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민주평통 대구중구↔목포시 협의회 자매결연 합동회의=오전 9시30분 목포 신안비치호텔조재구 남구청장△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오후 3시 남구청 드림피아홀배광식 북구청장△북구어르신 순회봉사=오전 11시 침산교회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구-군위군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오후 2시30분 군위군청 대회의실김문오 달성군수△신청사 이전 후보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오후 2시 군청 군민소통관장세용 구미시장△희망학습관 3+1사업 민관협력 협약식 참석=오후 3시,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오도창 영양군수△월삼사 설법전 낙성식 및 부처님 조성 점안식에 참석 =오전 10시 천태종 월삼사윤경희 청송군수△ 청송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참석=오후 1시 예천 한맥골프장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제13회 조지훈 예술제 개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문학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 시인의 고향마을인 영양군 일월면 주실 마을에서 5월4일부터 2일간 ‘제13회 조지훈예술제’가 열린다. ‘한국의 지성’이라는 주제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 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그동안 지훈예술제로 개최해 오다 올해부터 ‘조지훈예술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예술제는 길놀이(Book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승무 공연과 승무 따라 하기, 대북공연, 문학강좌 및 세미나, 조지훈 시 가곡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원놀음 공연과 조지훈 돌발퀴즈, 조지훈 시 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 공감 콘서트 등 관광객과 함께 하는 어울마당이 준비돼 있다. 특히 조지훈 시 낭송 퍼포먼스 전국대회는 지역민과 관광객 청소년이 함께 선생의 문학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희망 자전거 타기, 종경도 놀이, 윷놀이&마블링, 부채그림 그리기, 조지훈 시 탁본찍기, 엽서 켈리그래피, 마술종이 체험, 헤나&타투 체험, 핸드폰 고리 만들기, 조지훈 시 손수건 적기, 시조놀이, 다도체험 등 다양하다. 전시행사는 영양문협 회원 시화전과 영양미술인협회 초대전, 내 고향 풍경전(금동효) 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 주실마을 주민들이 영양군 특산물 장터를 열어 청영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양희 영양문인협회 회장은 “조지훈 예술제는 한국 현대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지조론을 통해 지성인들의 정신을 강조하신 지훈 조동탁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며 “예술제를 통해 문학과 예술로써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향의 고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지훈예술제에서 최동선씨가 승무공연을 하며 지훈예술제의 서막을 열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의회, 제250회 임시회 개회

영양군의회, 제250회 임시회 개회영양군의회가 22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영양군의회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을 상정했으며, 장영호 의원 등 7명이 공동 발의한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통폐합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장영호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조직 효율화를 이유로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를 인근 청송, 안동 지사 등으로 통폐합을 검토 중”이라며 “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은 뒤로하고 경영 수지 악화의 책임은 우리 영양군민들에게 전가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또 “한국전력공사의 기구 축소 검토는 지역 균형 발전에도 역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상 불편한 교통으로 인해 긴급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할 것을 우려 군민의 안전과 생명에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은 결의안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관계 기관에 송부하고 “그 동안 수많은 기관들이 통폐합돼 영양군을 떠나갔으며 더 이상의 기관 유출은 지켜볼 수 없다”라며 전 군민과 함께 통폐합 검토 백지화를 위해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22일 열린 영양군의회 제250회 임시회에서 장영호 의원이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통폐합 철회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 입국

“한국에 일손 도우러 왔어요.”지난 21일 영양군에 베트남 화방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이 왔다. 영양군은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파견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17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4차례 외국인 근로자 일손돕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입국은 5번째로 61명의 근로자가 28 농가에서 고추 정식, 엽채류 재배 등 다양한 봄철 농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농가와 근로자의 소통 및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영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을 통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통역요원들은 읍면별로 1명씩 배치되며, 농가 또는 근로자가 요청할 경우 전화 또는 현장 방문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국 오리엔테이션에서 김덕종 농업경제건설국장은 “화방군 계절근로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87일간의 체류가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화방군의 근로자 대표 응웬 반 뤼 연수생은 “따뜻한 분위기에서 가족처럼 지내며 한국의 농업을 잘 배우고 돌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 조사(신청)를 5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만 100명 이상의 근로자가 입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오리엔테이션이 21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베트남 근로자와 영양지역 농장주들이 상견례를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독자기고, 영양산나물축제,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축제로 ·

