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의 ‘고객데이터 디지털 전환 시대의 외씨버선 길 고도화 방안 모색’ 과제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 과제 지원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천400만 원을 확보했다.영양군은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한다. 경북북부연구원과 함께 △외씨버선 길 발전 방향과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외씨버선 길 걷기축제 △데이터 모델링 등 외씨버선 길 고도화와 재도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양의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외씨버선 길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전략 실현을 위한 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외씨버선 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영양·청송·봉화군과 강원 영월군을 잇는 총연장 240㎞에 달하는 도보 길이다. 2010년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조성된 이후 트레킹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도창 군수, 민선 7기 2주년 맞아 현장행정 강화에 나서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7기 2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오 군수는 지난해 5월과 6월에도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비롯해 산촌문화누림터조성사업,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사업 마무리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장을 다시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진행 상황을 살펴본 후 남은 기간동안 사업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은 현재 영양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및 인구 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와 함께 영양군 민선 7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이다.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은 현재 각각 공정률 75%와 65%를 보이고 있다.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개관해 영양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영양군은 출산과 양육의 정책을 총괄하는 인구 지킴이 대응센터,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수련관, 어르신들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인 노인복지관까지 연내에 완공하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지역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양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하나씩 기본 인프라 마련과 함께 다양한 방안 모색으로 군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양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뜻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현충시설로 영양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선정

경북북부보훈지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영양군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선정했다.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신한 영양지역 6·25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2004년 6월29일 건립됐다.국가보훈처는 2005년 5월9일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찾아가는 방충망 보수 사업 추진

영양군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각종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충망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하절기를 대비한 찾아가는 방충망 보수사업은 기존의 방충망에 찢김, 구멍 등이 발생했으나 혼자 힘으로 보수하기 어려워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가정을 위주로 실시하고 점차 사업을 전 군민 대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방충망 보수 사업을 받으신 어르신은 “찢어진 방충망을 수리하려고 어디 연락해도 잘 안 오거나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렇게 바로 직접 찾아와 고쳐주니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밖에 영양군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전동스쿠터 수리 및 보일러, 형광등, 수전, 배관설비, 전기배선 등 소규모 민원 불편사항에도 상시 민원 접수하여 바로바로 민원을 해결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도창 군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일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작지만 꼭 필요한 방충망 보수사업과 같은 생활밀착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한결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번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재개

영양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100만 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이하 마을만들기 프로그램)’를 지난달 29일부터 재개했다.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군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정감 가는 마을가꾸기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100만원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주민들은 기초 교육을 비롯해 퍼실리테이션(참석자들의 소통 지원),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실행할 계획을 수립하고 약 3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마을을 가꿀 예정이다.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민들의 안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발열체크를 위한 체온계를 비치하고, 전체교육 대신 팀별 교육, 2미터 생활속거리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한다.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배준현 센터장은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과정을 통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주민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사랑의 헌혈운동 릴레이’행사 전개

영양군이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6∼27일 공무원과 기관단체 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 릴레이’ 행사를 펼쳤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면서 개인 헌혈자 감소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미뤄 두었던 수술 일정 재개로 필요한 혈액량이 크게 증가했다.영양군은 이에 따라 사랑의 헌혈운동 릴레이 행사를 통해 혈액의 안정적 공급과 홍보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또 입암면 건강마을 위원회와 멸종 위기종 복원센터, 공직자 및 지역 내 기관단체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위하고 더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하는 뜨거운 사랑의 실천이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기관단체 직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피하우스 1호점 선정, 지원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치매로 인해 스스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석보면 한 독거노인 가정을 희망 가득 행복한 우리 집, 해피하우스 1호점으로 선정, 지원했다.이 독거노인은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한 명 있지만 정신장애인으로 어르신을 돌볼 형편이 안 됐다.이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낡은 싱크대를 지역주민들 후원금 100만 원으로 교체했다.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장기요양 치매 5등급을 받아 가정노인복지센터 요양보호사가 주 5회 방문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침대를 지원했다.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상수 공공위원장은 “여러 기관에서 적극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자원봉사자, 산나물 기부를 위해 일월산을 누비다

영양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일월산 정상 산나물 채취 체험장에서 이웃사랑을 위한 산나물 기부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매년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산나물 채취체험 행사다.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3일 열린 행사에서 채취한 산나물은 취약계층에 기부했다.일월산 산나물 기부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일월산 쿵쿵목이 체험장에서 간단한 채취 교육을 받은 후 산나물 채취에 나섰다.기부행사 참가자 김모(62·영양읍)씨는 “청정지역 영양 산나물은 보약이라고 할 만큼 우리 몸에 좋다”며 “직접 채취한 산나물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한다니 신이나 힘든 줄도 모르고 채취했다”고 말했다.한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열심히 채취해 기부한 산나물은 200㎏ 넘는다.참가자들이 기부한 산나물은 영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실버봉사단이 선별작업을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에 골고루 나눠 줬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보건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

영양군 보건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금연클리닉은 이용자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체온 측정,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을 시행한다.또 방문이 어려운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상담 및 2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 사업장과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영양보건소 장여진 소장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지금이 바로 금연이 필요한 시기”라며 “금연클리닉의 1대1 금연상담, 금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고 코로나19로부터 건강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