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9개 시민단체 연합, 팔공산 구름다리 전면 백지화 촉구

팔공산 구름다리 착공이 눈앞에 다가온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지역 시민단체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 등 9개 지역 시민단체는 3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가 재정 적자인 상황에서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이유를 밝힐 것을 촉구하고,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대구안실련 등은 대구시가 시민단체의 소통 요구를 무시하고 공사감리업체를 지정하는 등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을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대구안실련 등은 “팔공산 구름다리 사업은 코로나19로 대구시가 빚(지방채 발행)을 내 진행하는 특정 업체를 위한 ‘특혜사업’”이라며 “시민공청회 등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면서까지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이유를 시민에게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무늬만 자전거도로 10곳 중 9곳…대구지역 자전거 인프라 확충 시급

대구지역 자전거도로 10곳 중 9곳 가까이가 ‘무늬만 자전거도로’인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펜스와 턱 등으로 일반 차량과 보행자들로부터 물리적으로 확실하게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는 전체 자전거도로(1천41.67㎞)의 11.7%에 불과한 122.21㎞로 확인됐다.이마저도 금호강, 신천 등 강·하천 인근(82.23㎞)에 몰렸다.대구지역 자전거도로는 전국 8개 특별·광역시 중 가장 길다. 하지만 인도 속에 위치해 보행자와 자전거의 분리가 힘든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전체의 86.6%(901.91㎞)에 달했다.사실상 인도와 다름없는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도 496.37㎞에 달했다.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는 자전거로 폭 1.5m 이상, 보행자 유효보도폭 2m 이상을 확보하고, 보행자와 자전거를 물리적으로 분리해야 한다.하지만 분리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에선 노면 표시 외엔 인도와 구별 점을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특히 비분리형 보행자 겸용도로의 경우 노면 분리도 돼 있지 않아 육안으로 자전거도로라는 것을 인식하기 힘들다.오는 10일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돼 자전거도로 인프라 부족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것으로 보인다.자전거 전용도로가 워낙 적고, 그나마 설치된 자전거도로도 보행자 겸용도로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전동킥보드 점용을 허락하면 자전거와 보행자, 전동킥보드가 뒤엉키는 대혼란이 예상돼서다.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 김종석 대표는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제구실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들어오게 되면 안전사고의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라며 “대구시 차원에서 관련 조례 등을 만들어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 김세연 교수는 “대학가 등 전동킥보드 수요가 많은 지역을 우선으로 자전거도로 인프라에 대한 재정비와 확충을 통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보건소, 노양요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대구 동구보건소는 수도권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수검사는 4일까지 지역 노인요양시설 43개소를 방문해 시설종사자 51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노인요양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 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을 감염병으로부터 적극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FEZ, 세계 최초 AR·VR 투자설명회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3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수성의료지구 내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해 AR·VR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0 대구 