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퇴비 부숙도 제도시행 준비 만전

안동시가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썩어서 익힌 정도) 제도에 대비 농가별로 이행계획을 지원하고 퇴비 부숙도 검사를 독려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퇴비 부속도 제도는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됐지만 제도 시행일부터 1년간 계도기간을 가진다.안동시는 계도기간 동안 농가별 퇴비 부숙도 검사를 독려하고, 부숙도 적용 대상 농가 735호의 이행진단서를 바탕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 지원한다.또 가축분뇨를 1일 300㎏ 미만으로 배출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검사의무를 제외했다.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부숙도 대상 농가 735호 중 324호(대상 농가의 43%)가 부숙도 검사를 한 결과 319호(98.4%)가 적합 판정을 받아 대다수 농가가 부숙도 기준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달 중으로 남은 농가에 대해 부숙도 검사를 완료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 재검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숙도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와 부숙 역량이 미흡 하거나, 장비 및 퇴비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해 지역 협의체, 농·축협과 협업해 퇴비사와 장비 확충,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호에서 태어난 쇠제비갈매기 61마리 호주로 떠나~

안동호 인공 모래섬에서 태어난 쇠제비갈매기 새끼들이 대부분 성체(成體)로 자라 호주 등으로 떠났다.안동시가 설치한 폐쇄회로 CCTV로 확인한 결과 지난 5월22일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새끼가 탄생한 데 이어 총 26개 둥지에서 새끼 71마리가 태어났다.산란 이후 새끼가 성장하기까지 순조롭지는 않았다. 낮에는 매·왜가리·까마귀 등이, 밤에는 ‘밤의 제왕’으로 알려진 수리부엉이(천연기념물 제324호·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가 새끼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안동시는 이에 따라 새끼가 은신할 수 있는 파이프(지름 12㎝·가로 90㎝)를 설치해 보호에 나섰다.태어난 새끼 71마리 가운데 10마리는 자연사 또는 수리부엉이와 왜가리 등 천적에 희생됐다. 다른 새끼 61마리는 무사히 성장해 호주 등으로 날아갔다.쇠제비갈매기는 호주에서 1만㎞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한다. 2013년부터 내륙 민물호수인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안동호 수위 상승으로 기존 서식지인 모래섬이 사라져 번식에 어려움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으로 조성해 앞으로 안정적인 종(種) 보존이 가능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태어난 곳에 다시 돌아오는 습성이 있는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기존 서식지를 더 확장하고 도산서원 등 안동호 상류와 연계한 생태관광 자원화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LPG 신차구입 지원사업 실시

안동시가 13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실시한다.조기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조기폐차 신청 시 신분증, 차량 등록증을 지참하고 대상 차량을 운행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조기폐차 지원 금액은 차종 형식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총중량 3.5t 미만일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산정된 금액에 대해 폐차 시 70%를 지원한다. 폐차 후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신차(중고차 및 이륜자동차 제외)로 구매할 경우 30%를 추가 지원한다.LPG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 시 400만 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조기 폐차 신청기간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서 승합차·승용차 충돌…2명 사망·1명 중상

9일 오전 8시57분께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임하댐 부근 34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A(59)씨와 승용차에 탄 B(70)씨가 숨졌다. 승용차를 운전한 C(73)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고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6억 2천만 원 예산 절감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89건의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6억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계약원가 심사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한 뒤 계약을 진행하는 제도다.공사는 3억 원(전문 2억 원), 용역 5천만 원, 물품구매 2천만 원 이상인 경우와 5억 원 이상 공사의 설계변경 시 사업비 증가율이 기존 금액의 10%이상인 사업이 대상이다.올해 상반기 계약원가 심사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34건 4억6천만 원, 용역 39건 1억2천만 원, 물품 16건 4천만 원을 절감했다.김봉현 안동시 공보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원가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재정운용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으로 오세요’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숙박비 50% 할인

안동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환자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파격 할인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오는 9월15일까지 무료로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일반인에게도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5개월간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요금 50%를 할인해 준다.농촌관광시설 방문 후 ‘경북농촌체험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물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또는 3만 원 상당 쿠폰도 제공한다.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반드시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농촌관광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각종 체험과 숙박·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정 자연의 공간인 안동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프로필)제9대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박태원 소장 취임

안동산림항공관리소 박태원(56) 제9대 신임 소장은 “산림은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산불 등 산림재해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수행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박태원 소장은 강릉 출신으로 1988년 1월23일 공직에 입문, 동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팀장, 강릉산림항공관리소장 등을 역임했다.그는 산림분야 전반에 관한 전문지식과 탁월한 행정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한국국학진흥원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7일 개관

한국국학진흥원이 세계기록유산을 국민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을 7일 개관한다.이 체험관은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세계기록 유산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고 관람객에게 쾌적한 전시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만든 시설물이다.전시체험관은 지하 1층에 현판 전문 수장고를 갖췄다. 1층에 유교 책판을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했고, 2층에는 현판을 관람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진흥원이 보유한 세계기록유산을 전시하고 있다.세계기록유산은 그동안 장판각과 현판 전문수장 시설에 보관돼 안정적으로 관리됐다.그러나 세계기록유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비공개로 운영됐기 때문에 일반인은 관람할 수 없었다.이번 전시체험관 개관을 통해 이제 누구나 편하게 세계기록유산의 실물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전시체험관 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관이 구축되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서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국학진흥원의 적극적인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노력으로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 2017년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2016년 ‘한국의 편액’, 2018년에는 ‘만인의 청원, 만인소’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에 등재시켰다.한국국학진흥원은 국내에서 세계기록유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관으로 우리나라 기록유산의 가치를 한층 높여 주고 있는 명실공이 기록유산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병원 닥터헬기 7년 동안 환자 2천309명 이송