우태우영양군청 공보계영양산나물축제, 지역축제를 넘어 전국축제로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영양군청 및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는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열린다. 산나물의 제철인 5월이면 많은 이들이 청정 영양의 산채를 맛보기 위해 영양을 방문한다.지난해 축제를 찾은 10만 명의 방문객은 올해도 어김없이 읍 소재지 복개천의 작은 부스들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영양산나물축제가 15회를 맞으면서 이제 명실공히 영양군을 대표하는 전국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영양군민들은 산나물축제 기간 중에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변화를 통해 지난 산나물축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본다.지방자치제 실시와 함께 단기간 큰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으로 지역축제가 활용되면서 우후죽순 엄청난 숫자의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실패한 축제가 속출하면서 무분별한 축제개최에 대한 조정이 들어갔지만 매년 1천개 이상의 축제가 여전히 열리고 있다.수많은 축제가 생겨나고 사라짐을 반복하는 가운데 이들 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에서 개최되는 대부분의 축제들이 지역의 자원을 기반으로 하지만 정작 축제 방문객들의 욕구를 채우지 못해 일회성 방문에 그치거나 아예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반면 성공한 축제들의 공통점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함께 각 지역이 갖고 있는 색깔과 지역민의 정서를 녹여 지역의 독창성을 축제에 담아 내 방문객들에게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는 많은 요소들이 존재한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축제의 주인공인 해당 주민의 공감대와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그동안 영양군에서는 영양산나물축제의 질적․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축제의 개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성공적인 축제를 이끌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영양축제관광재단을 설립했고, 축제 프로그램의 콘텐츠를 보강해 주민참여 행사를 강화했으며, 방문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행사나 각종 서비스로 편의를 제공했다.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영양산나물축제는 이제 영양과 경북이라는 지역축제의 범주를 넘어서 전국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영양 산나물만이 가진 특별함을 맛볼 수 있는 이색 콘텐츠로 방문객을 사로잡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해 본다.

영양사랑발전회, 석보면 취약계층에 라면 50박스 기부

영양사랑발전회가 지난 19일 석보면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올해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한 영양사랑발전회는 영양군의 소외계층을 위해 재능기부와 물품나눔으로 더불어 잘사는 영양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전달된 라면은 영양군자원봉사센터와 석보면노인돌보미를 통해 석보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김경원 영양사랑발전회장은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쓰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했다.오창태 석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영양사랑발전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난 19일 영양사랑발전회가 석보면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며 더불어 잘사는 영양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GS풍력발전, 석보면에 ‘따뜻한 정’ 나눠

GS풍력발전은 17일 영양군 석보면 지역 11곳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방문해 떡 15박스와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조광호 월드엔지니어링 대표,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영양군의 인재 양성을 위해 기관, 단체, 개인들이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조광호 월드엔지니어링 대표가 17일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조광호 대표는 “영양군의 미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에 있고 교육 성장 동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평소 관심 있게 지켜보았던 교육발전 사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 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조광호 월드엔지니어링 대표가 17일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은 군민 무시하는 처사 통폐합 저지 대규모 시위

17일 영양군청 앞에서 열린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 반대 범 군민 결의대회에서 이종열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영양군 이장협의회 등 22개 기관단체 회장들이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영양지역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규모를 축소하거나 통폐합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마저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영양군 22개 기관단체 회장들은 지난 10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한전영양지사 통폐합저지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이종열 경북도의원을 상임공동위원장, 각 단체회장을 공동위원장장으로 선출했다. 한전 영양지사 통폐합저지대책위원회는 17일 군청에서 영양군민을 우롱하는 한전 측의 비민주적인 영양지사 통폐합 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통폐합이 철회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선포했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전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은 뒤로 한 채 기업경제 논리와 직원들 편의만을 내세워 밀실 통폐합을 추진하는 졸속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한전 측이 군민들의 이 같은 여론을 무시한 채 영양지사 통폐합을 강행할 경우 서명운동은 물론 한전 본사와 경북본부, 국회 항의 방문, 군민 반대 결의대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통폐합이 철회될 때 까지 투쟁할 것”을 선포했다. 이종열 위원장은 “국민의 생활과 공적 서비스를 우선으로 해야 하는 공기업이 자사의 경제성 논리를 내세워 임의대로 조직을 축소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군민들의 공공서비스 질적 하락 및 불편을 감내토록 하는 공기업의 일방적 행태에 대해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은 전체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노인 인구인 만큼 전기 관련 민원이나 대민서비스가 많은 지역”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한전 영양지사가 출장소로 격하된다면 군민들의 생활 불편은 물론 영양군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여 통폐합 방안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전은 ‘적자 해소’와 ‘조직 운영 효율화’를 이유로 전국 230여 개 지사 중 경남 의령, 경북 영양과 북포항, 부산 영도 등 전국 10개 소규모 지사 통폐합을 검토해왔다. 한전 경북지역본부는 최근 내부적으로 한전 영양지사를 통폐합해 출장소로 축소하는 지방조직 개편안을 잠정결정하고 실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립농산물검사소 경북지소 영양출장소(1998), 영양축협(2002), 영양엽연초생산협동조합(2012), 한국담배인삼공사 청소지점 영양영업소(2013), 대한지적공사 경북지사 영양군출장소(2018) 등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규모를 축소하거나 통폐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군에서 의정보고회 개최

