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하세요…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

대구시가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자 모집에 나선다.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로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가볍게 하고,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를 이용하면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을 받을 수 있다.쌓인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800m당 약 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로 다음달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만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마일리지를 100~200원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마일리지가 평소 2배로 적립된다.카드신청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티머니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카드 발급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로 문의 가능하며, 마일리지 앱에 대해서는 별도 고객센터(070-4280-4415)도 운영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낙후됐던 대구 닭똥집 골목의 대변신…‘칙키’와 함께 전국구 음식 관광지로 우뚝

40년이 넘는 세월로 낙후된 대구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젊고 세련된 감각의 전국구 음식 관광 명품테마로드로 재탄생한다.대구 동구청은 25일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명품테마로드 조성’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브랜드·캐릭터 개발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명품테마로드 조성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10억 원이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닭똥집골목의 메인 컬러는 병아리에서 모티브를 딴 ‘옐로우(노랑)’이다. 낡고 어두웠던 골목 전체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줄 것으로 보인다.닭똥집을 형상화한 캐릭터도 나왔다. 똥집을 사랑하는 발랄한 성격의 닭 ‘칙키’와 칙키를 따라다니는 똥집 튀김 ‘빠삭’이가 그것이다. 골목 바닥에는 기존 아스팔트를 철거하고 노란색 계통의 친환경 차열투수 골재 포장을 넣는다.골목 메인 입구에는 폭 8m, 높이 5.2m의 게이트가 들어선다. 게이트에는 LED 조명을 매립해 내부 디지털 간판(미디어보드)을 설치한다.관광객들의 편의와 시안성을 돕는 레이저·LED 안내물들이 골목 곳곳에 등장한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와이어로 지그재그 연결한 경관 조명들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다목적 광장도 생겨난다.동구청은 닭똥집 골목 스토리를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상인들의 소통과 더불어 홍보물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될 상인 커뮤니티 센터와 공용 화장실도 추가하기로 했다.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라이브방송 등 각종 SNS 행사를 위한 자가 와이파이도 설치하기로 했다.골목 재개장과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유명 쉐프 초청 똥집 시연 이벤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 SNS 이벤트, 대구시티투어와 연계한 팔공산 관광코스도 개발한다.닭똥집을 대구 11미에 추가할 계획이며, 상인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선진지 견학 등 상인역량 강화교육과 자체 기념품 제작·판매도 할 예정이다.동구청 장무길 식품산업과장은 “쇠퇴해가던 닭똥집골목이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알려져 향후 음식 관광 동구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에 나타난 꼬마천사…저금통 털어 불우이웃 기부

대구 동구의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평소 모아온 저금통을 털어 불우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대구 동구 공산동 단비어린이집 원생 일동은 지난 23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27만7천890원을 기탁했다.단비어린이집 원생들은 평소 일상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 이웃돕기 저금통에 조금씩 동전을 모아 왔다.이날 원생들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정성까지 합쳐진 저금통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신교 공산동장은 “이웃을 배려하는 순수한 마음을 잘 전달받았다. 성금을 필요로 하는 세대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김기태 대구 동부소방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기태 대구 동부소방서장이 2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 서장은 류영만 대구 동부경찰서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든 사진 촬영 후 기관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했다.김기태 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은 소방차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모두가 교통안전을 실천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반월당역·범어역서 비대면 꽃 나눔 행사 개최

대구시는 25일 오후 7시부터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범어역 2개 역에서 비대면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화훼생산은 67농가, 25㏊에서 매년 60억 원 상당의 꽃을 생산하고 있다, 1천94개소의 꽃 도소매업소에서 1천700여 명이 종사 중이다.행사는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나눔용 꽃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시민들이 가져가는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받을 수 있는 국가 혜택 한눈에…대구시, 보조금24 시범 운영 돌입

대구시는 24일부터 동구, 서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5개 지자체에서 ‘보조금24’ 시범 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24(www.gov.kr)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 쿠폰,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그동안 각 정부 기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부처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못 받는 사례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받고 있거나 향후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비대면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는 디지털 소외 계층도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보조금24’와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부경찰서,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 홍보 강화