안동병원 닥터헬기가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에 톡톡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년 동안 지구 7바퀴에 달하는 경북지역 하늘을 날며 2천300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6일 경북권역 응급의료센터 안동병원에 따르면 2013년 7월5일 첫 운항에 나선 닥터헬기는 올해까지 7년 동안 환자 2천309명을 이송했다.이중 중증외상 657명(28.5%)으로 가장 많았으며 뇌 질환 505명(21.9%), 심장질환 327명(14.2%) 등이고, 기타 820명(35.5%)은 증상이 다양했다.남성 환자가 1천452명(62.9%)으로 여성 환자 857명(37.1%)보다 많았다.이송환자 나이는 70대 612명(26.5%), 60대 467명(20.2%), 80대 437명(18.7%), 50대 414명(17.9%) 등의 순이었다.닥터헬기 하루 평균 이동 거리는 약 100㎞로 그동안 출동 비행거리를 합하면 지구 7바퀴를 돌았다.안동병원을 중심으로 영주와 봉화, 문경, 예천, 영양, 청송, 의성, 군위에는 10∼15분에 도착한다. 또 문경과 상주, 울진, 영덕, 포항, 성주로는 20분 안팎으로 날아간다.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안동병원 항공의료팀 30여 명은 1년 365일 최선을 다하고 있다.의료팀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4명을 비롯해 응급 구조사·간호사가 항상 대기한다. 운항팀에는 조종사 5명을 비롯해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지원팀 등 11명이 근무한다.안동병원 닥터헬기는 보건복지부와 경북도 지원으로 운영된다. 환자 이송 비용은 무료다.한편 닥터헬기는 경북(안동병원)을 비롯해 전남(목포한국병원), 인천(가천대길병원), 강원(원주세브란스병원), 충남(단국대병원), 전북(원광대병원), 경기(아주대병원) 등에서 각각 활약하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브런치 콘서트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이 8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의 클래식 인사이드 7월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한다.‘브런치 콘서트’는 관람객을 100명으로 한정하고 간단한 다과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리즈로 제공하는 기획공연이다.이번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의 클래식 인사이드 시리즈’는 ‘프랑스 몽마르뜨의 모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프랑스, 체코, 독일, 미국 등 4개 나라 유명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은 명쾌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잘 알려진 연주자로 클래식 저변 활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는 젊은 신인 연주자이다.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상설공연 ‘브런치 콘서트’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840-3600.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도산서원에서 개막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축전 개막행사’가 3일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전은 지난해 세계유산에 등재된 9개 서원(도산·병산·소수·남계·옥산·필암·도동·무성·돈암서원)에서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로 7월 한 달간 다채롭게 진행된다.3일 개막식에는 퇴계 이황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상황 무대극인 ‘인류의 스승 퇴계 선생’, 국악 실내악 및 전통 타악 공연 등이 열린다.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 국민이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세계유산을 대상으로 한 전통 공연, 재연행사를 비롯해 세계유산 관련 세미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올해 세계유산축전은 7월 한국의 서원을 시작으로 8월 경북도, 9월 제주도에서 특색있는 세계유산축전이 펼쳐진다.안동시 관계자는 “7월 한 달간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을 방문해 축전을 즐기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성리학의 본산인 서원의 참된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취임 10주년 권영세 안동시장, 민선 7기 후반기 민생현안에 총력

권영세 안동시장은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전반기를 되돌아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역점사업 추진과 현안 사업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2010년 7월 민선 5기 제28대 안동시장으로 취임 후 민선 6기와 7기 3선에 성공하며 안동시장으로 재임한 지 10년이 되는 해이다.지난 10년 안동은 경북중심도시로 자리했고, 세계유산을 다수 보유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했다.취임 1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날이지만 권 시장은 거창한 기념행사 대신 오전에 옥동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간부 공무원들과 전통시장(구시장)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 오후에는 안동애명노인마을을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입소자들을 위문했다.권 시장은 민선 7기 3년차에도 시민과 약속한 6개 분야 72개 공약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의 편에 서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권영세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안동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남은 2년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직접 챙겨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시민만 바라보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호석 의원 선출

안동시의회가 1일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에 김호석 의원을, 부의장에 김백현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선거에는 3차 투표까지 한 끝에 권기탁 의원과 김호석 의원이 각 9표를 얻었으나 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연장자인 김호석 의원이 선출됐다.신임 김호석 의장은 “의회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 힘을 쏟고 집행부와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의회는 오는 6일까지 제217회 임시회를 열어 각 위원회별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세계유산 홍보 우표 제작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를 위한 우표 1천400세트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발행된 우표 세트는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병산서원 등 세계유산 4곳의 아름다운 경관과 세계기록유산 유교 책판이 보관된 장판각 등의 모습을 담은 우표 14장으로 구성했다.우표는 각종 회의나 세미나, 박람회 등에서 안동의 세계유산을 홍보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요즘에는 보기 어려운 우표라는 아날로그 감성에 안동 세계유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우표를 통해 안동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한국의 역사 마을’로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유교책판 세계기록유산 등재,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봉정사가 세계문화유산 등재,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병산서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등 안동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로 불리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