글로벌 AR·VR 콘퍼런스’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등록시스템 운영, 현장 참가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이사진 대상 설명회 및 간담회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 △투자유치 피칭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DGFEZ는 행사장 내 VR 스튜디오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 9개사를 VR 가상공간으로 초청, 언택트 시대에 맞은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DGFEZ는 이번 설명회에서 400만 불의 외국인 투자실적을 기대하고 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행사가 향후 비대면 투자 활동의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유망기업과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 투자유치를 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완성형 강소여행도시”…대구 동구청, 2030년 관광 청사진 제시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향후 10년 관광 로드맵을 완성했다.동구청은 2일 10개월에 걸친 ‘동구 관광종합개발계획’ 최종용역 보고회를 열고, 2030년까지 연간 63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총 4천263억 원을 투입해 동구 특화형 중장기 관광계획안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청은 ‘완성형 강소여행도시 동구’라는 주제로 기존 동구의 관광 자원을 ‘야무지게’ 상품화하고, 여행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개발하기로 했다.동구청은 △봉무·불로권 △팔공산 일원 △신천·동촌 일원 △안심 일원 4권역으로 나눠 주변 연계상품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31개 신규 사업을 도출하고, 내년부터 추진해 나간다.동구 주요 관광 동선에는 ‘동구 꽃길 육성’ 프로젝트를 실시해 계절별 신규 꽃길을 발굴한다.주요 카페 밀집 지역에는 ‘동구 커피로드’가 들어선다. 파계로·서촌로 일대와 동화사 지구, 불로·봉무 일원, 동촌유원지 등이 대상이다. 팔공산과 불로동 고분군 등 지역 주요 조망 포인트에는 ‘아트전망대’가 들어선다.대표축제 육성 프로젝트도 진행돼 여름철에는 가칭 ‘금호강 여름 물 축제’가, 가을철에는 ‘팔공산 숲 축제’가 관광객들을 맞는다.동화지구는 50억 원을 들여 힐링 풍경 마을로 조성된다.동구의 풍부한 산림 자원은 명품 숲길로 조성돼 산악자전거 대회와 패러글라이딩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낙후됐던 동촌유원지도 재단장한다. 구청은 2030년까지 2천억 원을 들여 경관 창출과 편의시설, 수변 액티비티 등을 확충하는 ‘동촌 리버프론트 재생’ 사업에 들어간다.안십습지와 반야월 연꽃길은 금호강 생태탐방 및 경관 명소로 변신하며, 불로동 고분군은 대구 대표 역사탐방명소로 거듭난다. 불로 막걸리 시장은 청년들이 놀러 오는 ‘힙’한 공간이 된다.군 공항이 떠난 자리엔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공군 부지 터에 담긴 이야기들을 생생히 담은 문화공원도 조성된다.팔공산에는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관광버스와 관광택시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DGFEZ,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 지식포럼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2일 경일대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 지식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의 씨앗, 경산지식 혁신생태계’라는 주제로 △경산지구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혁신생태계협의회 회의 △경일대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승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업무협약식에는 DGFEZ, 경산지식산업지구 CEO협회, 경북경산산학융합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호산대학교, 금호공업고등학교 등 9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문인력양성과 청년 취업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인재 선발부터 기술훈련, 인턴십, 채용까지 기업·고교·대학이 함께 하는 생태계가 구축돼 지역 내 청년 취업이 촉진되고,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혁신협의회 회의에서는 경산지식 혁신생태계의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공유와, 협의회 회원 14개 기관의 역할과 상호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올해의 참일꾼’으로 김진성 관세행정관 선정