강석호 국회의원 영양군에서 의정보고회 개최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사진)의 의정보고회가 영양군 6개 읍면에서 열렸다.이번 의정보고회는 15일 영양군 석보면을 시작으로 입암·청기면, 16일 수비면·일월면·영양읍 등에서 2018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의정보고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이종열 경북도의원, 김형민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군의원 등 내빈들과 영양군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역예산 확보 성과와 법안발의 현황을 비롯해 그동안 지역구인 영양·영덕·봉화·울진과 국회를 오가며 펼친 의정활동을 군민들에게 설명했다.특히 의정보고회를 통해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및 정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의 활동과 입법실적, 2019년 지역구 국비예산 확보 현황 등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당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다.보고회에 이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강석호 의원은 “쉼 없이 달려온 의정활동의 결과를 군민들에게 보고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과 각종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석호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지난 11일 봉화군 봉화읍·물야면을 시작으로 12일 울진군 평해읍·기성면·울진읍에서 진행하는 등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의 35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밀착형 의정행보를 펼치고 있다.강석호 국회의원이 16일 영양군 일월면에서 2018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 단양군 방문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 맞춤형 복지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양군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통해 주민 주도의 맞춤형 복지 실현과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위원들은 현재 단양군에서 운영 중인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 배우고 운영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운석 민간대표위원장은 “선진지 견학을 한 단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역량을 강화하고 영양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개발해 지역주민들이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선진지 견학을 통한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북 단양군 희망복지지원단을 방문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도창영양군수와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공동 기자회견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로 나서 정치적인 감정이 쌓였던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앙금을 풀고, 15일 오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화해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오 군수와 박 관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영양군수 후보로 나란히 출마해 오도창 군수가 당선됐었다. 선거 이후, 박 관장은 허위사실 유포로 오도창 군수를 고발하는 등 감정싸움으로 비화됐다. 오 군수는 검찰과 법원에서 각각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재정신청도 기각됐다. 하지만 오 군수의 딸인 영양군청 공무원 A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회부돼 지난 3월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 250만 원을 선고받아 공무원직을 상실하게 돼 항소한 상태다. 선거 이후 양측의 이 같은 사태로 인해 영양지역 민심은 분열과 갈등으로 선거 후유증이 심각한 상태였다. 이에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최근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달라, 서로 공격했던 오 군수와 화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약속했다”며 선거 후유증 없애기에 나서, 이날 오 군수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동기자회견에서 오 군수와 박 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직사회에서 선거 후유증으로 비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실행하지 않고, 일체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상호 존중하고 정치적 경쟁자에서 지역발전 군정의 동반자로 함께하기를 약속하며, 자신들을 지지했던 지지자들과 단체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켜 지역갈등의 요인들을 없애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홍열 영천시장애인복지종합복지관장이 15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선거로 인해 갈라진 민심을 봉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도서실로 책 나들이 오세요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도서실로 책 나들이 오세요.” 영양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이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 도서실을 카페형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해 15일부터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은 재령이씨 집성촌으로, 퇴계 이황 선생 학통을 이은 갈암 이현일 부모인 석계 이시명과 정부인 장계향 후손 유적이 남아있는 곳으로 현대문학의 거장 이문열 작가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여성 군자 장계향 선생이 지은 현존하는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이 있다. 그동안 두들마을에는 ‘두들 책사랑’이란 북 카페가 있었으나, 공간이 좁아 수용에 한계가 있었고 교육원 내 기존 도서실도 몇 개의 책장, 딱딱한 책상과 의자만 놓여 있어 이용률이 낮아 리모델링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도서실은 차가운 날씨에도 따뜻한 안방처럼 바닥에 누워 책을 볼 수 있도록 전기보일러를 깔았다.또 안락한 소파와 카페형 테이블 및 의자, 볼 풀장을 배치해 어린이 동반 부모들도 키즈 카페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박영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 도서실이 문화 소외 지역의 아동들에게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책 놀이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겐 여행지에서 책으로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양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이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 도서실을 카페형으로 리모델링해 아이들의 책 놀이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책으로 힐링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광식 북구청장△대구신청사 유치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김대권 수성구청장△간부회의=오전 9시 구청장 집무실이태훈 대구달서구청장△달서구 기본경관계획 공청회=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최영조 경산시장△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확대간부회의=오전 8시30분 시장실최기문 영천시장△민방위 대장 교육=오후 2시 영천시민회관김주수 의성군수△29기 여성대학 수료식=오후 2시 금성면 금성문화센터오도창 영양군수△간부회의 참석 = 오전 8시30분 소회의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농기센터, 농작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

영양군농기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당면한 농작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에 나섰다. 농기센터는 농촌지도 분야 전 직원을 6개 반으로 편성하고, 이달 말까지 1차 영농 현장 일제 출장 중점 지도 기간으로 정해 지도반을 운영한다. 중점지도반은 봄철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사전 대응을 통한 안전한 영농 추진을 위해 6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 고추 TSWV(칼라병) 및 과수화상병 예방과 방제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PLS)의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숙자 소장은 “앞으로 영농시기별로 중점지도반을 편성해 영농지도에 나서는 등 병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농기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당면한 농작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해 이장회의에 참석해 고추병해충 방제와 예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