대구 동부경찰서는 최근 대형차량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지역 대형차량 주요 운행장소에서 교통사고 예방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동부서는 재개발 공사장 및 대형차량 운수업체에 경찰서장 명의 교통안전 당부 서한문을 발송했다.특히 대형 화물트럭이 많이 운행하는 재개발 공사장 18개소에 대해서는 직접 사업장을 방문, 운전자들의 경각심 제고와 준법 운행 협조를 당부했다.서는 오는 28일까지 홍보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단속사항은 신호 위반, 과속 등 주요 사고 원인이 되는 교통 법규 위반 행위이다.또 노인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홍보물 제작 및 비접촉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다양한 봄방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7일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송현 작가는 제5회 마해송 문학상, 제9회 사계절문학상 수상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강연은 이 작가의 소설인 ‘내 이름은 십민준’을 통해 새 학년을 맞는 아이들과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학교생활에 대한 걱정과 불안 해소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사전에 관련 활동지와 동영상 북 트레일러를 제공한다.이에 앞서 23일부터 도서 랜덤대출 행사인 ‘리딩어게인’을 운영한다.행사는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추천도서를 선정한 후 랜덤으로 대출해 준다. 모든 책은 관련 활동물과 함께 정성껏 포장돼 제공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10대 중 6대 멈췄다…코로나19 1년, 벼랑 끝 몰린 대구 법인택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지역 법인택시 10대 중 6대가 멈춰 섰다.코로나19로 가장 피해를 입은 업종임에도 모든 지원에서 사실상 배제됨에 따라 지역 택시업계의 줄도산도 우려되고 있다.22일 지역 택시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구 전체 법인택시 5천658대 중 60%에 달하는 3천300여 대가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운행을 중단했다.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지난해 2~3월에도 지금처럼 가동 중단 사태가 벌어졌지만 단기간에 그쳤었다.경영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대부분의 업체가 자동차 할부금과 보험료조차 제대로 못 낼 정도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기사들의 인건비를 지급하면 아예 남는 것이 없다는 게 업계 측의 설명이다.이를 견디지 못한 업체 2곳은 지난해 문을 닫았다.택시회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없어 줄도산은 시간문제라는 우려가 지배적이다.택시기사의 경우 특수형태 고용직 노동자로 분류돼 3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됐지만, 업체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돼 모든 지원에서 제외됐다.대구 전체 법인택시업체(87개) 중 절반 이상인 50여 개 업체가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자본잠식 상태로 올해를 넘기기 힘든 상태다.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최저임금 집단소송도 걱정거리다.업체 측이 패소할 경우 택시회사 당 평균 10억 원 가까운 추가 임금을 부담해야 돼 택시업계 전체가 공멸 위기에 처할 수 있다.현재 대구시는 택시업체에 1만 원 이하 카드수수료 면제, 통신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법인택시업계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덕현 전무는 “생색내기용 일회성 현금 지원보다 세금 유보나 4대 보험 감면, 전기세 면제 등 현실적인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업계가 힘든 점은 알고 있지만 기사들에 우선 초점을 맞추다 보니 아무래도 회사가 배제된 면이 없지 않다”며 “아직 별다른 지원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세상 모든 소재가 한자리에…디자인 소재은행

대구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디자인 특화 공간이 있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 3층에 자리 잡은 ‘디자인 소재은행’은 소재 관련 정보제공이라는 특화된 서비스를 하는 곳이다.이곳에 없다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소재로 봐도 무방하다.금속, 페브릭, 탄소, 우드, 콘크리트 등 세상 모든 소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디자인 소재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소재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상으로 1만여 개, 오프라인 샘플은 6천여 개에 달한다.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시각 예술 분야에 출현한 미니멀리즘은 음악, 건축, 패션, 철학 등 여러 영역으로 확대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 형태가 갈수록 단순하고 간결해지면서 소재 선택은 제품의 성패를 갈라놓을 정도로 중요해졌다.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일찍이 소재의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적인 소재 기업 ‘머티리얼 커넥션’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결국 2008년 머티리얼 커넥션 지사 유치에 성공하면서 세계 디자인 업계로부터 주목 받았다.머티리얼 커넥션은 세계적 소재 디자이너인 조지 베일러리안이 1997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한 세계 최고의 소재 디자인 전문회사이다. 세계 7개국에 라이브러리를 갖고 있으며, 그중 한 곳이 바로 디자인 소재은행이다.단순 소재 경험 외에도 이곳에서 담당하는 주요 업무는 기업 컨설팅이다.상품개발 단계에서 소재 정보를 제공하고 디자인을 접목해 상품화하는 것을 돕는다. 대구·경북기업의 경우 비용이 무료이다.현재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컬, LG화학,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60개 기업이 디자인 소재은행 연간 고객이다.최근에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배달의 민족과 배달 용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소재은행은 배달 용기에 적합한 제로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 등의 소재를 제안했다.역으로 국내에서 우수하게 제작된 소재와 소재가공 기술 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도 담당한다. 지역업체가 개발한 소재를 대기업에 연결해주거나 해외에 소개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아직 국내업체들에 덜 알려진 디자인 소재에 관한 교육도 하고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디자인 분야에서 소재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 디자인 소재은행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 등에서는 이미 소재와 후가공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업 및 교육 신청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디자인 소재은행은 지역 기업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디자인 소재은행 김보경 전임연구원은 “대구에 훌륭한 디자인 인프라가 있음에도 이를 활용 못하는 지역 기업들이 안타깝다”라며 “소식지를 제작해 성과 사례를 소개하고, 교육을 병행하는 등 홍보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화재

대구 동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38분 동구 능성동 도학사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화재 대응 단계를 1단계로 올리고, 차량 23대와 인원 69명, 소방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6시30분 현재 큰 불은 잡은 상태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이 대구에 상륙했다.대구시는 대구지역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의 첫 주자로 대구시 홍성주 녹색환경국장이 나섰다고 22일 밝혔다.홍 국장은 이날 ‘일회용 종이컵은 거절하고, 다회용 컵 사용은 생활화하고’를 페이스북에 올려 실천하기로 약속했다.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에서 따온 말인 ‘고고챌린지 실천운동’은 지난 1월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이 첫 주자로 시작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행동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방식이다.홍 국장은 다음 주자로 이영기 대구지방환경청장, 대구시의회 홍인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정현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3명을 지명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