11월16일 1.16%로 매주 무서운 오름세를 유지했다.그러다 지난 19일 정부가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전국 7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상승폭이 떨어졌다.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등 세부담이 한층 확대된데다 내년에는 공시가 상승이 예고돼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같은 기간 대구 평균 상승률은 한주 전 0.39%에서 0.32%로 소폭 축소됐다.대구에서는 수성구에 이어 달서구(0.54%), 중구(0.39%)가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보였다.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 둔화는 전세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며 상승폭을 줄여갔다.같은 기간 대구 전체 전세가는 한주 전 0.35%보다 줄어는 0.24%를 보였다.수성구는 한주 전 0.82% 상승을 보이다 이번 주에는 0.32%로 뚝 떨어져 기세가 꺾인 모습이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역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수도권(0.18%→0.15%)은 상승폭이 줄었고 서울(0.02%→0.02%)은 동일했다. 지방은 전체적으로 (0.32%→0.31%) 상승폭이 줄었다.시도별로는 울산(0.65%)이 가장 높은 가운데 부산(0.54%), 대전(0.42%), 경남(0.36%), 대구(0.32%), 충남(0.30%), 세종(0.27%), 경기(0.22%), 충북(0.21%), 광주(0.19%), 전북(0.17%) 순으로 조사됐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역 주변 역사가 한눈에...롯데백화점 대구점 '칠성아트살롱' 오픈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7층에 그림과 책이 있는 휴식공간 ‘칠성아트살롱’을 오픈했다. 대구역을 중심으로 동성로, 북성로, 중앙로 등 근대 대구의 경제,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는 과정을 옛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교양서적, 핸드폰 충전기 등을 비치해 누구라도 언제든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