대구본부세관은 ‘2020년 올해의 참일꾼’으로 대구세관 김진성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올해의 참일꾼을 수상한 김진성 행정관은 수출용 국산 담배 1천390만 갑(566억 원)을 밀반입한 일당을 적발했다. 건설비계(건설현장 가시설물)의 수출가격조작(150억 원) 및 불법 자본거래(81억 원) 등 사회적 해악이 큰 사건을 해결한 공을 인정받았다.이밖에도 중국산 자동차부품을 한국산으로 위조한 업체를 적발(209억 원)했고, 코로나19 생활필수품인 마스크 수출 허위신고(19만 장)와 중국산 마스크 원산지 허위표시(41만 장)한 업체를 단속했다.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과 수출입 기업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기업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달서구의회,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몸살…지역민 신뢰 바닥

바람 잘 날 없는 대구 달서구의회가 구의원들의 끊이지 않는 잡음으로 지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업무추진비 유용, 공무원 불법 사찰 논란에 이어 구의원의 성희롱 파문까지 겹치는 등 그야말로 점입가경이다.업무추진비 유용 논란은 지난 7월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은 의원들과 전반기 부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 4명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에서부터 시작됐다.간담회를 목적으로 카드로 먼저 결제해 놓은 뒤 간담회를 열지 않거나 간담회 없이 지역 주민과 식사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유출되면서 의혹이 불거졌다.이후 민주당 소속 구의원을 중심으로 수차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검찰로부터 기소된 이신자·김귀화 의원은 벌금 100만 원, 김정윤 구의원에게는 벌금 150만 원을 구형받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하지만 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은 업무추진비 유용과 관련해 ‘공익제보자가 불법사찰을 했다’라며 되레 의회 공무원 3명을 업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발했다.달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총회는 “해당 공무원들이 업무추진비 사용처를 사전에 유출하면서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이 불거졌다”라며 “달서구청이 구의원들을 불법사찰하고 있다”라고 했다.최근에는 성희롱 파문까지 일어났다.지난달 10일 달서구의회에 출입하는 한 여성 기자가 김인호 구의원(국민의힘)에게 수차례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여성 기자에게 성희롱한 혐의로 고소당한 김 의원은 동료 구의원에게도 원색적인 성희롱을 했다는 비난도 동시에 받고 있다.상황이 이렇자 대구 달서구의회는 뒤늦게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를 소집해 자정 노력에 나섰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렸다.남성 위주로 윤리특위가 구성되면서 유일한 여성 위원이었던 조복희 의원이 반발해 중도 사퇴했다.의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윤리특위에서 출입 기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김인호 의원에게 ‘30일 출석정지’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에 이를 번복하는 촌극도 벌어졌다.김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의회 본회의에서 결국 제명됐다. 김 의원은 항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으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여성 기자에게 밤중 전화를 걸어 사건 무마를 시도해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인 안대국 부의장은 경고로 마무리됐다.대구여성회 관계자는 “성희롱 가해자와 2차 가해자는 시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달서구의회 의원들은 무거운 책임을 인식하고 제대로 된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소방,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한 수능 치르기 총력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비상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대구소방은 대구교육청, 대구시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수험생 이송 지원과 긴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올해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 시험장 발 감염 확산 차단과 이송대책에 총력을 쏟는다.코로나19 전담 구급대 20개 대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이송을 지원한다.자가격리 수험생은 자차로 이동하는 게 원칙이지만 자차 이동이 불가할 경우 이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질병이나 신체장애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수험생 이송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수능 시험장 화재 등 사고 발생에 대비한 출동로 확보와 도상훈련을 통한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한다. 시험장 주변 기동 순찰 등 경계도 강화한다.대구소방안전본부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이번 수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보건소, 노양요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대구 동구보건소는 수도권의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수검사는 4일까지 지역 노인요양시설 43개소를 방문해 시설종사자 51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노인요양시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다. 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을 감염병으로부터 적극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행정통합 이해 위한 홈페이지 개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정보제공 및 이해증진과 시·도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위원회 소개 △시·도민 참여 △알림마당 △위원회 활동 △연구단 5개 분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홈페이지의 특징으로 사용자의 화면 크기에 맞춰 조절돼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도민 참여를 가장 우선시했으며, 자유게시판과 의제제안 등을 통해 활발한 의견 개진이 가능토록 했다.진행 상황에 대한 공유를 위해 회의자료 및 회의록, 진행 동영상 등을 열람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아카이브적 형태로 제작했다.김태일 공동위원장은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시·도민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정보공유가 가능해졌다. 홈페이지에 공론화 과정의 공개와 충실한 자료를 수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도시철도-대구시민센터, 사회혁신 MOU 체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지역 사회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대구시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한 지역 의제 발굴 및 현안 과제 상호자문 △지역 문제해결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상호협력 등을 진행한다.공사는 지난달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대구시민센터 등 7개 기관과 협업해 교대역과 동촌역, 대공원역에 댄스연습공간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 사물함도 설치해 청소년 춤꾼들이 마음껏 댄스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 3억 원을 들여 역사 외부출입구와 환기탑 개선사업도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동촌지구대 순찰3팀, 대구 ‘베스트순찰팀’ 선정

대구동부경찰서 동촌지구대 순찰3팀이 지난 1일 대구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베스트 지역 경찰’ 평가에서 대구경찰청 228개 순찰팀 중 1위에 해당하는 ‘베스트순찰팀’으로 선정됐다. 해당 팀은 인증패 및 표창과 더불어 팀원 전체 포상휴가를 받았다.동촌지구대 순찰3팀은 지난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빅데이터를 통한 사건·사고 다발지역 거첨 순찰 활동으로 범죄 예방에 노력했다.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학습체제 구축과 열린 토론도 시행했다.이밖에도 △사건·사고 다발지점(13개소) 선정, 순찰차 거점 배치 △주민 희망 지역 희망순찰(36개소) 시행 △안심귀가길 선정 순찰(2개소) △초동조치 매뉴얼 반복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